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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셋트가 아닌 단품으로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
햄버거 단품 먹고 체중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한지
햄버거가 다이어트에 괜찮은 음식인지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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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감자튀김 (가격,칼로리) – 네이버 블로그
맘스터치 감자튀김 ♬ (가격,칼로리). 안녕하세여 찌민입니다!! 맘스터치는 싸이버거로 유명한데요! 전 치킨버거는 즐겨먹진 않는편이예요ㅋㅋ.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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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싸이버거 가격과 칼로리, 양념감자 감자튀김은?
그럼 맘스터치 케이준 양념감자 칼로리도 알아볼게요. 감자튀김 소(小)가 313kcal이고요. 중(中)이 560kcal에요.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양념감자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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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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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감자튀김 칼로리 – SJONEWS.COM
맘스터치 감자튀김 칼로리. 이번 영상은 맘스터치 불고기 포테이토 버거 휠렛 포테이토 버거 입니다. 2:59 아이디어키친k kitchen 21 595 просмотров.
Source: www.sjonews.com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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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메뉴 싸이버거 칼로리&솔직후기 – 신베의 미식여행기
이건 내가 감자튀김중에 가장 좋아한다는 케이준인데다가 웨지스타일이다. 감튀 끝부분이 감자의 껍질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투박하면서도 케이준양념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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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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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 맛, 가격, 칼로리 내돈내산 후기
베스트셀러인 싸이버거의 패티가 두 장들어갔고 사이에 소스와 치즈가 들어갔어요. 가격은 버거 단품 기준 6600원이고 세트로 음료와 감자튀김이 추가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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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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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맘스 터치 감자 튀김 칼로리
- Author: 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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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7.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qkTbO6kK3w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와 감자튀김 가격 칼로리 알아보아요
식당/레스토랑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와 감자튀김 가격 칼로리 알아보아요 햄딱찌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지도로 보기 전체지도지도닫기 공유하기 신고하기 위치 맘스터치 NC백화점청주점 오늘은 오랜만에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은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가격과 함께 칼로리도 정리할게요! 저는 청주 NC백화점 지하 1층에 있는 매장으로 갔어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돼요. 이번에는 새로운 것을 먹어볼까 고민도 되었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로 결정했어요. 신기하게도 원산지 표시판도 있었어요. 그동안 그냥 먹었는데 닭고기 패티는 브라질산이랑 태국산을 섞은 거였어요.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와 단품 하나씩 시켰어요. 가격은 햄버거만 하면 3,800원이지만 세트는 2,000원 추가된 5,800원이에요. 요즘 워낙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저렴하게 느껴졌으며, 가성비도 진짜 좋아요! 다른 곳에서 이 돈 주고 이 정도 퀄리티는 기대도 못 하죠 ㅠㅠ 영양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였는데요 단품은 512kcal이고 세트 칼로리는 946kcal이에요. 우선 감자튀김부터 볼게요.사이즈는 두 가지 있으며 S와 R이에요. 가격은 S가 1,700원이고 R이 3,000원이에요. 그리고 칼로리는 S가 313kcal이고 R이 564kcal이에요. 다양한 곳에서 먹어봐도 역시 맘스터치 케이준 양념감자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아직도 처음 먹었을 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보통은 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진 것인데 이건 특유의 양념 맛과 함께 바삭해서 개인적으로 케이준 감자튀김이 더 맛있더라구요. 이제는 햄버거를 볼게요.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포장지를 열어보았는데 역시 양상추 양이 엄청났어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먹던 햄버거와는 다르게 두께가 엄청났어요.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바삭하고 매콤한 치킨 패티가 들어가는 치킨버거에요. 빵 사이에는 재료로 닭고기와 양파, 피클, 양상추가 들어가요. 이건 위에서 본 것과 다른 버거인데 패티 모양이 정말 달랐어요. 길쭉해서 메롱 하는 느낌도 났답니다. 그래도 튀김옷이 굉장히 바삭했어요. 저는 무엇보다도 햄버거 안에 소스가 듬뿍 들어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치킨살도 통통한데 바삭하기도 해서 자주 즐겨먹는 메뉴 중 하나에요. 맘스터치에서의 싸이버거 세트는 언제 먹어도 후회 없네요 ㅎㅎ 대표 메뉴라서 그런지 역시 맛있어요! 그리고 감자튀김도 케이준이라서 참 맛있어요. 칼로리는 생각하면 슬프지만 그래도 가격은 다른 것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도 좋아서 조만간 또 먹으려 해요~ 인쇄
♬ 맘스터치 감자튀김 ♬ (가격,칼로리)
♬ 맘스터치 감자튀김 ♬ (가격,칼로리)
안녕하세여 찌민입니다!!
맘스터치는 싸이버거로 유명한데요!
전 치킨버거는 즐겨먹진 않는편이예요ㅋㅋ
햄버거=고기패티 이게 제 생각이죠
참고로 전 빅맥이나 랏츠버거 좋아해요ㅋㅋ
대신 맘스터치 감자튀김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집근처 생긴 맘스터치 가서 감자튀김만 포장해왔어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가격은 1700원!
맘스터치 감자튀김 칼로리는 무려 한봉지 450kcal
이거 완전 칼로리 깡패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갓
그래도 그런거 따위 신경안쓰고 잘먹는 찌민입니다ㅋㅋ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 파는 감자튀김이랑은 다르게
케이준양념감자예요
짭잘한 양념맛이 나는거죠!
얼마전 다녀온 서면 존슨식당 메뉴에
나오는 감자튀김이랑 맛이 비슷한거같아요ㅋㅋ
확실히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감자튀김이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짭잘하고 맛있어요ㅋㅋ
맘스터치 감자튀김 맛있어서
그냥 감자튀김만 테이크아웃 해와도 될거같아요ㅋㅋ
양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접시에 부어보니 한가득이예요ㅋㅋ
그냥 먹어도 살짝 짭짤하지만
감자튀김엔 역시 케찹이 진리죠ㅋㅋ
맘스터치 감자튀김 가끔 사먹게 될거같네요!
맘스터치 싸이버거 가격과 칼로리, 양념감자 감자튀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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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사다 먹은지는 꽤 된 듯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햄버거나 사 먹어야지 하면서 먹어본 햄버거가 바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입니다.
매장에서 먹은 건 아니고 포장해서 들고왔어요.
맘스터치 싸이버거이고요.
사이드 메뉴인 양념감자에요. 세트로 시키면 양념감자에 콜라가 포함되겠지만 버거를 단품으로 구입하였기에 양념감자도 따로 구입했답니다.
먼저 햄버거 포장지를 한 번 벗겨 꺼내어 봤어요. 패티가 제법 두툼하지요. 이 맘스터치 싸이버거의 단품 가격은 하나 3,200원이고요. 콜라와 양념감자 포함한 싸이버거 세트 가격은 5,400원이에요.
싸이버거 속은 양상추와 양파가 있고요.
피클, 그리고 닭 통다리살 패티, 마요네즈 소스가 곁들여져 있어요.
빵은 폭신하면서 달작지근한 편,
그리고 아삭아삭 씹히는 양상추와 쫄깃한 닭다리살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인 것 같아요.
참고로 싸이버거 하나 칼로리는 507kcal입니다. 세트 칼로리는 941kcal에요.
이건 맘스터치 양념감자, 감자튀김이에요. 가격은 소(小)가 1,700원, 중(中)은 3,000원이에요.
양념감자는 케이준 스타일이에요.
짭짤하면서 느끼하지 않아 자꾸만 입에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조금 눅눅하긴 하네요.
그럼 맘스터치 케이준 양념감자 칼로리도 알아볼게요. 감자튀김 소(小)가 313kcal이고요. 중(中)이 560kcal에요.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양념감자 중(中)과 비교한다면 싸이버거 하나보다 칼로리가 더 높군요.
그건 그렇고 싸이버거 패티가 퍽퍽한 닭가슴살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닭의 넓적다리살 패티라 더 촉촉한 것 같기도 하고 더 쫄깃한 것 같기도 해요. 싸이버거란 이름도 바로 영어로 넓적다리를 뜻하는 thigh에서 지어졌다지요. 어쨌든 싸이버거 하나랑 사이드로 양념감자 먹으니 든든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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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메뉴 싸이버거 칼로리&솔직후기
맘스터치 메뉴 싸이버거 칼로리&솔직후기
정말 뒤늦게 먹어본 맘스터치 싸이버거. 이미 전국민이 다 먹어봤다고 과언이 아닌 이 유명한 버거를 나와 그분은 이제서야 맛보게 되었다. 그동안의 편견으로는 다분히 그래도 버거는 버거킹이지라고 맘스터치를 얕잡아 본게 있으리라.
암튼 싸이버거를 영접하게 된 건 다분히 충동적인 거였다. 이날 급 당일치기 또는 1박2일로 여행을 가자고 맘먹고 떠났는데 올만에 오프라 스타벅스 콜드브류도 한잔 해주고 싶었다. 근데 스타벅스 바로 옆에 맘스터치가 있는 게 아닌가.
이건 신의 계시야, 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맘스터치로 그분은 스타벅스로 가서 각각 사와서 시간을 아끼기로 했다.
우리가 주문한 건 싸이버거 세트. 확실히 맘스터치는 버거도 치킨버거로 뜬거라서 그런지 요즘은 맘스터치 치킨이 더 핫한듯 하더라. 살짝 고민을 했지만 점심은 간단히 먹고 저녁을 배가 미어져라 먹기 위해서 버거세트로 참아 줬다.
메뉴를 보니 불싸이버거도 있던데, 그분이 워낙 맵찌라서 그냥 본분대로 싸이버거를 사기로.
일단 받아 들고 차에 올라서 바로 풀어 보니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감자튀김이었다. 이건 내가 감자튀김중에 가장 좋아한다는 케이준인데다가 웨지스타일이다. 감튀 끝부분이 감자의 껍질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투박하면서도 케이준양념이랑 기가막히게 어울렸다.
보통 케이준은 좀 짜기 마련인데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은 정말 하나도 안짜더라. 근데 간은 간간해서 따로 케찹을 찍어 먹을 필요도 없었다. 세트로 주문시에는 감자튀김은 몇개 집어 먹다가 금방 질리는데 이건 딱 내 취향이라 봉투가 바닥을 찍을때까지 다 집어 먹었다.
매콤한 통다리살 패티가 통째로 들어간다는 싸이버거. 정말 사진과 별반 다를바 없는 비주얼이었다. 아니 무슨 패티가 이렇게 큰거야? 롯데리아랑 맥도날드랑 너무 비교된다.
얼마나 큰지 보여주기 위한 옆모습. 이거 아무리 눌러봐도 통다리살 패티가 워낙 빵빵해서 부피가 줄어 들지 않아서 입조그만 사람들은 먹기가 힘들겠다. 나도 빵 한조각 베어 먹고 다리살 깨물어 먹고 야채 먹고 이렇게 분리해서 먹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크다.
거기에 양상추는 방금 밭에서 캐낸거임? 뭐가 이렇게 큼지막함ㅎㅎㅎ 역대 버거 중에 이렇게 형태가 온전하게 그것도 넘치게 담긴 야채는 처음봤다. 이건 정말 패스트푸드 버거의 승리다. 이정도 되면 수제버거라고 해도 아쉽지가 않을 퀄리티다.
안에는 통다리살 패티외에도 양파랑 양상추가 정말 미어지게 들어가고 피클도 제법 들어 있다. 어찌보면 꽤나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소스도 너무 넘치지 않고 오히려 적당한 느낌이 들었다. 롯데리아 같은 경우는 너무 소스를 많이 넣어서 패티등의 맛이 별로 안느껴져서 항상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싸이버거 칼로리는 버거 하나에 511칼로리, 세트로 먹으면 961칼로리다. 확실히 치킨버거라서 그런지 다른 햄버거보다는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뭐 햄버거 먹으면서 칼로리 따질거면 뭐하러 먹나ㅎㅎㅎ 칼로리의 온상인 빵이랑 튀김, 고기, 소스까지 들어가 있는데 칼로리가 낮을거라고 기대하는 게 더 웃기지.
암튼 첫인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맘스터치 싸이버거. 아무래도 스벅갈때마다 찾을 것 같다. 다음엔 치킨 도전???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 맛, 가격, 칼로리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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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는 사실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가 나온지도 몰랐는데 싸이버거 먹으려고 맘스터치 할인 정보 검색하다가 알게됐어요. 근데 딱히 할인정보는 얻지 못했고 제값주고 다 먹은 셈인데 저는 캐시워크에서 모은 포인트로 싸이버거세트 기프티콘과 5000원 교환권을 포인트로 구 매해서 실제 결제한 금액은 감자튀김 사이즈 업그레이드 1000원까지 포함해서 2600원 되겠습니다.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데 하남에 사는 저는 하머니로 결제했어요.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의 비쥬얼 사진 한 장 먼저 올립니다. 베스트셀러인 싸이버거의 패티가 두 장들어갔고 사이에 소스와 치즈가 들어갔어요.
가격은 버거 단품 기준 6600원이고 세트로 음료와 감자튀김이 추가되면 8600원입니다. 원래 싸이버거 가격이 단품기준 3800원인데 더블패티가 되면서 2800원이 추가된셈입니다. 이렇게 되면 싸이버거 단품을 두개 먹는 7600원에서 1000원이 저렴한 셈이되는건데 버거 빵과 야채 등을 더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두 개의 싸이버거를 먹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맘스터치 하남풍산점이고요, 작년에 생긴터라 매장이 아주 깨끗합니다. 알바생의 친절함은 거의 서브웨이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주문하는 사람은 저 외에 한 팀 뿐이었는데 제가 주문한 메뉴 포장을 기다리는 동안 오토바이 배달기사님만 다섯 분 넘게 다녀가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배달로 다 드시는 것 같아요. 매장에서 드시고 계신 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매장 취식하는 사람도 포장해가는 사람도 전부 방명록을 적어야해요. 광고하는 내용을 보니 버거보다는 치킨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맘스터치는 치킨맛집이라는 문구나 치킨이 버거속으로 들어갔다는 문구 등 치킨을 내세우는 치킨 중심의 홍보가 눈에 띄었어요.
요즘 맘스터치를 비롯 거의 모든 패스트푸드점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것 같아요. 저는 기프티콘 사용과 사이즈 업그레이드와 하머니를 사용하려고 가능한지 물어보다가 엉겁결에 카운터에서 직원분께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선인터넷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고객 설문 참여하면 치킨 무료 쿠폰을 주는데 추첨입니다. 추첨이라니까 안하게 되네요. 서브웨이에서 쿠키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하는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입니다.
메뉴의 가장 좌측에는 역시 치킨이 있습니다. 치킨이 근본인 맘스터치의 마음가짐을 엿볼수 있네요. 한창 홍보중인 싸이매니아치킨은 12900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의 단품 칼로리는 1063kcal, 세트는 1497kcal입니다. 칼로리가 엄청나네요. 사진을 찍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다 먹고 나서 보기를 다행이네요. 싸이버거는 비교적 괜찮습니다. 단품 512kcal에 세트는 946kal에요. 칼로리를 보고나니 신기하네요. 싸이버거 두 개를 먹는 것보다 싸이 플렉스버거 한 개가 칼로리가 더 높은건 왜죠?
사이드도 굉장히 종류가 많고 음료도 다양해요. 김떡만같은 분식도 있고 바삭크림치즈볼, 베이컨치즈감자처럼 곁들여 먹기 좋은 색다른 사이드들도 있어요.
치킨도 먹고 싶고 버거도 먹고싶을 때는 통다리치킨세트나 순살떢강정세트, 치킨세트를 싱글/커플 선택하셔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세트네요. 저는 오로지 싸이버거만 먹습니다.
5월 30일까지 하고 있는 행사는 싸이매니아치킨 신제품 구입시 펩시 500ml를 무료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싸이버거를 세트로 구매했고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는 단품으로 구매했어요. 둘이서 먹을거라 감튀는 사이즈업했는데 싸이플렉스버거를 먹다보니 패티가 좀 과해서 감튀를 결국은 남겼어요. 음료는 모자란 상황이 되었네요. 가격은 이렇게 총 13400원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기프티콘과 하머니로 결제했어요.
매장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영업시간은 오픈 오전 10시 30분 문닫는 시간은 10시, 마지막 주문은 9시 30분입니다.
집에 와서 컴퓨터 앞에서 유튜브하며 먹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시죠? 포장 뾰족한 부분을 이렇게 찢어서 먹으면 흘리지 않고 편해요. 위 사진은 싸이버거이고 전에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패튀가 울룩불룩 마구잡이로 생겨먹어서 먹기 되게 고약해요. 아주 소중소중히 들고 먹어도 흘리게 됩니다.
위위 사진이 싸이버거이고 바로 위 사진은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입니다. 패티가 두개인 거 빼곤 딱히 차이가 없는데 정말 두껍긴해서 배부르긴 하지만 뭔가 역시 과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어요. 반 정도 먹었을 때 이미 탄산은 바닥이 났답니다. 맘터 외에도 이렇게 더블패티가 들어간 버거들을 드셔보셨다면 패티가 두배라고 해서 두 배 맛있는 건 아니다라는 걸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입니다.
역시 제일 맛잇는건 그냥 싸이버거입니다. 기본싸이버거 세트가 가장 아름다운 조합이 아닌가 싶어요.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 칼로리와 가격도 비교해봤을 때 싸이버거만 먹거나 정말 배고프다면 차라리 싸이버거 두 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맘터 감튀는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셔주세요. 이상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 내돈내산 후기였고요, 저는 한 번 쯤 먹어볼 법 하지만 두 번은 비추라는 결론 남기면서 다음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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