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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 냉장실 온도는 3~4도, 냉동실은 영하 18~20도가 적당합니다. 온도가 내려가는 요즘같은 겨울철엔 냉각 기능이 약해질 수 있느니 냉장실은 1~2도, 냉동실은 영하 20도 이하로 조절해 두는 게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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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주변 온도에 영향을 받는데요.
계절에 따라 설정 온도를 바꿔줘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23663_34943.html
#냉장고, #신선한경제, #적정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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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냉장실 적정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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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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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냉장고 적정 온도, 계절 따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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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주변 온도에 영향을 받는데요.
계절에 따라 설정 온도를 바꿔줘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주위 온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외부와 내부 온도 차이를 줄여 설정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 사용해야 합니다.
주변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냉장실은 섭씨 5도 이하로, 냉동실은 영하 18도 이하로 설정하는 게 알맞고요.
봄과 가을 냉장실 온도는 3~4도, 냉동실은 영하 18~20도가 적당합니다.
온도가 내려가는 요즘같은 겨울철엔 냉각 기능이 약해질 수 있느니 냉장실은 1~2도, 냉동실은 영하 20도 이하로 조절해 두는 게 적절합니다.
다만, 음식이 많거나 문을 여닫는 횟수가 잦다면 온도 유지를 위해서 계절별 적정 온도보다 1~2도 더 낮춰도 됩니다.
또, 계절과 상관없이 냉기가 원활히 순환할 수 있도록 냉장실 음식은 60~70%만 채우고,
냉동실은 냉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가득 채워야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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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온도 라벨의 색상이 파랗고 진할 경우 : 냉장실 온도는 정상입니다.
온도 라벨의 색상이 하늘색으로 연할 경우입니다.
1. 디스플레이 설정 온도가 약할 경우 냉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냉장실 온도 설정이 5℃에서 6℃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냉장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냉장온도 버튼을 눌러, 냉장실 온도는 0℃에서 3℃로 설정해 주세요.
온도별 라벨 색상
※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보관 식품이 많거나, 냉기 토출구가 보관 식품에 의해 막혀 있을 경우 냉기 순환이 안되어 냉장이 약할 수 있습니다.
※ 음식물 보관량이 너무 많을 경우, 냉장고 전체 공간의 60%만 채우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시면 냉기 순환이 가장 잘 되고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냉장고 안쪽 냉기 토출구가 음식물에 의해 가려져 있을 경우 냉기 토출구를 가리지 않도록 냉기 토출구 앞 음식물을 정리해 주세요.
3. 도어나 매직 스페이스가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냉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보관 식품의 간섭으로 도어나 매직 스페이스가 덜 닫힐 수 있습니다.
선반 위의 보관 식품이 앞으로 나온 경우, 선반 안쪽으로 음식물을 밀어주세요.
도어 병 꽂이 안의 병이 기울어져 있을 경우, 병을 바로 세워주세요.
※ 초기 설치 시나 냉장고 수리 직후에는 냉장실이 시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온도 라벨이란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며, 온도가 낮을수록 색상이 파랗게 변합니다.
온도 라벨의 색상을 통해 냉장실 내부 온도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도 라벨은 양문형 냉장고에만 적용되어 있으며, 생산 월별 적용 모델이 다릅니다.
① 2020년 3월부터
– 양문형 냉장고 전체
– 모델명 : S83*, S63*, J81*, J61*
② 2020년 7월부터
– 상 냉장 하 냉동 (4도어) 전체
– 모델명 : F53*, F87*, J82*, J85* 온도 라벨 확인 방법 냉장실 온도가 약하게 느껴지시나요?
1. 냉장실 좌측면의 온도 라벨을 확인 해 주세요. 라벨은 냉장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라벨 색이 진하고 글자가 선명하다면 냉장고 온도는 정상 입니다. 2. 설치 장소의 온도가 25도일 때, 냉장실 문을 약 1~2분 열면 냉장실 온도가 올라가 라벨 색은 연해지며 글자는 희미하게 보입니다.
문을 닫고 약 1시간 정도 지나면 온도가 낮아져 라벨 색이 진해지며 글자도 선명 해집니다. 3. 색이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은 식품 보관 상태 및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도 라벨 근처에 새로 구입한 식품이나 뜨거운 음식을 놓으면 색이 진해지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 라벨 색이 늘 진하게 유지되어 연해지는지 궁금하다면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라벨 색을 통하여 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약하게 느껴진다면 먼저 라벨 색을 확인해 주세요.
냉장고 온도적정온도 과연 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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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빠져서는 안 될 가전제품 중 하나가 냉장고입니다. 냉장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정온도를 유지하시는 건데요, 냉장고 온도적정온도를 유지하셔야 식품이 신선하게 보관되며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온도적정온도
냉장고 온도적정온도 몇일까?
24시간 매일매일 가동되는 냉장고의 평균 사용기간은 7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온도 관리 및 냉장고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시면 3년~5년이면 고장이 난다고 하는데요.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냉장고 온도의 적정온도는 과연 몇일까요?
냉장고 적정온도
우선 냉장실의 적정온도를 알아보겠습니다. 냉장실에는 반찬, 김치, 남은 음식들, 과일, 채소, 계란, 물, 음료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인데 많은 음식과 다양한 음식을 보관하다 보니 적정온도를 잘 맞춰주셔야 음식이 변이 되지 않고 잘 보관될 수 있습니다.
냉장실
냉장실 온도 적정온도는 계절별로 다르게 세팅이 됩니다. 봄과 가을일 경우 3도 정도로 맞춰주시는게 좋고, 여름일 경우 -3도~-5도로 맞춰주시는 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1도 정도로 맞춰주시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냉장실-모습
계절별로 온도를 다르게 맞추는 이유는 계절별로 실외 및 실내의 온도가 다르듯이 냉장고도 외부의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들이 변질되는것을 막기 위해 적정온도를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요즘 신형 냉장고 같은 경우는 칸칸이 온도조절기가 있어 더욱 세밀하게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냉동고 적정온도
냉동고는 얼음,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냉동해산물 등을 보관하는 곳이고 녹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적정온도는 – 18도 정도로 맞춰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냉동고 같은 경우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온도를 유지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LG-냉장고
대부분의 냉장고를 구입하시거나 기존의 냉장고가 있으시다면 사용설명서나 냉장고 외부 스티커에 적정온도가 표시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제조사별로 냉장고 적정온도가 다를 수도 있으니 제조사 사이트를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냉장고-보관과-스티커
오늘은 냉장고 온도적정온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냉장고 온도는 구형 냉장고라면 냉장고 안에 레버가 있을 텐데 레버로 조절하시면 되고, 신형 냉장고라면 터치 기능으로 온도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냉장고 청소하는법은 식초와 물을 희석하여 냉장고를 닦아주시는 방법 또는 베이킹소다와 물을 적당량 섞어서 닦아주는 방법이 있으며 냉장고 외관 청소는 냉장고에 붙어있는 고무패킹과 틈새를 깨끗이 닦아 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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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온도적정온도 이렇게 지켜주세요
냉장고 온도적정온도 이렇게 지켜주세요
실수로 냉장고 온도를 잘못 설정을 해놔서 음식이 상해버린 경험들 종종 있으실거에요. 무조건 온도를 내린다고 되는것도 아니거든요. 오늘은 냉장고 온도적정온도 및 냉동실 적정온도 까지 바로 알아볼겠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냉장고 온도적정온도 바로 알아볼게요.
냉장고는 온도가 영하가 되지 않게 해줘야하는데요.
영하로 설정을 하면 냉장고 속에 있는 음식들에 성에가 끼면서 변질되버리거든요.
그래서 냉장고 온도 설정 할 때는 0도에서 5도가 딱 좋습니다.
냉장고 온도 설정 을 0~5도로 해주는데 여름에는 4~5도, 겨울에는 1~2도로 설정해주세요.
더울 때는 온도를 0~5도 사이에서 살짝 올려주고 추울 때는 온도를 0~5도 사이에서 살짝 내려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지금 바로 나의 냉장고는 몇도로 온도가 설정되어 있는지 한 번 체크해보세요.
자꾸 냉장고 음식이 쉽게 상해버린다면 더욱 빨리 올바르게 설정해야겠죠.
냉장고 온도적정온도를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냉동실 적정온도 는 몇도인지도 바로 알아볼게요.
냉동실의 적정온도는 영하 18도가 딱 좋습니다.
냉장고 온도 설정 을 했다면 냉동실 온도도 한번 체크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여름에는 냉동실을 영하18도로 해주고 겨울에는 영하20도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전기세 절약을 위해서 냉장고 속에는 음식물들을 꽉 채우지 마시고 70%정도만 채워두는 것이 제일 좋아요.
냉장고는 70%정도만 넣어두시면 좋은데 대신 냉동고는 꽉꽉 채우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성에가 너무 많이 껴있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성에를 바로 없애주는 것이 좋거든요.
냉장고에 생긴 성에를 없앨 때는 일단 냉장고의 전원을 꺼주시고 음식물들을 비워주세요.
그리고 뜨거운 물을 담아서 냉동실과 냉장실에 각각 넣어주세요.
뜨거운 열기에 냉장고 속의 성에가 좀 녹았다면 스트레퍼로 얼음들을 없애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냉장고 속에 남은 물기들은 모두 닦아주세요.
성에를 제거해주면서 냉장고 청소까지 한번에 되겠습니다.
오늘은 냉장고 온도적정온도 알아보면서 냉동실 적정온도 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냉장고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셔서 음식물이 상하는 일은 생기지 않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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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냉장고 온도 및 냉동고 온도 설정하여 전기세 절약, 신선하게 음식물 보관하기
냉장고 및 냉동고의 적정 온도가 몇 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냉장고는 24시간 전원이 켜져있는 가전제품으로 그만큼 전력소비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온도를 몇 도로 설정 하느냐에 따라서 전력 소비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장고의 전력 소비량
냉장고를 100W(냉장고의 시간당 평균 소비전력)로 24시간 동안 30일을 이용한다고 하면 무려 ‘72kWh’입니다. 그리고 TV를 150W(TV의 시간당 평균 소비전력)로 하루 7시간 동안 30일을 이용한다고 하면 ‘31.5kWh’입니다. 이처럼 냉장고는 TV보다 무려 2배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냉장고 온도를 조절하여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정한 냉장고 온도
봄, 가을 : 냉장실 3~4도, 냉동실 영하 18~20도
여름 : 냉장실 5도 이하, 냉동실 영하 18~20도
겨울 : 냉장실 1~2도, 냉동실 영하 18~20도
물론 냉장고와 냉동실에 어떠한 식품을 보관하는 지에 따라서 온도는 다르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겨울철에 냉장실 온도를 적정 온도인 1~2도로 맞춰 놓았는데 과일이 얼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식품을 넣기 전에 해당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온도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적정온도로 설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고 안에 세균, 미생물 등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 절약, 신선한 식품보관을 위한 것 외에도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적정온도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추가적인 냉장고 전기세 절약법
냉장고 안에 음식물은 60~70%만 채우기
음식물이 많이 차있을수록 냉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기 소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냉동실 안에는 음식물 가득 채우기
냉장고와는 정반대 입니다. 오히려 냉동실은 안에 내용물을 꽉 채울수록 냉기 소모가 줄어듭니다. 냉동된 음식물은 자신의 냉기를 맞닿은 음식물에 전해줄 수 있어서 최대한 많이, 붙여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는 되도록이면 적게, 냉동실은 최대한 많이! 명심하세요.
냉장고 뒷면은 벽에서 10cm 이상, 냉장고 위 공간은 30cm이상 떨어뜨리기
뒤와 위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냉장고에서 방출되는 열 에너지가 잘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완전히 식힌 뒤에 넣기
뜨거운 식품을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서 그 식품 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음식물 또한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전기가 많이 소모 되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은 식힌 뒤에 넣어야 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전력 소비량은 물론 음식물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방법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냉장고 청소하기
냉장고를 청소함으로써 전기 사용량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베이킹소다, 구연산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난 음식물은 꼭 버리셔야 합니다!
냉장고에 자석을 붙이면 전력 소비량이 많아진다?
이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 냉장고 내부에는 자력이 영향을 미칠만한 제어기 or 작동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냉매의 경우에도 부도체이기 때문에 자력에 대한 영향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냉장고에 붙은 자석에 의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모두들 냉장고의 계절별 적정 온도를 맞추고 냉장고 전기 소비량을 줄이는 여러 방법들을 활용해서 전기세를 절약합시다.
냉동실, 냉장고, 적정온도 여름 기본 설정은 어떻게할까? 냉기, 냉매, 원리뷰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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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더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에어컨과 선풍기를 찾으실 겁니다. 그리고 난 뒤,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수 또는 냉장고에 있는 냉수를 찾으실 겁니다. 땀을 한 껏 흘리고 난 뒤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 안 냉수를 찾는데, 왠걸 별로 시원하지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얼음이 어는 정도도 느릴 수 있구요. 계절에 따라 냉장고, 냉동고의 온도조절이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냉동, 냉장실 적정온도는 얼마일까요?
냉동실은 물론이거니와 냉장실의 온도가 높으면 음식의 변질이 빠르죠? 그러니 냉장, 냉동고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냉장실의 적정온도는 섭씨 2도, 냉동실은 영하 20도가 적정온도라고 합니다.
적정온도로 설정을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때도 있는데요, 락이라는 장치가 있는, 냉장, 냉동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는 전기비용이 많이들거나 냉장고 사양에 비해 과부하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정 온도의 수준에 도달하면 냉장고의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냉장, 냉동고의 냉기정도가 낮아진다 체감된다면 꼭 확인을 하시기바랍니다.
또한 냉장고는 꽉 채우면 냉기 순환이 어렵습니다. 생각해 보면 고속도로에 차가 많이 모이면 교통순환이 느려지죠? 냉장고도 그러합니다. 냉장고도 냉장할 음식이 많아지면 냉기순환 통로에 냉기가 집중되어 원활한 순환을 잘 못합니다. 그리하여 적정온도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냉장고는 계속해서 냉기생산을 해야합니다.
냉기순환한 저하로 이어지는 냉기생산은, 전기비용이 더 많이 들 뿐더러 냉장고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냉장고는 최대 70%만 음식물 보관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냉동고는 되도록이면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문을 개방했을 때 사이사이 온기가 전달되면 빈공간의 냉기가 빠르게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냉동실이 냉장실보다 온도가 낮기 때문인데요, 고체화된 음식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냉기소실이 적다고합니다. 냉장실의 냉기는 냉동실 보다 조금은 높은 온도기에 순환이 중요한거죠. 그리고 냉동실과 냉장실을 이용하실 때, 꼭 냉기가 주변온도로 식은 음식을 넣어야합니다. 뜨거운 밥이나 국을 포장하여 넣으면 냉장실, 냉동실의 온도가 상승하므로 냉기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합니다.
냉장고, 냉동고는 냉매라는 것이 있는데요, 냉장고 주위나, 안쪽의 온도가 상승하면 냉매가 더욱 원할하게 돌게 됩니다. 냉장고가 윙~ 하고 도는것이 냉장고의 냉매가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이죠. 전기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상식이지요^^? 그리고 음식은 꼭 1회 분량으로 소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냉장고, 냉동고의 전기비용은 크지않은데요, 저는 100L짜리 냉동고를 사용하고 난뒤 전기비용이 7000원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뭐, 밖의 밥 한끼가 7000원이니, 그에 생각하면 집에서 해 먹는다 손 쳤을 때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설치된 냉동고는 사이즈가 작기에 냉동고를 따로 구매하여 식료품을 비축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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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냉장고 온도 설정(겨울,여름)
여름, 겨울 냉장고 온도 설정 쉽게 하기
냉장고 온도를 1도를 올리는 것이 5%의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온도를 올리면 음식물이 상하기 쉽겠죠?
냉장고 온도에 따라 음식물의 상태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여름에는 냉장고 온도 설정을 잘 못 하게 되면 음식물이 쉽게 상하거나 겨울철에는 꽁꽁 얼게 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냉장고 온도는 계절별로 조절을 다르게 해야 되는데요.
저는 냉동실에 음식을 많이 쟁겨놓은 편인데요. 올 여름에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음식들이 상해서 못 먹게 되버렸지 뭐에요. 알고보니 제가 적정온도 설정을 잘 못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꼭 알아야 할 냉장고 적정 온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냉장고 적정 온도
여름철에는 냉장고 4~5도, 냉동실은 영하 18도로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고 음식을 잘 못 보관하면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특히나 음식물 관리를 잘 하는 게 중요한데요.
무조건 냉장고 온도를 낮춘다고 좋은 게 아니라 적정온도로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냉장고 온도가 영하가 되버리면 성에가 끼기 때문에 음식이 얼어버리거나 상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겨울철 냉장고 적정 온도
겨울철의 냉장실 온도는 1~2도, 냉동실은 영하 20도로 설정하면 좋습니다. 여름에는 온도를 올리고 추운 겨울철에는 온도를 내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죠?
냉장고 온도 설정할 때
냉장고 앞면에 온도설정버튼이 있어서 조절하기 참 쉬운데요. 온도를 설정하고 잠금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온도가 바뀔 수도 있으니 꼭 잠금버튼을 누르는 거 잊지 마세요^^
또다른 tip! 냉장고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
냉장고는 전체의 70%만 채워놓는 것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실은 90%이상 채워주는 것이 냉기가 빠르게 채워진다고 합니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않고 반찬통에 이름을 써 놓으면 보다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냉장고! 계절별 적정온도 설정으로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드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냉장실 적정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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