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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질남 입니다😊
내성발톱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이번 영상은 집에서 간단하게 내성발톱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군의관때 내성발톱 수술을 많이 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병사들에게 교육했던 방법인데요,
그 결과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된답니다 💕
참고문헌
1. Tsunoda M, Tsunoda K. Patient-controlled taping for the treatment of ingrown toenails. Ann Fam Med. 2014 Nov-Dec;12(6):553-5.
2. Mayeaux EJ Jr, Carter C, Murphy TE. Ingrown Toenail Management. Am Fam Physician. 2019 Aug 1;100(3):158-164.
#내성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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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자가치료 – 치실 자가치료 외 4가지 – 파바
치실을 내성발톱 발생 부위에 끼워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세균이 들어가기 쉬워 더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치과용 치실을 …
Source: pa-baa.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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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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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끝장낸 후기 (부제 : 이 쥬길놈의 파고드는 발톱)
1. 치실을 넣어보세욤! : 넣는데 증~~~~~말 힘들다 아픔 찾아가며 끼웠더니 반대쪽이 빠지고,
Source: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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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자가치료 5가지, 병원 치료 수술 종류, 예방법
내성발톱 치실자가치료는 파고 들어가는 발톱 모서리에 치실을 끼우는 방법으로 발톱과 살 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치실이 얇아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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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View: 472
내향성 발톱 치료법, 치과용 치실로 내향성 발톱 치료를?
식염수에 담가 발톱을 부드럽게 만든 뒤 발톱 끝 부분 모서리 사이에 위생용 솜을 끼워 넣으면 된다. 위생용 솜을 넣어 발톱과 살 사이를 뜨게 하면 발톱 …
Source: 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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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들 – 리티베이터
본문 · 내성발톱은 조기에 발견하면 자가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 초기 단계, 자가치료 · * 치실 이용하기 · 치료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 교정기 ·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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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피부꿀팁! 내성발톱 제거 초간단 치료방법 – YouTube
내성발톱은 발톱이 피부속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말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진물 및 통증 등을 유발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각각의 원인을 해결 …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3/15/2022
View: 4079
내성 발톱 치실 관련 질문. . | 궁금할 땐, 아하!
내성 발톱을 치료하기 위해 치실을 넣는 것은 의학적으로 인정된 치료법이 아니며 잘못할 경우에는 염증을 유발 및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3/17/2022
View: 7721
내성발톱 자가치료 10가지, 병원 수술
내성발톱 자가치료는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치실은 실보다 가늘어서 발톱과 피부 사이에 끼우기에 적당하여 민간요법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Source: mychickenfarm.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1
View: 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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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내성 발톱 치실
- Author: 본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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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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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자가치료 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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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자가 치료 방법 5가지
내향성 발톱은 방치하면 발가락 절단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좀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파고드는 발톱 치료에 대해 빨리 확인해보시고 얼른 치료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 내성발톱이란?
내향성 발톱이라고도 하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발톱이 발톱 바깥의 살을 누르는 어떤 상황이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손톱을 깊게 자른 부분이 발톱의 바깥쪽을 깊게 자른다면 살에 숨어 있는, 미처 자르지 않은 발톱 파편들이 살 속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무좀을 오랫동안 방치하여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발가락 뼈가 오랫동안 탈구된 경우, 내부 압력 증가로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등이다. 물론, 만약 발톱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진다면, 그리고 만약 가족이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가족들은 더 잘 일어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족력에 관한 요인들도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2. 내성발톱 병원 및 내성발톱 수술
내성발톱 병원은 피부과를 가기도 하고 정형외과에 가거나, 의학적으로 검증되진 않았지만 네일샵으로 가서 나은 분도 계십니다. 내성발톱 수술은 우선 가능하면 자가치료로 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만 발톱 안에 고름이 찬 경우 치료시에도 상당히 아픔이 극심하다고 합니다. 더 악화되지 않게 심하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겠네요.
3. 내성발톱 자가치료
1) 족욕하기 :
정기적으로 족욕을하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 내성발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족욕하기
2) 솜이나 휴지를 이용한 케어 :
민간요법으로 탈지면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는 가능합니다만 응급처치용입니다. 또한 내성발톱 테이프 사용하기가 있는데, 내성발톱 테이프라는 것도 따로 있습니다. 저렴한 것은 5000원에서 20000원대까지 하는 테이프가 존재하네요. 이것은 테이프를 시술받을 수도 있고 직접 할 수도 있는데 하루 정도는 통증이 존재하다 이틀 정도 후에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솜이나 휴기, 테이프
3) 내성발톱 교정기 사용하기 :
내성발톱 교정기는 매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검색만 해봐도 10000원대에서 20000원대의 교정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번 시술받기는 비용 시간면에서 부담이 있기에 많이 이용하는 듯합니다. 우선 물에 발을 불려준 후 조금씩 무리하지 말고 발톱을 미세한 mm 단위로 들어주면서 높낮이 조절가능한 나사로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내성발톱 교정기
4) 내성발톱 치실 자가치료 :
치실을 내성발톱 발생 부위에 끼워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세균이 들어가기 쉬워 더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치과용 치실을 사용하여 파고드는 발톱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피부로부터 발톱을 분리하여 그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비록 이 방법은 약간의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그 결과는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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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은 발톱을 깎을 때 너무 바짝 그리고 동그랗게 깎아서 생기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이 점을 유의하셔서 발톱을 깎으실 때는 발톱을 좀 길게 일자로 깎아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또 족욕도 도움이 되며 발톱 부분에 기름기 있는 오일을 발라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울러 발에 심한 압발을 주시 않으셔야 합니다. 내성발톱 무좀이 한 번 생기면 무좀은 평생 가기 때문에 파고드는 발톱치료 관련 정보를 빨리 알아보신 후 조속히 치료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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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파고드는 내성 발톱(내향성 발톱) 치실 솜 자가치료, 교정, 수술 비교하기
안녕하세요. 의사 호설입니다.
오늘은 파고드는 발톱의 자가치료, 교정, 수술에 대해
알아보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은
내성발톱, 내향성 발톱, 조갑 감입증
이라고 불리는데요.
발톱이 안쪽으로 자라면서 살과 마찰을 일으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발톱을 둥글게 깎거나
하이힐, 꽉 끼는 신발, 군화를 자주 신거나
무좀 등의 원인으로 발톱에 변형이 오면
생길 수 있습니다.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거지만 정말 아픕니다..
심하면 제대로 걸을 수도 없고
계단 오르다가 발끝이 계단에 부딪치면
지옥이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이 나지요..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발가락 끝이 아파서..
저도 경험해 봤습니다.
그럼 파고드는 발톱, 내향성 발톱, 내성 발톱, 조갑감입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
1. 자가치료 – 당장 아플 때
앞서 말했듯이 파고드는 발톱과 살이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발톱과 살 사이에
무언가를 끼워 넣어 문제되는 부위의
발톱과 살이 닿지 않게 하면 됩니다.
(1) 치실 사용
치실을 발톱과 살 사이에 끼우는 방법입니다.
치실이 얇기 때문에
발톱과 살 사이 공간이 작아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여러 개를 넣어야 제대로 쿠션 역할을 해 준다는 거지요.
길어서 보기 흉하면 발톱 아래 숨기거나
치실을 끼운 다음에 적당히 잘라내면 됩니다.
(2) 솜 사용
소독된 솜을 발톱과 살 사이에 끼우는 방법입니다.
면봉에 붙어있는 솜을 조금 떼어내어
과산화수소수 같은 소독액을 묻히고
핀셋이나 귀이개로 발톱과 살 사이에
잘 끼우면 됩니다.
쿠션 역할 하면서 정말 안 아프게 됩니다.
(3) 따뜻한 물에 발 담근 후 살을 밀어내기
따뜻한 물에 발을 하루 2~3번 10~20분씩 담그고
발톱 옆 살이 물렁해지면
손가락이나 도구로 살을 발톱에서 떨어지게 밀어냅니다.
1~2주일 정도 시행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2. 자가치료 – 예방할 때
치실과 솜은 임시 방편입니다.
영원히 끼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일단 치실과 솜을 이용해 아픈 시기를 넘기고 발톱을 기릅니다.
이후에 발톱을 길게 일자로 잘라주면 됩니다.
꽉 끼는 신발은 신지 말아야 하고요.
발톱을 둥글게 자르면 재발합니다.
그림이 약간 과장되긴 했지만
일자로 발톱을 자를 때 짧게 자르면 안됩니다.
충분히 길게, 그리고 일자로 잘라야 합니다.
보통 자가치료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약 70% 환자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
파고드는 발톱이 아프다고 깊게 깎으면
증상이 갈수록 악화됩니다.
치실과 솜으로 버티면서
발톱이 길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병원 가셔야 해요.
3. 병원 치료 – 수술
내성 발톱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다룹니다.
병원에서 치료해 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고름이 잡히고 상태가 심각할 때 시행하게 되지요.
문제가 되는 발톱 뿌리 부분을 제거하거나
심할 때는 발톱 전체를 뽑기도 합니다.
당연히 몇 개월 동안 굉장히 불편하며
재발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당장 심각하게 문제가 되면
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요.
수술 사진은 흉측해서 -_-
블로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검색해 보면 금방 나와요.
<심지어 이런 걸 끼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photo by Jid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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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원 치료 – 교정
교정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국내에선 케이디 시술(K-D 시술)이 유명한 편입니다.
일부 병원에서 시행하는 방법인데요.
가까운 정형외과나 피부과에 문의해 보세요.
케이디 시술(K-D 시술)이라고 검색해도 나옵니다.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해서 발톱을 펴 주는 교정 치료를 합니다.
치아 교정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수술보다는 후유증도 적고 솜이나 치실 같은 자가 치료가 통하지 않을 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문제는 가격입니다.
비보험이라서 50 만원 가까이 치료비가 듭니다.
하지만 효과가 좋다면 3주 만에 내성발톱이 해결된다고 합니다.
———————————
내성 발톱, 내향성 발톱, 조갑감입증의
치료에 대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정리하면
솜과 치실, 발톱 일자로 자르기 자가치료는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효과가 좋으며
솜과 치실이 번거롭고 발톱이 자랄 때까지 기다려야
치료가 끝납니다.
수술치료는 상태가 심할 때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시행하게 되지만
치료 후에도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요.
교정치료는 웬만한 경우에 적용 가능하고
3주만에 잘 나으며
병원에서 당일 시술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 <케이디 시술 과정을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파고드는 발톱, 내성발톱, 내향성 발톱, 조갑감입증
치료법을 발견하셨나요?
한 번 치료를 시작해 보세요.
================================================ ================================================ 평소 건강과 의학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댓글을 달아주시면 적당한 소재를 골라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단, 의료 상담을 하진 않습니다. 순수한 의학 정보를 지향합니다.) *이 블로그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판단하여 치료하면 안 됩니다. 이 블로그는 기초 상식 용도로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외 용도로 이용하여 불이익을 입을 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1. http://www.flickr.com/
2. http://www.morguefile.com/
3. http://www.freeimages.co.uk/index.htm
4. http://www.dreamstime.com/
5. http://www.sxc.hu/ 6. http://commons/wikimedia.org/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아래 추천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
내성발톱 끝장낸 후기 (부제 : 이 쥬길놈의 파고드는 발톱)
3. 솜을 넣어보세요! +
테이프로 끌어당겨보세요!
발툡으로 눌리고 있는 살을 반대쪽으로 끌어당기라는 건데,
오 – 이건 좀 낫다. 하지만 이내 스르륵 제자리를 찾아가는 테이푸..
솜은 화장솜을 뭉쳐 넣었는데 왜 계속 아푸지?
내성발톱 자가치료 5가지, 병원 치료 수술 종류, 예방법
내성발톱 자가치료
병원 진료과 치료 수술 종류
내성발톱 원인 예방법
발톱이 살로 파고 들어가는 내성발톱,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아픈데요. 빨리 초기에 치료해야 더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이 심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내성발톱 자가치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과 내성발톱 병원 치료 종류, 또 내성발톱이 되는 원인과 예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내성발톱이란?
내성발톱, 내향성 손발톱(Ingrown nails)은 발톱이나 손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통증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조갑 감입증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발톱에 많이 생기는 피부 질환인데요. 내성발톱, 내향성 발톱이 생겼는데 당뇨병, 심장병, 면역 질환 등이 있다면 빨리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내성발톱 원인
내성발톱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로 발톱 관리에 문제가 있거나 발톱에 압력이 가해질 때 발생합니다.
내성발톱 원인 자주 생기는 이유
내성발톱이 자주 생기는 경우 6가지
발톱을 너무 짧게 둥글게 깎을 때 발톱 무좀을 방치해서 발톱 형태가 바뀔 경우 하이힐이나 꽉 끼는 작은 신발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비만, 노화 등으로 발톱의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유전적인 요인
내성발톱 증상
내성발톱 증상 사진 위키피디아
가장 잘 걸리는 발가락은 오른발 엄지발가락입니다. 엄지발가락은 걷거나 뛸 때 가장 압력을 받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증상은 발톱의 바깥쪽이나 안쪽이 빨갛게 되고 부어 오릅니다. 발톱과 살 사이에 가벼운 통증이 있고 마찰이 계속되면 진물이 나옵니다.
내성발톱의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발톱이 욱신거리는 통증이 심하고 피가 나고 염증이 생겨 곪기 시작하고 냄새도 납니다. 더 진행되면 아파서 걷기 힘들어집니다. 발톱은 달리기와 걷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5가지
내성발톱의 증세가 가벼운 경우 집에서 자가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이 보일 때 할 수 있는 방법들로 만일 위에서 말한 심한 중기 증상이 보일 때는 자가치료를 하지 말고 더 진행되기 전에 빨리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 내성발톱 치실자가치료
내성발톱 치실자가치료 © aude
내성발톱 치실자가치료는 파고 들어가는 발톱 모서리에 치실을 끼우는 방법으로 발톱과 살 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치실이 얇아서 잘 들어가는 장점이 있지만 효과적으로 틈을 만들려면 치실을 여러 개 넣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쓰는 족집게나 치실은 과산화수소수에 소독한 뒤 사용합니다. 치실은 매일 교체합니다.
2. 내성발톱 자가치료 : 면봉솜 끼우기
내성발톱 면봉 솜 자가치료 © aude
비슷한 또 다른 방법으로는 과산화수소수를 묻혀 소독된 면봉 솜을 끼워 쿠션처럼 받쳐주는 것입니다. 면봉 솜을 조금 떼어내어 발톱과 살 사이에 넣습니다. 일반 솜보다는 면봉처럼 압축된 솜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때 발톱을 들어 올릴 때 쓰는 모든 도구를 과산화수소수에 소독한 뒤 사용하세요. 솜은 매일 바꿔야 합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도구는 소독한 뒤 사용
3. 내성발톱 자가치료 : 발톱 중앙 갈아내기
이렇게 치실이나 솜을 끼워 발톱 모서리를 들어 올린 다음, 발톱 중앙을 갈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두꺼워지며 압박으로 모서리가 말려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앙을 얇게 갈아내면 모서리 부분이 펴지게 된다고 합니다. 갈아낼 때는 네일 케어할 때 쓰는 전동 네일 샤퍼를 사용합니다.
4. 내성발톱 자가치료 : 족욕
내성발톱 자가치료 족욕
사과식초 족욕 :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에 식초 ¼컵을 넣고 20분 족욕합니다.
내성발톱 민간요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족욕입니다. 따뜻한 물에서 부드러워진 발톱 옆의 살을 밀어내는 방법입니다. 또 평소에 외출하고 돌아온 뒤 비눗물로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족욕을 하거나 발을 씻은 다음에는 잘 건조시킵니다.
5. 내성발톱 자가치료 : 테이프
내성발톱 테이프 자가치료 사진 위키피디아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의 마지막은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테이프를 내성발톱 옆 살에 붙인 다음 반대방향으로 당겨서 뒤로 돌려 붙여 발톱과 틈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주의사항
절대로 발톱 옆의 살을 파면 안됩니다. 발톱도 자르지 말고 길러서 발톱 모서리가 외부로 나와야 합니다. 치실이나 솜을 끼울 때 부위 소독을 잘하고 항생제 연고를 잘 발라서 덧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내성발톱이 조금이라도 더 진행된 것 같으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성발톱 병원 치료
내성발톱 병원 진료과는 피부과, 정형외과입니다. 내성발톱이 심하지 않다면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진통제나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피부과 중에서 레이저 치료를 하는 곳도 있고 손발톱 전문 피부과가 있다고 하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성발톱 치료 수술 종류
1. 내성발톱 병원 치료 레이저 수술
내성발톱 수술 방법은 파고든 발톱 옆면 일부를 제거하고 발톱 위를 덮고 있는 살의 가장자리를 없애는 것입니다. 또 내성발톱 뿌리를 레이저로 치료해서 더 이상 자라지 않도록 합니다.
2. 내성발톱 병원 치료 케이디 시술
내성발톱을 치료하는 방법 중에는 케이디(K-D) 시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형상기억 합금으로 된 교정기를 발톱에 끼우는 것입니다. 증세에 따라 1개 또는 2개를 끼울 수 있는데 의료보험은 비보험이지만 실비보험이 가능하다고 하니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케이디 K-D 시술에 사용하는 기구 내성발톱 치료 케이디 시술
3. 내성발톱 병원 치료 스티링 시술
또 최근에는 스티링 stiring 치료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특수 기억 합금을 발톱 양쪽에 부목처럼 대주는 방법으로 4주 동안 착용합니다.
4. 내성발톱 병원 치료 발톱 제거
그렇지만 위의 방법들로도 해결이 안 되고 붓기, 고름이 심할 경우 최후의 수단은 발톱 전체를 뽑는 것입니다. 하지만 몇 개월간 생활이 불편하고 다시 자라면서 변형될 위험이 있으니 신중히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내성발톱 예방법 5가지
이렇게 치료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내성발톱이 되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성발톱 예방 © aude
내성발톱 예방법
목욕이나 샤워 후 조명이 밝은 곳에서 발톱을 다듬어야 합니다. 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모서리 끝이 90도 각이 지게 해야 합니다. 또 발톱이 발가락 살 위로 2-3 밀리미터 나와 외부에 노출되도록 길게 길러야 합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손톱깎이 가위를 알코올로 소독해서 청결하게 합니다. 하이힐을 피하고 편안한 신발 착용해서 발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면양말을 신어 발에 땀이 차지 않고 통풍이 잘 되게 합니다.
이상으로 내성발톱 원인과 증상,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들과 병원 치료 수술 종류,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신경 써서 내성발톱이 생기지 않게 하고 만일 생겼다면 초기에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snuh.org
프랑스 건강보험 사이트 ameli.fr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들
내성발톱은 조기에 발견하면 자가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톱에서 염증이 생기고 진물이 나며 통증이 상당하다면 자가치료보다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걸 권해드립니다.
이미 통증이 있고 염증이 있다는 이야기는 내성발톱이 상당히 진행됐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상식으로 잘못 자가치료를 한다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 바라겠습니다.
이번 글은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성발톱의 통증은 의외로 심합니다. 심할 경우에는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치료받는 게 좋은데요.
그럼 내성발톱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치료 방법은 내성발톱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를 하기 전에 자기 발톱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 파악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초기
초기 단계에는 발톱이 안으로만 파고들었지 염증과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충분히 자가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굳이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자가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초기 단계, 자가치료
* 치실 이용하기
치실을 이용해서 파고드는 발톱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치실을 적당히 잘라서 파고드는 발톱 안쪽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너무 깊숙이 넣을 필요는 없고 바깥 부분에 살짝 넣어두면 치실의 탄력성 때문에 발톱이 더 이상 살로 파고들지 않습니다.
효과는 의외로 크기 때문에 내성발톱이 이제 막 생겼다면 치실을 이용해 보세요. 통증도 없고 꾸준히 하면 상당히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교정기
파고드는 내성발톱을 교정해주는 교정기기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교정기로 바깥 발톱을 안으로 파고들지 않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만원에서 이만 원 사이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효과가 의외로 좋다는 점입니다.
초기 내성발톱으로 고생하고 있으신 분들은 교정기를 사용해서 더욱 파고드는 발톱을 예방해보세요.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중기
내성발톱이 중기 단계로 넘어갔다면 집에서 혼자 자가로 치료하는 건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발톱과 발가락에 염증이 있고 상당한 통증이 있기 때문에 괜히 집에서 혼자 건드리긴 보다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염증이 있다면 우선 염증 치료를 먼저 해야 합니다. 염증이 있는데 치실이나 교정기를 사용하면 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염증부터 치료를 하고 자가치료로 넘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피부과에 가면 염증약을 처방해 줄 것이고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발톱에 구멍을 뚫어 바깥 발톱을 살짝 들어 올리는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발톱이 자란 부분은 통증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발톱에 구멍을 뚫어도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발톱이나 손톱을 자를 때 통증이 없는 것처럼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다 복용 및 바른 다음 염증이 다 사라지면 그때 꼭 자가치료를 하세요.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치료하다가 더욱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내성발톱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내성발톱이 생기는 원인은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러한 습관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1. 발톱 바짝 자르기
발톱을 바짝 바르면 바깥 발톱이 살 안쪽으로 파고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톱을 자를 때에는 타원형으로 자르기보다 직선으로 자른 것이 좋습니다.
직선으로 자르면 뭔가 다 안 자른 것 같고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앞으로 발톱에 생길 통증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2. 꽉 끼는 신발 신기
꽉 끼는 신발도 내성발톱을 쉽게 유발합니다. 특히 힐이나 구두를 자주 신는 사람들에게 내성발톱이 잘 생긴다고 하니 특별한 일이 아닐 때 말고는 푹신하고 넓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겠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두와 힐을 신어야 한다면 운동화를 하나 들고 다니는 것이 어떨까요?
패션이 중요하다고요? 저는 여러분의 발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은 한순간이지만 발 건강은 평생입니다.
이번 글은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만약 내성발톱이 심해서 통증이 상당하다면 자가치료보다는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 및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염증과 통증은 우리가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성발톱이 자주 재발하는 사람은 아래 사항을 잘 지켜주세요. 그러면 내성발톱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도 내성발톱이 있었는데 이렇게 준비하니 금방 나을 수 있었습니다.
1. 치실 및 교정기 마리 사두고 틈틈이 사용하기
2. 꽉 끼는 신발 안 신기
3. 증세가 심해지면 바로 병원 가기
이 3가지만 잘 지켜도 여러분 발톱에 내성발톱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내성 발톱 치실 관련 질문.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치실을 넣는 경우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정해진 시간은 명확하게 없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10가지, 병원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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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자가치료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바로 내성발톱인데요. 내성발톱은 피부로 파고드는 성질이 있어서 각종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내성발톱은 자가치료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내성발톱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다른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성발톱 자가치료 및 병원 수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성발톱자가치료
내성발톱이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피부로 파고드는 발톱을 의학적으로는 내향성 발톱 (ingrowing nail) 이라고 부르는데요. 주로 엄지발가락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후기를 찾아보면 수많은 민간요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러 치료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내성발톱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내성발톱 케어라고 합니다. 염증을 관리하지 않으면 발톱 흑색종 등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성발톱 원인은 다양합니다.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은 경우,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하는 경우, 불편하게 조이는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등이 있는데요. 또한 비만이나 노화 및 유전도 내성발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성발톱자가치료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은 대표적으로 내성발톱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 치료기로 사용되는 도구는 내성발톱 밴드 테이프나 교정기 등 다양한 도구가 있는데요. 참고로 특수 기기는 병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 관리는 치료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내성발톱 약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내성발톱 자가치료 10가지에 대해 정리해봅시다.
내성발톱자가치료 내성발톱자가치료
1. 솜 끼우기
내성발톱자가치료 1 솜
내성발톱 자가치료는 솜을 끼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성 발톱이 발생한 발톱의 양 끝에 솜을 끼워두는 방법인데요. 발톱 양끝을 약간 들어서 돌돌 말아둔 솜을 끼워 두는 방식으로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내성발톱 테이프
내성발톱자가치료 2 내성발톱테이프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은 내성발톱 밴드 테이프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발톱과 피부 사이에 테이프를 붙이는 방식인데요.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내성발톱이 피부를 자극하고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고 합니다.
3. 내성발톱 교정기
내성발톱자가치료 3 내성발톱교정기
내성발톱 자가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내성 발톱 교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내성발톱 교정기를 발톱 양 가장자리에 끼워야 하는데요. 각 끝이 고리를 걸어서 가장자리는 들어 올려 주고 가운데는 눌러주는 방식으로 교정하게 됩니다.
4. 내성발톱 치실자가치료
내성발톱자가치료 4 내성발톱치실자가치료
내성발톱 자가치료는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치실은 실보다 가늘어서 발톱과 피부 사이에 끼우기에 적당하여 민간요법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치실을 내성발톱과 피부 사이에 끼워두면 발톱이 파고드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5. 족욕
내성발톱자가치료 5 족욕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은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은 뜨거운 소금물 또는 식염수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하루에 두 번 정도 15~30분씩 족욕을 하면 발톱이 부드러워지고 내성발톱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6. 줄
내성발톱자가치료 6 줄
내성발톱 자가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줄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줄은 물체를 갈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인데요. 줄을 사용하여 발톱의 두께가 얇아지도록 갈아줍니다. 이는 발톱의 힘을 위쪽으로 받게 하여 굽은 발톱을 평평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내성발톱 자르기
내성발톱자가치료 7 내성발톱자르기
내성발톱 자가치료는 발톱을 직접 뽑는 민간요법도 있다고 합니다. 발톱이 빠질 때처럼 발톱을 직접 들어내서 제거하는 방법인데요. 이는 당연히 통증이 매우 심하고 위험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8. 발톱 다듬기
내성발톱자가치료 8 발톱다듬기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은 발톱 다듬기가 많이 사용됩니다. 발톱을 수시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내성발톱이 점점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발톱 깎기를 이용하여 수시로 발톱을 깎고 다듬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포비돈 요오드
내성발톱자가치료 9 포비돈요오드
내성발톱 자가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포비돈 요오드 용액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살균제의 한 종류인데요. 포비돈 요오드를 1~2 티스푼 정도 찬 물에 풀어주고 발음 담가 두면 감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0. 레몬과 꿀
내성발톱자가치료 10 레몬꿀
내성발톱 자가치료는 레몬과 꿀을 사용하는 민간요법도 있습니다. 발가락에 레몬과 꿀을 바른 뒤 반창고나 붕대로 감아주는데요. 이는 내성 발톱으로 인한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성발톱자가치료
지금까지 내성발톱 자가치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성발톱 병원 수술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내성발톱병원수술
내성발톱 병원 수술 3가지
내성발톱 어느병원 가야 하나요? 피부과, 정형외과로 가면 됩니다. 내성발톱은 병원에서 내성발톱 수술을 받아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 치료병원에서는 내성발톱 연고나 항생제를 사용하여 비절제 치료를 하거나 또는 절제 치료나 특수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내성발톱 병원 수술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발톱 성형술: 발톱교정술이나 K-D(케이디)치료라고도 부르는 수술입니다.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의사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요.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소요되고 특수 교정기구로 발톱 모양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2) 비절제 치료: 발톱을 절제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내성 발톱이 많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보통 비절제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요. 약제와 항생제를 사용하고 발톱 일부를 잘라낼 수도 있습니다. 시술 비용은 1만 원 내외 정도라고 합니다.
3) 절제 치료: 내성 발톱이 심한 경우에는 절제술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파고든 부분을 잘라내고 곧 나올 뿌리 부분까지 잘라내는 치료입니다. 수술 시간은 5~10분 내로 끝나고 수술 비용은 2~3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상 내성발톱 자가치료와 내성발톱 병원 수술에 대해서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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