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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 연봉 및 소득, 돈 잘버는 유형? – Issue & Info

[MBTI 성격 유형별 평균 소득] · ENTJ: 59,993 달러 · ESTJ: 57,831 달러 · ENTP: 54,103 달러 · ESTP: 53,275 달러 · ISTJ: 49,994 달러 · ESFJ: 47,902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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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와 소득(연봉)의 관계 – 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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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 성격 따로있다…특성에 따른 소득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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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평균 소득 순위
MBTI 유형별 평균 소득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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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MBTI 일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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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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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 연봉 및 소득, 돈 잘버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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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그 사람의 성격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성격 유형을 나타내는 MBTI 지표에 따라 사람들이 얼마나 돈을 잘 벌지도 예측할 수 있을까요? 몇몇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MBTI 유형에 따라 연간 평균 소득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MBTI별 평균 소득과 이를 결정하는 요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정리한 내용은 통계를 일반화한 것이므로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MBTI, 연봉이나 소득에 영향을 미칠까?

MBTI별 연봉 및 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1) 외향적(E) > 내향적(I) 2) 현실적(S) > 이상적(N) 3) 사고형(T) > 감정형(F) 4) 계획적(J) > 유동적(P)

MBTI별 연봉 및 소득 순위

MBTI, 연봉이나 소득에 영향을 미칠까?

MBTI 성격 유형을 보면 개인의 성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어떤 식으로 맺는지, 타자나 현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요소들은 결국 개인이 어떤 삶을 사는지,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를 결정합니다. 즉, 학업, 직업, 진로 등을 결정할 때에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삶에 대한 인식이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이 때문에 MBTI로 대변되는 개인의 성격은 각 개인이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지,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성격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경우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MBTI별로 연봉이나 소득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할 때, 과연 어떤 요소 때문에 이런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건지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MBTI별 연봉 및 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1) 외향적(E) > 내향적(I)

먼저, MBTI 결과의 맨 앞자리에 오는 E 또는 I에 따른 영향을 비교해보겠습니다. MBTI 선호지표 중 하나인 주의 초점은 외향성과 내향성을 결정하는 요소인데요. 외부활동에 적극적이면 외향성을, 대인관계보다는 자신의 내면 활동에 집중하면 내향성을 띕니다.

조사 결과, 외향성인 사람들의 평균 소득은 약 5만6398달러(약 6200만 원)로, 내향성인 사람들의 소득인 4만 2658달러(약 4700만 원)의 약 1.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네 가지 지표 중 두 번째로 소득 수준에 차이를 보였는데요. 인간관계의 태도나 가치관이 소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현실적(S) > 이상적(N)

MBTI 결과의 두번째 자리에 오는 S 또는 N에 따른 영향을 보겠습니다. 이 지표는 사람이 사물이나 현상을 인식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선호 지표입니다. 오감 및 경험을 중시하는 N 형과 가능성 및 직관을 중시하는 S 형으로 나뉘는데요.

감각 성향이 두드러지는 N형의 소득 수준은 약 5만 145달러(약 5600만 원), 직관적 성향이 두드러지는 S형의 소득 수준은 약 4만 8911달러(약 5400만 원)입니다. 따라서 현실감각이 뛰어난 S형이 직관과 이상을 중시하는 N형에 비해 소득이 1.0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두 유형의 갭은 다른 성격 요소들에 비해 미미해서, 개인의 소득 수준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3) 사고형(T) > 감정형(F)

MBTI 결과의 세번째 자리에 오는 T 또는 F에 따른 영향을 보겠습니다. 판단 기능은 판단의 근거를 ‘사실’에 두는가, ‘주변 사람’에 두는가에 따라 사고형(Thinking)과 감정형(Feeling)으로 나뉩니다. 사고형의 평균 소득 수준은 약 5만 3812달러(약 5900만 원)로, 감정형의 평균 소득인 4만 5245달러(약 5000만 원)의 1.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똑같이 외향적인 사람이라도 사람을 중점으로 두기보다는 분석적이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소득수준이 높다고 하네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맡은 일을 처리하는데 더 집중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4) 계획적(J) > 유동적(P)

MBTI 결과의 네번째 자리에 오는 J 또는 P에 따른 영향을 마지막으로 보겠습니다. 생활양식 선호 지표는 선호하는 삶의 패턴을 나타냅니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이면 판단형(Judging), 자율적이고 융통성이 높은 편이라면 인식형(Perceiving)으로 나뉩니다.

판단형의 평균 소득금액은 5만6950달러(약 6300만 원)로, 인식형 평균 소득금액인 4만 2107달러(약 4700만 원)보다 1.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 가지 선호 지표 중 차이가 가장 컸습니다. 계획적인 성향이 업무 성과와 진로 성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MBTI별 연봉 및 소득 순위

이어서 MBTI 별 실제 연간 평균 소득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MBTI 성격 유형별 평균 소득]

ENTJ: 59,993 달러 ESTJ: 57,831 달러 ENTP: 54,103 달러 ESTP: 53,275 달러 ISTJ: 49,994 달러 ESFJ: 47,902 달러 ENJF: 47,292 달러 INTJ: 46,986 달러 ESFP: 45,067 달러 ENFP: 42,228 달러 ISFJ: 41,835 달러 ISTP: 41,229 달러 INFJ: 39,992 달러 INTP: 38,411 달러 ISFP: 34,595 달러 INFP: 33,736 달러

조사 결과를 보면 16가지 유형 가운데 연간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집단은 지도자형(ENTJ)입니다. 지도자형의 평균 소득은 약 6만 달러, 약 7,000만 원 정도입니다. 두 번째로 소득이 높은 집단은 기업가형(ESTJ)으로 5만 8,000달러, 약 6천700만 원이네요. 그다음으로 소득이 높은 유형은 발명 가형(ENTP)과 활동가형(ESTP)입니다.

소득 상위 4개 유형의 공통점은 모두 E와 T라는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외향적이고 사고 지향적인 성격일수록 평균 소득이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아무래도 적극적이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고 대인관계가 넓을 확률이 높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향형(I) 중에서는 현식적이고 계획적이며 사고형인 ISTJ의 연간 평균 소득이 약 5만 달러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다음으로 내향형의 소득 순위를 살펴보면 INTJ(8위), ISFJ(11위), ISTP(12위) 등입니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도 이런 조사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격 특성에 따른 소득 격차는 통계적 특성일 뿐 성격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향형은 대인관계에 소모될 수 있는 에너지를 본인의 일에 집중하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향형임에도 높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 창업자들 중에도 내향형인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그렇다면 소득이 낮은 MBTI 유형은 어떤 형일까요? 먼저 가장 소득이 낮은 성격 유형은 잔다르크형(INFP)의 성격 소유자입니다. 내성적이고 직감에 의존하며 감성적인 동시에 판단보다는 인식 기능이 발달한 이상적 세계를 꿈꾸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득이 낮은 유형은 성인군자형(ISFP)으로 따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겸손한 성격의 소유자들입니다. 세 번째는 아이디어 뱅크 유형(INTP)이고, 네 번째는 예언자형(INFJ)입니다.

이처럼 MBTI 유형은 실제 성격을 반영하므로, 유형에 따라 연간 평균 소득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각 MBTI별로 가장 잘 맞는 직업은 어떤 일일까요? 유형별로 잘 어울리는 직업을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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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순위! MBTI 분류부터 소득 순위까지 알아봐요! 🙂

ENTJ (대담한 통솔자)

ENTP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ESTJ (엄격한 관리자)

ESFJ (사교적인 외교관)

ESTP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ESFP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이렇게 16개로 볼 수 있는데요.

MBTI 순위가 아니라​​

내향(I)에서 외향(E)으로 쓴 것이니

유형의 이름만 참고해주세요!

재미로보는 MBTI – 유형별 IQ와 소득순위 통계(미국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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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보는 MBTI – 유형별 인구통계(미국사례)

★ 각 유형의 인구비중, IQ, 소득수준 순위

※ 미국의 통계자료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재미로 보세요

이 통계자료를 보면서 IQ가 높다고 해서 꼭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과 부자는 타고난 머리가 없어도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기준척도 >

상: 1위 ~ 5위, 중: 6위 ~ 11위, 하: 12위~ 16위

ISTJ – 인구비중 12%, IQ순위 중(9위), 소득순위 상(2위)

ISFJ – 인구비중 14%(최다), IQ순위 하(12위), 소득순위 상(4위)

INFJ – 인구비중 2%, IQ순위 상(4위), 소득순위 하(12위)

INTJ – 인구비중 2%, IQ순위 상(2위), 소득순위 중(7위)

ISTP – 인구비중 5%, IQ순위 중(10위), 소득순위 하(15위)

ISFP – 인구비중 9%, IQ순위 하(13위), 소득순위 하(14위)

INFP – 인구비중 4%, IQ순위 상(3위), 소득순위 하(13위)

INTP – 인구비중 3%, IQ순위 최상(1위), 소득순위 최하(16위)

ESTP – 인구비중 4%, IQ순위 중(11위), 소득순위 중(8위)

ESFP – 인구비중 9%, IQ순위 하(14위), 소득순위 중(6위)

ENFP – 인구비중 8%, IQ순위 중(6위), 소득순위 중(10위)

ENTP -인구비중 3%, IQ순위 상(5위), 소득순위 중(11위)

ESTJ -인구비중 9%, IQ순위 하(15위), 소득순위 최상(1위)

ESFJ -인구비중 12%, IQ순위 최하(16위), 소득순위 상(3위)

ENFJ -인구비중 3%, IQ순위 중(8위), 소득순위 중(9위)

ENTJ -인구비중 2%, IQ순위 중(7위), 소득순위 상(5위)

★ 대체로 고소득자가 많은 유형 : INTJ, ENTJ

★ 대체로 저소득자가 많은 유형 : ISFP, I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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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연봉순위는?

오늘은 MBTI 유형별 연봉순위는?에 대한 정보를 다뤄보려 합니다. 예전에는 혈액형을 통해 상대방 성격과 궁합을 지레짐작 했었습니다.

지금은 MBTI 지표에 따라서 성격유형 검사를 하고, 나와 잘 맞는지 안맞는지 파악을 하게 됩니다.

요즘 MZ세대들은 MBTI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상대방한테 MBTI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회사에서 면접을 볼 때도 MBTI가 무엇인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MBTI에 많은 관심이 쏠리다보니 돈 잘 버는 유형에 대한 정보도 있어 안내해드리려 합니다.

과연 MBTI별 돈 잘 버는 유형은 어떤 유형 일까요?

본인의 MBTI는 무엇인가요?

MBTI별 연소득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 본인의 MBTI는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유행에 민감한 분들은 MBTI 테스트를 하셨을 겁니다.

테스트 후 본인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을 해둔 다음 기억해뒀거나 어딘가에 메모 혹은 MBTI 테스트 결과를 캡쳐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본인이 어떤 MBTI 유형을 지니고 있는지 까먹었거나 안해보신 분들은 5분만 투자해보시면 어떤 유형인지 아실 수가 있습니다.

MBTI 연 소득에 영향을 끼칠까?

MBTI를 통해서 성격유형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는지, 현재 나타난 현상에 대해 어떻게 인식을 하는지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까지 파악 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이 갖는 성격으로 인해서 선호하는 직업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서 연 소득에 영향이 끼쳐질 수가 있습니다.

MBTI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며, 단순하게 이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해드리려 하는 것 입니다.

외향적 (E) > 내향적 (I)

MBTI는 총 4자리로 되어져 있으며 첫번째 자리는 E 혹은 I가 오게 됩니다.

E는 외향적이며, I는 내향적인 것을 뜻하게 되며, 외향적인 것은 말 그대로 외부활동하며 대인관계에 적극적인 것을 얘기하며, 내향적인 것은 외부활동보단 내면활동에 집중한느 것을 의미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외향적인 성향(E)을 띈 사람들의 평균 소득은 약 6,200만원(약 5만 6,398달러)로 나왔고, 내향적인 성향(I)을 띈 사람들의 소득은 약 4,700만원(약 4만 2,658달러)로 약 1.3배의 차이를 냈다고 합니다.

이상적 (N) > 현실적 (S)

MBTI의 두번째 자리는 S 혹은 N이 오게 됩니다.

이는 사람이 사물이나 현상을 인식을 하는 방식을 결정짓는 선호지표 입니다.

이상적인 N은 오감과 경험을 중시하며, 현실적인 S는 직관을 중시하게 됩니다.

연 소득 차이는 감각 성향이 뛰어난 이상적인 성향(N)을 띈 사람들은 평균 소득은 약 5,600만원(약 5만 145달러), 현실적인 성향(S)을 띈 사람들은 5,400만원(4만 8,911달러)로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사고형(T) > 감정형(F)

MBTI의 세번째 자리는 T 혹은 F가 오게 됩니다.

어떠한 것을 판단 할 때, ‘사실’에 근거를 둔다면 사고형(T)에 속하고 ‘주변 사람’에 둔다면 감정형(F)에 속하게 됩니다.

연소득 차이는 사고형(T)은 약 5,900만원(5만 3,812달러), 감정형(F)은 약 5,000만원(4만 5,245달러)로 제법 큰 차이를 가져다 줬습니다.

계획적(J) > 유동적(P)

MBTI의 네번째 자리는 J 혹은 P가 오게 됩니다.

삶을 살아갈 때 계획적이고 체계적이면 계획적인 성향(J)에 속하고 자율적이고 융통성이 있다면 유동적인 성향(P)에 속하게 됩니다.

연소득 차이는 계획적인 성향(J)은 약 6,300만원(약 5만 6,950원), 유동적인 성향(P)은 약 4,700만원(약 4만 2,107달러)으로 상당히 큰 차이를 가져다 줬습니다.

MBTI별 연소득 순위

총 16가지 MBTI 유형별로 소득 순위 입니다. 각 유형별로 근소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를 차지한 ENTJ는 지도자형, 평균 소득은 약 7,000만원(약 6만 달러) 입니다.

두번째로는 ESTJ로 기업가형, 평균 소득은 약 6,700만원(약 5만 8,000달러) 입니다.

세번째는 ENTP로 발명가형, 네번째는 ESTP로 활동가형 입니다.

소득이 높은 그룹을 보면 E와 T, 두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성격이 외부활동하면서 대인관계를 즐기며(외향적), 사실에 근거를 두는(사고형) 성향은 평균 소득이 높은 경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외부활동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면 각종 정보를 듣게 되고, 그 정보를 사실적인 근거로 판단을 해서 허와 실을 구분하게 된다면 진짜 정보를 얻어 수익을 얻을 수가 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성향인 ISTJ(5위) 와 INTJ(8위) 또한 상, 중 순위에 머물고 있으며 내향적인 성향 중 대기업 창업자들이나 기업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소득이 낮은 유형은 INFP로 잔다르크형으로 내성적이면서 직감에 많이 의존을 하고 감성적이면서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는 유형 입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MBTI 기준으로 한 것이며,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각 성격유형별로 이러한 연 소득 순위가 나눠질 수가 있다는 것이며, 실제 15위, 16위를 기록한 ISFP나 INFP지만 연소득이 높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미래가 없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꿈을 갖고 도전을 한다면 충분히 다른 미래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보다 전국 연령별/직업별 연봉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MBTI 궁합보기

최근 SNS와 카톡 친구들 단톡방에서 MBTI 궁합보기 사이트가 올라오면서 이슈가 됐었습니다.

내 친구들 MBTI와 자신의 MBTI 성향을 넣게 되면 천생연분인지, 파국인지(?) 재미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가족 혹은 친구, 지인, 회사 동료들과 재미삼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드립니다.

복지멤버십 신청하기

정부에서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노인층에 대한 복지를 많이 만들어두었지만 신청을 하지 못해 못받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복지멤버십을 만들어두었고, 미리 신청을 하게 된다면 추후 받을 수 있을 때 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꼭! 신청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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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MBTI 유형은?

MBTI별 소득 순위 / ENTJ와 ESTJ는 연봉킹!

재미로 알아보는 MBTI 별 연봉 랭킹입니다. 특별한 의미를 찾기 보다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 부자가 많고 더 많은 소득을 받고 있구나 정도로만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NTJ와 ESTJ가 비슷하게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들의 소득은 가장 낮은 INTP보다 무려 2배나 더 많다고 하는군요.

▶ ESTJ는 엄격한 관리자형으로 사회적으로 꽤 성공한 사람이 이 분류에 속합니다. ESTJ는 원래 사업가 유형의 사람이기 때문에 현실적, 구체적, 사실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 활동을 조직하고 주도해 나가는 지도력을 보여주는 인물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현실감각이 뛰어나 일을 잘 조직하고 계획을 잘 추진해나가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관리’가 필요한 집단에서 높은 성과를 보입니다.

▶ 각각의 성향별로 소득이 높은 MBTI 성향은 E 를 갖고 있는 외향적인 사람 / S 를 갖고 있는 감각적인 사람 / T 를 갖고 있는 사고적인 사람 / J를 갖고 있는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다 모인 조합은 E S T J 입니다.

MBTI 별 직업 만족도는?

ESFP와 ESFJ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다른 유형보다 더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소득과 달리 일에서 오는 행복, 만족감은 다르다는 내용입니다. 물질적인 만족감이 늘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결과인데 일과 돈에 대해서 고민해 볼 만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내성적인 성향이 외향적인 성향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좋지 않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내향적인 성향이 월등히 뛰어난 성과와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MBTI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이 유형들에 나를 맞추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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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 유형과 평균소득 간 상관관계 분석 및 고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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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lairsanctuary.blogspot.com/2013/03/medical-journals-myers-briggs-type.html>

– 이전 글 –

연령대별 성격유형과 평균소득 통계

<출처 : The Income Effect of Personality Type , Truity>

(연령대별 MBTI 성격유형별 평균소득)

‘The Income Effect of Personality Type’ 보고서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연령대별로 세분화한 평균소득 통계입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20대, 30대, 40대, 50대 연령대별로 어떤 성격유형이 평균소득 상승에 더 연관성이 높은 지 분석해보았습니다.

‘1) 연평균 소득 (근사)’는 위의 막대그래프의 높낮이를 바탕으로 숫자로 근사하여 변환한 테이블입니다. (제가 다시 변환한 근사치이며 100%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맨 오른쪽은 연령대별 평균소득의 평균치, 그리고 각 유형별/연령별 평균소득의 전체 평균치를 표기하였으며, 전체 평균소득은 52,844 달러로 집계됩니다.

‘2) 전체평균 대비 비율’은 전체 평균소득, $52,844를 기준으로 각 유형별/연령별 평균소득의 비율을 퍼센트로 표시한 것이고, ‘3) 연령대별 평균 대비 비율’은 각 연령대별 평균 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유형별 평균소득의 비율을 퍼센트로 표시한 것입니다.

먼저 연령대별 평균치를 살펴보면 20대 평균이 약 $31,151로 전체평균의 약 58.9% 수준으로 가장 낮았으며, 30대는 98.5%로 평균 수준, 40대와 50대는 각각 120.2%, 122.4%로 50대가 가장 높지만 40대와는 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40대 ENTP의 평균소득이 $89,100, 전체 평균의 168.6% 수준으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INFP가 평균소득이 $23,220, 전체 평균의 43.9% 수준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연령대별 평균소득에 따른 연령대별 순위를 인터랙티브 차트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원래 인터넷에서 봤었떤 유형별 순위와 의외로 차이가 많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대 때는 E(외향)를 가진 유형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마지막 50대에는 T(사고) 유형이 대부분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INTP 유형이 20대 15위, 30대 14위로 하위권이였으나, 40대에서 7위, 50대에서 공동 5위로 급상승하여 직업세계에서 대기만성형 유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ESFP 유형은 20대에서는 4위로 상위권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으로 하락하여 50대에는 14위로 하위권인 특징을 나타내어, 젊을 때 커리어의 전성기를 달성하고 나이들면 대체로 일찍 은퇴하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MBTI와 유사한 테스트인 ’16 personalities’의 4가지 성격유형 그룹 기준으로 봤을 때 분석가(Analyst) 그룹 (ENTJ, ENTP, INTJ, INTP)이 나이가 들수록 평균소득 상위권을 독식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연령대별 성격유형과 평균소득 간 상관관계

(연령대별 성격지표와 평균소득 간 상관계수)

(숫자가 높을수록 왼쪽 유형의 평균소득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의미함)

지난 글에서 분석했던 것과 같이 이번에는 연령대별로 MBTI의 4가지 지표가 평균소득과 얼마만큼 관계가 있는 지 상관분석을 하였습니다.

T(사고)-F(감정) 지표는 20대에서 50대로 갈수록 상관관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E(외향)-I(내향) 지표와 J(판단)-P(인식) 지표는 반대로 상관관계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S(감각)-N(직관)은 20대에서는 S 유형이 더 평균소득 상승과 관련이 있으며, 30대에서는 유형과 거의 무관하다가 40대~50대에서는 반대로 N 유형이 더 평균소득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E(외향) – I(내향) : 젊을수록 높은 상관, 나이들수록 보통 수준의 상관관계

연령별 구분없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평균소득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외향-내향 구분은 20대 때는 상관관계가 더욱 높았으나, 30대~50대에서는 점차 그 관계가 낮아졌습니다.

이것은 이전의 1부 글에서 잠깐 언급하였지만, 직업의 세계에서 20대 때는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더 많은 경험과 도전, 인간관계 맺기를 통해 빨리 직업을 찾아나가는 것이 소득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30대부터는 새로운 도전보다는 숙련과 지식축적의 필요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외향과 내향 성격의 중요성은 점차 낮아진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T(사고) – F(감정) : 젊을수록 보통 수준의 상관, 나이들수록 높은 수준의 상관관계

외향-내향 지표와 반대로 사고와 감정 지표는 나이가 들수록 평균소득과 상관관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비슷할텐데요. 20대 때는 아무래도 경험과 지식수준이 낮기 때문에 사실을 따지고 분석적인 T(사고)형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30대부터 경험과 지식이 쌓일수록 사고형의 장점이 크게 발휘되기 때문에 직업적 성공이나 재산을 모으는 데 긍정적인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1부 글에서 보여드린 통계와 같이 F(감정) 타입이 전업주부로 응답한 케이스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고형은 가정보다는 일과 커리어를 중시하며, 감정형은 일보다는 가정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20대보다는 30대부터 나이가 들수록 가정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므로 사고형은 나이가 들어도 직업을 유지하는 반면, 감정형은 나이가 들수록 직업에서 이탈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The Income Effect of Personality Type , Truity>

(성격유형별 주부 / 학생 / 무직 으로 응답한 비율)

3> J(판단) – P(인식) : 20대~30대에서는 보통 수준의 상관, 40대~50대에서는 낮은 상관관계

판단-인식 지표는 젊은 연령대에서는 보통 수준의 영향력이 있으나, 중장년층에서는 그 중요도가 낮아집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직장에서 20대~30대는 실무자 역할을 하며, 40대~50대는 관리자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자 역할일 때는 근면성실하고 철저한 준비 자세 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취업이나 실무에서 J(판단) 유형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실무자의 중추를 이루는 3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J 유형이 평균소득에 주는 영향이 높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관리자는 성실함보다는 큰 틀에서 바라보고 조율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무에서 유리하게 작용했던 J 유형의 장점이 점점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63536>

몇 년 전에 커뮤니티에서 4가지 상사유형이라고 이런 짤들이 많이 돌아다녔는데요. 저는 그냥 한 익명의 사람이 말한 건 줄 알았는데, 독일의 육군 장군인 쿠르트 폰 하머슈타인-에크보르트(또는 한스 폰 젝트)가 저술한 ‘지휘교범’에서 언급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J 유형이 이른바 부지런한 특성, 즉 똑부 또는 멍부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위의 그림을 보시면 최고 지휘관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것은 ‘똑부’가 아니라 ‘똑게’입니다. ‘똑부’는 참모와 같은 실무에는 적합하나 지휘관으로는 잘 안 맞는다고 이야기하죠.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 의해서 커리어의 상위로 갈수록 근면함, 성실함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S(감각) – N(직관) : 젊을수록 S에 다소 유리한 상관관계, 나이들수록 N에 유리한 상관관계

직관과 감각은 좀 특이한 경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대 구분없이 보았을 때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그 경향이 달라지는데요.

20대 때는 N(직관) 유형보다는 S(감각) 유형이 높은 평균소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1부 글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직관형, 특히 내향적이면서 직관형인 타입(INTJ, INTP, INFJ, INFP)이 현재 직업을 학생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다른 타입에 비해 훨씬 높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대학원은 이론을 배우고 내면의 진리를 탐구하는 곳으로 내향 직관형 타입과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으며, 보통 20대때 학생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관형이 20대에서는 평균소득 하락에 기여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30대 부터는 20대 때 학생이였던 사람들도 대부분 직업세계에 진입하기 때문에 직관형의 부정적인 영향이 없어지며, 40대부터는 직관형 특유의 거시적인 사고가 커리어 상위로 올라가거나 창의적인 발상으로 사업을 성공시키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직관형이 감각형보다 전업주부로 응답한 비율이 일관되게 낮게 나온 결과로 미루어보았을 때, T(사고)-F(감정) 지표와 비슷하게 직관형이 커리어를 이어나가려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아마 직관형은 장기간의 비전과 계획을 그리길 좋아하기 때문에 직업을 통한 목표 성취 동기가 높아서 일을 쉽게 그만두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는 것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즉 T(사고)-F(감정) 지표는 가정으로 인해 직업에서 조기 이탈하냐 안하냐에 관여하는 요소로 볼 수 있고,

N(직관)-S(감각) 지표는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이어갈 것인지에 관여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MBTI 지표에서 한 지표와 다른 지표와의 관계 및 서로 반대되는 지표를 가진 유형 간 평균소득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글 –

MBTI와 소득(연봉)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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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소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교육, 기술, 경험 등 이른바 스펙이라 불리는 것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사회심리조사업체인 트루이티(Truity)에 따르면 개인의 성격 유형도 소득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자신의 소득, 고용 상태, 기타 다양한 직업 관련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한 응답자 72,331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1. MBTI 검사는?

MBTI(Meyers Briggs Type Indicator) 검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격 유형 검사 가운데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연간 약 2백만 명이 기업, 대학 그리고 정부 등에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MBTI는 외향-내향(Extroversion -Introversion), 감각-직관(Sensing – iNtuition), 사고-감정(Thinking – Feeling), 판단-인식(Judging – Perceiving)과 같은 8가지 선호 경향을 조합해 성격적인 특성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에너지 방향(Energy) : MBTI의 첫 번째 문자 E와 I를 구분

▷ 외향 (Extroversion)

– 선호하는 세계: 세상과 타인

– 외부 세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에너지를 사용

▷ 내향 (Introversion)

– 선호하는 세계: 내면 세계

– 내부 세계의 개념이나 아이디어에 에너지를 사용

2) 인식기능(Information) : MBTI의 두 번째 문자 S와 N을 구분

▷ 감각 (Sensing)

– 인식형태: 실제적인 인식

– 오감을 통한 사실이나 사건을 더 잘 인식

▷ 직관(iNtuition)

– 인식형태: 실제 너머로 인식

– 사실, 사건 이면의 의미나 관계, 가능성을 더 잘 인식

3) 판단기능(Decision Making) : MBTI의 세 번째 문자 T와 F를 구분

▷ 사고 (Thinking)

– 판단기준: 사실과 진실 위주

– 사고를 통한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

▷ 감정 (Feeling)

– 판단기준: 관계와 사람 위주

– 개인적,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감정을 근거로 판단

4) 생활양식(Life Style) : MBTI의 네 번째 문자 J와 P를 구분

▷ 판단 (Judging)

– 생활 양식: 계획적인 생활

– 외부 세계에 대하여 빨리 판단내리고 결정하려 함

▷ 인식 (Perceiving)

– 생활 양식: 즉흥적인 생활

– 정보 자체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적임

예를 들자면, INFJ은 Introvert-Intuitive-Feeling-Perceiving(내향적-직관적-감정적- 인식)형입니다.

MBTI 성격 유형을 보면 그 사람이 남을 잘 이끄는 유형인지,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인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성향인지, 아니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람인지 대체적인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MBTI 성격유형과 평균소득(전 연령 평균)

1) 소득 상위 성격 분석

상위 1위. ENTJ 지도자형

ENTJ의 평균 소득은 약 60,000 달러(약 7,2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상위 2위. ESTJ 기업가형

ESTJ의 평균 소득은 약 58,000달러(약 7,0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상위 3위. ENTP 발명가형

ENTP의 평균 소득은 약 54,000달러(약 6,5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상위 4위. ESTP 활동가형

활ESTP의 평균 소득은 약 53,000달러(약 6,4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소득 상위 4개 유형의 공통점

모두 E와 T라는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외향적이고 사고 지향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감각적 성향인지(S) 직관적인지(N) 또는 판단을 하는지(J) 인식 성향이 강한지(P)에 따라 약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소득 하위 성격 분석

하위 1위. INFP(잔 다르크 형)

내성적이고 직감에 의존하며 감성적인 동시에 판단보다는 인식 기능이 발달한 이상적 세계를 꿈꾸는 유형으로 평균 소득은 약 34,000달러(약 4,1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하위 2위. ISFP(성인군자형)

따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겸손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균 소득은 약 35,000달러(약 4,2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하위 3위. INTP(아이디어 뱅크 유형)

INTP의 평균 소득은 약 38,000달러(약 4,6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하위 4위. INFJ(예언자형)

INFJ의 평균 소득은 약 40,000달러(약 4,800만 원)로 조사됐습니다.

3. 선호 경향에 따른 소득 차이는?

1) 외향(E) VS. 내향(I)

외향적인 사람들의 소득이 더 높았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의 평균 소득은 1년에 50,034달러인 반면 내향적인 사람은 40,687달러로 9,347달러(약 1,050만 원)의 소득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감각(S) VS. 직관(N)

감각적 선호 경향이 높은 사람들이 직관적인 사람보다 소득이 높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3) 사고(T) VS. 감정(F)

사고 선호 경향이 높은 사람드이 감정적인 사람보다 소득이 더 높았으며, 선호 경향 가운데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하였습니다. 사고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50,210달러를 벌어 감정적 성향이 강한 사람보다 일 년에 약 8,400달러(약 960만 원) 정도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나이에 따른 수입의 변화

성격유형별 연령대별 소득의 변화를 살펴보면 ENTJ 지도자형은 20대, 30대 때 다른 유형을 압도하지만 40대, 50대에 접어들면서 ENTP 발명가형에게 소득 1위의 명예를 넘겨주게 됩니다.

내향형 중에서 평균소득이 높은 편인 INTJ 과학자형과 INTP 아이디어형은 고등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에 20대 때 소득이 낮게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ESFP 사교형, ISFP 성인군자형, ISFJ 권력형은 소득이 있는 다른 가족을 돌보기 위해 일찍 은퇴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5. 기타 MBTI와 관계 분석

6. 결론

내향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도 이런 조사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격 특성에 따른 소득 격차는 통계적 특성일 뿐 성격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실제로 트루이티는 통계적으로 가장 소득이 적은 잔 다르크 유형의 사람들 가운데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트루이티의 조사는 성격 유형과 소득과의 관계만을 살펴본 것으로, 다른 많은 요인과 연관된 분석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것을 행복이나 삶의 질을 측정하는 척도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한 번 정도 읽어보고 나에게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참고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 결과는 한국과 문화가 다른 미국에서의 연구결과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결과가 조금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오로지 소득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지 누가 가장 행복한지를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타고난 강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더 현명하며,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성격과 잘 맞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높은 수입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진솔하게 자신의 일에도 적용할 수만 있다면 더 행복한 방향으로 소득력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에서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특성보다도 야망(Ambitious) 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자신의 소득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신의 타고난 성격이 높은 소득을 보장하지 않더라도, 지금보다 더 높은 소득이나 성취를 얻고 싶다면, 아주 간단합니다.

보다 높은 열망과 목표를 가지고 착실히 추진하고 실행해 나가면 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돈 많이 버는 성격 따로있다…특성에 따른 소득 차이는?

개인의 소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아마도 교육, 기술, 경험 등 이른바 스펙이라 불리는 것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예를 들면 특수한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진 연구원이 대학을 졸업한 일반 직원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사회심리조사업체인 트루이티(Truity)에 따르면 개인의 성격 유형도 소득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트루이티는 올해 상반기에 미국의 성인 남녀 7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성격유형 검사인 마이어스 브릭스의 16가지 성격 유형과 소득(연봉)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개인의 성격 유형과 소득 사이에 흥미로운 연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MBTI(Meyers Briggs Type Indicator) 검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격 유형 검사 가운데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연간 약 2백만 명이 기업, 대학 그리고 정부 등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MBTI는 외향-내향(xtroversion -ntroversion), 감각-직관(ensing – ituition), 사고-감정(hinking -eeling), 판단-인식(udging -erceiving)과 같은 8가지 선호 경향을 조합해 성격적인 특성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MBTI 성격 유형을 보면 그 사람이 남을 잘 이끄는 유형인지,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인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성향인지, 아니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람인지 대체적인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이런 성격적 특성과 소득은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관련성이 있다면 어떤 성격 유형이 돈을 더 많이 벌 가능성이 클까? 트루이티의 조사 결과를 보면 16가지 유형 가운데 연간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집단은 지도자형()으로 나타났다. 지도자형의 평균 소득은 약 6만 달러, 7,000만 원 정도였다.두 번째로 소득이 높은 집단은 기업가형()으로 5만 8,000달러 약 6천700만 원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으로 소득이 높은 유형은 발명가형()과 활동가형()이었다. 소득 상위 4개 유형의 공통점은 모두 E와 T라는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즉 외향적이고 사고 지향적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감각적 성향인지(S) 직관적인지(N) 또는 판단을 하는지(J) 인식 성향이 강한지(P)에 따라 약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대로 가장 소득이 낮은 성격 유형은 잔다르크형()의 성격 소유자이다. 내성적이고 직감에 의존하며 감성적인 동시에 판단보다는 인식 기능이 발달한 이상적 세계를 꿈꾸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득이 낮은 유형은 성인군자형()으로 따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겸손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세 번째는 아이디어 뱅크 유형()이고 네 번째는 예언자형()으로 나타났다.전체적으로 보면 외향-직관, 외향-감각적인 성향이 내향-직관, 내향-감각적인 성향의 사람들보다 평균 소득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결과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간다. 적극적이고 자신을 잘 표현하며 리더십 기질이 있는 사람이 조직에서 대인관계가 더 원활하고 기회를 얻을 확률이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것이 장기적으로 승진이나 능력 표출 등의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트루이티는 16개 성격 유형에서 어떤 특성들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도 분석했다. 즉 MBTI의 8개 선호 경향 사이에도 소득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경향에 따른 소득을 보면 외향과 내향의 경우 외향적인 사람들의 소득이 더 높았다. 감각과 직관의 경우에는 감각적 선호 경향이 높은 사람들이 직관적인 사람보다 소득이 높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았다.8개 선호 경향 가운데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한 것은 사고(thinking) 선호 경향이었다. 사고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5만 210달러를 벌어 감정적 성향이 강한 사람보다 일 년에 약 8,400달러, 960만 원 정도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들 사이 소득 격차도 컸다. 외향적인 사람의 평균 소득은 1년에 5만 34달러인 반면 내향적인 사람은 4만 687달러로 9,347달러, 약 천50만 원의 소득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루이티는 이런 성격 특성에 따른 소득 차이는 다른 심리학적인 조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하지만 내향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도 이런 조사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성격 특성에 따른 소득 격차는 통계적 특성일 뿐 성격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루이티는 통계적으로 가장 소득이 적은 잔 다르크 유형의 사람들 가운데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단지 통계를 위해 평균을 내다보니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그리고 트루이티의 조사는 성격 유형과 소득과의 관계만을 살펴본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 가정, 친구, 사회생활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른 많은 요인과 연관된 분석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것을 행복이나 삶의 질을 측정하는 척도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또 미국과 우리나라는 조직이나 사회에서 개인에 대한 평가 기준이 다르고 소득을 결정하는 요인들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한 번 정도 읽어보고 나에게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참고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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