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고 외출 | 외출할 때 강아지에게 밥 주고 몰래 나가도 되나요?|수밤라이브 9945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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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일 – 방주 주인 –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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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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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야 놀자!]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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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할 때 불을 켜고 나가야 할까 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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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 혼자 있다면? 알아두면 무조건 유용한 5가지 꿀팁

여러분,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죠. 그런데 강아지를 두고 외출하는 일은 여간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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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다면? – K tren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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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집에 3일간 둬도 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강아지를 두고 나갔을때 강아지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 장시간 외출시엔 다니는 동물병원 호텔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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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두고 외출

  • Author: 강형욱의 보듬TV – Dog Trainer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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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eCKIRZkbqs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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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는 분들은

외출할 때 난감할 때가 있어요.

강아지 혼자 두고 나가려고 하면

표정에 변화가 일어나잖아요.

때로는 아이처럼 매달릴 때도 있고,

가지 말라고 마구 짖을 때도 있고,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지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 일을

같이 알아볼게요.

지금 우리 집 스피츠 강아지

봉이의 표정 좀 보세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밝아 보이나요?

전혀 아니죠?

지금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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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주인 부부가 왔다 갔다 하면서

외출할 때 하는 행동을 보이니까

강아지 봉이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어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그렇게 잘 웃어주던 아이가

지금은 정말 경직된 표정으로

외출하려는 주인을 보고 있어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가 취하는 자세

그러다가 자리를 바꿔서

조금 포기했는지,

체념했는지,

자기가 가지 말라고 말린다고

안 나갈 주인이 아니라는 걸 아는지,

소파에 떡 하니 기대고 있어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불안한 표정)

그러면서 행여나 안 나가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인을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이럴 땐 정말 난감하지요.

같이 내 내 있을 수도 없고,

혼자 두고 나가야 할 상황이니까

딱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불안한 표정)

사 진 한 장, 한 장이

표정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럼 우리는 외출할 때 어떻게 할까요?

첫 번째는 가볍게 산책해줘요.

기분이 많이 좋아집니다.

두 번째는 털을 빗어줬어요.

그리고 달래주는 대화를 했어요.

2022.01.11 – [반려견 이야기] – 스피츠 강아지 털 빗는 시간, 주인과 나누는 힐링의 시간

주인이 외출하려고 할때 강아지 표정 (불안한 표정)

하이구 이뻐라~

아유 이뻐, 아유 이뻐~

봉아~갔다 올게~잘 놀고 있어~

잠 오면 자고~

하지만 봉이는 표정을 보시면

잘 나타나지만

울컥하는 것 같아요.

울 것 같은 강아지의 눈망울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우리들의 다른 입장이니까요.

주인이 외출하려고 하니 불안한 강아지 표정

봉이를 가만히 보면

우리 주인 부부가 같이 나갈 것 같아서

표정이 더 어두워졌어요.

한 사람 씩 외출할때는

아마 이 정도로 굳어진 표정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안쓰럽군요.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 일

세 번째는 간식을 챙겨주는 일입니다.

물이 여유가 있는지도 봅니다.

2021.12.25 – [반려견 이야기] – 눈치 백 단 스피츠 강아지, 주인 나가니 얼음 되다.

간식을 공에 넣어주면

주인이 나갈 동안 거기에 몰두하는데

그사이에 갔다 올게~하고 나오면

그래도 강아지니까

간식을 먹느라

주인에 대한 의식이 약간 교란되었을 때

인사하고 나오면

그나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 일

네 번째는

위험한 물건을 닿지 않는 곳에

치워주는 것입니다.

언제 보니까

우리가 없을 때

침대를 통해서 책상 위에 올라가

놀았던 흔적이 있었어요.

그때부터는

생각날 때마다

책상 위를 치워준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 일은

음악을 틀어주는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강아지가 훨씬 안심하고

주인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주인이 할 일 아셨죠?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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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야 놀자!]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점례친구 ‘은쌤’ 이은주씨. © News1

여러분,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죠. 그런데 강아지를 두고 외출하는 일은 여간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에요. 저는 직업 특성상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라 조금은 덜하지만 보통의 직장인들은 더욱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강아지 사랑에 유별날 은쌤은 그런 외출 시간, 강아지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좀더 걱정없이 다녀올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몇가지의 비법이 있어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려합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강아지를 위한 방법 함께 알아볼까요?먼저, 처음 강아지를 키울 때 만약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해야 한다면 조금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1분, 다음엔 5분, 그 다음엔 10분, 30분 등 간격을 두고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반복해주면 강아지가 주인이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고 집에 혼자 남겨지더라도 불안해하지 않습니다.또한 외출 전 강아지를 안아주거나 쓰다듬지 않고 일상처럼 보다 자연스럽게 나가는 것이 좋아요. 인사를 하지 않아도 좋지만 하더라도 만지지 말고, “다녀올게” 정도의 짧고 간단한 인사로 강아지의 감정이 동요되지 않도록 해줍니다.외출 후 돌아오면 강아지가 주인을 보고 달려들고 흥분하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5~10분 정도 강아지의 감정이 차분해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좋아요.그렇게 해야 강아지에게 주인이 외출하더라도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처럼 편안한 상황으로 인지시켜줄 수 있어요.저도 처음에는 이 사실을 몰라 외출 전후 호들갑스럽게 안아주고 인사하고 긴 시간 “점례야, 누나 다녀올게! 금방 올테니까 혼자 잘있어야해. 아구구”하며 인사했다 다시 안아주었다 그랬죠. 지금 생각해 보니 점례를 너무 불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점례야 미안해…”점례가 저렇게 앉아 주인이 언제오나 몇시간 기다리는 것을 상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분도 저처럼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여러분! 그럼 외출 전 강아지의 안정을 위해 주인이 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함께 알아볼까요.◇산책점례는 평균 6시간을 집에서 혼자 있어요. 그렇다보니 점례의 가장 큰 즐거움은 저와함께 하는 산책시간이랍니다. 이 때문에 저는 점례에게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보통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 두번 산책을 하고 있어요.실제로 출근 직전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물을 먹이면 점례가 평소보다 차분하게 쉴 수 있어요. 그럼 집안을 한번 둘러보고 외출을 하곤 한답니다.요즘같은 날씨에는 가급적 시원한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에 산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보다 2도 높은 평균 38.5도의 체온을 가진 강아지가 좀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에 산책을 해야 더운 여름, 뜨거운 열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특히 더운 오후시간에 강아지가 뜨거운 아스팔트를 직접 밟게 되면 화상이나 일사병에 걸릴 수 있어요. 우리보다 더 낮은 위치에서 걸어다니기 때문에 바닥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기 때문입니다.여름철엔 아침 저녁에 산책을 하시고, 낮시간에 부득이하게 해야한다면 되도록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그늘을 이용하여 대, 소변만 해결하고 돌아오길 당부드려요.◇간식(노즈워크)주인의 외출시간이 강아지에게 오히려 즐거운 놀이시간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무기 중 하나가 바로 간식인데요.평소엔 간식을 되도록 주지 않다가 외출시간에만 주거나, 혹은 외출 시 장시간 가지고 놀 수 있는 건조한 뼈나 힘줄 간식, 껌 간식 등을 주세요.또 작은 간식들을 활용해 노즈워크(반려견이 코를 사용해서 간식을 찾는 모든 후각활동)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게 좋아요.노즈워크 활동을 위해 굳이 돈 주고 노즈워크매트를 사지 않더라도 쉬운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어요.1단계는 간식을 종이에 싸서 곳곳에 숨겨주세요. 처음엔 쉽게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점차 숨겨 찾아먹을 수 있도록 훈련하면 보물찾기를 하듯 재미있게 먹고 놀 수 있답니다.2단계는 박스나, 휴지심 등에 간식을 넣고 살짝 구멍을 내 냄새가 나도록 만들고 강아지들이 직접 박스를 물어 뜯고 해체하여 찾아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휴지심으로 만드는 노즈워크△박스로 만드는 노즈워크1단계보다 조금 어렵지만 강아지의 본능을 자극하여 먹이를 찾아 먹게 하는 활동이 집에 혼자 남아 지루한 시간을 보낼 강아지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답니다.그리고 물통에 깨끗한 물을 채워주고, 자율배식을 하는 강아지는 사료도 채워주면 끝!◇장난감외출하기 직전에만 강아지에게 줄 특별한 장난감이 하나 있으면 좋아요. 주인의 외출과 혼자 남겨진 시간이 강아지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서로에게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장난감은 주인의 체취가 뭍어있는 양말이나, 옷가지를 활용해 만들어주면 좋아요. 주인의 체취가 강아지들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니까요.직접 사는 장난감도 좋지만 주인의 채취가 뭍어나는 재료로 한번 직접 만들어보세요.◇라디오주인이 편안하게 라디오를 들으면 강아지도 편안함을 느낀다고해요.단, 평소 듣지 않던 라디오를 외출할 때에만 갑작스레 켜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오히려 강아지가 ‘앗, 주인이 외출할 시간이다! 혼자 남겨질 시간이구나!’를 생각해 감정이 동요될 수 있다고 합니다.◇전등혼자 남겨진 강아지가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사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어 늦은 시간 귀가 시에는 전등을 켜놓고 외출하는 게 강아지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저는 타임스위치(전기타이머)를 구입해 전등에 설치했어요. 필요시 시간을 맞춰두면 그 시간에 전기가 들어와 전등이 켜지는 시스템이라 불필요한 시간에 켜두지 않아도 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전기 코드 및 안전 확인항상 외출 전에는 모든 코드를 확인하세요. 혹여라도 전기를 제대로 끄지 않고 나가 사고가 나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집안 공기가 환기될 수 있도록 창문도 조금 열어두세요.어떤 분들은 여름철 강아지가 더울까봐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놓고 출근하기도 하는데 정말 위험해요.뉴스에도 나왔지만 최근 용인에서 선풍기 배선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해 반려견 1마리와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털을 이용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반려견에게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주는 것보다 효과적인 여름나기 방법이 있어요.강아지를 위한 대리석이나 쿨매트, 냉조끼 등을 이용해 여름을 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또한 시원한 물을 자주 주는 것도 중요하고요.◇인식목걸이 걸어주기마지막으로 혹시나 모를 사고를 대비해 인식표 목걸이를 채워주세요.종종 여러 집에서 비밀번호키인 문이 그냥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다보니 살짝 닫고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 사이 강아지가 집을 뛰쳐나가는 사고가 있더라구요.두 세달 전쯤 동네에 포메리안 3마리가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같이 탈출하여 제가 산책길에 발견하게 되어 겨우 저희 집으로 데려와 무사히 주인에게 인계해주었던 사건도 있었어요.번호키를 쓰는 저희 집에서도 한번씩 있는 일이라 저의 번호가 적힌 인식표 목수건을 꼭 채워주고 출근을 한답니다. 이 단계를 마치면 마음 편히 출근할 수 있어요.여러분 어떠셨나요? ‘외출 전 준비할 것이 이렇게 많아?’라고 놀라신 분도 계시겠지만, 길게 설명을 적어두어 그렇지 저 모든 활동이 5분 내지 10분 안에 모두 할 수 있는 준비사항이랍니다.5분을 투자해 강아지가 혼자 남겨진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면 주인도 마음편히 볼일 보고 돌아와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도 외출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5분의 시간 투자로 반려견도 반려인도 서로 편안한 외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참, 그래도 강아지들은 10시간 이상 혼자 기다리면 우울증에 걸리가 쉬워요. 외출하되 10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당부드려요.저는 다음주에도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wooklee@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해야할 때, 주의해야 할 3가지 포인트~:D

이럴 때에 좋은 방법은

향수 사용을 되도록 자제하고

일부러 화장이나 옷을 외출할 것 처럼 한뒤

나가지 않고 강아지랑 놀아주는 거에요.

그럼 강아지들은

주인의 외출 준비에도

당황해하지 않게 된답니다.

우리 멈머들 사료값 벌려면.. 일해야죠…

일하면서 혼자 집에 있는 반려견 생각 많이 나지 않으세요?

진짜 퇴근하면 빵구 산책해 줘야지! 빵구는 뭐하고 있으려나~ 아! 물 채워주고 나왔나!?

등등.. 일하는 동안 빵구 생각을 꽤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ㅎ…..

언니가 유난인..ㄴ…

아무튼!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 때 주의해야 할 부분과, 관리 방법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아마 제가 출근하면 빵구 혼자 이러고 있을듯해요..

땅과 물아일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멈머들도 오전 시간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할 때 불을 켜고 나가야 할까 끄고 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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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나 어두운 저녁 외출할 일이 생기면 혼자 어두운 곳에 남겨질 우리 강아지가 마음이 쓰이실 텐데요. 혹여 무서울까봐 온 집안 불을 환하게 켜두고 외출하는 견주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강아지들은 적당히 어두운 곳에서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 출처 : pixabay

사람과 강아지의 눈을 비교 해보면 몇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눈의 반사판과 동체시력에 있습니다. 강아지의 반사판은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모아 볼 수 있어 어느 정도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또한 동체시력이 사람보다 월등해 날벌레와 같은 빠른 벌레의 움직임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집안의 불을 모두 켜두면 강아지에게 되려 안 좋을 수 있는 것인데요. 바로 형광등의 플리커 현상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한 플리커현상

플리커 현상이란 화면이나 조명의 빛이 일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떨림과 깜빡임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명멸 현상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이 현상은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속도로 깜빡이기 때문에 따로 관측 장비가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 슬로우 모션으로 형광등을 촬영해 보면 정신없이 흔들거리는 빛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들은 이러한 현상을 평소에도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사실 형광등은 눈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무 밝은 빛은 큰 불안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 출처 : pixabay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라면 꼭 플리커 프리 형광등으로 교체해 주는 것을 추천드리고 너무 밝지 않아도 은은하게만 켜두셔도 충분히 강아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편안하고 크기가 넉넉한 방석을 준비해 주고 애착 담요나 애착 장난감을 주변에 놓아주거나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면 불안감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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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의 평균 수명 얼마나 될까요?

주인이 말하는 단어를 그대로 따라하는 강아지

주인의 손을 물지 못하게 하자 슬픈 연기를 하는 댕댕이

강아지와 여행 갈 때 알아두면 좋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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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 혼자 있다면? 알아두면 무조건 유용한 5가지 꿀팁

여러분,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죠. 그런데 강아지를 두고 외출하는 일은 여간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에요. 저는 직업 특성상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라 조금은 덜하지만 보통의 직장인들은 더욱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강아지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좀더 걱정없이 다녀올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몇가지의 비법이 있어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려합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강아지를 위한 방법 함께 알아볼까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의 시름을 최대한 잊게 할 수 있는 팁을 준비해 봤어요.

오늘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함께 더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보세요!

1. 늦은 귀가가 잦다면 불을 켜놓고 나가는걸 추천해요.

보통 강아지는 어두워도 괜찮다는 속설 때문에 늦은 귀가를 빈번히 함에도 집안의 모든 불을 꺼놓고 다니는 분들이 계세요.

하지만 강아지도 환경적인 요소를 통해 심리적 불안이나 안정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야근이나 잦은 회식으로 인해 강아지가 늦은 시간까지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 집이라면, 가급적 거실과 강아지가 주로 머무는 방의 형광등

정도를 켜놓고 강아지가 불안을 덜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집에 사람이 없는 동안 강아지가 물건들을 어지럽히거나 뜯고 난장판을 친다고 해도 이를 보자마자 혼내거나 벌을 주는 행위는 강아지의 불안과 우울증을 더욱 심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하니, 내가 없는 동안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며 강아지를 보듬어 주는 것이 좋답니다.

2. 평소에 강아지와 시간을 많이보내주세요.

귀가 직후 나를 보며 극도로 흥분하며 알아달라는 강아지를 바로 껴안아 들고 ‘우쭈쭈’해 주는 행동은 강아지의 분리불안 증세를 더 심하게 할 수 있다고, 지난 번에 말씀드렸었죠.

​주인의 외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귀가 직후 10~20분 정도 강아지를 외면하며 화장을 지우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 다른 행동에 몰두하는 게 좋다고도 말씀 드렸었는데요.

​그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강아지와 신나게 놀아주는 일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강아지와 충분히 교감하고 놀아주며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오래 보내주는 강아지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훨씬 낮아요.

또한 외출 전에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등의 행동을 통해, 주인의 외출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좋아요.

3. 강아지의 호기심을 극대화하는 놀이를 통해 극대화 시켜 주세요.

‘노즈워크’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열혈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단어인데요. 앞을 볼 수 없거나, 산책을 자주 할 수 없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긴 강아지를 위해 집에서 강아지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고, 홀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미리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 ‘노즈워크’의 핵심이랍니다.

​강아지는 다른 감각에 비해 후각이 매우 발달한 동물이기 때문에, 후각을 통해 사물을 파악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로 함께 산책을 나가면 강아지가 여기저기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느라 좀처럼 걸음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 특성을 활용하여 집안에서 강아지가 혼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4. 위험한 물건 치우기

강아지 집에 혼자 둘때 일순위로 생각해야할건 ‘안전’이에요. 아이가 심심하면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먹어선 안될 것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 집을 나설땐 되도록 쓰레기통을 다 비우고 삼킬 위험이 있는 것들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게 좋아요.

​혹 아이가 내구성이 약한 봉제 인형이나 베게, 이불 등을 물어뜯어 솜을 먹게 될 수도있어요. 당신의 강아지가 긴장했을 때 무언가를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면 이런 물건들은 멀찍이 치워두는게 좋지요. 또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간 청소용품같은 것들은 모두 캐비넷에 넣어주세요!

5. 펫시터나 IT기기를 활용하기

혹 집을 3일이상 비우게 된다면 펫시터나 산책도우미를 고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반려인의 스케줄에 갑자기 변동이 생기더라도 강아지의 일과는 계속 유지되는게 좋아요. 강아지들의 건강, 행복에 있어 ‘정해진 일과’는 몹시 중요하거든요. 강아지 집에 혼자 둘 때 펫시터를 고용하면 아이들의 일과를 지켜주고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요즘은 반려인이 밖에 나가있는 동안에도 집에 혼자있는 반려동물과의 연결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스마트기기가 많이 출시되었어요. 강아지 집에 혼자 둘때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의 행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CCTV가 있어요. 또 원격으로 간식을 줄 수도 있고요!

​만약 아이가 집을 나가면 목걸이에 부착된 GPS를 통해 외출한 당신에게 알람이 오게하는 제품도 있어요. 기술이 사람간의 거리를 줄여준다는 어느 CF의 문구가 이제는 비단 사람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닌듯 해요.

강아지 노즈워크 놀이

◆ 준비물: 작게 자른 간식, 강아지가 궁금해할만한 향이 깃든 물건, 종이컵이나 휴지 등

◆ 놀이 방법

1) 작게 자른 간식을 집안 곳곳에 놓은 후 그 간식들을 잘 찾아 먹나 살펴 보세요.

2) 잘 찾아먹는다면 간식을 종이컵이나 휴지 같은 것으로 감싸 안 보이게 한 후

3) 다시 집안 곳곳(1단계보다 더 어려운 곳)에 숨겨 후각만을 이용해 이를 찾게 해 보세요.

+) 향이 깃든 물건을 숨길 경우에는 강아지가 찾은 경우 간식을 줌으로써 보상을 줘 재미를 극대화해주세요.

강아지 두고 외출할때 형광등 켜놓고 나가도 되나요?

강아지 두고 나갈때 불 켜놓고 나가도 될까?

모두들 궁금해 하실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침에 출근해서 컴컴한 밤이 되어야 집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 견주님들이라면,

어두컴컴한 곳에서 혼자 있을 강아지를 생각하면 불 켜주고 티비도 켜주고 외출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 또한도 그랬었었거든요.ㅜㅜ

우리가 나가려고 하면 우리 멍뭉이 들은 기가막히게 눈치를 채는 것 같습니다.

외출을 위해 옷을 갈아 입는다던지, 갑자기 씻는다던지 ㅋㅋㅋ 이러한 루틴을 읽어 보리는 우리 똑똑한; 강아지들~

근데 이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 안쓰러운 기분이 드는데요..ㅠㅠ

대부분의 동물들은 의외로 어두운 환경 속에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강형욱(반려견 행동 전문가)선생님께서 유투브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집에 두고 외출을 할 경우?

안방 조명, 화장실 조명 등 강아지가 생활하는 거실로 불빛이 희미하게 새어 나올 정도의 불만 켜두라고 권했습니다.

강아지에게 형광등이 끼치는 영향은?

형광등은 플리커 현상이라고 하는 깜빡임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의 경우는 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형광등 아래 오래 있게 되면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럼증을 호소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플리커 현상은 강아지들 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플리커(flicker)현상’

형광등,tv,컴퓨터 모니터 등의 조명의 빛이 쉴새 없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깜빡이는 증상.

(거의 모든 전전기기에서 나타난다)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전문가들은 이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이 익숙해진 반려견들이

이런 형광들에 관심을 주지 않는 다고도 말합니다.

결론!

외출할때 혼자 있을 강아지들 걱정이 된다면

오히려 밝은 불빛이 아닌 간접으로 빛을 받을수 있게 해주는 것이

오랜시간 혼자 있을 반려동물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집을 비우시면 안되요~

강아지들은 견주님과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내주세요~

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다면?

슬픈 눈망울로 외출할 때 마다 쳐다보고 있는 반려견 때문에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은 경험 있으신가요? 내가 없을 때 혼자서 뭐하고 있는지 외로워하지는 않는지 걱정 하고 있는 견주들을 위해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에게 편안한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처음에 강아지들이 집에 혼자 있는 것을 적응 할 수 있도록 1분, 5분, 15분, 30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외출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들은 주인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신뢰를 얻게 된다. 처음부터 오랜 시간 나가 있게 되면 주인이 돌아오지 않을까봐 집에 혼자 남은 강아지들은 더 불안해한다.

어느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외출하는 훈련과정을 거쳤다면 나갈 때 반려인의 체취가 배어 있는 물건들을 집안 곳곳에 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할 경우 강아지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혼자 집에 남아있어도 불안해하거나 과잉행동을 하지 않는다. 또한 많은 반려인들이 혼자 남겨진 반려견들이 걱정되어서 외출할 때 조명이나 TV를 켜둔 채 나간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심각한 스트레스와 분리 불안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한 불빛이 흘러나오는 조명기기 정도만 켜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강아지를 주기적으로 산책시켜 준다면 불안감을 낮춰주고 집에만 있을 때 쌓였던 스트레스도 해소되어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해준다. 분리불안증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외출 후에 산책을 시키는 것보다는 외출 전에 산책을 하여 반려견의 에너지를 빼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외출 시 반려견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는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외출 후에도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행동이 될 수 있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반려견들이 반가운 마음에 달려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바로 안아주고 받아주게 되면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싫어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진정이 되면 칭찬을 하고 안아주는 것이 좋다.

집에 혼자 있을 반려견이 걱정된다면 주인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적응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진정 반려견을 위한 일임을 알아야한다.

강아지 혼자 집에 3일간 둬도 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위에 ‘16.1.30 5:13 PM (110.70.xxx.76) 맡기실곳이 없나요?

3일은 너무 길어요 ㅜㅜ

2. 반려견 ‘16.1.30 5:14 PM (182.226.xxx.58) 이 영상 한번 꼭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ZQ9wUfueo0w

3. 반려견 ‘16.1.30 5:15 PM (182.226.xxx.58) 강형욱씨가 쓴 글이 바탕이 된 다큐에요.

강아지를 두고 나갔을때 강아지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4. ㅇㅇㅇ ‘16.1.30 5:19 PM (211.237.xxx.105) 하루정도(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정도)면 뭐 그럴수도 있는데 3일은 안됩니다;;

5. 헐 ‘16.1.30 5:22 PM (180.224.xxx.207) 죽지는 않겠지만 죽을만큼 공포스러운 경험이 될 것 같은데요.

애견 호텔에 맡기거나 비교적 사람을 잘 따르는 순한 개라면 며칠 맡아줄 사람을 찾아보세요.

6. 그릉 ‘16.1.30 5:28 PM (203.128.xxx.20) 엄.. 개는 하루 이상은 안 될꺼에요

평소에 식탐있는 개라면 첫날 사료 다 먹고 이틀은 쫄쫄 굶을 꺼고요

애견호텔 알아보세요

7. 음 ‘16.1.30 5:30 PM (112.155.xxx.165) 비용이 들더라도 펫시터 이용하세요

8. ㅇㅇ ‘16.1.30 5:31 PM (220.125.xxx.15) 강아지가 다른사람도 잘 따르면 어디 맡기시고요

강사모 가면 지역 팻시터나 동네 애견호텔 가능해요

그런데 너무 소심하거나 스트레스 많아하면 차라리 집에가 두시는게 나아요 환경 바뀌면 스트레스 더 받거든요 이 경우 3일중 이틀째 되는날 아는 사람에게 집으로 와 응아 치워주는 일을 맡기시는거 추천합니다 알바처럼요 ㅇㅇ 제가 이 경운데 3 일 정도는 안맡기고 집으로 사람 부릅니다

9. .. ‘16.1.30 5:35 PM (110.70.xxx.253) 네 강아지가 집에 온 이후로 항상 강아지 끼고있다가 이런일은 처음인데..

강아지시터등 검색해봤더니 강아지가 상처나고 엉망되어 왔다고 주인분들이 분노로 쓴 글도 있고 해서 잘모르는 남에게 맡기는게 걱정도 되고,

주변에 맡길곳도 없고,

일로 가는데다 강아지가 멀미도 심해서 데려가기도 어렵고,

정 방법 못찾으면 제가 안가고 남아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이런 경우 강아지호텔이 제일 괜찮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10. ·· ‘16.1.30 5:37 PM (124.199.xxx.127) 아이고 이딴걸 질문이라고 당신은 같은 인간은 절대 개 키우지마

11. .. ‘16.1.30 5:42 PM (110.70.xxx.253) 위의 동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강아지도 저렇게 말썽은 안부려도 못지않은 맘으로 우리가족 기다릴텐데..

우리강아지가 유기견이라 더 걱정되는것도 있어요

또 버림받았다고 생각할까봐..

우리강아지 유기견보호소에서 온지 몇달밖에 안돼서 또 바뀐 새로운장소에 놔두는것도 더 걱정되고,

외곽의 전원주택이고 보안경비시스템 해놓을거라 집으로 사람부르기도 어려울것 같고,

애견호텔 아님 누구 한명이 남는건데.. 고민해봐야겠네요..

생명이라서 강아지 키우는게 역시 쉬운일은 아니네요

12. … ‘16.1.30 5:44 PM (220.75.xxx.29) 아 지금은 세상에 없는 우리집 강아지는 엄마아빠 여행가시는 동안 동물병원에 맡겨뒀었는데 버림받은 줄 알고 어찌나 충격응 받았었던지 데리러 갔더니 마치 치매노인처럼 온 몸에 똥칠을 하고 뒹굴고 있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그런 곳에도 안 맡기고 익숙한 저나 동생네에서 맡았습니다… 병원에 맡기는 것도 할 짓이 아니었어요.

13. … ‘16.1.30 5:45 PM (114.204.xxx.212) 얌전하면 하루는 가능하나 3 일은 안돼요

버림받았다 생각해서 이상 행동도 해요

이웃이나 호텔 알아보세요

14. .. ‘16.1.30 5:45 PM (114.206.xxx.173) 어린애 혼자두고 사흘 집 비우는 것과 똑같아요.

15. … ‘16.1.30 5:46 PM (118.176.xxx.254) 집근처 대형동물병원에 애견호텔이 있어 5일 애견 호텔에

맡기려고 방문해서 상담했더니..좀 까다롭더라구오

1일 3만원..중성회수술 유무.예방접종 5가지인가의 접종 유무 몸무게 7kg이하등등.. 예방접종을 안 맞았기에

결국 인척 오라고 했어요. 병원마다 다를테니

애견호텔 알아 보시고 문의해 보세요.

16. .. ‘16.1.30 5:48 PM (110.70.xxx.253) 124님 이런일 처음이고 잘 모르니까 좋은방법 찾아보려 여기에 묻기도하건데 뭔말을 그딴식으로 하나요?

그럼 님같은 사람이 세상의 완벽한방법으로 케어못받거나 떠돌아다니는 모든 개들 다 거둬서 잘 키우던가요.

그러지도 못할거면 강아지에 애정갖고 잘해주려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려는 사람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타박이나 마세요!

17. ㅇㅇ ‘16.1.30 5:50 PM (220.125.xxx.15)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시고요

유기견이었고 ..호텔이 더 안좋을 수 있어요

환경이 바뀌고 좁은곳에 갇히는거라

집으로 불러 3 일간 머물게 할 조카 없나요 시터 시키고 이런 명목으로 용돈 두둑하게 줄수 있는

18. 원글님 ‘16.1.30 5:53 PM (58.226.xxx.118) 124 저런 인간글은 패쓰하세요.

강아지 관련글엔 저따위로 댓글다는 인간들 꼭 있어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도 있지.

암튼 원글님

저도 얼마전에 첨으로 강사모에서 지역 펫시터 알아보고 이용해 봤는데요

정말 최악이였어요.

정말 최악이요!!!!!!!!!

상상하는 그 이상 최악이예요.

좋은 애견호텔 맡기거나 차라리 집에 두는게 나아요.

펫시터 새끼 사진만 번지르르 하게 꾸며서 올려놓고는

개들 방치 하고 똥 안치우고

밥도 안주고 케이지에 가둬놓더라고요.

거기 다녀와서 우리개 한동안 고생했어요. 정신적 육체적으로요.

차라리 익숙한 집에 혼자 있는게 훨씬 나아요.

19. 3일은 ‘16.1.30 5:53 PM (211.36.xxx.234) 안됩니다. 누가 집에와서 밥을 준다던지 아님 맡기세요

20. ㅇㅇㅇ ‘16.1.30 5:54 PM (182.230.xxx.75) 제 친구는 오박육일 가족여행동안 강아지를 혼자두고 간적 있다는데 와보니 개가 죽지않을 정도만 사료를 먹고 기다리고있더래요 . 말만 들어도 끔찍해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했는데 친구왈 그것두 지팔자지 하던 말에 기함을 했던 생각이나네요 .

21. .. ‘16.1.30 5:55 PM (175.223.xxx.190) 전 예전에 강아지병원겸 호텔에 맡긴적있는데 애들이 그 이후로 한동안 이상행동을 했었어요~그래서 대학생조카나 중고딩 조카한테 하루에 만원 두마리니까 이만원에 펫시터로 우리집이나 자기집에서 돌보더록 맡겨요~조카는 얼굴을 자주 봤으니 개들도 큰 탈없이 잘 지내더라구요~

22. … ‘16.1.30 5:55 PM (1.245.xxx.33) 애견인이 아닌 제가봐도 참 어이없는 질문이네요.

애놓고 가는거랑 뭔차이래요??

사랑한대매요?

23. 위탁 ‘16.1.30 5:57 PM (220.80.xxx.109) 애견까페 같은데서 위탁도 함께 하는곳도 있더라구요…울애들은 거기 맡기면 애들하고 잘놀고 잘 잔다 하던데요…인터넷으로 근처에 있는곳 알아보시고 방문해 보세요…3일을 혼자 둔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ㅜㅜ

24. .. ‘16.1.30 5:58 PM (110.70.xxx.253) 집이 시내 아파트도 아니고 외곽의 전원주택이라서

승용차 없음 오고가기도 쉽지않고, 남이 쉽게 머무를만한 곳이 아니라 것도 애매해요..

강아지도 순하지만 작은 애완견종이 아니고, 보통 실외에서 많이 키우는 덩치 큰 믹스견이라서 남의집에 맡기기도 어렵구요..

하.. 댓글 보니 호텔 아님 시터인데.. 일단 개인이 하는 시터보단 호텔을 알아봐야겠어요..

이럴때 대비해서 평소 믿을만한 시터분 알아놓음 좋겠네요..

25. 위탁 ‘16.1.30 5:59 PM (220.80.xxx.109) 꼭 가셔서 시설 확인하시고 동영상이나 사진 전송 받으세요 …수시로 사진 같은거 보내주고 비교적 안심하고 여행 다닙니다..

26. .. ‘16.1.30 6:02 PM (175.114.xxx.134) 안됩니다.

저도 유기견 키우는데 분리불안 있어요.

전 네시간 이상 혼자 안둬요.

장시간 외출시엔 다니는 동물병원 호텔에 맡깁니다.

잠깐 외출시엔 집안 케이지에 간식주며 넣어놔요.

여러번 사고가 있어 대형 케이지에 넣어놔야 안심됩니다.

얘가 불안하니까 여기저기 뒤져서 꼭 사고가 일어나더라구요. 일단 혼자 있게되면 패닉상태가 되는거 같아요.

근처 애견호텔 알아보세요.

27. 저희도 ‘16.1.30 6:02 PM (220.118.xxx.124) 4살된 강아지를 키웁니다.

2박 3일 정도 여행갈 때… 개 있는 언니집이나 시댁에 맡기곤 했어요.

근데 잘 논다고 하는데.. 잘 노는 게 아니더라구요. 저희가 다시 데리러 갔을 때의 감격과 원망스러워하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집에선 잠도 잘 안자고 내내 긴장해서 짖었다고 하던데.. 우리 집으로 데려오자마자 곯아떨어지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남의 집에서 잘 견딘 게 아니라, 마지 못해.. 저도 살아보려고, 적응해보려고 애를 썼다는 것을요..

그 다음에 결심했어요. 어딜 가더라도 남의 집에 맡기지는 않겠구요.

남의집 2박 3일의 스트레스가 우리집에서 혼자 지내는 1박 2일의 스트레스보다 더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피치 못하게 비우게 된다면 차라리 익숙한 공간에 혼자 있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주인의 체취와 자기집과.. 동선이 익숙한 곳이요..

그래서 이제 2박 3일 정도 집을 비우게 되면 이틀째 되는 날에 조카나 언니보고 집에 와서 잘 있나 살펴보고 물과 사료를 바꿔달라고 부탁할 거구요.

가능하면 조카에게 용돈 쥐어주고 우리 집에서 2박 3일 있어달라고 부탁하려구요.

애견호텔에 맡기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구요…

28. 시설보내세요 ‘16.1.30 6:03 PM (61.82.xxx.74) 저 아랫집 개놓고 휴가가서 얘가 목쉬고 한밤중에 계속 울고 현관문 긁고 벽에 머리 부딪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보안 막울리고 ㅠ 사람들이 경비실에 저러다 개 죽겠다고 하니까

경비가 사람들 휴가가서 못 온다고 ;;;

그때 사람들이 시끄러운것보다 개 안쓰럽다고 목 쉰거 안들리냐고 항의했어요

29. ㅇㅇ ‘16.1.30 6:03 PM (220.125.xxx.15) 맞아요 이럴때 쉽게 품앗이 할 수 있는 동네 사람 알아 놓는게 중요해요

시터중 24 시간 확인 직접 할 수 있게 카메라 달아주는 곳도 있으니 알아볼때 참고 하세요

30. .. ‘16.1.30 6:05 PM (110.70.xxx.253) 어이없음 패스하던가요 의견 주는것도 아니고 싸우자는 사람들은 댓글 안달았음 좋겠네요

애정이 있으니 고민하지 애정 없음 고민이나 하겠어요?

무작정 놓고가려면 이런글 올리겠어요? 강아지한테 가능한 좋은 방법 찾으려 글 올린거 안보여요?

안그래도 걱정에 며칠 고민하다 정 안됨 저라도 남을 생각으로 좋은방법 있을까 싶어 글 올린건데, 반말짓거리등 질낮은 인간들 있네요

31. 제발 ‘16.1.30 6:06 PM (223.62.xxx.201) 하루건 이틀이건 강아지 혼자 집에두고 하지마셔요…

강아지들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불안해하며 주인이

돌아오는 시간까지 정말 힘들어하며 운다고 하네요ㅜㅜ

32. .. ‘16.1.30 6:12 PM (110.70.xxx.253) 도움되는댓글 감사하구요

일단 이번은 제가 안가는걸로 맘이 굳혀지네요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온지 6개월인데, 또 환경이 바뀜 일단 강아지가 혹시 또 버림받은줄 알고 상심할까 걱정되고,

좋은 시터나 호텔 찾기에도 시간이 너무 촉박한데 댓글만 봐도 함부로 아무데나 맡길일도 아닌듯 하구요..

일단 이번엔 제가 안가고, 차분히 시터나 호텔 알아놨다가 나중에 피치못할경우 이용해야겠네요..

우리 덩치큰 믹스견 똥개 어디가서 함부로 취급받을까봐 이 기회에 믿을만한곳 미리 알아놔야겠어요..

33. 개마다 ‘16.1.30 6:14 PM (175.123.xxx.93) 다른거 같아요. 저희집 애는 사회성이 심하게 떨어져서 다른개나 사람 보면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거든요. 분리불안 있는 개도 있는데요, 저희집 개도 궁금해서 캠 설치하고 본적이 있는데 주인 나가니까 공놀이 하고 때되면 밥먹고 자고 혼자 잘놀더라구요–::: 저는 어디갈때 누구한테 안맡기고 집에 두고가요. 차 멀미도 너무 심하게 해서요. 엄마나 동생한테 한번씩 와서 배변 치워달라고 부탁하구요.

34. 에고 ‘16.1.30 6:22 PM (119.70.xxx.159) 지역이 어딘지…

그 마음 너무 이해가 되어서

제가 봐주고 싶네요.

저도 슈나우저 있거든요.

35. 키키언니 ‘16.1.30 6:24 PM (175.211.xxx.150) 원글님. 잘 결정하셨어요. 저는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일년에 몇번 어머니 모시고 여행할 일이 있어서, 1박 2일 , 길면 2박 3일. 동생에게 하루 두번 와서 봐달라하고 다녀오는데, 강아지는 고양이보다 혼자 있는거 더 못 견딘다 하더라구요.

더구나 집에 온지 얼마 안된 상태면, 혼자 있거나, 다른 곳에 맡겨도 많이 힘들어 할거에요.

잘 결정 하셨습니다.

36. .. ‘16.1.30 6:30 PM (115.136.xxx.3) 너무 날선 댓글에 마음 상처 받지 마세요.

전 여기에 하루밤만 혼자 둬도 안되냐고 올렸다가

엄청 욕 먹었어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거의 2년간

꼼짝 못했다가, 이번에 조카에게 용돈 두툭하 주고

집에 와서 자면서 봐주게 하고 처음으로 부부가 여행갔어요. 아직까지는 조카가 학생이라 방학중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페시터도 믿을게 못 된다고 하나 걱정이에요. 아무쪼록 믿고 맡길만한곳

찾으시길 바래요

37. .. ‘16.1.30 6:32 PM (110.70.xxx.253) 에고님 여기 잔라도광주에요 말씀만으로 너무 감사해요..

강아지 눈에 밟혀 어디가기도 참 힘드네요

집에 둬도 되냐고 처음에 물어본게 유기견이라 호텔이나 새로운곳에 가게되면 더 혼란스러워 할것 같아서,

또 우리개가 겁이 많아 지보다 등치작은 고양이등도 무서워하니까,

가능한 원래 있던 집에서 있을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나하고 물어본거였어요..

오랜시간 떼어놓은적은 없어선지 아직 분리불안증세도 딱히 못느꼈구요

외출했다가 와도 어질지도 않고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보니 또 이런일 생긴다면 집에 놔두고 케어해줄 사람이 집에 왔다갔다 하는게 젤 좋을듯한데 저희집이 그러기가 좀 어려운상황이니,

님같은 마음 가지신 좋은 펫시터분이나 호텔

알게된다면 넘 좋겠어요..

38. 세상에 ‘16.1.30 6:42 PM (178.191.xxx.223) 몰라서 물어보는데 왜 저렇게 물어 뜯죠?

정보도 얻고 조언도 얻고 도움도 받는거지

원글님이 유기한다는 것도 아닌데, 왜 저리 오바하죠?

39. 에고 ‘16.1.30 6:42 PM (119.70.xxx.159) 아 전남 광주군요.

저는 서울 북부예요.

너무 멉니다….ㅎㅎ

이번엔 곁에 계셔 주시고 차츰 정보를 얻어 놓으시면 좋겠네요.

저희도 생전 온가족이 여행을 못간지 십년되었습니다.

이녀석이 가족된지가 십년째거든요.

그래도 이녀석땜에 행복하지요.

원글님께서 개 걱정하시는 따스한 마음씨, 제가 다 감사하네요.

40. .. ‘16.1.30 7:20 PM (110.70.xxx.253) 에고님과 또 이렇게 강아지에 대해 물을때마다 도움말 주시는 82분들 정말 제가 감사하죠~

덕분에 좋은 조언들 참고하며 우리강아지랑 웃으며 잘 지내고있어요..

이번에도 또 하나 배웠네요~

41. minss007 ‘16.1.30 7:44 PM (123.228.xxx.94) 결국 여행을 안가시기로 하셨네요 ~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전에 유기견 키워봐서 원글님 심정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저는 강아지 혼자 스트레스 받을까봐 외출도 잘 못했답니다.

원글님 글 보면서~ 예전 제 생각이 났네요~

날카롭고 가시같은 댓글에 넘 맘 상하지 마세요~~~

몇년전엔 안그랬던거같은데 작년부터인가~

댓글들이 너무 사납고 가시같은 글들이 많아졌어요~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42. 광주 어디신가요? ‘16.1.30 8:10 PM (59.23.xxx.156) 동생이 광주 백운동에서 본인 강아지 키우면서 펫시터 하고 있어요~

원하시면 소개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괜찮을 듯 싶어서요…

43. 혹시 ‘16.1.30 8:12 PM (59.23.xxx.156) 포항에는 개인적으로 펫시터 하시는분 안계실까요?

44. 졸리 ‘16.1.30 8:12 PM (182.209.xxx.131) 병원에 맡기는 호텔링 보다는 근처에 애견까페 호텔링 추천합니다.

저희는 하루 이만원인 데 명절예약을 어제 했습니다.

두마리라 삼일 호텔링비만 십이만원이네요!

잘 알아 보시면 근처에도 애견 호텔이나 애견 봐 주시는 분 무지 많습니다.

걱정되시면 네이버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가입하셔서 그곳에서 지역별 펫시터 찾으시면 개 좋아 하는 분들이 펫 시터 많이 하세요! 절대 강아지 이삼일 혼자 두지 마세요. 갓난아기 혼자 두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개에겐 무시무시한 공포의 삼일일꺼예요!

45. .. ‘16.1.30 8:18 PM (59.15.xxx.181) 일단 3일은 너무 길구요..

이번기회에

저녀석도 우리 식구니까

어쩔수 없다

이렇게 굳히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안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계신다고하니

그걸 이해시키는 쪽으로 가면 될것 같구요.

저도 14살 개녀석 키우고 사는데

처음엔 개때문에 일찍가고 가족행사 오래 못 있고 이러는거 불만 있었어요

하지만

무조건 개때문에 안돼요 이렇게 안하고

이리저리 조율해서 더이상은 우리 개때문에 어려워요 방식으로 갔더니

1박2일 이상은 안하는걸로 자리가 잡히더군요.

개도 고양이도

생명을 내 식구로 거둔이상.

식구 개념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펫시터도 마지막 방법 같아요

어쩔수 없는경우..

그런데 어차리 낯선 사람이라서

스트레스는 받아오더라구요.

잘 선택해서

최선이 안돼면 차선이라도

세워보세요

3일은..너무 긴데요

46. ,,, ‘16.1.30 8:19 PM (1.240.xxx.175) 저도 강사모에서 팻시터 구해서 두마리 맡겼었는데 만족했어요

집에서 좀 멀었지만 예민한 놈들인데도 잘 지내다 와서 다음에 또 맡기려고 해요

47. .. ‘16.1.30 8:22 PM (110.70.xxx.253) 백운동에서 하신단분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이번엔 제가 안가기로했지만, 또 이런경우 생길거 대비하여 알아두면 좋겠네요^^

병원호텔보다 애견까페호텔이 더 나은가 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8. — ‘16.1.30 8:33 PM (119.201.xxx.47) 저희 고양이 키우는데요

명절이나 며칠 집 비울땐 한명이라도 먼저 집에 갔어요

혼자있을 고양이땜에..

며칠전에 시댁 손녀가 놀러오면서 강아지 어린걸 한마리 데리고 왔어요

아는 사람이 며칠 집을 비우니까 손녀집에 키우는 개도 있어서 잘 봐줄거라고 맡겼나봐요

이제 세달정도된 아기강아지를 무슨 인형처럼 데리고 노는데 강아지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였어요

완전 인형취급…

49. … ‘16.1.30 9:00 PM (220.116.xxx.53) 에고 안 가기로 맘 굳히셨다니..

저도 첨엔 모르고 잘 있어~ 다녀올께~

하고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니 .. ㅎㅎㅎ

그래도 원글님은 미리 물어도 보시고 저보다 낫네요 ^^

광주 펫시터하시는 분이랑 잘 연결됬음 좋겠어요

정 급할 땐 데리고 왔던 유기견 보호소나 개들 다니는 학교? 뭐라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암튼 정식으로 개를 다루는 곳이 애견카페나 호텔보단 더 낫지 싶어요

50. .. ‘16.1.30 11:17 PM (221.139.xxx.159) 누군가 집에 와서ㅡ또는 믿을만한 지인이 없으시다면 병원호텔은 가둬놔서 비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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