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단점 | 내돈주고 실외기 없는 이동식 에어컨 샀는데 단점이… 솔직하게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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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 구입 후 후회하는 4가지 이유
  • 외기온도 대비 온도 하락폭 4~6°
  • 가능한 최저 온도는 25~26°C 내외
  • 설치(단열) 상태에 따라 편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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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ㅋㅋㅋㅋ올해 여름이 그렇게 덥다면서요?
그렇다고 온방에 에어컨을 설치할 순 없잖아요
요즘 핫하다는 이동식 에어컨을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을 샀는데요
실외기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고, 설치가 쉽지만
단점이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제품 구입하려고 하는 여러분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 영상편집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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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 단점 정리 – IT세상의 족제비씨

이동식 에어컨 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소음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것은 실외기 기능을 하는 부분이 일체형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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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이동식 에어컨 장단점 완전분석 및 추천 대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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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동식 에어컨 단점

  • Author: 디에디트 TH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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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pu_tBqvzb0

이동식 에어컨! 구입 후 후회하는 4가지 이유

1 “냉방 효과에 한계가 있어요”

이동식 에어컨도 ‘에어컨’이기 때문에 냉방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1) 외기온도 대비 온도 하락폭 4~6°

2) 가능한 최저 온도는 25~26°C 내외

3) 설치(단열) 상태에 따라 편차 발생

등 의 한계점이 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이동식 에어컨의 응축부에서 실내 공기를 배출하게 되는데, 배출된만큼 고온다습한 외부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를 통해서도 작동을 하자마자 즉각 외기가 다량 유입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기껏 실내 온도를 낮추어도, 뜨거운 외부 공기가 다시 유입되기 때문에 온도 하락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단열의 한계, 응축부에서의 열 발생 등 여러 이유가 있음)

※ 최근에는 ‘흡기키트’가 포함된 듀얼덕트 형태로 ‘실외 공기’ 유입을 상당 부분 차단하여 냉방성능의 한계를 대폭 개선한 제품도 있습니다.

2 “너무 시끄러워요”

소비자들이 꼽는 대표적인 단점이 큰 소음이며, 벽걸이 에어컨의 실외기가 방안에 있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상당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주방 후드와 유사한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며 1)약간의 진동음 2)넓게 울려 퍼지는 특징으로 인해 체감상 주방 후드 이상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이때문에 ‘시끄러워도 더위가 심해 참고 쓴다’ 라는 후기도 있지만 ‘사용 자체를 포기했다’는 후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제품에 따라 소음 크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3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요”

이동식 에어컨은 1)외부 공기 유입 2)상당한 열이 발생하는 배기덕트 3)단열의 한계 등으로 벽걸이 에어컨과 비교하면 냉방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관리대상 품목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소비전력/냉방능력 등을 통해 추론해보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의 1/3 이하, 정속형 벽걸이 에어컨의 2/3 이하 수준의 냉방효율 정도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벽걸이 에어컨 대비 전기요금이 2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별도의 ‘흡기키트’가 포함된 듀얼덕트 구조의 제품은 외기 유입이 상당 부분 차단되어 냉방효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3 “주기적으로 물을 빼줘야 해요”

에어컨은 냉매가 액화되며 응축기에서 물이 발생하는데, 이동식 에어컨은 물이 차면 직접 물통을 비워줘야 합니다.

보통 물통을 따로 분리되지 않아 불편하기 때문에, 이동식 에어컨을 높이 설치하여 배수 호스를 연결→물받이 등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그래서 사지 말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거주환경의 차이로 벽걸이나 창문형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경우 이동식에어컨은 냉방이 가능한 유일한 대안이며, 명확한 장점도 있습니다.

1) 선풍기/냉풍기보다는 확실한 냉방효과

2) 설치환경의 제약이 적고 비용도 없음

3) 이사, 사용공간의 이동이 자유로움

따라서, 각자의 환경을 고려하여 이동식에어컨이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이동식 에어컨 단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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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을 상황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어떤 단점들이 있는지 정리해보겠다. 이동식 에어컨은 이름은 휴대성이 좋고 공기청정기 크기라 처음에는 다들 좋게 보는데 단점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안 해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정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

1. 이동식 에어컨 단점

소음

실외기가 분리돼있는 제품보다 냉방이 약함

냉방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까다로움

물 빼는 호수의 위치 문제

이동식 에어컨 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소음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것은 실외기 기능을 하는 부분이 일체형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점이 가장 큰 단점인데 이것 하나 때문에 냉방이 약하고 효율도 잘 안 나오고 소음까지 심하다.

일반적인 에어컨이 실외기가 밖에 있어서 신경을 소음을 들은 적이 없겠지만 일체형으로 된 이동식 에어컨은 그 실외기에서 나는 소음이 자체에서 난다. 밤에 껴놓고 잠을 자는 건 어려운 수준이고 최신 이동익 에어컨은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소음이 큰 건 어쩔 수가 없다. 대충 비유를 해보면 10년 이상된 컴퓨터의 팬이 떨리는 소리가 나는데 강하게 작동되고 있을 때는 목소리를 평소보다 크게 이야기를 해야 된다. 무감 각분들은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그 자체다.

냉방이 약한 것도 일체형이라 문제인데 공기청정기 크기에 실외기도 넣어서 작은 실외기가 들어갈 수밖에 없었고 효과는 떨어진다. 요즘 제품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벽걸이 에어컨처럼 차가워질 정도의 시원함은 아니고 찬바람이 나오는 선풍기 같은 느낌이다. 효과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조건이 좀 까다롭다. 조건을 다 맞춘다면 그래도 시원해지기는 하기 때문에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소음은 견딜 수 있다는 가정하에 완벽한 조건을 만들어야 냉방이 어느 정도 된다. 대부분의 이동식 에어컨 판매하는 업체들 보면 실외기에서 열기가 나가는 연결부위 설치된 장면을 안 보여주는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나도 마찬가지지만 뜨거운 바람이 나가는 열기 통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것이 이동식 에어컨의 제일 핵심이다.

이동식에어컨 배출구

창문 쪽으로 일체형 실내기의 뜨거운 바람이 배출구를 통해서 나가게 해야 된다. 어떤 분들은 저걸 설치 안 하고 쓰신 분들도 있다는데 대단하신 분들이다. 에어컨은 간단하게 실외기를 통해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을 만들고 분리해서 뜨거운 바람을 밖으로 내보내는 형식이다. 이렇게 설치하는 게 정말 큰 작업이다. 각 제품들 마다 창문틀에 맞게 쓰라고 판을 주지만 대부분의 상황은 창문에 대응이 안된다 즉 나머지 부분을 본인들이 메꾸어야 된다.

이 작업도 한번 해보면 대공사라 어려울 것이다. 왜냐면 창문을 조금 열어서 저 판을 대고 나머지 부분은 어떤 방법을 이용하든 막아내면 조금 창문을 열었기 때문에 창문과 창문 사이에 틈이 생기게 되고 이 틈으로 공기가 들어온다. 일체형 실내기가 빨아들이는 공기는 2배로 빨아드려서 차가운 공기 1/3만 방으로 쏴주고 나머지는 배출구로 나가게 되는데 그럼 빨아들이는 공기가 더 많게 되어서 방 밖에 있는 공기들까지 끌어드린다. 이게 방의 온도를 높게 만드는데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배출구만 밖으로 해주는 작업만이 아닌 모든 빈틈을 다 막는 작업을 해야 된다.

2. 이동식 에어컨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뜨거운 바람이 나가는 위에 사진 같은 배출구 연결 통이 엄청 뜨겁기 때문에 그 뜨거운 열기도 방의 온도를 높인다. 그래서 통자 체도 박스로 덮어서 온도가 전달이 잘 안되게 했었다. 이게 효과는 확실히 있다.

창문 쪽의 모든 틈을 막아야 된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부족한 공기를 다른 곳에서 가지고 오기 때문에 문틈과 창문 틈 사이고 공기가 유입이 된다. 이 공기가 밖의 공기가 들어온다면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이라서 차라리 창문을 제외한 방문에서 들어오는 게 더 낫다. 이 작업도 꼭 해야 된다.

이동식 에어컨 중에 발생되는 물을 기화시킨다는 제품이 있는데 이런 제품은 냉방 효과가 적다. 물을 베란다로 뺄 수 있는 구조라면 차라리 물 뺄 수 있는 제품이 더 효과는 좋다. 위에 사진은 LG 이동식 에어컨인데 물이 발생 안되게 기화시키는 형식이라고 하는데 기화를 시키면 습도가 빨리 떨어지지는 않는다. 저 제품은 사용해본 건 아니지만 21년도 식이라 소음은 조금 줄었을 거라고 판단한다.

3. 정리

이동식 에어컨을 사는 걸 추천드리지 않는다. 특정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거나 물을 빼기 쉽고 창문에 위에 이야기한 작업이 차라리 벽걸이 에어컨보다 나을 거 같다는 판단이 있으면 구입해도 된다. 자주 이사를 하시는 분이거나 특정 상황이 아니라면 밖에 실외기를 두는 제품이 훨씬 좋다.

본인도 사무실을 자주 옮겨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구입을 해본 것이지만 결국은 저렴한 벽걸이 에어컨이 훨씬 만족스럽다. 가격도 이동식 에어컨보다 저렴하게 구매 설치를 했다. 벽걸이 에어컨은 40만 원에 구입과 설치를 했지만 이동식 에어컨은 70만 원 정도 주고 효과는 떨어지면서 창문에 빈틈 작업과 물 빠지는 호수, 배출기 처리 등을 하고도 30만 원짜리 벽걸이 보다 효과는 떨어지고 소음은 너무 커서 지금은 창고에 있다.

창문형 에어컨도 이동식 에어컨과 같은 원리로 추천드리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이동식 에어컨에 좋은 면만 봤었다면 단점도 한번 인지 해보시라고 정리를 한번 해봤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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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이동식 에어컨 장단점 완전분석 및 추천 대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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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컨 시리즈의 마지막, 이동식 에어컨의 장단점과 이동식 에어컨 추천대상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이 오면서 많은 분들이 에어컨 구매를 고민하실 겁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우선 공기 순환을 위하여 배관(벽걸이 또는 스탠드 에어컨)이나 창문(창문형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 내기 어려운 구옥이나 오래된 아파트의 작은 방, 원룸 같은 곳들은 에어컨 설치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런 고정형 에어컨들은 한 번 설치하면 그 공간을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파고들었던 것이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이동식 에어컨 장점

1. 저렴한 가격

이동식 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입니다. 현재 쿠팡에서 검색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이 대부분 20~30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대 40만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장 비싼 LG 이동식 에어컨의 가격이 60~70만 원 선에서 형성된 것을 보면, 기존 다른 모델들 대비 확실히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 셀프 설치 가능

이동식 에어컨은 셀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스탠드형 또는 벽걸이형 에어컨의 경우 배관 연결이 필요했기 때문에 별도로 기사님이 오시지 않으면 설치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동식 에어컨의 경우, 블로그나 유튜브의 설치 후기를 참조하면 어렵지 않게 셀프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셀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별도의 설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장점이지만, 아래의 부가적인 이점들을 발생시키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3. 이사 편리 / 벽타공 불필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셀프 설치가 가능하면서, 이사나 이동 시에도 큰 부담 없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관작업이나 벽타공 등의 별도 작업이 불필요하다는 점은 불필요한 고민을 덜게 해 줍니다. 특히, 원룸 거주자들의 경우에는 집의 기존 구조를 훼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실외기 없는 일체형 에어컨

실외기가 없는 일체형 에어컨이라는 점 역시 이동식 에어컨의 장점입니다. 실외기가 없기 때문에 배관이 불필요하고, 따라서 콤팩트 하게 본체만 잘 관리하면 이용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일체형 에어컨이라는 점이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단점 부분에서 좀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LG 이동식 에어컨

5. 정상적인 창문 이용 가능

사실 이동형 에어컨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형이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하지만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에는 창문의 일정 부분을 항상 에어컨이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기나 공기 순환 등에 있어서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식 에어컨은 배기관을 만들기 위한 별도의 덕트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잘 설치할 수 있다면 기존 창문을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문은 환기 및 공기 정화를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을 대안으로 고려하신다면, 이동식 에어컨은 꽤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단점

1. 일체형 에어컨으로 인한 소음 및 냉방효율 저하

앞서 이동식 에어컨의 장점 중 하나로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장점이면서 동시에 단점이기도 합니다. 실외에 있어야 할 실외기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음이 그대로 발생함과 동시에, 냉방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배수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소음 부분은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지만,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가격이나 다른 장점을 위해서 소음은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려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2. 불완전한 기동성

이동식 에어컨은 이름과 달리 완전한 이동형은 아닙니다. 벽걸이나 창문형 에어컨과 비교하면 이동이 가능한 것은 맞지만, 어쨌거나 배기구를 설치할 공간에는 근접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배기구가 연결된 상태에서 가능한 동선으로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선풍기처럼 이 곳 저곳을 이동하며 사용하실 계획이었다면, 이동식 에어컨은 그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모델은 아닙니다. 하지만 설치와 제거가 상대적으로 원활하다는 측면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연결 모습

3. 냉방 효율 향상을 위한 온도 관리 필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동식 에어컨은 별도의 실외기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실외기와 배관이 기존에 진행하는 배기나 환기 등을 별도의 배기구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이 배기구는 배기구 설치 덕트를 통해 외부로 나가게 되는데, 이때 기압 차이로 인해 외부의 더운 공기가 각종 틈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즉 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를 위해 별도로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원활한 관리가 가능할 수 있어, 이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수분 관리 어려움

에어컨을 이용하다 보면 수분 관리는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경우에도 이용하시면서 배수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여름이 워낙 습하다 보니, 실제로 이용하다 보면 예상보다 더 급격히 불어나는 배수량 때문에 깜짝 놀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을 선택하실 때에는 반드시 자가 증발이 가능한 모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총정리 및 추천 대상

예전까지 에어컨은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키는 가전제품이었습니다. 구입에만 200~300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실제로 가동하며 발생하는 유지비(전기료)는 사람들의 구매를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한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창문형 에어컨이나 이동식 에어컨과 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냉방 자체의 기능에 집중한 제품들이 나오면서, 에어컨 시장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나눈 이동식 에어컨은 이사가 잦거나, 좁은 공간에 대한 냉방이 필요하신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관 설치나 타공과 같은 훼손 없이 셀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과 저렴한 가격은 다른 단점들을 감안하더라도 매력적인 특성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자제품 직접 설치에 센스나 손재주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만족하시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자 제품을 직접 설치하거나 관리하신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이나,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구매 전에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작성한 작은 내용으로,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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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LG 이동식 에어컨 장점 단점 1년 후기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하면 요즘 창문형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창문에 딱 붙어서 공간 차지가 없는 창문형 에어컨을 사는가?

아니면 자리를 차지하는 이동식 에어컨을 사는가? 고민할 수 있잖아요.

일단 저는 이동식 에어컨만 사용해봤고 창문형은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이동식 에어컨에 비해서 창문형의 장점은 자리차지를 안 한다. 이 차이라고 생각해요.

둘 다 실외기가 없어서 어느정도 소음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감안하지 않았어요.

이동식을 선택한 이유는 창문에 붙어있는 공간이 작아서 커튼을 잘 칠 수 있다는 점, 이동이 수월하고 보관이 편리하다는 점을 보고 이동식 에어컨을 선택했어요. 암막 커튼이 없으면 잠을 잘 못 자기때문에 무조건 암막커튼을 쳐야했거든요. 또 우리나라가 여름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겨울에 에어컨을 떼서 보관을 해야할텐데, 이동식 에어컨은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도 편리하고 보관하기도 쉬웠습니다. 사실 따로 어디 이동 안 하고 방 안에 보관했어요. 불편하지 않게 겨울동안 보관이 가능했습니다. 다시 설치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공간 차지가 싫다면 창문형 에어컨도 좋을 것같아요!

이동식 에어컨 실사용 리뷰 / 장점, 단점, 소음, 전기세 등 모든 구매 전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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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YwcvpYuLiic

좁은 공간을 냉방 시키는 방법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이 가격대비 성능과 소음 그리고 에너지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 최선책인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이 차선책이 될 수 있죠. 오늘 리뷰에서는 이 중 구매할 때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정 상품에 대한 리뷰가 아닌 실사용에서 겪을 수 있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이동식 에어컨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가능만 하다면 벽걸이 에어컨이 무조건 좋습니다. 하지만 벽걸이 에어컨은 벽을 타공해야 되기 때문에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있죠. 전세집 혹은 구조상 실외기 설치가 불가능한 집, 그리고 저와 같이 신축 아파트인 경우에도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이런 경우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 중 고를 수 밖에 없는데 현재 신상품 기준, 그리고 동일 냉각 효율 기준 창문형 에어컨이 훨씬 좋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흡기와 배기에서 구조상의 어쩔 수 없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동식 에어컨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설치가 좀 더 간편하며, 방과 방사이를 간편하게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창문형 에어컨 대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래서 안 좋다 저래서 안 좋다 이렇게 접근하는 것 보다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파악한 후 나에게 맞는 냉방 기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구매하자는 거죠.

단점 1. 소음 문제

시끄럽습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너무너무 시끄럽습니다. 일체형 에어컨에서 소음이라는 것은 컴프레샤의 소음이기 때문에 풍향 조절은 물론 비싼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 부분을 기술적으로 해결한다면 이러한 일반 실외기도 조용해 질 수 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쉽게 말해 이 소음은 해결이 불가능 하다는 거죠.

이동식 에어컨의 소음은 68dB로 가정용 2in1 에어컨의 실외기 정도의 소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밖에 있어야 할 실외기가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면 되고, 이 부분이 최대 단점이자 사지 말아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살인적인 더위를 경험하면 이 소음이 자장가로 들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진짜입니다.

단점 2. 창문을 사용하지 못함

이동식 에어컨 설치 작업을 제대로 하면 창문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물론 대충 걸쳐 놓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꼼꼼하게 빈틈없이 작업하려면 테이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작업하면 창문 열기는 불가능하죠. 여름이라고 항상 에어컨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창문을 여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죠. 또 환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이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설치되는 장소에 창문이 2개 이상이라면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점 3. 구조적인 문제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므로 복잡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장점으로 건너뛰기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기 저가형 벽걸이에어컨과 저가형 이동식에어컨이 있습니다.둘 다 소비전력 800W이고, 냉방 능력은 벽걸이가 2800W 이동식이 2200W입니다. 냉방능력만큼의 냉방면적이 차이가 나죠. 당연히 벽걸이는 인버터 기술로 장시간 사용할수록 전기세에서 이득을 보지만 사용 와트당 냉방 능력만 본다면, 상품 가격 고려 시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을 보면 좀 더 보기 쉽겠네요. 둘 다 소비전력은 1400W 정도로 이 정도면 고성능 청소기 정도의 높은 소비전력입니다. 냉방능력은 벽걸이가 3900W 이동식이 3500W로 이것 역시 제품의 가격을 고려한다면 큰 차이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에 의해서 이동식 에어컨의 “냉방능력”만 보면 동일 전력의 벽걸이 에어컨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꼼꼼히 잘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벽걸이 에어컨만큼의 냉방이 되지 않을까요.

벽걸이 에어컨은 본체와 실외기로 나뉘는데 본체에 흡기와 배기가 있고, 외부에 있는 실외기에도 흡기와 배기가 있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은 본체와 실외기가 합쳐진 구조이기 때문에 총 2개의 흡기와, 2개의 배기가 있습니다. 이 중 실외기에 해당하는 배기는 바깥으로 빠지는데, 실외기에 해당하는 흡기는 실내의 공기를 흡수합니다. 이게 벽걸이 에어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그래서 이동식에어컨의 실외기가 외부 공기를 흡수할 수 있게 DIY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위해 방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창문도 최대한 꼼꼼하게 막습니다.

여기 배출구에서 내부의 공기가 나가고 있습니다.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기가 빠져나가고 있죠. 이방이 밀폐된 장소라면 공기가 계속 빠져나가니 진공상태가 되겠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되지는 않죠. 어딘가의 틈에서 반드시 나간 만큼의 공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 아래 틈, 그리고 창문 틈, 이 틈의 공간이 작을수록 압력에 의해 더 빠른 속도로 외부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거죠. 이동식 에어컨이 벽걸이 에어컨과 냉방 효능이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냉방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짧게 정답만 말씀드리면 “내부 공기 유입” 이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기계가 가진 냉방 능력 대비 냉각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거죠.

장점 1. 시원함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은 에어컨입니다. 냉방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 냉각 성능 자체는 좋기 때문에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후기를 보면 소음에 대한 문제 제기는 당연하고, 냉방에 대한 문제 제기도 만만치 않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 손실 없도록 설치만 잘 하면 냉방 능력에 대한 부분은 절대 불만 가질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장점 2. 높은 기동성

여름이 지나면 다시 창고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동이 가능하다 보니 이방 저방 옮겨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옮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설치가 아닌 간이 설치를 해야 되므로 열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1년에 길게 사용해 봤자 7~9월까지 3달만 사용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에어컨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3. 적당한 전기세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력효율이 좋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고 보통 이동식 에어컨은 좁은 공간이나 저처럼 방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높은 기계이지만 단열만 신경 쓰면 벽걸이 에어컨 수준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에어컨 온도를 얼마에 설정해 놓고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보통 27도 정도로 해놓고 에어컨을 계속 끄지 않는 편인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일단 가동을 하면 당연히 컴프레샤(실외기)가 돌기 때문에 1000W 넘는 전력이 나옵니다.

하지만 설정된 온도에 다다르면 이렇게 150W 정도로 전력이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선풍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방안의 온도가 또다시 올라가면 컴프레샤(실외기)가 작동하면서 다시 1000W 넘는 전력 사용을 하게 되죠. 에어컨은 이런 작동을 계속 반복합니다. 이건 모든 에어컨이 동일해요.

에어컨의 소비전력이 1000W라고 하면 최대 전력을 의미하는 것일 뿐 항상 1000W의 전력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기세 측정 계산기로 소비전력과 시간을 넣고 계산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실제 사용량은 훨씬 적게 나오거든요. 총 사용시간 동안 얼마만큼의 전력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하죠.

제가 하루에 보통 이 정도 사용합니다. 총 시간은 224분으로 3시간 40분 좀 넘게 사용했고. 사용 전력은 1.439kWh입니다.​지금 우리나라 누진세와 여기 측정기에서 표시하고 있는 누진세가 조금 차이가 있으니 감안하고 대충의 금액을 보면 누진세 단계에 따라 순서대로94원, 242원, 354원, 535원 . 오늘 제가 3시간 40분 동안 사용한 전기세입니다.

금액이 이렇게 적게 나온 이유는

첫 번째, 온도를 27도로 설정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동식에어컨을 최대한 올바르게 설치했기 때문이고

세 번째, 암막커튼 등으로 열 차단을 잘 해놨기 때문이고

네 번째 굳이 추가하자면 저희집이 단열이 잘되는 편에 속합니다.

​저는 보통 하루에 3~4시간, 많으면 5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전체 우리 집 전기세에 1~2만 원 더한다고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1년 내내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여름만 2~3달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전기세라고 생각합니다.​

단점과 장점의 정리

여러가지 볼 필요없이 중요한 것만 생각하면 좋습니다. 장점은 시원합니다. 이 기계는 컴프레샤가 달려있는 에어컨이에요. 에어컨을 제외한 어떠한 냉방기구도 이동식 에어컨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설치만 잘 하면 정말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당연히 소음이죠. 시끄럽습니다. 아이가 있는 방이나 집중해서 작업을 해야 하는 방에서는 사용하면 안되겠죠.

시끄럽지만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것인가

시끄러운 것이 싫어 시원한 여름을 포기할 것인가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동식 에어컨을 오래 사용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올바른 설치 방법

단점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시원함을 위해 구매했다면 이제 설치 방법이 중요합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이 세가지만 기억하시며 됩니다.

1.창문을 최대한 막는다

2.배출관을 짧게 설치한다

3.배출관을 단열한다

제가 작업실로 사용하는 방인데 작은방에 어울리지 않게 큰 커튼이 있죠? 빛을 99% 이상 차단하는 암막 커튼이고, 보시면 브라운과 베이지 투톤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커튼을 처음 설치할 때 부터 이동식 에어컨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배출관을 감싸듯이 이렇게 투톤으로 커튼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암막 커튼으로 인해 열 차단에 도움 되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에 유리하고, 동시에 완벽하게 막지 않은 창틈으로 들어오는 열기를 어느 정도 커버주기도 하죠.

에어컨은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빼내는 게 중요한데 사용하면 알겠지만 내부의 열이 나갈 때 배출관 자체에서 열이 발생 합니다. 물론 나오는 냉기를 상쇄시킬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 온도에 충분히 영향을 줄 정도이므로, 배출관의 길이를 짧게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단열재를 이용해서 배출관을 감싸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겨울 패딩으로 감싸 놓았던데 열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는 측면에서 보면 아주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더운 공기는 뜨고 찬 공기는 가라앉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각도를 높여주면 방안의 전체 온도를 내리는데 조금 더 좋습니다.

배수는 어떻게 하나요

에어컨이기 때문에 배수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은 “자가 증발방식을 구매해야 된다”입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호스로 연결해서 빼내는 게 가장 좋겠죠.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에어컨 사용 시 수분이 응축된 물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제습기만큼 생기죠. 이 제습기 만큼 생기는 물을 일일이 빼내는 건 굉장히 힘들어요. 장마철은 더 힘들어지겠죠.​

지금 보시는 물의 양은 제가 거의 2주 동안 한 번도 물을 빼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의 양입니다. 사용 할 수록 물은 더 늘어나야 되는데 자가 증발방식은 여기서 더 줄어들기도 합니다.

제가 배수로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한번 받아봤는데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이 정도 물이 생기더라고요. 자가 증발방식으로 구매하시면 한 달 사용 시 이 정도 생길까 말까 입니다. 그러니 꼭 자가 증발방식으로 구매 하세요.

다성아빠가 추천하는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의 장점은 가격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 입니다. 물론 비싼 이동식 에어컨들이 냉방 면적이 더 넓고 성능도 더 좋지만 50만원이 넘어 버리면 창문형 에어컨과 비교해서 가격의 이점이 사라지므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이동식 에어컨들이 많습니다. 냉방 면적과 성능이 좀 떨어질 수 있지만 보통 원룸이나 방에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이동식 에어컨을 추

천하고 구매 링크는 본문과 댓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마무리

이동식 에어컨이 무조건 좋다, 나쁘다가 아닌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에게 필요한 냉방 기구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시끄러워요, 엄청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더운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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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없는 LG 이동식 에어컨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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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 장점 단점 및 가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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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느껴서 에어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편하게 사용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목차

이동식 에어컨은 냉방의 효과에 따라서 소음과 가격이 달라집니다.

앞쪽 2개의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데 방향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뒤로는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동식 에어컨 장점

1.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스탠드나 벽걸이와는 다르게 방향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실외기가 없기 때문에 설치가 아주 간단합니다.

3. 그리고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필요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4. 설치비가 따로 없고 제품 자체가 저렴합니다.

이동식 에어컨 단점

1. 일반 에어컨에 비해 소리가 크기 때문에 취침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정숙해야 하는 공간에서는 조금 사용이 힘들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실외기가 따로 없고 하나의 기기에서 흡기와 배기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뜨거운 공기가 기기 뒤편에서

나와서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출 수 없습니다.

3. 인버터, 정속형, 이동식 에어컨 3 가지를 비교했을 경우 전력 소모가 높습니다.

4. 물을 직접 빼줘야 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힘듭니다.

이동식 에어컨 가격

실외기도 없고 설치가 간단하기 때문에 설치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벽걸이나 스탠드형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대략적으로 20만 원 ~ 4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다른 에어컨들에 비해 저렴합니다.

예전에는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창문형, 이동형 에어컨도 있습니다.

각 제품들마다 특징들과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냉풍기 단점, 장점

이번 글은 이동식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이동식 에어컨을 써본 후기를 생생히 전달하도록 하겠다. 바야흐로 2018년 필자의 나이 28살 우리집은 에어컨이 없다. 살 생각조차도 없었다. 그 이유는 아버지 때문이다.

1. 더위를 잘 안타신다.

2. 검소하셔서 전기세에 엄청 예민하시다.

사실 2번의 이유가 매우 크다. 어느순간 여름의 온도가 30도를 순식간에 넘기 시작하였으며, 열대야와 습도가 겹치면 환장한다. 그래서 필자는 참다참다 결국 폭발하였고 에어컨 구매 선언을 하였다. 집에 에어컨을 설치하며 설치비와 구매비용 모두 다 내가 지불하겠다고. 그러나 아버지의 한마디 “전기세는 너가낼꺼냐” 라는 한마디에 무산되었다. 그렇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쯤 아버지는 냉풍기를 사오셨다.

냉풍기 단점, 장점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냉풍기를 사면안된다. 돈 많이드는 쓰레기일뿐

기존 선풍기에 얼음이나 물을 넣어 기화의 원리를 이용해 선풍기보다 바람이 시원하다라는 장점이 있더라 하시면서… 기존 선풍기가 5만원 수준이라면 냉풍기는 약 10만원을 웃돈다. 에어컨이 없는 집이라면 다들 알 것이다. 얼음 따위로 방을 시원하게 할 수 있었다면 에어컨은 왜 있는 것인가?

얼음을 가져왔을때 잠시나마 시원할지몰라도 그것들이 녹으면서 주변에 엄청난 물기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한여름 습도 높을때를 생각해보자. 결과적으로 냉풍기를 사용하면 시원하지도 않으면서 습도까지 올리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냉풍기 따위로는 절대로 대한민국의 여름을 시원하게 할 수 없다. 오히려 넣은 물과 얼음으로 최악의 습도를 만들어내면서 스트레스를 200% 상승시키기 좋다. 내말을 못믿겠다면 꼭 냉풍기를 사서 습도가높은 열대야때 써보길 바란다. 참고로 난 아버지가 사온 냉풍기로 인한 습도 상승으로 결국 폭발하였고 아버지 앞에서 냉풍기를 갖다 치웠다. 그리고 꼭 써보시라고하였다.

어렸을때 여름 바깥 마당에서 물을 뿌렸을때는 개방된 공간이므로 기화되어 시원한 바람이 생긴다라는 개념으로 냉풍기를 만들었지만, 냉풍기를 사용하는 공간은 ‘집안’ 이다. 그렇기 때문에 냉풍기에 들어가는 물과 얼음은 집안의 습도를 폭발적으로 상승시켜주는 짜증유발의 핵심역할을한다.

아버지도 결국 이 냉풍기를 창고로 치우시더라…. 그렇게 나는 고민 고민 끝에 이동식 에어컨을 샀다. 가정에서 쓰는 일반에어컨과 이동식에어컨의 차이를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형(설치형) 에어컨 이동형 에어컨 실외기와 본체가 분리되어있음 실외기와 본체가 일체되어있음 스탠드형, 벽걸이형태 스탠드형, 창문걸이형

보통 우리가 에어컨으로 알고있는건 에어컨 본체다. 에어컨의 구조를 보면 밖에 내놓아져있는 실외기와 본체를 동케이블로 연결하는데, 이 동케이블을 통해 더운 공기는 빼며, 시원한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단점

문제는 소음이다. 에어컨 본체에서는 바람이 나오는 소리만 들리지만, 밖에있는 실외기에서는 약 60DB(일반 카페에서 대화하는 수준)이다. 즉 밤에 취침할때 60DB수준이라하면 굉장히 시끄럽단 소리다.

일반형 에어컨은 스탠드형 100만원~300만원 수준이며 25평 이상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에어컨이다. 벽걸이형은 방에서쓰는 형태로 30~50만원 수준이며 10평 이하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들 공통점은 실외기 설치에 있어 실외기가 밖에있고, 본체와 실외기 사이를 연결해야하기때문에 일반인은 설치할 수 없다. 즉 에어컨 설치기사를 불러야하며, 본체와 실외기 케이블은 보통 1m에 5만원 수준이다.

즉 스탠드형 에어컨200만원짜리를 구매한다고할때, 설치비용은 출장비 5만원 + 케이블은 약 15m를 뽑는다하면 75만원 = 80만원 수준이다. 대부분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판매비용은 본체가격이지, 설치비용과 케이블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그치만 일반형 에어컨은 냉방효과가 좋으며, 소음이 적다라는 장점이 있다. 자 그렇다면 돈이 없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없나? 라는 것에서 고민할 수 있는건 바로 이동형 에어컨이다.

이동형 에어컨은 일반적인 바퀴가달린 스탠드형태 또는 창문에 설치하는 2가지 형태로 나눠진다. 장점과 단점을 바로 말해준다면, 장점은 10평 미만인 원룸이나, 7평 미만인 방을 충분히 이불덮고 잘정도로 차갑게 만들어줄 수 있으며, 가격은 50만원 (캐리어의 경우는 30만원 선)에서도 춥게 잘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설치가 따로 필요없다. 일반 이동형에어컨은 앞쪽에서 찬바람이나오고, 뒷쪽 구멍에서 뜨거운 바람이 빠지는데, 이것만 창문쪽으로 빼주면된다. 창문에 설치할 수 있게 끔 구멍과 가림판까지 구성으로 판매한다.창문형에어컨은 이런 호스를 조금더 편하게 설치할 수 있게끔 가림판을 직접조절해 창문에 설치하여 앞부분은 찬바람, 뒷쪽에는 뜨거운 바람이 나가게 하는 원리다.

결론적으로 선풍기보다 200배 낫고, 냉풍기보다 300배 낫다. 이동식 에어컨이 일반형 에어컨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바께없는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효과가 없진않다. 결과적으로 에어컨은 에어컨이기 때문에 시원하게 잘 수 있으며, 실제로 6평짜리 방에서 2020년 열대야 11일을 시원하게 버텼다.

그치만 이동식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을 살때 주의할 점이있다. 일반형 에어컨은 본체와 실외기가 따로있지만, 이동식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의 가장 큰 단점은 실외기와 본체가 일체형이므로 엄청난 소음이 난다. 약 50DB 수준(일반 평소 대화 소음)의 소음을 유발한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이동식 에어컨에대한 평가는 부정적일 수 바께없다.

그러나 여기서 선택사항이다. 필자같은 경우는 예민하고 더위를 잘 탄다. 최악의 몸뚱아리인데, 차라리 더운것보다 시끄러운건 참을 수 있다 싶었다.그리고 불규칙적인 소음이아니라 우우우우우웅~ 하는 보일러 돌아가듯 규칙적인 백색소음계열이므로 잠을 못잘정도는 아니였다. 저렴하고 설치가쉽고 시원하게해준다는 장점이 이정도 단점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친다. 만약 이동식 에어컨 소음을 못참겠다 싶으면 그냥 돈 많이주고 일반형에어컨을 사거나, 여름을 덥게 보내면된다. 다른방법은 절대 없다.

두번째는 이동식에어컨은 바람 구멍과 물 배출구멍이있다.공기중에 있는 습기가 물로 변환이되어 호스로 배출되는데, 이 호스로 배출되는 물을 따로 통에 모아서 버려줘야한다. 안그러면 바닥이 흥건하게 물 바다가 된다.

이 두가지 단점이 존재하지만, 확실한건 더운것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큰 장점이 있어 3년동안 잘 쓰고 있다.

확실한건 냉풍기나 선풍기는 이제 여름의 더위를 해결할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냉풍기를 추천하면 깔끔하게 손절하길 바란다. 습도 200%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것이다. 결론은 더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에어컨뿐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더위는 사실 더운게 짜증나기보단 습도가 문제다. 에어컨은 공기중 수분을 제거해주면서 공기온도를 낮춰주지만 전기세가 많이나온다.

만약 자신이 더위는 잘 참는것 같은데 습한것을 못참는다고 판단한다면, 제습기 + 선풍기 조합도 나쁘진않다.(물론 열대야때는 장담못한다.)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차이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는 똑같이 바람을 일으키는 장치이다. 그러나 목적이 다르다. 선풍기는 뒷 공기를 선풍기를 거쳐 바람을 퍼트려주는게 목적이지만, 에어서큘레이터는 뒷 공기를 에어서큘레이터를 거쳐 바람을 전달(순환)해주는게 목적이다.

그래서 선풍기는 일반적으로 쓰는 여름 아이템이지만, 에어서큘레이터는 언제쓰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거실1개와 방2개 구조인 집이 있다고 치자.거실에 에어컨이 있는데 방까지 찬 바람이 가지 않는다고하면,이때 쓰는게 에어서큘레이터이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모이는 부분에 에어서큘레이터를 배치하여찬 공기를 방 방향으로 배치해놓으면,직접적이진 않지만 에어컨의 찬바람이 방으로 전달된다. 만약 선풍기 개수가 여유가 있다면에어서큘레이터를 통해 받은 시원한 공기를 방 입구에 선풍기를 배치하여퍼트려준다면, 완전하진 않지만 집 전체적으로 찬 공기가 순환이되어 나름 나쁘지않은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즉 에어컨을 2개 설치하면 효과가 200%겠지만, 에어컨1개 + 에어서큘레이터 1개로 최소 150% 성능은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

1. 냉풍기나 선풍기로는 공기를 시원하게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이 두녀석 다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지, 온도를 저하시키는건 아니다. 즉 공기가 더우면 더운공기만 순환된다.

2. 냉풍기는 얼음이나 물을 넣어 기화효과르 공기를 차게한다 -> 한국에서는 쓸모없다. 왜냐하면 한국의 여름은 습도와 온도가 높은것이 특징이므로 냉풍기를 사용한다면 습도가 최악으로 상승할 것이다.

3. 시원하고싶다면 수작부리지말고 에어컨을 구매하기 바란다.

4. 설치할 여건이 안되거나, 돈이 없다면 이동식 에어컨을 사자. 그러나 소음은 참아야한다.

5. 이동식에어컨, 벽걸이에어컨에서 나오는 소음은 약 50DB로 일상적인 대화수준이지만, 보일러가 도는것 처럼 우우우우우우웅 규칙적인 백색소음으로 참을만한다.

6. 조용하고 시원하고싶다면 설치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방법바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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