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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현미는 찹쌀의 겉껍질을 벗겨 낸 것으로 찰 벼를 도정 하여 얻은 것이 백미 찹쌀이고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겨 낸 것이 찹쌀 현미입니다. 즉 현미와 찹쌀현미는 쌀 품종 자체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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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목숨걸고 편식하다 황성수의 고혈압, 당뇨, 비만, 만성신부전증 탈출학교 ‘황성수힐링스쿨’ 현미채식으로 건강을 되찾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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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찰현미 차이 알아보니
쌀을 감싸고 있는 껍질인 왕겨만 벗겨내면 현미입니다. 현미에서 한번 더 깍아낸 것이 백미라고 합니다. 백미를 만들때 깍아낸 것이 미강이라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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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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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쌀과 현미찹쌀의 차이점 – 네이버 블로그
현미와 현미찹쌀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 현미찹쌀는 – 찹쌀 껍질을 안 벗긴거랍니다. … 그안의 전분 성분의 차이라고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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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1/2022
View: 9707
현미와 찹쌀현미의 차이 ::: 82cook.com 자유게시판
저도 이제부터 현미밥을 계속 먹어볼까 하구요. 처음부터 현미 비율을 많이 하면 껄끄러워 작심삼일 될까 싶어. 일단 찹쌀현미를 생협에서 샀어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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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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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현미를 먹는 것이 좋을까요? – 황성수힐링스쿨
현미는 찹쌀이 있고 멥쌀이 있습니다. 찹쌀과 멥쌀은 찰기가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하는 것입니다. 영양분은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기호에 맞게, 찰기 …
Source: healingschool.kr
Date Published: 4/27/2022
View: 4598
백미 현미 찰현미 차이는?! – 생각쟁이 찐빵두빵
백미 현미 찰현미 차이는?! · 찾아본 계기 · 다이어트를 생각할 때 백미보다 현미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 그런데 백미가 쌀의 껍질을 벗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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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7/2021
View: 7829
현미쌀 찰현미쌀 발아현미쌀 차이점 – Ego Sum Lux Mundi
현미쌀을 먹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든 생각! 현미를 더 맛있게 먹을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의문점을 가진 후 알게된 지식 공유 합니다.
Source: allmine11.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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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현미 현미 차이 | [황성수Tv] 어떤 현미를 먹는 것이 좋을까요 …
즉, 현미는 일반 쌀의 겉껍질(왕겨)을 벗겨낸 것을 의미하며, 도정의 차이에 따라 일반 백미와 현미로 나뉘어 집니다. 찹쌀현미는 찰벼의 겉껍질을 벗겨낸 것으로, 찰벼 쌀 …
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7/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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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현미 800g – 청맥
찰현미는 현미찹쌀로도 불리우며 일반 현미와는 아예 다른 품종으로 만들어 집니다. 일반적인 백미인 맵쌀이 아닌 찰밥, 인절미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찹쌀을 도정한 …
Source: chungmec.com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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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찰현미 차이 그리고 현미찹쌀 – 50plusUSA
대충은 알겠는데 어떻게 밥을 하면 좋을지, 보관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또 어떤 영양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현미는 벼의 왕겨만 벗겨낸 것. 멥쌀이라 …
Source: 50plususa.com
Date Published: 8/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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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찰 현미 현미 차이
- Author: 황성수힐링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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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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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는 현미와 찹쌀현미 중 뭘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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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종류 한번 싹 정리해보자!
현미와 찹쌀현미, 현미찹쌀, 발아현미… 차이 알고 계신가요?
마트에 가보면 쌀 종류가 너무나 많아요. 이름도 헵쌀, 현미, 찰현미, 현미찹쌀, 멥쌀, 5분 도미, 7분 도미 등등 종류도 왜 이리 많은지… 대충은 알겠는데 뭘 골라야 할지, 어떻게 밥을 하면 좋은지, 보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또 특히 건강에 좋은 건 어떤 것이고, 영양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쌀 종류, 어떻게 구별해요??
백미와 현미
현미는 멥쌀이라 부르는 벼의 왕겨만을 벗겨낸 것이고 쌀겨 층을 모두 벗겨 하얗게 도정한 것이 우리가 먹는 백미입니다. 백미를 만들기 위해 현미를 깎아 낸 껍질을 미강이라고 하는데, 이 미강 속에 단백질과 식이섬유 그리고 지방이 들어있어요. 또한 영양분의 66%를 함유하고 있는 쌀은 노 백미를 만들 때 함께 깎여 나가게 됩니다. 즉 현미는 일반 쌀에 벼 껍질을 벗겨내는 것을 의미하고 도정이 차이에 따라 일반 백미와 현미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찹쌀 현미 vs 현미
찹쌀현미는 찹쌀의 겉껍질을 벗겨 낸 것으로 찰 벼를 도정 하여 얻은 것이 백미 찹쌀이고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겨 낸 것이 찹쌀 현미입니다. 즉 현미와 찹쌀현미는 쌀 품종 자체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5분 도미, 7분 도미는 뭔가요?
필수 아미노산, 가바, 식이섬유 등 좋은 성분들은 쌀눈에 약 66%가 들어있어요. 이는 도정을 많이 할수록 깎여나가서 영양분도 함께 없어지게 됩니다. 쌀을 얼마만큼 도정했는지에 따라서 껍질만 벗긴 쌀은 현미, 쌀겨층과 배아를 50% 제거한 것을 5분 도미, 70프로 제거한 것을 7분 도미로 분류하게 됩니다. 즉 현미가 0분 도미 백미가 10분 도미입니다. 앞의 숫자는 껍질을 깎은 정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숫자가 커질수록 백미와 가까운 맛이 나서 부드러운 식감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래서 5분 도미 정도면 쌀눈 살아있으면서 미강층이 어느 정도 벗겨진 것이라 백미처럼 맛은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5분도미나 7분 도미는 도정 후 15일 정도가 지나면 산패가 시작되므로 도정 직후 빠르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쌀은 보관 방법에 따라 맛과 영양 차이가 나게 되는데 특히나 습기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건 보관하도록 하고 밀폐용기를 이용하면 습기를 차단하고 쌀의 산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또한 밀폐용기로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보관기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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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지수가 더 오르는 건?
밥을 지을 때 찹쌀 현미는 일반 현미보다 구조상의 차이로 인해서 쉽게 찰기가 생기기 때문에 소화가 빠르고 혈당지수가 빠르게 오릅니다. 이는 찹쌀이 들어있는 전분 성분 때문입니다. 찰현미와 일반 현미의 100g 당 탄수화물 차이는 찰현미(75.7g) 일반 현미(77.8g)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혈당지수는 일반 쌀밥의 경우 69.9, 찹쌀의 경우 75.7 인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기 위해서 찹쌀 현미보다는 일반 현미가 도움이 됩니다.
현미의 장단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면 도정을 거의 하지 않은 현미가 백미보다 풍부한 영양 성분은 식이섬유인데요. 이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성인병 예방과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죠
혈당 관리 측면에서 보면 백미 혈당지수는 70-79인 반면에 현미 혈당지수는 60-69로 당뇨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백미보다 현미를 선택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현미는 건강에 좋은 대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요. 현미밥을 먹을 때는 꼭꼭 오랫동안 씹어야 합니다. 위장장애가 있거나 소화력이 약한 분들은 현미밥보다는 쌀밥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현미밥을 먹을 때 식사 속도가 느려지다 보니 식사 중에 포만감을 주게 되고 또한 소화가 느리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은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게 올리게 되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좋은 현미 누구에게나 좋을까요?
상황에 따라 백미와 현미를 바르게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백미, 현미 어떤 것이 더 좋을지 한번 선택해 보세요.
첫 번째는 엽산이 필요할 때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 계획 중 혹은 수유 중 여성이라면 엽산 요구량이 늘어납니다. 엽산은 비타민 B9으로 DNA, RNA 합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고 또한 태아의 신경 세포 형성에 관여하는 영양소입니다 엽산은 특히 쌀 눈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현미 쌀을 씻으실 때 쌀눈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살살 씻도록 합니다.
이렇듯 엽산이 더 많이 필요한 경우에는 백미가 아닌 현미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입니다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백미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 이유는 현미는 백미보다 인과 칼륨이 더 많아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세 번째는 저식이 섬유 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게실염 이나 설사, 위장과 관련된 수술 후에는 저 식이섬유 식사를 권장합니다. 이때는 현미보다는 백미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이유는 말씀드린 대로 백미가 현미보다 식이섬유가 적기 때문이죠. 반대로 고 식이섬유 식사를 할 때는 백미보다 현미를 드시는 게 더 좋은 선택입니다.
네 번째는 장 또는 위 건강이 좋지 않을 때입니다.
현미는 소화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장 건강이 좋지 않거나 위 건강에 좋지 않을 때 현미를 섭취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특히 위산 분비가 잘 되지 않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현미 섭취 후 더 거룩하고 속이 답답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아이들과 노인의 경우는 백미와 현미를 적절히 섞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체중감량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은 현미가 당연히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현미는 거친 식감 때문에 오랫동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고 그만큼 천천히 식사함으로 포만감이 커져 과식 방지에도 좋습니다.
또한 현미는 백미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양도 낮아 체중감량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밥하는 법?!
현미 표면의 영양이 들어 있는 들어있는 미강이 떨어져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 현미 쌀은 살살 씻는 것이 좋고 또 쌀은 5시간 이상 불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밥을 할 때 높은 온도에서 할수록 밥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현미밥을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일반 냄비보다는 압력밥솥에 하시는 것이 훨씬 밥맛이 좋습니다.
현미의 껄끄러운 식감이 싫다면 발아 현미로 밥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발아 현미는 쌀에서 쌓아 싹을 틔운 것을 말하며 씨 눈이 붙어 있는 상태로 싹을 틔울 게 됩니다. 현미를 물에 불려 발아시키면 그 과정에서 껍질도 부드러운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참고로 발아현미는 도정한 지 얼마 안 된 쌀일수록 발아가 더 쉽고 잘 납니다.
더욱이 발아해서 싹을 틔우기 되면 피로회복제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b1 b2 등의 영양소가 더욱더 강화됩니다. 또한 발아현미에는 백미에 없는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있어서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노화를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현미에 있는 가바(GABA)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치매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오늘의 정리
현미,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건강상태에 따라, 제대로 알고 바르게 선택해서 드시면 더욱 건강해질 겁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매일 함께 이상 먹게 되는 쌀 건강을 위해서 제대로 알고 선택하여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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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찰현미 차이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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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언제부터인가 백미보다 좋다라는 사실에 많이들 잡곡밥을 드시는데요 현미는 거칠은 식감으로 현미와 백미를 섞어 밥을 많이 해먹는편인데요 처음 드시는분들은 현미보다 찰현미를 먼저 권해드리는고 싶은데요 현미밥은 식감이 좋지않고 먹고나면 소화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요 현미는 건강 밥으로 현대인이 많이 찾고 있는 현미밥입니다 현미와 찰현미의 차이는 무엇일까 알아보기로해요
현미는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현미밥인데요 백미밥과는 다르게 현미밥은 혈당수치에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해요 현미는 백미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b가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백미는 칼슘과 비타민이 5배나 많이 덜어있고 식물성 지방도 함유돼어있다고 해요 씨눈이 남아 있는 배아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쌀을 감싸고 있는 껍질인 왕겨만 벗겨내면 현미입니다. 현미에서 한번 더 깍아낸 것이 백미라고 합니다. 백미를 만들때 깍아낸 것이 미강이라고 하는데요 미강에는 쌀에 영양분이 대부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백미밥 100g 356칼로리 현미밥 100g 354칼로리 실제로 큰 차이가 없다고하는데요 왜 백미밥보다 현미밥을 많이 찾으며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걸까요? 현미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현미밥을 먹었을때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미밥은 먹었을때 소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요 소화를 느리게 하는것이 바로 쌀겨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미밥은 대충 씹어 넘기게 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가 있어요 현미밥을 드실때는 10번이상 씹어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미와 찰현미의 차이를 알아보면 눈으로 보기에는 현미는 색깔이 어둡고 찰현미는 찹쌀과 비슷하게 밝은색을 띠는데요 쉽게 말하면 멥쌀과 찹쌀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멥쌀은 아밀로펙틴과 아밀로즈가 전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찹쌀은 아밀로펙틴만 전분만 함유되어 있습니다. 현미와 찰현미도 마찬가지로 찰진것과 그렇지 않은것 느낌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미와 찰현미 차이이는 영양소에서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밥을 할때는 한가지만 먹기보다는 현미와 찰현미를 섞어서 밥을 짓는것이 식감이 더 좋습니다. 현미 찰현미 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과 식감에 차이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현미밥을 지을때는 반나절 물에 담가 두었다가 밥을 해야하는데요 물의 양을 백미와 비교했을때 백미 1.2의 비율이면 현미는 1.5비율로 밥을 지어야 합니다. 현미밥을 할때는 오래 불려야 현미쌀에 미강을 둘러싸고 있는 쌀알 깊은 속까지 수분이 들어가야하는데요 현미밥을 제대로 지을때는 5시간 이상 불려 밥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현미밥을 하기위해 현미쌀을 씻을때 주의해야할것이 있는데요 현미쌀에는 배아인 쌀눈이 붙어있기 때문에 힘을 주어 씻게 되면 영양분이 씻으면서 떠내려간다는 사실 알고 계셔야할거 같아요 현미밥을 처음 드시는분들이라면 찰현미밥을 먼저 드시고 현미밥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현미밥은 거칠은 식감으로 처음 드시는분들에게 부담이 될수 있기 때문에 쫀득하고 부드러운 찰현미밥을 먼저드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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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쌀과 현미찹쌀의 차이점
부평쌀집 이천쌀유통
현미쌀과 현미찹쌀의 차이점
간혹 고객님들께서
현미와 현미찹쌀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쉽게말해…
현미는 – 쌀 껍질을 안 벗긴거구요
현미찹쌀는 – 찹쌀 껍질을 안 벗긴거랍니다.
쌀과 찹쌀의 차이…
그안의 전분 성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미 현미찹쌀
현미는 아밀로오스 분자를 가지고 있고
현미찹쌀은 아밀로 팩틴을 분자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밀로팩틴이 많으면 끈기가 있어 먹을 때 식감이 좋습니다.
아밀로 팩틴은 아밀로오스 비해 소화기 더 빨리 이루어집니다.
찹쌀은 아밀로 팩틴 100%로 이루어져 있고
백미는 아밀로 팩틴 80%, 아밀로오스 20%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찹쌀이 멥쌀보다 소화가 더 잘되는 겁니다.
그래서 꺼끌꺼끌한 현미보다는
현미찹쌀이 끈기가 있어 식감이 더 좋은 거랍니다.
현미와 찹쌀현미의 차이 ::: 82cook.com 자유게시판
현미와 찹쌀현미의 차이
1521595
처음부터 현미 비율을 많이 하면 껄끄러워 작심삼일 될까 싶어
일단 찹쌀현미를 생협에서 샀어요.
하루 저녁 담가뒀다 백미와 1:1로 섞어 하니까 꼭 찰밥처럼 찰진 것이
생각보다 아주 고소하고 맛있네요.
남편과 아이들도 백미로 한 것보다 더 맛있다고 잘 먹어 다행이구요.
그런데 찹쌀현미도 멥쌀현미와 효과와 영양이 같다고 보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둘의 차이가 거의 없다면
앞으로 한동안은 찹쌀현미로 계속 먹어볼까 하구요.
저도 이제부터 현미밥을 계속 먹어볼까 하구요.
백미 현미 찰현미 차이는?!
안녕하세요
백미, 현미, 찰현미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 찾아본 계기
다이어트를 생각할 때 백미보다 현미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백미가 쌀의 껍질을 벗긴 결과물이고 현미는 껍질이 있는 것이라면, 칼로리 측면에서는 같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리고 칼로리가 같다면 결국 같은 양을 먹게되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 쌀의 종류는?!
– 백미 : 맵쌀의 도정과정에서 쌀눈과 쌀겨를 제거한 상태. 전분으로만 이루어져 빠르게 당분으로 변함
– 현미 : 맵쌀의 도정과정에서 쌀눈과 쌀겨를 남겨둔 상태
– 찰현미(찹쌀현미) : 찹쌀의 도정과정에서 쌀눈과 쌀겨를 남겨둔 상태
백미, 현미, 찰현미
● 백미 특징
– 식감이 부드러움
– 쌀눈과 쌀겨를 제거함으로써 영양소가 거의 없음
– 탄수화물만 지나치게 많은 식품
● 현미 특징
– 식감이 거칠다. 많이 씹어서 섭취해야 소화장애 예방
–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 (대략 45개)
– 몸에 열이 많거나,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현미만 섭취 시 부담될 수 있다
-타는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 태우는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골고루 분포
– 비만이나 당뇨, 동맥경화, 골다공증,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음
● 찰현미 특징
– 현미보다 맛이 쫀득하고 부 더러움
-프로테아제 방지제 다량 함유. 체내의 포도당 산화 50% 감소시켜 대장암 예방
– 백미에 비해 적은 양 섭취해도 포만감 증가
– 리놀레산 & 토코페롤 성분이 노화방지 및 동맥경화 예방
– 올리자놀 성분은 자율신경 안정
– 식이섬유가 풍부. 장기능 개선
– 혈당 수치 조절. 당뇨병에 좋으며 체내의 독소 제거
● 참고
– GAVA : 혈당 조절
– 감마 올리자놀 :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 토코페롤 : 노화방지 및 동맥경화 예방
● 결론
– 현미가 백미보다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 현미가 백미보다 영양소가 많다.
– 백미는 타는 영양소(탄수화물)만 있어 당뇨에 좋지 않고 영양소 측면에서 쓰레기 식품.
– 반면에, 현미는 태우는 영양소(미네랄, 비타민)도 있어 영양소 측면에서 균형 있는 완전식품
– 현미는 식감이 거칠고 많이 씹어야 소화를 시킬 수 있어 작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음.
– 백미는 빠르게 소화되고 적은양으로 포만감을 느끼기 힘들어서 다량 섭취.
Ego Sum Lux Mundi_나는 세상의 빛이다
현미쌀을 먹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든 생각!
현미를 더 맛있게 먹을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의문점을 가진 후 알게된 지식 공유 합니다.!
항상 가을이면 시골에서 벼를 구경하던 생각이 납니다.
현미는 수확한 벼를 탈곡 한 후 1차 가공으로 왕 겨만은 제거 한 쌀입니다.
쌀눈과 배아에 영양이 풍부하기 떄문에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쌀 겨떄문인지,
현미는 소화가 어렵고 식감이 많이 까슬합니다.
현미에는 단백질, 무기질 지방질과같은 영양분이 있습니다.
찰현미쌀은 현미상에 찹쌀의 찰기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힐반 현미쌀에비해 부드럽습니다.
찰현미도 현미와 같은 효능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신다면
현미와 찰현미를 5:5비율로 섞어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아현미는 탈곡한 현미쌀을 발아시킨 것을 말하는데 현미가 발아하는데에
온도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므로써 인공적을 싹을 틔운 현미를 말합니다.
싹이트면서 현미의 껍질이 많이 부드러워지게 되고
발아된 현미는 백미처럼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발아현미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유는 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발아현비 100로 섭취해도 전혀 거칠지않고, 부드러운 소화상태를 만들어줍니다.
발아현미의 효능은
현미가 발아하면서 기본적으로 현미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에 비해 수배이상 증가하게 되는 것인데요
비타민 B1, B2, 단백질, 지방질,식이섬유, 당질 까지!!
우리몸에 아주 좋은 효과를 주어서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은 일반현미쌀과 찰현미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병 예방과 독소배출을 하여 해독작용을 도와주어 몸의 치유능력을 향상시켜주죠.
가히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찰 현미 현미 차이 | [황성수Tv] 어떤 현미를 먹는 것이 좋을까요? 61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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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청맥
노화방지에 좋은
온가족 건강식, 찰현미
건강한 잡곡 찰현미는?
찰현미는 현미찹쌀로도 불리우며 일반 현미와는 아예 다른 품종으로 만들어 집니다.
일반적인 백미인 맵쌀이 아닌 찰밥, 인절미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찹쌀을 도정한 것이 바로 찰현미입니다.
찰현미는 일반 현미에 비해 찰기가 있고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합니다.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려드립니다.
항산화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E가 백미의 6배!
찰현미 가 특별한 이유?
찰현미는 쌀겨 층의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활성화 시켜주어 장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된 찹쌀에서 나온 현미인 만큼 소화도 잘되는 특징도 있습니다.
일반 현미와 유사하게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찰현미에 남아있는 쌀눈에는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위장이 약한 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또한 장내 활동을 활발하게 해 장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E가 무려 백미의 6배입니다.
무기염류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소음인에게 좋으나 몸에 열이 많거나 살이 잘 찌지 않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찰현미의 경우 당의 함유량이 백미보다는 낮지만 현미에 비해는 높은 편으로 당 관리를 하시는 분은 찰현미보다는 일반 현미를 추천합니다.
좋은 잡곡 을 고르는 tip
01 쌀알이 부서지지 않고
입자가 고른 것이 좋습니다.
쌀알이 부서지지 않고 입자가 고른 것이 좋습니다.
02 윤기가 나고 도정일자가
확실한 상품이 좋습니다.
윤기가 나고 도정일자가 확실한 상품이 좋습니다.
03 가루가 많지 않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찰현미 를 맛있게 먹는 방법!
찰현미는 찰진 식감으로 백미 대신 주식으로 사용해도 좋으며 일반 백미와 함께 섞어 먹어도 좋습니다.
백미 60에 찰현미 40의 비율로 섞어먹을 때 맛있는 찰현미밥이 완성됩니다.
잡곡밥을 지을 때는 너무 많은 잡곡을 넣는 것 보단 2~5가지의 잡곡을 쌀과 1:4의 비율로 섞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소간의 궁합은 물론 맛과 식감까지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요리 tip
01 쌀, 찰현미는 약 30분 정도 물에 불려 두세요.
02 불린 쌀과 찰현미에 분량의 물을 붓고 밥을 짓습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안전하게 박스로 이중포장 해드려요!
보관이 편리하고 깔끔한 지퍼백 포장!!
소포장 곡물은 보관하실때 필요한 만큼 드시고 지퍼백을 닫아 냉장보관 하시면 신선함이 오래갑니다.
이렇게 보관하세요!
올바른 방법으로 잡곡을 신선하게 지켜주세요!
저온에 보관하기
10kg을 냉장고에 통째로 보관하긴 어려우니, 추천하는 방법으로 잡곡통이나 빈 음료수 페트병을 씻어 말리고 그 안에 적당히 덜어 냉장보관하시는 방법입니다.
습기를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
습한 곳에 보관하시거나 수분이 침투하면 쌀이 까맣게 썩어 버립니다.
신선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수호천사 통마늘 넣어두기
벌레는 마늘의 알리신 성분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쌀이나 잡곡 10kg기준으로 마늘 5개정도를 넣어주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쌀은 신선식품이므로
보관방법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맛있는 쌀을
신선하게 지켜주세요!
청맥 이야기
‘농민과 아름답게, 소비자와 행복하게’
청맥의 희망입니다.
청맥의 약속,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드리겠습니다.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만들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 첨가물을 최소화 하여 더 안전한 식품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우리농산물을 사용하였습니다.
청맥의 철학, 소비자의 먹거리를 가족의 양식으로 여겨…
한알 한알에 정성과 열정을 다하는, 예술농부의 손으로 만들어진 농산물만 제공하겠습니다.
예술농부에 담긴 의미
예술가가 예술 작품을 창조해 내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땀을 흘리 듯, 농부 역시 생명이 깃든 작물 하나, 하나를 위해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갖습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예술을 창작해 내듯 정성스럽게 길러낸 곡식과 작물들이야 말로 진정한 작품이며 예술이 아닐까요?
청맥은 예술농부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건강하고 신선한 식품들을 공급하겠습니다.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만들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첨가물을 최소화 하여 더 안전한 식품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농산물을 사용하였습니다.한알 한알에 정성과 열정을 다하는, 예술농부의 손으로 만들어진 농산물만 제공하겠습니다.예술가가 예술 작품을 창조해 내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땀을 흘리 듯, 농부 역시 생명이 깃든 작물 하나, 하나를 위해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갖습니다.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예술을 창작해 내듯 정성스럽게 길러낸 곡식과 작물들이야 말로 진정한 작품이며 예술이 아닐까요?청맥은 예술농부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건강하고 신선한 식품들을 공급하겠습니다.
고창 청보리밭 그리고 청맥…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고창은 전통과 청정을 보전하는 아름다운 농촌입니다.
청보리 밭으로 유명한 고창은 역사적으로 보리와 깊은 인연이 있는 농촌입니다.
고창의 옛 지명인 모양(牟陽)이 보리 모에 볕 양자이며 이는 보리가 잘 자라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배고픔을 이겨주던 보리가 이제는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기능식품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청맥은 보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천연 그대로 가공하며 첨가물을 피하고 대중성 보다는 사람이 꼭 먹어야 할 건강식품으로 만들어 공급하겠습니다.
GAP인증 가공시설 에서 까다롭고 안전하게 생산·관리합니다.
정맥시설, 제과설비, 제분시설 등 현대식 최신 자동화 설비 기계를 갖추고 있으며,
GAP 시설인증을 받은 가공시설에서 까다롭고 안전하게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미, 찰현미 차이 그리고 현미찹쌀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한국사람한테 절대 멀리하기 힘든 음식이 밥이다. 특히나 외국에 나와 살아도 한국사람에게 밥은 가장 강력한 소울푸드다.
그런데 마켓에 가보면 쌀 종류가 너무도 많다. 명칭도 현미, 찰현미 현미찹쌀 그리고 햅쌀, 멥쌀에 5분도미, 7분도미 등등. 현미, 찰현미 차이 그리고 현미찹쌀에 대해 알아보자.
대충은 알겠는데 어떻게 밥을 하면 좋을지, 보관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또 어떤 영양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현미는 벼의 왕겨만 벗겨낸 것
멥쌀이라 부르는 벼를 수확해서 겉껍질만을 벗긴 것이 현미이다. 그리고 쌀겨층을 모두 벗겨 하얗게 도정한 것이 우리가 주로 먹는 흰쌀밥 즉 백미이다. 물론 백미는 껍질을 벗길때 쌀의 눈인 배아도 함께 깎아져 버린다.
그리고 백미를 만들기 위해 현미를 깎아낸 껍질을 미강이라 한다. 바로 여기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 미강 속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그리고 지방이 들어있다.
또한 현미를 얼만큼 도정 하느냐에 따라 5분도미, 8분도미 등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요즘이야 영양학적으로 현미가 좋다고 인기가 있으나 맛과 식감이 좋은 백미가 훨씬 인기있던 시절이 있었다. 갓 지은 흰쌀밥에 바삭한 김을 싸 먹거나 맛깔스런 젖갈과 함께 먹는 맛은 현미로는 느낄수 없는 맛이다.
현미의 장단점
현미는 몸에 좋은 대신 소화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현미밥을 먹을 때는 꼭꼭 오래 씹어야 한다.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분들은 현미밥보다 흰쌀밥을 권한다.
하지만 식사속도가 느려지다 보니 식사 중 혈당량이 올라서 포만감을 주기도 한다. 또 소화가 느리게 됨으로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현미로 밥을 할때는 쌀을 살살 씻도록 한다. 현미표면에 영양이 들어있는 미강이 깎여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또 쌀은 5시간 이상 불리는 것을 권한다.
밥할 때 높은 온도에 할수록 밥맛이 좋아진다. 옛날 가마솥 밥맛이 좋은 것처럼 압력이 높을수록 온도는 더 올라가게 되어 밥맛이 좋아진다. 현미밥을 맛있게 하기위해서는 일반 냄비보다 압력밥솥을 권한다.
현미의 껄끄러운 식감이 싫다면 발아현미로 밥을 하는 것도 좋다.
발아현미는 쌀에서 싹을 틔운 것을 말한다. 물론 씨눈이 붙어있는 현미로 싹을 틔운다. 현미를 물에 불려 발아시키면 그 과정에서 껍질도 부드러워진다.
현미에는 미네랄의 흡수를 억제하는 피틴산이 들어있어 칼슘이나 철분흡수를 억제해서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생긴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발아현미를 만들게 되면 그 과정에 피틴산을 분해시켜 이러한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욱이 발아해서 싹을 틔우게 되면 피로회복제 성분으로 알고있는 비타민 B1, B2 등의 없던 영양소가 더 강화되기도 한다. 그래서 흰 쌀밥을 먹었을 때는 혈당이 빨리 올라 밥을 먹고나면 졸립지만 현미를 먹게되면 오히려 기운이 난다.
또 발아현미에는 백미에는 없는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같은 미네랑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노화를 방지한다. 또 가바성분이 들어있어 신경이 안정되고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발아현미는 도정한지 얼마안된 쌀일수록 싹이 더 잘난다.
현미차로 마시는 것은 어떤가
때론 현미가 좋다고 볶은 현미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는 현미를 볶는 과정에서 현미에 들어있는 영양소와 기름이 손실되고 태울수가 있으니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5분도미, 7분도미란
5분도 쌀, 7분도 쌀이라고도 하는 이것은 쌀을 얼만큼 도정했는가를 나타낸다. 현미를 0분 도미, 백미를 10도미로 보아 껍질을 깎은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니 숫자가 많아질수록 백미와 가까운 맛이 나서 부드럽다.
5분도미 정도면 쌀눈은 살아있으면서 측면부 미강층이 어느정도 벗겨진 것이라 백미처럼 맛은 부드럽다.
하지만 5분도미나 7분도미는 도정 후 15일정도가 지나면 산패하기 시작한다. 때문에 도정해서 신선할 때 먹는 것이 좋다. 물론 백미나 현미도 오래두고 먹으면 산패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쌀은 보관방법에 따라 맛과 영양에 차이가 난다. 습기관리가 중요하니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밀폐용기를 이용하면 습기를 차단하고 쌀의 산화를 막아주기에 좋다.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오랫동안 보관도 가능하다.
요즘은 한국에서 신선하게 그날그날 도정한 쌀도 사먹는다고 하지만 해외에 살면 바로 도정한 쌀을 사먹기란 어렵다. 아무리 좋은 쌀이라해도 조금씩 신선한 쌀을 사서 보관을 잘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찰현미는 찹쌀의 왕겨만 벗겨낸 것
찹쌀을 현미로 만든 것이 바로 찰현미이다. 이는 현미찹쌀과 같은 말이다. 찹쌀은 보통쌀인 멥쌀보다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찰현미(현미찹쌀)도 현미보다는 식감이 좋다.
찰현미는 특히 습한 곳에선 쌀벌레가 잘 생기고 쌀이 시퍼렇게 변하기 쉽다고 한다.
사실 현미와 찰현미는 동일한 품종이다. 다만 함유하고 있는 전분의 구성이 다를 뿐이다. 멥쌀은 아밀로펙틴과 아밀로즈라는 전분이 들어있다. 찹쌀은 아밀로펙틴만 들어있단다. 아밀로즈가 있냐 없느냐의 차이로 영양학적으로는 차이가 없단다.
아밀로펙틴이 밥을 했을 때 찐득해지는 성질이 있어 찹쌀이 부드러운 밥맛을 내는 것이다. 멥쌀에는 아밀로즈가 함께 들어있으니 덜 부드러운 밥맛을 내게 된다. 그러니 식감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매일 한끼이상은 먹게 되는 쌀인데 건강을 위해 제대로 알고 먹자. 아울러 간헐적 단식과 건강식생활을 추천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찰 현미 현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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