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하는 법 | 식물분갈이 ‘이것’만 알면 누구나 할수 있어요 234 개의 자세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분갈이 하는 법 – 식물분갈이 ‘이것’만 알면 누구나 할수 있어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th.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th.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JOY 조이 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79,147회 및 757331 Like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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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초보자는 뭐든지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분갈이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제 영상을 보면 정말 쉽고 자세하게 분갈이에 대해 알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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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분갈이하는법 – 분갈이에 관한 모든것! – 네이버 블로그

1. 화분에서 식물 분리하기. ​. 분갈이 3~7일전부터 물은 되도록 주지 않습니다. · 2. 뿌리 정리하기. ​ · 3. 새로 분갈이할 화분선택. ​ · 4. 깔망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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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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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분갈이 하는 법 – 행복한 반려식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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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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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는법 초보용 간단편 – 나의 일상기록

분갈이 하는법 초보용 간단편 · 1. 화분에 거름망을 넣어주세요. · 2. 거름망이 움 직지 않게 나무젓가락 등으로 · 3. 세척 마사토에서도 진흙이 좀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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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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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으로의 이사, 분갈이 방법 – 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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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갈이 '이것'만 알면 누구나 할수 있어요
식물분갈이 ‘이것’만 알면 누구나 할수 있어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분갈이 하는 법

  • Author: JOY 조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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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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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분갈이하는법 – 분갈이에 관한 모든것!

1. 화분에서 식물 분리하기

분갈이 3~7일전부터 물은 되도록 주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흙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에서 분갈이 하지 않아요~

화분에서 식물을 꺼낼 때 줄기를 잡고 당근 수확하듯이 잡아당기시면 NO!

그러면 뿌리가 끊기면서 댕강~ 후두둑 나오게 되니까요.

한쪽손으로 식물을 잡고 뒤집어서 화분을 분리해주세요.

얇은 모종포트라면 옆을 조물조물 만져주시면 잘 빠져 나옵니다.

흙이 너무 단단하거나 화분에서 식물이 잘 빠지지 않을 때는

젓가락, 모종삽, 자 등으로 가장자리 흙 둘레에 찔러 넣었다 빼면서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초보를 위한 분갈이 하는 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반려식물 키우기” 블로그 운영자 「아담」입니다. 오늘은 분갈이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물을 키우다 보면 반드시 분갈이를 해야 하는데요, 왜,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분갈이 이유

분갈이는 왜 해야 할까요?

저는 식물을 구입할 때 주로 어린 식물을 구입합니다. 보통 8센티나 10센티 직경의 얇은 플라스틱 포트에 담겨 있는데요, 화원에서 판매와 유통을 쉽게 하기 위해 규격화된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8-10 센티 직경의 일회용 화분에 담긴 아이비와 다육이

어린 식물의 경우 씨앗을 심어 어린 묘목을 만들거나 삽목으로 뿌리를 내려 키운 아이들이다 보니 흙에 영양분이 충분치 않습니다. 어떤 것은 일회용 화분에 너무 오랫동안 키워서 이미 뿌리가 포트 물구멍 밖으로 나온 경우도 종종 있지요. 그래서 구입 후 약 일주일간 새로운 환경 적응 기간을 갖게 한 후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어린 식물을 구입하게 되면 관엽과 같은 경우는 금새 왕성하게 자라나게 됩니다. 줄기와 잎이 자랄 때 뿌리도 그만큼 함께 자랍니다. 다육이의 경우 위로는 잘 안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화분 속 뿌리는 수분을 찾기 위해 열심히 뻗어가고 있습니다.

분갈이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흙 속 영양분이 많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비료를 주기 시작해야 합니다. 1년 정도되면 비료로는 채워지지 않는 다양한 영양분 공급을 위해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육이 경우에는 흙이 산성화가 되어 뿌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분갈이가 필요하고요.

그리고 줄기와 잎이 풍성한데 여전히 작은 화분에 심겨 있다면 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겠지요? 식물 크기에 맞는 화분이 자연스레 필요하게 됩니다.

분갈이 시기

그러면 분갈이는 언제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모종포트에 담긴 식물을 구입했을 경우 일주일간의 순화기간을 거친 후 하는 것이 좋고, 분갈이 후 1년 혹은 식물의 성장 속도에 따라 2년마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후 뿌리의 활착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물이 생장하는 봄에 분갈이 하시거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다시 성장하는 시기인 초가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여름이나 한 겨울에 분갈이는 추천드리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경우라면 분갈이 후 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식물에 따라 그때 해도 잘 견디는 아이들도 있어요.

관엽식물은 분갈이 후에 바로 물을 흠뻑 주기 때문에 물줄 때가 되어 흙이 거의 말랐을 때 하세요. 그래야 분갈이할 때도 편합니다. 반대로 다육식물은 분갈이 후에 물을 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식물 줄기와 잎에 저장된 수분으로 버텨야 하므로 물 준 후 흙은 마르되 식울 자체의 통통함을 유지하고 있을 때 하는 게 좋습니다.

분갈이 방법

이제 분갈이하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엽식물인 만냥금과 다육이 수를 예로 들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만냥금 가지를 얻어와 물꽂이하여 뿌리를 내리고 화분에 정식을 한 경우입니다.

만냥금 물꽂이 시작

뿌리 나기 시작

물꽂이에서 화분으로 옮겨 심음. 2019년 11월.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다가 어느 순간부터 새순을 내지 않더군요. 한 여름이 지나고 이제 왕성하게 자라야 할 때인데 말이죠. 화분 물구멍을 확인해보니 뿌리가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물꽂이 할 때 뿌리가 잘 자라는 녀석이라는 걸 알아챘어야 하는데.

만냥금 정식 이후 성장 과정

분갈이하기로 마음을 먹고 분갈이 준비를 합니다. 신문지를 2장 정도 넓게 펴고 크기별 마사, 분갈이 용토, 흙을 섞을 수 있는 용기, 옮겨 심을 새 화분 등등을 미리 옮겨 놓습니다.

우선 화분의 크기를 선택합니다. 보통 기존 크기 화분에서 2-3센티 큰 것을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이미 뿌리가 많이 자랐고, 식물과의 비율을 고려해서 좀 더 큰 것으로 골랐습니다. 옮겨 심을 화분에 기존 화분채로 미리 넣어보고 결정하면 쉽습니다.

그다음은 흙을 준비합니다. 여러 종류의 흙이 많지만 관엽의 경우 분갈이용 흙에 소립 또는 미립 마사를 섞어 주세요. 분갈이흙과 마사의 비율을 8:2 나 7:3 정도로 하세요. 다육이 경우는 다육이 전용토를 쓰시거나 분갈이 흙과 마사 비율을 3:7이나 4:6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이때 꼭 세척 마사를 사용하세요. 세척이 안된 마사를 사용하시면 마사에 붙어 있는 진흙이 엉겨 붙어 나중에 배수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일반 마사를 구입하여 직접 세척하셔도 되는데 집에서 하기엔 어려움과 귀차니즘으로 그냥 세척된 마사를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부터 대립, 중립, 미립 마사

새 화분 물구멍에 깔망을 놓으시고 배수가 잘되게 마사 대립과 중립을 차례로 1센티 정도씩 넣습니다.

화분 바닥에 대립과 중립 마사를 각각 1 센티 정도씩 깔아 배수가 잘 되도록 준비

여기까지 준비하시고 기존 화분에서 식물을 빼냅니다. 쉽게 빼내려면 우선 화분 옆을 돌려가며 툭툭 쳐서 흙과 화분의 부착을 떼어 주세요. 좀 더 확실히 하려면 젓가락을 화분과 흙 사이에 찔러주어 쉽게 빠져나올 수 있게 해 주신 다음, 화분 아래 물구멍에 있는 그물망을 나무젓가락으로 밀어주시면 쉽게 빠려 나옵니다.

모종포트에 심긴 경우에는 훨씬 쉽습니다. 화분 옆면을 손으로 조물조물 눌러주면 흙과 화분이 쉽게 분리될 준비가 되고 살짝 들어 올리면 쉽게 빠집니다.

예상대로 뿌리가 화분을 꽉채우고 있습니다. 마사와 깔망까지 꽉 움켜 쥐고 있네요. 뿌리가 상하지 않게 잘 풀어주면서 묵은 흙을 털어 냅니다. 사진처럼 뿌리가 휘감고 있는 경우는 뿌리 정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썩은 뿌리나 너무 긴 뿌리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줍니다. 그래야 새로운 흙에서 새로운 뿌리가 나며 잘 활착합니다.

그러나 어린 모종과 같이 뿌리가 많지 않고 화분에서 들어 올렸을 때 뿌리가 휘감지 않은 경우는 흙을 많이 털지 않고 뿌리도 정리할 필요 없이 새로운 화분으로 옮겨 심어 주시면 됩니다.

식물에 따라 분갈이 몸살이 심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히 스파티필름은 분갈이할 때 몸살이 심합니다. 이런 식물들은 뿌리가 최대한 다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깔망까지 휘감은 뿌리에 흙을 적당히 털어내고 가지런히 정리. 죽은 뿌리와 긴 뿌리는 적당히 잘라낸다.

다육이의 경우는 뿌리가 왕성하게 자라는 녀석들이 있는데 이 때도 뿌리를 과감히 정리해 주세요. 물론 뿌리가 적은 다육이는 필요에 따라 잔뿌리만 살짝 정리하시거나 그냥 옮겨 심으시면 되고요.

다육이는 하월시아 종류(위)와 같이 뿌리가 잘 자라는 녀석들과 산세베리아 종류(아래)와 같이 뿌리가 잘 발달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미리 섞어놓은 흙을 새 화분에 어느 정도 채우고 식물을 위치시킵니다. 이때 높이 조절을 잘하셔야 해요. 줄기 어느 부분까지 심을 건지 생각을 잘하세요. 나머지는 흙으로 덮으시고 화분 위에서 2센티 정도 남도록 흙을 채워주세요. 물 줄 때 넘치지 않을 공간이 필요하답니다.

흙을 채울 때는 중간중간에 화분 옆을 치시면서 흙이 자연스레 뿌리 사이사이로 잘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화분을 살짝 들었다가 바닥에 콩하고 내리치셔도 되고요. 마지막으로 젓가락으로 흙을 여러 번 찔러주시면서 뿌리 사이로 흙이 잘 들어가도록 합니다.

관엽의 경우는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셔야 해요. 물을 주실 때는 조리개로 흙이 골고루 다 젖도록 주세요. 물을 주실 때 흙속 빈 공간이 있으면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올라와요. 물을 주면서 그 부분으로 흙이 들어가면서 채워집니다. 그래서 물이 빠지면 3분 정도 간격으로 두 번 정도 더 주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주고 나면 흙이 처음보다 조금 내려갔을 겁니다. 조금 더 보충하셔도 되고 아예 처음부터 이걸 고려해서 흙을 좀 더 높게 채우셔도 됩니다.

분갈이 후에는 물이 잘 마르도록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놓아두세요. 최소 3일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다육이는 분갈이 후에 뿌리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을 바로 주시면 안됩니다. 특히나 뿌리를 정리한 경우에 바로 물을 주시면 뿌리가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다육이 물 주는 간격이 30일이라면 지난번 물 준 후 15일 정도에 분갈이를 하고 그다음 15일 정도 후에 물을 줍니다. 이렇게 하면 안전하게 분갈이를 할 수 있어요.

분갈이가 끝난 만냥금

지금까지 분갈이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요? 마지막으로 요약정리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분갈이하는 법 ◆

화분, 분갈이용 흙, 마사, 신문지 등 준비

흙과 마사 비율을 조정하여 미리 혼합

(관엽 8:2-7:3, 다육 3:7-4:6)

새 화분에 깔망, 마사를 1-2 센티 깔아 놓음

기존 화분에서 식물 분리

흙을 일부 털어내고 뿌리 정리

새 화분에 혼합한 흙을 조금 넣고

식물의 높이를 맞춘 후 나머지 흙 투입

뿌리 사이 골고루 흙이 들어가도록 주의

관엽은 분갈이 후 충분한 물 주기

다육은 분갈이 후 1-2주 후에 물 주기

물 준 후 통풍 잘 되는 반그늘에서 요양

분갈이 하는법 초보용 간단편

남사화훼단지에 다녀온 후

새로 들인 식물들을 분갈이하기로 했어요~~

새로 들인 아이들

모아있으니까 더 싱그러워요

허브들은 토분으로 분갈이 해주고

스파티필럼은 물꽂이로 해주려구요.

오늘은 허브들 분갈이 하는날!

-준비물-

1. 삽

2. 장갑(벌레가 혹시라도

있을 수 있으니 부엌용 비닐장갑이라도)

3. 세척 마사토

4. 배양토

5. 화분

6. 흙 거름망

(1천 원이면 살 수 있으며

양파망으로 대체 가능)

옵션- 7. 배양토에 섞어줄

펄라이트(가볍고, 배수 원활)

상토(영양 분토)

저는 배수가 좀 더 좋으라고

펄라이트를 추가로 샀어요.

처음에는 이런것들 안 사다가 점점 욕심이 나서 구매하게 되네요 ㅎㅎㅎ

Tip: 분갈이 시기: 봄&가을

하지만 겨울인데 실내에서 키우며

너무나 분갈이가 필요하다면 해주세요~~

(But 겨울철 베란다에서

월동 중인 식물 또는 꽃이 피는 동안은

적극적 비추천 한다고 합니다.!!!)

화분 선택: 현재 화분보다 3-5cm

한치수 정도 커진 화분으로 선택

순서를 먼저 설명하자면

1. 화분에 거름망을 넣어주세요.

2. 거름망이 움 직지 않게 나무젓가락 등으로

고 정해준 뒤, 세척 마사토를

화분의 2-3/10 채워줍니다.

(세척 마사토를 사는 이유는

일반 마사토를 구매할 경우 진흙이

나와 배수를 방해하기 때문)

3. 세척 마사토에서도 진흙이 좀 나오기

때문에 씻어줍니다.

4. 화분에 흙을 1/3-1/2 정도 먼저 넣어준 뒤

식물이 들어갈 만한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5. 식물을 가운데에 두고

삽으로 흙을 화분 둘레로 넣어 주세요.

6. 너무 세게는 말고 적당히 흙을 다져주며

식물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며

흙은 화분에 4cm 정도 남겨질 정도로

채워 줍니다.

(화분 상단에 흙이 넘치지

않고 수분을 좀 거 보관하기 위해

다시 마사토를 깔아주는데

만약 이 과정이 필요 없다면 8단계로 고고)

(식물에게는 안 깔아 주어도 무해함 ))

7. 위에도 세척된 마사토를

깔아줍니다.(흙이 범람하는 걸 막아줌)

8. 마지막으로 분갈이 직후

화분 밑 물구멍에서 물이 줄줄 세어 나올 정도로

1-2분 듬뿍 주세요.

분갈이 이후에 관찰할 것

*식물도 이사를 했으니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요양을 해주며 관찰해주기*

분갈이 과정을 이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초보자용이라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썼어요.

처음에 정말 멋모르고 막 해가지고 ㅎㅎㅎ

1. 준비된 화분에

거름망을 넣어 줍니다.

2. 나무 막대기 같은 것으로 거름망을

고정해주고 세척 마사토를 넣어줍니다.

(고정 없이 넣으면 마사토 넣는 과정에서

거름망이 움직여 구멍으로 마사토가 다 세어 나오기 때문)

세척 마사토는 아래 사진처럼

화분의 3/10 정도 채워 줍니다.

오늘의 주인공 허브 등장~~~

허브는 데코용으로도 쓰이고

고기에도 들어가고 활용도 좋고

향도 좋네요:~~

화분 빼는 방법은

화분을 천천히 굴려주며 조금씩 가운데를

눌러서 틈새를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빼줬어요.

(일반적인 주황색 플라스틱은

아래쪽만 쏙 눌러도 빠짐)

줄기를 잡고 빼 줍니다.(뽑고 뜯어 내면 식물이 다치니

식물이 슝 ~~ 하고 빠질 수 있을 정도로 틈새를 만들어 주세요~~)

3. 세척 마사토에서도 진흙이 좀 나오기

때문에 물로 헹궈 줍니다.(저는 집에

난석도 있어서 같이 섞었어요)

4. 화분에 흙을 1/3-1/2 정도 먼저 넣어준 뒤

식물이 들어갈 만한 자리를 가운데에

동그랗게 만들어줍니다.

5. 식물을 가운데에 두고

삽으로 흙을 화분 둘레로 넣어 주세요.

6. 너무 세게 말고

적당한 힘(약간 세게 엘베 버튼 누르는 정도)

으로 흙을 다져 주며 식물이

중심을 잡게 해 줍니다.

(꾹꾹 누르면 흙이 눌려서

뿌리가 자라기 힘든 환경이 된)

식물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며

흙은 화분에 4cm 정도 남겨질 정도로

채워 줍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하셔도 되고

장단이 모두 있어요.

위에 마사토를 안 올릴 경우

흙이 범람할 수는 있지만

통기성이 좋아지고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기 편해요~~

7. 위에도 세척 마사토를 깔아 줍니다.

마지막으로는 물구멍에서 물이 주룩주룩 나올 정도

주셔서 마무리 해세요~~~

그리고 분갈이 이후 관리는

오늘 이사로 고생한 식물에게

공기가 통하는 음지에서

5일 정도 요양시켜주며 상태를 체크합니다.

영양제도 분갈이 직후 바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영양제를 봄과 가을

그리고 분갈이 2주 뒤에 줍니다.^^

이상으로 분갈이 초보 전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분갈이 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분갈이 하기 적절한 시기 / 분갈이 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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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식물을 키우기로 결심 했을 때에는 ‘무조건 노지 월동 되는 식물’ ‘밭에서 키우는 식물’로 몇가지만 키우자 싶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실내 월동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화분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들이 어느새 많아졌다. 화분에서 식물을 키우면 보고 싶은 곳에 식물을 두고 감상할 수 있고 구역을 한정해서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식물의 성장에 따라 분갈이를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처음에는 도대체 언제 분갈이를 해주어야 하나 싶었고 ‘지금이 분갈이 하는 시기가 맞나’ 싶어 조심스러웠지만 지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필요하다면 바로 바로 분갈이를 한다. 그래서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분갈이 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분갈이 하기 적절한 시기 / 분갈이 하는 법 /

대부분 봄과 가을에 분갈이를 하라고 권장을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식물에 따라서 여름철에 화분에 뿌리가 꽉 차 더이상 흙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봄,가을이 아니어도 분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물론 권장하는 계절에 분갈이를 하면 극적인 더위와 추위가 없으므로 식물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긴 하겠지만 굳이 계절에 제한 될 필요는 없다. 실제로 작년 겨울(12월초)에 이사를 하면서 텃밭에 있던 블루베리를 뽑아 화분에 옮겨 심었고 올여름에는 유칼립투스 분갈이를 수없이 해 주었다.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실내 가드닝이라면 더욱 더 계절의 영향에 제한을 받지 않아도 된다.

1.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는 때

분갈이를 해 주는 기준은 ‘화분에 뿌리가 꽉 찼을 때’ 이다. 화분에 뿌리가 꽉 차면 뿌리가 더이상 뻗어 나가지 못하고 또 흙에서 섭취하는 영양분이 부족해지기 시작한다. 뿌리가 화분에 꽉 찼을때에는 물을 주더라도 흙이 금방 금방 마르고 잎이 꼭 물을 못먹을 것처럼 자주 처지며 뿌리가 간혹 화분 아래로 삐져나오기도 한다. 이때가 바로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는 시기이다.

화분의 크기만큼 성장하는 식물(해바라기, 토마토)이나 성장이 왕성한 식물(유칼립투스)은 분갈이 주기가 매우 빠르다. 올해 씨앗으로 뿌린 유칼립투스 블랙잭은 여름에 폭풍 성장하여 분갈이를 두번이나 해 주었다.(애초에 큰 화분이 없는 내 잘못인것 같기도 하다) 만일 자주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번거롭다면 화분 사이즈를 더 여유있게 해주거나 뿌리와 가지를 정리하여 분갈이 주기를 늘릴 수도 있다. 반면에 성장이 느리거나(월계수) 작은 화분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제라늄, 테이블 야자)들은 상대적으로 분갈이 시기가 길다.

2.분갈이 하는 법

분갈이는 식물에게 스트레스가 된다. 사람도 갑자기 환경이 변하면 적응을 하지 못하고 낮설어 하는 것처럼 식물도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고 몸살을 앓는다. 만일 분갈이 과정에서 식물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새 화분에 옮겨 심어진 후 죽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분갈이는 되도록 식물에세 스트레스를 적게 주면서 해 주어야 한다.

뿌리 다치치 않게 빼 내기

분갈이를 해 줄때에는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분에서 식물을 무리하게 빼 내는 것이 아니라 화분 사방을 톡톡 쳐 가며 화분과 흙을 분리해 준다. 이때 화분에 뿌리가 꽉 찬 상태라면 식물을 빼 낸 뒤에 뿌리가 화분 내부의 모양 그대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뿌리에 흙 털어주지 않기 / 이전 화분에 있던 흙 함께 넣어 주기

‘새 술은 새부대에’라는 말이 있다. 이말을 따라서 ‘새 화분으로 이사를 가니 이전에 흙은 몽땅 털어주고 깨끗한 새 흙을 넣어주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갑자기 흙이 바뀌면 식물은 환경이 바뀌었다고 인식을 하게 된다. 따라서 뿌리에 붙어 있던 흙은 되도록 털어내지 말고 함께 옮겨 심어 준다.

분갈이 과정

작은 화분에서 식물을 조심스럽게 빼 준다. 힘을 쓰며 잡아 당겨 뿌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분갈이하는 과정에서 이미 죽은 뿌리(갈색으로 퇴화 하거나 말라버림)들은 잘라 준다.

새로 분갈이 할 화분을 준비한 후 흙을 절반 조금 안되게 채워 준다. 이때 화분은 이전 화분보다는 커야 한다.

분갈이 할 식물을 새로운 화분에 옮겨 준다. 뿌리에 붙은 흙은 털지 않고 함께 넣어주며 빈 공간에 새 흙을 채워 준다.

화분에 물을 준 후 흙이 꺼진 부분에 흙을 다시 채워 준다.

물이 어느정도 빠지면 식물이 흔들리지 않게 흙을 살짝 다져 준 뒤 마무리 한다.

[참고]유실수 옮겨 심기 / 집에서 유실수 키우기 첫걸음 /유실수 분갈이하는 법 / 화분에 키우는 유실수

위의 방법은 작은 꽃 화분에서 큰유실수까지 동일하다. 분갈이 하는 과정에서 뿌리만 상하지 않는다면 몸살도 없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해 자라는 사랑스러운 식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분갈이를 위해 화원을 찾아가서 돈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직접 분갈이를 해 줄 수 있다. 혹시 ‘내가 똥손이라 분갈이 중에 식물이 죽을 수도 있어’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알았으면 좋겠다. 식물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 말이다.(줄기가 댕강 잘려도 잘 자라기도 한다) 그리고 사실 이정도의 정성이라면 식물도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자라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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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새 생명을 주는 올바른 분갈이 방법!

▲ 출처=셔터스톡

단지 식물 재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기존에 기르던 식물을 뿌리째 뽑아서 새로운 땅에 식물을 심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식물의 분갈이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 분갈이 행위 자체는 흙을 맑게 하고 화분에 묶여 있었던 식물에 새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분갈이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분갈이 전에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달력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는 경우 최소 하루에 한 번 물을 줘야 하지만 여전히 시들어 있다면 이때가 분갈이할 시기이다. 화분 안에 뿌리가 가득 차 아무리 물을 줘도 수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 식물의 수명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한다. 화분 안에 물을 줬다고 하더라도 식물이 수분을 흡수할 만한 흙이 남지 않아 시드는 경우도 있다. 이때 뿌리는 생존을 위해 배수 구멍으로 자라 나와 더욱 많은 흙을 찾고 있다.

식물이 화분을 뚫고 나올 기세로 자라는 것은 이미 성장 상태를 의미하는 것인가?

아가판투스(agapanthus, 자주군자란)를 예로 들어보면, 생명력과 성장이 원활해 점토 도자기를 깰 수 있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일부 식물 재배가는 실내에서 아가판투스를 키울 때 나무 소재의 화분을 사용한다.

크리눔(문주란), 아마릴리스 및 클리비아(군자란)같이 열대 식물을 기르는 경우, 이미 화분을 깰 시점에 도달했다면 분갈이를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열대 식물 꽃은 완전히 성장한 순간이 최고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 출처=펙셀스

분갈이, 조심스럽게 하는 방법

식물을 헤치지 않으면서 분갈이하는 첫 번째는 분갈이의 적절한 시기를 인지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리는 식물의 흙이 빠르게 마르고 있는가? 식물이 화분의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지 않는가? 두 가지 문제의 답이 모두 ‘예’라면 분갈이에 완벽한 시기다.

식물이 화분에 뿌리를 잘 내린 경우라면 화분에서 식물을 꺼내기 전에 미리 뿌리 덩어리에 물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작거나 중간 크기의 화분에 식물이 심겨 있는 경우, 먼저 화분을 뒤집어 뿌리째 뽑아야 한다. 한 손을 화분 밑바닥에 대고 뒤집으면 쉽게 미끄러져 나오는 식물이 있다. 이 때 화분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식물의 화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후 뿌리가 밝거나 흰색인지 확인해야 한다. 뿌리가 어둡거나 검고 썩은 내가 나면 보통 세균병과 같은 문제가 있다는 징조다.

식물을 뽑을 때 흙이 떨어지는 것이 확인된다면 이는 식물이 아직 분갈이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분 모양 그대로 화분 안에 끼어있는 뿌리는 식물이 더 이상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 때문에 분갈이 전 뿌리 덩어리를 풀어주거나 뿌리를 다듬어야 한다. 이 때 날카로운 칼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뿌리 덩어리 아래를 도려낼 수도 있다. 그리고 영양분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3~4 회 정도 세로로 칼자국을 낸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뿌리가 어지럽게 엉켜 있는 경우 손가락을 사용해 뿌리 덩어리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적당한 크기의 새 화분 고르는 방법

다음 단계는 적절한 크기의 새 화분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식물의 크기 및 가능한 성장 속도, 현재 성장 조건, 식물이 자라길 바라는 크기 등을 생각해야 한다.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 크기가 한 단계 큰 화분을 찾아야 할 것이다. 현재 뿌리 덩어리보다 약간 큰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커피 필터, 도기 조각, 그물망 또는 종이 타월을 사용해 새로운 화분의 배수 구멍을 덮어야 한다.

일부 정원사들은 화분 바닥에 석탄이나 자갈을 놓는 경우도 있지만, 이 같은 방법은 배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새 화분에 식물을 옮겨 심을 차례다. 식물의 상단을 살짝 다듬고 화분의 중앙에 배치한다.

식물이 너무 깊게 들어가면 흙을 추가해 뿌리가 자랄 공간을 둘 정도로 높이 두어야 한다.

▲ 출처=플리커

올바른 흙 배합해 넣기

정원에 있는 흙은 실내의 화분 안에 사용하면 해충 및 식물 질병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분갈이용 흙은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유형의 흙은 주로 비료, 토탄 배합물, 퇴비가 섞인 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이 수분을 적절하고 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분갈이를 시작하기 전에, 선택한 흙에 충분한 습기를 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날까지 분갈이 한 화분을 제 위치에 놓기 전 직사광선을 피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분갈이 한 후 6주 동안 비료를 줄 필요는 없다.

식물의 생명 연장을 위해 ‘분갈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분갈이는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뿐이다. 따라서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올바른 분갈이 방법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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