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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기도
(가톨릭)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
☆바치는 방법 (5단 묵주사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각 1번씩
– 큰알 (주님의 기도 대신)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 작은알 (성모송 대신)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 1단~5 단까지 위 기도문 대로 마치시고
– (성모찬송 대신)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 마지막에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 성호경으로 기도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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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예수님 성화 공경 – 네이버 블로그

예수님으로부터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만들라는 명을 받은.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원본 -.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에 따르면 성녀는 1931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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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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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예수님 – 다음블로그

자비의 예수님 ·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에서 : 저녁 때에 방에 있었는데,. 그때 흰옷을 입으신 주님을 보았다. 한 손은 가슴에 얹으셨고 · 성녀 파우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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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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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 기도문 > 자비의 기도 – 기도하는 집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그 다음 매단마다 성모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예수님의 수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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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rayhouse.org

Date Published: 6/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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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에 관해 “예수님께 마음을 엽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예수님’ 발현 90주년을 기억했다. “그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다름 아닌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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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aticannews.cn

Date Published: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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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또 다른 기도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바쳐 …

자비로우신 예수님과 함께한 파우스티나 수녀 성화.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하느님의 자비에 관해 가르치시고, 이 신심을 널리 퍼뜨릴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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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tholictimes.org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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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예수님 성화 – 검색결과 – 쇼핑하우

[해외] 표시가 있는 상품은 해외직구 또는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상품 정보 및 구매 절차 등 거래에 대한 제반 사항은 반드시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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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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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이야기 : 예수님 자비심 성화 – 마리아사랑넷 모바일웹

예수님 자비심 상본의 은총. 이 성화는 1931년 2월 22일 폴란드 프워츠크에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환시를 통해 계시된 상본이다.

+ 더 읽기

Source: www.mariasarang.net

Date Published: 9/14/2022

View: 8585

[성화] 자비의 예수님 (원목) – 도서출판 나다

[성화] 자비의 예수님 (원목). SALE. MD. SOLDOUT. 9개 구매평. 90,000원 100,000원. 구매혜택: (10% 할인) -10,000원. 택배사무실 이전에 따라 택배발송이 종료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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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oknada.com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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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비 의 예수님

  • Author: 미카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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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di4n9UmbSI

자비의 예수님 성화 공경

– 예수님으로부터 자비의 예수님 성화 를 만들라는 명을 받은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의 일기 원본 –

파우스티나 성녀 의 일기 에 따르면 성녀는 1931년 2월 22일 , 폴란드의 수녀원에서 특별한

환시를 목격 하게 된다.

“저녁때 내 방에서 나는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 을 뵈었다.

한 손은 강복을 하는 자세 로 위로 들려 있었고,

다른 한 손은 가슴 부분의 옷을 만지고 있었다.

가슴에서 약간 옆으로 비낀 부분의 옷 속으로부터

두 개의 큰 광선 이 솟아 나왔는데,

하나는 붉은 빛 이었고 또 하나는 창백하고 엷은 빛 이었다.”

예수님의 말씀이 이어졌다.

“네가 지금 보는 모습대로 초상화를 그려라 .

그림에는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 라는 말을 넣어라.

나는 이 초상화가 처음에는 너희 경당에서 공경 받고,

나중에는 전 세계에서 공경 받기 를 원한다.”

성녀가 자비의 상에 대해 자세히 여쭈었을 때, 주님은,

“그 초상화는 나의 자비가 요구하는 것 들이

행동 임을 기억시켜 줄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강한 신앙이라 할지라도

행동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 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두 광선의 의미 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두 빛줄기는 피 와 물 을 표시한다.

흰 빛줄기 는 영혼을 의롭게 하는 물 을 뜻하고,

붉은 빛줄기 는 영혼의 생명인 피 를 뜻한다.…

이 빛줄기들은 내 아버지의 분노로부터

영혼들을 보호 해줄 것이다.

자신들의 피난처에서 살게 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면서

“이 초상화를 공경하는 영혼 들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을 것 이라는 것을

나는 약속 한다.”

고 하셨고,

“이 성상화 를 통해서 ,

나는 영혼들에게 많은 은총을 줄 것 이다.

그러니까, 모든 영혼이

이 성상화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주님은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하느님 자비의 성화를 공경할 것을 요청 하신 것이다.

………………………………………………………..

– 에우제네 카지미에로프스키 가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위탁으로

1934년에 제작 한 하느님 자비심 성화 –

★★★

아돌프 힐라 가 그린 하느님 자비심의 성화로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자비의 성모 수녀회 성당 엔 1943 년 가을 부터 모셔진 후,

이 성화를 통해 크나 큰 은총 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어졌다.

★★★

수채화마리아 평화의별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에서 :

저녁 때에 방에 있었는데,

그때 흰옷을 입으신 주님을 보았다.

한 손은 가슴에 얹으셨고

한 손은 축복하시려는 듯이 들고 계셨다.

가슴에는 두 줄기의 빛이 뿜어 나왔는데

하나는 붉은 빛이었고 하나는 엷은빛이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주님을 쳐다보았다.

내 마음은 두려움에 떨렸지만 큰 기쁨에 넘 쳤다.

잠시 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네가 본대로 성화를 그려라.

그리고 ‘예수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라는 말을 넣어라.

나는 이 성화가 먼저 네가 있는 성당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공경 받기를 바란다…

나는 이 성화를 공경하는 사람을 멸망하지 않도록 하겠다.

그리고 지금 이 상에서부터,

특히 임종 때에 적에게 승리하도록 약속하겠다.

나는 이 성화를 내 영광으로서 지킬 것이다.”

영적 지도신부의 요청에 의하여,

파우스티나 수녀는 주님께 성화에 나타난 빛의 의미를 물었다.

다음은 파우스티나가 들은 대답이었다.

‘두 빛줄기는 피와 물을 상징한다.

빛이 엷은 빛줄기는 영혼을 의롭게 하는 물을 가리키고,

붉은 빛줄기는 영혼의 생명인 피를 가리킨다…

이 두 빛줄기는 십자가에서 창으로 내 심장을 열었을 때,

내 깊은 자비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이 빛줄기는 영혼들을 하느님의 진노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는 많은 환시와 예언, 그 외에 영적 은총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과 박해를 받았다.

그녀가 체험한 가장 강렬한 환시는 1931년 2월 22일에 일어났다.

이 환시에서 예수님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심 근처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내밀어 강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예수 성심에서는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갈래 빛이 나왔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성심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이 신심의 이름은 ‘하느님 자비’이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그 환시를 그림으로 그려서 체험을 기념하고

아울러 그 그림을 보고 공경하는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녀의 일생을 통해 여러 번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영적인 지도와 기도의 은총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성녀 파우스티나가 직접 기록한 일기에 담겨 있으며,

그 일기는 오늘날 “내 영혼 속 하느님의 자비”(Divine Mercy in My Soul)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일기에 기록된 성녀의 사명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모든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대해 성서가 전하는 신앙의

진리를 세상에 일깨워 주어야 한다.

둘째, 특히 예수님이 보여 주신 ‘하느님의 자비’ 신심 실천을 통해,

온 세상과 특히 죄인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해야 한다.

셋째, 하느님 자비의 사도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신심 운동의 목표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고

간청하며, 그리스도교의 완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폐결핵을 비롯한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을 위한 희생으로 받아들이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는

크라쿠프(Krakow)에서 1938년 10월 5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녀의 시신은 크라쿠프 라기에프니키(Krakow-Lagiewniki)의

하느님의 자비 묘지(Shrine of Divine Mercy)에 안치되었다.

그녀는 1993년 4월 1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0년 4월 30일 새 천년기에 처음으로 시성되었다.

(가톨릭홈에서)

교황,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에 관해 “예수님께 마음을 엽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예수님’ 발현 90주년을 기억했다. “그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다름 아닌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우리에게 선사하신다는 것입니다.”

Amedeo Lomonaco / 번역 이창욱

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21일 사순 제1주일 삼종기도를 마친 다음 폴란드의 프워츠크 성지를 생각했다. 특별히 폴란드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인사했다.

“주 예수님께서는 90년 전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Faustina Kowalska) 수녀님에게 나타나시어 하느님 자비의 특별한 메시지를 맡기셨습니다. 그 메시지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다름 아닌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우리에게 선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라고 믿음을 갖고 말씀드리면서, 예수님께 마음을 엽시다.”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

1931년 2월 22일이었다. 주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성모 수녀회의 프워츠크 수도원의 방에 있던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게 나타나셨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그녀의 “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저녁때 내 방에서 나는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을 뵈었다. 한 손은 강복을 하는 자세로 위로 들려 있었고, 다른 한 손은 가슴 부분의 옷을 만지고 있었다. 가슴에서 약간 옆으로 비낀 부분의 옷 속으로부터 두 개의 큰 광선이 솟아 나왔는데, 하나는 붉은 빛이었고 또 하나는 창백하고 엷은 빛이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주님을 응시했다. 내 영혼은 두려움으로 놀랐지만 또 큰 기쁨으로 가득 찼다. 잠시 후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네가 지금 보는 모습대로 초상화를 그려라. 그림에는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라는 말을 넣어라. 나는 이 초상화가 처음에는 너희 경당에서 공경받고, 나중에는 전 세계에서 공경 받기를 원한다.’” 자비의 예수님의 첫 번째 성화는 파우스티나 수녀의 인도 아래 빌뉴스에서 그려졌다. 가장 잘 알려진 성화는 크라쿠프 라기에프니키 지역의 하느님 자비의 성지에 모셔져 있다. (성화는) 하느님 자비의 사도(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영적 지도의 가르침에 따라 완성됐다. 오는 2월 22일 월요일 오후 5시, 조세프 안드라츠 도마니 신부가 폴란드 프워츠크에 위치한 하느님 자비의 성지에서 미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이 미사 예식은 성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성화이야기 : 예수님 자비심 성화

예수님 자비심 상본의 은총

이 성화는 1931년 2월 22일 폴란드 프워츠크에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환시를 통해 계시된 상본이다.

1931년 2월 22일, 파우스티나 수녀는 그날 일기에서 이렇게 말

하고 있다.

“저녁때 방에 있는데, 흰 옷을 입고 계신 주 예수님을 보았습니

다. 한 손은 가슴에 얹으시고 한 손은 들고 강복을 하셨습니다

가슴쪽 옷이 열린 곳에서는 두 줄기의 굵은 빛이 쏟아져 나왔

는데 한 줄기는 붉은 빛이었고 한 줄기는 흰 빛이었습니다.

나는 말없이 유심히 주님을 지켜보았습니다. 내 마음은 두려움

에 떨렸을 뿐만 아니라 큰 기쁨이 일었습니다.”

잠시 후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본 대로 상본을 그리고 ‘예수여 저 당신께 의탁합니다’라

는 말을 새겨 넣어라.”

그후, 영신 지도신부의 요청에따라 파우스티나수녀는 주님께

이 상본의 두 빛줄기에 대해 물어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다.

“두 빛줄기는 피와 물을 나타낸다.

하얀 빛은 영혼을 의롭게 하는 물을 나타내며, 붉은빛은 영혼의 생명인 피를 나타낸다.

이 두 빛줄기는 나의 고통스러운 심장이 십자가에서 창으로 열려졌을 때

나의 지극히 자애로운 자비심의 깊이로 부터솟아 나온 것이다.

그들의 피난처로 삼고 거처하는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의노의 오른손이 그를 붙잡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성화를 통해서 나는 영혼들에게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I. 18, 138)

그러니 모든 영혼이 이 성화를 가까이 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나는 이 상본을 공경하는 영혼은 영원히 멸망치 않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또한, 이 세상에서 부터 특히 죽을 때 이미 원수들에대한 승리를 약속한다.

나는 그것을 나 자신의 영광처럼 옹호하겠다.

나는 그들이 은총의 샘에 와서 은총을 받을 그릇을제공하겠다.

그 그릇은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라는 말이 새겨진 이 상본이다.

먼저 이 상본을 너희들의 성당에 모시고 공경하고, 그 다음 온세상에 전파하여 공경하기를 바란다.”

자비 축일(부활 제2주일)에 주어지는 하느님의 은총

어떤 날에 파우스티나 수녀는 심한 통증으로 잠을 깼는데 그통증은 세 시간이나 계속되었다. 통증이 심해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주위의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에 모두 맡기기로 하였다. 이 고통을 겪은 후 파우스티나 수녀는 예수님의 계시에 의해 하느님 자비의 축일에 대한 메시지를 일기에 기록했다.

“내 딸아, 온 세상에 나의 무한한 자비를 알려라.

내 자비가 모든 영혼들, 특히 죄인들의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그날 내 깊은 자비의 바다가 열릴 것이다.

내 자비의 샘으로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바다와 같은 은혜를 내릴 것이다.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은 모든 죄와 벌을 사면 받을 것이다.

그날에는 은총의 수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지은 죄가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죄인들이 내게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내 자비는 너무도 엄청나서 누구도 그 깊이를 알지 못할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바로 나의 자비에서 나온 것이다.

내 자비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영원히 내 사랑과 자비를 명상하게 될 것이다.

자비의 축일은 내 깊은 자비심에서 유래한다.

부활 후 첫 주일에 자비의 축일을 거행하기를 원한다.

인류가 내 자비의 샘에 찾아 들기 전까지는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부활 후 첫 주일을 자비의 축일로 삼고, 자비의 행동을 보여라.

이 축일은 나의 지극히 자애로운 동정심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의 자비심의 깊이를 확증하는 것이다.

이 축일을 부활 후 첫주일에 성대히 지내기를 바란다.

또 이 자비심 축일은 모든 영혼들, 특히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피난처와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

이날 바로 나의 깊은 자비심의 심연이 열린다.

나의 자비심의 샘으로 가까이 오는 영혼들에게 은총의 바다를 쏟아주겠다.”

“자비의 신심으로 축일을 장엄하게 거행하고 내 모습이 그려진 상을 공경하여라.

나는 이 상을 통해 많은 은총을 내린다. 그리고 이 상은 내 자비를 상기시킬 것이다.”

“그날(자비축일)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는 영혼들은 죄와 벌의 완전한 용서를 얻을 것이다.

그 죄가 진홍 같을지라도 영혼이 내게 가까이 오는 것을 두려워 말도록 하여라.”

“ 합당한 영성체는 모두 성체의 신비가 모든 은총의 원천이 된 이후 영세 때의 무죄함을 원상 복귀시키게 되는 효력을 낼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0년 5월 5일에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 로 제정하고

이날 미사 때에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기도를 바칠 것을 당부했다.

[자비 축일을 위한 준비] * 하느님 자비의5단 9일 기도를 바친다. (성금요일부터 시작하여 자비축일 전날까지) * 하느님께 의탁하는 마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 * 고해성사(참회)와 영성체

– 자비의 축일 전대사

모든 죄와 형벌의 사함을 받고 새로 영세 받는 것과 같은 은총이 주어진다.

– 화해와 참회의 성사 :

” 네가 고해소에 나아갈 때 내가 그곳에서 친히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나는 사제 안에 감추어져 있으나 내가 친히 네 영혼 안에서 활동한다.

바로 그곳에서 비참한 영혼이 자비의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 자비의 샘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의탁밖에 없다는 사실을 영혼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의 의탁이 크다면 나의 관대함은 한계가 없을 것이며

겸손한 영혼에게 은총의 급류가 쏟아질 것이다.

반면 교만한 영혼에게는 언제나 가난과 비참함만이 남을 것이다.

내 은총은 교만한 사람을 피해 겸손한 영혼들을 향해 흐르기 때문이다.” <일기 1602>

– 영성체 :

자비의 축일을 위해 주님께서 준비해 두셨던 은총들은 온전한 미사 참례와 연결된다.

이것은 죄와 벌에 대한 완전한 용서의 약속이 부가되어 있는 영성체를 포함한다.

**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주님 자비하심에 세월호 침몰로 숨진 모든 영혼들과 특별히 아직 너무나 어린 영혼들을 맡겨드립니다.

유가족들에게도 부디 살아갈 힘을 주시고… 생존자가 아직 있다면 꼭 살려주시길…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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