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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교]적해도 텍본/다운 | 이동채b
[차교]적해도 텍본/txt 입니다. 많이 구해보았습니다. 다복이가 간다 1-178 完, [쓰레기]어쩌다,게이, 순간 지배자, [몽돌이]따먹어버렸다, …Source: 80seh17.wordpress.com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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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차교 <적해도> 출간! – 리디
BL 단행본 · [리디ONLY] 차교 <적해도> 출간 기념 할인! · 적해도 · 서비스 · 기타 문의 · 회사.
Source: ridibooks.com
Date Published: 7/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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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차교 – 적해도 – 네이버 블로그
키워드 #현대물 #일상물 #힐링물 #구원물 #모럴리스 #복수 #나이차커플 주인공 기현오 – 31세. 마약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마약상. 적해도의 마약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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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L스크랩본 – 다음블로그
[그웬돌린]일기예보적 연애(Sweetest goodbye).txt. 첨부파일 … 삭제해도 다운된다네 뭐야 누가트루야 신수민; [스크랩] 비에루소설푼다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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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해도 너무 찝찝한 소설이다(극불호) – BL 카테고리 – 더쿠
우선 이 소설의 공인 기현오는 마약제작,유통하는 국내 최고의 마약딜러고 수인 이매는 적해도라는 섬의 섬노예로 마약수확?의 유능한 일꾼으로 나와. 섬노예라는 신분이라 …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5/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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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적해도 다 읽었다. 약 스포/긴글주의/발췌많음 – 투디갤
미치게 섹시한 남자 기현오, 그런 남자가 세상의 전부인 정이매 둘이 영원히 사랑해라. 3줄 스토리 요약 1. 적해도에는 마약을 제조할 줄 아는 이매라는 …
Source: tdgall.com
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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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적 해도 txt
- Author: Nguyện làm Tom để theo đuổi Kang T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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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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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교]적해도 텍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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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교]적해도 다운받기 [헤이어]벽장도령, [채팔이]스와핑, [샤샤슈슈] 기억의 무게, [로맨스]+안녕+나의+로맨티스트+完, [소우란]하울링, 레플리카4 [룬]+예루화+完, 김부장이간다02권, [퓨전]+고결한+영혼Noble+Soul+1-154, 하니♣백작과낭자, 마약 제조사 1~138, 은둔형+마법사+1-178서리는 꽃에 잠들고, [햇님방긋]고딩파파1, 삼국지 그리고 왕자들의 노래, [키야]Skywalker epilogue, 이세계인인 나의 우울 3, 랜선연애+1-2101부+완.피시익
지어내지마라ㅋㅋㅋ그딴 베플없다
쿠파 알바생같네..ㅇㅇ
저거 마지막에 어케되냐?
이거 영화이름이?
동영상이 있었으면…
애키우는거 확실히 힘들긴하지 ㅋ
수작 完 [엔드리], 니트+마왕+44, X재혼의_조건, 만류귀종 1-493 완 악마꼬리, 판사+이한영+001-050, 일곱번째 마왕 001-139
근데 확실히 여기에 오유화 되고 있는 거 같음 처음에 여기 웃긴거 볼라고 가입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어디서 선동당해왓는지 좌빨 지지하는
홍어들이 마나져씀 ㅇㅇ
글고보니 예전부터 자꾸 개드립에서 홍어냄세가 남 킁킁..ㅇㅅㅇ
프라이스의 눈물이 보인다ㅜㅠ
노래가 다 너무너무 좋다 ㅎㅎ
몇개 다운받아야지 ㅋㅋ
ㅈ고전이지만ㅋㅋㅋ
아야야 아포
이계마법교사+1-76, 투드란@오늘오후에(북큐브) 361-370, [사무라이] 불편한 존재, 머니퀘스트+1-49연중, 광부에서+최고의+마법사로+1-45무료+끝, 천사지인 4권
얼음램프[-207], [대나무숲] VLAD (+외전), 이세계+적응기+1-400, 라이프미션, [유키짱]아름다운꽃 프레시어스, [황곰] Sunday morning
암 내는 오늘이 목요일인줄 알앗당꼐! 짱꺠 들깨 참꺠 는 고소해 고소하면 고소미 고소미는
얼 ㅋㅋㅋ
마릴린 명슨 공연장에서 짤딸이 친다는게 사실???
엉엉 내자지가 눈물을 흘리고있어 ㅠㅠ
작년 빼빼로 데이 인가? 재작년인가
그땐 농민의 날이었음ㅋ
으잌ㅋㅋㅋㅋ
봐서는 안될걸 본거야~
ㅋㅋㅋ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영자다! 영자가 나타났다!
유개배의 영광스런 첫글이 방사능에 찌든 병신병자들의 동인지라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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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골퍼, [후리지아] 진실, 드림이터(Dream Eater), [윤재] 눈물선, [베르세르크]케스커, 이혼서약
[매혹늘해랑]+난+호모가+아니야, 이계정벌기, 폭우속의 라이온, 권왕무적+13권, 세서1위그룹후계자+iq300+깎아놓은외모+신화고일진회+운동섭권+그리고남장여자임설, 애거서 크리스티 –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어디보자.. 초콜릿을 못받았구나..?
관심이라도 받고싶겠지만 여긴 모두가 초콜릿을 못받았단다..
넌 혼자가 아니야
키보드로 똥을 싼 덕분에 밥줄 댕겅 날아가는군. 간호조무사 교육 받고 요양병원에서 노인들 똥수발이라고 들어야 먹고 살지 않겄어?
ㅋㅋㅋㅋ
아거 존나 병맛이넼ㅋㅋㅋ
개드립 사이트는 종교적 중립사이트가 되어야 한다 붐업
병신아 비누가 비누를 주워달라하냐
다운이
ㅋㅋㅋ 이게뭥ㅋ
소븐가드에서 저놈 쳐죽이던 추억 생각나서 넣음ㅋ
[에르아르]+붉은+여왕+1-2부++외전, [나진]이상한+계약, [왕기대]죽으러가는길에잠깐들렸습니다, 05장+소년기+재회편, 황금의+손+1-456+완+, [수열]Midnight Fantasy
[BL소설] 차교 – 적해도
평점: ★★★★★
스토리
上 – 빌런들에게 고통받고 자란 이매가 보스 빌런을 만나 구원받고 나머지 빌런들 싹 쓸어버리는 이야기
감정선
中 – 현오는 이매의 귀여움+연민으로 사랑루트 탄 것 같은데.. 솔직히 넘나 이해됨ㅎㅎ.. 귀여움이 곧 개연성이지 암.. 귀여운 게 최고야
수위
上 – 개인적으로 적해도뿐 아니라 작가님이 쓰신 씬들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7777 충성충성.. 적해도에서는 특히 ★4권★ 씬들 하나같이 정말 조읍니다.. ★4권★에 형광펜 오조오억번 칠함.. 떡은 ★4권★ 이다.
재탕욕구
上 – 기현오 때문에 봄 두 번 아니 세 번 볼 거임
* 장르소설은 취향판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여기 사악한 나른섹시공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헐레벌떡 네 발로 달려와 봄ㅠㅇㅠ 소문대로 존나 사악하고 섹시해따… 눈 웃음 치면서 이매 살살 구워먹는데… ༼;´༎ຶ ༎ຶ༽ 작가님 전작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진짜 멘탈 조련하는 거 잘해..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ㅎㅎ 그리고 기현오가 이매 한정으론 구원자에 천사이지만 이매 외 다른 사람들에겐 악인 그 자체라는 설정도 굉장히 좋았다. 게다가 존나 쎈 캐인데 강강약약 마인드 가지고 있는 것도 존꼴이고요… 사람 죽이는 건 눈 깜짝 안 하면서 귀여운 소동물은 건드리지도 못하는 거 실화냐ㅠㅠ 기현오 갭모에 진짜 씹5진다….
그리고 약쟁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겁나 나~른하고 세쿠시함;; 힐러의 차이석도 내 인생공인데.. 역시 약쟁이들에겐 뭔가가 있나 보다;; 특히 2부에서 약에 취한 채 이매랑 하는 거.. 솔직히 넘나 내 취향이었음^^;;; ㅓㅜㅑ;;; 나도 내가 변태인 거 아는데..^^;;; (쓰레기통으로 폴짝-) 약 빨고도 후회 따위 하지 않는 참된 약쟁이에 너무나 당연하게 자긴 죽으면 지옥 갈 거라고 말하는 데 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리 기 사장님은 약만 빠는 그저 그런 약쟁이가 아니라구욧! 무려 마약제조까지 하는 약쟁이임ㅎㅎ 마약으로 버는 돈이 어마어마해서 데이트하려고 수족관도 통째로 빌리고 이매가 옷을 5천만 원어치 지르고 눈치 보는데 사고 싶어서 산 게 뭔 잘못이냐고 존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돈지랄하는 것도 아닌데 외 내 가슴이 선덕선덕…? 나중엔 아예 섬 하나를 선물하는뎈ㅋㅋㅋㅋㅋ 돈지랄 스케일이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역시 답은 [약쟁이]다.
작중 소재와 배경이 굉장히 피폐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잔잔(?)한 편이다. 아니 어떻게 이런 소재로 이렇게 안 피폐하게 쓸 수 있지.. 섬사람들 청소하는 부분은 조금 잔인하긴 하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주인공에게만 모럴을 강조하는 건 싫어하는지라, 이매가 그렇게 당하고서도 용서하지 않고 모럴 없이 그대로 되돌려 주는 게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그 상황에서 갑자기 용서를 운운하고 도덕의식을 챙기는 것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기도 하고. 복수를 도와준 사람이 선인이 아니라 악인(기현오)이었다는 점도 좋았던 부분.
섬사람들 청소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피폐한 느낌은 별로 없다. 이매에 대한 착취도 현오가 들어오면서 다 막아주고, 이전의 섬노 생활의 묘사는 간접적으로만 표현해서 생각보다 피로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오히려 힐링힐링한 분위기에 특히 이매 요리하는 장면은;;; 매일 새벽에 읽는데 위꼴 장난 아님;;; 삼시세끼 적해도 편이라더니..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보면 이게 지금 비엘인지 먹방소설인지.. 그리고 씬 스틸러 정태ㅋㅋㅋㅋ 정태 나올 때마다 윾-쾌. 현오랑 케미도 쩔고ㅋㅋㅋㅋㅋㅋㅋ 정태 나올 때마다 약 개그물 됨.
2부에 비해 1부가 넘사로 재밌다는 다수의 평대로 1부는 ㄹㅇ 존잼이었다.. 2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개취론 나름 2부도 재밌게 봤다. 2부를 그냥 외전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서 그런가..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는 것도 볼만했고, 그리고 씬이 많아서 좋았고…( ͡ຈ ͜ʖ ͡ຈ) 심지어 불호평 일색인 기현오 외전마저 좋았음….ㅎ 난 기현오가 나쁜 놈이어서 더 좋았던거라ㅎㅎ 과거의 문란함마저 기현오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면 작용했지, 기현오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진 않았음. 다만 무당 나오는 장면은 ㄹㅇ 왜 넣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글 쓰면서 곡성을 보셨나.. 아무튼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고 인생공 하나 또 주워갑니다..
적해도 다 읽었다. 약 스포/긴글주의/발췌많음
3줄 리뷰 요약 (★★★★☆)1. 적해도는 도중 하차율(특히 4편 점집 부분)이 높을 것 같은 소설이다. (내 생각)2. 도중에 잠시만 참으면 광명이 온다.3. 미치게 섹시한 남자 기현오, 그런 남자가 세상의 전부인 정이매 둘이 영원히 사랑해라.3줄 스토리 요약1. 적해도에는 마약을 제조할 줄 아는 이매라는 섬노가 산다.2. 마약을 제조, 판매하는 기현오는 적해도에 입항하여, 이매를 만난다.3. 기현오는 정이매를 뭍으로 구해주고 물빨핥한다. 정이매의 세상은 ‘기현오’ 그 자체이다.발췌 많음. (내 꼴림 포인트 모음집/형광펜 기능을 뒤늦게 알아서 편수 발췌 숫자가 차이가 남)이매는 기현오를 ‘객님’ 이라고 부르면서 섬에 온 객을 접대하듯이 깍듯하게 함.(섬노니깐)기현오는 그런 이매가 의아하면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왜냐하면 “작은동물”같이 귀여웠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존잘 기현오를 보는 이매…★그리고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우리 이매ㅆㅂ…ㅠㅠ섬에서 별 짓을 다 하고, 별 짓을 다 당하는 이매에게기현오는 자신에게 오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함.이것은 그 둘의 ‘첫 번째 약속’이 되었고, 그 약속을 기현오는 잊지 않고 지킴.존꼴……이매는 자신이 섬 주민들에게 ‘시중’이라는 것을 들면서 받은 돈의 가치를 알게 되는 장면.진짜 개찌통………전혀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분노도 표출하지 않던(못하던) 이매섬주민들에게 해줬던 것처럼 억지로 한 ‘시중’이 아닌진정으로 객님, 기현오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혼자 연습하는 이매…가위바위보 게임도 몰라서 이매에게 알려주고,지는 사람 설거지 하기…이매는 바위현오는 정태에게 눈치를 주고 바위정태는 그런 현오 말을 듣고 ‘가위’^^……뭍으로 나온 이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기현오는 미친놈 맞습니다.이매가 원한다면, 이매를 위해서라면본인의 ‘기준’ 안에서는 모든 걸 다 해주는 남자….그게 살인이든, 약이든, 도박이든 …^^정이매와 기현오의 쎆쓰(솔직히 쎅씬이 꼴리지는 않았음.신음소리나, 여러 것들이 내 기준)하지만섹스 전/후 상황들이 너무 꼴렸음.너무나도 많이 발췌 된,,,약하고선 이매와 잠자리 과정 중에서자신이 너무 몰아치게 되면 사용하라고 잭나이프를 주는 장면.왜 ‘얼굴’은 안 되냐면이매가 자신의 얼굴을 좋아하니깐^^이매가 좋아하는 것에 손상나면 안 되니깐 ^^일련의 일들로이매는 잠시 현오와 떨어지게 되고 그 하루 동안 현오가 걱정 되고,현오가 자신을 다시 데리고 가지 않을까봐 본인이 걱정되서(ㅜㅜ)서툰 서마트폰을 이용해서 문자 남기는 장면…..나 너무 저거[형아저ㄱ곡데리러와주실거조] 너무 마음 아파서 한참을 봤다….^^분수쇼 ….약 거래하는 고객과의 실랭이”그래서 지금은 어디쯤인데요?”라고 하는 게 너무 나른하고 섹시하고 무심하고, 뭔가 꾹 누른 분노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자꾸 이매 앞에 나타나는 고객 처단하는 기현오자기꺼 건들지 말라는 기현오섹시한 기현오사실 기현오도 제정신 아닌 또라이여서자신의 본능을 매우매우 통제하면서 이매를 다루고 있는데’착한 척’, ‘사람 좋은 척’ ^^근데가끔씩 저렇게 자신의 본능이 확 깨어나오는 장면들이 있는데숨 죽이고 움크리고 있는 짐승이 으르렁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손 끝이 저렸다ㅋㅋㅋㅋㅋㅋㅋ정이매가 너무 부러워그렇다고 해서 기현오만 또라이냐? 미친놈이냐?난 자신있게 ‘아니’ 라고 말할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이매도 섬노만 아니었어도,어려서부터 뭍에서 생활을 했다면 충분히 강하고도 강한 또라이가 될 수 있을 사람이었다고말할 수 있따아!물론 저런 이매를 보면서꼴려하는 기현오가 더 미친놈이지만 허허,,,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기현오와 정이매의 첫 만남 발췌를 마지막으로 발췌는 마무리 하겠음.내 감상평솔직히 이 글이 ‘존나’ 재밌고, ‘존나’ 잘 써진 글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음.하지만 내가 계속 이 소설을 본 이유는 딱 하나임.캐릭터가 너무 잘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도중에 하차를 하지 않고 봤음.(하차 위기 구간;1편; 섬노의 생활이나 이매가 뭍으로 나오기까지 상황이 좀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음.2-3편; 하차 위기 구간 없었음.4편; 시작하자마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점집이 나오고 굿판이 나오는 부분…사실 아직도 그 부분을 제대로 보지는 않았음. 계속 스킵하면서 봤음.)기현오라는 캐릭터정이매라는 캐릭터가 이 소설을 존나 멱살잡고 끌고 갔다고 생각함.적해도 안에서 약을 아무런 의식없이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정이매.섬노 였기 때문에 어떤 의식을 갖추지도 못 하고 있지만, 자신의 행위가 뭍에서는 범죄라는 것은 아는 정이매.뭍에 나와서도 약을 만들면서 자신이 이러다가 잡혀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지만절대 안 잡혀간다는 기현오의 말 한 마디에, 모든 의식을 다시 접고선 약을 만들고 사람을 죽임.약을 만들고, 약을 파는, 약쟁이 기현오약을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직접 제조를 하고, 약까지 하면서 아슬아슬한 생활을 하는 기현오.하지만그것으로 자신이 감옥에 갈 것이라는 생각은 단 1g도 하지 않는 기현오.본인은 지옥에 갈 것이고, 지옥에 가서도 약을 팔거라는 기현오.사회에서 통용하는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 안에서 이매를 다루고, 이매를 키우고, 이매를 물고 빠는 ….기현오내 인생작은 따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정성껏 발췌를 하고 글을 쓰는데에는그만큼 적해도는 묘한 매력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함.그렇다고 적해도가 내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냐?그건 또 아닌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튼,,,,,기현오 진짜 약 그만하고 평생 이매랑 쎅스해….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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