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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리뷰 돌리기만해도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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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는 원리가 뭐지 – 유루캠프 마이너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자충 원리는 위에서들 많이 설명했고, 에어매트에 비해서 내부에 단열재 역할을 하게 스펀지를 넣으면서 만들기 쉬워서 동계에 바닥 울퉁불퉁한 게 아니라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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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사용해보니 좋네 – 네이버 블로그
자충메트는 바닥에 펼치고 저 밸브를 열어 놓으면 저절로 공기가 주입되는 방식으로 그래서 자충매트라고 합니다. 매트속의 스폰지 처럼 생긴 물질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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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 슈가 라이프 로그
자충매트의 원리는 매트 내부에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열면, 공기가 통해서 스펀지 사이사이로 공기가 채워져 스펀지가 원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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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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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매트리스 3종류 완벽 분석 – 굿타임 – Tistory
자충 매트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직접 넣지 않아도 된다. (매트리스 내부 폼의 복원력을 이용해 바깥 공기를 스스로 빨아들이는 원리) …
Source: sportssave.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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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ㅋㅋㅋ 캠핑쪽에 자충매트 그런게 있는데 그냥 펴지면서 바람이 어느정도 들어가는 구조에요. 마지막엔 직접 불어줘야 한다는… 많이들 쓰고 저도 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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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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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
고밀도 압축폼을 사용하여 공기 밸프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매트 내부로 들어가 빵빵해지는 원리입니다. 자충매트의 일반적인 두께는 5cm이며, …
Source: kimjk6.tistory.com
Date Published: 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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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8 자충 매트 원리 The 62 Correct Answer – 1111.com.vn
자충 매트의 원리는 내부에 폭신한 에어 스프링이 압축되었다가 펴지면서 자연스럽게 주위의 공기를 흡입하는 구조입니다.
Source: toplist.1111.com.vn
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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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리뷰(소개)~
여진아빠의 자충매트 소개~ 편안한 캠핑을 위하여 자충식 캠핑 뛰어난 보온성과 쿠션감을 자랑 재생솜을 사용하지 않고 새솜을 사용한 자충매트 …
Source: love1977.tistory.com
Date Published: 5/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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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충 매트 원리
- Author: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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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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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는 원리가 뭐지
기구 없이도 충전되는게 좋아보이긴 한데
만약 바람 안넣어지면 못 쓰는거 아님?
글고 그냥 마개만 열면 자동으로 공기가 차는거?
그 이외에 미리 해놔야할 것도 없고?
울퉁불퉁한데선 에어매트가 좋다고 하는데
또 생각해보면 애초에 텐트 치기 전에 바닥 정리할거 같고
그래도 안될정도의 바닥에선 텐트가 상하니까 안칠거 같고
무엇보다 자충매트의 무게가가 발포매트의 무게의 네배더라고
둘 사이에서 고민 중임
매트는 단열온도같은 상세 수치나 세세한게 없어서 왠지 대강 고르게 되는거 같네
자충매트 사용해보니 좋네
요즘 캠핑카를 가지고 다니는게 많이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SUV차량으로 간편 캠핑 다니시는 분들이 부러워 졌습니다.
크고 높은 캠핑카를 가지고 요즘처럼 번잡스러운 휴가철에 캠핑지를 찾아 다니려면 유료캠핑장이야 문제 없지만
오지캠핑 같은 경우 낮은 나무가지에 걸리고, 곳곳에서 차량 정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럴때마다 캠핑카 운전이
힘들고 부담스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 간편모드로 스포티지 차량으로 올여름 몇군데 다녀봤는데요, 역시 장단점은 극명하게 드러 납니다.
그 얘긴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이렇게 차박모드나 텐트모드로 캠핑을 다닐때 바닥에 깔게되는 매트는 중요한
캠핑의 요소가 됩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요즘엔 자충메트 라는것을 많이 사용 하시더라구요.
하여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여 적당한 자충매트를 구입하여 사용해 봤습니다.
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코로나로 집에만 있기 갑갑하신 분들이 많아 캠핑족이 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캠핑족에게 가장 힘든 겨울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옷과 함께 바닥의 한기를 막아줄 매트 가지고 가시면 캠핑이 한 결 더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오늘은 캠핑, 차박 필수품 조아캠프의 자충매트 1인용 구입후기 남겨봅니다.
조아캠프 자충매트 1인용 크기
자충매트 배송상태입니다. 남편이 사용하던 모자를 두어서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 정도면 캠핑장비 가져갈 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자충매트 1인용 사이즈 입니다.
자충매트 뜻
자충매트란 자동 충전 이라는 뜻입니다. 자충매트의 원리는 매트 내부에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열면, 공기가 통해서 스펀지 사이사이로 공기가 채워져 스펀지가 원래의 크기로 충전됩니다. 매트가 두툼해지면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잠궈서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공기가 불충분하시면 공기를 불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에어매트하면 사람이 입으로 직접불어서 공기를 넣었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프리미엄 자충매트 8T (2구)제품입니다. 수납가방은 64*18센티이고 중량은 2kg입니다.
구성으로 에어메트 본체와 수납가방, 수납밴드, 수리용 패치가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가격은 3만2천원대 였습니다.
자충매트 2구라고 해서 2구가 뭔가 했더니, 공기가 주입되는 마개 부분이2개 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입밸브가 2개라 1구짜리보다 더욱 빠르게 공기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돌돌말아진 매트를 펴봤습니다. 마개도 열어서 얼마나 빨리 공기 충전이 되는지 테스트 해보구요. 저는 검정색을 샀는데, 와인색감의 빨간색과 네온색감의 연두색도 있습니다. 8cm 두께 2구로 구매하였습니다.
조아캠프 1인용 자충매트
금새 공기가 차올라서 제법 볼륨감이 있어졌습니다. 자충식 에어매트는 처음 제조해서 압축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처음에는 자동충전시 50~70%정도만 충전된다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제법 빵빵하게 차오른 조아캠프 1인용 2구 입니다. 색깔도 마음에 들고 재질도 마음에 들어요. 공기만 불어서 충전하는 에어매트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자충매트 바람빼기 수납방법
에어매트 공기 빼는 법
조아캠프에서 안내해주는 자충매트 바람빼는 법 입니다. 공기 주입구 마개를 연다음 마개 반대편부터 둥글게 말면됩니다. 무릎을 이용해서 압축하면 더욱 공기가 잘 빠질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프리미엄 자충매트 8T 후기
누웠을때 감도 좋았고 색깔이나 마감도 마음에 들었는데, 남편한테는 좀 작은 느낌입니다. 남편이 180cm에 80kg인데, 여기 누우면 좀 갑갑하대요. 남편처럼 덩치 있는 사람은 2인용을 주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자충매트 2인용도 샀어요..다음에 후기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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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매트리스 3종류 완벽 분석
비대면, 언택트 사회 차박이 대세?
전 세계적인 사태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더욱 각광을 받는 시대가 왔고, 비대면으로 인해 1인 차박이 대세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좋은 일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듯합니다. 저도 혼자서 해외여행을 오랫동안 다니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무언갈 하다 보니 어느새 제 자신의 인격이나 생각이 예전보다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빠졌네요. 그럼 다시 캠핑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론 잠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캠핑을 가서 활동을 할 때는 무엇을 해도 즐겁고 좋지만 잠자리가 불편하다면 그건 최악이거든요. 캠핑에서 편한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첫 번째가 바로 캠핑 매트리스입니다. 그럼 캠핑 매트리스로 사용되는 3종류 자충(자동충전), 발포, 에어 3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캠핑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3가지
캠핑가서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자동충전, 발포, 에어 3종류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장 캠핑 가서 사용하기 좋고 편하기 때문이죠.
1. 에어 매트리스
에어 매트리스는 말 그대로 매트리스 내부에 공기를 넣어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넣어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할 수 있다.
에어를 넣었기에 더욱 푹신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공기를 직접 넣어야 하는 수고가 생긴다.
바닥이 거칠면 구멍이 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2. 자동충전 매트리스 (자충 매트)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인 자동충전입니다. 일명 자충 매트라고 불리죠. 자충 매트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직접 넣지 않아도 된다. (매트리스 내부 폼의 복원력을 이용해 바깥 공기를 스스로 빨아들이는 원리)
에어 매트리스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
무게와 부피가 크다.
3. 발포 매트리스
주로 백패커들이 많이 사용하는 발포 매트리스입니다. 발포 매트리스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충격에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고, 내열성도 좋으며, 단열 효과도 있다.
에어 매트리스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다. (부피가 작고 두께가 얇음)
가격이 에어나 자충 매트에 비해 저렴하다.
캠핑 매트리스 3종류 모두 각각의 특징이 뚜렷하며 용도 또한 명확합니다. 오토 캠핑이나 차박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자충 매트를 사용하고, 야외 캠핑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에어 매트리스를, 백패커들이라면 발포 매트리스를 사용을 많이 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편안한 캠핑을 하신다면 자충 매트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마 이 글을 확인하시는 분들은 오토 캠핑장이나 차박을 하시는 분들일 듯하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후기가 좋은 자충 매트를 아래에 남겨둘 테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sparrow.co.kr/
▶ 매트 개인적인 선택 사항
저는 거의 20년 가량 차박과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차박을 많이 하긴 하지만 캠핑도 많이 합니다. 매트 가성비를 추구하기 위해 저렴한 제품을 많이 구매를 해봤지만 결국 어느 정도의 금액은 지불하고 제품력이 좋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년 전 2인용 원터치 텐트를 구매했을 때 들고 다니던 그 무거움. 처음 캠핑을 갈 때 집에 있는 이불과 베개를 들고 갔었던 추억. 아무튼 캠핑은 사랑이며, 여행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입으로 불지 않아도 알아서 바람이 들어가는 베개라 해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그냥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스폰지)가 찌부러져 있다가 다시 회복하면서 바람이 자동으로 채워지는것 처럼 보이는거였네요;;
허무하다능;;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장단점과 추천 (4)
300×250
캠핑장 속 집(텐트) 텐트의 종류와 선택(1)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집짓기 위한 도구 및 방법 (2)
안녕하세요 깡이서방입니다.
위의 2개의 포스트 내용으로 텐트, 도구를 선택하고 텐트를 다 잘치겠죠…(텐트치는 방법은 담에 포스팅해볼게요)
이제 텐트 안을 꾸며봐야겠죠..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잠자리를 만들어야겠죠…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들 제일 잘 아시는 에어매트, 자충매트, 발포매트 등이 있죠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① 에어매트
고무보트 소재에 공기를 불어 넣어, 침대처럼 만든 에어매트를 말합니다.
에어매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얼마나 꿀렁거림을 잡을 수 있냐라고 생각합니다.
인**의 에어매트는 저렴하긴 하나 심한 꿀렁거림 때문에 옆사람이 뒤척거리만 해도 잠을 깰정도라서 비추천하며,
가장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에어박스사에 나온 에어매트는 매트 중간중간 공기 기둥을 만들어 꿀렁거림을
최소화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써보니 꿀렁거림은 전혀없다 싶이하고, 공기를 과하게 넣을때는 바닥에 누워있나
싶을 정도로 단단해지고 하죠.
그리고 에어박스와 유사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에어매트는 “에어포스”, “에어요” 등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대표로 에어박스에 대해 더 알아보죠… 에어포스랑 에어요도 거의 동일합니다.
에어박스의 사이즈와 두께는 아래와 같죠.
종류 길이(cm) 폭(cm) 트윈(2인용) 200 145 트리플(3인용) 200 200 와이드 트리플 200 220 포맨(4인용) 200 240 특포맨(5인용) 200 260 파이브맨(5~6인용) 200 280 스페셜(6인용) 200 300
위의 길이, 폭, 두께(10, 20, 40cm)를 참조하여 사용하시는 텐트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되겠죠..
그리고 에어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기를 넣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는 발펌프와 손펌프, 전동펌프 등을 이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발펌프나 손펌프 같은경우 여름에 사용 시 화가 치밀어 오를 수 있으니, 전동펌프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에어매트의 단점은 부피와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거….. 저처럼 승용 캠퍼들은 어떻게든 짐의 부피를 줄여야
하는데… 트렁크 한자리를 딱 차지하는 에어매트는 부담입니다.
제 에어매트는 특포맨에 두께 40짜리를 쓰고 있습니다. 무게 18.4kg… 왠만한 텐트와 같은 무게에.. 부피…..
coupa.ng/bJG8of
coupa.ng/bJG8wu
② 자충매트
자충매트 역시 에어매트이며, 자동으로 공기가 충전된다고 해서 “자충”매트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고밀도 압축폼을 사용하여 공기 밸프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매트 내부로 들어가 빵빵해지는 원리입니다.
자충매트의 일반적인 두께는 5cm이며, 사이즈는 1인용, 2인용 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제품마다 다를 수는
있으나, 1인용이 대략적으로 길이 190cm 정도, 폭이 60cm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며,
2인용이 폭이 2배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충매트는 각각의 자충매트를 연결할 수 있는 버클 또는 똑딱 단추등이 있어… 여러개의 자충매트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인 가족이면 2인용 하나에 1인용 하나를 연결하면 되겠죠..
자충매트는 에어매트와 달리 설치를 위해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설치 순서는 에어밸브를 열고 그냥 두시면 되고, 마지막에 입으로 약간만 더 불어주시고, 밸브를 닫으면 끝
문제는 접는 방법입니다. 보통 여기서 좌절을 느끼시고 에어박스로 넘어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는 순서는 에어밸브 열고 자충매트를 돌돌말아… 공기를 최대한 빼준다음 에어밸브를 닫으면 됩니다.
글은 이렇게 쉽게 쓰고 있으나, 자충매트에서 공기를 빼는건 너무 힘든 일이것 같네요….
제가 자충매트 썼을 때 사용한 접는 방법은 세를 반 접어서 공기를 최대한 빼주고, 한번 더 반접어서 공기 빼고
밸브를 잠근 후 다시 펴서 돌돌말고…. 밸브를 조금만 열어 한번 더 공기를 빼 주는 식으로 접었습니다.
자충매트의 단점으로는 에어밸브가 쉽게 고장나는 점과, 위에서 말했듯이 접을때 공기빼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coupa.ng/bJHaMO
③ 발포매트
PE폼을 사용하여 올록볼록 앰보싱 형태로 만들어낸 발포매트입니다.
저렴한 가격, 가볍고, 냉기 및 습기를 막아준다고는 되어 있으나,
저렴한 가격, 가벼운 것까지 맞는 것 같으나, 냉기를 위의 에어매트, 자충매트 정도까지 막아준다고
보긴 힘들것 같네요.
보통 사이즈는 중형이 세로 200cm, 가로 240cm, 두께 1cm정도이며,
소형이 세로 200cm, 가로 140cm, 두께 1cm 정도이니 텐트 사이즈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초보캠퍼일때 중형사이즈 2개를 겹쳐서 사용했죠…
발포매트의 단점은 위에서 말했듯이 냉기와 습기를 그렇게 잘 막아주는 것 같지 않고, 접어도 부피가 커서
캠핑짐 실을때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최대 장점이겠죠…
coupa.ng/bJHb4z
여기까지 잠자리를 구성하는 매트에 대해서 알아봤구요
저는 텐트안에 아래와 같이 구성합니다.
5단계 : 이불 또는 침낭
4단계 : 전기장판
3단계 : 얇은 요 (이건 에어박스 및 전기장판 보호용)
2단계 : 에어박스 (특포맨, 40cm)
1단계 : 다이소표 은박 매트 (이건 에어박스 보호용)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링크에서 제품을 구매하시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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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장단점과 추천 (4) :: 세상과의 소통 경로 고밀도 압축폼을 사용하여 공기 밸프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매트 내부로 들어가 빵빵해지는 원리입니다. 자충매트의 일반적인 두께는 5cm이며,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장단점과 추천 (4) :: 세상과의 소통 경로 고밀도 압축폼을 사용하여 공기 밸프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매트 내부로 들어가 빵빵해지는 원리입니다. 자충매트의 일반적인 두께는 5cm이며, … 안녕하세요 깡이서방입니다. 위의 2개의 포스트 내용으로 텐트, 도구를 선택하고 텐트를 다 잘치겠죠…(텐트치는 방법은 담에 포스팅해볼게요) 이제 텐트 안을 꾸며봐야겠죠..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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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장단점과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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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장단점과 추천 (4) :: 세상과의 소통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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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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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ㅋㅋㅋ 캠핑쪽에 자충매트 그런게 있는데 그냥 펴지면서 바람이 어느정도 들어가는 구조에요. 마지막엔 직접 불어줘야 한다는… 많이들 쓰고 저도 쓰는데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ㅋㅋㅋ 캠핑쪽에 자충매트 그런게 있는데 그냥 펴지면서 바람이 어느정도 들어가는 구조에요. 마지막엔 직접 불어줘야 한다는… 많이들 쓰고 저도 쓰는데 … 입으로 불지 않아도 알아서 바람이 들어가는 베개라 해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그냥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스폰지)가 찌부러져 있다가 다시 회복하면서 바람이 자동으로 채워지는것 처럼 보이는거였네요;; 허무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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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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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업 |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10가지 사실 – 아웃도어뉴스
Article author: www.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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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기술수업 |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10가지 사실 – 아웃도어뉴스 하지만, 기술이 발전되면서 최근에는 우레탄 소재를 충전한 자충식 매트 중에서도 무게와 부피를 경량 에어 매트리스만큼 줄인 혁신적인 제품들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기술수업 |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10가지 사실 – 아웃도어뉴스 하지만, 기술이 발전되면서 최근에는 우레탄 소재를 충전한 자충식 매트 중에서도 무게와 부피를 경량 에어 매트리스만큼 줄인 혁신적인 제품들도 … 아웃도어의 잠자리가 사실 집처럼 편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준비가 되어야만 자연이 선사하는 멋진 풍광과 힐링을 선사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잠자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불편한 바닥에서 잠을 설치거나, 등이 시린 냉기로 밤새 추위에 떨다 보면, 다음날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캠핑이 다시 하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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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업 |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10가지 사실 – 아웃도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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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Voice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습니다. 에디터를 포함하여 펀샵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는 매트가 왔습니다. 이름하여 요고바라 스피드 자충 매트. 자충 매트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게 자동으로 바람이 매트 안으로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4cm 정도로 빵빵해지더군요. 캠핑을 가거나 할 때, 땀 흘리며 바람 넣을 필요 없이 그냥 뚜껑만 열어두고 놓아두면 자동으로 충전 완료! 그래서 자충이라 하나 봅니다. 쫘악!! 직접 바람을 넣을 필요 없이 쫘악! 벌어지는 자충 매트입니다. 알아서 자동 충전되는 매트라 더욱 사용이 편합니다.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를 나갔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짐 옮기랴, 텐트 치랴 바쁘고 손도 모자랄 때, 매트 하나만큼은 알아서 펼쳐지니까 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매트가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내장재가 빵빵해지는 자충 매트입니다. 사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곤 합니다. 특히 캠핑을 가거나 가족 나들이를 갔을 때도 마찬가지죠. 특히 더운 날 나홀로 매트에 바람을 넣고 있으면 그것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자충 매트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1분 30초 정도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바람도 빵빵하게 들어오거든요. 펼쳐놓고 잠시만 기다려 보면 어느새 빵빵해진 에어 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위에 사뿐히 앉거나 누워 있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빵빵해질 수 있냐고요? 요고바라 자충 매트는 터보에어밸브를 사용하여 공기가 밸브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자충 매트의 원리는 내부에 폭신한 에어 스프링이 압축되었다가 펴지면서 자연스럽게 주위의 공기를 흡입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 빵빵해지는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 제품 또한 70~80% 정도만 주입됩니다. 100% 완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자동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입니다. 자충은 자연스럽게 바람이 들어가는 원리라 원래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고바라의 스피드 자충 매트는 바람의 흡입 속도가 빨라서인지 소리가 나더군요. (처음 구매한 후에는 소리가 안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 밸브를 열어놓고 기다리면 어느새 완충이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바람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소리가 나더군요. 구매 시 참고하시고, 소리가 처음에 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는 마세요.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 처음에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듯 보이지만, 어느새 빵빵해진 자충 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꾹꾹 눌러보면 바람이 가득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기가 주입되고 나면 두께가 약 4cm 정도 되는 듯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자충 매트 중 몇몇 비싼 가격대를 제외하고는 거의 70% 정도만 공기가 주입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100% 공기 주입을 하기 위해서는 자충 매트 전용 공기 주입 도구나 입으로 공기를 더 넣어야 하는데요. 그렇게 추가적으로 공기를 넣을 경우 더 탱탱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00% 안 채우고도 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바람을 완충하고 나면 에어밸브를 잠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충 매트를 누를 때마다 바람이 밖으로 빠지니까 참고 바랍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에어 밸브를 열어 준 뒤에 공기를 빼면서 돌돌 말아만 주면 됩니다. 자충이니만큼 밸브를 열어두면 계속 공기가 채워집니다. 그래서 꾹꾹 누르면서 돌돌 말아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압착이 되며 공기가 에어 밸브 쪽으로 빠져나갑니다. 공기가 빠져나가는 소리입니다. 바람이 들어가지 않은 자충 매트입니다. 생각보다 얇네요. 안쪽에는 푹신한 에어 스프링이 만져집니다. 사이즈를 재어보니 약 1.5cm 정도 됩니다. (바닥면이 살짝 들려 있어 사용한 자의 0의 값에 있습니다.) 바람을 뺀 자충 매트는 돌돌 말아서 동봉된 고무링으로 좌우를 고정해 주세요. 자충 매트의 장점 중 하나라면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겉 커버를 씌어 들고 다니면 편리합니다. 이 제품은 다른 자충 매트와 달리 베개 부분이 별도로 있습니다. 물론 베개 부분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펌프를 이용해 직접 바람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 구성품에 포함된 펌프로는 자충 매트 본품에는 바람을 넣어 줄 수는 없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더블의 경우에는 베개 부분 공기 주입구가 양쪽에 각각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블에 경우에는 자기가 사용하는 베개의 높이에 따라 바람의 양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자충 매트의 베개는 기댈 때도 유용합니다. 더블의 경우 좌우 베개의 공기 주입구가 분리되어 있어 한 사람은 눕고, 다른 한 사람은 기대고 있어도 베개의 높낮이 변화가 없습니다. 사실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면 한 사람이 자신의 몸무게로 기대고 있으면 한쪽으로 공기가 쏠려 더 불룩하게 쏟아 오를 수도 있는데, 요고바라 스피드 자충 매트는 그럴 우려가 없습니다. 자충 매트 위에서 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음식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 마세요. 고급 폴리에스터 방수 재질로 물을 흘리거나 모래가 묻어도 툭툭 털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요고바라 스피드 자충 매트는 인체에 유해한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하여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자충 매트는 집에서 사용해도 좋지만 캠핑이나 차박 등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설치의 간편함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2가지 있습니다. 우선 편안합니다. 자충 매트는 에어 스프링과 공기가 몸무게를 받쳐주어 어떤 자세를 하여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자충 매트 속에 수많은 에어 스프링이 체중을 과학적으로 분산시켜 허리가 꺼지지 않도록 온몸을 탄탄하게 지탱해 줍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나 습기를 막아줍니다. 가을이나 봄에는 텐트를 치더라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나 습기 대비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요고바라 스피드 자충 매트는 그런 냉기 및 습기 방지가 확실합니다. 3중 에어 텍스로 된 구조로 차가운 맨땅이나 촉촉한 잔디밭의 습기도 확실히 차단해 줍니다. 특히 4~ 5cm 정도의 두께는 냉기가 자충 매트를 통과해 올라오는 것을 확실하게 예방해 줍니다. 옵션은 싱글과 더블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펌프가 있는 이유는 이 제품이 가진 특징 중 하나인 베개 덕분입니다. 싱글의 경우에도 더블처럼 전부 펴지는데 약 1분 30초 정도 소요됩니다. 옵션 01 싱글 옵션 02 더블 싱글의 경우 가로 66cm으로 어깨보다 조금 더 넓은 사이즈입니다. 겉 커버를 벗기면 자충 매트가 말려진 상태에서 고무 링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더블의 경우에는 겉 커버에 한 번 가로로 더 접은 상태로 넣어 두기 때문에 더 두꺼워지는 것 이외에 가로 사이즈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자충 매트는 세로 길이가 192cm이지만 바람을 넣고 하면서 베개 부분의 길이가 줄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키가 171cm인 에디터가 누웠을 때는 길이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키가 183cm인 벵상 에디터가 누웠을 때는 살짝 뒤꿈치 쪽이 벗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로 역시 66cm로 몸부림이 있는 분들은 싱글보다는 더블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꼬마돌 에디터 사용 후기 일단 표면이 시원한 느낌이었고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에 놀랐습니다. 공기로 채워진 매트 특유의 부유감이 매력적이었는데, 이 부분은 푹신푹신하고 포근한 느낌의 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단점일 수도 있으니 장점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생각 외로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표면이 조금 거친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표면이었다면 부유감과 더해 안락함이 더욱 뛰어났을 텐데 말이죠. 간편하게 휴대서 잠깐 사용하기 위한 휴대용 매트 치고는 꽤나 만듦새가 괜찮은 듯싶어서 만약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벵상 에디터 사용 후기 빵빵한 베개가 일체형이어서 휴대하기에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폭이 좀 좁게 느껴져서 그 점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K 에디터 사용 후기 처음에는 공기가 들어가 봤자 얼마나 들어가겠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누워보니 생각보다 폭신하고 아늑하더군요. 사실 요즘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허리가 조금 뻐근했는데, 살짝 공중에 뜬 느낌이 들면서 여러 자세로 바꾸어도 편하더군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컬러가 너무 화려해서 집이나 캠핑 가서 사용할 때는 담요 등을 덮어야 할 듯합니다. (형광 연두는 저에겐 너무 버거운 색이네요) 매트 속 공기가 자. 동. 충. 전. 요고바라 스피드 자충 매트
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코로나로 집에만 있기 갑갑하신 분들이 많아 캠핑족이 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캠핑족에게 가장 힘든 겨울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옷과 함께 바닥의 한기를 막아줄 매트 가지고 가시면 캠핑이 한 결 더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오늘은 캠핑, 차박 필수품 조아캠프의 자충매트 1인용 구입후기 남겨봅니다. 조아캠프 자충매트 1인용 크기 자충매트 배송상태입니다. 남편이 사용하던 모자를 두어서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 정도면 캠핑장비 가져갈 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자충매트 1인용 사이즈 입니다. 자충매트 뜻 자충매트란 자동 충전 이라는 뜻입니다. 자충매트의 원리는 매트 내부에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열면, 공기가 통해서 스펀지 사이사이로 공기가 채워져 스펀지가 원래의 크기로 충전됩니다. 매트가 두툼해지면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잠궈서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공기가 불충분하시면 공기를 불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에어매트하면 사람이 입으로 직접불어서 공기를 넣었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프리미엄 자충매트 8T (2구)제품입니다. 수납가방은 64*18센티이고 중량은 2kg입니다. 구성으로 에어메트 본체와 수납가방, 수납밴드, 수리용 패치가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가격은 3만2천원대 였습니다. 자충매트 2구라고 해서 2구가 뭔가 했더니, 공기가 주입되는 마개 부분이2개 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입밸브가 2개라 1구짜리보다 더욱 빠르게 공기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돌돌말아진 매트를 펴봤습니다. 마개도 열어서 얼마나 빨리 공기 충전이 되는지 테스트 해보구요. 저는 검정색을 샀는데, 와인색감의 빨간색과 네온색감의 연두색도 있습니다. 8cm 두께 2구로 구매하였습니다. 조아캠프 1인용 자충매트 금새 공기가 차올라서 제법 볼륨감이 있어졌습니다. 자충식 에어매트는 처음 제조해서 압축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처음에는 자동충전시 50~70%정도만 충전된다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제법 빵빵하게 차오른 조아캠프 1인용 2구 입니다. 색깔도 마음에 들고 재질도 마음에 들어요. 공기만 불어서 충전하는 에어매트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자충매트 바람빼기 수납방법 에어매트 공기 빼는 법 조아캠프에서 안내해주는 자충매트 바람빼는 법 입니다. 공기 주입구 마개를 연다음 마개 반대편부터 둥글게 말면됩니다. 무릎을 이용해서 압축하면 더욱 공기가 잘 빠질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프리미엄 자충매트 8T 후기 누웠을때 감도 좋았고 색깔이나 마감도 마음에 들었는데, 남편한테는 좀 작은 느낌입니다. 남편이 180cm에 80kg인데, 여기 누우면 좀 갑갑하대요. 남편처럼 덩치 있는 사람은 2인용을 주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자충매트 2인용도 샀어요..다음에 후기 또 올릴께요) 반응형
캠핑 매트리스 3종류 완벽 분석
비대면, 언택트 사회 차박이 대세? 전 세계적인 사태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더욱 각광을 받는 시대가 왔고, 비대면으로 인해 1인 차박이 대세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좋은 일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듯합니다. 저도 혼자서 해외여행을 오랫동안 다니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무언갈 하다 보니 어느새 제 자신의 인격이나 생각이 예전보다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빠졌네요. 그럼 다시 캠핑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론 잠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캠핑을 가서 활동을 할 때는 무엇을 해도 즐겁고 좋지만 잠자리가 불편하다면 그건 최악이거든요. 캠핑에서 편한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첫 번째가 바로 캠핑 매트리스입니다. 그럼 캠핑 매트리스로 사용되는 3종류 자충(자동충전), 발포, 에어 3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캠핑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3가지 캠핑가서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자동충전, 발포, 에어 3종류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장 캠핑 가서 사용하기 좋고 편하기 때문이죠. 1. 에어 매트리스 에어 매트리스는 말 그대로 매트리스 내부에 공기를 넣어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넣어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할 수 있다. 에어를 넣었기에 더욱 푹신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공기를 직접 넣어야 하는 수고가 생긴다. 바닥이 거칠면 구멍이 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2. 자동충전 매트리스 (자충 매트)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인 자동충전입니다. 일명 자충 매트라고 불리죠. 자충 매트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직접 넣지 않아도 된다. (매트리스 내부 폼의 복원력을 이용해 바깥 공기를 스스로 빨아들이는 원리) 에어 매트리스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 무게와 부피가 크다. 3. 발포 매트리스 주로 백패커들이 많이 사용하는 발포 매트리스입니다. 발포 매트리스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충격에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고, 내열성도 좋으며, 단열 효과도 있다. 에어 매트리스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다. (부피가 작고 두께가 얇음) 가격이 에어나 자충 매트에 비해 저렴하다. 캠핑 매트리스 3종류 모두 각각의 특징이 뚜렷하며 용도 또한 명확합니다. 오토 캠핑이나 차박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자충 매트를 사용하고, 야외 캠핑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에어 매트리스를, 백패커들이라면 발포 매트리스를 사용을 많이 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편안한 캠핑을 하신다면 자충 매트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마 이 글을 확인하시는 분들은 오토 캠핑장이나 차박을 하시는 분들일 듯하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후기가 좋은 자충 매트를 아래에 남겨둘 테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sparrow.co.kr/ ▶ 매트 개인적인 선택 사항 저는 거의 20년 가량 차박과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차박을 많이 하긴 하지만 캠핑도 많이 합니다. 매트 가성비를 추구하기 위해 저렴한 제품을 많이 구매를 해봤지만 결국 어느 정도의 금액은 지불하고 제품력이 좋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년 전 2인용 원터치 텐트를 구매했을 때 들고 다니던 그 무거움. 처음 캠핑을 갈 때 집에 있는 이불과 베개를 들고 갔었던 추억. 아무튼 캠핑은 사랑이며, 여행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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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리뷰(소개)~
여진아빠의 자충매트 소개~
편안한 캠핑을 위하여 자충식 캠핑
뛰어난 보온성과 쿠션감을 자랑
재생솜을 사용하지 않고 새솜을 사용한 자충매트
황동주입구 자충매트
사이즈 185*60*5
황동주입구 2개
자충매트 개봉기
4개가 들어 가는 박스로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수량은 3개!
박스에서 꺼내 놓고 보니 색상과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조임끈과 바닥면 모습입니다.
조임끈을 풀면 자충매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좀더 세심히 들여다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자충 매트 구성품
자충매트, 자충매트 고정밴드 2개, 수납가방, 수리키트(수선킷)
본격적으로 자충매트 모습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새거 답게 이쁘게 각잡혀 포장되 있습니다.
대략 14cm 정도의 폭으로 포장되어 져 있는데
과연 사용하고 다시 말았을때도 이렇게 반듯할진 모르겠습니다.
황동 주입구 입니다.
플라스틱 주입구가 쉽게 망가진다는 이유로
황동 주입구로 변경되면서 가격도 상승
가격을 올리기 위한 상술이란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플라스틱이든 황동 주입구든 쓰기 나름이란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플라스틱 주입구에서 황동 주입구로 업그레이드
황동 주입구 1개에서 2개로 업그레이드
그러면서 가격도 상승
과연 가격 상승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만
새모델을 두고 구형 모델을 선택하는건 쉽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활짝 펼친 모습입니다.
황동주입구가 잠긴 상태로 왔기 때문에
에어가 주입되지 않고 있는 상태의 모습입니다.
자충매트 세부적인 모습 입니다.
Compact
컴팩트 사이즈
컴팩트한 수납이 가능하고 패키지의 부담이 없습니다.
자충매트 수납시 사이즈 60*20
Self Inflatable Mat
공기 자동 주입식 매트
에어 밸브는 공기가 자동주입 되며 배출이 신속하여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양옆 두개의 벨브로 공기주입이 더 빨라졌습니다.
자동 공기주입 캠핑매트
Non-Slip
논슬립 바닥
바닥은 밀착력이 우수하여 미끄럼짐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자충매트는 바닥에 냉기를 차단
초기 사용시 80% 까지 자동 충전이되며나머지
20%는 입으로 주입 몇번 불어 넣으면 완충
초기 황동 주입구 2개 열은 상태로도 이정도까진 에어가 자동으로 주입 됩니다.
5cm 매트지만 대략 4cm 정도까지 자동 주입
입으로 주입하면 자충매트가
이런 모습의 팽팽함&빵빵함을 유지 합니다.
자충매트 공동구매는 스펙이 같은 제품은
한곳에서 만들어 판매처 이름만 찍어서 각자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새거(사용하지 않은 것)인 상태에서 자동 주입력을 시간으로 보겠습니다.
황동 주입구 2개 OPEN(개방)
0:00
45초 정도 지난 시점의 자충 매트 모습입니다.
바람이 주입된 모습이 눈으로 확인 할 정도로 주입된 모습입니다.
2분 지난 시점의 모습입니다.
대략 3분쯤 지난 시점에선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3분 경과시 5cm의 자충매트가 대략 4cm 정도 자충 되었습니다.
손 되고 코 풀지 않는것처럼
입 안되고 자충해서 이정도면 편안함이 제법 괜찮습니다.
높아 보이는게(사진상 윗 쪽) 자충된 매트이고
낮아 보이는게(사진상 아랫 쪽) 새 매트(황동주입구 미개봉) 의 모습입니다.
입으로 강제 주입하지 않고도 제법 쓸만한 매트 높이가 나왔습니다.
4cm
2개의 자충매트를 연결 해 보겠습니다.
접착식으로 연결하는 자충매트가 있고
버튼식으로 자충 매트를 연결하는 자충매트가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매트는 버튼식 입니다.
이렇게 버튼을 서로 연결해 주면 되는데
처음 서로 껴주다 보니 요령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중간 부분은 아래로 손을 넣기가 힘든데
어떻게 눌러줘야 할지
노하우를 습득해야 할거 같습니다.
버튼이 잘 맞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소할지 모르지만 뽑기 실패하면
버튼이 이상한게 있다고 합니다.
2개 자충매트 연결 모습 앞면
2개 자충매트 연결 모습 뒷면
2개의 자충매트가 연결된 모습입니다.
냉기와 습기 차단 기능이 탈월
마개를 돌려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
압축 및 보관이 편리한 고정밴드 두개
매트를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
여진양의 자충매트 즐기기
지금까지
여진아빠의 자충매트(캠핑용품) 소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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