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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맛술과의 차이는 맛술은 세계 각국의 요리법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술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미림은 쌀을 이용해서 일본식 양조법으로 빚은 요리용 술로써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는 맛술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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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림 맛술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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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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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TMI – 맛술, 미림, 청주, 요리수 차이를 알아보자!!

청주를 설명하기 전에 우리나라 전통의 양조법을 설명하자면 쌀을 쪄서 누룩과 물을 더해 숙성하면 효모가 생깁니다.

이 효모균의 작용으로 녹말은 점차 알코올로 변하고 20-30일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걸러낸 것이 탁주이고 맑고 투명한 성분만을 모은 것이 청주입니다.

청주 역시 쌀이 주 재료이기 때문에 맑고 단 맛이 있어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청하, 국순당 차례주, 백화수복, 경주 법주 등이 있는데 아무래도 바로 마시기 위한 술입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요리용 맛술에 비해 단맛, 짠맛이나 감칠맛 등이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리에 사용하는데 경주법주 같은 술을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즉, 청주도 맛술처럼 사용할 수 있으나, 조미료의 역할보다는 알코올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참고로 정종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청주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판매한 술의 브랜드입니다.

이에 아직도 청주를 정종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픈 역사의 일환이 아닐까 생각하며 정종이라는 단어보다는 ‘청주’라는 단어를 사용합시다.

미림 맛술 차이 어떻게 다를까?

안녕하세요. 생활이 레벨 업! 되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 오늘은 요리할 때 흔히 사용하는 미림 맛술 차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ㅣ 미림 맛술 차이

맛술은 요리할 때 사용되도록 도수가 낮은 술에 단맛을 첨가한 술을 말하는데,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를 할 때 잡내를 잡아주는 용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미림도 잡내를 잡아줄 때 사용하는데 그럼 미림은 맛술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사실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미림은 유명한 맛술 상표로 맛술의 일종입니다. 그러니까 맛술 카테고리 안에 미림이 들어가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맛술은 상표마다 제조법과 내용물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자 미묘하게 맛이 다르긴 하지만 미각이 예민하지 않다면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미림이 워낙 맛술로 널리 사용되는 상표이기때문에 맛술과 미림이 다른 것 처럼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그냥 밴드를 아무런 위화감도 없이 대일밴드라고 부르는 것 처럼 말이죠!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요리사라면 맛술도 식재료에 맞는 것을 골라서 쓴다고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그렇게까지 할 여유는 없을 겁니다.

맛술은 요리용 술을 통칭하니 요리에 사용하는 와인이나 청주도 일종의 맛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청주는 단맛이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우스갯소리로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술이 떨어지면 맛술까지 찾아 마신다고 하는데 맛술도 엄연히 도수가 있는 주류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 할 수 없으니 구매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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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 맛술 차이 있을까요? 고기나 생선 요리를 하다보면 맛술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맛술을 사용하면 고기나 생선의 잡내를 잡아주고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이죠.

ㅣ미림 맛술 차이 있을까?

요리에 사용하는 맛술은 도수가 낮는 술에 단맛을 첨가한 술을 말합니다. 소주나 와인, 청주 등을 쓰기도 하는데 요리용 맛술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 맛술로 나온 제품을 사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미림도 요리에 사용하는데 맛술과 다른걸까요? 미림은 맛술의 수 많은 상표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미림=맛술 이렇게 되는 것이죠.

맛술 상표마다 맛이 미묘하게 조금씩 다른데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맛술 상표 중 하나가 미림입니다.

워낙 자주 보이고 통상적으로 맛술을 미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미림 상표가 아닌 맛술도 그냥 미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 미림과 맛술이 다른 종류라고 인식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상처에 덧대는 밴드를 대일밴드라는 상표로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맛술을 넣지 않아도 미각이 예민하지 않다면 크게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맛술에는 조리에 사용되도록 조미료가 첨가되어 있어 요리에 맞는 적절한 맛술을 선택해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돋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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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 미림 차이, 알코올은 비린내 제거에 효과가 있을까?

TV 프로그램을 보면 한식 레시피에 맛술이 들어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생선 요리를 할 때 비린내 제거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를 할 때 꼭 필요한 것인지 그 용도를 정확히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번 포스팅에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맛술과 미림, 기타 제품들의 차이와 그 용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 맛술, 미림, 청주는 무엇일까?

1. 맛술 : 원래 맛술이라는 것은 아주 넓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요리주’라는 단어로도 대체할 수 있는데, 음식의 향과 풍미를 위해 사용되는 모든 술을 맛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청주를 비롯해서 프랑스의 가정식 코코뱅은 레드 와인을 한 병 가득 사용하는 대표적인 음식이고 스테이크의 소스에도 레드 와인이 사용된다. 봉골레 파스타에는 화이트 와인이 사용되고, 초콜릿 내부에 각종 술을 채워 넣은 제품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도수가 높은 술에 불을 붙여 불 쇼(플람베)를 보여주는 소고기 전문점도 있고 심지어 술빵에는 막걸리가 사용되기도 한다.

< 철판 요리 전문점에서 플람베를 하는 모습이다. >

위에 설명한 내용은 ‘요리주’에 대한 설명이고, 결국 우리가 레시피에 흔히 볼 수 있는 맛술이라 함은 음식의 잡내 및 비린내를 제거하거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조미용 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미림 : 찐 찹쌀, 누룩, 소주나 알코올을 넣고 발효시켜 만드는 알코올 14%의 일본 술이다. 술 주제에 당도가 40~50%나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음식에 사용되어왔다. 쌀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각종 아미노산 덕분에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있으며 음식에 넣었을 때 각 재료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려주는 조미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찐 찹쌀, 누룩, 알코올 이 세 가지만을 원료로 하는 원조 미림과는 달리 ‘미림풍 조미료’라는 것도 있다. 이 미림풍 조미료는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일반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원조 미림을 ‘혼미림’이라고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다.

이 미림을 롯데가 국내에 들여와서 ‘미림’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당연히 일본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국내에서의 미림 또한 맛술의 일종이며, 그냥 조미용 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원조 미림은 일본의 술이라는 것. 이것만 알면 될 것 같다.

3. 청주 : 맛술과 더불어 한식 레시피에서 자주 등장하는 청주에 대해서도 빼놓을 수 없다. 청주는 향이 좋고 맛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기 때문에 소주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술이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가장 흔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청하’가 있고, 그 외에 경주법주나 백화수복 등의 제품들이 있다. 청주는 음용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술이기 때문에 조미용 술인 맛술과는 차이가 있다.

■ 용도의 차이점 :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요리주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롯데 미림, 마을기업 요리술 : 이 두 제품은 조미용 맛술이며 알코올이 14%로 식품 유형이 기타 주류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맛은 달달하고 살짝 느끼한 맛이다. 따라서 달달한 감칠맛이 필요할 때 혹은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 롯데 미림의 성분표이다. 원조 미림의 원재료와는 차이가 난다. >

2. 백설 맛술, 오뚜기 미향, 청정원 맛술(미작) : 이 제품들도 위의 두 제품과 마찬가지로 조미용 맛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알코올이 1% 미만으로 아주 소량 들어있기 때문에 식품 유형이 주류가 아닌 소스류로 구분된다. 따라서 미성년자도 구매가 가능하다.

맛은 달달하며 식초가 들어있기 때문에 시큼한 맛도 난다. 또한 생강이나 로즈메리 같은 잡내 제거에 탁월한 성분들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종 육류의 잡내, 특히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다. 그리고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생선조림을 할 때 생선살이 쉽게 부서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해준다.

< 오뚜기 미향의 성분표이다. 주정은 알콜을 의미한다. >

< 청정원 맛술의 성분표. 역시 식초가 들어있다. >

(※ 생선 비린내의 주원인은 ‘트리메틸아민’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염기성이므로 식초의 산성과 만나면 중화되어 사라진다. 따라서 생선 비린내 제거의 주된 역할은 식초가 한다고 볼 수 있다. 생강 등의 향은 비린내를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3. 청주

: 음용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술이다. 맛술 같은 추가적인 단맛이나 신맛, 감칠맛 등은 없으며 음식에 소량 넣으면 그 풍미가 더 살아난다.

■ 알코올은 생선 비린내 제거에 효과가 있을까?

음식에 술을 넣고 팔팔 끓이면 알코올과 함께 생선의 비린내가 기화되어 날아간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확실한 근거가 없다. 알코올의 투입 외에 모든 조건을 똑같이 하여 두 개의 음식을 만든 후 블라인드 테스트라도 해야 할 판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비린내를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이것도 과학적인 증명은 되지 않는다.

또한 알코올을 넣은 후 요리를 했을 때 그 알코올이 완전히 다 사라지지 않는다는 여러 가지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에 링크를 남겨놓겠다.

(링크) 음식에 술을 넣고 요리를 해도 알코올은 남는다.

음식에 알코올이 남아있는데 과연 비린내는 다 날아갈까 하는 의문이 든다. 게다가 의도치 않게 알코올을 섭취하게 될 수도 있으니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비린내를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맛술이나 미림은 요리를 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육류와 생선의 잡내를 잡아주고 MSG의 역할도 해주며 기타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끓이면 알코올은 다 날아가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맛술이 들어간 음식을 임산부나 유아에게 먹인다면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

요리를 할 때 각 식재료나 조미료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한다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미림 맛술 차이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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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 맛술 차이 알고 계신가요?

미림 맛술 차이 알고 계시는 아빠들 계실까요?

상대적으로 요리를 많이 하는 여성분들을 제외한 요알못 남성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저도 요알못인데 아빠가 된 이후로 요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간장과 진간장 국간장도 그렇고 미림 맛술도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미림 맛술 차이

◈ 맛술부터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맛술은 요리할 때 맛을 내기 위해 첨가를 하는 술의 한 종류입니다.

서구권에서는 주로 포도주를 사용하며 아시아권에서는 청주에 조미료를 첨가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술을 사용하는 이유는 요리할 시 첨가하게 되면 맛을 은은하게 더해주며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에 잡내나 비린 맛을 제거해줘 음식의 풍미를 돋궈준다고 합니다.

연한 생선류처럼 부서지기 쉬운 생선 요리에 맛술을 첨가하면 연한 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 미림을 알아보겠습니다.

미림은 맛술의 한 종류로서 일본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맛술의 종류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미림이 상품명 그대로 국내에 들어오게 되면서 이름이 굳어져버려 미림과 맛술이 혼동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맛에는 약간에 차이점이 있는데 미림이 단맛이 강한 편이며 색상은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또한 도수가 14%나 되는 주류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미성년자는 구입이 불가능하며 인터넷 구매도 불가능합니다.

마무리

미림 맛술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가금 미림을 술 대신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봤는데 음용이 가능은 하지만 단 맛과 감칠맛 등으로 인해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고 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갈비찜, 제육볶음, 닭고기, 보쌈등 잡내를 제거하는데 사용하기 좋은 미림 이제 정확히 아시겠죠?

오늘 저녁은 어제 사둔 가지로 가지요리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요리하는 아빠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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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 미림 차이 알아보자

맛술 미림 차이 알아보자

요알못에서 아빠가 된 이후로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요리를 하고 있지만 긴 세월 요리에 담을 쌓고 살아왔다 보니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혹시 저 같은 남성분들이 계실지도 몰라 찾아보는 김에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요알못 남성분들은 혹시 맛술과 미림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 맛술

맛술을 요리할때 맛을 내기 위하여 첨가를 하는 술이라고 합니다.

서구권에서는 포도주를 주로 사용하며 아시아권에서는 주로 청주에 조미료를 첨가하여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맛술을 사용하면 요리에 은은한 맛을 더해주고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에 잡내나 비린 맛을 제거해주어 음식의 풍미를 살려 준다고 합니다.

또한 잘 부서지는 연한 생선류 요리에 첨가하는 경우 연한 살을 단단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 미림

미림은 맛술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맛술의 한 종류이지만 한국에 들여오게 되면서 미림 상품명 그대로 불려지게 된 것이 맛술과 미림의 혼동을 불렀습니다.

약 14%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으며 단맛이 나고 노란색입니다.

마무리

맛술 미림 차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당분이라고 합니다.

맛술은 당분이 적은 편이나 미림의 경우에는 당분이 많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맛술 미림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요리 잘 아는 남자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미림 맛술 차이 | 맛술은 왜 넣는걸까? 428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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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 맛술ㅡ미림ㅡ이 어떻게 다른가요? ::: 82c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3.12.26 12:36 AM (175.209.xxx.70) 수퍼에 파는 미림은 조미료에요

청주는 그냥 술이고요

2. … ‘13.12.26 12:38 AM (223.62.xxx.45) 그럼 레시피에 맛술이라고 되있는건

미림을 넣으란건가요?

3. ㄱ.ㄱ ‘13.12.26 12:40 AM (118.37.xxx.118) 청주는 쌀로 빚은 곡주穀酒

미림은 청주 흉내 낸 맛술이라 하는데,,,에틸알콜+조미료 첨가한 거 아닐지?

4. 존심 ‘13.12.26 12:40 AM (175.210.xxx.133) 맛술의 종류 가운데 하나가 미림이지요. 미향 미정도 있습니다.

맛술의 기본은 술 설탕이라서 단맛이 강합니다.

청주는 그냥 청주이지요.

따라서 청주와 설탕이 같이 들어가는 음식이라면 맛술을 넣고 설탕을 줄이면 됩니다.

그러나 술만 들어가는 음식이라면 맛술을 쓰면 단맛이 나서 음식을 망치게 됩니다…

5. … ‘13.12.26 12:41 AM (223.62.xxx.45) 스테이크 레시피를봤는데

고기재울때 밑간엔 청주.

소스에는 맛술. 이렇게 되있어서요.

두개가 확연히 다른건가요?

6. 존심 ‘13.12.26 12:44 AM (175.210.xxx.133) 둘다 있으면 한 숟가락씩 먹어 보세요…

알콜도수는 14도가 같습니다만 맛이 전혀 다르지요…

7. .. ‘13.12.26 12:52 AM (114.205.xxx.114) 청주는 주로 고기 잡내나 생선 비린내 잡아주는 용이고,

맛술은 알콜 + 조미료 라고 보시면 돼요.

특히 단맛이 아주 강해서 조금만 쓰셔야지,

스푼 가득 넣으셨다간 음식 망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8. … ‘13.12.26 1:13 AM (223.62.xxx.94) 아네 그럼 청주대신 소주 써도되나요?

이때 소주는 먹다만 김빠진소주여도 되나요?

9. ^^ ‘13.12.26 4:15 AM (124.216.xxx.88) 저도 예전엔 꼭 그 술이어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있는 술 넣으세요. 소주, 맥주, 와인 다 괜찮았어요.

10. ㅇㄷ ‘13.12.26 8:48 AM (203.152.xxx.219) 음식에 알콜을 쓰는 이유가

청주든 미림(조리용술)이든 소주든 맥주든

그 알콜이 열에 날라가면서 나쁜 잡냄새를 같이 끌고 날라가기 때문이예요.

즉 음식에 술을 쓸때는 반드시 가열할때 또는 가열한후 아주 뜨거울때 써야 한다는거죠.

청주나 소주를 쓸때는 알콜이 남아있을때 쓰시고요..

청주보다는 소주가 조금 씁쓸한 맛이 뒤에 남아있어요. 요리용으론 청주가 좋구요.

보통 소스나 한국음식중 육류나 해산물등의 매콤달콤짭짤 이런 요리에 미림 많이 씁니다.

어차피 달콤에 해당하는 설탕부분이 미림이 보충해주니깐요.

고기 재울때 생선 밑간할때는 청주가 좋습니다.

돼지고기등에는 소주도 괜찮고요..

닭에는 탄산빠진 맥주 쓰기도 합니다.

11. … ‘13.12.26 12:37 PM (103.11.xxx.18) 청주, 맛술, 미림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림 맛술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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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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