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Go 리뷰 | Jbl Go 리뷰 17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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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에서도 Go의 인기가 꽤 있었는지 그 사이에 GO2를 지나 벌써 GO3가 출시되었고요, 다른 라인의 모델들과 다르게 GO는 세대 간 디자인이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GO2는 GO의 디자인을 조금 더 세련되게 다듬은 느낌입니다. 소리도 GO보다 발전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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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리뷰 – 네이버블로그 – NAVER

설명서 1부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JBL GO로 이루어져 있다. 자, 이제 디자인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자. 디자인은 직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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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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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지만 강하다 : JBL GO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안녕하세요. 뇌피셜지기 연기햄입니다. 작지만 강하다 :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 다들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씩 갖고 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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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mokeham.tistory.com

Date Published: 3/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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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 2 무선 스피커 장단점과 사용 후기, 최저가까지 한 번에!

JBL GO 2 무선 스피커에 대한 주요 기능 및 스펙 분석과 사용자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음질, 사용 편의, 브랜드에 대한 비교 및 평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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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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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3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후 사용 후기 – 게으름뱅이 리뷰어

JBL GO도 이렇게 플라스틱 포장이었습니다. 옆면에는 제품 인증과 관련한 내용들입니다. 이건 직구가 아니니까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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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msbok.tistory.com

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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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 / 5년 사용 후기

[내돈내산]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 / 5년 사용 후기. by 큐나 2020. 6. 11. 이 제품을 구입한 건, 2016년 여름이었다. 동네 백화점에 구경다니다가 우연히 이 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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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nao-0829.tistory.com

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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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 4년 사용 후기. 고장을 고쳐봅시다. (A/S 후기)

JBL GO 4년 사용 후기. 고장을 고쳐봅시다. (A/S 후기) … 안녕하세요. 7$입니다. JBL GO를 약 4년간 사용하였는데요. 정말 잘 사용하였습니다. 음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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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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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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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Galaxyman(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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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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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3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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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주로 오디오로 음악을 듣지만, 가끔씩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만한 게 없죠.

그리고 집 안에서도, 의외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할 때가 있습니다. 안방에서 자기 전에 라디오를 들을 때, 욕실에서 샤워나 목욕을 할 때 등..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저런 종류의 휴대용 스피커를 구입해 보았고 (또 팔기도 했죠) 이번에도 큰 이유 없이 (그냥 사고 싶다는 이유로) JBL의 신형 모델 GO3을 구입했습니다. (협찬 아니고요, 제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중고를 구할 수 있으면 중고를 선호하지만 이 모델은 아직 출시된 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인지 중고가 별로 없어서, 그냥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

JBL은 사실 큰 스피커를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인데 장소 (와 금전의) 제약 상 블루투스 스피커만 구입하게 되었네요. 최초로 구입했던 GO, 구입 후 중고로 판매했던 Flip4 (플립 4)와 Clip 3까지 사용해 보았으니 벌써 네 번째의 JBL 휴대용 스피커입니다.

(지난 JBL 스피커 리뷰들입니다)

GO, Clip, Flip 이렇게 세 가지 라인의 제품들은 각각 특성이 (그리고 가격도) 다릅니다.

GO는 가장 작고 저렴하면서 사각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 책상이나 어딘가에 올려놓고 쓰기에 적당하고, Clip은 카라비너가 달려있어 등산이나 하이킹 등 야외활동 시 적합한 모델입니다. 그리고 Flip은 세 모델 중 가장 가격도 있고 큰 소리를 내는 모델이고요.

저는 이 중에서 Go모델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개인적으로) Clip 같은 경우는 집에서 쓰기에는 모양이 좀 적합하지 않고, Flip은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조금은 과장된 저음이 제 취향에 맞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다른 제품들은 다 중고로 팔았어도 GO만은 끝가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팔아도 얼마 못 받는 이유도 있습니다)

JBL에서도 Go의 인기가 꽤 있었는지 그 사이에 GO2를 지나 벌써 GO3가 출시되었고요, 다른 라인의 모델들과 다르게 GO는 세대 간 디자인이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리지널 GO는 정사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 모델이라 방수 기능은 없지만 케이싱이 고무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물이 튀어도 크게 작동에 지장은 없더라고요. (약간의 생활 방수 느낌)

GO2는 GO의 디자인을 조금 더 세련되게 다듬은 느낌입니다. 소리도 GO보다 발전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GO3는 사각형이라는 GO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디자인이 확 바뀌었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세련된, 하지만 조금 얌전한 느낌이라면 GO3는 훨씬 스포티한 느낌입니다. (현대차의 그랜저 디자인이 HG에서 IG, 그리고 더 뉴 그랜저로 바뀐 느낌과 흡사한 것도 같고요)

언박싱 / 제품 외관

투명 플라스틱에 포장되어 있는 GO3입니다.

요즈음 나오는 대부분의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이 제품도 방수를 지원하는데요, 포장의 물 그림이 이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세대 제품과는 달리 스트링이 달려 나오는데 (이전에는 달수 있는 자리만 있었죠) 그 부분을 투명 처리한 센스가 있네요.

포장을 열면 속에 제품이 보입니다.

GO3은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저는 JBL의 상징인 블랙/오렌지로 구매했습니다. 지금 봐도 색깔이 예쁘네요.

흰색으로 말려있는 것은 간단 매뉴얼 및 안전 문서 등이고 그 가운데에 USB C 충전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는 USB C가 일반화된 것 같아요. 요즈음 사용하는 충전기들은 대부분 USB c단자를 사용하므로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위쪽의 버튼은 다른 JBL 블루투스 스피커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볼륨 업 / 다운, 가운데 재생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생 버튼의 경우 두 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는데, GO에서는 세 번 눌렀을 때 이전 곡으로 돌아가는 기능은 이제 삭제되었습니다. 자주는 안 써도 가끔 사용하던 기능이라 조금 아쉽더라고요.

볼륨의 경우 GO는 최소 볼륨이 좀 큰 편이고 볼륨 간 간격도 커서 밤에 조용히 듣고 싶을 때 좀 불편했었는데, GO3는 볼륨간 간격이 조금 더 세밀해져서 그런 불편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뒷면과 아래에 미끄럼 방지용 플라스틱이 부착되어 있어서, 세워서 혹은 눕혀서 편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스피커지만 세웠을 때와 눕혔을 때 소리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청취자의 위치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겠죠?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GO3는 스트링이 달려 나옵니다. 집에서는 별로 쓸 일이 없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CLIP처럼 가방 등에 매달고 다닐 수도 있어서 편리할 것 같고요,

USB C단자로 충전방식이 바뀌면서 이전 제품들과 달리 방수커버가 필요 없게 설계되었습니다. 당연히 충전할 때 훨씬 편하더군요.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소리 성향 / 비교

기본적인 소리의 성향은 오리지널 GO와 비슷합니다.

저음이나 고음 대역의 인위적인 부스팅보다는 전 대역 플랫한 느낌이고요, 거기에 GO에서 아쉬웠던 저역대 재생능력이 GO3에서는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물론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 (그리고 가격의 한계) 때문에 더 크고 비싼 장비들의 저음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 크기와 가격에서 이 정도 소리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명료한 소리를 재생해 주고, 작은 볼륨부터 큰 볼륨까지 소리의 왜곡 없이 잘 재생해 주는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O와의 소리를 비교하는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이폰 11로 촬영했는데 헤드폰으로 감상해 보시면 차이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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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리뷰

드디어 JBL 제품을 해본다. 물론, 이 제품은 JBL에서 가장 아랫 모델이기에 JBL의 소리를 평가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JBL이기에 기대가 찬 마음으로 이 제품을 리뷰해 볼까 한다.

참고로, 이 제품의 정가는 49,000원인데 11번가에서 온갖 할인을 통한 나의 폭풍 신공에 의해 34,200원에 구입하였다. 물론, 새 제품이다.

총 8가지 색 옵션이 있다. 현재 블랙, 블루, 레드, 골드, 그레이 등 다양한 색을 보유하고 있어 고민 끝에 BMW의 상징 색인 오렌지를 택했다. 참고로, 현재 나는 BMW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오히려 레드에 연관이 있다.

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JBL GO가 드디어 도착하였다. 제품을 받았을 때 가장 신나는 시간인 개봉시간이다.

열면 저렴한 플라스틱 제질인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다. 처음에 보고 생각한 사이즈보다 훨씬 작아서 놀랐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 중에서 바운스 멜로우 다음으로 작은 제품이다. 박스 아래에는 정품스티커가 있다.

케이스에서 꺼내면 또 다른 포장이 되어 있다.

제품 구성은 저가 제품답게 조촐하다. 설명서 1부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JBL GO로 이루어져 있다.

자, 이제 디자인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자. 디자인은 직관적이다. 샤오미 큐브박스보다 이 제품이 박스나 큐브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정말 박스모양이다.

윗면을 보면 모든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정말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있어야 할 버튼은 다 있다. 윗면에 무려 5개의 버튼이 있다는 거~ 왼쪽부터 시작하여 전원, 블루투스, 볼륨, 통화버튼이 위치해 있다. 버튼은 음각으로 만들어져 마감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JBL이란 명성이 아깝지 않다.

왼쪽 면을 보면 다양한 단자가 있다. 우선, 이 사이즈에도 외부입력이 된다는 것이 놀랍고 흥미롭다. 그리고 USB충전단자가 위치해 있으며 마이크가 있다. 마이크가 있단 얘기는??? 그렇다. 통화도 가능하단 것이다.

왼쪽 면을 보면 스트랩을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여기에 스트랩을 껴고 백팩에 매달면 꽤나 이쁠 듯 하다.

뒷면은 심플 그 자체다. 자랑스럽게 JBL이란 로고로 전체를 채웠다. 앞면 그릴에 새겨진 로고와 동일하다.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앞과 뒤에 저 로고롤 카피 페이스트 했나부다~

내 갤럭시S6와 비교해보자. 사이즈가 거의 반이다. 얼마나 작은지 실감이 가는가? 진심 작다. 그립감도 나쁘지 않다.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그립감을 얘기할 수 있는 스피커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정말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휴대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사이즈를 작게하니 당연히 사운드 퀄러티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그래도 JBL인데 한번 들어보자. 혹시 모르니까.

소리를 듣기 위해 내 핸드폰에 연결부터 해보자. 블루투스 연결 버튼을 잠시 누르면 벨소리와 함께 파란색 불빛이 빛난다. 그럼 연결 준비 끝이란 얘기다.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이 스피커가 잡힌다. 참고로, NFC 기능은 없다.

드디어 연결되었다. 이제 슬슬 소리를 들어보자.

보통, 사운드 테스트 할 때 저음 위주인 노래들을 먼저 듣지만, 이 제품은 요즘 대세인 혁오의 와리가리로 시작을 해 보았다. 음, 뭐지? 전자 아쿠스틱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좀 지나자 혁오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나온다. 음…단음에서는 나쁘지 않네~ 그리고 후렴구가 나오자 나오는 소리에 놀라게 된다. 생각보다 음질이 꽤나 좋은게 아닌가~

나의 미니 시리즈들만 모아봤다. 여기에선 샤오미 큐브박스와 미니붐은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

소리를 정리를 해보자. 볼륨을 최대로 하고 들으면 중고음 부분에서 조금 듣기 거북한 소리가 가끔 들리기도 한다. 고음부분은 확실히 부족하긴하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대부분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별도의 트위터가 없기에.

저음은 나쁘지 않다. 이렇게 작지만 베이스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솔직히, 베이스는 기대를 하지 않았다. Ariana Grande의 “Problem”을 틀어봐도 저음을 확실히 들려준다. 깊이가 있는 저음도 아니고 정확한 베이스라 하기도 어렵다. 정말 잘하고 싶은데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반에서 중간쯤 하는 학생같다고 할까? 약간의 억지 베이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작은 스피커에서 이 정도의 베이스가 나온다면 그냥 조용히 군말없이 들어야 할 듯 하다.

중음은 나름 좋다. 역시 JBL답다고 해야 할까? 노래를 들을 때 중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보니 노래 대부분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듯 하다. 물론, 부족한 부분도 많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한다. 휴대성을 위해 이 정도의 사운드 타협은 해 줄 의향이 충분히 있다. 물론, 메인이 될 수 없지만, 가끔씩 간단히 야외에 나갈때 가지고 나갈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 스피커의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밸런스다. 밸런스는 역시 음향 전문 업체답게 뛰어나다고 느껴진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베이스가 조금은 초라할 수 있지만, 어떤 음역도 다른 음역대의 소리를 죽이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렇기에 노래를 들을때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우리가 아는 노래의 그 소리와 거의 똑같다.

JBL은 JBL이다. 디자인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는게 부끄러울 정도다. 작고 이쁜 스피커가 보였을 때 당연히 소리는 어느정도 포기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인 듯 하다. 물론, 볼륨이 작다. 그래서 야외에서 시원한 소리를 기대하진 말자. 3W면 야외 소음을 누를 정도의 볼륨이 절대 아니다. 그냥 조용한 곳이나 소음이 별로 없는 곳에서 듣기엔 충분한 정도라 볼 수 있겠다. 근데, 소리의 밸런스도 뛰어나고 디자인과 마감처리 모든게 맘에 든다. 그리고 오렌지 색 또한 맘에 든다. 분명, 다른 색도 이쁠 거라고 생각이 든다.

샤오미 큐브박스의 디자인보고 상당히 맘에 들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샤오미 큐브박스보다 개인적으론 JBL GO가 더 맘에 든다. 그리고 크기도 훨씬 작고 볼륨도 60%밖에 되지 않는다. 베이스는 당연히 샤오미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에 있어서는 GO가 압승이다. 참고로, 사진에 함께 있는 미니붐이랑은 비교하기 그런 것이 같은 세그먼트가 아니기에 비교하기엔 반칙인 듯하다.

그럼 샤오미 큐브박스보다 2만원 더 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 볼륨도 더 적고 베이스도 약하다. 하지만, 난 2만원을 더 주고서라도 JBL GO를 선택할 듯 하다. 물론, 난 만원정도 더 추고 샀지만 말이다. 밸런스면에서도 뛰어나고 휴대성도 더 뛰어나며 JBL 브랜드 프리미엄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인도 더 내 취향에 가깝다. 어차피 야외 시끄러운 곳에선 3W나 5W나 작은건 마찬가지다. 이 녀석도 데일리 사용으로 적당한 녀석으로 보인다. 그리고 크기가 작고 5시간정도의 배터리 시간은 라이딩 할 때 용이할 듯 하다.

장점이 참 많은 녀석이다. 샤오미도 그렇고 바운스 멜로우도 그렇고 작은 스피커의 특징이 볼륨 조절기능이 없다는게 아쉬웠다. 근데, 이 제품은 볼륨 조절 버튼도 있고 거기에 전화 통화기능도 있다. 근데, 전화통화는 음질이 별로다. 뭔가 막힌 소리가 난다. 그래서 이 제품을 통해서 핸즈프리 기능으로 별로 사용하고 싶진 않다. 그래도 아쉬운데로 차에서 핸즈프리 기능으로 사용할 순 있겠다.

[리뷰] 작지만 강하다 : JBL GO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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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피셜지기 연기햄입니다.

작지만 강하다 :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

다들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씩 갖고 계실 거예요.

특히 요즘에는 캠핑이나 글램핑의 수요가 많다 보니 잔잔한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도 하고요.

저도 여행 갈 때 꼭 챙겨가는 여행 메이트가 있어요.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지만 사운드만큼은 여느 대형 스피커 부럽지 않아요.

(물론 제 기준이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정말 작지만 강하다 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은 아이예요.

지금은 GO2, GO3 등등 후속 모델도 많이 나왔고 다른 성능 좋은 모델도 속속 나오고 있지만 이 아이만큼은 아니더라고요.

오랜 시간 함께해서인지 애착도 가고…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잔고장 하나 없이 여전히 잘 쓰고 있답니다.

ⓒJBL

JBL GO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성능은 물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JBL

저의 Pick은 민트색이었는데요. 틸 컬러라고도 하더라고요.

유니크한 컬러는 물론 어디 내놓아도 나름의 멋과 개성을 자랑하고 있죠.

전면부에는 화이트 컬러로 JBL 로고가 새겨져 있어 멋스러움을 더해요.

또한 복잡하지 않은 구성도 인상적이에요.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연결 버튼, 음량 조절 버튼, 그리고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걸려오면 스피커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통화전환 버튼으로 이뤄져 있죠.

고리를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 홀도 있고요.

배낭 등에 연결하면 음악과 함께 등산, 트래킹, 자전거 라이딩 등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도 효과적일 것 같아요.

충전 및 AUX 단자도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JBL

스펙도 한 번 살펴볼까요?

– 제품명 : JBL GO

– 제조사 : JBL

– 블루투스 버전 : 4.1

–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 V1.2, AVRCP V1.4, HFP V1.6

– 트랜스듀서 : 1 x 40mm

– 정격 출력 : 3.0W

– 주파수 응답 : 180Hz ~20kHz

– S/N비 : 〉80dB

– 배터리 종류 : 리튬-이온 플리머(3.7V, 600mAh)

– 배터리 충전 소요 시간 : 1.5시간

– 음악 재생 시간 : 최대 5시간(볼륨 레벨 및 오디오 콘텐츠에 따라 달라짐)

– 컬러 : 블랙/그레이/블루/오렌지/핑크/레드/틸/옐로

– 크기(높이 x 너비 x 길이) : 68.3 x 82.7 x 30.8(mm)

– 무게 : 130g

ⓒJBL

JBL GO 모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최대 5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스마트폰 연결 화면인데요.

블루투스 연결이 완료되면 상단부에 이렇게 파란 불빛이 떠요.

단순히 연결 신호로 보일 수도 있지만 어두운 저녁에 바라보고 있으면 묘하게 감성적이기도 하더라고요.

ⓒJBL

패키기 역시 깔끔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죠.

휴대도 간편하고 사운드도 빵빵한 JBL GO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다른 스피커들에 비해 가성비도 훌륭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저만의 여행 레어템으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본 포스팅은

카드값의 압박을 이겨내고

직접 구입해 열심히 즐기고 있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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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 / 5년 사용 후기

이 제품을 구입한 건, 2016년 여름이었다. 동네 백화점에 구경다니다가 우연히 이 기기를 청음하게 되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 갖고 싶었고, 솔직히 가격이 저렴하니까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

실제 청음을 해본 JBL GO는 음량이나 고음처리도 꽤나 괜찮고, 제품 크기도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이거 생각보다 좋잖아 ! 라는 마음에 이걸로 결정 🙂

5년전 처음 샀을 때의 깨끗한 모습 ㅎㅎ

이렇게 해서 우리 집에 오게 된 GO ! 후기가 블루투스가의 끊김 현상이 있다고 했는데,

나는 뽑기가 잘 된 건지 5년이 지난 지금도 꺼짐이나 끊김 없다.

정말 작고 가볍고, 어느 방향으로 돌려놔도 상관없고,

전체 면이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아무 곳에나 올려두어도 좋다.

> 장점

1. 잔고장 없다. 아웃도어 가능.

내가 이 제품을 5년이나 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고장이 안난다 ….

내구성이 너무 좋다. AS 기간이 얼마인지 모른다. 고장이 안나니까 ㅋㅋㅋ

난 주로 집에서 사용하지만, 밖에서 사용해도 괜찮게 테두리가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잘 긁히지도 않는다.

2. 배터리 충전을 하면서 음악듣기 가능, AUX 단자, 마이크 지원.

2016년만 하더라도 배터리를 충전하면서는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는 제품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충전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노래 듣고 싶은데 충전 안되어 있으면 짜증날 거 같아 –

게다가 AUX 단자와 마이크 까지 지원한다 !

3. 저렴하지만 좋은 마감

나는 마감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제품은 만듬새도 너무 좋다.

4면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고, 각져있지만 부드러운 처리를 해놔서 다칠염려가 없다.

심지어 JBL 로고도 아직 그대로다. 약간 때 탈수는 있어도 기본적으로 잘만든 제품이다.

4. 크기는 작지만 괜찮은 소리

JBL 브랜드 자체가 아주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소리가 괜찮다.

보스나 B&O 들으면 갑자기 귀에 그 소리만 꽂히는, 내 귀에 마술부리는 느낌이 든다면,

이건 그런 짜라란 하는 효과는 없을지라도 좀 더 명확한 소리가 난다.

찢어지는 소리도, 퉁퉁먹어 들어가는 소리도 없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

> 단점

1. 한방향으로만 나는 소리

아쉽게도 한쪽으로만 소리가 난다. 혼자 듣기엔 문제가 없지만, 여럿이 함께 듣는다면 아쉬울 수 있다.

여러사람이 둘러않은 경우에는 반대쪽 사람은 소리가 답답하게 들릴 수 있다.

요즘엔 그래서 인지 동그랗게 생긴 방향성이 없는 제품들이 출시되더라.

2. 중저음 표현의 아쉬움

솔직히 이런 것 까지 얘한테 바라면 무리다.

이렇게 작고 가볍고 저렴하고 이동성도 좋은데,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줘야된다.

3. 집 전체는 커버 못해요.

물론 엄청 작으니까 이런 것 까지 바라진 않겠지만, 집에 너무 넓으면 집전체를 커버하기엔 힘들다.

20평대라면 거실에서 틀어도 어느정도 방까지는 들리긴 한다.

이렇게 쓰세요.

1) 주방에서 가볍게 음악듣기 좋다. 작고 가볍고 아무데나 올려두기에 부담없음.

2) 아이들 동요, 동화 들려주려고 CD플레이어 많이 사는데, 난 mp3파일로 변환해서 휴대폰에 넣어두고 들려줌.

3)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해서 그냥 틀기만 하면 됨.

그래서 결론은

집에 하나정도는 사두고 쓰기 좋은 아이템.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잘 모르고 만만하게 쓰기 편한 제품을 찾는다면 JBL 브랜드를 추천한다.

그 중 입문용으로는 JBL GO 가 딱임 👌🏻

추억의 아이폰4 시절, 음악 참 많이 들었었다.

2016년에 아이폰 6를 쓰고있었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아이폰4 노래만 넣어두고 아이팟 처럼 사용했었다.

지금은 아이폰 X로 유튜브 음악 플레이 해서 JBL GO 연결해서 듣고 있네.

요즘에도 잘 재생되는 JBL GO

지금 포스팅하면서 사용하는 모습을 찍어봤다. 여전히 고장도 안나고 재생잘되는 ;;

이제 졸업하고 좀 고가의 제품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너 언제 고장날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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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 4년 사용 후기. 고장을 고쳐봅시다. (A/S 후기)

안녕하세요. 7$입니다.

JBL GO를 약 4년간 사용하였는데요. 정말 잘 사용하였습니다. 음질도 좋고, 음량도 좋고, 가볍고, 작고~ 최애 제품이었습니다. 너무 애용해서 그런지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충전기를 꽂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4년이면 상당히 오랫동안 잘 사용하였지요. 고장날만한 시기입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문제인것 같아 직접 뜯어서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했는데요. 검색을 해보니 아래 배터리 제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Battery model: CS-JMD100SL Capacity: 580mAh/ 2.15Wh Volts: 3.7V Warrantly: 12 Months

동일한 제품은 국내 온라인에서는 제품이 없었고, 알리나 아마존같은 해외 쇼핑몰에서는 판매하고있더라고요.

저 제품과 동일한 사양의 대체 배터리를 검색해보다가 하만 오디오 AS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만 오디오 고객센터 02-553-3494

우선 시리얼 넘버를 알아야 합니다.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인데요. 시리얼 넘버가 없다면, 구매 영수증을 첨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뜯어서 수리하는게 아니고 교체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구매 후 1년은 무상A/S, 그 후 3년은 유상A/S로 총 4년까지 A/S 기간이라고 합니다. 유상일 경우 제품 가격의 80%는 지불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고객센터 직원분이 제품 하단에 하얀 스티커에 시리얼 넘버를 불러달하십니다.

하지만.. 제 제품은 오래 사용해서 스티커가 닳고 달아서 날아갔어요. 끈끈이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영수증은 당시에 근무하던 직원 복지 온라인쇼핑몰에서 포인트로 구매했는데 정확히 어느 시기에 구매하였는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제품 자체에 표기되어있는 시리얼 넘버는 없다고 해요. 그래서 제품에 붙어있는 시리얼 넘버 스티커가 중요합니다.

결국 A/S 는 포기하고 직접 수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뜯었습니다. 스패출라로 철망을 뜯어냅니다. 접착제로 단단히 고정되어있습니다.

뜯어내면 스피커를 덮고있는 부직포 한장이 나옵니다. 그것도 떼어냅니다.

이제 스피커도 뜯어낼 차례에요.

별모양 나사 4개로 고정되어있고, 단단하게 접착제로 붙어있어요. 나사를 풀고 스패출라로 들어올렸습니다.

뜯었습니다. 스피커의 연결을 제거하고.. PCB 보드를 꺼내야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별모양 나사 1개로 고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고무패킹으로 마이크, USB 충전잭, AUX 잭이 케이스와 붙어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칼로 접착면을 자르고 꺼내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그냥 힘으로 뽑았어요.

마이크 부분은 연약해서 조심히 들어올렸습니다.

찬찬히 살펴볼까요.

제일 밑에는 배터리가 붙어있네요.

충전잭을 보니 핀이 나가있어요. ㅠㅠ 세월의 흔적…

USB micro 5pin 암 커넥터 입니다. 이것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배터리가 나왔습니다. 오래 사용해서 부풀어있습니다. 빨검 전선은 마이크 선이에요.

양면 테이프로 붙어있어요. 생각보다 작네요.

팬치와 칼로 고무패킹을 뜯어냈습니다. 열심히 뜯었어요. 유투브 동영상으로 보았을땐 같은 모델이어도 고무패킹이 없는것도 있더라고요. 뜯어보고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딱딱하고 질긴 고무였어요.

음~ 이렇게 생겼군요. 다리가 4개가 있고 커넥터에 한번 더 연결되어 있습니다. 5핀 납땜이 잘 되어있군요.

핀이 나가있습니다. 5핀 암 커넥터에 또다른 커넥터로 연결되어있었어요.

이것도 바꾸기로 하였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동일한 부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위치가 잘 맞지 않더라도 붙여보겠다는 의지로 5핀 커넥터를 구매하였습니다. 1개에 200원정도 하고 배송비는 3000원이었어요. 쩝…

배터리도 구매했습니다. 충전이 가능하고, 출력은 3.7V 용량은 800mAh입니다. BL-5B로 쇼핑몰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단자 부분을 납땜하여 붙일 예정입니다.

플러스극은 빨간색, 마이너스극은 검은색, 파란색 전선은 가운데에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원을 켰어요.

배터리를 연결하니 바로 전원이 켜지고 블루투스 연결을 하여 소리가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다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USB 커넥터를 연결 해제!

인두로 떼어냈습니다. 약간 너덜너덜..ㅎ

자 이제 모든 부품들이 완료되었으니, 붙여보겠습니다.

실패….

USB 커넥터를 연결하다가 결국 실패…

납땜으로 연결했다고 생각하고 충전기를 꽂아봤지만 충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뜯다가 PCB에 연결된 회로까지 뜯어져버려서..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비전공자의 최후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동료가 새걸루 사줬어요. 고맙습니다.

JBL GO2

JBL GO2 새제품.. 진즉에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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