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호 자전거 | 자전거 캠핑 장비 가득 싣고 기차타기 시도! 못 타면 어쩌지? / 기차표 예매 방법과 자전거 가지고 기차 타는 요령 실전 영상 178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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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기차타기 #자전거좌석예매 #자전거탑승규정
자전거 캠핑 장비를 가득 싣고 1,500km 남해안 종주를 떠납니다. 이동 경로는 부산역에서 목포역까지 남파랑 길을 따라 남해안 해안선 종주를 하려면, 부산역까지 기차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차에 짐 자전거는 처음이라서~
자전거 좌석 열차표를 한달전에 예매하고, 천안역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도하는 짐 자전거 기차 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짧은 정차시간이라 서둘러야 했고, 열차의 탑승문이 너무 좁아 진땀을 빼면서 승차에 성공합니다.
짐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 이용을 처음 하다보니, 마음 고생까지 해가면서 얻은 소중한 실전 영상입니다. 미리 이런 정보를 알았으면 그리 힘들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기차 예매방법과 탑승방법등 실전영상을 게시합니다.

무궁화 호 자전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KTX SRT 기차 자전거 싣기 및 무궁화호 자전거석 거치대 운행 …

물론 집 주변이나 한강 자전거도로 등과 같은 곳에서 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자전거를 KTX나 SRT 혹은 무궁화호 및 전동열차에 싣고 멀리 교외에서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p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1

View: 6167

자전거 기차에 싣기 – 브런치

※ 태백선, 영동선 무궁화호 열차는 2018년 12월 28일부터 카페열차가 없어지고 4량 편성되면서 자전거 휴대 탑승이 불가능해졌다. 기차의 자전거 거치석 …

+ 여기에 보기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3/2022

View: 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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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캠핑 장비 가득 싣고 기차타기 시도! 못 타면 어쩌지? / 기차표 예매 방법과 자전거 가지고 기차 타는 요령 실전 영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궁화 호 자전거

  • Author: 김작가의 두바퀴 여행 TV
  • Views: 조회수 21,334회
  • Likes: 좋아요 330개
  • Date Published: 2021. 12.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cR-mYjWgj4

기차에 자전거 싣는 방법: 무궁화호 목포역, 여수EXPO역(+꿀팁 한가득)

기차에 자전거 싣는 방법: 무궁화호 목포역, 여수EXPO역

읽으면 도움되는 사람은 누구?

*이 글은 호남쪽(전라남도)으로 자전거를 옮기려는 사람을 위해

작성했다.(특히 제주도행 배에 실으려는 사람)

나의 여행

저는 7/5~7/9 동안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집이 수도권이라서, 자전거를 싣고 제주도로

가져가느라 고생했다.

특히 기차에 싣고 내릴 때 생고생을 했다.

기차에 자전거 싣기에 관련된 모든 정보 +

소소한 팁 알려주겠다.

1. 싣는 비용

일반 기차와 비용 같다.

서울-목포, 서울-여수EXPO 모두

‘무궁화호’만 자전거를 실을 수 있다.

일반 무궁화호도 26,600 원.(서울역->목포역)

2.시간표

코레일톡앱 혹은 코레일홈페이지에서 조회가능하다.

‘자전거’ 혹은 ‘자전거거치대’를 선택해야한다.

코레일톡(앱)과 홈페이지 모두

예약 가능한 시간대에

가격(26,600원 )이 표시된다.

서울역-목포: 26,600 원

서울역-여수: 27,600원

시간표

기차 시간표 날짜 시간대 서울 – 목포역 홀수 날 13:35 용산 – 여수EXPO 매일 5:46, 21:25

중간중간 수원역 등 정차역도 있으니

자세한 건 직접 들어가서 조회해보면 된다.

(서울행 날짜나 시간이 다름)

코레일톡 조회 화면

자전거 거치대 선택하기

코레일 홈페이지 조회 화면

자전거 거치대 선택

용산-여수EXPO 조회 화면

옆에 ‘예매’라고 뜬 시간대만 자전거 가능한 시간대.

용산 – 여수EXPO 자전거 거치대좌석.

3.예약 방법

위에 설명한 대로 코레일톡(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끝.

뭔가 따로 해야 할 거? 없다.

별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당일에 자전거만 가지고 가시면 된다.

4.싣는 방법

서울-목포를 예시로 들겠다.

자전거 거치대를 예약하면 2가지 권리를 얻는다.

권리1.자전거 좌석을 예약하면 기본 앉는 좌석이 주어지고(3호 51~55)

권리2.자전거를 실을 권리가 주어진다.(4호차 카페칸)

이렇게 좌석이 구성돼 있다.

따라서 자전거는 4호차 카페칸에 싣고,

몸은 3호차 좌석에 앉으면 된다.

자전거가 비싸면 걱정되니까

카페칸 주변에 앉아도 괜찮음.

카페칸 모습

아무나 앉을 수 있는 공간.

(단 여기서도 음식 먹으면 안 됨)

자전거 거치대 이렇게 생겼다.

필독! 자전거 실을 때 주의할 점

자전거 뒤에 짐이 무거우면

자전거 올릴 때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기차 타는 입구가

자전거 핸들 폭 보다 좁다.

제일 늦게 타고, 제일 늦게 내려라.

그리고 가능하면

승무원에게 도움 요청하라.

승무원 없으면 주변 사람도 괜찮음.

(저는 혼자 하다가 앞에 올라가던 아주머니 종아리를 앞바퀴로 쳐버렸음.)

종착역이 아니면 시간이 촉박해서 식은땀 흘리기 십상임.

이거 진짜 바쁘고, 복잡할 때 막상 당해보면 엄청 짜증 난다.

슈퍼 핵꿀팁이니까 꼭 꼭 숙지하시길.

자전거 많으면 이렇게 개판된다.

여기 대체 어떻게 5대를 댈 수 있는지..?

너무 많으면 직원이 자판기 옆 같은 곳에 공간 만들어준다

자전거 거치대 옆에 공간 있으니 짐칸 활용 가능.

결론 및 꿀팁

-뒤에 무겁게 짐 싣지 말기.

실을 때 개고생 한다.

짐은 가볍게! 통장 잔고는 무겁게.

-미리 예약하자.

하루 5자리 정도밖에 없음.

+ 목포는 이틀에 한 번만 있음.(심지어 딱 1개 타임)

미리 준비 안 하면 나처럼

스케줄 꼬이기 딱 좋다.

-부정행위 하지 말자.

코레일 직원이 눈에 불 켜고 검사한다. 바로 잡힌다.

무궁화호로 자전거 운반하기 –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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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로 자전거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무궁화호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자전거를 운반할 수 있는 무궁화호가 따로 있습니다.

코레일 앱을 통해 예매하면서 “자전거” 로 필터를 하면,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무궁화호만 나옵니다.

그리고 좌석 선택시 자전거 모양이 표시된 좌석을 선택해서 예매하면 됩니다.

처음 예매할 때는 해당 좌석공간은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게 넓은 자리인가보다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좌석은 일반 좌석이고, 중앙쪽 차량에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는 위와 같은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저곳에 자전거를 거치시키고, 그냥 일반 무궁화호를 이용하듯 예매한 좌석에 가서 앉아서 목적지에 가면 됩니다.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저 거치 공간 외 역, 플랫폼은 물론 기차 자체에도 자전거를 배려한 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가장 어려웠던 것은 기차 승하차시 그 좁은 입구를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자전거를 싣고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자전거, 접는 자전거, 가벼운 로드 레이서 등은 그나마 수월하지만,

저처럼 MTB 를 옮기시는 분이라면.. 조금 힘들 수 있는 점 감안하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속 주황색 MTB 가 제 자전거였습니다. )

정리하면

1.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무궁화호가 따로 있다.

2. 일반 무궁화호와 가격이 같으며, 자전거를 싣는다고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3. 중앙칸쪽에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고, 예매한 좌석에 가서 앉아 이동하면 된다.

4. 자전거 운반을 위한 시설이 빈약한 편이라 힘들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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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기차(KTX,무궁화,새마을)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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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역 by 퓨림노

Introduction

자전거를 최근에 구매를 하게 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전거는 아는 동생에게 주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소중하게 탄 자전거를 다른 사람에게 저렴하게 넘겨주기보다 아는 동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자전거를 전달해주기위해서 타지역으로 자전거를 택배(?) 혹은 직접 사람이 운송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운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취합하여 기차를 타고 자전거를 운송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자전거 운송/탑승 가능한 기차 목록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자전거 좌석 예약

무궁화호 자전거이용방법

KTX 자전거 이용방법

자전거 운송/탑승 가능한 기차 목록

(2016.09.14) 를 참조하였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이 다소 4~5년 전의 내용이라 조금 변경된 내용은 아래에 따로 표기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를 운송하기위한 기차목록음 다음과 같습니다. 자전거 운송과관련하여 최군의 철도의 창 블로그 를 참조하였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이 다소 4~5년 전의 내용이라 조금 변경된 내용은 아래에 따로 표기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운송가능 기차 목록

ITX청춘(용산-춘천) – 자전거 거치대좌석으로 예매필요

무궁화호 – – 자전거 거치대좌석으로 예매필요

S-Train(남도해양관광열차)

# 운송불가 기차 목록

KTX, KTX산천(A), KTX산천(B)

ITX새마을

새마을호(비추천)

누리호(비추천)

통근열차

기타 (각종 관광열차는 자전거 휴대가 불가능)

접이식 자전거 는 운송가능/불가 기차목록 전체에 탑승/운송 가능 하다고 (2016.10.25) 에 표기되어있습니다. 그리고하다고 블로그 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추가사항(2020.08.29)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자전거 예약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네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자전거 좌석 예약

다소 오래된 블로그를 살펴보았지만, 최근의 자료를 확인하기위해 코레일홈페이지를 들어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전거 운송방법이 어떻게 변경되었을까요?

(코레일 캡쳐일자:2020.08.29(토))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건 무궁화호 만 있다고 표기되어있네요.

자전거 거치대 이용은 무료.

설치장소는 4호차.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일반좌석 매진시까지 발권 가능.

이번에는 코레일 페이지에서 예약을 해볼까요?

기차를 탑승하는 일자 및 출발/도착역을 각각 선택 하고나서 좌측에 좌석종류선택화면 에 “자전거거치대” 를 꼭 선택하고 조회하기 를 선택합니다.

일단은 KTX 및 무궁화호가 나오네요? 출발지와 도착지가 달라지면 기차리스트도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예약을 하려면 위 붉은색으로 표기한 곳에 아이콘(버튼)이 떠야 하는데 없네요… 예약이 불가능 한 것이 아닐까요? (이부분은 추후 전화로 문의 해보고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무궁화호

중앙선

청량리역 ↔ 안동역 8개 열차(제1601,1602,1604,1605,1606,1607,1609,1610열차)

호남선

용산역 ↔ 목포역 4개 열차(제1401,1407,1408,1410열차)

경북선

김천역 ↔ 영주역 10개 열차(제1801열차~제1810열차)

참고로, 자전거 탑승시 위의 이동 범위 내에서는 자전거 좌석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자전거 탑승하려면 따로 정보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관련 링크는 아래에 블로그 작성하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KTX와 무궁화호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어서 알아볼까요?

무궁화호 열차 자전거 휴대승차 시 이용 수칙

자전거 휴대 시에는 카페객차 내 마련된 자전거거치대를 이용

열차 이용 중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도록 거치

자전거 휴대승차 시 고객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용 고객에게 그 책임이 따릅니다

승·하차 시 출입문에 끼이거나 자전거로 인해 다른 승객이 다치는 등의 경우가 해당됩니다

참조

블로그 – 무궁화호 기차 자전거 거치대이용안내 2019년 2월 기준

무궁화호 자전거이용방법

사진은 저작권관련때문에 블로그 참조링크만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무궁화호 자전거 거치대 관련 글(2018.03) 블로그 를 찾아보니, 무궁화호 사진이 많이 변화한 것을 느꼈습니다. 기차가 오래되면 보수도하고 새로 만들기도 할 것 같지만, 옛날에 타던 그 기차의 모습이 아니라 지하철과 비슷하네요? (물론, 지역마다 기차가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하네요)

무궁화호 자전거 이용방법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자전거 거치대 좌석으로 예약

무궁화호 4호차 탑승

자전거좌석가 있는 부분은 이렇게 이용하면 되지만, 자전거 좌석이 없는 무궁화호, SRT,KTX의 이용방법 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RT / KTX 자전거 이용방법

자린이로서는,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버스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조금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다른 사람들이 사용한 사례를 보고 이용해보고자 합니다.

클리앙-자전거KTX 휴대승차 문의 결과 답변(2018.06.22)

접이식이 아닌 로드,MTB자전거의 경우, 앞/뒤 바퀴 분리 후 통로에 있는 물품보관대에 휴대가능

댓글에는 아래와 같이 거치가능하다고 되어있음

SRT,KTX 휴대용 화물칸에 자전거 싣기

통로의 화물칸 선점을 위해서 출발지점(수서역)에서 탑승 (중요)

자전거의 앞/뒤 바퀴 분리 후 거치 (자전거 분리방법은 숙지 필요)

자전거 거치시 필요에 따라 끈 보유 후 탑승 할 것

자전거를 타고 기차에 탑승시, 주변 사람들의 민원이 있는 경우가 있어 강한 멘탈이 필요하다고 함

SRT 자전거 싣기(수서-부산)

SRT 1호차에 장애인석에 자전거 보관 가능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장애인석에 자전거 보관하는건 불법이라고 합니다. 장애인석에 보관을 하기위해서는 승무원에세 문의 및 허락을 받은 후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KTX 자전거 싣기

기차 열차의 각 칸마다 제일 마지막 자리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 거기에 보관함

이때, 자전거 포장완료(앞,뒤 바퀴 분리)

마무리

조금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탑승방법을 정리하고 싶은데, 일차로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자전거를 운송하는 블로그를 조금 더 찾아보고 추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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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무궁화호 자전거 거치대

(최종 업데이트: 2021/04/07)

한국철도공사 무궁화호 자전거 거치대

본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블로그 글은 한국철도공사 무궁화호 여객열차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대를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 보도록 한다.

무궁화호 입석전용칸 (구 카페열차) 내부. 과거에 5량 이상의 무궁화호 일반객차가 편성된 대부분의 무궁화호 열차에 연결되어 운영되었던 카페열차 객차가 무인화(라고 하고 장사 때려치움)되고 카페열차 설비를 그대로 달고 한동안 다니다가 2017년 연말에 대부분 입석전용칸으로 개조되었다. 지하철 좌석 28석과 등받이 없는 3인용 의자 5개소가 설치되어 43명의 정기승차권 여객 및 입석여객들이 앉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곳곳에 전기콘센트가 설치되어 휴대용 전기제품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무궁화호 입석전용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여 확인하시면 된다.

카페열차 시절이었던 2013년 초에 일부 차량에 일반형 자전거 5대씩 거치 가능한 자전거 거치대와 접이식 자전거 보관함 1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입석전용칸으로 개조된 현재도 자전거 거치대 설비는 계속 사용 가능하다. 다만 극히 일부 카페열차가 아직 입석전용칸으로 개조가 되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다.

카페열차 시절에 촬영했던 사진. 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려 있었으나 사실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지저분했다. 별로 깨끗해 보이지 않은 카페트 바닥에 수많은 정기승차권 및 입석여객들이 앉아갔었다. 필자도 그 중 하나였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입석전용칸으로의 개조과정에서 지하철 차량 바닥에 까는 것과 유사한 제품으로 교체되었다.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무궁화호 열차에는 총 5대의 일반형 자전거와 1대의 접이식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거치대 속성의 좌석승차권을 발권 받아 이용해야 한다. (자전거 속성이 있는 무궁화호 열차 당 자전거 거치대 좌석이 5석씩 배정되며 열차 출발 직전에 자전거 거치대석 미판매분은 일반좌석으로 풀린다.)

이용방법:

1. 자전거 거치대 속성의 좌석승차권을 구입하고 자전거를 휴대하고 지정된 열차의 입석전용칸(4호차)에 탑승한다. 열차 출입문과 객실 출입문이 넓지 않아 자전거 승하차시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입석여객이 자전거 거치대에 있는 경우 자리를 비워달라고 하여 공간을 확보한다. (정신이상자가 아닌 이상 다 비켜준다)

2. 접이식 탁자를 위로 올리고 사용하고 싶은 자전거 바퀴 거치대를 빼서 고정한다.

3. 거치대에 자전거 앞바퀴를 끼우면 된다. 귀중품은 본인이 알아서 잘 관리해야 한다. 도둑놈 조심!

무궁화호 입석전용칸 내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거치대 좌석으로 발권받아야 이용 가능하다.

무궁화호 이외의 여객열차 중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열차는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과 ITX-청춘 열차이며 자세한 운행구간 및 열차운행시각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자전거 휴대승차 안내문. 반드시 자전거 거치대 속성의 좌석승차권을 발권 받아 이용해야 한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전거 휴대승차 모든 과정에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할 것.

서비스로 다른 구역의 입석전용칸을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올린다. 열차카페시절에 설치되어 있던 노래방과 안마의자방, 오락기기, 판매설비 등은 모두 철거되고 안마의자방 옆에 있던 자판기를 객실 끝 쪽으로 이동하였다. 시중에서 잘 팔리는 제품(그것도 자판기 광고 그대로 꼴데칠성과 꼴데제과 제품이 대다수)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열차카페가 운영되던 시절 보다는 판매상품 구성이 부실한건 어쩔 수 없다. 철도이용 중 음료수나 과자로만 때우기 싫으시다면 도시락이나 제과류, 패스트푸드 같은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을 역이나 마트, 도시락 전문점, 패스트푸드점에서 미리 구입해서 열차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필자의 의견: 할인행사나 덤 증정이 전무한 철도역 대합실이나 승강장에 있는 S 편의점 보다는 철도역 주변에 있는 일반적 브랜드의 편의점 이용을 추천한다. 이마트 용산역점이나 꼴데마트 서울역점 같이 대형마트가 철도역과 연결되어 있거나 홈플러스 경북 영주점 같이 철도역 가까이 있는 경우 대형마트 이용을 강력 추천한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열차카페 운영 당시 필자 또한 군것질(?)을 좋아했던지라 1시간 이상 열차 이용시 열차카페로 가서 핫바나 소시지 같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먹곤 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나저나 무인판매 전환으로 더 이상 알코올음료를 판매하지 않게 되어 (과거에 친하게 지내던 열차카페 직원분이 그나마 잘 팔리던 제품 중 하나가 맥주였다고 했다.) 열차 내에서 술을 있는 대로 사서 마시고 악취 풀풀 풍기면서 음주난동 부리는 질 떨어지는 인간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열차 승차 전에 다량의 알코올음료를 마시고 타거나 구입해서 승차해서 열차 내에서 마시는 경우에는 여객전무와 철도경찰을 불러야 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쾌함을 주는 주취폭력에 관대한 문화는 이제 그만! 일벌백계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

무궁화호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운행하고 있는 열차 확인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시면 된다. 필자는 해당 기관의 직원이 아닌 관계로 정확한 정보가 없어 관련질문은 받지 않는다는 점 양해 바란다.

본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

2021년 8월 기준 자전거 거치대석 운영 무궁화호 열차 목록 (출처: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 좌석승차권 예약 시 자전거거치대 속성 선택하여 예약·발권해야 하며, 입석승차권으로는 이용불가함

* 무궁화호 열차의 내구연한 만료로 인한 지속적인 차량폐차·차량감소로 인해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감편 및 운행구간 단축, 편성축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차량정비로 인한 예고없는 편성제외가 발생하여 위의 정보와 달라질 수 있음.

무궁화호 이외 자전거 거치대 설비가 있는 여객열차

ITX-청춘: 경춘선 (용산-청량리, 마석, 가평-춘천)

S-Train (남도해양 관광열차): 전라선 (용산-서대전, 익산, 순천-여수)

S-Train (남도해양 관광열차): 경전선 (부산-삼랑진, 진주, 순천-보성)

(※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2021년 현재 S-Train은 운행을 하지 않고 있음. 다만 명절수송기간에는 운행할 수 있음.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

협조사항: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것을 방지하고자 교통/지역/여행/기타 전문적인 지식을 포함하는 답변이 필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관련사이트나 지식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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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기차에 싣기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점.

인터넷에서 자전거를 기차에 태우는 잘못된 방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전거 거치석이 없는 열차에 자전거를 포장하지 않고 싣거나 자전거 거치석을 예매하지 않고 열차에 자전거를 싣는 것은 다른 승객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위임은 물론, 여객 운송약관 위반으로 승무원에 의해 승차를 거부당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 거치석을 예매한다 하더라도 열차가 혼잡할 때에는 승무원이 자전거 휴대 탑승을 거부할 수 있다. 운행 열차 중에 자전거 거치석이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자전거 여행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Korail)의 운송 방침상 일반 열차에는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없지만 자전거 이용객이 많아짐에 따라서 무궁화호의 일부 구간에 자전거 거치대를 마련하여 한 열차 당 5대의 자전거를 카페 열차칸에 거치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6개 노선의 44개 무궁화호 열차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운행 중이다.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북선은 모든 무궁화호 열차에 자전거 거치석이 있지만 호남선은 상하행 각각 하루 2편에만, 경부선은 상하행 각각 하루 한 편에만 자전거 거치대를 구비하고 운행하니 열차 시간을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

<표> 자전거 거치석이 구비된 열차

중앙선 구간의 모든 무궁화호 열차 (청량리역-안동역 구간 및 청량리역-안동역-부전역 구간)

경북선 구간의 모든 무궁화호 열차 (부산역 – 영주역 6개 열차)

호남선 구간의 일부 무궁화호 열차, 상행 하행 각각 하루 2편씩

경부선 구간의 일부 무궁화호 열처, 상행 하행 각각 하루 1편씩

호남선 무궁화호 열차 중에 자전거 거치석이 있는 열차는 제1401 열차, 제1407 열차, 제1408 열차, 제1410 열차로 자전거 거치석이 없는 열차가 더 많다.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중에 자전거 거치석이 있는 열차는 제 1205 열차(하행)와 제 1222 열차(상행), 단 두 대뿐이다.

위의 무궁화호 열차들 외에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ITX 청춘 열차(앞뒤각 4대씩 총 8대 적재 가능)와 부산에서 보성까지 운행하는 남도 해양열차 S-train(총 10대 적재 가능) 등도 자전거 거치석을 구비하고 있다.

※ 태백선, 영동선 무궁화호 열차는 2018년 12월 28일부터 카페열차가 없어지고 4량 편성되면서 자전거 휴대 탑승이 불가능해졌다.

기차의 자전거 거치석 이용 방법

서울에서 출발하는 많은 기차 노선들이 여행 당일 현장에서 표를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몇 석 안 되는 자전거석은 매진될 가능성이 더욱 높으므로 미리 예약해야 여행에 차질이 없다. 출발일에서 30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니 미리미리 예매하자. 자전거석 예약 방법은 가까운 기차역이나 여객 기차가 정차하는 전철역(국철, 경원선, 경춘선, 장항선 일부 전철역)에서 예매하는 방법부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예약하는 방법이 있다.

인터넷 예약은 코레일 예매 사이트인 http://www.letskorail.com/ 에서 할 수 있다.

레츠코레일 사이트에서 출발역과 도착역 그리고 날짜를 입력하고 자전거거치대를 선택하면 자전거거치석을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 거치석의 예약

인터넷으로 예약할 경우 프린터기로 홈티켓을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문자로 발권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존은 이용이 간편한 스마트폰 앱을 주로 이용한다.

코레일의 기차 예약 앱인 “코레일톡”은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에서 코레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코레일 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예약도 인터넷 예약과 비슷하지만 발권과 결제, 또 취소가 간편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예약할 때도 자전거를 싣기 위해서는 자전거 거치석을 선택해서 예약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자전거 거치석을 선택했을 때 예약 가능이라 나오지 않는다면 자전거 거치석이 없거나 자전거 거치석이 매진된 것이다.

무궁화호 열차는 자전거 거치대와 배정 좌석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단 기차의 중간 지점이자 카페열차인 4번 객차 위치의 플랫폼에서 대기한 후 기차가 도착하면 카페열차칸에 있는 거치대를 열고 거치대에 앞바퀴를 거치하면 된다. 자전거 거치대와 좌석이 떨어져 있으므로 만약을 위해서 자물쇠를 휴대하여 거치대에 묶어두는 것이 좋다. 입석 승객이 많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자전거 거치석 쪽에도 입석 승객들로 혼잡하므로 출발역이나 종착역이 아니면 자전거 거치석을 이용하기 힘들 수 있다.

ITX청춘은 자전거 거치대 바로 근처에 좌석이 배정되지만 자전거 이용객이 일반석을 예매하고선 막무가내로 거치대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자전거석을 예매하고 이용하도록 하고 자전거 거치대 이용에 불편을 겪을 때는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ITX-청춘 열차의 자전거 거치대

남도해양열차 S-train은 10대의 거치대를 제공하므로 자전거 이용이 한결 편리한 열차이다.

자전거 거치석이 없는 열차의 이용

자전거 거치석이 없는 열차는 원칙적으로 접이식 자전거를 제외한 일반 자전거의 휴대탑승이 불가능하여 분해하거나 캐리어백에 담아서 탑승하는 것이 원칙이다.

존은 KTX에 자전거를 실어야 할 때, 앞뒤 바퀴를 완전히 분리한 후 캐리어백에 넣어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KTX 화물칸에 넣어둔다.

사실 존과 지니는 가능한한 기차를 이용하지 않는다. 기차를 이용한 자전거 여행은 그 노선이 제한적이고 시외버스보다 느린 경우도 많아서 이용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또한, 기차가 혼잡할 때는 자전거석 예매를 해도 승차거부를 당할 수 있다는 불확실한 요소 때문이다.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일까? 기차를 이용한다는 것 만으로도 매력적인 자전거 여행이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기차를 이용한 자전거 여행은 다음 글들을 참고하자.

https://brunch.co.kr/@skumac/88

자전거여행자를 위한 무궁화호 카페객차 예약 활용 건의안(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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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차적으로 어제

“자전거여행을 위한 무궁화호 기차예약 건의사항 건” 을 올렸었습니다.

오늘은 좀 더 구체적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운영 중인 여수 출발 무궁화호를 살펴봤습니다.

10개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데

자전거 거치대를 갖추고 있는 열차는 열차번호 1508, 1510 두대입니다.

그런데 10개의 차량 전체다 카페객차를 달고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것이 아 그동안 내가 이용했던 열차가 카페객차구나 싶더군요

그러면 카페객차는 어떻게 예약하나 살펴보니 예약시스템은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일반 열차 이용자들이 기차여행 중

그냥 와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여겨집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를 잡고 카페객차에 대해 더 조사해봤습니다.

공지사항 검색을 통해 실제적으로 카페객차라는

단어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위 사진에 보다시피

“2020.07.06 무궁화호 카페객차 활용 주말 입석 발매”

라는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무궁화호 112회가 카페객차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경부선 50, 장항선 18, 중앙선 10, 전라선 18, 호남선 16회 선이 있다

2020년 7월 11일부터 카페객차를 주말에만

입석을 발매한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같이 동반할 수 있다는 말도 없고

더구나 예약할 수도 없다

좌석 매진 후 역 창구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자전거여행자를 위한 카페객차 자전거석 예약 건의

현재는 카페객차를 이용하기 위한 예약시스템이 없어서

입석표만 주말에 … 그것도 좌석 매진 후 …

에 이용하라고 하니 그 수많은 시설들이

텅텅빈채로 달리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진짜 아닙니다… 코레일 사장님

별도의 신규 차량을 도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의 차량시스템에서 예약시스템을 손보면 될 것입니다.

“자전거여행자를 위한 자전거 카페석”을

예약할 수 있게 해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서 바로 드는 생각이 카페객차에 거치대를 만들어야 하느냐?

아닙니다 만들 필요 없습니다.

현재 카페객차 내에는 고정할 수 있는 장치

카페 입석 바가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저의 경우 카페 입석 바에 자전거를 아래와 같은

벨크로를 이용하여 바로 묶어서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드는 생각 사고나면 우짤라고 하는 기우

자전거 고정을 잘못해서 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자전거 여행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조건을 붙이시든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하단의 링크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거나 저의 생각을 지지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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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열차에 자전거 싣고, 신안 임자도 라이딩

코레일 신안 임자도 자전거투어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코레일 광주본부는 신안군과 협력해 오는 5월 11일 용산출발 목포행 무궁화호 열차에 자전거 거치 차량을 연결해 신안 임자도를 라이딩(약 50km)할 수 있는 상품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목포역에서는 기존에 열차를 이용해 자전거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열차 내에 자전거 거치대가 부족하거나 없고, 자전거를 분리하고 타야 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MTB 열차를 임시 운행했다.

그러나 임시 열차는 부정기적이고, 열차 한 노선을 전부 자전거 열차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단체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상품이라 아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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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코레일 목포역과 신안군이 정기 열차 상품 운용을 위해 힘을 합쳤다.

5월 1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용산역을 출발하는 전기 열차에 자전거 거치 차량을 연결해 5월 12일 오전 4시 10분에 목포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 여행객들은 목포에 도착하면 신안 임자도(전장포항-대광해수욕장-대둔산임도)를 일주하는 여행상품을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즐길 수 있다.

목포역 여행센터(☎ 061-242-7728)에서 예약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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