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 을 네 몸 과 같이 사랑 하라 | 네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 김여호수아 목사 : 갓피플Tv [공식제휴]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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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막12:28-34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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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39 KRV – Bible.com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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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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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오늘의 신앙

성경을 잘 아는 이 율법학자는 자신 있게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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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ithkorea.com

Date Published: 1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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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레19:17–18) – Theology of Work

하지만 레위기 19장 18절에 나오는 “네 몸처럼”이란 말은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도 동일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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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ologyofwork.or.kr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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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말씀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번역비교]. 마가복음 12:31 그리고 둘째로 중요한 것은 ‘네 이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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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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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예수님(예슈아)께서는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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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ridgesforpeace.com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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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구절 분석 – N D U

이어지는 두 구절에서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큰 계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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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ndu.ac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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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양의문교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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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sheep.org

Date Published: 3/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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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의미가 예수 그리스도이지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 그것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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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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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구주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과 같다고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큰 계명을 지킨다는 것을 행위로, 친절로, 사랑으로, 신앙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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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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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네 이웃 을 네 몸 과 같이 사랑 하라

  • Author: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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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5.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YdjT03BW0s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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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레19:17–18)

레위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성구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라는 명령일 것이다. 이 계명은 너무도 유명한 것이어서 예수님과 랍비들도 그것을 두 개의 지상대계명 중 하나로 간주했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신 6:4 막 12:29-31)다.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면서 사도 바울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10)이라고 말했다.

나를 위해서 하듯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이 명령의 핵심은 “네 몸처럼”이란 말 속에 있다. 적어도 어느 정도는, 우리 대부분은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일하는 데는 자기 이익이 강력한 요소가 된다. 우리는 일하지 않으면 먹을 것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성경도 이런 명령으로 동기 부여를 한다(살후 3:10). 하지만 레위기 19장 18절에 나오는 “네 몸처럼”이란 말은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도 동일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매우 고귀하고 중요한 부르심이다. 자신의 필요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도 일해야 한다는 말이다. 만일 우리가 이 계명을 성취하기 위해 두 배로 일해야 한다면 즉, 자신을 위해서 하루를 일하고 이웃을 위해서 또 하루를 더 일해야 한다면 그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로, 동일한 일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동시에 이웃도 사랑하는 게 가능해졌다. 적어도 우리 일이 고객, 시민, 학생, 가족 및 다른 고객에게 가치 있는 어떤 것을 제공해 주는 한 그게 가능해졌다. 교사는 월급을 받지만 동시에 학생에게 월급 못지않게 귀중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호텔 종업원은 급료를 받는 대신에 손님에게 청결하고 위생적인 방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직업에서 우리가 만일 받는 급료 이상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자신을 위해 이득을 편취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어떤 사람은 그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초과하는 월급과 상여금을 내놓으라고 명령할 힘을 가질 수도 있다. 정치적으로 연계되거나 부패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거의 가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계약, 보조금, 상여금, 불요불급한 직책의 형태로 커다란 보상을 짜낼 수도 있다. 거의 모두에게 우리 의무를 태만히 하면서도 급료를 받을 수 있는 순간이 발생할 수 있다.

보다 더 넓게 생각해서, 만일 우리 일에 대해 선택할 여지가 아주 많다고 치자. 그럴 때 우리가 직업을 결정하는 데 다른 사람에 대한 섬김 요소가 얼마나 큰 역할을 차지할 것인가? 거의 모든 종류의 일은 다른 사람을 섬기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직업이나 일할 기회가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봉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높은 급여, 명성, 안정감, 위로, 쉬운 일감을 가져다주는 일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 어려운 사람을 위한 기회,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보호, 공의와 민주주의, 진리, 평안,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일을 선택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레위기 19장 18절은 우리에게 후자도 전자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좋게 대하라?

우리는 이 고귀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대신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에 대한 우리 이해를 완화해서 그 계명을 ‘좋게 대하라’ 정도의 진부한 표현으로 바꾸기 십상이다. 그러나 좋게 대한다는 것은 종종 우리 주변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는 것에 대한 면피(面皮)나 구실과 다를 바 없다. 레위기 19장 17절은 우리에게 그 반대가 되라고 명령한다.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해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레 19:17). 이 두 가지 명령 ‘네 이웃을 사랑하라’와 ‘견책하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한 쌍이지만 이 구절은 잠언에서 하나로 합쳐졌다.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잠 27:5).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교회에서 받는 교훈은 언제나 좋게 대하라는 것뿐이다. 만일 이것이 직장에서 우리 규칙이 된다면, 그것은 개인에게나 직장에나 재앙이 될 수 있다. 좋게만 대하는 태도는 불량배나 약탈자가 크리스천을 학대하거나 조종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짓을 하도록 놔둘 수도 있다. 그런 태도는 크리스천 경영자로 하여금 직원의 성과를 검토할 때 결점을 눈감아 주도록 할 수 있는데, 이는 그 직원이 자기 분야에서 롱런하는 직업인이 될 동기를 빼앗는 것일 수도 있다. 좋게만 대하는 태도는, 때로 분노를 오래 간직하고 적의를 품으며 보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레위기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가끔 정직한 견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가르쳐 준다. 이것은 무감각에 대한 면허장이 아니다. 면책할 때 우리는 겸손함과 긍휼함으로 면책해야 하며,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견책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는 TOW 웹사이트 핵심 주제 코너에서 ‘윤리’의 “직업 윤리에 대한 개요” 부분의 “실생활에서의 명령 접근법”과 “인격 접근법”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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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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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구절 분석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 이 정확한 단어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이 키의 다양한 인스턴스를 조사합니다. 성경 구절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성경 법칙 그리고 개인의 거룩함. 다른 사람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행동을 바로잡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일화입니다.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족을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NKJV)

부자 청년이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 그가 하기 위해 어떤 선행을 해야 하는지 영원한 생명 ,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로 모든 계명에 대한 요약을 마치셨습니다.

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NKJV)

이어지는 두 구절에서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큰 계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NKJV)

마가복음 12:30~31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 번째 계명입니다.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습니다.'(NKJV)

다음 구절에서 누가복음 , 한 율법사가 예수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는 자신의 질문으로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변호사는 올바르게 대답했습니다.

누가복음 10:27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더라(NKJV)

여기 사도 바울 사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의무는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자들은 교회의 다른 지체들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 , 하지만 동료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또 다른 계명이 있으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모두 요약되어 있습니다.(NKJV)

바울은 율법을 요약하여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서로 깊이 그리고 온전히 사랑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한 마디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NKJV)

여기 제임스 편애를 보이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법에 따르면 편애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불신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동등하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James는 편애를 피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야고보서 2:8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대로 왕의 법을 참으로 지키면 잘하는 것입니다…(NKJV)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19 장

17절: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18절: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말씀요약 —-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19:2, 20:26)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하게 사는 삶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십계명에 잘 요약되어 있고,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레위기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레위기 전체가 이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섬길 뿐만 아니라(레 1-10장),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며 살 것을 가르칩니다(레 11-27장). 특별히 레위기 19장은 거룩의 지침이요 사랑의 법의 요약인 십계명을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지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나?

거룩한 삶의 중요한 특징은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둘째 돌판에서 이웃 사랑의 정신과 방법을 요약하여 알려주셨습니다.

레위기 19장은 이웃 사랑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먼저 부모를 공경하고 하셨습니다(3절, 제5계명). “백발이 된 어른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을 공경”(32절)하라고도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타국인을 위하여 밭모퉁이를 다 거두지 말고 떨어진 이삭도 다 줍지 말고 포도원의 열매도 다 따지 말고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아서 그들도 먹을 수 있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9-10절). 도적질하지 말고(11절, 제8계명), 거짓말하지 말고(11절, 제9계명), 이웃을 압제하거나 착취하지 않고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3절, 제8,10계명). 듣지 못하는 자를 저주하거나 보지 못하는 자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4절, 제6계명). 또한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않고 언제나 공의로 재판하고(15절, 제9계명), 공정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35-36절, 제9계명). 또한 사람을 논단(이간질과 비방)하지 말고,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6절, 제6계명). 이웃이 책망을 받을만한 일을 했다면 그를 마음으로 미워하느라고 죄를 짓지 말고, 그를 사랑으로 책망하여 바로 잡아주라고 하셨습니다(17절). 원수를 갚거나 복수하지 말며 동포에게 앙심과 원한을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8절). 또한 정혼한 여종과 동침하지 않고(20절), 딸을 더럽혀 창기가 되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29절, 제7계명). 이 모든 것은 십계명의 둘째 돌판의 적용입니다. 18절 하반절은 이 모든 이웃 사랑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이웃 사랑이 바로 거룩한 삶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명령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구절을 자주 인용하셨습니다(마 22:37-40).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8절)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우리의 이웃입니까? 레위기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 먼저 우리의 가족과 골육지친(레 18:6)이 이웃입니다.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라”(3절)고 하셨고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라”(레 19:17)고 하셨습니다. 가족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우리의 가족들에게 이 계명들을 지킴으로써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더 없이 잘 지내면서, 유독 자기 아내와 남편, 자기 부모와 자녀, 또는 자기 형제들과 원수처럼 지낸다면, 그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딤전 5:8 참조). 가족과 골육지친을 돌아보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룩하지 않은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동포와 동족이 이웃입니다.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라고 하셨고(18절), “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객이나 우거하는 자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레 25:35)라고 하셨습니다(레 25:39, 46-47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동족은 단순히 같은 혈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성도들에게 이 계명들을 지키고 죄를 짓지 않음으로써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믿음의 형제된 성도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요일 4:20).

셋째,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타국인이 이웃입니다. “거류민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같이 여기며 자기같이 사랑하라”(레 19:33-34)고 하셨습니다(레 19:10 참조). 타국인은 혈통상의 이방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신앙을 가진 불신자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타국인들과 이웃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국인과 불신자라고 해서 미워하거나 간음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그들의 것을 도적질하거나 그들이 어려울 때에 돕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타국인을 학대하지 말고,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같이 여기며 자기같이 사랑하라!” 우리가 이웃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보여주었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곧 거룩이다

사랑하며 사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사랑을 받아 가질 때에 비로소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보고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얻은 사람만이 하나님에게 받은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있고, 이웃을 사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삶의 시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 19장은 사람 사랑만 명령하지 않고, 하나님 사랑을 함께 명령합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고(3절, 제4계명, 30절), 헛된 우상들을 향하지 말고 신상들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으며(4절, 31절),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5-8절, 제1,2계명).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12절, 제3계명)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거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실 때에 가능하게 됩니다(요일 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9장은 반복해서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또는 “나는 여호와니라”고 말씀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너희의 하나님이 되었으니, 너희도 거룩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종교적인 의식이나 어떤 성스러운 직분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삶입니다.

제 2 장: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어느 추운 겨울날 아침,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길거리 청소부들이 배수로에서 커다란 얼음덩이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일거리가 절실한 일용직 근로자들도 정규 청소부들을 도와 그 일을 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얇은 스웨터 한 장만 걸친 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때 호리호리한 몸집에 멋지게 콧수염을 기른 한 남자가 청소부 옆에 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같은 아침에는 그런 스웨터 하나로는 부족해요. 외투는 어디 있나요?’ 그 근로자는 외투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서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 옷은 당신 것입니다. 두툼한 모직이니 따뜻할 거예요. 저는 직장이 길 건너에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 일이 있었던 곳은 바로 사우스 템플 가였습니다. 그날 일과를 보러 교회 관리 본부 건물로 걸어 들어간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조지 앨버트 스미스 회장이었습니다. 그 사심 없고 너그러운 행동은 그분의 다정한 마음을 잘 보여 줍니다. 참으로 그분은 형제를 지키는 사람이셨습니다.” 4 [18쪽 제언 1 참조]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스미스 회장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려고 찾아가는 모범을 보인 실제 사례를 들려주었다.

스미스 회장은 수많은 온정 어린 행위를 통해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스미스 회장을 지켜본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스미스 회장님은 아프거나 낙담해 있거나, 따뜻한 격려가 절실한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개인적으로 위안과 축복을 주는 분이었습니다. 근무 시간 전후에 병원 현관을 지나 병실을 돌며 예고도 없이 들어와서 축복을 주고, 격려와 위로를 건네는 회장님의 모습은 낯선 광경이 아니었습니다. 위안을 주고 북돋아 주는 회장님을 사람들은 무척 고마워하며 반겼습니다. …… 도움과 격려를 줄 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것이 그분 특성이었습니 다.” 3

“제가 알기에 저와 원한을 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저는 세상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적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모든 남성과 여성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평생 인류의 구속주께서 주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현명한 권고를 지키려 힘써 왔습니다. …… 제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그 사랑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아들과 딸들을 그렇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2

사람들을 향한 스미스 회장의 사랑은 우리 모두가 한 하늘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서로 형제 자매라는 분명한 확신에서 자라났다. 생을 다할 무렵에 그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넓은 마음으로 잘 알려졌다. 제일회장단에서 스미스 회장을 보좌한 제이 르우벤 클라크 이세 회장은 스미스 회장에 대해 이렇게 말씀했다. “그분의 실제 이름은 사랑이었습니다. …… 회장님은 누구에게나 사랑을 주셨습니다. 만나 본 적이 없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분은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1

조지 앨버트 스미스의 가르침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우리의 형제 자매이다. 우리는 모든 남성을 우리 형제로, 모든 여성을 우리 자매로 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하나님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우리 안에는 신성한 불꽃이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그 불꽃을 밝게 타오르게 할 때 하나님 면전으로 돌아갈 준비를 갖추게 된다고 믿습니다. …… 우리는 바로 그것이 우리가 지상에 존재하는 목적이며 우리가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배타적인 삶을 산다고 추측하고, 어떤 이들은 우리가 교회 회원들하고만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자녀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우리 형제 자매로 여깁니다. 지상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깊은 사랑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과 계속해서 우리가 유대감을 누리지 못한다면 하늘 왕국에서 얻는 행복도 완전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5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 곧 인류에 대한 제 관심과 사랑을 생각하다 보니 제 혈육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마도 저는 그 사랑을 아버지로부터 일부 물려받은 듯 합니다. “깊은 수렁에 빠진 하나님의 자녀를 보았을 때, 허리를 숙여 끌어올리고 일으켜 세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않은 적이 없단다.” 저는 이제껏 하나님의 자녀를 보고서 그 사람이 제 형제이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느껴보지 못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6 세계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이웃을 형제 자매로 인식하고 그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 되겠습니까!7 [18쪽 제언 2 참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도록 가르친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자애롭게 대하며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37~40]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고도 마음속에 이웃에 대한 사랑이 심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여러분이 이 교회가 조직될 때 지상에 전해진 그 훌륭한 은사가 완전히 실현되는 기쁨을 누리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8 [18쪽 제언 3 참조] 우리가 베푸는 성역은 사랑의 성역입니다. 봉사는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살아가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성역을 베푼다면, 우리 삶은 나날이 하나님의 영에서 미치는 영향력으로 풍성해지고, 이웃에 대한 사랑이 커지며, 우리 영혼은 부풀어 올라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품에 안을 수 있을 듯한 마음과 함께 그들을 축복하고 진리를 이해하도록 이끌고 싶다는 소망을 느낄 것입니다.9 그리스도 교회 회원인 우리는 그분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며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 사랑이 우리가 속한 교회 울타리를 넘어 사람의 자녀들에게 미치도록 해야 합니다.10 구주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과 같다고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큰 계명을 지킨다는 것을 행위로, 친절로, 사랑으로, 신앙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입시다.11

우리는 도움과 격려가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실천한다. 사랑과 자애가 세상에 가져다줄 결과는 측량할 길이 없을 정도입니다. 모든 지부와 와드와 선교부에는 햇빛을 비추고, 행복을 키우고, 낙담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괴로움에 빠진 이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가져다줄 기회가 많습니다.12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삼가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탐하기를 그치라. 복음이 요구하는 대로 서로 나누어 주기를 배우라. ……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투와 같이 사랑의 띠로 몸을 두르라. 이는 완전과 평화의 띠니라.”[교리와 성약 88:123, 125] …… 순수한 사랑과 관련하여 주님께서 주신 조언을 따르고 있습니까? 우리 삶에서 이 특정한 시기에 우리가 가진 물질을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선을 실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있는 약점과 실패, 실수에 대해서도 자애로운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13 성공하는 삶을 살지 못했고, 점차 신앙을 잃어가는 남성이나 여성을 알게 된다면 외면하지 맙시다. 오히려 이를 방문할 기회로 삼고 친절과 사랑으로 찾아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도록 격려합시다. 개인적으로 선행을 행할 기회는 많습니다. 어디에나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자신이 속한 울타리 너머로 조금만 더 손을 뻗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에게 친절한 말을 하거나 진리를 가르치는 일을 하지 못할 남성과 여성은 이 교회에서 거의 없습니다. ……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생에서 인정받을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14 제 마음속에는 오직 인류를 향한 호의만 있을 뿐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살아 있는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적대감이 없습니다. 지금보다 행실을 좀 더 올바르게 했으면 하는 사람은 있지만 결국 그것은 그들의 손실이지, 제 손실은 아닙니다. 제가 그들을 얼싸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쳐 행복의 대로로 돌아오게 도울 수 있다면, 저는 더 큰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 옳은 일을 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지만, 사랑을 보여 주어 옳은 일을 하도록 이끌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이는 모범이 사랑에서 나온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이 건네는 말이 진심임을 느낄 것입니다.15 [18쪽 제언 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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