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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톡소다
… 최대 웹소설 공모전, 장르소설, 연재소설, 작가 글쓰기 플랫폼, 자유연재형 웹소설 서비스. … 원피스 패러디 / 원작 대파괴 / 캐붕 다수 / 표지 커미션: 듀부님.
Source: www.tocsoda.co.kr
Date Published: 12/7/2021
View: 99
[웹소설] 각 플랫폼 별 특징 & 연재 시간 – 네이버 블로그
약한 여성향 로멘스와 가벼운 패러디가 매우 강세. 특이한 점이라면 2차창작인 ‘패러디’가 유행한다는 것. 주 유료결제는 ‘조아라 노블레스’인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1/2022
View: 1574
이제 패러디 웹소설은 죽은 건가
패러디 소설이 많이 모인 플랫폼이 예전에는 J였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렸고.. 패러디 문화는 이제 찾기 … 한세대를 풍미했던 소설 플랫폼 이었는데 이렇게 가네.
Source: www.wetrend.co.kr
Date Published: 3/12/2022
View: 105
여전히 장르소설 플랫폼치고는 아쉬운 노벨피아 > 감상게시판
거의 BL만 남은 조아라 패러디란 생각해보면 그냥 BL이 아닌 패러디소설 자체가 사양길인건지 아니면 노벨피아가 아니라 다른곳으로 흡수된건지는 잘 …
Source: www.typemoon.net
Date Published: 3/18/2021
View: 1879
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웹소설의 시작 조아라에서 매일 업데이트 되는 무료 웹소설과 웹툰을 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Source: www.joara.com
Date Published: 11/3/2022
View: 8014
노벨정원 – 패러디 플랫폼은 ㅈㅇㄹ 밖에 없을까?? – 디미토리
패러디 플랫폼은 ㅈㅇㄹ 밖에 없을까?? · BL잡담 ㅈㅇㄹ 소설 2개 제목이 생각안나..도와줘ㅜ · 02:23 · 조회 수 77.
Source: www.dmitory.com
Date Published: 6/2/2021
View: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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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패러디 소설 플랫폼
- Author: 오쉬 컴퍼니(OSH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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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3crekuSyuU
[웹소설] 각 플랫폼 별 특징 & 연재 시간
(※ 이 내용은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라, 제가 카더라 통신으로 모은 정보임을 밝힙니다.)
(※ 여기에 없다고 나쁜 플렛폼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아는 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 2018/08/24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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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양대산맥>
조아라 : 가장 기본적인 웹소설 플렛폼. 일반인이 연재가능한 곳으로, 그나마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판타지, 로멘스, 게임, 퓨전, BL 등).
문피아에 비해서는 평균적인 연령대는 낮은 편이다. 약한 여성향 로멘스와 가벼운 패러디가 매우 강세.
특이한 점이라면 2차창작인 ‘패러디’가 유행한다는 것.
주 유료결제는 ‘조아라 노블레스’인데 ‘자유이용권’ 같은 느낌으로, 결제하면 일정 시간 동안 자유 열람하게 된다.
※ 덕분에 독자들은 뽕?을 뽑으려고 한번에 많이 보기에, 상대적으로 관대해서 작품 질보다는 ‘양’이 많은 것이 좋다. (조횟수에 따른 소득제이기 때문이기도 함.)
※ 보통 매일 2회 연재(주 12~14회)가 탑10에 들어간다.
문피아 : 요즘 제일 잘나가는 웹소설 플렛폼 중 하나로 역시 일반인이 연재 가능하다. 초기에 무협으로 유명하여 ‘남성향’이 정말 강하게 남았다. (남자가 9할.)
하지만 현재는 무협은 숨만 쉬고 있고 (그나마 있는 곳이긴 함.) 레이드물, 회귀물, 성좌물, 전문가물 등 사이다 물이 대세.
10대 20대 독자와 30~50대 독자가 반반씩 있는 곳. (평균 연령대가 높다.)
30~50대가 있다는 건 구매력이 매우 강하다라는 뜻이다.
(10대의 10배? 가까이라는 군요.)
1화마다 100원씩 결제하는 형식. (작가는 64원? 받는다.)
때문에 조아라와 달리, 독자가 조금이라도 재미없다싶으면 바로 하차하는 경우가 많다.
‘연독률’이 매우 중요하다.
* 연독률? 계속 보는 독자 수. 매화 조횟수가 줄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독자들 이탈이 매우 심하나, 벌이는 괜찮은 곳이라고 한다.
이탈율이 높아서 문피아 작가들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나 플롯, 모험을 하기 어렵다.
때문인지 독자들도 ‘사이다패스’라고 불릴 정도로 사이다와 소설 내 규칙을 엄격하게 따르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 특히 연재하다가 도망치면 반발이 매우 심한 곳이다. 작가를 기억해둔다.)
상대적으로 작품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 곳. 탑10은 매일 1회 (주 5~7회) 정도 연재된다.
* 매우 작은 TIP : 문피아는 밤 12시부터는 예약연재가 불가능하다. 즉 직접 올리는 경우만 가능한데 이 경우 상단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물론 그 만큼 이용자도 적으나 한번쯤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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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대기업 웹사이트>
카카오페이지 : 일반인이 연재 불가능하다. 출판사를 끼고 들어갈 수 있다.
예전 만화방처럼 옛날 작품도 많기에 연재작이 그냥 뜨기는 매우 어렵다.
때문에 ‘기다리면 무료’ 같은 프로모션, 이벤트와 홍보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00만 선작, 1000만 조횟수 등 뭐라도 있어야 이벤트와 홍보를 받기에 작가들이 완결 잘 안내려고 하고, 질질 끄는 편.
10대 독자 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 대세다.
※ 다만 카카오페이지는 문피아와 사이가 나빠서 동시 연재가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다.
혹 두 플렛폼 다 사용한다면 그래도 되는지 문의해봐라!
네이버첼린지 : 일반인이 도전할 수 있긴 한곳. 그러나 매우 ‘헬린지’ 모드다.
일반인/베스트/프로작가 구분이 엄격하기에 다들 작가 작품 보지 일반인 작품 안본다.
더군다나 일반인이 프로까지 올라가는 건 매우매우매우 어렵기에 사실상 불가능.
다만 올라갈 수만 있다면 엄청난 커리어가 되며
(월급+경험+열혈팬 등)
출판사들이 매일 눈팅하는 곳이라고는 한다. (사실 어느 사이트든 눈팅은 한다.)
기본적으로 ‘로맨스’를 적극적으로 밀어준다. 타 장르는 거의 사장됐다고 봐도 된다.
다른 곳과 달리 ’12세~15세 수위’만 허용된다. (학부모 개입 심함.)
※ 고수위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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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웹소설 사이트들>
브릿g : 거의 유일하게 SF가 살아있는 곳. 일반인도 올릴 수 있다.
황금가지라는 강한 출판사가 있는 곳이라 연재란에 올려놓아도 추후 각종 상이나 출판 제의를 받을 수도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비평이나 단편 작품 등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조횟수보다 상을 타기 좋은 곳일 수 있다.)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독자들의 연령과 눈높이가 높은 편이다.
<드래곤 라자>로 유명했던 ‘이영도’ 작가가 신작 <오버 더 초이스>를 낸 곳이기도 하다.
북팔 : 로멘스가 대세인 사이트.
1. BL, GL, TL, HL 등 젠더적인 장르를 공모전으로 적극 개척한 연재 사이트이기도 하다.
2. 고수위 로맨스와 일반 로맨스가 분리되어 있음.
즉, 네이버와 달리 ‘고수위’ , 개방적인 성 관념 이 통용되는 사이트다.
고수위 로맨스를 쓴다면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일 수 있다.
로망띠끄 : 로맨스 ‘전문’ 사이트. 이용자 수가 대단히 많지만 로맨스 연재만 있다.
규정이 엄격해서 30대 이상 독자가 많다. (중요!)
즉 구매력이 강력해서 뜨기만 하면 수익성이 높은 편다.
성 관념은 북팔’보다는’ 개방적이진 않지만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어찌됐든 고수위가 상대적으로 작품 수준에 관대하면서 인기 비중 높은건 마찬가지.
때문에 로맨스 첫 데뷔는 고수위가 유리하다는 말이 요즘 공식처럼 자리잡고 있다.
원스토어 북스 : 본래 통신 3사가 각자 있었던 어플이 합쳐졌다.
덕분에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접근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접근하면 구매력이 높다.)
더군다나 단행본, E-BOOK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연재분도 결제가 가능하며
대기업 어플 답게 공모전이나 uI 등도 깔끔한 편.
다만 본래 휴대폰 통신사 어플이다보니 모바일만을 위한 환경이라는 느낌이 있다.
첫 연재하는 곳이라기 보단 이미 연재한 걸 뻗어나가는 방향.
리디북스 : 현재 웹소설 규모에서 조아라를 앞서는 사이트.
본래 대형 출판사에서 웹소설까지 확장한 성공적인 케이스이다.
판타지, 로맨스, 만화, BL 등 인기 있는 장르를 대거 외부에서 유입시켰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요리의 신>, <전생한 슬라임> 등)
덕분에 베스트셀러나 유명한 웹소설을 몰아보기 편한 구조지만 일반인이 연재하는 건 불가능하다.
다른 출판사에서 연재를 하고, 추가 계약을 통해 동시 진출할 수 있는 곳이다.
블라이스 : 연재 수익보다는 창작 지원금이 더 눈에 띄는 연재처.
소설 연재 플랫폼 후발주자다.
때문인지 유저를 모으기 위해 공모전도 많이 열고, 작가 창작지원금도 정말 자주 준다.
https://www.blice.co.kr/web/event/eventPage.kt?eventSeq=7&RFMaintopF1009=
다만 독자보다 작가가 더 많아보이는 사이트인지라…
(랭킹권도 성적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안타깝게도 ‘아직은’ 여기서 시작해보시라고 쉽게 권고하기 어렵다.
블라이스에서 지원금을 받으면 이곳에서 독점연재해야 한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웹소설에 아직 성적 욕심이 없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플렛폼인듯 하다.
북큐브 : “쎈” 로맨스가 강세인 사이트.
로맨스 중심 웹소설 사이트답게 로맨스 중에서도 BL과 19금이 매우 강세다.
판무가 있긴 한데 탑10에는 잘 안보이는 것 같다.
특징이라면 e-북을 중심으로 하는 연재처이기 때문에
연재가 잘 안되더라도 e북 연계로 회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e-북 출판은 새로운 수입처가 하나 더 생기는 거라서 연재가 잘 안되도 한 숨 돌릴 수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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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연재처는 이정도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확인도 해보시고, 다른 블로그도 참고해보세요~
Q. 저는 어디서 연재하는게 좋을까요?
A. 아직 익숙지 않다면 ‘조아라/문피아/로망띠끄’ 가 무난합니다.
장르나 작품 분위기에 따라 적합한 사이트가 다르니 작가님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사이트보다 독자 수가 많아서 소설창작에 재미를 붙이거나 피드백 받기 편해서 추천드립니다.
(※ 보통 조횟수가 어디서 급감하느냐를 중심으로 자평합니다.)
몇번 경험이 있으시다, 좋아하는 장르가 뚜렷하다, 용돈이라도 벌어보고 싶다.
싶으실 때 전략적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그냥 여러 플렛폼에 다 올려보고 반응 좋은 쪽으로 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Q. 웹소설 올리는 시간대는 언제가 좋아요? 몇 시에 연재해요? 독자가 많이 보는 시간?
A. 그것도 전략입니다.
사실 어느 타이밍이 제일 좋은지는 프로 작가들과 플렛폼이 잘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 베이스가 있음.)
고로 비슷한 장르의 프로 작가들을 따라하는 것 이 사실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다만 굳이 제가 사족을 붙이자면…
일반적으로 탑10 같은 랭킹에 들어가면 주목도가 높아지기에 많은 작가들이 탐냅니다.
그래서 일부 사이트에서는 (특히 ‘조아라’) 0시 0분부터 새 화가 미친듯이 쏟아져나옵니다.
물론 랭킹권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못들어가고 묻힐 수도 있겠죠.
다만 독자 수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은 ‘문피아’ 기준으로 오후 7시입니다.
아무래도 학생, 직장인 모두 웹소설을 볼 수 있는 시간대이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합니다.
당장 신작이고 독자들에게 이런 소설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으면 오후 7시가 좋을 것입니다.
물론 오후 7시라고 무조건 최고는 아닙니다.
이 시간대는 가장 다양한 독자층이 있기에, 자기 소설 장르에 꼭 맞는 독자만 보는 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오후 7시는 다른 프로 작가들이 많이 올리는, 경쟁이 심한 타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번에 몰아보는게 좋은, 대서사시 같은 장편 판타지는 8~12시, 주말은 밤 10이후에
스포츠물/법의학 등 20~50대가 향유하는 전문가물 작품은 밤 10시 이후.
성인물은 오후 11시~오전1시 이후에 올리는 것이 좋다고들 많이 말합니다.
(※ 밤 12시 안밖이 많죠? 10대~30대가 자기전에 웹소설을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10대~20대를 저격하신다면 보통 밤 12시 혹 오전 7~10시 (오전 9시부터 수업 시작하니까, 주말에는 10시~)에 올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또한 단순히 웹연재가 아니라 E북이나 종이책 출판, 데뷔를 노리신다면
출판사 직원이 열일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저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선호작/추천’ 늘리고 싶어요.
A. 꿀팁 하나 드리겠습니다.
평일에 보는 사람과 주말에 보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즉 평소에 평일에만 연재했다면 주말에 한번 올리면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또 아침에 보는 사람과 저녁에 보는 사람이 다르니 다르게 연재해보시면 새로운 독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 연재하는 타이밍을 공지해보세요!!
의외로 독자들은 고정적으로 연재되는 걸 좋아합니다. 연중하면 짜증을 내기 때문에 애초에 성실한 작품을 고르는 사람이 매우매우 많거든요.
때문에 연재 시간을 정해두고 공지까지 띄워두시면 사람들이 믿고 많이 따라옵니다.
(물론 연재주기가 빠를 수록 좋겠죠? ^^;)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이 글의 핵심은 “자기 글 읽을 독자가 몇시에 많이 있냐”를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몇시에 독자들이 많으니 이때 올린다!” 이것만으로는 약간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웹소설은 작가가 단순히 작품만 쓰지 않고
개시, 홍보, 프로모션, 계약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데
이런 점들은 잘 고려되지 않는 거 같아서 게시글로 한번 써봤습니다.
(과거 종이책 시절에는 출판사가 다 해줬지만…)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모든 건 제 개인적으로 종합한 견해일 뿐, 정확한 자료는 아니라서 사실과 다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지적 환영합니다!
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조아라 사이트로 연결 중입니다.조아라 서비스가 현재 페이지에서 멈춘 경우, 다음의 지원 브라우저로 이용해 주세요. 지원 브라우저로 접속했는데도 현재 페이지에서 멈춘 경우, 브라우저 버전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해 주세요. 브라우저 최신 버전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 기기 OS 버전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 주세요.앞으로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패러디 플랫폼은 ㅈㅇㄹ 밖에 없을까??
요즘 패러디에 빠져서 현망진창 된 톨이야! 근데 ㅈㅇㄹ 패러디란이 한 번 뒤집어졌었잖아(텍본충ㅂㄷㅂㄷ) 그 때 이후로 빠져나간 작가들도 너무 많고, 습작된 작품도 많아서 전체적인 화력이 떨어진 것 같아. 옛날엔 패러디란 투베도 매일매일 새로운 게 올라왔었는데 요즘에는 며칠 째 똑같은 것들만 있고ㅠㅠ 패러디톨은 운다ㅠㅠ 톡소다로 옮긴다는 사람 많았던 것 같아서 가 봤는데 얼레 여기도 다 죽었네ㅠㅠ 톡소다는 독자 수도 적고 사이트도 불편해서 그런지 작품 수도 굉장히 적더라고. 그 외에 패러디 볼 만 한 데 어디 없을까?
뱀발) 나톨이 보고 있는 패러디 장르는 dc랑 해리포터야! 그 외에 하이큐, 쿠로바스, 테니, 리본, 코난, 은혼, 데스노트 등등 일본 애니 패러디도 봤고 드라마 패러디도 봤었지만 요즘은 저 두 장르에 올인하고 있어. 선작수 정렬로 선작 천 대까지는 거의 다 본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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