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과 동행 하는 삶 | 주님과 동행하는 자의 기도 유기성목사 : 갓피플Tv [공식제휴] 32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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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시141:1-10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6. 그들의 재판관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져졌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7.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9. 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0.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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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동행하는 삶(창세기 5:21-23) / 설교원고(2018-12-30) 송구 …

주와 동행하는 삶을 ‘코람 데오(Coram Deo)’ 라고 합니다. ‘코람 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Before God)’ 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주와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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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ykcn.org

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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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 워싱턴예수사랑교회

창세기에 5장 22절에서 이렇게 답합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 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지극히 일상적인 평범한 삶의 현장가운데 에녹은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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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jlc.org

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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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히11:5-6)

그러면 이제 6번째 핵심진리가 뭐겠습니까?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성도의 삶입니다. 그 삶은 한 마디로 예배의 삶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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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gju153.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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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창 5:21-24) – 기독정보넷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걷다’라는 의미입니다. 에녹이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으려 노력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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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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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보세요. – 복음뉴스

하루는 그분이 지난 삶을 이야기 하는데 손대는 것마다 다 잘 풀리고 많은 복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분은 신앙생활을 잘하는 장로님이더랍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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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8/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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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허락된 7가지 축복 – 갓포스팅

하나님의 사람은 에녹처럼, 거듭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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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p.godpeople.com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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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hrist, 주님과 동행하는 삶 – 임마누엘장로교회

With Christ, 주님과 동행하는 삶(골2:20,3:1-10). *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의 삶에는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 펼쳐집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epcsj.org

Date Published: 1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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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십니까? – 두란노서원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한 삶으로 인하여 이 땅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절망하는 가운데 힘들어하고 있다. 이 책이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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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uranno.com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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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님 과 동행 하는 삶

  • Author: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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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YFNQfjTZcc

불낙지교회 / 불신자(不信者), 낙심한 자(落心者), 지체하는 자(遲滯者)를 주님 앞으로

파트리스교회 주일 설교 / 2018-12-30 송구영신

주와 동행하는 삶(창세기 5:21∼23)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두 가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알아야 할 두 가지는 나의 남은 날 수와 남은 날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것입니다.

시편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2018년을 마감하는 송년주일의 설교 제목은 ‘주와 동행하는 삶(Live with the Lord)’ 이라고 정했습니다. 주와 동행하는 삶이란 설교 제목을 정하게 된 이유는

나의 남은 날은 얼마나 될까? 남은 날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하면서 얻은 결론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기독교 윤리학자 리차드 니버(Helmut Richard Niebuhr, 1894∼1962)는 인간의 이상형은 예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두 가지를 본받아야 하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이며, 또 하나는 인간을 향한 절대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과 인간을 향한 절대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세상은 온갖 부조리와 갈등의 구조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사도 바울은 주와 동행하기 위해서 이렇게 고민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할까요?

이 말씀을 다른 성경으로 읽어보면 이렇게 번역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할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까?

신앙생활의 자세를 두 가지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코람 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Before God)’ 라는 뜻이며, 또 다른 하나는 ‘코람 호미니부스(Coram Hominibus)’는 ‘사람 앞에서(Before Men)’ 라는 뜻입니다.

코람 데오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주와 동행하는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주와 동행하는 삶을 ‘코람 데오(Coram Deo)’ 라고 합니다.

‘코람 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Before God)’ 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주와 동행하는 삶은 나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믿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사건을 생각하며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이런 기도가 ‘코람 데오(Coram Deo)’의 신앙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느 목회자가 여러 지역을 순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사택에 불이 나서 모든 것이 타버렸고 심지어 두 아들마저 불에 타 죽고 말았습니다. 그 때가 독일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 개신교회가 활발하게 번성하던 시기였습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가 결코 듣기 좋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도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낙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목회자는 아무도 없는 숲속으로 들어가서 기도합니다. 그때 그 목회자의 마음에 참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놀라운 찬송을 불렀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019년 신앙생활에 은혜가 넘쳐나는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코람 데오(Coram Deo)’ 즉 ‘하나님 앞에서(Before God)’ 라는 신앙생활을 위한 명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코람 호미니부스(Coram Hominibus)’ 라고 합니다. ‘코람 호미니부스(Coram Hominibus)’는 ‘사람 앞에서(Before Men)’ 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가룟 유다는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예수를 팔아넘길 음모가 드러났습니다. 이때 가룟 유다는 ‘코람 데오(Coram Deo)’의 길을 포기하고 ‘코람 호미니부스(Coram Hominibus)’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를 팔아넘긴 후 스스로 목매어 죽는 죽음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의 결과는 이미 가룟 유다의 선택에 의해서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코람 데오(Coram Deo)’ 즉 ‘주와 동행하는 삶’을 위하여 함께 경주하는 2019년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와 동행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 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후에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를 에녹이란 이름과 므두셀라 라는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에녹(Enoch)이란 이름은 ‘바친다’는 뜻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에게 바쳐진 인생 이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에게 바쳐진 인생으로 2019년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에게 바쳐진 삶이 곧 에녹이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온전하게 바쳐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왜 에녹은 하나님에게 바쳐질 수 있었을까요?

에녹 당시의 평균 수명은 대략 630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에녹은 365년을 살았습니다. 평균 수명보다 훨씬 적게 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수명보다 적게 살았다고 하면 무슨 몹쓸 질병에 걸렸거나 아니면 사고를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에녹은 몹쓸 질병에 걸린 것도 아니었고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에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던 에녹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로 올라가서 영원한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므두셀라(Methuselah)라는 이름은 ‘창을 던지는 사람’ 이란 뜻입니다.

므두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를 살았다고 합니까? 969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에녹은 365년을 살았는데 므두셀라는 969년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오래 살았던 아들 므두셀라를 낳은 후에 에녹은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영원한 것은 없다!

에녹이 살았던 시대에 창을 던지는 사람이란 성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성을 지키는 사람이 969년 동안 그 성을 지켰다면 잘 지킨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969년 보다 더 많은 2천년 동안 성을 지킨 사람과 비교할 때는 잘한 것이 아닙니다. 에녹은 므두셀라가 969년 동안 육체라는 성을 지키지만 결국은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죽는다는 것은 성을 빼앗기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에녹을 깨달았습니다.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둘째는 심판이 다가올 것이다!

므두셀라는 이름은 므두(무투, death)와 셀라(살라크, send)가 합성한 이름으로 므두셀라가 죽으면 심판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이때 심판은 노아의 홍수를 말합니다.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후에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영원한 것은 없으며 그 다음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와 동행하는 삶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삶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하늘로 올라가버렸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사람이었습니다.

에녹처럼 살아서 주님 앞으로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에녹과 같이 될 수 없다면 건강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주와 동행하다가 어느 날 잠을 자는 것처럼 고요하게 주님 앞으로 가는 것을 기도합니다.

에녹과 같은 삶을 원하신다면 주와 동행하는 삶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거룩한 동행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019년 파트리스교회 모든 가족들이 거룩한 동행자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룩한 동행자가 될 수 있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It is consecrat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입니다.

그러면 기도는 무엇일까요?

기도는 성경대로 살아가는 힘을 공급받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나라입니다. 왜 기도합니까?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기 위한 힘을 공급받기 위한 것입니다. 현실에서 부딪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우려는 힘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돌에 맞아 죽는 고통스런 현장에서 스데반은 ‘주여,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저 돌이 방향을 바꿔 돌을 던진 사람의 이마에 맞아 마치 골리앗이 쓰러지듯 넘어지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몇 해 전 어느 날 둘째 아이의 생일이었습니다. 여느 해 같았으면 케익 사서 축하의 노래 부르고, 함께 기도하고, 선물을 주는 것으로 생일축하를 간단하게 마무리 하였을텐데 당시 전도서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마음이 있어서 제가 바쁜 중에 시간을 좀 내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는 대신 둘째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짧은 몇 시간이었지만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둘째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오늘 행복했니?” “지금까지 그 어느 생일파티보다 행복하고 정말 기뻤어요. 아빠, 정말 감사해요.” 해맑은 웃음으로 대답하는 둘째의 모습에 흐뭇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겹쳤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시간이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원하시겠구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주일예배도 기뻐하시고, 헌신도 기뻐하시고, 충성도 기뻐하시지만 우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장인 히브리서 11장에서 에녹에 대해 이렇게 기록합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5절)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습니다. 에녹의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을까요? 창세기에 5장 22절에서 이렇게 답합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 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지극히 일상적인 평범한 삶의 현장가운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대단한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오늘하루의 삶을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했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한 주간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 계획하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 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두 손모아 소망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의 보혈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1.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히11:5-6)

2019.1.6. 1.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히11;5-6

우리는 지난해를 마무리하면서 성경의 가장 핵심 진리 5가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인다.

2. 죄의 삯은 사망이다.

3. 죄인된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4. 십자가와 부활

5. 믿음과 영접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6번째 핵심진리가 뭐겠습니까?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성도의 삶입니다.

그 삶은 한 마디로 예배의 삶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따라서 2019년 우리의 신앙의 목표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 정했습니다.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2019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우리는 신년감사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세요? 또 한 살을 더 먹어서입니까? 사실 신년이라 하지만 따지고 보면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이고, 결국 죽음이라는 종착역에 한 발짝 더 다가섰는데 그게 감사하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일 년 동안 무사히 한해를 살기를 원해서 입니까? 아니면 이 한해 내가 계획하고 원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마음에서 미리감사를 드리는 차원에서 감사예배입니까?

사실 우리가 오늘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는 참된 의미는 이 한 해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 한번밖에 없는 인생의 여정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한 출발선상에 있기에 그것이 감사한 것 아닙니까?

사실 나 홀로 걷는 시간이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점점 죽음으로 향해가는 시간이고, 아무런 목적 없이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삶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한해가 하나님과 함께 걷는 걸음이기에 그 시간이 귀한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이어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 패럴림픽이라고 하죠, 그것을 보면서 그 종목가운데 알파인스키 종목이란 것이 있는데, 시작 장애인들이 타는 겁니다. 사실 정상인도 타기 힘든 경기인데 시작장애인이 어떻게 타나 했는데 가이드 러너와 함께 타는 것입니다. 시각장애 선수보다 먼저 출발해 무선 헤드셋으로 코스 상황을 알려주는 도우미가 있기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이드 러너는 누구입니까? 누구와 함께 동행 하여야 이 한해를 잘 완주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우리의 가이드 러너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특히 히11장에 나와 있는 믿음의 선진들은 한 결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성경에 나오는 실패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한 결 같이 이 세상과 동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세상의 사람들은 딱 두 종류인 것 같습니다. 한 종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과 또 다른 한 종류 세상과 동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한해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누구와 동행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난 한해 누구와 동행하고 또 새로운 한해는 누구와 동행하길 원하십니까? 나의 동행자가 누구인가 잘 알아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 동안 동행하였다고 우리에게 전하여 줍니다. 본문에서 몇 가지 사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신앙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생활을 하는데 결혼생활이 뭐냐? 사랑하는 사람과 동행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뭐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성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것, 이것이 동행이며, 곧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늘 하나님과 동행이 경험되어야 합니다. 어쩌다 힘들 때 한번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동행,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함께함이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24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창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보세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하니까 대단한 일을 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라고 말씀합니다. 자녀를 낳았데요. 그러면 낳기만 했겠습니까? 길러야죠? 기르려면 일을 해야죠. 그러니까 에녹은 일상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일상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을 때만 아니라 일상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산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대한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려 하지 마십시오. 애들 키워놓고 나중에 한번 멋지게 동행하려 하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 하루 내 일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친밀한 교제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2. 그러면 우리가 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는가?

신앙생활은 하나님 동행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예를 들어 결혼을 하는데 왜 결혼합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저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니까 저 사람의 필요를 내가 채워주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결혼의 목적이 이 사람을 이용해서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한다면 그 결혼의 시작부터 잘 못된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이 저 사람을 통해 오로지 내 필요만을 채우기 위해 결혼한다면 그 결혼은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동행 한다면 시작부터 잘 못된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과 동행해야 내 목적을 이룰 수 있어, 그래야 내가 성공할 수 있어 만약 이것이 동행의 목적이라면 시작부터 방향성이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얼마든지 배신할 사람입니다.

물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안전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나님이 원하기는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참된 동행은 나를 위한 인생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한 그 분을 위한 길을 함께 간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동행의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었습니까? 아니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한 평생 배를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애굽의 모든 부귀와 영화를 버려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자기들의 밥줄은 배와 그물과 심지어 가족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동행은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죽는 자리까지 가게 했습니다. 바울은 주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이들 모두는 동행함으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노아를 통하여 그 시대의 구원의 방주를 준비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는 하나님을 섬기는 한 민족이 시작된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는 애굽에서 고통당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이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어떤 뜻이 이루어졌습니까? 또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온 통 내 뜻이 언제 이루어집니까? 언제 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한해 내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시다.

3.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요10: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보세요. 우리가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 왜 예배를 드리시나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신상생활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앙이 타락하면 우리가 자기 음성, 세상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갑니다.

여러분 하루를 살면서 누구의 음성에 반응하며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염려하며 걱정하는 소리가 누구의 소리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해야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움직이시기 않으면 나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가다리겠습니다. 말씀하여 주십시오. 그런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한해 여러분들의 삶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여러분의 삶의 일상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인 민감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의 음성이 뚜렷해집니다. 그렇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의 삶이 좀 심플리시티( simplicity ), 단순해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에 너무 몰두하면 하나님에 대하여는 둔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민감한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가 깊어져 가면서 자연히 하나님의 음성이 클리어하게 아주 선명하게 인도해 가신 것을 경함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떤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을 기다리는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생활을 단순화 하고 하나님께 집중력을 높일 때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고 우리의 영혼은 맑고 하나님의 음성은 선명하게 들려지게 됩니다.

4.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인도를 신뢰해야 합니다.

제가 부산에서 처음 용인으로 와서 가장 먼저 구입한 것이 네비게이션이었습니다. 네비게인션을 믿고 가는 것이 가장 안전했습니다. 여러분 서울 지리가 얼마나 복잡합니까? 그럼에도 저는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왜? 네비게이션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서울 지리도 어려운데 내 남은 인생의 길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어떤 돌발 상황

이 닥칠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동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에서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동행이 본인에게는 기쁨이 되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동행을 하던 그와의 동행이 즐거움이 되지 못한다면 동행의 진정한 의미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동행을 말한다면 하나님이 내게 동행해주신다는 사실이 여러분에게 기쁨과 힘과 위로가 되는가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에 기쁨과 만족이 없고 원망 불평이 있다면 그 원인은 하나님이 인도하는 방향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방향이 아닙니다.

민21장에는 광야 불 뱀 사건이 나옵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다 불뱀에 물려 죽는 사건입니다. 여러분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까?

민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과 자기들이 원하는 길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게 오늘 우리 모습과 흡사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있어서 우리도 모르게 짖는 죄가 하나님과 반대 방향으로 가려는 경향성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반드시 이 하나님과 반대 방향으로 가려는, 내 뜻을 이루는 방향으로 가려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동행을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사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5. 어떻게 끝까지 동행할 수 있었는가?

우리 하나님과 동행을 하지만 끝까지 동행은 쉽지 않습니다.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그런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을 뿐 아니라, 끝까지 동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동행하였습니다. 그 근거가 바로 믿음입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그래 나 믿어 믿어 믿어 가 아니라 그 이상입니다.

히11장 전체에 나타난 믿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것을 행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다.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였다.

히11:8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

믿음에는 명사형 믿음과 동사형 믿음이 있습니다. 명사형 믿음은 말만 믿는 것 행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사형 믿음은 믿는 대로 느끼고 믿고 행하는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의 특징은 환경을 보지 않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예) 거인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믿음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17: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예) 가데스바네아 앞에서 여호수아 갈렙의 믿음

민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에녹의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1)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2)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즉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이 무엇일까요? 만나 주시는 것이 상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만나 주시고, 응답하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주 단순한 믿음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올 한해도 이 믿음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경이, 의심이 이러한 믿음을 흐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에 반응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샤를르 푸코”라는 군인이 예수를 믿은 후 카롤릭 신부가 됩니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에 들어가 원주민이 쏜 총에 순교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가 쏜 ‘사하라의 불꽃’ 이라는 책에서 그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는 이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말씀을 맺습니다.

새해를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멋대로 살아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도록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왜 동행해야 합니까? 그래야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 한해 내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 한해를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이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레찬양 64장 지금서 있는 이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보세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보세요.

김경열 목사 0 2019.10.24 11:50

본문말씀: 창45:2-8

제 목: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보세요.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5) Now therefore be not grieved, nor angry with yourselves, that ye sold me hither: for God did send me before you to preserve like. (Genesis45:5)

사람은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동행” 이란 말은 함께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좋은 사람과 동행하면 좋은 인격자가 되고, 거친 사람들과 동행하면 어느 순간 나쁜 행동이 물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시1:1절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주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집사님 남편이 퇴근 하고 집에 들어오면 신경질부터 내고 거침없이 욕을 퍼붓고, 아이들과도 마주치면 야단부터 치고 원망과 불평이 많았습니다.

교회에 와서도 늘 부정적이어서, 설교를 늘 불평하고, 남의 약점을 들추어서 아내 집사는 늘 기도제목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인가 갑자기 남편이 변하기 시작하였답니다.

갑자기 아이들을 안아주고 대화를 하고 격려하고 축복기도를 해주고 아내에게 꽃도 사다 주고 “여보! 사랑해”라는 말도 하더랍니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에게 어찌된 건가 하고 물었더니 근래 새로운 거래처

사장님을 만났는데 그 분은 좀 실수가 있어도 용서하며 낙심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격려해 주며 긍정적으로 살라고 용기를 주더랍니다.

하루는 그분이 지난 삶을 이야기 하는데 손대는 것마다 다 잘 풀리고 많은 복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분은 신앙생활을 잘하는 장로님이더랍니다.

그 장로님을 만난 후 인생관이 달라져서. 그 후 당당하게 예수 믿는 것을

자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으로 사업을 일궈나가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보다 인격을 갖춘 사람,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믿음이 성숙해 지고, 인격이 변화되고, 바른 가치관이 세워집니다.

사람은 누구와 만나고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람과 자주 만납니까?

긍정적인 사람, 믿음의 사람, 비젼을 갖고 희망을 꿈꾸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늘 불평불만하고 남을 험담하고, 세상 적이고 혐오스런 사람들을

만나면 본인도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본문에 요셉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습니다.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팔려가고, 또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혔어도 그러나 하나님이 요셉과 동행하므로 꿈을 해석하는 지혜를 주셨고, 총리가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동행한 요셉을 통하여 함께 은혜나누길 원합니다.

먼저: 요셉은 용서의 사람이었습니다.(3~4절)

야곱이는 자녀들을 편애하여 요셉을 유난히 사랑했습니다.

요셉만 채색 옷을 입힐 정도로 편애하며 그만 사랑했습니다.

그러기에 형제들의 심한 시기. 질투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형들은 요셉을 애굽에 노예로 팔았습니다.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온갖 고생을 하였습니다.

보디발 아내의 음모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감옥에 있을때 만난 사람을 통해 황제의 꿈 해몽으로 총리에 발탁되어 장차 닥쳐올 흉년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노예 신분에서 총리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야곱이 사는 땅에 극심한 흉년이 찾아왔고, 요셉의 형들은 양식을 사기위해 애굽을 찾아갔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애굽에 노예로 팔았던 아우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힙니다.

요셉의 말에 형들은 기겁을 했습니다.

죽었을 것이라 생각했던 동생 요셉이 총리가 되어 눈앞에 있는 것입니다.

형들은 요셉이 반드시 보복할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움에 떨었지만, 모두 다 용서했고 오히려 사랑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도 마소서,

(창45:5)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년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도 오년 동안 흉년이 되니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6절)

지금도 생생한 2008년 12월 8일 F18기가 훈련도중 샌디에고 한국인

윤도균씨 집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내와 두 자녀와 산후조리 때문에 오셨던 장모까지 4명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그런데 원망스럽게도 그 비행기 조종사는 살아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겪고 있었지만 장례식을 마치고 그는 조종사를 용서했습니다.

또한 정부를 상대로 소송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를 참 어리석다고 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하면 평생 먹고 살 만큼 보상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요언론은 그의 눈물의 인터뷰를 전국에 생중계 했습니다.

그 조종사는 아마도 순간에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이어 그는 “나는 미국을 사랑 합니다.

미국은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미국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고 인터뷰 하며 절규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미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각 지에서 위로성금이 도착했는데 그 것마저 기독교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인들의 마음에 소수민족 한국인의 가슴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습니다.

성경에 스데반이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복음 전하다 돌에 맞아 피투성이 되어 죽어 가면서도 주님을 생각하며 자기를 죽이려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향해 침 밷고, 채찍으로 때리고 수많은 고초를 겪고,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달리면서도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 함이니이다.” 고 기도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분노와 참을 수 없는 미움이 일어날 때, 예수님의 인격이

지배하면 문제가 풀어지고 열리지 않던 문이 열립니다.

둘째: 요셉은 문제를 하나님의 섭리로 알았습니다.(5절)

요셉은 형들에게 근심하지도 말고, 한탄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도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창45:5)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알고 그의 뜻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나를 이곳에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나로 바로의 아비로 삼으시고, 그 온 집에 주를 삼으시며, 애굽의 온 땅을 치리자로 삼으셨나이다.(8절)

죄를 지으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이 근심과 불안입니다.

아담도 선악과를 먹고 동산 한쪽에 숨었습니다.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죄를 감추고 살다가 죄가 드러날 때 후회하는 것입니다.

다윗역시 죄를 지은 후 나단선지의 책망을 듣고 매일 밤 침상이 젖도록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요셉이 자신을 팔은 형들을 용서 할 수 있었던 것은 사건을 인간의 감정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해석하고 깨닫고 믿었습니다.

한국 기독교사에 아주 훌륭하신‘사랑의 원자탄’의 손양원 목사님은

여수순천 반란 사건때 두 아들 동인이와 동신이가 빨갱이 전재선에 의해

살해당했는데 그를 용서하고 전재선이를 양아들 삼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의 사랑과 용서와 화해정신은 지금도 전율을 느끼게 하는 사건입니다.

모든 기독인들 가슴에 새겨야 할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신앙의 관점으로 볼 때 문제의 답이 보입니다.

세상에 절대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습니다.

인간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새 한마리가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그 손에 뽑히도록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머리털까지 세시는 분으로 개인뿐 아니라 가정과 민족 세계 역사를 섭리하십니다.

낙심하고 절망할 시간에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열왕기 서에 이스라엘이 고난당하는 것이나, 법궤를 빼앗긴 것도 우연히

아니었습니다.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오고 아말렉이 괴롭힌 것도 하나님이 채찍의 몽둥이로 사용해서 돌이키게 하는 섭리였습니다.

반대로 나라가 평안하고 빼앗겼던 법궤가 돌아오고 번성한 것도 우연히

아니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 평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까지 아시고 길을 섭리하고 인도하십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이곳까지 인도 하셨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시고 인도하십니다.

젊은 선교사지망생이 선교지에 떠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떠나기 전날 밤, 마지막 준비를 위해 시장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한 순간 좌절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치료가 다 된 후에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사역을 하였습니다.

지역에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소문을 듣고 어느 날 식인종들이 몰려와서 그를 둘러싸고 춤을 추며 잡아먹으려고 했답니다.

선교사는 순간 무릎 꿇고 기도한 후 자기 한쪽 의족을 빼서 식인족 추장에게 던져 주었답니다, 식인종들은 의족을 먹으려고 입에 넣는 순간, 고무다리에 놀라 “아! 신이다” 고 하며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서야 선교사는 자신의 한쪽다리를 잃게 하신 뜻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의 환경에서도 전화위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좌절하고 절망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이 손 데시면 음지도 양지가 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환경에서 좌절하고 낙심했어도, 광명한 새날이 밝을 줄

믿습니다.

셋째: 요셉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습니다.(8절)

요셉의 고백에 철저히 하나님 주권을 믿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8절)

요셉은 철저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종살이를 하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서도 원망하거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지혜를 주셨고, 그 결과 상상할 수 없는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셉이 꿈을 잊지 않고 이루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왕도 요셉에게 하나님이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패망한 나라에서 온 종입니다.

그런 요셉에게 바로왕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 인정함은 그의 정직함과 진실함이 신앙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꿈을 주셨고, 그 꿈을 이루도록 능력도 주셨습니다.

어떤 형편에 있던지 요셉처럼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우리의 능력과 환경에 상관없이 꿈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뜻을 깨닫고, 온갖 수치와 고난속에서도 우리들천국으로 인도하시고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느낀 사람은 삶을 다르게 삽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우리는 오로지 천국을 바라보며 성령충만한 영성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깨닫고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도바울이 그랬고, 스데반이 그랬습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성령 충만한 제자들은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았습니다.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는 물질을 아까워하지 아니했습니다.

비단장수 루디아도 복음이 전파되고 성전을 세우는데 자기 집을 내 놓았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랬고, 우리 선교사님들의 삶이 그렇습니다.

인간사에 느끼는 행복 따윈 생각지 않고 아버지의 원하는 뜻을 이루어 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도 날마다 보는 것이 달라야 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생각하는 것, 꿈이 달라야 합니다.

하늘에 뜻을 두고 기도하며 하늘에 신령한 것을 사모하므로 성령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셉은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살았고, 문제는 하나님의 섭리로 보았으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 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인생이 막힘없이 형통합니다.

안될 것 같은 일도 나중에 보면 더 잘되어 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요셉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성도로서,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되시길 축복합니다.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허락된 7가지 축복

하나님의 사람은 에녹처럼, 거듭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갈 때,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늘 하나님께 대화의 창을 열어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이 어떤 길인가에 대한 관심을 갖기 전에 그 길이 어떤 길이든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기 때문에 축복의 여정이 될 것임을 잊지 말자.

1. 죽음을 이기는 능력을 주신다

에녹의 믿음이 하나님을 너무 기쁘시게 해서, 하나님은 그를 죽음을 통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셨다. 구약성경에서 선지자 엘리야와 함께 죽음을 맛보지 않고 바로 하늘나라로 올라간 인물이 바로 에녹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바로 죽음을 이기는 능력이다.

죽음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병들었을 때 그토록 마음이 힘든 것은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마귀는 항상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우리를 속박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셨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를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케 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

기도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조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잠시 휘청대기는 하겠지만 곧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믿음으로 담대하고 평안하게 산다. 하루하루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기 때문이며,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생명의 주님과 날마다 교제하면서 살면 우리 인생에 그런 생명이 넘쳐흐를 것이다.

2.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거룩한 그분과 함께 지내면 그 거룩이 우리에게도 전해진다.

향수 가게에 오래 머물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우리에게서 향수 냄새가 나고, 화장실에 오래 있다 나오면 우리 몸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

이처럼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가 내 영혼의 향기를 결정한다. 모세가 하나님과 40일 밤낮을 보내고 나오니까 그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그대로 묻어나왔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 거룩해지고 정결해진다.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임재로 깨끗해지니 죄가 발붙일 틈이 없어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말라” 잔소리할 필요가 없다.

3. 하늘의 지혜를 받는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우리는 주님과 거룩한 친밀함을 나누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얻게 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기도하면 하늘의 지식이 다운로드 될 것이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기도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던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계획이 부어진다.

우리가 정말 친한 사람에게 우리의 비밀을 말해주듯이, 하나님은 하나님과 친한 사람에게 그분의 뜻을 보여주신다.

4.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영이 깨끗해지고 하늘의 지혜로 가득 차면서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게 된다.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말이 바뀌었다.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유 1:14).

기도생활이 깊어지면 말이 달라진다. 전에는 교회 다니면서도 부정적인 말, 비판하는 말, 더럽고 공격적인 말로 가득 찼던 우리의 입술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안에 계속 머무르다 보면 이사야의 입술처럼 정결해진다.

그리고 정결해진 우리의 입술을 통해 찬양의 언어, 축복의 언어, 믿음의 언어, 비전의 언어가 흘러나오게 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 언어로 바뀌는 것이다.

5. 악을 분별하여 거절한다

에녹은 악한 세상과 동행하는 것을 거절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악한 자들에게 임할 심판을 미리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우리는 참 간사해서 세상의 잘 나가는 사람과는 그가 악한 자라 할지라도 교제하고 싶어 한다. 돈 있고 힘 있다 하면 그 주변에서 얼쩡거리면서 그와 친하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영의 눈이 없어서 그렇다.

사람들이 악한 그룹에 속하는 것은 악을 사랑해서라기보다는 외롭기 때문인데, 외로움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면 안 된다.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왕따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왕따’는 ‘왕을 따르는 사람들’의 준말이라지 않는가.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과 거룩한 동행을 함으로써 세상으로부터 자유하게 된다.

6.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받는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이 올 때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에녹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기 때문에 인생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하나님께 엎드려 도움을 구했을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구하지 않아도 우리를 괴롭히는 사업의 문제, 가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들을 하나님이 다 돌보아주신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살면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해결해주실 것이다. 항상 지혜를 주시고, 장애물을 치워주시고, 치유와 능력을 부어주실 것이다.

7. 믿음의 가문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믿음의 자녀들이 배출된다. 우리가 자녀교육에 걱정이 많은데,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라. 부모인 우리가 기도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를 책임지신다. 그래서 부모보다 훌륭한 믿음의 자손들이 많이 태어나게 하실 것이다.

태교할 때부터 기도하고 낳은 아이는 부부싸움 신나게 하면서 낳은 아이와 다르다. 자라면서 부모가 날마다 기도로 키운 아이들은 벌써 성격부터 다르다. 태도가 다르고, 비전이 다르다.

하나님이 부어주신 거룩한 보호막과 기름 부으심이 항상 그 아이 위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나님이 동행하는 자녀를 기뻐하시며 그에게 놀라운 축복과 응답들을 허락하신다. 주와 함께하는 기도와 말씀의 시간이 최고의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다.

내용 발췌 = 하나님이 내시는 길

죽음을 이기는 능력을 주신다

에녹의 믿음이 하나님을 너무 기쁘시게 해서 , 하나님은 그를 죽음을 통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셨다 . 구약성경에서 선지자 엘리야와 함께 죽음을 맛보지 않고 바로 하늘나라로 올라간 인물이 바로 에녹이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바로 죽음을 이기는 능력이다 . 죽음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병들었을 때 그토록 마음이 힘든 것은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마귀는 항상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우리를 속박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셨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를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케 하셨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 기도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조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잠시 휘청대기는 하겠지만 곧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믿음으로 담대하고 평안하게 산다. 하루하루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기 때문이며,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생명의 주님과 날마다 교제하면서 살면 우리 인생에 그런 생명이 넘쳐흐를 것이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거룩한 그분과 함께 지내면 그 거룩이 우리에게도 전해진다. 향수 가게에 오래 머물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우리에게서 향수 냄새가 나고, 화장실에 오래 있다 나오면 우리 몸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

이처럼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가 내 영혼의 향기를 결정한다. 모세가 하나님과 40일 밤낮을 보내고 나오니까 그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그대로 묻어나왔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 거룩해지고 정결해진다.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임재로 깨끗해지니 죄가 발붙일 틈이 없어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말라” 잔소리할 필요가 없다.

하늘의 지혜를 받는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우리는 주님과 거룩한 친밀함을 나누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얻게 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기도하면 하늘의 지식이 다운로드 될 것이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기도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던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계획이 부어진다. 우리가 정말 친한 사람에게 우리의 비밀을 말해주듯이, 하나님은 하나님과 친한 사람에게 그분의 뜻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영이 깨끗해지고 하늘의 지혜로 가득 차면서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게 된다.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말이 바뀌었다.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유 1:14

기도생활이 깊어지면 말이 달라진다. 전에는 교회 다니면서도 부정적인 말, 비판하는 말, 더럽고 공격적인 말로 가득 찼던 우리의 입술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안에 계속 머무르다 보면 이사야의 입술처럼 정결해진다.

그리고 정결해진 우리의 입술을 통해 찬양의 언어, 축복의 언어, 믿음의 언어, 비전의 언어가 흘러나오게 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 언어로 바뀌는 것이다.

악을 분별하여 거절한다

에녹은 악한 세상과 동행하는 것을 거절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악한 자들에게 임할 심판을 미리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우리는 참 간사해서 세상의 잘 나가는 사람과는 그가 악한 자라 할지라도 교제하고 싶어 한다. 돈 있고 힘 있다 하면 그 주변에서 얼쩡거리면서 그와 친하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영의 눈이 없어서 그렇다.

사람들이 악한 그룹에 속하는 것은 악을 사랑해서라기보다는 외롭기 때문인데, 외로움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면 안 된다.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왕따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왕따’는 ‘왕을 따르는 사람들’의 준말이라지 않는가.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과 거룩한 동행을 함으로써 세상으로부터 자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받는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이 올 때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에녹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기 때문에 인생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하나님께 엎드려 도움을 구했을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구하지 않아도 우리를 괴롭히는 사업의 문제, 가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들을 하나님이 다 돌보아주신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구하지 않아도 우리를 괴롭히는 사업의 문제, 가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들을 하나님이 다 돌보아주신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살면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해결해주실 것이다. 항상 지혜를 주시고, 장애물을 치워주시고, 치유와 능력을 부어주실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구하지 않아도 우리를 괴롭히는 사업의 문제, 가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들을 하나님이 다 돌보아주신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살면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해결해주실 것이다. 항상 지혜를 주시고, 장애물을 치워주시고, 치유와 능력을 부어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살면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해결해주실 것이다. 항상 지혜를 주시고, 장애물을 치워주시고, 치유와 능력을 부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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