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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가 유명해진 이유는 소화에 도움을 주며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주어 위장병 예방에 좋으며 구토나 설사 복통 등 증상에 도움을 준다. 평소 속이 좋지 않은 분들이나 위장이 평소에 좋지 않은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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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효능 6가지 알아볼까요

후박나무 효능 6가지 알아볼까요 · 1. 소화촉진. 후박나무껍질은 예로부터 위장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두루 쓰여져 왔던 만큼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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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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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효능 및 부작용 5가지 – 앱테크의 정석

후박나무 효능 및 부작용 5가지 · 1.만성 치주염, 항암에 좋다. 후박나무는 천연항생제로서 역할을 해 치주염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 2.소화와 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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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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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후박나무 막걸리 만드는 방법, 후박나무껍질차 – 효능백과

후박나무는 배가 더부룩 해지며 생기는 소화불량, 복부창만, 식욕부진에 효능이 있으며 위궤양 억제, 십이지장 경련 억제, 위액분비 억제, 중추신경 억제, 혈압을 낮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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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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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의 효능 – 다음블로그

후박 술은 소화불량·위경련·복통에 한잔 마시면 즉효가 있고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열에도 잘 듣는다. 오래두고 먹으면 호흡기 계통의 질병, 기관지·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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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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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박나무 무엇인가?

후박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백도백과(百度百科)>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주치(主治): 용우치료뉴상(用于治疗扭伤)、전근(转筋)、족종(足肿)、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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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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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놀라운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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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후박 나무 효능

  • Author: 약초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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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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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효능과 섭취시 주의사항

전립선 건강을 위한 식습관과 좋은 음식 전립선 질환은 중년 남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는 생식 분비기관이다. 정액의 구성 성분을 분비하며 나이가 들수록 남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서서히 증식, 중년 이후에 배뇨 장애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많은 남성들의 고민거리가 된다. 이런 전립선에 생기는 질환으로는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이며 최근 가파르게 증가 추세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2015년에는 105만 명이었는데 2019년에도 132만 명으로 4년 사이에 엄청난 수가 증가하였다. 특히 전립선암이 크게 늘어나면서 어느새 국내 남성 암 4위에 올랐으며 미국의 경우 남성 암 1위이고, 일본에서는 2위다. 이처럼 남성들의 건강과 삶의 질적인 부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립선은 평상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어느 정도 예방 및 치료가 된다고 한다. 하여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통해 전립선 건강 유지와 증식 예방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실정에서 전립선 건강을 위한 식습관과 음식들을 알아보자. ■ 전립선 건강을 위한 식습관 1.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 식사 및 간식을 섭취한다. 2. 하루 3끼 식사는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한다. 3. 도정된 곡류보다는 전곡류(도정되지 않은 곡류)를 선택하며 단순 당의 섭취를 가급적 줄인다. 4. 육류는 살코기로 주 500g (익힌 고기 300g 정도) 이하 섭취한다. 5. 식물성 기름(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은 한 끼에 1~2 찻숱 이하로 사용하며 조림, 찜, 무침 등의 조리방법을 이용해 섭취한다. 6. 생선은 주 3~4회 섭취한다. 7.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으로 하루 1~2컵 정도 섭취한다. 8. 다양한 색의 야채를 하루 5접시 이상(한 끼 2접시) 섭취한다. 9. 다양한 색의 과일을 하루 2회 정도 섭취한다. 10. 천연조미료를 활용하여 기호에 맞는 식단을 갖춘다. 11. 술, 담배는 금한다. 12.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정도는 일광을 한다. 13. 주 3회 이상 하루 1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한다. 14. 성분과 역할이 불분명한 건강보조식품의 남용은 피한다. ■ 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 1. 토마토 토마토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이 전립선암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토마토가 전립선을 건강하게 해서 전립선암 발병을 줄이는 것이다. 2. 마늘 마늘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전립선염과 방광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도 향상시켜 주는 식품이다. 한의학에서 마늘은 습을 제거하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더운 성질로 차가운 것을 쫓아내고 비위를 건강하게 한다. 3. 굴(석화) 굴은 조개류 가운데 육질이 부드럽고 소화, 흡수가 쉬워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이다. 12∼2월에 지질 함량이나 글리코겐 함량이 증가하므로 이때 채취한 것이 가장 맛있다.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 인, 칼슘 등이 많은 산성 식품이기도 하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평소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 치료한다. 4. 콩 콩(대두)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장내 세균의 작용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 이소플라본은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고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뿐 아니라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을 자극하여 전립선이 증식하는 것을 일정부분 막아주기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 효과가 있다. 실제로 동양에서는 서구 사회보다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월등히 낮은 것도 콩의 섭취량이 서구에 비해 높기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다. 5. 호두 하루에 두 움큼(약 56g) 정도의 호두를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호두를 먹이지 않은 쥐 그룹의 44%에서 전립선암 종양이 발견된 반면, 호두 강화 식단을 섭취한 쥐들은 종양 발생 비율이 18%에 그쳤고, 암 종양의 크기도 평균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 브로콜리 다른 십자화과 채소처럼 브로콜리에도 암을 퇴치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암과 폐암, 유방암, 췌장암에 걸린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소 이런 십자화과 채소를 훨씬 덜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로콜리는 콜리플라워나 방울양배추 같은 다른 십자화과 채소보다 암 예방 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남성들의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7. 된장 된장은 전통발효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가장 탁월하다. 한의학에서 된장은 오장(五臟)을 보(補)하고 12경락의 순환을 돕고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한다. 전립선염 치료제에 주 약재로 쓰는 패장(敗醬)근은 뚜깔나무의 뿌리인데 썩은 된장 냄새가 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아직 된장과 전립선염의 관계가 의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많은 환자가 된장과 청국장을 먹고 증상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다. 8. 상추 증상이 심해 소변을 찔끔거리면서 통증이 자주 생길 때는 상추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추를 ‘와거’라고 해 정혈 및 해독작용이 우수한 약재로 인식되어 있다. 쌈이나 비빔밥 등 음식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외용약으로 써도 훌륭한 생약이 된다. 특히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상추잎 5~6장을 짓찧어서 배꼽 주위에 올려놓고 찜질을 하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배뇨장애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9. 수박 수박 역시 전립선 관련 질병을 예방한다.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신장 등이 나빠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 암 발생 비율을 낮춰주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이 외에도 당근, 버섯, 고추, 녹차, 호박씨, 연어, 석류, 강황, 체리, 자황뿌리, 마 등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았다. 위에 소개한 것들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이므로 꾸준하게 섭취하면 위험 인자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꼭 잘 섭취하여 전립선 건강을 챙기자~!

후박나무 효능 6가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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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남부, 대만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상록교목입니다. 후박나무는 선박재나 가구재, 염료 등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후박나무 껍질은 말려 후박피라고 하는 약재로 많이 이용되어지는데요.

뛰어난 약용성분을 지니고 있어 우리 몸에 이로운 다양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후박나무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박나무의 6가지 효능

1. 소화촉진

후박나무껍질은 예로부터 위장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두루 쓰여져 왔던 만큼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기능을 개선하는데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소화불량이 잦은 분들이나 가스가 자주 차는 분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복통이나 구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항산화작용

후박나무에는 폴리페놀을 비롯하여 카테킨 등의 뛰어난 항산화성분들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를 통한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3. 구강건강

후박나무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된 페놀 성분들의 뛰어난 항염 및 살균작용을 통해 구강 내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치주염과 같은 각종 치주질환을 예방하여 치아와 잇몸 건강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기관지질환예방

후박나무껍질에 뛰어난 항염작용으로 기관지 내 염증을 배출하여 기관지염과 같은 기관지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후박나무는 천식증상을 완화하고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작용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5. 항균작용

후박나무에 함유된 정유 성분의 뛰어난 항균작용으로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비브리오균, 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폐렴균, 디플리아 간균 등을 억제하는데도 이로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6. 성인병예방

후박나무에 풍부하게 함유된 여러 항산화성분들이 혈압 강화 작용 및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개선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후박나무의 다양한 효능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에 소개된 여러 효능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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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효능 및 부작용 5가지

후박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인 나무로 천연기념물 제299호로도 지정된 식물이다. 토종 한약재로 예전부터 아주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시중에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잇몸치료제인 인사x 에도 후박추출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 포스팅에서는 후박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대표적인 것을 정리해보았다.

후박나무의 효능은?

1.만성 치주염, 항암에 좋다.

후박나무는 천연항생제로서 역할을 해 치주염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후박나무의 껍질은 강력한 항균효과가 있으며 카테킨류가 무려 27종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카테킨류는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항암, 항균, 항동맥경화작용 등 다양한 생리활성의 특성이 있다. 마그놀롤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이 또한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고 전이를 막는다고 한다.

2.소화와 위장에 좋다.

후박나무는 동의보감에 “체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것을 낫게 하며 위장을 따뜻하게 한다. 토하고 설사를 낫게 하고 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흉복창만이라 하여 배에서 소리가 나고 배가 터질듯이 불어오르는 증상으로 후박나무로 이런 증상을 고치고 천연소화제로 이용되어 왔다.

3.비뇨기 질환에 좋다.

소변을 보아도 남아 잔뇨감이 있고 개운하지 않을때 후박피를 달여 장기간 꾸준히 마시면 좋다고 한다. 또한 열매를 통채로 껍질까지 달여 마시면 요통에 좋다고 한다.

4.기관지, 호흡기에 좋다.

후박나무는 술로도 담가먹는데 주로 뿌리와 껍질, 새순을 이용한다. 후박술은 소화불량이 있거나 위경련, 복통이 있을 경우 마시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고 감기두통과 열을 내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장기간 복용하면 호흡기계 질병과 기관지, 천식에도 좋다.

5.다양한 질병의 민간요법으로 사용

후박나무는 셀 수 없이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몇가지 나열하면 구창, 구토, 복막염, 복통, 설사, 이뇨, 중풍, 피로회복 등 수십가지나 된다.

후박나무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은?

후박나무는 성질이 맵고 따뜻해 몸에 있는 진액과 수분을 마르게 하므로 임신부나 쇠약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고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소량만 먹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으로는 소음인에 맞는 약재로 분류된다.

후박나무 껍질 효능 – 가거도 후박나무 막걸리 만드는 방법, 후박나무껍질차

목포에서 쾌속선을 4시간이나 타고 들어가야 하는 가거도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도 나왔던 아름다운 섬입니다. 이 외딴 섬에 ‘천기누설’팀이 찾아 갔습니다. 가거도에는 건강을 위해 후박나무 껍질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키는 20m 지름은 1m에 이르는 큰 나무 입니다. 후박나무는 주로 남부지역의 바닷가 근처나 산기슭에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후박나무 껍질을 약으로 쓰고 있습니다. 약으로 쓰는 후박나무 껍질은 매년 5~6월에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후박나무 껍질 효능과 항산화성분

후박나무는 배가 더부룩 해지며 생기는 소화불량, 복부창만, 식욕부진에 효능이 있으며 위궤양 억제, 십이지장 경련 억제, 위액분비 억제, 중추신경 억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박나무 껍질에는 강력한 항균물질이 있습니다. 후박나무 군락지인 전남 신안 가거도의 후박나무를 연구한 결과 껍질에 항균효과와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가거도 후박나무 껍질 항균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식중독 원인균인 병원성대장균, 살모낼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황색포도알균 등 7종의 균에 강한 항균 활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후박나무와 잎, 열매

또한 같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항산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을 분석한 결과, 카테킨을 포함 약 27종의 폴리페놀 성분 함유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항산화물질인 카테킨은 항균, 해독, 살균, 방부작용이 있으며 성인병예방과 항암에 관여합니다. 또한 항고지혈증, 항당뇨, 항동맥경화 가능성이 있는 성분인 나린진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바닐릭산, 쿼르세틴, 카페익산 등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후박나무 껍질로 치주염을 치료한 사례(천기누설)

천기누설에 출연한 가거도 거주 사례자는 치주질환(치주염)을 후박나무껍질을 이용해 치료했다고 합니다. 사례자는 치주질환으로 인해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시리고, 붓고, 피가 나고 해서 음식을 먹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사례자는 당시 충치는 물론 잇몸 속까지 염증이 퍼지는 치주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통, 치주질환이 있을 경우 음식물 섭취에 문제가 생기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장에 유해균이 많이 생성되어 각종 성인병에 취약하게 됩니다. 사례자도 심각한 치주염과 함께 소화장애, 고지혈증 등 성인병도 같이 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주질환을 극복하고 음식을 먹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위장장애 등도 좋아 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의 건강을 되찿게해 준 것은 지금 소개드리고 있는 후박나무 껍질이라고 합니다.

가거도 후박나무 껍질

후박나무 막걸리<천기누설 사례자 방법>

사례자는 매일 후박나무 껍질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고 또한 막걸리로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후박나무 껍질로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후박나무 껍질 달인 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후박나무 달인 물(후박나무껍질차) 만들기

1. 햇빛에 바짝 말린 후박나무 껍질을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찬물에 5~10분정도 불려줍니다.

2.물 2리터 분량에 후박나무 한줌 정도를 넣어줍니다.

3. 쎈불로 10분간 팔팔 끓여 줍니다. 갈색 빛의 물이 우러나오면 중간불로 줄여 20분간 은근히 끓여줍니다. 물의 진하기를 조절하려면 기호에 맞게 껍질 양을 조절해 주면 됩니다. 하지만 양이 많아지면 쓴맛도 강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끓이면 후박나무 달인 물이 되고 이 물은 수시로 물처럼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막걸리는 이 달인 물을 이용해 만들게 됩니다.

후박나무 막걸리 만들기

(참고: ♣일반적인 막걸리 만드는 방법)

4.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술밥(고두밥)을 만들어야 합니다. 고두밥을 지을 때는 밥물은 반드시 후박나무 달인 물을 넣고 밥을 지어야 합니다. 밥맛은 물론 막걸리의 효능을 높이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5. 고두밥이 완성되었으면 일반적인 막걸리 만드는 방법과 같이 누룩을 넣어줍니다. 누룩의 비율은 고두밥의 10분1이 넘지 않도록 합니다.

6. 후박나무 달인 물을 넣어 고두밥과 누룩을 30분 이상 손으로 잘 섞어 줍니다. 이렇게 잘 섞어줘야 막걸리가 잘 삭혀지게 됩니다.

7. 잘 섞어 준 밥과 누룩은 22~26도 사이의 온도로 술항아리에 한달 이상 발효 시킵니다. 사례자는 여기에 후박나무 껍질을 조금 넣어 줬습니다.

8. 잘 삭혀진 막걸리는 채반에 걸러 맑은 술만을 먹습니다. 이때 막걸리에서는 후박나무 영향으로 약간의 계피 향이 나게 됩니다.

보관: 후박나무의 항균작용 때문에 일반막걸리와는 달리 6개월~1년 정도를 보관해도 상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오래두고 먹을 수록 맛고 향이 깊어 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후박나무 막걸리를 하루에 한두잔 정도 먹고 있다고 합니다.

후박나무 막걸리 기대 효능

가거도 후박나무 껍질을 달여서 함께 발효 시키게 되면 항균작용과 면역 증진효과가 더 상승되게 됩니다. 막걸리는 발효하는 동안에 스쿠알렌과 파네졸 성분이 많이 생성됩니다. 이런 성분들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막걸리에 있는 유산균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되고 체내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막걸리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엔 항종양, 항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스쿠알렌이 포도주보다 막걸리에 약 20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국식품연구언 식품분석센터)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녹나무과(―科 Laur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

◑ 후박나무

키는 20m, 지름은 1m에 이른다.

수피(樹皮)는 회색 또는 회갈색으로 조금 밋밋하다.

약간 두꺼운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 모여나기도 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길이가 2~3㎝ 되는 잎자루가 있다.

황록색의 꽃은 5~6월경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무리져 핀다.

꽃받침잎과 꽃잎의 구분 없이 6장의 꽃덮이조각[花被片]이 2열로 달린다. 암술은 1개이고, 12개의 수술은 4열로 달리는데, 제일 안쪽에 있는 3개에는 꽃밥이 없다.

열매는 다음해 7월에 흑자색으로 둥그렇게 익는다.

봄·여름에 햇볕에 말린 수피를 한방에서는 후박이라고 하여, 건위제·치습제로 쓴다.

바닷가 근처와 산기슭에서 자라고,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에 심기도 한다.

그늘 또는 반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는데, 뿌리가 깊게 내려 옮겨심기가 힘들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의 후박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23호,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리의 군락은 제212호,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의 왕후박나무는 제299호,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의 후박나무는 제344호,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추도리의 후박나무는 제34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한편 후박나무의 열매는 새의 먹이가 되는데, 울릉도 사동의 후박나무 열매는 천연기념물 제215호인 흑비둘기의 먹이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후박나무의 수피를 후박이라 하여 약으로 쓰지만 중국에서는 목련의 일종인 마그놀리아 오피키날리스(Magnolia officinalis)를 후박이라고 부르며, 수피·꽃·씨 등을 약으로 쓰고 있다.

일본에서 들여온 일본목련(M. hypoleuca/M. obovata)을 후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후박나무 효능

후박나무 껍질은 회자갈색으로 표면에 털이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껍질이 사용돼 왔다. 후박나무 추출물은 장 기능과 소화기능에 도움이 되는 약재일 뿐 아니라 항균작용이 있어 입 냄새를 제거해 주고, 충치를 예방해 주며 치주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서울치대와 충남약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후박나무는 항염 및 항균작용이 확인되었으며, 기존의 화학 약 제품에 비해 독성이 없다. 항생제와 같이 사용했을 때, 치주병인균에 대해서 추가적인 항균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치주질환, 잇몸질환으로 인해 후박나무 껍질을 차로 마시려는 경우에는 말려서 잘게 썰어 끓이면 된다. 이렇게 시간을 두고 마시게 되면 치주질환, 잇몸질환은 물론 뇌와 심장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가 힘들다면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소화불량, 위장장애에 효과가 좋고 체했을 때 후박나무 추출물의 소화제를 먹으면 몸에 흡수가 잘되는 특징을 가졌기 때문에 몸에 가스를 제거하는데 좋다.

또 후박나무 효능 중에는 항스트레스 작용과 스트레스의 원인인 코티솔 증감작용으로 신경안정에도 유용한 물질이다.

◑ 후박나무는 이름 그대로 옛날부터 두툼한 껍질이 서민들의 생활에 요긴하게 쓰였다. 나무껍질이 오래돼도 갈라지지 않고 매끄러워 보는 느낌이 편안하고 벗겨낸 껍질은 후박피(厚朴皮)라 불리면서 한약재로 애용됐다. 중국에서 들여온 약재도 많지만 후박나무는 우리 토종 한약재다.

덕분에 후박나무는 시련도 많이 겪었다. 동네 어귀나 뒷산 등 가까이서 자라던 후박나무는 사람들의 손에 껍질이 송두리 채 벗겨지는 수난을 당했다. 팔만대장경이 있는 합천 해인사 주위에도 옛날에 후박나무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몇 그루 외에는 큰 나무를 찾아볼 수가 없다.

뭍의 후박나무가 그 효용가치로 수난을 당했다면 울릉도와 제주도의 후박나무는 다행히 모진 사람의 손길을 피해갔다. 특히, 울릉도는 오늘날 후박나무가 가장 흔한 곳이다. 깎아지른 듯 한 절벽 산에 붙어 살아가므로 감히 베어낼 엄두를 내지 못한 탓도 있고 거센 바닷바람을 막는 방풍림인 까닭도 있었겠다.

◑ 울릉도 주민들 얘기로는 울릉도 특산 「호박엿」이 옛날에는 「후박엿」이었다고 한다. 만약, 「후박엿」으로 계속 불렸다면 울릉도에서도 후박나무 구경하기가 어려울 뻔했으니 호박엿으로 변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후박껍질을 넣어 약용으로 후박엿을 만들어 먹었으나 언제부턴가 호박엿이 됐다한다.

토종 한약재답게 후박나무 껍질은 옛부터 귀중하게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에 사신과 함께 중국으로 보내는 물품에 후박이 자주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당시에도 널리 사용됐음을 엿볼 수 있다.

◑ 소화불량 복부창만 해수 천식에 효험

복부창만, 소화불량, 기관지염, 구토, 설사, 가래, 해수, 천식, 급성장염에 효험이 있다.

후박의 채취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채취한다. 20년 이상 성장한 그루의 마른 껍질 혹은 뿌리껍질을 벗겨서 먼저 바깥 측의 거친 껍질을 버린 후 그늘에서 말린다. 그 후 온돌 위에 쌓아 놓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보장해 주어 띄우고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그것을 잘 쪄서 부드럽게 되면 원통 모양으로 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가늘고 작은 뿌리껍질은 흙을 떨어내고 적당히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도 좋다.

◑ 후박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약효 : ① 행기 작용이 있어서 복부창만, 소화불량에 특효를 나타내고, ② 배가 더부룩하고 음식을꺼리면서 설태가 두껍게 끼는 증상에 쓴다. ③ 복부가 차서 일어나는 설사에 유효하며, ④ 가래를 삭이고 해수, 천식을 가라앉힌다.

– 약리 : ① magnolol은 횡문근 이완 작용이 있고, ② 실험성 위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나타났으며, 십이지장 경련과 위액 분비를 억제시킨다. ③ 중추 신경 억제 작용, ④ 혈압 강하 작용이 있으며, ⑤ 약물 달인 물을 소량 복용하면 장관 및 기관지 평활근에 흥분 작용을 보이나, 다량 복용하면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 ⑥ 비교적 강한 항균 작용이 있다.

– 임상보고 : ① 자궁 절제 수술시 수술 전에 5~10그램을 복용하면 수술 중에 나타나는 고창(鼓脹)현상을 완화시킨다. ② 급성장염, ③ 세균성, 아메바성 이질에 효력을 보인다.

◑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후박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높이 20미터에 이르는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잎은 길이 30센티미터에 달걀 모양이다. 이른 여름 노란 흰색 꽃이 핀다. 중부와 남부에서 심는다.

– 껍질(후박) : 나무와 가지의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나무의 목질부가 단조롭고(박), 껍질이 두텁기(후) 때문에 후박이라 한다.

◑ 민간에서는 꽃, 잎, 열매를 아픔멎이약, 건위소화약, 벌레떼기약, 오줌내기약, 열 내림약으로 쓴다.

– 황목련껍질 달임약(5~8:200) :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 후박삼물탕 : 황목련껍질 5그램, 탱자나무열매 2.5그램, 대황뿌리 2.5그램을 200밀리리터 되게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차게 해서 마신다. 이질에 쓴다.

– 대승기탕 : 대황뿌리 2그램, 탱자나무열매, 망초 각각 3그램, 황목련껍질 5그램을 물 200밀리리터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습관성 변비, 고혈압증에 쓴다.

위의 처방에서 망초를 뺀 것은 소승기탕인데, 대승기탕에 비하여 증세가 약한 데 쓴다.

– 반하후박탕 : 끼무릇뿌리줄기 6그램, 황목련껍질 4그램, 백복령 5그램, 차조기잎 2그램, 생강 1그램을 200밀리리터 되게 달여 고장, 기관지염에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 평위산 : 흰삽주 8그램, 황목련껍질, 귤껍질, 감초(덖은 것) 각각 4그램, 대추 각각 2그램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7그램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또는 물에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위병에 널리 쓰인다.

◑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후박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후박나무(Magnolia officinalis Rehd. et Wils.)의 줄기 또는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봄에 20년 이상 자란 나무의 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리거나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서 햇볕에 말린 다음 이것을 다시 증기에 쪄서 원통 모양으로 말라 햇볕에 말린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기(氣)를 잘 돌게 헛배 부른 것을 낫게 하며 비장과 위장을 덥혀주고 습을 없애며 담을 삭인다. 약리실험에서 억균작용, 약한 이뇨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비위의 한습으로 기가 막혀 헛배가 부르면서 그득한 데, 소화장애, 구토, 설사하는 데, 위염, 위경련,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등에 쓴다. 하루 3~9그램을 탕약, 산제, 환약 형태로 먹는다. 임신부에게는 주의하여 써야 한다. 택사, 초석, 한수석과 배합하지 않는다(相惡).

◑ 우리나라에서 나는 황목련껍질을 후박으로 쓰기도 한다. 후박나무의 열매(후박자)는 온중소식약(溫中消食藥)으로 헛배가 부른 데 쓰며, 꽃(후박화)은 이기화습(利氣化濕藥)으로 비위에 습탁(濕濁)이 몰려서 가슴이 답답한 데 쓴다.

후박은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비, 위, 대장경에 작용한다.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며 습한 것을 건조하게 하고 담을 제거한다. 반위, 담음, 진통, 변비, 아메바성적리, 산전 산후의 복내 장기 불안정, 관절조절, 뱃속 기생충 제거, 명목, 기침, 두통, 마비와 동통, 이뇨, 곽란, 복통창만, 설사, 천식, 해수, 한습사리를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 내어 복용한다.

◑ 주의사항으로 임신부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콩을 금하는데 그것을 먹으면 기를 일으킨다. 건강을 보조 약으로 하며, 택사, 한수석, 소석을 꺼린다.

후박의 꽃봉오리를 후박화(厚朴花), 열매 혹은 종자를 후박자(厚朴子)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후박의 꽃봉오리는 늦봄부터 초여름에 봉오리가 피기전이나 조금 피었을 때에 뜯어서 시루에 넣어 찌는데 증기가 나면 약 10분 후에 꺼내어 햇볕에 말리거나 약한 불에 구워서 말린다. 또 찌지 않고 직접 꽃을 불에 말릴 수도 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꼭지를 떼고 흙, 먼지를 체로 쳐서 버린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습을 제거한다. 흉격을 소통시키고 역행하여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리고 조절한다. 하루 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주의사항으로 진액이 고갈된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후박의 씨앗은 9~10월에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중초를 따뜻하게 하며 식체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 후박 이용한 민간요법

후박은 한약재로 사용된 지가 오래된 만큼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도 많이 전해온다.

– 비뇨기 계통치료 = 여름~가을에 걸쳐 껍질을 채취해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소변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오줌을 눈 후에도 개운치 않을 때는 후박피 10g을 1일량으로 달여 2~3회 나누어 마신다. 장기간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 요통 = 9~10월에 흑자색의 열매를 따 껍질 채로 달여서 1일 2~3회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입 냄새 제거 = 20년 이상 된 후박나무 껍질을 채취해 그늘에 말려 5g 가량 달여서 복용하며 소화불량으로 생긴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호흡기계통질병·기관지·천식 = 술을 담가 먹으면 효과가 있다. 후박 술은 뿌리와 껍질을 이용해 담거나 새순을 따다 담는 방법이 있다. 뿌리와 껍질을 채취해 잘 고른 후 재료의 2~3배가량 되는 독한 술을 붓고 밀봉해 지하실에 5~6개월 보관 후 마시면 된다.

새순을 이용한 후박 술은 4~5월께 새순을 따다가 술을 담는데 역시 독이나 항아리에 담아 재료의 3~4배 분량의 독한 술을 붓고 2~3개월 보관 후 마신다.

후박 술은 소화불량·위경련·복통에 한잔 마시면 즉효가 있고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열에도 잘 듣는다. 오래두고 먹으면 호흡기 계통의 질병, 기관지·천식치료에 좋고 속이 더부룩한 증세의 치료도 가능하다.

◑ 한방에서 본 후박

후박은 중국후박나무 및 일본후박나무의 껍질을 약용으로 사용한다. 성미는 쓰고 맵고 따뜻하며, 주로 작용하는 장기는 비장과 위장, 대장이다. 그 효능을 보면 습기를 없애고 체기를 뚫어주는 화습도체(化濕導滯)기능과 기(氣)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속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행기온중(行氣溫中)작용이 있다.

행기의 작용이 있어 복부창만, 소화불량에 특효를 나타내고, 배가 더부룩하고 음식을 꺼리면서 설태가 두껍게 끼는 증상, 식욕부진에 사용하는데, 이때는 흔히 창출, 진피 등의 약물을 배합하여 사용한다. 복부가 차서 일어나는 설사에 유효하며, 해수와 천식을 가라앉히는 효능도 있는데, 행인, 반하, 소자 등의 약물과 함께 배합하여 사용한다.

임상에서 후박을 사용하는데 있어 배합하는 약재에 따라 그 작용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습체(濕滯)가 있으면 창출을 배합하여 습기를 없애면서 비위를 도와주고, 기체(氣滯)가 있으면 목향을 배합하여 기(氣)순환을 도와 통증을 없애며, 식체가 있을 때는 건강(乾薑)을 배합하여 더부룩함과 팽만감을 없애며, 열체가 있을 때는 대황을 배합하여 열을 제거하여 체기를 없애고, 폐기(肺氣)가 울체되어 기침을 할 경우에는 마황과 행인 등의 약재와 배합하여 사용한다.

약리를 보면, 위궤양과 십이지장경련, 위액분비를 억제시키고, 중추신경 억제작용, 혈압강하작용이 있으며, 비교적 강한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임상보고에 자궁절제수술시 수술 전에 복용하면 수술 중에 나타나는 고창(鼓脹)현상을 완하 시킨다 하며, 급성장염, 세균성, 아메바성 이질에 효력을 보인다.

◑ 후박나무는 약용식물로 유명하다. 나무껍질을 말린 것으로 약으로 하는데 이 자체를 한방에서 후박이라 부른다. 이 생약으로써의 후박은 대부분인데 마그노놀 마키놀 등이 주성분이고 점액질도 있으며 감기 이질 이뇨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운동신경 마비작용 혹은 미주신경 흥분으로 인한 혈압강화 작용 등에 주복하고 있다고 한다.

남쪽 지방이라면 후박나무는 조경수로 써도 가능성이 있다. 해안가에 심는 아름다운 풍치수와 훌륭한 방풍림의 역할을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왔으며 제주도에서는 여러 가지 자생하는 상록활엽수를 가로수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는데 후박나무도 이 가운데 하나로 제주도 일부지역에 가로수로 심겨져 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추위만 이길 수 있는 곳이라면 넓은 공원이나 학교에 심으며 아주 좋을 듯 싶다.

목재를 쓰기도 하는데 건축재, 가구재, 각종 기구, 악기, 침목, 사진기에서 나무로 된 부분이나 조각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나 목재의 질이 그리 좋은 편은 못된다.

그 밖에 나무가루로 만들어 향료를 만들때 점착성 있는 연결제로도 이용된다.

◑ 후박나무 껍질염색

– 재료 : 후박나무껍질 1㎏, 철장 용액 10ℓ

– 후박나무 껍질은 미지근한 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 두었다가 건더기 높이의 배가 되도록 물을 붓고 2시간 이상 끓인다.

– 초탕을 우려낸 다음, 재탕 역시 같은 방법으로 우려낸다. 초탕과 재탕을 합한 다음 2등분하고 2회 염색의 원액으로 쓴다.

– 천을 염액에 넣은 다음 1시간 고루 뒤적여가며 담가둔다.

– 건져서 꼭 짠 다음 철장용액에 담가둔다.

– 매염 처리한 직물을 꼭 짠 다음 1시간 침염, 30분 매염을 반복해 준다. 견뢰도가 좋은 색을 내려면 10회 이상 반복하는 게 좋다.

–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행군다음 말린다.

– 동, 명반, 빙초산 등으로 매염처리를 하면 다양한 색을 얻을 수 있다.

– 후박은 목련과의 일본 후박과 녹나무과의 후박이 있다. 염료로 이용하는 후박껍질은 한약건재상에서도 구할 수 있는데 반드시 국산을 쓰도록 한다. 중국산은 염액의 농도 및 색감이 많이 떨어진다. 후박나무의 겉껍질, 잎 가루는 풀기가 있어 예로부터 선향(線香)의 접합제로 쓰여 졌다.

≪ 후박나무 무엇인가?

[후박나무의 잎,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대만구글 이미지 검색]

▶ 소종지통, 뉴상(삠, 접질림), 전근, 족종, 구토, 설사, 위태식소, 신장병, 당뇨병, 종류, 근족종, 천식, 위장병, 염료용, 건축재, 가구재, 소형배를 만드는 선박재, 합판, 조각, 방향유, 윤활유, 서근활락을 다스리는 후박나무

후박나무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높이는 20m, 지름은 1m에 달한다. 나무껍질이 비늘처럼 떨어지는 특징이 있는 이 나무의 꽃은 5~6월에 피고 황록색이다. 열매는 지름 1cm의 둥근 형태로 흑자색이다. 나무껍질이 염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학명은 이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0m, 지름 1m에 달하고 나무껍질은 회황색이며 비늘처럼 떨어진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서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털이 없다. 또한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우상맥이 있다. 잎 뒷면은 회록색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자라고 털이 없다. 꽃은 양성화이고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며 수술은 12개이지만 3개는 꽃밥이 없다.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1cm 정도이며 흑자색으로 성숙하고 열매자루는 붉은빛이다.

나무껍질과 잎을 분말로 하여 물로 적시면 점성이 강해지므로 선향(線香)의 결합제로 한다. 나무껍질을 염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천식과 위장병에 쓴다. 목재는 가구재 및 선박재로 한다. 한국, 일본, 타이완 및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인 것을 왕후박나무(var. obovata)라고 하며 진도와 홍도에서 자란다. 경남 남해 창선면에 천연기념물 제 299호이며 수령이 500년 넘은 왕후박나무가 있는 있는데, 밑동의 둘레가 무려 11m에 달하며 11개의 큰 가지로 갈라져 있는 거목이다. 과거 이순신 장군이 이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식사를 하기고 했다는 전설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마을 주민들로부터 정자나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왕후박나무는 잎이 작고 도란형인 점을 들어 후박나무의 변종인 것으로 보았으나 지금은 같은 종류라는 것이 밝혀졌다.

후박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홍남 [ 红楠= hóng nán= 홍 ↗ 난 ↗ : 중국식물지( 中国植物志 )], 다부노키 [ タブノキ , 다부 :たぶ, 이누구스 :イヌグス, 타마구스 :タマグス, 야마구스 :ヤマグス, 부 : 椨 : 일본명(日本名)], 토후박 [土厚朴], 한후박 [韓厚朴], 박박 , 후박나무 , 왕후박나무 등으로 부른다.

[채취]

열매는 9~10월에 채취한다. 껍질은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지만 물이 오른 봄철에 채취한다.

[성미]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비, 위, 대장경에 작용한다.

[용법 및 용량]

내복: 말린 껍질을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흔히 중국에서 자라는 ‘후박(厚朴)’ 대용으로 우리나라에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후박나무’를 ‘토후박(土厚朴) ‘ 또는 ‘박박’이라고 하여 대용품으로 쓰고 있는데 그점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에서는 성분이 전혀 다르다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우리나라 남부에 서는 녹나무과의 후박나무(Machilus thunbergii Sieb. et Zucc.)의 껍질도 후박으로 쓴다.

껍질이 얇아서 박박이라고도 하 는데 황목련껍질이나 천박, 온박과는 성분이 다르며 대용할 수 없다고 생각 된다. ]

후박나무의 효능에 관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122면 12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후박나무(Machilus thunbergii S. et Z.) [녹나무과]

늘푸른큰키나무. 높이 20m 가량. 줄기 껍질은 암갈색에 줄무늬가 있고 평활하다. 꽃은 황록색의 양성화로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원추 꽃차례로 달린다. 꽃덮이 조각은 3개씩 2줄, 수술은 3개씩 4줄로 배열되며, 안쪽의 3개는 꽃밥이 없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 1.4cm 정도이며 다음 해 7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열매 자루는 적색이다.

분포/ 남부 해안 제주도, 울릉도, 남쪽 섬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에 분포한다.

채취/ 전초를 가을부터 겨울까지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줄기 껍질을 홍남피(紅楠皮)라고 하며, 좌상근(挫傷筋), 전근족종(轉筋足腫), 토사부지(吐瀉不止)를 치료한다.

성분/ α-pinene, β-pinene, camphene, caryophyllene, machilin A, B, C, D, E, norarmepavine, reticulin, lignoceric acid, catechol, quercet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물로 달인 액은 쥐, 토끼의 소장의 긴장을 저하시킨다.

사용법/ 좌상근의 치료에는 줄기 껍질에 소금을 넣고 짓찧어서 붙이고, 전근족종에는 줄기 껍질을 물에 달인 액으로 훈증하고 씻으며, 토사부지에는 줄기 껍질 1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우리 나라에서는 줄기 껍질을 한후박(韓厚朴) 또는 토후박(土厚朴)이라 하여 사용하나 이는 잘못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목련속(Magnolia)의 줄기 껍질을 후박(厚朴)으로 사용한다. ]

후박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백도백과(百度百科)> 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홍남(红楠)

[약용가치(药用价值)]

약재명(药材名): 홍남목(红楠木)

입약부위(入药部位): 수피화근피가입약(树皮和根皮可入药)

약효(药效): 유서근활락(有舒筋活络),소종지통적공효(消肿止痛的功效)

주치(主治): 용우치료뉴상(用于治疗扭伤)、전근(转筋)、족종(足肿)、구토(呕吐)、복사(腹泻)、위태식소등(胃呆食少等),환가용우치료신병(还可用于治疗肾病)、당뇨병급종류(糖尿病及肿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药植志)>: “치뉴좌상근(治扭挫伤筋),근혹수피가식염도란부(根或树皮加食盐捣烂敷);치토사부지(治吐泻不止),수피전수복(树皮煎水服);치전근족종(治转筋足肿),수피전탕훈세(树皮煎汤熏洗).” ]

우리나라 서남해안 도서 지역에 자생하는 후박나무에 대해서 중국의 <중국식물지( 中国植物誌 )> 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홍남( 红楠)

Machilus thunbergii Sieb. et Zucc. 中国植物志>> 第31卷 >> 樟科 Lauraceae >> 润楠属 Machilus

[4.红楠 图版4:1]

Machilus thunbergii Sieb. et Zucc. in Muench. Abh. II Cl., Bayr. Akad. Wiss. IV, 3e Abth. : 302 (1846) 1847; Bcnth. Fl. Hongkong. 291. 1861; Meissn. in DC. Prodr.15 (1): 52. 1864; Pax in Engl. u. Prantl, Nat. Pflanzenfam. 3: 115. 1889; Hemsl. in Journ. Linn. Soc. 26: 377. 1891; in Hook. Icon. 1, Ser. 4, 26: t, 2538. 1897; Dunn et Tutch. in Kew Bull. Add. Ser. 10: 224 1912: Lec. Fl. Gen. Indoch. 5: 123. 1914; Gamble in Sarg. Pl. Wils. p; 73. 1914; Kanehira, Form. Trees 222, fig. 165. 1936; Chun in Contr. Biol. Lab. Sci. Soc. China 1(5): 22. 1925; Hand.-Mazz. Sym. Sin. 7: 252. 1931; Liou Ho, Laur. Chine et Indoch. 60. 1932 et 1934; Chien et Cheng in Contr. Biol. Lab. Sci. Soc. China 9: 288. 1934; 陈嵘, 中国树木分类学, ed. 2, 341,图256, 1957; Steward, Man. Vase. Pl. Lower Yangtze Valley 134. 1958; Ohwi, Fl. Jap. 559. 1961; 中国高等植物图鉴1: 827,图1653, 1972.——M. rnacrophylla Hemsl. var. arisanensis Hay. in Journ. Coll. Sci. Tokyo 30: 243. 1911.——M. arisanensis(Hay.) Hay. Icon. Pl. Formos. 5: 160, f. 56-b, 57. 1915.——Persea arisanensis (Hay.) Kosterm. in Reinwardtia 6: 191. 1962.——Machilus kwashotensis Hay. Icon. Pl. Formos. 5: 160, f. 56d. 1915.——M. nanshoensis Kanehira, Form. Trees 449. 1917; Hay. Icon. Pl. Formos. 10: 29. 1921.——M. thunbergii Sieb. et Zucc. var. trochodendroides Masamune in Trans. Nat. Hist. Soc. Form. 29: 273. 1939.——Persea thunberg H (Sieb. et Zucc.) Kosterm. in Commun. For. Res. Inst., Bogor 57: 35. 1957; et in Reinwardtia 6: 194. 1962; H. L. Li, Woody Fl. Taiwan 226. f. 82. 1963; C. E. Chang in Bull. Taiwan Prov. Pingt. Inst. Agr. 11: 47. 1970; et in Fl. Taiwan 2: 462. pl. 374. 1976.

常绿中等乔木,通常高10-15(20)米;树干粗短,周围可达2-4米;树皮黄褐色;树冠平顶或扁圆。枝条多而伸展,紫褐色,老枝粗糙,嫩枝紫红色,二、三年生枝上有少数纵裂和唇状皮孔,新枝、二、三年生枝的基部有顶芽鳞片脱落后的疤痕数环至多环。顶芽卵形或长圆状卵形,鳞片棕色革质,宽圆形,下部的较小,中部的较宽,先端圆形,背面无毛,边缘有小睫毛,上部鳞片边缘的毛浓密。叶倒卵形至倒卵状披针形,长4.5-9(13)厘米,宽1.7-4.2厘米,先端短突尖或短渐尖,尖头钝,基部楔形,革质,上面黑绿色,有光泽,下较淡,带粉白,中脉上面稍凹下,下面明显突起,侧脉每边7-12条,斜向上升,稍直,至近叶缘时沿叶缘上弯,多少呈波浪状,侧脉间有不规则的横行脉,小脉结成小网状,在嫩叶上可见,构成浅窝穴,在老叶的两面上常不太明显;叶柄比较纤细,长1-3.5厘米,上面有浅槽,和中脉一样带红色。花序顶生或在新枝上腋生,无毛,长5-11.8厘米,在上端分枝;多花,总梗占全长的2/3,带紫红色,下部的分枝常有花3朵,上部的分枝的花较少;苞片卵形,有棕红色贴伏绒毛;花被裂片长圆形,长约5毫米,外轮的较狭,略短,先端急尖,外面无毛,内面上端有小柔毛;花丝无毛,第三轮腺体有柄,退化雄蕊基部有硬毛;子房球形,无毛;花柱细长,柱头头状;花梗长8-15毫米。果扁球形,直径8-10毫米,初时绿色,后变黑紫色;果梗鲜红色。花期2月,果期7月。

产山东、江苏、浙江、安徽、台湾、福建、江西、湖南、广东、广西。生于山地阔叶混交林中,在东部各省及湖南(莽山),垂直分布在海拔800米以下,福建、台湾和广西则多见于海拔600米以下。日本、朝鲜也有分布。

红楠边材淡黄色,心材灰褐色,硬度适中,气干比重0.62,绝对比重为0.55,供 建筑 、 家具 、 小船 、 胶合板 、 雕刻 等用。叶可提取 芳香油 。种子油可制肥皂和 润滑油 。树皮入药,有 舒筋活络 之效。红楠稍耐荫,多生于湿润阴坡、山谷和溪边,喜中性、微酸性而多腐殖质的土壤,也能在瘩地上生长,常和壳斗科和樟科常绿树混生,未见纯林,如环境适宜,10年生树高可达10米,胸径10余厘米。用种子繁殖。在东南沿海各地低山地区,可选用红楠为用材林和防风林树种,也可作为庭园树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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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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