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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룬칸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
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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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막내아들 리뷰 1-514 텍본
검술 명가 막내아들 판타지 소설 텍본 txt, 책 텍본 다운로드 방법은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Source: digitalnomad7.tistory.com
Date Published: 7/1/2022
View: 5785
검술명가 막내아들 – 웹소설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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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ge.kakao.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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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텍본
불후의 명작 세계인이 인정한 작품 투명드래곤 · 주인공에게 엄청난 기대감 을 주는 소설 검술명가 막내아들 웹소설 뜯어보기 5편 · 합의금 받으려고 11300여명 고소한 작가 …
Source: akhbara24.news
Date Published: 3/20/2021
View: 3368
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밀리언 셀러 작품 리뷰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황제펭귄 작가님이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현대가 섞인 판타지가 아닌 고전판타지입니다.
Source: esphone.tistory.com
Date Published: 8/30/2022
View: 6201
[판타지] 검술명가 막내아들+1-671(27권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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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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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공유 다운 txt 밴드 txt mega baidu 2021 | BAND
나눔 #기부해드려요 편하게 갠챗 주세요~ +) 검술명가 막내아들 27권 21화까지 텍본 버전으로 갱신 , 리턴투플레이어 1-완결 & 전…
Source: band.us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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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막내아들 – 소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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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sul.network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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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막내아들 – 나무위키:대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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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인가 내가 글을 볼줄 모르는건가? txt – 웹소설 연재 마이너 …
검술명가 막내아들. 초반 흡입력이 좋았다. 기대감을 많이 줬다. (8권까지 봄, 잊혀진 신이던가? 고대신에게 수련받는) 파워 밸런스 파라독스에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3/12/2022
View: 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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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검술 명가 막내 아들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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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spJjUOFrFQ
검술명가 막내아들 리뷰 1-514 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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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막내아들 리뷰 1-514 텍본
안녕하세요?
검술 명가 막내아들 리뷰 텍본입니다.
검술 명가의 내용은 검술 명가인 룬칸델의 12번째 막내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으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검에대한 재능이 단 1도 없었는데 가문에서 퇴출당하죠.
그리고 그 뒤에 마법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그림자의 신 솔더렛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하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하고야 맙니다.
그런데.. 또다시 눈 떠보니 과거에서 다시 태어나있네요?
회귀 물인가?
기억과 경험 그대로 이번 생은 저번 생처럼 허무하게 죽지 않기 위해 온전히 나를 위해 살겠다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이 최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뻔한 회귀 클리셰..
그런데 황제펭귄의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 막힘없이 읽혀나가는 가독성 때문인지 참 좋았어요.
캐릭터의 밸런스와 구도가 매우 큰 흥미를 갖게 만들어, 전반적인 스토리를 궁금하게 만들어 주는 특징이 있는 소설이죠.
검술 명가 막내아들 판타지 소설 텍본 txt, 책 텍본 다운로드 방법은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해 둔 파일도 있습니다. 다만, 첨부파일을 올려두면, 금방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얀 늑대들 리뷰 개정판 txt 텍본 다운 링크
이 검술 명가 막내아들은 역시 최근에 보는 소설입니다.
그런데 뭐랄까 신선 하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기존 소설들에 아류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미 대다수의 포맷이 나온 입장에서 이런들 저런들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나름 카카오페이지의 수많은 지뢰작들 중 발군의 소설임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황제펭귄 필력이 좋으니 뭐.. 검술이라.. 이런?ㅋ
내용은 검술 명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검의 재능이라고는 쥐뿔도 없어서 천대받듯 쫓겨난 막내아들.
그런 그가 마법의 재능은 뛰어나 높은 경지에 도달하죠.
그런데 난데없이 본인이 살던 왕국의 수도를 쳐들어온 초강자들의 난리 덕에 어이없이 죽으면서 시작되지요.
말했다시피 요즘 보통 소설의 주인공은 회귀하거나 다른 사람 몸으로 가거나 어찌 됐든 다시 등장하는데..
역시나 이번 주인공도 어릴 때로 회귀하지요.
죽기 전 자신의 쥐뿔도 없는 검의 재능이 사실은 어릴 때 받은 저주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알았지요.
또 회귀한 주인공은 전생부터 받은 신의 가호를 통해 저주를 없애고 뛰어난 검의 재능과
전생 전 익힌 마법에 대한 기억이 있지요?
거기에 게다가 신의 축복을 통한 영기까지 익히면서 천대받던 전생과 달리 가문에서 승승장구하며 성장하죠.
전체적인 내용을 크게 나누면 주로 형제자매들 간의 골육상쟁
그리고 세계를 양분한 거대 세력 중 하나인 지플까와의 싸움이 주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죠.
또 작가님 비슷한 류로.. 이런 소설도 있죠.
단점으로는 개연성과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그리고 들쭉날쭉한 전투력 등을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장편 소설로 우연히 카카오페이지의 밀리언셀러 소개를 보다가 별 기대 없이 읽게 된 작품이었는데.. 나름 괜찮달까?
장르소설의 뻔함과 식상함의 폭탄들 가운데 보석을 고른 기분이었지요.
다만 제목에서 오는 현타 유발로 제목만 봐서는 금서 삘이긴 하지만요..
검술 명가 막내아들은 인물들의 입체감이 있어요.
입체감 즉 살아있는 인물들이고 뻔한 악역, 빤한 영웅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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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장르 및 배경 검술 명가의 막내아들은 판타지 문학이고, 여기에 전생 회귀 물이 섞였어요.
망한 인생을 살았던 집안은 좋았지만 실패한 사람이 다시 회귀해서 영웅이 되는 이야기죠.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필력이 좋고 실제 가상의 검술가 이야기를 입체감 있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 흥미진진합니다.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회귀 물이니 만큼 꼬꼬마 영아기부터 시작합니다.
0세부터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즐기게 되고..
15세 청소년기부터는 가문 밖을 돌아다니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즐기는 게 좋지요.
용들을 만나고 강한 적을 만나고 동료를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검술 명가 막내아들 리뷰 1-514 텍본
검술명가 막내아들
황제펭귄 · 2019.02.22
사랑하는 독자님들 황제펭귄입니다 드디어 신작으로 찾아뵙네요! 작년 겨울에 한 달쯤 소마회 외전을 연재하긴 했지만, 이제야 새로 글을 시작했다는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무척 떨리네요 독자님들 하루에 아주 작은 즐거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펭귄!
검술명가 막내아들 1권 1화
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밀리언 셀러 작품 리뷰
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황제펭귄 작가님이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현대가 섞인 판타지가 아닌 고전판타지입니다.
약 150만명이 읽은 소설로 밀리언셀러 작품입니다.
평점도 9.9점으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첫 연재일은 2019년 2월 22일입니다.
약 2년 정도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몸이 안좋으셔서 쉬는 기간이 몇 달 있었습니다.
그래서 2년 연재 치고는 조금 적은 분량인 594화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8시간마다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8시간마다 무료 이벤트는 8시간마다 무료로 한편을 볼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최근에 나온 10편은 보지 못하지만, 그 외의 편은 모두 기다리면 무료를 써서 볼 수 있습니다.
황제펭귄 작가님의 이전 작품은 ‘소드마스터로 회귀’ 였었는데,
이 작품을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검술명가 막내아들’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500여편 까지 보다가 작가님이 다시 한번 몸이 안좋아지셔서
휴재하면서 저도 중도에 이탈하였습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내용은
검술명가 막내아들이 이전 삶에서 제대로 된 아들 취급을 받지 못하고 죽었는데,
본인이 태어나기 전으로 회귀하면서 내용이 전개됩니다.
기억이 모두 살아 있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기연을 모두 얻어내고
검술도 익히면서 다른 형제들이 누리지 못한 혜택을 누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 들면서 가문끼리의 싸움으로 점차 확대되는 스토리입니다.
가벼운 소설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는 약간 딥하고 다크한 느낌입니다.
이런 류의 소설을 원하는 독자분들이 많아서
초반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현재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간에 휴재가 길어져서 저처럼 하차하신 분들이
조금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잠시 하차한 것이라
저도 시간이 나면 미루어 두었던 편들을 읽어볼 예정입니다.
아직 덜 풀린 떡밥들이 많아서
지금 다시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평점 보다는 댓글 수를 보면 됩니다.
회차가 많을 수록 후반부에 평점이 낮아져도 티가 안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많을수록 꾸준히 계속 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댓글창을 확인해보면 1~2시간내에 꾸준히 댓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댓글수는 15.7만으로 밀리언 셀러중에서도 많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니 믿고 읽어 보셔도 됩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에서 연관도 높은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말빨명가인, 동경하게 되는, 평안한, 기다리다목빠지는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새삼스러운, 와닿는, 잘끊는, 기억에남는, 연참이 필요한
등이 있습니다.
단순 시간 때우기 위한 소설보다는 퀄리티가 훨씬
높은 소설이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이상 밀리언셀러 판타지소설 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리뷰였습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4.42 (649)
* 한국 100만 부, 일본 40만 부, 대만 30만 부 판매 기록* 판타지 소설로서는 출간작마다 1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유일한 작품『드래곤 라자』는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1998년 출간되어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한국 판타지 출판 시장을 확장시켰다….
취향인가 내가 글을 볼줄 모르는건가? txt
내 개인적인 재미 순서이다. 재미 없었던 작품부터 시작임.
악당은 살고 싶다,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철수를 구하시오
(알살싶) – 도저히 못 읽겠더라. 아니 안읽힌다. 처음 3화읽고 뒤로가기 했었다. 그런데 유료화성적 너무 좋고 주위에서 재미 있다고 난리치며 추천해주더라
그래서 더 읽어보자고 다짐하고 읽었는데 8화까지 읽다가 다시 포기했다.
(전툴루) – 3화까지인가 읽다가 말았다.
(철구) – 이것도 3화
셋다 재미 있다고 소문난 작품인데 나는 안읽히더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 읽을만은 했음. 그런데 재미있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나태한 000 얘 나올때부터 어?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흥미가 급속도로 떨어져서 손이 안가더라.
이작품이 제일 최근에 읽은 아카데미물인데 이때 내가 나를 알았다.
난 아카데미물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그리고 강제로 캐릭터성을 만드는 것을 싫어하는구나! 라고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 아카살보다는 볼만했음. 그런데 와! 엄청 재미있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무료분 다보고 기다무로는 봤다. 그런데 점점 흥미가 없어졌다.
전지적 독자시점
-> 볼만은 했다. 그런데 이게 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명성에 비해 이건 엄청난 작품이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당시 네이버에서 100화까지 무료였는데 무료분을 다 못볼정도 였다.
이 작품을 보고 내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라고 느꼈다.
스토리 전개나 필력은 아주 좋아서 잘 읽혔다.
그런데 왜 모든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이 사건의 전개에 있어서 항상 늦지? 라는 생각을 건물주의 안전방 에피소드에서 했다.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음 에피소드가 진행되어도 김독자는 항상 한발 늦은 시작이었다.
이걸 잘 했던 작품이 드래곤볼과 템빨의 주인공이다.
모든 동료들이 패배해 죽어가고 있을때 짜잔! 하고 나타나 문제해결하며 사이다 뿜뿜.
00번째 하차자 에피소드에서부터 김독자가 완결까지 읽었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그럼 작가는 어디에서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자 더이상 읽지 못하겠더라.
다른것들은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끝나지만 그작가에 대한 의문은 작품의 전체를 관통하는 의문이니까. 흥미가 떨어졌다.
또 다른 예 로판 아도니스도 한번 읽어봤다. 그런데 1화을 읽지 못했는데 웹툰으로는 조금더 길게 봤다.
여주인공의 목적이 “내가 다시 태어나면 너의 칼이 되어 주겠다.”라고 하면서 죽는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 남주인공의 기사가 되기위해 검술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면서 봤는데 점점 드는 의문이 아니 왜 자신을 죽인 남자의 기사가 된다는거야? 라는 생각이다. 원수를 갚아도 모자른데 남자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싸우겠다고? 작품의 목적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들자 기다무 웹툰도 더이상 못보겠더라.
방랑기사로 살아가는법, 아포칼립스 고인물, 데몬소드, 디버프마스터, 신입사원 김철수,
-재미있었다. 유료분도 따라갔다.
강철 먹는 플레이어, 서자의반지, 검사 김서진, 템빨, 빌런의 경제학, 신입사원 강회장(산경작가 신작), 검술명가 막내아들
->아주 재미 있었다. 유료분까지 따라갔다.
빌런의 경제학. 지인 추천으로 봤다. 제목에서부터 손이 안갔고 표지(지금 표지말고 첫번째 표지)도 비호감이었다. 그런데 읽어보고는 와! 이거 재미있다라고 느꼈다.
서자의 반지. 초반에 고구마 없이 계속 사이다 였다. 이글을 보면서 어떻게 계속 사이다만 줄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아! 웹소설은 고구마 없이도 가능하구나. 나도 사이다만 주면서 쓸수 있을까?
검사 김서진. 재미 있게 봤다. 아! 싸이코 메트리는 사기구나. 나는 싸이코 메트리는 왠만해서 넣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초반 흡입력이 좋았다. 기대감을 많이 줬다. (8권까지 봄, 잊혀진 신이던가? 고대신에게 수련받는) 파워 밸런스 파라독스에 빠졌다. 이미 검술천재, 마법천재, 다른가문의 검술도 익혔고 가문의 신과 계약, 용도 따라다님. 그럼 세계관 최강아님? 그러면서 신에게 수련받는장면이 너무 길어서 하차함
신입사원 강회장. 산경님 신작으로 가장 최근에 읽은 작품. 재벌집 막내아들 시즌2 같음, 이말은 좋은점과 나쁜점 두가지가 있다. 재벌집을 읽었을 때가 생각나서 좋았다.
그리고 주인공과 조연들의 캐릭터가 재벌집과 겹친다. 똑같다는 생각이든다.
나 혼자만 레벨업, 달빛 조각사, 재벌집 막내아들.
->엄청 재미있다. 와! 소설이 이렇게 재미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빨리 다음편! 이라는 생각으로 결재해서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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