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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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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바퀴 새끼 퇴치방법이요~! 1:1 해충상담 – 페스트세븐몰
새끼 바퀴 퇴치는 자라서 약을 먹고 퇴치되거나 살충제를 따로 사용하여 많이 나타나는 곳 등으로 사용해주세요. 보통은 3개월에 한번씩 짜주면 되지만 …
Source: pest7mall.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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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바퀴 바퀴벌레새끼, 성충들의 습성 – 네이버 블로그
독일바퀴는 새끼들이 약을 보통 먹고, 성충들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겔작업만으로 박멸하기란 어렵습니다. 겔작업또한, 이들의 습성에 맞는 성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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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세스코맨인데 바퀴관련 알아두면 좋은팁 – 뽐뿌:자유게시판
일본바퀴또한 작게는 코딱지만한 새끼부터 크게는 3센치정도되는 크기까지 있습니다. 독일바퀴와 일본바퀴 구별법은 등딱지를 보면되는데 일본바퀴는 …
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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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바퀴벌레 퇴치 비용과 후기 및 예방법 – 커피 한 잔의 여유
독일바퀴는 완전 가주성(家住性)으로 사람과 함께 생활한다. … 퇴근 후 바로 겔 먹이통을 곳곳에 배치했으나 3일간은 새끼조차 보이지 않아 벌써 다 …
Source: info-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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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의 종류,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 – Rentokil
렌토킬에서는 한국에서 많이 발견되는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의 형태와 생활사, 특징과 습성을 알아보고 퇴치방법을 알려드립니다.
Source: www.rentokil.com
Date Published: 3/4/2022
View: 9625
바퀴벌레 새끼가 나왔다면?
독일바퀴 · 집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바퀴 · 색깔은 황갈색 · 크기는 10원짜리 동전만 함 (약 1.6cm) · 알집의 알은 약 40마리 정도 부화된다고 합니다. · 바퀴벌레들은 …
Source: sallimyojung.tistory.com
Date Published: 4/15/2022
View: 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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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독일 바퀴 새끼
- Author: 미친 과학자 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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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OWxL2C0VBA
촬영된 바퀴는 독일바퀴 유충으로 알집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바퀴의 활동이 없었겠지만 최근 어떤 경로를 통해 독일바퀴 암컷이 침입해 번식을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ㅡㅡ^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 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목격되지 않은 독일바퀴 유충이 더 있을 수 있으니
성장하여 추가 번식을 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ㅡㅡ;
가장 용이한 방법인 바퀴끈끈이를 이용해 바퀴가 목격된 싱크대, 옷장 주변을 중심으로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몇 달 전에 목격된 바퀴와 지금 목격된 바퀴는 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없던 장소도
언제든지 바퀴벌레의 침입이 발생하여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청소하고,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독일바퀴 새끼 퇴치방법이요~! 1:1 해충상담
안녕하세요. 바퀴벌레에는 필수적으로 겔타입의 약이 들어가야하며 살충제 함께 사용하시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페스트세븐겔을 먹이통에 팥알 크기만큼 짜서 침실을 피해 주방, 화장실, 배란다등 으슥하고 습한곳으로 설치해주세요.
바퀴는 약을먹고 서식지로 돌아가 동료들과 다시 나누어먹으며 죽는 도미노 살충효과를 보실 수 있으며
약을 설치하고 2주간은 숨어있던 바퀴가 약을 먹으려고 나오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바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새끼바퀴의 경우 체내에 영양분을 가지고 태어나 어느정도 자랄 때 까지 먹이를 먹지 않고 자라기 때문에 새끼바퀴가 보이는 경우에는 퇴치기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새끼 바퀴 퇴치는 자라서 약을 먹고 퇴치되거나 살충제를 따로 사용하여 많이 나타나는 곳 등으로 사용해주세요.
보통은 3개월에 한번씩 짜주면 되지만 여름철같이 바퀴벌레가 많이 보일때는 개체수 줄일때까지 1개월에 한번씩 짜서 교체관리해주셔야 후에 바퀴가 또 유입되더라도 집안에서 번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살충제는 페스트세븐가드 추천드립니다.
페스트세븐가드는 잔류성살충제로 뿌린자리에 살충성분이 코팅되어 뿌린자리를 벌레가 밟으면 신경독으로 서서히 마비되어 죽게되며
효과는 물에 닿기전 3개월 정도 유지됩니다.
벌레의 출입이 의심되는 곳이나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사용해주세요.
기름성분으로 인하여 가구나 페브릭, 벽지등에 닿으면 얼룩이질 수 있으며 제품은 모서리 쪽으로 줄긋듯 소량으로 뿌려서 사용해주세요.
강한살충성분으로 인하여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 수 있으니 사용시 사용전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뿌리실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꼭 착용해주시고 뿌린 자리를 만지지 않는등의 사용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업한 공간은 2~3시간 충분히 환기해주세요.
-상담원2
[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작업실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열심히 알아보고 먹이형과 뿌리는 약사서 뿌려놓았는데요! 노란색 알루미늄통에 들은 뿌리는 약으로 샀어욤.
어른 바퀴는 약 설치 후 주변에 뿌리고 해서 더이상 나오지 읺는데요~ 잘 숨어있는 걸까요??ㅠㅠ 그 과정에서 부화한 알집을 발견해 불안했는데요.. 새끼가 간혹 눈에 보여서 걱정입니다. 새끼퇴치는 어찌 해야 할까요?? 먹이를 먹지 않는다고 유투브에서 말씀하시는 갈 봤습니다! 페스트세븐가드를 사서 길목에 뿌려두는 게 좋을까요? 현재는 노란통에 들은 걸 뿌려놓았습니다
바퀴벌레 종류 – 독일바퀴 바퀴벌레새끼, 성충들의 습성
우리는 보통 바퀴벌레를 집안에서 발견할때의 상황은 갑자기 씽크대 문을 열때, 화장실 불을 켰을때, 뒤를 탁 돌아봤을때 바퀴와 딱 눈을 마주칩니다. 하지만 도망가는 모습만 발견하고 쉽게 잡기란 어렵습니다.
그 전에 어디에 숨어있다 나오는지 알면 정말 좋겠죠.
먼저, 독일바퀴는 생활사 및 습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일바퀴는 성충이 되면 7~10일 내에 교미를 합니다.
수컷은 여러번 교미하나 암컷은 일생동안 1~2회만 교미를 합니다. 교미 후에는 생식낭에 난협이 생겨 나오기 시작해서 1~2일 후에 완성이 됩니다
난협은 껍질이 얇아서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알이 부화할 때까지 계속 암컷의 생식낭에 붙어서 수분을 공급받다가 부화 직전에 떨어집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2~4주이고 온도가 부적당하면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난협 안에 들어있는 난 수는 37~44개 정도이고 그 중의 약 90%가 부화합니다. 그래서 바퀴벌레를 한마리 발견했을뿐다면, 이미 집안 곳곳에는 바퀴들이 장악했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외부에서 들어왔다면, 부화 전에 소독업체를 통해서 빠른 소독을 진행하시면 가장 좋지만, 보통 셀프로 소독을 시도하시다 시기를 놓쳐 저희에게 연락하시는 고객님들도 많이 계세요 그렇게 된다면, 1,2개월 정도는 집중관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독일바퀴는 새끼들이 약을 보통 먹고, 성충들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겔작업만으로 박멸하기란 어렵습니다. 겔작업또한, 이들의 습성에 맞는 성분으로 소독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독업체에 의뢰하시길 권합니다.
독일바퀴뿐 아니라 모든 바퀴들은 보통 유연한 몸을 가져 좁은 틈새가 많은 곳에서 서식하고, 따뜻하고, 어둡고, 물이 있는 습기 찬 곳을 좋아합니다. 특히, 씽크대 경첩에 껴있는 것을…좋아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개수나 씽크대 배관 주변, 박스같은 곳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박스를 집안으로 가져왔다면, 바로 분리수거로 배출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리고 독일바퀴 성충은 보통 100일 정도 생존하지만 그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있고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고 민첩한 동작으로 질주를 하는 편입니다.
(독일)바퀴벌레 퇴치 비용과 후기 및 예방법
일 때문에 강릉에 온지도 1년이 지났다. 혼자 생활하기 위해 구한 원룸, 아늑하고 조용하며 무엇보다 집주인 인성이 뛰어나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는 법, 어느 날 밤에 생각지도 못한 동거자(?)를 만나게 되었다. 나보다 먼저 머물렀을 녀석의 정체는 작은 독일바퀴벌레였다. 다음 날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 붙이는 바퀴벌레약을 구입해 녀석들이 다니기 좋은 구석구석에 붙였다. 하지만 매일같이 한두 마리가 눈에 보이는 것이 소용이 없어 보여 이번 기회에 바퀴벌레 종류와 습성, 그리고 확실한 퇴치방법을 알아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퀴벌레 누구나 예방과 퇴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바퀴벌레 퇴치가 어려운 이유
바퀴벌레를 퇴치하기 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바퀴벌레 내성이다. 대부분의 살충제에 내성을 가진 지 오래다 보니 바퀴 퇴치가 어렵다. 때문에 전문 방역업체에서는 고객의 요청이 오면 어떤 종류의 바퀴벌레가 얼마나 서식하고 있는지를 가장 먼저 파악한다. 바퀴벌레 종류와 배변 흔적, 알집, 허물, 밤과 낮에 나타나는 횟수 등을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처방을 내려 퇴치작업을 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다.
최근에는 일반인도 전문 방역업체에서 사용하는 제품(살충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때문에 이들 업체의 방법만 알 수 있다면 누구나 바퀴벌레 퇴치가 가능하다. 전문업체에 의뢰할 경우 의외의 비용이 지출되고 잘못하면 방역효과가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해 기회비용까지 날리게 된다. 아래 사진은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서 발견한 배설물 등이다. 그다지 많은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대규모 번식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
바퀴벌레 종류별 생태특성
인간에게 해가 되는 바퀴벌레는 전체 종류 중 1%에 불과하다. 쓰레기나 음식물 찌꺼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따뜻하면서도 고온 다습한 여러 환경이 바퀴벌레를 집안에 불러들인 형국이다. 따라서 바퀴를 예방하기 위해선 그들의 습성을 잘 파악하고 침투로를 막고 먹거리를 없애고 청결하게 하면 집안에 바퀴가 기어 다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독일바퀴는 완전 가주성(家住性)으로 사람과 함께 생활한다. 세탁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집안에 자리한 전자제품이나 싱크대 주변 틈새, 각 종 가구의 틈새에 자리 잡고 막강한 번식력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이들이 자리 잡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먹거리를 제거하고, 청결을 유지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미국바퀴는 실외성으로 가정에 자리 잡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먹거리가 풍부한 상가의 따스한 곳에 자리를 잡거나 시골이나 해안가 등 따뜻한 지방에 서식한다. 따라서 미국바퀴는 침입하는 틈새를 막아주고 음식찌꺼기 등 먹거리를 없애면 예방이 가능하다.
집안에서 발견되는 큰 바퀴벌레는 집 바퀴나 먹바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먹바퀴는 주로 화분 틈새, 화단이나 텃밭, 기와 틈새 사이에서 서식한다.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주로 서식하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로 전국적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먹바퀴 역시 침입할 루트를 봉쇄하고 먹거리를 제거하는 것이 예방법이다. 집 바퀴는 반옥외성으로 화분이나 장독 틈새, 수도계량기 박스, 창고 등에서 주로 서식한다. 저온에 적응한 바퀴로 가장 북방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중부지방을 비롯해 영호남 내륙 등지에서 발견된다. 최근 오래된 빌라나 아파트 등에서 서식하면서 가주성이 확인되고 있다. 예방법은 먹바퀴와 마찬가지로 청결과 위생, 침투로 봉쇄가 최선이다.
전문업체 바퀴벌레 퇴치 비용 및 퇴치 방법
먼저 ‘전문업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효과를 거둘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봤다. 핵심은 전문적인 살충제 종류와 적용방법 그리고 예방 및 관리였다. 살충제는 겔타입과 훈증제, 분무성(잔류성) 살충제 등이 있다. 집이 넓고 짐이 많거나 신속한 방법으로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서는 훈증제를 많이 사용한다. 훈증제는 말 그대로 연기를 이용해 살충하는 방법으로 사용 전 이웃에게 통보를 하거나 음식물 등을 제거해야 한다. 구석구석까지 연기가 침투해 단시간에 대부분의 바퀴벌레를 살충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인다.
두 번째는 잔류성 살충제인 페스트 7 가드와 겔을 이용해서 퇴치하는 방법이다. 아래 이미지는 이번에 구입한 바퀴벌레 퇴치제로 겔, 가드(잔류성 살충제), 그리고 먹이통(30개)으로 비용은 24,970원으로 배송료 비포함이다.
퇴치방법과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바퀴벌레 종류와 분포(번식 정도) 파악 : 배변양이나 알집 허물 등으로 파악
2. 바퀴벌레 유입구 및 외부 연결로 파악 및 차단
3.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한 위생환경 청결 유지
4. 가장 많이 출몰하는 위치 파악 : 배변양이나 알집 허물 위치로 파악
5. 주 출몰지와 바퀴벌레 통로에 잔류성 살충제 분무 : (※ 주의 – 마스크 착용과 창문 등 환기구 오픈 후 분무할 것)
6. 겔을 먹이통에 콩알 크기로 짜서 넣은 후 뚜껑을 닫아 주 출몰지 중심으로 배치 : 겔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
잔류성 살충제에는 신경독이 포함되어 있어 바퀴가 밟거나 스치기만 해도 죽게 되는 강력한 효과가 있고 내성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한번 설치 후 약 1달간 뒤에 다시 겔을 더 짜 넣으면 된다. 바퀴가 몰려들게 하는 유인성이 뛰어나 실제 사용 결과 새로 유입된 바퀴벌레는 대부분 먹이통 앞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먹이를 먹은 후 4~5시간이면 죽데 된다. 바퀴를 완전히 박멸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이다.
바퀴벌레 퇴치 후기
가드를 출근 전에 분무하고 퇴근 후 확인해 본 결과 전부 은신처에서 죽은 것인지 바퀴벌레 흔적도 발견할 수 없어 의아했다. 퇴근 후 바로 겔 먹이통을 곳곳에 배치했으나 3일간은 새끼조차 보이지 않아 벌써 다 죽은 것인가 싶었다. 하지만 4일째부터 아주 어린 유충을 비롯한 새끼들이 먹이통 앞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7일이 지난 오늘까지 하루 2~4마리의 바퀴가 먹이통 앞에서 죽거나 힘없이 빌빌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약 한 달이면 바퀴벌레 흔적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업체 측 설명과 후기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바퀴벌레 퇴치 과정을 분석해 보면 먼저 박멸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바퀴벌레 박멸 과정 이해하기
1, 집안 가드로 내 바퀴벌레를 죽인다.
2. 암컷이 죽으면서 남긴 알집에서 부화한 새끼들은 겔 먹이를 먹고 성장하지 못하고 죽는다.
3.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 역시 강력한 겔의 유인성에 빠져 먹이를 먹고 죽게 된다.
4.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약 1달 정도면 바퀴벌레를 퇴치하게 된다.
5. 상황에 따라 가드를 더 뿌려주거나 겔 먹이를 추가한다.
6. 외부 유입구를 철저하게 봉쇄하고 환경을 깨끗이 유지한다.
바퀴벌레와의 전쟁 필승 요약
우리 집에 서식하는 바퀴벌레 종류와 번식 정도, 습성을 아는 것이 첫 번째 걸음이다.
두 번째는 주 서식지와 출몰지, 외부 유입구를 파악하고 외부 유입구를 봉쇄한다.
세 번째는 전문 바퀴벌레 살충제 사용법과 과정을 이해한다.
네 번째는 집안에 음식찌꺼기를 비롯해 바퀴벌레 먹이가 될만한 것을 제거하고 위생상태를 청결히 한다.
마지막으로 살충제와 독이 든 먹이통을 배치하고 기다리면 된다.
먹이통은 꼭 필요하지 않다. 다만 집안에 반려동물이나 식물이 있다면 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먹이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상황에 따라 훈증제를 사용해도 된다. 이때 역시 반려동물이나 식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요즘은 전문 방역업체에서 사용하는 살충제를 개인이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바퀴벌레 퇴치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잔류성 살충제 분무 시엔 꼭 마스크와 장갑(비닐 또는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피부에 묻으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코나 안면부 마비 증상 및 민감 부위 따가움 등으로 고통받게 된다는 점 명심하자.
바퀴벌레 새끼가 나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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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끈질긴 생명체 바퀴벌레! 어느 날 집에서 바퀴벌레나 바퀴벌레 새끼가 발견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정말 끔찍합니다. 바퀴벌레와 바퀴벌레 새끼에 대해 알아보고 발견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바퀴벌레 새끼
바퀴벌레를 퇴치하기 위해선 먼저 바퀴벌레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바퀴벌레는 군집성!
만약 집에서 알집이 없는 숫놈의 바퀴벌레 한 마리만 발견되었다면 그나마 다행인 상황입니다. 수놈의 바퀴벌레 혼자 암놈을 만나려고 돌아다니고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알집을 가지고 있는 암놈을 보았거나 3마리 이상을 보거나, 바퀴벌레 새끼를 보았다면 한마리의 문제가 아닌 많은 바퀴벌레들이 집안에 서식하고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바퀴벌레는 군집성 곤충입니다. 대장이 있거나 계급이 있지는 않지만 본능적으로 호르몬 같은 것들 때문에 같이 모여서 산다고 합니다. 바퀴벌레 새끼가 있다는 것은 암놈이 알에서 새끼를 부화시키고 키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바퀴벌레가 살아가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바퀴벌레의 모성애
바퀴벌레는 다른 곤충들과 달리 모성애와 부성애가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신의 진액을 알이나 새끼에게 먹여 지극정성으로 알을 부화시키고 새끼들을 키웁니다. 새끼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바퀴벌레! 끈질긴 번식력의 이유입니다.
2. 바퀴벌레 알
바퀴벌레 암컷은 알집을 외부에 달고 다닙니다. 만약 알을 가지고 있는 암컷이 큰 무서움을 느끼면 알집을 배출해버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백악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해온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을 가지고 있는 암컷이 죽을 때 알집이 완전히 터지지 않았다면 새끼들이 부화해서 죽은 어미를 먹고 자라게 됩니다. 우리는 보이는 족족 바퀴벌레를 잡았지만 결국 완전히 박멸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바퀴벌레 알들이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컷이 알집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알집까지 완전히 터뜨려서 잡아야 번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살충제나 단순한 약들은 먹고 난 후 암컷 바퀴는 죽지만 새끼들이 무사히 부화해서 사체를 먹으며 살아가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3. 바퀴벌레 종류
바퀴벌레
전 세계에 바퀴벌레는 4000여 종이나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바퀴벌레도 있지만 특이하게 생긴 바퀴벌레들도 많이 있습니다. 유해하지 않은 바퀴벌레도 있고 식용으로 먹는 바퀴벌레들도 있습니다. 유해하지 않은 바퀴벌레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산속 같은 곳에 주로 서식하고 있어서 우리가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주로 보이는 바퀴벌레는 6종으로 이질 바퀴(미국바퀴), 잔 이질 바퀴(호주 바퀴), 독일바퀴, 집 바퀴(일본바퀴), 먹바퀴, 경도 바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바퀴가 독일바퀴입니다.
독일바퀴
집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바퀴
색깔은 황갈색
크기는 10원짜리 동전만 함 (약 1.6cm)
알집의 알은 약 40마리 정도 부화된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들은 끈질긴 번식력을 보여주는데 그중에서도 엄청난 번식력 을 자랑합니다. 죽으면서 알을 깐다는 그 바퀴!
을 자랑합니다. 야행성 이기 때문에 밤에 자다가 물을 마시러 나와서 불을 켜면 싱크대 쪽에 모여있다가 우르르 도망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기 때문에 밤에 자다가 물을 마시러 나와서 불을 켜면 싱크대 쪽에 모여있다가 우르르 도망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천식, 비염, 아토피 등의 병균을 옮기고 습하고 더러운 곳을 아주 좋아하기에 여러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이질 바퀴(미국바퀴)
미국바퀴의 크기는 3.5~4cm로 굉장히 큽니다.
날아다닐 수 있는 바퀴입니다.
엄청 큰 바퀴벌레가 날아다니기까지 하니 무섭기까지 합니다.
성충 수명은 1년이나 됩니다.
집 내부에서는 잘 살지 못해 바깥의 하수구 같은 곳에 서식합니다.
바깥의 하수구 같은 곳에 서식합니다. 조의 아파트라는 영화에 나온 바퀴벌레가 바로 이 이질 바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바퀴벌레들은 대부분 사람을 보면 무조건 도망가기 바쁜데 이 이질 바퀴는 도망가는 것이 첫 번째이긴 하지만 만약 정말 궁지에 몰리면 사람에게 까지 덤벼든다고 합니다. 덤벼들면 제대로 짓밟아주시길…
조의아파트
4. 바퀴벌레 퇴치
우리가 집에서 흔하게 보는 독일바퀴는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기에 퇴치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스프레이 살충제
이미 한 집단으로 이루어진 바퀴는 스프레이 형태의 살충제로는 박멸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스프레이 살충제를 뿌리면 바퀴는 신경계가 마비되어서 죽게 됩니다.
하지만 죽으면서도 알을 까고 보이는 족족 뿌려서 죽이더라도 여전한 번식력을 자랑합니다. 눈에 안 띄는 녀석들도 워낙 많고요!
독먹이형 바퀴약!
그래서 쓰는 방법이 바로 독먹이형 바퀴약입니다.
바퀴벌레 약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약들입니다.
바퀴가 잘 이동할 것 같은 곳에 약을 짜두면 바퀴가 이 약을 먹고 독성에 감염됩니다.
둥지 같은 곳에 돌아간 바퀴가 독 때문에 죽으면 죽은 바퀴를 다른 바퀴들은 먹이로 생각하고 먹게 됩니다. 그러면 또 독에 걸려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바퀴는 죽은 바퀴를 먹이로 생각하는 것을 이용해 독을 사용하여 박멸하는데 이때 주의점은 바로 내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독먹이형 약을 설치해놓고 오랜 기간 방치해 두면 나중에는 독성은 점점 작아지고 양분만 남게 되는데 이런 작은 독의 양분을 바퀴들이 먹게 되면서 내성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독먹이형 약을 설치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로 새것으로 교체해 주어야만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는 바퀴가 내성이 생겨서 아무리 새것을 설치해도 죽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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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업체
가장 바퀴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건 역시 전문업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만약 약을 몇 번 썼는데도 계속 생겨난다면 돈이 좀 들더라도 바퀴 퇴치 업체에게 맡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바퀴벌레 예방!
집안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퀴벌레가 생기게 됩니다.
하수구
보통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수구에 트랩을 설치해서 못 올라오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음식 냄새
집안에 음식 냄새가 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음식을 밖에 두면 냄새를 맡고 바퀴들이 와서 먹습니다. 바퀴가 먹던 음식을 우리가 먹으면? 식중독이나 기타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음식을 비닐에 담아 보관하지 마시고 밀폐용기에 꼭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밀폐용기에 담아 두시거나 냉장고에 보관하고 제때제때 버려야 바퀴가 생기지 않습니다. 바퀴가 한번 생긴 집에는 또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택배 상자
요즘 온라인으로 많은 물건들을 구입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택배 상자에 바퀴 알이나 바퀴벌레 새끼들이 묻어 옮겨져 집안으로 서식지를 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택배 상자는 대부분 물건 창고 같은 곳에서 오게 되는데 그 창고가 바퀴의 서식지라면? 웬만해선 택배 상자는 밖에서 뜯어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오늘은 바퀴벌레 새끼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주 혐오스럽게 생긴 모습과 병균을 옮기는 더러운 바퀴벌레를 완벽하게 퇴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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