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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장치 빼면 다시 전으로 돌아가진 않을지 걱정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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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장치와 치료 후 관리의 중요성 – 대한치과교정학회

가철식 유지 장치는 탈착이 가능하여 중요한 일이 있는 경우에는 장치를 제거할 수도 있으며, 음식을 먹을 때나 칫솔질을 하는 경우에는 제거하면 됩니다.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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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o.or.kr

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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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보다 ‘유지장치’가 더 중요 – 덴탈투데이

가철식 유지장치는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꼈다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장치를 잃어버리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높고, 사용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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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ttoday.com

Date Published: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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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유지장치의 종류와 착용기간

고정식 유지장치는 가느다란 철사로서 치아에 부착되기 때문에 구강내에서 부담이 없지만 가철식 유지장치는 부피가 있기 때문에 구강내에 지속적으로 착용하기에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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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lobalchonga.com

Date Published: 6/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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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해봤자 재발된다던데? > 치아교정 FAQ

가철식 유지장치는 통상, 교정치료 직후 3~6개월은 하루종일 끼고(이 때는 부러졌던 뼈를 기브스 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하루종일 착용해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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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23dental.com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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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8 가철 식 유지 장치 23851 Votes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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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dianhac.com.vn

Date Published: 1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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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치아 유지장치는 선택 아닌 필수! – 브런치

가철식 유지장치는 말 그대로 탈부착이 가능한 유지장치입니다. 자유롭게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치아 전체를 감싸는 굵은 와이어와 레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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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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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유지 장치 평생 한다고요?! | 교정 유지 장치 기간 딱! 정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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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철 식 유지 장치

  • Author: 치대남_치대나온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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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4-bU7ocwjo

치아교정보다 ‘유지장치’가 더 중요

▲ 윤덕종 원장(네모치과병원 홍대점) 치아교정 후 치아가 틀어지거나 벌어져 병원에 방문했을 경우 환자들은 가철식 유지장치(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유지장치)를 잘 사용했다고 하지만 반대로 병원에서는 환자가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에 분쟁이 종종 생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1년 넘게 치아에 붙였던 교정장치를 빼는 순간 모든 게 다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치아교정보다 더 중요한 ‘유지 관리’가 남아있다.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브라켓과 철사가 치아를 고정시키고 위치를 조정해가며 치열을 바로 잡아준다. 하지만 교정장치를 제거하면 움직인 치아들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교정이 완료된 시점에서는 원복(치아가 돌아가려는 힘)이 강해 치아가 틀어질 수 있어 반드시 유지장치를 사용해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

유지장치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철식 유지장치와 고정식 유지장치를 사용한다. 대부분 하악에는 고정식 유지장치, 상악에는 가철식 유지장치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가지 모두 동시에 해야 치아이동의 위험이 없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꼈다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장치를 잃어버리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높고, 사용자의 자발적인 사용빈도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게 단점이다. 분실되거나 파손될 경우 다시 제작해야 한다. 사용 후에는 세척을 깨끗하게 해줌으로써 위생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초반 3~6개월은 하루 종일 끼고, 이후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장착시간을 줄여 수면 시에만 껴도 된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치아를 본떠서 와이어를 제작한 후 치아 안쪽에 부착하는 형태로, 주로 치아 이동이 쉬운 앞니 쪽에 사용된다. 장치를 잃어버릴 위험이 없으며 가철식 유지장치에 비해 특별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장치 주변에 치태나 치석이 발생하기 쉽고, 질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접착 부위가 떨어져 빠른 시일 내에 치과에 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가철식 유지장치를 잃어버리거나 파손됐을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방문하여 다시 유지장치를 제작해야 한다. 고정식, 가철식 유지장치 둘 다 제작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부담을 고려하여 잘 관리해주고,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교정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고정식, 가철식 유지장치 둘 다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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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유지장치의 종류와 착용기간

가철식은 투명한 것(그림A)과 철사와 레진으로 된 것(그림B)이 있고 고정식(그림C)은 가느다란 철사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치열이 심각하게 삐뚤어진 경우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가철식 유지장치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가철식 유지장치에서 철사와 레진으로 된 것은 철사가 보이지만 내구성이 좋아서 반영구적이고 투명한 것은 심미적으로 우수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져 3~6개월마다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즉 유지장치를 고정식인지 가철식인지 그리고 어떠한 가철식 유지장치로 할 지에 대해서는 교정의와 상담하여 결정하면 됩니다.

교정치료 해봤자 재발된다던데? > 치아교정 FAQ

본 저작물의 무단 이용시 저작권법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습니다.  

“교정치료는 해봤자 다시 재발되니 효과가 없다?” “유지장치를 평생 껴야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린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낭설이 생긴걸까요?

그 연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치료와 유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교정치료는 ‘삐뚤어진 치열을 정상위치로 이동시키는’ 치료이지, ‘정상위치로 이동된 치열을 평생 그 위치 그대로 유지’시키는 치료가 아닙니다. 유지는 유지장치가 담당하는 것이고, 결국 완벽히 유지를 하려면 유지장치 가 계속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세포들이 계속 분열하고 대체되고 뼈/근육/점막 등 수많은 종류의 조직들이 계속 리모델링되는 생물체 안에서, 매일매일 수백kg의 힘으로 수백번씩 씹고 발음하면서 턱근육의 힘을 받아내고 주변의 혀와 볼근육의 24시간 지속성 압력을 감당해야 하며, 영하20도에서 영상70도의 음식물이 순식간에 드나드는 혹독한 구강 환경에서, 인위적인 유지장치 없이 치아가 스스로 완전히 평생 그 자리에 그대로(마치 박물관의 유리관 안에 온/습도 조정해가며 고이 모시는 무생물 표본처럼) 고정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인류의 기술에서는 없습니다.

즉, 교정치료 후에도 치아는 매일 조금씩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좀 더 정확히 표현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교정치료 후 뿐만 아니라, 교정치료 전에도, 교정치료 중에도, 심지어 교정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도, 살아있는 생물체라면 누구나 모두 매일매일 치아는 조금씩 움직입니다.

즉, 이것은 교정치료의 재발 이 아니라, 세월이 흐르면서 발생하는 새로운 삐뚤림 입니다.

정리하자면, 교정치료 후에 치아가 매일 조금씩 움직여버리는건 맞지만, 사실은 교정치료 전에도 매일 조금씩 움직여왔고, 교정치료를 받지않은 사람도 계속해서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조금씩 치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제법 가지런했다던 사람들도 중년이 되면 상당량 삐뚤어져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특히 아랫니앞니). 매일매일 씹고 발음하고 이악물기와 이갈이에 의해서, 또한 나이가 들면서 얼굴 근육의 힘, 방향, 길이 및 얼굴뼈의 각도, 길이가 달라지면서, 이로 인해 치아에 가해지는 힘의 vector가 변하면서, 매일매일 치아가 조금씩 밀리고 있는 것이죠.

모든 사람(생물체)들은, 치아가 매일매일 조금씩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일반적으로 이방향은 치아들이 서로 겹쳐지고, 전방으로 쏠려나오고 뻐드러지는 방향이다)으로 무질서하게 쓰러집니다.

그렇다면, 교정치료 종료시점의 100점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매일매일 조금씩 삐뚤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에, 교정치료는 받아봤자 의미가 없는걸까요? 받을 필요가 없는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교정치료 후에 치아가 다시 삐뚤어지더라도 여전히, 교정치료를 받지않은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교정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은 어렸을때부터 매일매일 삐뚤린 양이 계속해서 모두 누적되었고, 교정치료를 받은 사람 은 그렇게 삐뚤린 누적량을 한번 0으로 정리하고나서 다시 0에서부터 ‘새로이’ 삐뚠 양만 누적되었기 때문이죠.

다음 3개의 그래프 가운데, 좌측과 중간 그래프를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교 정치료를 받은 사람 (가운데 그림)은 교정 후에 설령 새로이 삐뚤어졌다 하더라도, 그 삐뚤림 누적량(세로축)이, 교정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왼쪽 그림)보다 훨씬 적습니다.

또한, 교정치료 후에 매일매일 새로이 삐뚤어지는 그 속도(그래프에서 ‘기울기’)도, 교정치료를 받지않은 사람보다 훨씬 느립니다(완만합니다). 왜냐하면, 교정치료로 위-아래 치열이 긴밀하게 감합되는(맞물리는) 정상교합을 형성해줬기 때문에, 치아가 여러 방향의 힘을 받더라도 위-아래 치열이 서로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긴밀한 교합에서는 치아가 다른 위치로 밀려나갈 틈새가 없음) 덜 삐뚤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교정치료를 받지않았거나 수준낮은 교정치료 를 받은 사람은, 위아랫니가 엉성하게 들떠있기 때문에 치아들이 여러 방향의 힘을 받을 때마다 들뜬 틈새를 통해 여기저기로 쉽게 밀려 이동하므로, 다시 삐뚤어지고 치열이 와해•붕괴되는 속도가 빠릅니다(3개 그림에서, 교정치료를 받지 못한 시기의 기울기가 급함을 보세요).

그러나, 어쨌든 교정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유지장치의 계속적인 장착 없이는, 삐뚤림 양=0 을 평생 완전히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조금씩 소량씩이라도 새로이 삐뚤어지기는 하는거죠.

알기쉽게 비유하자면, 피부과 탄력레이져도 한번 받았다고 평생 영구적으로 피부탄력이 100점으로 고정되는게 아니고 주기적 으로 계속 받아야 한다고 하지요?! 탄력레이져를 한번 받으면 주름이 0 (=피부탄력이 100점)이 되지만, 다시 매일매일 조금씩 표정을 짓고 세월이 흐르며 근육과 피부조직이 노화되면, 피부가 다시 늘어나고(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새로이 다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주름•늘어짐이 5 10 15 이런식으로 다시 누적 증가하기 시작하죠. 그렇다고 탄력레이져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만일 탄력레이져를 안받았다면, 주름•늘어짐이 30 45 60 이렇게 더 빠르게 더 큰 누적량으로 증가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레이져 1번만으로도 효과(차이)가 있긴 있지만, 계속해서 주름=0 (=피부탄력 100점)을 유지 하고 싶다면, 주기적으로 레이져를 계속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 1년마다 레이져를 받으면, 계속해서 주름 0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교정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령 다시 삐뚤어진다 하더라도, 교정치료를 받은 사람은 교정치료를 받지않은 사람과는 계속해서 한 차원 다릅니다 . 만일 유지장치를 끼지 않으면서도 완벽한 0으로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다면, 교정치료도 피부레이져 치료처럼 주기적으로 계속 받아야 합니다. 다만, 교정치료는 그 주기가 1년은 아니고, ‘한 15-25년 뒤에 (중년 즈음에) 교정 한번 더 받을까?’ 정도의 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15년-25년 뒤에 심하게 삐뚤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치료를 받았다면 그 때도 꽤 가지런한데, ‘완벽한 100점’을 계속해서 유지하는게 목적이라면 교정치료도 피부레이져처럼 주기적으로 반복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점점 치아들이 앞쪽으로 더 튀어나오는데, 이것도 고쳐줄 겸 겸사겸사~).

물론 유지장치를 계속 낀다면 , 교정치료를 주기적으로 다시 안받아도, 첫 교정치료의 완벽한 0의 결과가 계속해서 평생 유지됩니다.

그렇다면, 이 유지장치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교정치료 후에는 유지장치라는 것을 만들어 드리는데요. 이것을 평생 착용하면(밤에 잠잘 때 만이라도), 평생 완벽한 0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년에 다시 2번째 교정치료를 고민해볼 필요도 없지요.

유지장치에는, 다음 왼쪽 그림과 같이 꼈다뺐다 하는 유지장치 (가철식 유지장치)와 오른쪽 그림과같이 앞니 뒷면에 안보이게 아예 접착제로 붙여버리는 유지철사 (고정식 유지장치)가 있습니다.

그럼 치아가 다시 안삐뚤어져야 하니까, 이 2종류의 유지장치를 무조건 오래, 가급적 평생 끼는 것이 좋은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꼈다뺐다 하는 유지장치(가철식 유지장치; 왼쪽 그림)의 평생 착용 은, 의학적으로 오히려 권장되지 않습니다. 꼈다뺐다 하는 유지장치는 밤에 잘때만 끼는 것인데요(낮밤 하루종일 ‘수년’간 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나이가 들어가면서 턱•얼굴뼈들의 위치와 각도, 길이가 상당량 변하기 때문에, 치열/턱뼈/턱관절도 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는 이동을 허용해주는 것이 의학적으로 권장되는데, 꼈다뺐다 하는 유지장치는 이러한 이동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잇몸뼈도 나이가 들수록 그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잇몸뼈가 치아를 지탱하는 힘의 vector도 상당량 변하게 되죠. 그러므로 10년, 20년 전에 만든 유지장치를 계속해서 야간착용해버리면, 10년-20년 전과는 혀의 위치나 치아에 가해지는 압력과 크기와 방향이 상당히 달라져있어서, 이 압력의 변화가 매일 낮/밤마다 치아에 반복됩니다.

설령 잇몸뼈 높이 변화가 전혀 없다고 가정해도, 유지장치를 꼈을 때와 뺐을 때는 혀의 위치 등이 변하기 때문에, 여전히 치아들에 압력의 변화가 생깁니다. 교정기•철사들이 붙들어주고 있을 날(유지장치 본을 떴던 날)와 교정기•철사들이 사라진지 수년이 지난 오늘(현재), 치아들이 받는 압력 역시 서로 다릅니다. 치아들이 이러한 ‘힘의 변화’를 매일 낮밤 반대방향으로 반복해서 겪고, 이러한 변화가 십수년 이상 반복되는 것은,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유지’ 그 자체에도 사실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가철식 유지장치를 평생 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치과도 있지만, 사실 유지장치를 평생 낀다는건 현실성도 떨어집니다. 물론 유지장치를 안경 정도로 http:// 생각해볼 수 있으며, 밤에만 끼면 되기 때문에 평생 끼는 분들도 꽤 계시긴 하지만, 많은 환자분들은 2-3년만 지 http:// 나도 점점 착용하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본인을 스스로 교정치료하고 유지장치를 2달만 끼고, 버렸습니다. 수준높은 교정치료로 위-아래 치아들이 긴밀하게 감합하여(맞물려) 스스로 서로를 잡아주는(틀어지기 어려운; 긴밀한 교합으로 인해 주변에 틀어질 공간이 없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면, 유지장치에 대한 의존성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준높은 교정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수준낮은 교정치료’를 받으면, 잘못된 교정치료의 위해 뿐만 아니라, 장기간 가철식 유지장치로부터의 위해까지 받아야 합니다.

100점으로 끝낸 교합은 스스로 100점을 상당시간 지켜가는데 반해, 85점으로 끝낸 교합은 빠르게 80점, 75점, 65점으로 떨어집니다. 사실 유지장치를 평생 끼라 는 지시는, 많은 일빈치과들은 물론이고 통상의 교정전문치과들에서도 100점 교합은 형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일반치과가 대체로 60점 수준으로 교정치료를 끝내며, 교정전문치과들이 통상 85점 수준으로 교정치료를 끝냅니다), 수준낮은 교합으로 인해 새로운 삐뚤림이 쉽게 발생해버리는 현상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어적인 의미로 지시하는 의도가 큽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비과학적인 ‘유지’개념(생물체를 100% 완벽하게 고정시키겠다는 망상)보다는, 현실 그대로 “누구나 생물체라면 조금씩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고, 그건 어쩔 수 없다.”라는 과학적 현상을 그대로 인정하고, “다만 교정치료를 수준높은 교합으로 끝낼수록 치열 스스로 유지하는 힘은 더 커진다.”라는 점을 아는 것이, 바람직한 ‘유지’개념의 이해라고 하겠습니다.

본원에 여러가지 이유(유지철사 탈락이나 충치, 턱관절, 사랑니, 재교정 등)로 내원하는 타치과 교정 완료 환자분들의 교합상태를 보면, 90점 이상의 교합을 가진 환자들은 5%에 불과합니다. 본원과 보통의 타병원과의 교합 수준 차이 보러가기

환자분들은 ‘어느 치과에서 교정치료를 받더라도, 미용 결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당연히 교합 결과는 어느 치과에서나 똑같이 완벽히 100점인 표준화된 정상교합으로 만들어준다 ’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정상교합 이란 수준을 형성해낼 수 있는 치과는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5%가 무능력하다거나 비양심적이란 것이 아니라, 그만큼 교정치료는 매우 어려운 치료이고, 의사간 차이가 매우 큰 치료이고, 치료결과가 표준화•획일화가 될 수가 없는 치료입니다.

대부분의 교정전문치과에서 치료받았다는 환자분들은 85점 수준이 많습니다(구치부 I급 관계는 형성했으나, 전치부 수평피개나 수직피개가 과도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양측 견치가 대칭적으로 정상접점에서 대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구치부에서 교합이 들뜨거나 변연융기 높이가 다른 경우가 많음). 대부분의 일반치과에서 치료받았다는 환자분들은 60점 수준이 많습니다(구치부 I급 관계 조차 형서이 안되있음. 심한 전치부 수직피개, 수평피개 등이 관찰됨. 심지어 개방교합, 교차교합 등을 방치한 경우도 많음. CO-CR discrepancy 즉 턱의 가짜위치에서 교합을 끝낸 경우도 많음: 15번문항 참고).

교합을 엉성하게 만들어놓으면, 세월이 흐르면서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무질서하게 쓰러지는 치아들의 움직임을 상당량 막지못하고, 그대로 쓰러지게 허용합니다. 쓰러져가는 치아들을, 유지장치로 강제로 감옥같이 현재의 잘못된 위치에, 심지어 위-아래 치아가 긴밀하게 대합되지도 않는 ‘허공’에 붙드는 것은, ‘유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치아의 수명과 턱관절건강을 오히려 더 악화시킵니다(jiggling force가 발생: 쓰러지려는 힘과 유지장치에 의해 붙들리려는 힘이 평생 매일 낮밤마다 반복되면서 치아와 턱관절을 손상시킵니다). 게다가, 이것은 올바른 위치(정상교합)로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비정상위치(비정상교합)로 강제 유지하는 것이니, 이렇게 수준낮은 교합으로 종료된 경우는, 차라리 유지장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즉, 강제로 2차적으로 힘을 가하는 가철식유지장치의 장기간 착용보다는, 스스로 위아래 치아가 24시간 내내 일정한 방향의 힘을 겪으면서 정상위치를 유지하는 정상교합으로 진작에 끝나는 편이 훨씬 더 건강에 유리합니다. 정상적인 교정치료로 수준높은 정상교합을 형성해줬다면, 치아들이 쓰러지려는 힘 자체도 크지 않으므로 그나마 쓰러지려는 치아도 긴밀한 교합이 막아주므로, 유지장치를 오래 껴도 jiggling force가 크게 발생하지 않고, 유지장치를 오래 껴도 비정상위치로 강제로 허공에 유지하는게 아니라, 정상위치로 적절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정상교합 으로 끝낸다는 것은 결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치과에서 무난하게 다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단, 우수한 정상교합으로 종료하였다 하더라도, 재발경향이 높은 케이스(과개교합/ 치아사이틈새가 있었던 경우/ 개방교합을 턱뼈교정 없이 치료한 경우/ 발치케이스인데 비발치로 치료하여 인구과밀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경우 등)는 2-3년 이상 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교정치료를 한 경우도 발치한 틈새가 벌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유지장치를 1-2년 이상 껴주는 것이 좋습니다(1번문항 참고).

가철식 유지장치는 통상, 교정치료 직후 3~6개월은 하루종일 끼고(이 때는 부러졌던 뼈를 기브스 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하루종일 착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밤에 잘 때만 착용하면 됩니다.

반면, 앞니 뒷면에 붙이는 유지철사(고정식 유지장치; 그림6-2의 오른쪽 그림)는 보통 5-10년 장기부착이 의학적으로 권장되며, 본인이 원해서 10년 이상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교정을 한 사람이든 안한 사람이든 누구나 나이들면서 발생하는 ‘새로운 삐뚤림’도 예방해주므로).

유지철사는, 가철식 유지장치보다 더 중요하며, 나이가 들수록 치열의 가로너비가 점점 수축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막아줍니다(치열의 가로너비 수축은, 치아삐뚤림을 비롯한 여러가지 치열-안면의 변화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5번 문항 참고). 특히, 교합력이 집중되는 아랫니 앞니의 유지철사가 매우 중요하여, 아랫니앞니의 유지철사는 가급적 오래 부착하는 것이 권장되고, 윗니앞니의 유지철사는 잇몸선에 가깝게 부착되는 경향 때문에 칫솔질에 다소 악영향이 있어 아랫니에 비해 일찍 철거하거나 애초에 부착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지철사는, 혀에 이물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불편하거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유지철사는 24시간 내내 동일한 힘을 발휘하면서 매일매일의 새로운 삐뚤림을 방지해주므로, 특별한 문제 (양치에 심한 방해가 되거나, 턱관절 위치 문제가 발생했거나, 원래 비대칭이 심했거나, 환자가 예민하거나,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빈번하게 탈락한다거나 등: 18번문항 참고)가 있는게 아니라면, 가급적 오래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노년에서는, 치아수명이 많이 남지않아(잇몸건강이 악화된; 잇몸뼈가 내려간) 흔들리는 앞니들을 서로 묶어서 덜 흔들리게 해주는 splint(부목) 역할도 합니다.

유지철사는, 앞니에만 붙어있지만 어금니까지도 전체 치열 전반을 유지시켜 줍니다. 앞니는 완전히 유지해주면서, 어금니는 어느 정도 소량의 적응성 이동도 허용해주는 아주 적절한 장치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굽어져가는 허리를 예방해주는 (척추가 펴지도록 등에 착용하는) 보조기(등에만 착용하지만, 전신의 자세를 모두 올바르게 해주는) 같은 역할입니다.

만일, 유지철사를 제거한다면, 그 후로는 꼈다뺐다 하는 유지장치를 아랫니(아랫니앞니)부위만이라도 잘 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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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유지 장치 평생 한다고요?! | 교정 유지 장치 기간 딱! 정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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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유지장치의 종류와 착용기간-설측교정전문 청아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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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후 유지장치, 얼마나 오래 써야될까? 유지장치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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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보다 ‘유지장치’가 더 중요

▲ 윤덕종 원장(네모치과병원 홍대점) 치아교정 후 치아가 틀어지거나 벌어져 병원에 방문했을 경우 환자들은 가철식 유지장치(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유지장치)를 잘 사용했다고 하지만 반대로 병원에서는 환자가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에 분쟁이 종종 생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1년 넘게 치아에 붙였던 교정장치를 빼는 순간 모든 게 다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치아교정보다 더 중요한 ‘유지 관리’가 남아있다.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브라켓과 철사가 치아를 고정시키고 위치를 조정해가며 치열을 바로 잡아준다. 하지만 교정장치를 제거하면 움직인 치아들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교정이 완료된 시점에서는 원복(치아가 돌아가려는 힘)이 강해 치아가 틀어질 수 있어 반드시 유지장치를 사용해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 유지장치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철식 유지장치와 고정식 유지장치를 사용한다. 대부분 하악에는 고정식 유지장치, 상악에는 가철식 유지장치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가지 모두 동시에 해야 치아이동의 위험이 없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꼈다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장치를 잃어버리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높고, 사용자의 자발적인 사용빈도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게 단점이다. 분실되거나 파손될 경우 다시 제작해야 한다. 사용 후에는 세척을 깨끗하게 해줌으로써 위생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초반 3~6개월은 하루 종일 끼고, 이후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장착시간을 줄여 수면 시에만 껴도 된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치아를 본떠서 와이어를 제작한 후 치아 안쪽에 부착하는 형태로, 주로 치아 이동이 쉬운 앞니 쪽에 사용된다. 장치를 잃어버릴 위험이 없으며 가철식 유지장치에 비해 특별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장치 주변에 치태나 치석이 발생하기 쉽고, 질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접착 부위가 떨어져 빠른 시일 내에 치과에 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가철식 유지장치를 잃어버리거나 파손됐을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방문하여 다시 유지장치를 제작해야 한다. 고정식, 가철식 유지장치 둘 다 제작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부담을 고려하여 잘 관리해주고,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교정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고정식, 가철식 유지장치 둘 다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INCE 2006 유지장치 : 고정식과 가철식 > 칼럼

치아교정 치료가 끝나면 하게되는 우리는 유지장치! 오늘은 유지장치를 왜 해야하며 유지장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지인 중 한명이 그러더군요. 치아교정치료가 끝나서 유지장치 착용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가 어느날 유지장치를 끼려고 하니 맞지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유지장치를 안끼다가 다시 끼려는데 맞지 않는다는 것은 미세하게 치아이동이 있었단 말이겠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전 그냥 교정전문치과에 방문하여 상담받아보라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치아교정으로 치열을 바르게 하고도 이런일이 생기는 이유는, 치아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조직 기억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치아교정치료로 치아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직후부터 6개월~1년 사이에 가장 강합니다. 그러므로 김포치아교정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놓아버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유지장치을 잘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교정 유지장치에는 고정식 유지장치과 가철식 유지장치가 있습니다. 고정식은 말 그대로 치아에 부착하는 형태이구요. 가철식은 환자가 직접 뺏다꼈다 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니 환자분이 유지장치를 스스로 잘 착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부분도 바로 이 가철식 유지장치를 두고 하는 말이겠죠~  고정식 유지장치는 치아 안쪽에 얇은 철사를 붙이는 건데요. 이물감은 1~2주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되실 겁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유지장치에 있어서 보조적인 것이구요, 유지장치의 메인은 가철식 유지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식 유지장치도 탈락된 것을 모르고 방치하면 치아이동이 미세하게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관심을 기울여 주셔야 해요. 또한 치아 안쪽에 있다보니 양치에도 신경을 잘 써주셔야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디본딩(치아교정 장치 제거) 후 6개월간은 항상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하실 때 잠깐 빼는 것은 괜찮습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교정한 상태가 잘 유지된다고 판단된다면 밤에 잘 때만 끼고, 1년이 지나면 유지장치 장착시간을 줄여 나가면 됩니다. 처음에 언급한 저의 지인의 경우처럼 한동안 유지장치 착용을 하지 않다가 다시 착용하려는데 잘 맞지 않거나 끼웠는데 통증이 심하다면 이미 치아의 위치가 변한 것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교정전문치과에 내원하셔서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김포치아교정 전문치과에서 유지장치 착용을 권유하는 시기에는 유지장치를 잘 착용하는 것이 제일 좋겠죠~ 유지장치를 하는 기간에도 교정 치료기간에 가졌던 구강관리 습관을 이어나가 주세요. 즉, 장치에 무리가지 않는 음식을 섭취해 주시고, 올바른 칫솔질로 구강청결에 힘써 주시는 것 말이죠. 치아교정을 통해 만든 좋은 습관~! 유지장치 착용기간에도!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간다면!! 잇몸건강까지 내것이 될 수 있겠죠~ ^^ 또한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동안에도 정기적으로 치아교정 전문치과에서 점검을 받으면서 수시로 장치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상, 서울바른치과에서 유지장치의 중요성과 고정식 유지장치와 가철식 유지장치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교정치료 후 유지장치, 얼마나 오래 써야될까? 유지장치에 대한 모든것

“유지장치 얼마나 해야돼요?” 거의 모든 환자들의 단골 멘트다. 그도 그럴것이, 교정치료로 1년 반-3년 치료 받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미 지쳐있다가 드디어 교정이 끝나는구나 싶었는데 유지장치를 껴야된다는 얘기를 들으면 숨이 턱 막힐것이다. 유지장치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고정성 유지장치라고 해서 앞니 뒤쪽에 철사를 붙여놓는 것이다. 또 하나는 가철식 유지장치라고 하는데 뺐다 꼈다 하는 장치이다. 1. 고정식 유지장치 고정성 유지장치는 앞니 배열을 그대로 유지해주고, 앞니가 벌어지지 않게 붙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고정성 유지장치는 아무래도 앞니에 붙여놓는 것이기 때문에, 유지장치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 효과는 아주 훌륭하다. 웬만해서는 앞니가 틀어지거나 벌어지지 않는다. 간혹, 앞니가 틀어지거나 벌어졌다고 울상을 지으며 내원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유지장치가 떨어져 있다. 유지장치가 떨어지면 환자입장에서 장치가 살짝 들썩 거리는게 느껴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은 알아채지만, 간혹 못알아채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것 같아도 정기검진 때 병원에 가서 확인 받는것이 중요하다. 때에 따라서, 고정성 유지장치가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이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앞니끼리 너무 세게 부딪히지 않는지 체크해봐야한다. 2. 가철식 유지장치 반면, 가철식 유지장치는 전체적인 치열을 붙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전체 치열을 감싸고 있는만큼 전체적인 형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상악 확장장치와 같이 교정치료로 치열 형태에 큰 변화를 준 환자의 경우 가급적 사용해 주는것이 좋다. 참고로 가철식 유지장치는 투명 유지장치와 wrap around 장치, 이렇게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투명 유지장치는 투명하다보니 심미적이고 치아 하나하나를 완전히 감싸서 좀 더 디테일하고 확실하게 치아를 유지시켜준다. 그러나 내구성이 떨어지고 수명이 짧으며 씹는면도 덮고 있다보니 간혹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wrap around 장치는 철사가 보이기 때문에 비심미적이지만 견고하고 악궁을 확실히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졌을 때 유지장치를 조일 수 있기 때문 어느 정도는 재치료 없이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고정성 유지장치와 가철식 유지장치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 고정성 유지장치는 앞니를 확실히 잡아준다면, 가철식 유지장치는 악궁의 형태를 유지시켜 교합을 잡아준다. 물론 가철식 유지장치도 앞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디테일하게 잡아주는 정도는 고정성 유지장치에 비해 다소 떨어지고 아무래도 뺐다 꼈다 하는 장치다보니 환자가 열심히 끼지 않으면 유지장치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주치의의 철학에 따라 고정성 유지장치만 하는데가 있고, 고정성과 가철식 모두 하는데가 있고 간혹 가철식만 하는데가 있다. 내가 일하는 병원은 대학병원이다보니, 좀 더 안정적으로 고정성과 가철식 유지장치를 모두 사용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석적으로 고정성과 가철식 유지장치를 모두 사용하는게 맞다. 이것이 제일 안정적이고, 확실하다. 그러나 동네 의원에서는 고정성 유지장치만 사용하거나, 가철식 유지장치만 사용하는 곳도 있고 심지어 유지장치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곳도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유지장치를 안한다그러면 훨씬 편하고 좋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할점은, 유지장치를 덜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병원 혹은 의원이라고 해서 그런 곳이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다거나, 교정을 꼭 잘하는 곳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교정치료의 방법과 질에 따라서, 교정치료 완료 후 안정성은 크게 달라진다. 분명히 잘된 교정치료일수록 교정치료 후 유지되려는 경향은 더 강하다. 그러나 안정성은 교정치료의 완성도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환자의 요인이 분명히 있다. 혀 내밀기 습관 같은 악습관이 남아 있거나, 안면 근육이 너무 강하다거나, 치아가 잘 움직이는 특징을 보인다거나, 잇몸이 약하다거나, 치아가 많이 회전되어 있었다거나 초기의 부정교합 상태 등에 따라 재발 가능성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이런 부분들은 아무리 교정치료가 잘 되어도 유지장치 없이는 온전히 유지되기 어렵다. 물론 교정치료의 완성도가 높다면, 유지장치가 없어서 재발이 되더라도 재발의 정도가 심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재발의 정도에 대한 관용도는 환자마다 다 다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약간 틀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인식을 못하고, 인식을 하더라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교정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심미에 대한 기준이 높은 환자일수록 약간만 틀어지는것도 굉장히 속상해한다. 따라서 교정치료 후 약간이라도 틀어지는 것이 싫은 사람일수록, 고정성 유지장치와 가철식 유지장치를 모두 사용하고 가능한 오래 사용하는것이 좋다. 언급했듯이, 사실상 대부분의 환자들이 약간 이가 틀어지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인식하더라도 이를 크게 문제삼지 않기 때문에 유지장치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의사들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의사들이 꼭 잘못됐다고 보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유지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교정치료의 완성도가 높다면 재발은 되겠지만 그 양이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환자가 유지장치를 사용하면서 들이는 비용이나 시간, 불편함 대비 효용성을 따지면 재발에 대한 관용도가 높은 환자에게는 의도치 않은 과잉진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논문에서도 유지장치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연구들도 꽤 있는만큼 유지장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확립된 프로토콜이 없기에 이런 의사들이 꼭 잘못됐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환자에게 유지장치를 아예 처방하지 않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재발에 대한 관용도가 높을지 낮을지는 환자 본인 스스로도 모르고 (가령 앞니 사이가 미세하게 벌어졌을 때, 그것이 괜찮은지 아닌지는 겪어봐야만 안다) 무엇보다 재발의 양상이나 정도가 어느정도 일지는 의사의 경험적인 통계로만 알 수 있을뿐 실제로 해당환자에서 재발이 어떻게 일어날지는 절대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유지장치는 교정치료 후 무조건 처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환자의 초진 시 부정교합 양상과 교정치료 방법에 따라 주치의의 판단하에 고정식 유지장치와 가철식 유지장치 중 하나만 선택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 두 장치를 모두 사용하는것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은 맞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싶은 환자라면, 두 장치를 모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유지장치를 사용하는 기간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논문들에서도 사용 기간은 제각각이며, 따라서 사용기간은 정확히 정립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주치의에 따라 유지장치 사용기간이 다 다르다. 즉, 교정치료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안정성이 높고 눈에 띄는 재발이 일어날 가능성은 줄어들지만, 이 역시 100% 예측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오랫동안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환자일수록 유지장치 사용기간을 늘려야된다. 보통 대부분의 치과가 1~2년은 유지장치를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왜냐하면 이동하던 치아가 자리를 잡고 주변 조직이 회복되면서 견고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3개월~1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재발은 교정장치 제거 후 1년 동안 일어나고, 그중에서도 첫 3개월동안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세포활동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1년이라는 수치는 통계적일 뿐이다. 당연히 이러한 수치보다 더 오래 걸리는 아웃라이어가 존재한다. 이러한 아웃라이어를 얼마나 줄일것이냐에 대한 주치의의 철학에 따라 유지장치 착용기간도 달라진다. 그러나 분명 2년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서 교정 치료로 인한 재발 경향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문제는 따로 있다. 교정치료를 받은 사람이든, 받지 않은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의 치아는 주변 조직에 의해 힘을 받는다. 안쪽으로는 혀, 밖으로는 볼, 입술 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혀와 볼, 입술 등의 힘은 생각보다 치아에 미치는 힘이 굉장히 크다. 치아를 이동시키기에 충분히 강하고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러한 힘들에 의해서 치아가 충분히 틀어질 수 있다. 그리고 씹는 힘에 의해 모든 치아들은 앞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경향 때문에 처음에는 고른 이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앞니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40대 이상의 사람들 중 이가 예전에 비해 비뚤어진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것이다. (물론 2,30대도 이러한 과정이 진행중이지만 서서히 일어나다보니 이 때는 대부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러한 과정은 노화의 일부이며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또 이 역시 사람에 따라 심한 사람이 있고, 거의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보니 결국 교정치료가 끝나고 2년 정도 후면 충분히 재발 경향은 사라졌을 시기지만, 고정식 유지장치를 제거할 경우 앞니가 점점 틀어질 수 있다. 이 때, 이가 틀어지는건 재발이라기 보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맞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자연스러운 과정일지라도, 교정치료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충분히 들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고른 이를 최대한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고정식 유지장치는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것이 좋다. 반면, 어금니는 상대적으로 보이지 않고, 틀어지더라도 인지하기 어려우며 보통 교합이 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철성 유지장치는 2년 사용 후에 점차 줄여나가도 된다. 교정치료 후 유지장치 사용에 대해 알아봤다. 교정치료가 끝난 환자의 입장에서 유지장치를 또 사용해야된다는 것은 상당히 지치고 힘 빠지는 일이겠지만, 우리가 힘들게 다이어트 후에 일상습관의 변화 없이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면 요요 현상이 일어나듯이 교정치료도 초반에는 어느정도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다이어트와는 달리 교정치료 전의 상태로까지 재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 약간의 재발만 일어나고 만다는것이다. 교정치료를 끝낸 모든 환자들에게 축하의 말씀과 박수를 드리며, 가지런해진 치열을 최대한 오래 가져가기 위해 1-2년만 더 투자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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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치아 유지장치는 선택 아닌 필수!

치아교정 후 치아 유지장치는 선택 아닌 필수!

치아교정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교정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데 부담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치아교정을 마치고 나서 치아 유지장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 난색을 표하기 일쑤죠. 치아 유지장치 꼭 해야 할까요? 오늘은 치아 유지장치의 필요성과 종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공을 들여 치아교정을 하고 가지런한 치아에 만족한 것도 잠시, 교정 전의 치아로 되돌아가는 현상으로 인해 곤란함을 겪으셨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치아는 교정장치를 제거하면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데요. 이와 같이 치아교정 후 이전의 치아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치아 유지장치입니다.

오랜 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애써가며 치아교정을 했는데, 다시 원상 복귀된다면 이것만큼 낭패가 없겠죠. 심한 경우 치아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치아 유지장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치아 유지장치는 보통 가철식 유지장치와 고정식 유지장치로 나뉘는데요. 하악에는 고정식 유지장치를, 상악에는 가철식 유지장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철식 유지장치 는 말 그대로 탈부착이 가능한 유지장치입니다. 자유롭게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치아 전체를 감싸는 굵은 와이어와 레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명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칫 빼놓고 잃어버리는 경우 가 있습니다. 간혹 분실 후 재방문을 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지내다 뒤늦게 치아 변형이 생겨 방문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사용시간이 중요합니다.

처음 3~6개월 정도는 하루 종일 끼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장착 시간을 줄여가게 됩니다. 나중에는 수면 중에만 장착하는 정도로 줄이고, 점차 장착 시간을 줄이면서 완전히 제거하게 되는데요. 최소한 2년 이상은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론 더 오래 장착하면 더 좋겠죠.

가철식 유지장치는 위생관리도 중요 한데요. 별도의 칫솔을 사용하여 세정제를 이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 는 차아 본을 떠서 제작한 와이어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는 형태인데요. 눈에 띄지 않고 장치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특별히 신경 쓸 일이 없어 좋습니다. 하지만 철사 주변으로 치태나 치석이 발생하기 쉬어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꼭 필요 합니다. 평소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탈락이나 파손 시 치과에 내원해야 하는 점도 단점의 하나입니다. 파손 시 다시 장치 제작 비용이 들 수 있으므로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큰 불편함이 없다면 최대한 오랫동안 제거하지 않고 부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최소한 2년 이상은 착용할 것을 권장 합니다.

교정이 끝난 후 교정 유지장치 장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교정 유지장치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장착기간이나 유지장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담당 교정전문의의 의견에 따라 적절한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교정의 완성은 치아 유지장치를 얼마나 오랫동안 잘 장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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