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 찬성 |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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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견병과 홍역 등의 예방법을 발견해냈음. 앞으로도 결핵, 암 등의 질병들의 치료법이나 백신을 개발해낼 것인데 동물 실험이 있어야 더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신약 개발이 진행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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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그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고통받기도 합니다.
‘동물실험을 금지해야 할까?’
주제에 대한 미래유권자들의 생각을 알아봅니다!
[타임라인]01:31 오늘의 라떼는?
06:43 미래유권자 6인의 선택!
09:49 배틀토론 시작
10:00 동물권 해치는 동물실험! 찬성 vs 반대
16:30 미성년자의 동물해부실습 금지 찬성 vs 반대
19:39 의학 발전 위해 동물실험 찬성 vs 반대
23:27 미래 유권자들의 끼 발산
26:00 최종 토론
31:33 오늘의 우승팀
32:30 오늘의 토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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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생명과 존엄 위해” 동물실험 찬·반 접전 …당신의 의견은?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찬성과 반대 응답이 접전을 벌인 끝에 동물실험이 전면 금지되기를 바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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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penguin.com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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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반대 근거 vs 찬성 근거 [대체 사례 해결방안] – 뉴게이머

동물실험 반대 근거 vs 찬성 근거 과연 어떤 게 옳을까? 의견 모음으로 모든 숙제, 발표 내용 총정리 동물실험 대체 사례 및 해결방안까지 끝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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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gamer.tistory.com

Date Published: 8/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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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찬성의견 12가지 – 수학의 정석

동물 실험의 지지자들은 인간과 동물 모두를위한 많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의 개발을 가능하게했다,. 완전한 살아있는 유기체를 연구하기위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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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ule-of-math.tistory.com

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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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 찬성 주장들

동물 실험 찬반 논증 중 특히 동물 실험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들이 참인 것으로 제시되어야 하고 어떤 논증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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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b.cau.ac.kr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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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 나무위키

실험5. 장점6. 윤리적 기준7. 법적 규제. 7.1. 동물실험의 원칙7.2. 동물실험의 금지 등. 8. 주 실험동물9. 논란. 9.1. 찬성9.2. 반대. 10. 여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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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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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물 실험(動物實驗, 영어: animal testing, animal experimentation, animal research, in vivo testing)이란 교육·시험·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製劑)의 생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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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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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마저 떨어지는 동물실험, 사라져야 할 때 – 서울시립대신문

동물실험에 찬성하는 이들이 위 철학자들처럼 냉정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 몇몇 사람들은 동물이 인간을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은 약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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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ess.uos.ac.kr

Date Published: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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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동물 실험 찬성

  • Autho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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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TMRbKUTz7w

동물 실험 찬성/반대 근거 정리

1. 동물 실험으로 안전성이 확인되었다고 해서 인간에게도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음.

= 인간은 동물과 유전자 구조부터 다름. 병이 발생하는 과정과 증상, 치료 방법도 다른 경우가 많음. 공유하는 질병은 고작 350가지로 1.16%에 불과함.

= ex) 탈리도마이드(입덧 치료제)는 동물 실험에서는 아무 부작용이 없었으나 임산부들이 팔다리가 짧거나 없는 기형아를 낳음. & 콜리오퀴놀(지사제)은 1976년 일본 동물 실험엔 통과했으나 약 만명의 사람들이 눈에 마비가 오거나 시력을 잃었으며 수백 명이 사망함.

2.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실험이 개발되고 있음.

= ex) 사람의 인공 피부 조직을 이용한 에피스킨, 인간 세포나 인공 피부로 동물의 반응을 본뜬 컴퓨터 모델링을 활용하는 대체실험법, 인공 각막배양세포 대체실험, 인공 배양피부 대체실험, 환자 관찰, 사체 연구 등

= 굳이 살아 숨쉬는 동물을 실험 대상으로 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에 충분할 것임

3. 오로지 인간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동물들을 희생시키는것은 동물권 침해임.

= 동물도 인간처럼 하나의 생명체며 이 세상을 살아갈 권리가 있음. 동물실험=동물학대

= 화장품 개발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는 전세계를 통틀어 1년에 약 5억마리.

“인류 생명과 존엄 위해” 동물실험 찬·반 접전 …당신의 의견은?

핑크펭귄폴 투표 결과.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뉴스펭귄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찬성과 반대 응답이 접전을 벌인 끝에 동물실험이 전면 금지되기를 바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멸종위기·기후위기 전문 매체 뉴스펭귄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핑크펭귄폴’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핑크펭귄폴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뉴스펭귄이 추진해오고 있는 설문조사 플랫폼이다. 뉴스펭귄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하단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핑크펭귄폴은 동물실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간 실험동물 410만 시대, 경제와 안전 그리고 윤리 가치를 두고 다툼이 팽팽한 동물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시민 총 176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참여자 176명 중 90명이 ‘전면 금지 바람’이라는 응답을 선택했다. 전체 비율로 보면 절반을 살짝 넘는 51.1%를 차지했다.

‘의약 등 필수 불가결한 품목에 제한적 허용 바람’에는 시민 75명이 답하며 뒤를 이었다. 이는 전체 비율의 42.6%로 전면 금지하자는 입장과 팽팽한 의견 대립을 나타냈다. 동물실험 자체에는 반대하나 인류를 위해 완전히 포기하는 것까지는 어렵다는 견해로 해석된다.

남은 11명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유지 불가피’에 응답했다. 즉 동물실험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투표 결과 가운데 가장 낮은 6.3%를 나타냈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동물실험 중 원숭이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실험에 동원된 원숭이들은 다수 폐사하거나 불구 또는 구토·구역질·호흡곤란 등 증세를 보이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당시 뉴럴링크와 연구진을 동물복지법 위반으로 미국 농무부에 고소한 동물권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CRM)’는 “회사가 동물들을 불구로 만들고 죽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단체에 따르면 실험 원숭이 뇌에 삽입하는 하드웨어는 이들에게 반복적인 감염을 일으키고 건강을 앗아갔다. 인류의 생명을 위해 다른 동물들의 목숨이 끔찍하게 희생되고 있는 것.

연구용 원숭이들의 고통은 실험뿐만 아니라 운송 과정에서도 벌어진다. 다른 나라로 수출되는 실험용 원숭이들은 비좁은 운송상자에 실려 화물로 취급된다. 숨 막히는 기내 화물칸에서 열악한 온도와 습도, 낯설고 시끄러운 소음을 견디다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뉴럴링크 측은 기술이 현실화되면 사지마비 환자들이 사물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며 “가능한 가장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동물과 함께 일하겠다. 인류에 기여하는 동물을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뉴스펭귄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실제 뉴스펭귄이 보도한 해당 기사 댓글창에도 동물실험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댓글을 단 대부분의 네티즌이 인간 중심적 사고와 원숭이들의 비극적인 죽음에 분개하며 동물실험 실태를 비판했다. 그러나 일부는 반대 견해를 내놨다.

한 네티즌은 “최소한의 필수불가결한 실험으로 더 많은 생명의 존엄을 지키려는 분들의 노력 또한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서로 지키는 방식이 다른 것뿐이지 옳지 못한 일을 하기 위해 또는 동물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 즐거워서 하는 실험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그분들 또한 불가결한 실험을 통해 얻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동물실험 찬·반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을 폐지하는 움직임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샴푸·바디워시·립스틱·로션·향수 등 모든 수입 일반 화장품에 대해 동물실험을 요구해 오명을 떨쳤던 중국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이에 적용됐던 ‘동물실험 필수 요건’ 법안을 폐지했다.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거대한 뷰티 시장을 차지하고 만큼 중국의 이 같은 결정은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각국 단체와 기업들로부터 크게 환영받았다.

멕시코에서 해당 안을 통과시킨 입법 일등공신은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랄프를 구해줘(Save Palph)’다. 동물실험 반대를 위해 제작된 영화로, 화장품 실험에 동원돼 한쪽 눈이 멀고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토끼 랄프가 실험실로 출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영상 HSI 공식 유튜브)/뉴스펭귄

지난해 9월에는 멕시코가 북미 최초이자 세계 41번째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금지 법안은 당국 상원 만장일치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법에 따라 멕시코에서는 동물실험을 시행한 화장품 제조, 수입 및 판매 또한 모두 금지된다.

또한 최근 동물실험을 일절 거치지 않은 비건 네일컬렉션을 출시한 글로벌네일브랜드 OPI는 “수출 시 동물실험을 하는 국가에는 해당 컬렉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기도 했다.

이처럼 동물실험 철폐 물결이 일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서 한국도 2017년부터 화장품 제조·생산·유통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금지했다. 다만 국내 관련 법의 경우 상황에 따라 예외적으로 가능하다는 조항이 많아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상태다.

동물실험 반대 근거 vs 찬성 근거 [대체 사례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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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 해결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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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에 대해 도움이 되는 영상 먼저

보고 가실게요.

동물실험 찬성 근거 이유 총정리. 왜 찬성하는 걸까?

1. 인류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 질병에 대해 불가피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한 동물실험은 꼭 필요하다.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미리 대처해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2. 이미 동물 실험을 통한 좋은 결과물들이 나왔다.

덕분에 오늘날의 많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고 예방을 할 수도 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질병을 고쳐 사람의 생명을 보존하고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학자 파르퇴르는 광견병을 연구하여서 성공해내 풍진과 홍역에 대해 예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당뇨 치료에 중요한 인슐린도 개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현재의 약을 제조할 수 있었다.

3. 동물 실험을 통해 수 많은 암과 결핵, 소아마비 게다가 에이즈 등에 대해 질병 치료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고 있다.

동물에게 먼저 투여하니까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알아내고 이 것을 없애고 백신을 훨씬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과학 발전을 예로 들어 컴퓨터 기술이나 인공 조직을 만들면 동물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주장하고 있지만, 그저 인공일 뿐이다.

인공으로 실험을 하면 부작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가 없다.

컴퓨터는 수치에 대한 계산이 가능할 뿐이며 살아 움직이는 대사 반응에서 나올 엄청난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실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5. 동물이 생명인데, 식용으로 쓰이는 동물들은 무슨 죄인가? 인간에겐 허용되지 않지 않는가?

6. 동물 실험을 통하여 광견병과 홍역 등의 예방법을 발견해냈다.

7. 추후 결핵 그리고 암 등 커다란 질병들의 치료법이나 백신을 개발해낼 건데 동물 실험이 있어야 더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신약 개발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8. 윤리적으로, 균형있게 동물 실험을 진행하면 문제없다.

9. 동물의 행동양식은 사회 규범, 진화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파블로프의 개가 있다.

10. 동물 실험을 통해 위험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게 된다. 심해, 우주 등 예를 들면 라이카가 있다.

11. 동물들의 희생은 인간의 의식주 중 식에 이미 자리 잡아 피할 수가 없다. 육식도 비윤리적 행위이다.

동물실험 반대 근거 이유. 왜 반대하는 거죠?

1. 동물 실험으로 안전이 확인되었다 하여 인간에게도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다.

게다가 변수가 있다. 인간은 동물과 유전자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병이 발생하는 과정 및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도 매우 다른 경우가 다반 수다.

예를 들어 동물과 인간에게 공통되는 질병은 겨우 350가지로 1.16%에 불과하다.

예) 탈리도마이드(입덧 치료제)는 동물 실험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여자들이 기형아를 낳을 때가 있다.

그리고 콜 리오퀴놀(지사제)는 옛날에 일본 동물 실험에서 통과했지만 대략 만 명의 사람들이 안구 마비가 오거나 시력을 잃었고 몇 백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실험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사람의 피부 조직을 이용한 제품, 인간 세포나 인공 피부로 동물을 본뜬 컴퓨터 모델링의 대체 방법, 인공 각막 배양세포 대체 실험 그리고 인공 배양피부 대체 실험, 환자 관찰, 사체 연구 등… 꼭 살아 있는 동물을 실험 대상으로 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은 충분하다.

3. 인간을 위해서 불쌍한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동물권 침해이다.

동물도 인간처럼 하나의 생명체이며 세상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 동물실험은 곧 동물학대이다.

화장품 개발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는 전 세계를 통틀어 1년에 약 5억 마리나 된다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4. 앞서 말했듯 동물도 권리가 있는 생명으로 고통을 피할 권리가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개체 중 하나로써 동물들이 인정받아야 한다.

5. 사람의 입장이 전부가 아니라 동물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바라봤을 때 동물 실험은 상당히 비윤리적이며 생명의 존엄성을 해친다.

6.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의 KOCVAM을 비롯해 미국 ICCVAM 그리고 EU ECVAM 또 일본 JACVAM 등등 동물 실험 대체 방법에 대해 전 세계가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만큼 대체 가능한 부분이 많다.

7. 화장품 계열 등 일부 회사들에서 다른 대안이 분명히 있지만 단순히 빠르고 저렴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동물 실험을 강행하는 경우가 많다.

동물실험 해결방안 그리고 동물실험 대체재.

유명한 학자 피터 싱어의 동물의 권리에 관한 주장들을 통한

동물윤리의 문제점들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살펴보면 좋다. ​

모든 동물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닌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에 근거한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들로 한정하여 이들을 도덕적으로 매우 동등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동물들 또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끼며

행복과 쾌락을 추구하기 때문에 인간과 동물의 처지를 다르게 생각하는 태도를 반대하며 이는 종차 별 주의 반대로 이어진다.

그에 따른 의견은 아래 세 가지로 분류된다.

1. 동물들의 도덕적 지위를 고려해서 동물 실험을 점차 감소시켜야 한다.

현재 시행되는 동물 실험은 군사, 심리, 의학 등등 영역이 상당히 광범위하고 동물 실험을 시행하는 것은 인간의 이익이 동물의 이익보다 우 순위라고 확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피터 싱어가 주장한 이러한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대상들은 모두 도덕적으로 동등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비윤리적이다.

[동물 해방]에 따르면 미군 공군기지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과 전기 경련 충격이 쥐의 기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험 등을 보면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강제 집행되는 동물 실험들이 참 많다.

이런 동물 실험들은 비윤리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오래도록 동물 실험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동물을 인간과 같은 도덕적 지위를 지닌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던 거고, 계속 진행될 수 있었던 거다.

그러나 앞으로 인간과 같은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도 인간이 동등하게 고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동물 실험을 감소시키고 결국 없애야만 한다. ​

2. 공장식 동물 사육을 줄여나가 끝내 없애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음식들의 뒤에 숨겨진 동물들의 처지 대해 무관심하다.

식탁에 고기가 올려지기까지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하고자 시행되는 사육이 거의 필수적이다. 현재 공장식 사육의 실태는 아주 심각하다.

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닭 시장의 경우이다.

닭이 움직이지 못하는 닭장에 갇혀 하루 종일 24시간 알만 낳게 되었고, 괴로움으로 인한 자해 그리고 다른 닭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도록 부리를 자른다고 한다.

물론 인간이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육식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이며 동물들이 자연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꼭 비윤리적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날 공장식 사육의 문제는 너무 과하다.

현대인들은 해마다 평균 약 20마리의 치킨을 먹는 것은 물론, 지나친 육식을 통해서 성인병에 걸리는 추세이다.

인간과 같은 도덕적인 지위를 가진 이런 동물들을 단순히 경제적인 논리만으로 참혹한 공장식 사육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는 줄여야 하며 결국 타파해야 할 문제이다. ​

3. 동물들을 인간과 평등하게 고려해야 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또는 이성을 가지고 있는지가 아닌 고통을 느끼고 쾌락을 추구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이성을 갖고 사고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만약에 평등의 기준이 사고와 이성의 존재라면

앞서 말했던 동물 실험과 공장식 사육의 문제뿐이 아닌 현대 사회 전체에 걸친 동물 학대 그리고 동물 가죽의 무분별한 소비 등의 많은 문제들을 당연시하여 정당화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처럼 동물들은 인간과 같은 세계에 살면서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회피하며 그들만의 쾌락과 행복을 추구해 나아가는 생명체며 대상이다.

예로 인간이 다른 사람의 행복 추구를 침해하지 못하고 평등하게 여기듯이 동물 또한 평등한 존재로서 존중받아야 할 존재이다.

이렇게 동물실험 반대 근거와 동물실험 찬성 근거

그리고 대체 사례 해결방안까지 모두 다 알아봤습니다.

동물실험 찬반토론 참 힘든 싸움입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또는 댓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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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찬성의견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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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미국에서는 매년 약 2,600만 마리의 동물이 과학 및 상업적 테스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동물은 의료 치료를 개발하고, 약물의 독성을 결정하고, 인간용으로 향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기타 생체 의학,상업 및 건강 관리 용도로 사용됩니다.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연구는 적어도 500 기원전부터 실행되었습니다.

동물 실험의 지지자들은 인간과 동물 모두를위한 많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의 개발을 가능하게했다,

완전한 살아있는 유기체를 연구하기위한 대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엄격한 규정은 실험실에서

동물의 학대를 방지말한다.

동물 실험의 반대는 동물실험을 하는 것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은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으며, 동물에 대한 연구는 종종 관련이 없는 결과를 낳는 인간과 매우 다르다고 말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에대한 찬성 의견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RO 1

동물 실험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법과 치료에 기여합니다.

캘리포니아 생물 의학 연구 협회는 지난 100 년 동안 거의 모든 의료 돌파구가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서 직접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동물 연구는 유방암, 뇌 손상, 유년기 백혈병, 낭포성 섬유증, 다발성 경화증, 결핵 등의 치료 조건에 중요한 발전에 기여했으며, 심박조율기, 심장 판막 대체품 및 마취제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PRO 2

동물 실험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2020년 세계 전염병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경주하는 과학자들은 유전자 변형 마우스를 테스트하여 백신이 바이러스를 악화시키는 것을 보장해야 합니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의학 및 공중 보건 대학의 니콜라이 페트로프스키 교수는 동물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테스트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며 그 단계를 건너 뛰는 것은 “어려움과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백신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에서 질병을 악화시키는 상황인 “백신 향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광범위하게 시험해야 합니다. 피터 호테즈, 베일러 대학에서 열대 의학의 국립 학교에 대한 학장, 말했다, “당신이 그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먼저 당신이 실험실 동물에서 발생하지 않는 것을 보여줍니다.”

PRO 3

살아있는, 전신 시스템에 테스트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시스템, 인간 및 동물은 매우 복잡합니다. 페트리 접시에 세포 배양을 연구, 때로는 유용하지만, 중추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상호 관련 프로세스를 연구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내분비 시스템, 및 면역 체계. 부작용에 대 한 약물을 평가 하는 다른 장기에 약을 운반 하는 순환 시스템 필요.

실명과 고혈압과 같은 조건은 조직 배양에서 공부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조차도 인간의 뇌의 1,000억 개의 상호 연결된 신경 세포의 작동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없습니다.

PRO 4

동물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과 유사하기 때문에 적절한 연구 대상입니다.

침팬지는 인간과 그들의 DNA의 99%를 공유하고, 마우스는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는 일반적인 조상에게서 후손이며, 모두 혈류와 중추 신경계의 도움으로 본질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동일한 장기 (심장, 신장, 폐 등)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심장 질환, 암 및 당뇨병을 포함한 많은 동일한 상태와 질병에 취약합니다.

PRO 5

동물은 윤리적 고려가 인간의 과목의 사용을 방지 할 때 사용해야합니다.

잠재적 인 독성에 대한 약을 테스트 할 때, 인간 자원 봉사자의 삶은 불필요하게 위험에 넣어해서는 안됩니다. 방법들이 동물실험을 하기 전에 인간에 대한 침략적인 실험 절차를 수행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며, 일부 실험에는 동물 실험 전에 인간 과목에 부과할 수 없는 유전자 조작이 수반됩니다. 헬싱키세계의학협회 선언문에 따르면 인체 실험은 동물 에 대한 검사를 선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PRO 6

동물 자체는 동물 실험의 결과에서 혜택을.

동물실험을 통해 백신은 광견병, 디스템퍼, 고양이 백혈병, 전염성 간염 바이러스, 파상풍, 탄저병 및 개 파르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을 수백만 마리의 동물을 구했습니다. 동물 실험을 사용하여 개발 된 동물에 대한 치료는 또한 심장 질환에 대한 심박동기와 녹내장과 엉덩이 이형성증에 대한 치료법을 포함한다.

동물 실험은 검은 발 페렛, 캘리포니아 콘도르 및 브라질의 타마린을 포함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멸종위기로부터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수의학 협회 (AVMA)는 안전한 약물, 백신 및 의료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동물 실험을 지지합니다.

PRO 7

동물 연구는 매우 규제, 학대에서 동물을 보호 하기 위해 장소에 법률.

지역 및 주 법과 지침 외에도 동물 연구는 1966 년부터 연방 동물 복지법 (AWA)에 의해 규제되었습니다. AWA는 연구 동물(인클로저 크기, 온도, 깨끗한 음식과 물에 대한 접근) 최소 주택 기준을 규정할 뿐만 아니라 수의사의 정기적인 검사를 요구합니다.

연구를 위해 동물을 사용하는 모든 제안은 각 연구 시설에서 설정한 기관 동물 관리 및 사용 위원회 (IACUC)의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주요 연구 기관의 프로그램은 실험실 동물 관리 국제 (AAALAC)의 평가 및 인가협회에 의해 인도적 관행에 대해 자발적으로 검토됩니다.

PRO 8

동물은 종종 그들의 짧은 수명 주기 때문에 인간 보다 더 나은 연구 과목을.

실험실 마우스, 예를 들어, 단지 2 ~ 3 년 동안 살고, 그래서 연구원은 전체 수명에 걸쳐 치료 또는 유전 조작의 효과 연구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여러 세대에 걸쳐, 이는 인간의 주제를 사용하여 불가능 할 것이다.

쥐는 특히 장기 암 연구에 적합하며, 일부는 짧은 수명 때문에.

PRO 9

동물 연구자들은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며, 동물을 위해 서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를 보장합니다.

연구 동물은 수의사, 축산 전문가 및 동물 건강 기술자가 웰빙과 보다 정확한 발견을 보장하기 위해 돌보입니다. 콜드 스프링스 하버 연구소의 수의사이자 동물 시설 책임자인 레이첼 루비노(Rachel Rubino)는 “연구 동물과 함께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동물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가능한 한 최고의 삶을 제공하고, 인도적으로 대우하고 싶습니다.”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동물 연구 시설에서는 매일 두 번 운동 휴식시간을 주어 관리인 및 기타 반려견과 어울리며, “장난감 회전 프로그램”은 놀이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PRO 10

동물은 권리가 없으므로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은 인간이 하는 인지 능력이나 도덕적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 때문에 기록된 역사를 통해 거의 모든 문화에 의해 인간과 다르게 대우받았습니다. 우리가 동물의 권리를 부여한다면, 모든 인간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하며, 사냥은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PRO 11

생물학자의 대다수와 미국에 있는 가장 큰 생물 의학 및 건강 조직의 몇몇은 동물 실험을 승인합니다.

퓨 리서치 센터의 3,748명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9%가 과학 연구에서 동물의 사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암 학회, 미국 생리학회, 국립 생물의학 연구 협회, 미국 심장 협회 및 독성학회는 모두 과학 연구에서 동물의 사용을 옹호합니다.

PRO 12

일부 화장품 및 건강 관리 제품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해야 합니다.

미국 여성들은 하루 평균 12개의 개인 용품을 사용하므로 제품 안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제품이나 성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화장품에 동물 실험을 사용하는 것을 보증합니다. 중국은 대부분의 화장품이 판매되기 전에 동물실험을 해야 하므로 화장품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에서 유통을 원한다면 동물실험을 해야 합니다. 지카, 말라리아,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 할 수있는 손 소독제 및 방충제와 같은 제품 제조업체는 이러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위한 법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동물을 테스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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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물 실험(動物實驗, 영어: animal testing, animal experimentation, animal research, in vivo testing)이란 교육·시험·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製劑)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하여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6억 마리의 동물들이 실험 동물로 쓰이고 있다고 추정된다. 대부분의 실험 동물들은 실험이 끝난 뒤 안락사를 시킨다. 실험 동물들은 대개 대량으로 사육되지만 몇몇 동물들은 야생에서 붙잡히기도 한다. 실험은 대학, 병원, 농장 뿐만 아니라 제약 회사, 화장품 회사, 식품 회사 등 많은 곳에서 동물 실험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실험은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을 관찰하는 순수 조사뿐 아니라 이종이식, 약물 반응 검사, 독극물 반응 검사등에 이용된다. 동물실험은 동물시험류 동물핵실험, 동물연구, 동물생체실험, 동물생체해부 등의 용어와 의미는 같지만 다른 어감을 지니고 있다. 문자 그대로 “동물생체해부”는 살아있는 동물을 “조각 조각 자르는 것”을 의미하고, 역사적으로는 살아있는 동물에 대해 “해부를 행했던 실험”을 가리킨다.

동물생체실험, 동물생체해부 등의 용어는 때때로 살아있는 동물을 사용하는 실험을 경멸조로 가리킬 때 쓰인다. 예를 들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동물생체해부라는 용어를 “치료가 아닌 실험을 목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조작하는 것; 더 넓게는 살아있는 모든 동물에 대한 실험을 가리킴”[1]이라고 정의하는데, 옥스퍼드 포켓 영어사전에서는 “실험을 목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조작하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는 말”[2]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다. 영어에서는 동물생체실험이라는 용어는 고문, 고통, 그리고 죽음과 같이 부정적인 어감을 담고 있다.[3] 결국 영어권에서는 동물생체실험이라는 용어는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과학자들은 대체로 ‘동물 실험’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4][5]

동물실험 찬성 [ 편집 ]

동물실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20세기 들어 의학의 발전은 동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그리고 어떠한 정교한 컴퓨터도 분자, 세포, 조직, 기관, 생물 그리고 환경과의 상호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 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동물실험 반대 [ 편집 ]

이에 반해 PETA, BUAV와 같은 NGO단체들은 동물 실험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동물 실험이 매우 잔인하며,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용이 그 효과를 능가할 수 있다는 점, 동물은 실험에 이용당하지 않을 본질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므로[6] 동물 실험으로 인한 결과가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동물 실험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관절염 치료제 오프렌은 61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마찬가지로, 휴지 실험을 통과한 심장치료제 에랄딘도 23명의 사망자를 만들어냈다. 반대로 인간에게는 아무런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는 페니실린은 쥐 태아에게 사지 기형을 유발한다. 플레밍은 “우리가 1940년대에 이러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랬더라면 페니실린을 결코 허가를 받지 못했을 것이고, 항생물질학 전 분야가 주목받지 못 했을 것이다.”이라고 회고했다고 한다.[7]

역사 [ 편집 ]

1961년 머큐리 아틀라스 호에 투입되기 전의 우주비행사 침팬지 이노스 Main article: History of animal testing

진공관 안의 새 한 마리 시험(An Experiment on a Bird in an Air Pump) 1768년 요셉 라이트

동물 실험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4세기 그리스 문헌에서 발견된다. 아리스토텔레스(384-322BCE)와 에라시스트라투스(304-258BCE)는 최초의 동물 실험가들이다.[8] 2세기 로마의 외과의사였던 갈렌은 돼지와 염소를 해부했는데 그때에 생체실험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9] 12세기 (스페인의 남쪽 지방을 차지했던 무어족)아랍인 외과의사 아벤조아르 또한 동물을 해부했는데, 사람들을 치료하기 전에 치료법을 시험하는 수단으로서 동물 실험을 최초로 도입했다.[10][11]

동물들은 과학 연구의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1880년대에 루이 파스퇴르는 양에 탄저병을 유도하면서 배종설을 설득력 있게 설파했다.[12] 1890년대에 이반 파블로프가 고전적 조건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 개를 사용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13] 인슐린은 1922년 개에서 최초로 분리되어 당뇨병 치료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14] 1957년 11월 3일에 라이카라는 러시아 개는 지구의 궤도를 순회한 최초의 동물이 되었다. 1970년대에는 아르마딜로를 이용하여 나병 예방 백신과 항생 치료제가 개발되었고[15] 사람에게 접종되었다.[16] 동물의 유전을 변형하는 인간의 능력은 1974년 루돌프 제니쉬가 생쥐의 게놈(한 개체의 총체적인 유전 정보)에 SV40 바이러스의 DNA를 융합하여 최초의 유전자 이식 동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17] 이러한 유전 연구는 급속하게 진보하여 1996년에는 성체 세포로부터 복제된 최초의 포유류, 복제 양 돌리가 탄생했다.[18] [19] 동물 실험이 [20] 클로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 동물생체해부의 왕자로 알려짐.동물 실험이 독성학 과 인간 위생학 에 확실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함.

독성실험(toxicology testing)은 20세기에 들어와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19세기에는 약물을 규제하는 법이 지금보다 느슨했다. 미국을 예로 들어 보면, 미국 정부는 소비자들에게 해를 입혀 법정에서 기소 당한 약물에 대해서만 금지 조처를 내렸다. 그러나, 1937년에 약 복용자 1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엘릭서 술파닐아미드 재앙(엘릭서 술파닐 아미드는 “특효약 술파닐아미드”라는 뜻을 가진 한 제약 회사의 약품 이름이다.) 이후 미국 의회는 약을 시판하기 전에 동물 실험을 통해 약의 안전성을 시험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 법규를 만들었다.[21] 1960년대에는 탈리도마이드 비극 이후 약을 시판하기 전에 반드시 임신한 동물에 시험을 거치도록 하는 또 다른 법안이 통과되었다.[22]

동물시험을 둘러싼 논쟁은 17세기로 돌아간다. 1655년, 갈레노스 학파(의술의 한 학파) 생리학자 에드문드 오메아라(Edmund O’Meara)는 “동물생체해부의 참혹한 고통이 동물의 몸 상태를 평소와 다른 상태로 만든다.”라고 말했다.[23][24] 오메아라와 다른 학자들은 동물의 생체가 생체해부가 진행되는 동안에 고통에 시달리게 되고, 따라서 실험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인간의 이익을 충족시키는 것이 동물을 해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반대의견이 있었다.[24] 동물시험의 초기 반대의견들은 또 다른 각도에서도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은 인간보다 열등하기 때문에 인간과는 너무 달라서 동물시험으로 나온 결과는 인간에게 적용될 수 없다고 믿었다.[24]

이와 반대 의견을 취하는 쪽에서는, 동물시험에 호의를 표하는 사람들이 동물에 대한 실험이 의학적, 생물학적 지식을 진보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동물생체해부의 왕자”[19], 생리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클로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는 1865년에 “생명의 과학은 훌륭한 것이고 눈부시게 빛이 나는 장소이다. 그것은 오직 길고 역겨운 부엌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다.”[25]라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의 부인 마리 프란시스 마틴(Marie Françoise Martin)은 1883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동물생체해부 반대 협회를 설립했다.[26] 베르나르는 “동물에 대한 실험은 독성학과 인간 위생학에 확실한 증거로 작용할 수 있다…이러한 물질들이 미치는 영향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동일하다”[20]고 주장하며 동물 실험을 표준적인 과학 방법론의 한 부분으로 확립시켰다.[27] 1896년에, 심리학자이면서 외과의사인 월터(Walter B. Cannon) 박사는 “동물생체해부 반대자들은 테오도르 루즈벨트가 ‘양심 없는 상식은 범죄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상식 없는 양심은 어리석음에 이르는데, 이 어리석음이 범죄의 시녀다.’[28]라고 묘사했던 사람들 중 두 번째 부류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동물시험에 찬반하는 집단들의 분열은 1900년대 초, 갈색 개 사건(the brown dog affair), 즉 해부당한 개를 기리는 기념비를 100여명의 의학 대학생들과 동물생체해부 반대 운동가들 및 경찰이 둘러싼 사건을 통해 처음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29]

파블로프의 실험에 사용되었던 개들 중 한 마리. 침받이와 튜브가 식도 부분에 삽입되었다. 파블로프 박물관(Pavlov Museum), 2005

1822년에는 영국 의회에서 처음으로 동물 보호 법안(animal protection law)이 제정되었고, 1876년에는 최초로 동물시험 규제를 겨냥한 동물학대법(Cruelty to Animals Act)이 제정되었다. 이 법안은 찰스 다윈의 주도 하에서 이루어졌다. 그는 1871년 3월에 래이 랑케스터에게 편지를 썼다. “당신은 동물생체해부에 대한 제 의견을 물었죠. 저는 동물생체해부가 생리학의 실제적인 연구에 타당성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단 혐오스럽고 지독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안되겠지요. 동물생체해부는 저를 공포로 아프게까지 하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안 그러면 오늘 밤 절대 잠을 이루지 못할 테니까요.”[30][31] 미국에서 처음으로 동물 의학연구 사용에 반대한 것은 1860년대, 헨리 버그가 미국동물학대방지연합을 설립했을 때였다. 이와 함께 1883년에는 동물생체해부반대에 특별히 집중한 미국생체해부반대연합을 설립했다. 이 분야의 동물생체해부반대운동가들은 전반적으로 자비의 확산이 문명화의 커다란 원인이었으며, 동물생체해부는 악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동물생체해부반대운동가들의 노력은 의료계의 앞서는 조직력과 영향력에 밀려 모든 법률 제정에 실패하였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움직임은 1966년, 실험동물복지법이 통과되기 전까지 제도적인 면에서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32]

각주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실효성마저 떨어지는 동물실험, 사라져야 할 때

개구리 해부 실험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 세대에는 사라졌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개구리 해부는 모든 초등학생들이 과학시간에 해야만 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이 또한 동물실험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물실험이란 말 그대로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입니다. 교육, 시험, 연구 등 그 목적도 다양합니다. 아마도 개구리 해부 실험은 교육적 목적 아래 시행됐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실험은 새로운 제품이나 의약품의 효능과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인간과 비슷한 조건을 가진 동물에게 행해집니다. 인간에게 직접 시험하면 생명이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실험 대상을 동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동물실험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19세기부터는 의학과 생물학을 발전시키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덴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생활용품이나 화장품에까지 동물실험을 시행하고 있어 굳이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상품까지 동물을 이용할 필요는 없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일관된 주장은 동물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에 중요한 기초를 제공한 것은 1975년에 출간된 피터 싱어의 『동물해방』이라는 책입니다. 해당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동물해방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거세졌습니다. 싱어가 이야기하는 바는 매우 단순하지만 분명합니다. 인간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행위를 중지하고 동물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통을 주는 행위는 실험뿐만이 아닙니다. 피터 싱어는 동물을 가둬놓고 사람들이 구경하게 하는 동물원 운영이나 가축을 길러 일을 시키거나 잡아먹는 것 또한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채식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 시작은 동물실험의 중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동물실험 대상이 됐던 동물들의 모습은 참담합니다. 인간들은 동물을 대상으로 약이나 화장품을 시험하는 것은 물론 보톡스를 주입하거나 오랜 시간 먹이를 주지 않는 등 학대에 가까운 행위를 저지릅니다.

동물실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철학자 데카르트는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과 달리 쾌락이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마취술이 없던 시절부터 해부 실험을 자행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역시 동물보다는 인간의 이익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데카르트만큼 동물을 잔혹하게 대하거나 실험에 이용하는 데는 반대했는데요. 이마저도 동물을 위한 게 아니라 동물을 괴롭히는 행위가 인간의 품위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동물실험에 찬성하는 이들이 위 철학자들처럼 냉정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 몇몇 사람들은 동물이 인간을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동물권을 고려하고 동물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은 지나치게 감상주의적인 태도라는 것이 그들의 의견입니다.

그들은 칸트처럼 인간은 이성을 가진 데 비해 동물에겐 이성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동물과 이성을 가지고 사고할 줄 아는 인간이 다르게 대우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에 있어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동물실험이 의학 발전에 지금껏 큰 도움이 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709년에는 해부학자 요한 브루너가 췌장을 떼어낸 개를 통해 췌장과 당뇨병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습니다. 이 해부 실험은 인슐린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동물실험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라도 동물실험이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100% 합당한 주장이라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1953년 독일에서 개발된 진정제 ‘탈리도마이드’가 사상 최악의 부작용 사태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이 약이 인기 있었던 이유는 동물실험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는 데 있습니다. 개, 고양이, 쥐, 햄스터는 물론 닭까지 이 약의 개발을 위한 실험 대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이 검증됐다고 평가됐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탈리도마이드는 복용한 임산부들이 기형아를 출산하는 부작용을 일으켰습니다. 동물실험을 멈춰야 하는 이유는 단지 동물을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연구된 바에 따르면 인간이 앓는 약 3만 가지의 질병 중 동물과 공유하는 것은 1.16%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동물실험의 결과가 반드시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동물실험의 잔혹성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적 지침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바로 ‘3R법칙’입니다. 감소(reduction), 개선(refinement), 대체(replacement)를 의미합니다. 동물실험의 횟수를 줄이는 것,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 동물실험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3R법칙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실험들이 존재합니다. 줄기세포나 장기 세포에서 분리한 세포를 배양 또는 재조합해서 만든 작은 장기인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세포실험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예측실험도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 개발되고 있는 시험 방법들은 보다 과학적이기 때문에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더 유익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학계의 연구와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다 보면 언젠가 동물실험이 최소화를 넘어 완전 소멸에까지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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