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롱 타임 횟수 | 태국 방콕의 3대 유흥가거리 직접 가보니 엄청난 충격!! 소문이 전부 사실이었다니.. L 세계일주#21 9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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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다녀와서 느낀점 (유흥의 값어치) – 울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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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방콕 롱 타임 횟수

  • Author: 희철리즘Heechu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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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E-MnAnUwII

방콕을 다녀와서 느낀점 (유흥의 값어치)

먼저 하고싶은 말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더 이상 그 값어치를 못 한다는 생각이 듬

동갤러들이 예전보다 천밭 이천밭 올랐다고 방타이 안 할 사람들 아니죠 ?

그런데 가격은 1-2천이 올랐는데 만족도는 ?

굳이 비행기까지 타며 방타이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보자구

건전한건 생략하고 한국과는 다른 밤문화와 그리고 돈 쓴만큼 즐기고 만족하는거 아니겠어 ??

* 변마 2500 – 3500

* 물집 3000 – 6000

* 테메 2500 / 5000

* 아고고 바파포함 4000 / 6000

* 스독 3000 – 4000

ㅅㅌㅊ 들과 관련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시세다

(ㅎㅌㅊ들만 죽어나는구나… ㅠㅠ)

태국 밤문화의 꽃이라 생각했던 롱타임은 예전에야 아침에 눈 떠서 모닝ㅅㅅ까지 당연하다 여겨졌지만

언젠가부터 개밥내상이라는게 발생하더니 이젠 아예 몇시간 이라고 정해놓음

끽해야 숏보다 조금 더 긴 수준

시간 내에 좃 세워서 2떡 완료하고 혼자 자겠다 하는 사람이면 롱타임해도 상관없으나

즐거운밤을 보내고 푸잉 안고 잤다가 아침에 눈 뜨고 모닝ㅅㅅ 꿈 꾸는 사람들은 그냥 반포기하는게 좋음

현재의 롱타임 시스템은 불과 몇년전과는 완전 달라진거임

변마는 가격이 소폭 상승하긴 했으나

크게 변함이 없어서 좋음

물집에 비싼애들은 쟤가 왜 비싸지 싶기도하나 그런건 알아서 거르면 됨

나도 한때는 비싸고 돈 많은 인간들이나 간다고 인식했던 멤버는

오픈비때문에 비싸보이지만

미리 술 사놓는다 생각하면 되는거고 단기여행자들은 듬반/술반 오픈 하면 일정동안 충분히 마신다

남으면 다음 방타이때 쓰면 되는거고

9시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노는 내내 돈 잘버는 애들앞에서 어설프게 팁질해대는 짓만 안 한다면

에까마이 기준 5천 이하 , 시나카린 기준 4천 이하임

여기서 운 좋게 혹은 능력껏 호텔까지 푸잉 데려간다면 나이스고

새장국 먹는다면 아쉽긴 하겠지

근데 시체 통나무 같은애 5천밭주고 1-2떡 치는거보다

몇시간동안 대접받고 물빠하면서 노는게 훨씬 만족도가 높기도하고

새장국 먹고 떡 못 쳐서 뒤지겠다 싶으면 시간봐서 스독이나 인새니티 가시고

귀찮으면 다음날 변마나 함 다녀오거나 테메 숏 하세요

근데 한국에서 룸빵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멤버 가지마세요

다음 방타이때부터는 소카 나나는 쳐다보지도 않을듯하고

가까운 에까마이 멤버 오픈해놓고 변마 테메숏만 할듯

이상입니다

방콕 3일간의 홀로 떡 여행(1탄)

지난 주 나도 방콕에 혼자 댕겨 왔음. 밑에 길똥이 형 글 보니 나도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씀. (3일간의 홀로 떡 여행)

첫째 날 :

오후 백설이라 불리우는 스노우화이트에 감. 2시간에 2,300밧 계산. 오후 3시 정도 갔더니 5~6명 앉아 있고 상태가 전부 메롱…

그래도 그 중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 선택해서 들어 감. 샤워해 주는데 뱃살도 나오고 후회함.

백설 가는 길 왼쪽으로 검색하며 찾아봤던 각종 마사지집들이 있던대 다른 곳 갈 껄…

암튼 마인드는 좋음. 2번하고 1번 더 되냐고 했더니 얼마든지 상관 없다고~~~

그런데 내가 밤에 다른 곳으로 가야 해서 물을 아껴야 하므로 하지 않고, 마사지 좀 해 보라고 함.

약 20분 마사지 깔짝 거리다가 힘들다고 그만 함. 썩을…

저녁에는 쏘이 카우보이 가기 시간이 일러서 근처 마사지에 감. 분명 어느 글에선가 쏘이 카우보이에서 왼쪽으로 가면 마사지집이 7~8군데 있고, 스페샬을 안 해도 되는데 그중 젊은 여자한테 마사지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타이 마사지 2시간 500밧 완전 저렴… But 뚱땡이 여자가 계속 스페샬 요구하며 내 똘똘이 터치함. 난 마사지 후 아고고에 가야 하기에 단호하게 거절. 그런데 마사지가 1시간만에 끝남. 난 분명 2시간 500밧을 지불했거늘~ 1층에서 강력히 따지자 90분에 400밧이라고 100밧 환불 받음.

아직도 시간이 일러 답사차 테메에 가봄. 그런데 지하 입구 문을 보니 셔터가 내려져 있길래 문 닫을 줄 알고 그냥 옴. 사실은 열려 있던건대…

8시 조금 넘어서 드디어 쏘이 카우보이 입장. 먼저 가장 유명한 바카라. 그런데 사람 대박 많음. 대부분 한국이나 일본, 중국 사람인 듯~

많은 사람들 틈에 있기 보다 다른 곳으로 감. 먼저 샤크(밤문화 정보 앱에 “다리가 이쁜 푸잉이 많은 가게”로 소개).

시간이 일러서인지 바카라보다 훨씬 한가하고 좋음. 그때 눈에 띄는 한 아이. 수줍은 듯 적당히 춤 추고, 계속 옆의 푸잉한테 뭘 물어 보고 고개 끄덕이고… 노래 바뀌니 2층 올라가서 다시 1층으로 안 내려 옴. 30분 기다리다 내가 2층으로 올라감. 2층은 흡연이 가능한대 푸잉 3명이서 적당히 춤추고, 손님은 담배피는 남자 2명 뿐…

수줍은 아이를 불러 옆에 앉히고 숏 타임과 롱 타임 가격을 물어 보니, 롱 타임은 안 하고, 숏 타임이 3,000밧!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가격!!!

두 번째 수지윙(카우보이 유일 올 탈의 업소) 입장~ 여기는 아무래도 쇼 중심임. 올 누드지만 맨몸에 형광 그림 그려 주고, 여자끼리 서로 애무해주고… 보는 나는 저게 뭐하는 짓들인가 싶고… 술 1병 마시고 그냥 나옴.

세번째 카오보이2(아고고 내에서 제일 신나게 놀 수 있는 곳) 입장. 여기도 내 스타일의 푸잉 발견~ 완전 키 작고 어려 보이고, 부끄럼 많은 얼굴… 손님들 쳐다 보는 것이 아니라 허공을 쳐다 보며 성의없이 춤추며 감기 걸렸는지 계속 콧물을 훌쩍 훌쩍…

옆에 앉히고 숏타임과 롱타임 가격을 물어 보니 올해 17살이라네… ㅠ.ㅠ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침착하게 네번째 키스(편하게 술 마시며 무대를 감상하기 좋은 아고고) 입장. 이제 밤이 무르익어 어느덧 11시 쯤…

푸잉들이 춤을 상당히 열심히 춤. 그 중 눈에 띄는 1명의 푸잉. 키가 크고, 몸매도 좋고 단발머리에 완전 시선 집중~ 나와는 2~3번 눈이 마주침. 중국 큰 형 포스의 남자가 한참 춤추고 있는 푸잉한테 레이디음료를 직접 주고, 팁까지 줌. 역시 남자들의 눈은 다 비슷하니까~~~ 노래 끝나면 그 중국 큰 형 옆으로 가겠구나 싶었는데…

중국 큰 형은 바쁜지 노래 끝나자 그 푸잉과 쿨하게 악수하고 퇴장.

그런데 그 시선집중 푸잉이 나한테 오더니 옆에 앉아도 되겠냐고…

당연히 되지. 그런데 옆에 앉아서 얼굴을 자세히 보니 피부가 안 좋고, 치아 교정기하고 있고…

그래도 가격이 알아보자는 의미에서 물어보니 숏탐 2,500밧, 롱탐은 5,000밧. 오우~ 비싸다고 했더니 그럼 숏탐 2,000밧, 롱탐 4,000밧이래. 사실 몸매는 좋지만 가까이서 보니 외모가 별로라서 계속 망설이는 표정 지으며 “쏘리”라고 하며 나가니까 밖에까지 따라 나와서 그럼 얼마를 생각하고 있냐고… 나는 계속 쏘리 쏘리~~~

이제 시간은 밤 12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다시 바카라(방콕 최고의 아고고) 입장!

사람들이 많이 빠졌음. 역시 바카라가 평균 외모가 제일 괜찮음. 그런데 단연 눈에 띄는 한 명의 푸잉~

아마 밑에 길똥이횽이 말한 도희 닮은 아이가 이 아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키 작은데 가슴은 수술했는지 완전 큼. 동남아 필이 아니라 동양 여자의 외모~

약간 이지적이면서도 차갑고 특히 가슴 사이즈가 어마 어마함.

춤 감상하며 노래 끝나고 교대할 때 옆에 앉히려고 했는데 바로 옆자리 중국 남자가 이미 아는 사이인지 앉혀서 이야기 몇 마디 하더니 데리고 나감. 사복 입은 모습도 대박 예쁨…

방콕에서 본 여자 중 쵝오였음~

계속 마음을 비우고 멍하니 춤추는 푸잉들 보고 있는데 또 눈에 띄는 한 명~

키가 170 이상 되고, 몸이 상당히 발달했음. 그런데 남자들한테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춤만 딱 추고, 교대 시간에는 입구 의자 구석에 혼자 앉아 있고… 외모도 나쁘지 않고, 머리를 말아 올리고 세련된 느낌.

숏탐 2,500밧, 롱탐 4,500밧 요구! 근대 레이디드링크를 한방에 2잔이나 먹음. 결국 밤이 외로울까봐 롱탐으로 결정하고 호텔로 데려옴.

그런데 가슴이…

수술 가슴이었음. ㅠ.ㅠ 그래도 노련하게 애무도 잘해주고, 만족함. 새벽에 푸잉 코 고는 소리에 깨고…

아침에 1번 더 시도했으나 어쩐 일인지 사정하지 못해서… 그냥 택시비 명목으로 100밧 추가로 주고 보냄.

참! 간밤에 할 때 후장 하려고 했더니 본인은 레이디보이가 아니라고 안된다고…

초보자들을 위한 태국 밤문화 & 현재 시세 정리 | A형 백수

안녕 형들

30대 초반을 달리고있는 새싹이야 . 형들 덕분에 방콕 밤문화 여행 무사히 잘 놀다왔어

아직 가보지못한 혹은 첫여행을 준비하는 까올리횽들을 위해 나름 보고 느낀것들을 적으려구.

나도 형들이 쓴 정보들 보고 많이 공부하고 다녀왔거든 ㅋㅋㅋㅋㅋㅋ근데 현재 태국시세나 잘못된 정보들이 좀있어서 내가 수정좀하려구

좋은 정보는 나누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자손들아니겠어?

그러니 전문적으로 모든것을 꽤 뚫고있는 형들은 그냥 귀엽게 봐주고

이제 곧 준비하는 까올리들은 내글보고 도움이 됬음 좋겠어.아 귀찬아서 사진따위는 첨부하지않아 사진들은 다른곳에 널렸으니 난 정보만 올려

일단 태국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즉 우리보다 2시간이 늦은곳이야

대략 6시간정도 걸리니 싼 비행기끊어서 가는형들 준비 단단히하고가

뭣도 모르고 갔다가 허리아프고 지겨워 뒤지는줄.

도착하면 수왓나품(?)공항에 도착할꺼야 그래 까올리형들이 그렇게 고대하고 기대하던 태국의 꿉꿉한 공기가 느껴지는 곳이지

도착해서 공항 한층만내려와 밖으로 나가면 택시를 타는곳이있어 가서 번호표 받고 그번호 써있는곳으로 가면 택시가올꺼야

번호 뽑는곳이 어딘지 모르겠다? 그럼 그냥 사람들 몰리는 곳으로 가봐 그럼있을꺼니까

아 그전에 난 파타야는 가보지못했어 방콕쪽 그러니까 수쿰빗쪽에만 갔으니까 파타야 정보를 보러 온 형들은 조횽히 나가서

다른 형들이 올린 정보를봐 오키??

수왓나폼 공항에서 수쿰빗까지는 대략 400바트 가까이 나올꺼야(밤에 도착했을시) 그러니까 처음 택시를 타자마자 쇼부치지말고 ” 미터카 플리즈”라고 말을해

미터기 키고가면 톨비포함 대략 적으로 내가탔을때 350정도 나왔어 택시기사아저씨가 우리나라 60년대 때나 보던 차로 얼마나 빨리 달려주던지

감동 받아서 팁포함 400바트를 줬지 겁나 좋아하더라고 . 대략 400~500사이 나올테니 대충 그리 예상해.

자 그럼 수쿰빗에 대한 동네를 대략 가르쳐 줘야겠지?? 첫 까올리형들 대충 인터넷에 뒤져보고 하다보면

쏘이 12 . 쏘이 14 .쏘이 7 등등 쏘이뒤에 숫자가 붙어있는걸 많이봤을꺼야

그게 골목이름을 뜻하는거같아 우리나라로 치면 도로명 주소같은?

큰 메인도로를 두고 반대쪽은 쏘이.2,4,6,8,10,12,14 등등등…짝수로 길들이 있고 반대쪽은 당연히 홀수겠지??

처음엔 잘몰라도 몇번 지나가다보면 대략감이 올꺼야 그러니 뭐 어디어디찾을때 찾는곳이 예를들어 쏘이12다 근데 내가 서있는곳이 쏘이 8이다

그럼 두골목만 더가면 쏘이12가 나오겠지?? 찾는곳이 홀수다 그럼 길건너서 찾아봐야겠지? 그렇게 길찾으면 찾기 쉬울꺼야

그러니 무조건 택시타지마 금마들 무조건 100바트 달라고해 ㄱ ㅅㄲ들. 첨엔 나도 뭣도 모르고 탔는데 바로 옆골목..

자 이제 형들이 기대하던 밤문화 정보야 일단 나도 많은곳을 가보진않았지만 유명한곳들은 거의 가본거같아.

일단 방콕은 크게 분류하면 3가지로 나눌수있어

1.아고고

2.픽업( 프리랜서)

3.마사지(변마)

1. 아고고

아고고가 뭔지는 알지?

술집같은 곳들이 한곳에 모여있는데 그안에서 푸잉들이 봉잡고 춤추고 놀고 우리는 맥주마시고 구경하고 원하면 대리고 나와서 생수하고??

수쿰빗쪽에 유명한 아고고는 3곳이있어 소이카우보이, 나나프라자 , 팟퐁 이3곳중에 나는 팟퐁을 제외한 나머지 2곳을 가봤지. 팟퐁은 별로래

가려면 가고 말라면 말아 .

일단

나나플라자 는 나나역 (BTS) 근처에 위치해있어 .난 도저히 찾아갈자신이없다 .그럼 택시를 타고 ” 나나플라자 플리즈” 또는 ” 피캅 빠이 나나파사캅”을 왜쳐

그럼 널 대려다 줄꺼야.

나나플라자는 ㄷ자 모양의 3층건물로서 가게들이있지 입구에 도착하면 “와우 여기가 내가 사진으로 봤던 그 나나플라자군!!!” 왜칠꺼야

나나플라자에서 유명한 가게는 레인보우 2 , 레인보우 4 그리고 레이디보이들이 있는 옵세션

참고로 옵세션에 궁금증을 못참고 가는 까올리형들 절대 …………. 현혹 되지마…………… 솔직히 와꾸들은 레이디보이들이 푸잉들보다 횽들 가슴속에 꼳힐꺼야

나도 갔다가 진짜 술만 많이먹고 갔더라면 데리고 나올뻔….

궁금하면 그냥 가서 맥주한잔하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가서 구경이라도 해봐

소이카우보이 (쏘이21~23사이)

나나플라자랑은 반대쪽에있어 소이카우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골목을 이루고있지 . 개인적으로 나는 나나플라자보다 소이카우보이가 더 좋았던거같아

푸잉들 와꾸나 분위기나 기타 등등??

소이카우보이에서 유명한가게는 바카라 , 샤크 , 카우보이2 , 크래이지 하우스가 있어 난 다가봤거든? 뭐 하나하나 가게들 특징을 말해줄수도있지만

그럼 까올리 형들이 직접갔을때의 신선함이 반으로 줄어들잖아? 대충 어떤곳인지 알고 가는거니까. 그러니 그냥 가서 느껴봐

개인적으로 푸잉들 와꾸나 몸매는 바카라가 갑이였어 ㅋㅋㅋㅋ 그리고 충격적으로 쇼맨십은 크래이지 하우스 ㅋㅋㅋ

바카라와 샤크는 골목 시작하는 입구에서 걸어가면 맨끝쪽에 붙어있어 크래이지하우스는 골목에 없고 바카라지나서 골목끝에 나오면 오른쪽에 붙어있구

아 아고고의 시스템과 시세를 말안해줬네

일단 어느 가게에 들어가면 마마상(매니져?)같은 분들이 자리를 안내해줄꺼야 그럼 가서 맥주를 1인당 한병씩 시켜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략 130~170바트 일꺼야

그럼 맥주마시면서 스테이지에 있는 푸잉들을 감상하면돼 각 푸잉마나 번호표를 달고있지 맘에드는 푸잉이있으면 마마상을 불러서 번호를 말해줘

그럼 횽들 옆에 앉혀줄꺼야 그럼 기본적으로 푸잉들에게 레이디드링크라는걸 시켜줘야되는데 가격은 100~150바트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돼

까올리형들중에 영어졸라잘하는형들 아님 걍 어버버 하는 형들도있겠지? 잘하는형들은 솰롸솰라 씨부리면 되고

어버버 하는 형들 괜찮아 기죽지마 푸잉들도 대체적으로 영어 잘못해. 어자피 우리가 알고싶은건 푸잉의 하루 몸값이자나? 그정도는 말할수있자나?

“유 롱타임.숏타임 하우머치?” 이렇게???? 비싸다 “오우~ 디스카운트 플리즈” 이정도는 할수있잖아?? ㅋㅋㅋㅋ

내가 말한 유명한 가게들은 기본적으로 숏가격이 3000바트 롱가격이 6000바트야 우리나라 돈으로하면 숏은 약 10만원돈 롱은 20만원 정도.

나도 첨에 형들 몇년전에 올린 가격으로 숏 2000~2500 롱 4000~4500 써있는거 보고 놀러갔다가 가격오른거 보고 충격 먹었지

아마 유명한가게들은 푸잉들 지네들이 한국 일본 중국 애들한테 먹히는 얼굴이구나 나 좀 인기있는듯 하고 다알고있어서 깎아달라면 절대 안 깎아줘

가게 시스템이 그렇다면서 돌려 말하면서 네고 없다고하지. 그럼 까올리형들 또 쪽팔리게 계속 “플리즈 디스카운트 ” 라고 말하지마 없어보이잖아..

깎아줄 년들도 아니니까 .. 그러니 횽들 와 이년은 내가 정말 오늘 같이 자야겠다 꼭 해야겠다 이러면 하고 아니면 걍 맥주나 먹고 나와

아 기본적으로 숏타임은 2~3시간불러 횽들이 데리고 나오는 순간부터 시간은 흘러가니까 머물고있는 호텔이랑 거리가 멀거나 하면 머리 잘굴려서 데리고나와

롱타임은 푸잉들마다 다른것같은데 대체적을 5시간부터 시작해 바카라에서 같이간 횽이랑 한명씩 대리고나왔었는데 내파트너 푸잉은 딱 5시간있다가 가버리고

같이간 횽 파트너푸잉은 아침까지 있다가 같이 아침밥먹고갔어. 그러니 시간은 횽들 와꾸+ 말빨에 비례하는거같아.

숏이든 롱이든 일단 데리고 나오려면 바파인이라는걸 가게측에 줘야되는데 바파인이란 내가 이푸잉을 데리고 나옴으로서 가게에 받는 피해보상(?)일종에 그런개념같아

바파인도 가게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600~800바트

그럼 자 만약 내가 존나이쁜 푸잉을 롱으로 데리고 나온다치자? 그럼 일단 기본 맥주값150 +레이디드링크150 + 바파인700 + 롱타임 6000 =총 7000바트가 들어간다는 소리지

아 이건 내가 말하는 유명한 가게에 이쁜푸잉들 기준이야 내가 말한가게말고 혹은 이쁜 푸잉들말고 는 뭐 이가격보다는 조금이라도 다운되겠지? 어째뜬 맥시멈 7000을 생각해

한가지 팁은 난 여러 가게를 들어가보고싶다 근데 가는곳마다 맥주시키기 아깝다 하면 일단 들어가 들어가서 마마상이 자리에앉으라면 일단 화장실에 갔다오겠다고 해 가면서

슥~하고 푸잉들 얼굴한번 스캔해줘 전체적으로 쉣이다하면 갔다가 그냥나와 ㅋㅋㅋㅋ

또 맘에든느 푸잉들을 불러서 옆에앉을때 레이디드링크를 무조건 사주기도 부담스럽다? 그럼 일단 불러서 오면 바로 쇼부쳐 롱타임 숏타임 얼마냐 몇시까지있을수있냐

대충 얘기해보고 괜찮다 싶음 그때 레이디드링크를 시켜주는거지

안그러다간 정말 그돈도 무시못할만큼 많이 나올테니까 ㅋㅋㅋㅋ

2 픽업 (태메 커피숍)

픽업이란 아고고처럼 전문푸잉이 아닌 프리랜서 개인적으로 하는 푸잉들을 개인적으로 쇼부쳐서 데리고 오는 시스템이지.

테매라고 유명한 커피숍이있어 까올리 형들이 생각하는 그런 커피숍이아니야

럼칫호텔 지하에 테매커피숍은 소이15쪽에 위치해있어 들어가면 아마 놀랠껄? 무슨 인력시장인줄…ㄷㄷㄷㄷ 다른곳들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여기가 제일 유명한곳이래

들어가서 1인당 맥주한병씩 시켜 그럼 주위에 삼삼오오 몰려있는 푸잉들이 보일꺼야 원숭이닮은 푸잉 한국삘나는 푸잉 서양삘나느 푸잉 등등

근데 여긴 푸잉들은 가많이 있어 횽들이 돌아다니면서 푸잉들 와꾸 보고 말을 걸어야하지. 아마 부끄럼많이 타는 횽들은 말걸기 힘들껄?? 그렇다고 기죽지마

주변에 그러고있는 횽들 많으니까 대채적으로 짱깨 원숭이 까올리횽들이 많아 내가봤을때 대채적으로 보는 눈들이 다 비슷비슷 하더라고

그러니 맘에들면 적극적으로 가서 말을걸고 데리고 나와야대 잠시 주춤거리다보면 어느세 다른 까올리 짱깨 원숭이횽들이 데리고 나가버리니까

여기 가격은 기본 숏 2500 롱 5000을 부르더라구 하지만 쇼부치면 깎을수있어 말빨좀 부리고 매너있게 하면 500~1000정도는 깎아지더라고 그러니까

왠만하면 제값주고 먹지마 솔직히 아깝잖아 그리고 이푸잉들도 일단 그렇게 부르고 보는것같아 불러서 다받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 ??? 이런느낌???

그러니까 호구짓하지말고 깎을수있음 조금이라도 깎어 여기는 좋은점이 일반인푸잉( ?) 그러니까 낮에 자기일이있고 밤에 알바하는애들이라 조금 뭐랄까 순진한애들이 많지

그리고 프리랜서이다보니 바파인이나 레이디드링크에 돈을안써도된다는점???

아 한가지 말해주고싶은게있어 우리 까올리형들 태국가면 푸잉들이 한국에서 왔다하면 막 우러러보고 좋아할것같지?? 절대 아니야 오히려 한국까올리횽들 싫어해

왜?? 전에 다녀간 극히 못되처먹은 까올리 ㅅㄲ들이 진상짓을 많이해서 그래 돈주겠다하고 막상 떡치고 돈없다 배째라하고 이상한거시키고 그러다보니

푸잉들이 바라보는 까올리 시선들이 점점 안좋아져서 지금은 그닥 좋은 시선이아니야 오히려 서양양키들이나 원숭이들을 더 선호해 매너가 좋고 깔끔하다나 뭐라나 팁도 많이주고

나도 내가 만났던 푸잉들한테 들은얘기니까 참고해 형들

그러니까 내가하고싶은말은 막 진상짓하고 돈안주고 그런거 자랑이라고 떠들어대지말고 시도하지말라고

다음에 훗날 놀러가는 까올리형들을 생각해서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자는뜻이야

나도 가격은 쇼부봐서 좀 깎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매너있게 대해줬고 차비하라고 팁으로 기본 200~500은줬어 롱타임 5000을 4000으로 깎아서 팁으로 200~500줬다는 말이야

무슨말인지 알지 횽들???

아무리 못살고 몸파는 푸잉들이지만 우리 인간으로 대우는 해주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변마

아 변마도 몇군데 가봤는데… 지금 솔직히 손가락 겁나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길게써서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만쓰고 반응 좋으면 변마는 따로 올릴께 횽들 그러니까

댓글도 많이좀 달아주고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도움이됬음 좋겠어

그나저나 이번엔 필리핀이나 베트남쪽으로 가보려고하는데 어디가 좋아 형들?????

방콕 밤문화 나나 플라자 (Bangkok, Sukhumvit Soi 4, NaNa Plaza)

방콕에 유명한 3대 유흥가 중에 하나인 나나플라자

아마 남자가 모르면 간첩?

호텔 인근에 지상철(BTS) 이용해서 가시면 편리합니다.

아속 수쿰빗 도로는 방콕 최고의 번화가이므로, 밤낮 트래픽이 장난아님!

택시를 타고 갈 경우 빠이 나나 파싸 크랍 이러면

택시 승차 거부 확률이 매우 높다

승차 거부시 빠이 아속 수쿰빗하면 거부 확률이 낮다

아속 터미널에서 걸어가며 푸잉들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나나플라자 처음 방문시 태국 문화가 어메이징하다는걸 알게된다.

푸잉(여자)들이 오빠하며 팔장을 끼며 반겨주는데

이때 아마추어는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ㅋㅋ

자기도 모르게 팔짱껴서 따라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있다.

알고보면 형님이다 ㅋㅋ 조심

팁 하나 초입에서 삐끼나 푸잉에게 절대 낚이지 말것.

그녀들의 시선은 당신이 ATM으로 보일 것이다. 봉투 봉투 열렸네~!

Hey Mr~ Mr~ Do you wan pretty woman??

절대로 낚이지 말고 무시하고 워킹

나나 플라자에 도착하면 꼭 들려보는 곳이 있다.

입구에서 잴 끝 1시 방향 옵세션

초입구 왼쪽계단 2층 맨 왼쪽

일단 들어가면 입이 쩌억!!

몸매, 바디라인, 키, 외모 텐프로 급이다.

하지만 말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그녀들이 푸잉이 아닌 까떠이(레이디보이)라는 걸ㅋㅋ

초반에는 레이디보이라고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왜냐?? 여자로 알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 웃기기 때문이다.

근래에 옵세션 마마상이 4가지가 ㅈㄴ게 없다.

들어가면 두리번 거리지 말고 앉아서 잽싸게 맥주 한잔 시키자!

마마상이 겁나 싫어함!!

맥주를 시키면 이쁜 형님들이 나어때?? 시선집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손짓이나 번호를 말하면 된다.

심지어 선택 후 가슴 및 성기까지 보여준다. 오케이?

한번 앉히면 드링크 한 잔 지불해야 한다.

이때 푸잉들이 다른거도 먹어도 되냐?

한잔 더 시켜도 되냐 물어보면 눈치껏 행동하면 된다.

그냥 무심코 시켯다간 10만원 그냥 나오니 조심하자!!

나나 플라자에는 업소가 굉장히 많다.

다 둘러봐서 맥주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가고싶은 업소에 들어가서 물상태만 확인하고 나오도록 하자!

앞 전에 말했지만 위스키 시키는 순간 호구다!!

워킹걸은 새벽 1시까지는 절대 과음하지 않는 다는점.

나나플라자 안내

가격 :

맥주 : 110-200 THB

Bar Fine : 500-1000 THB

쇼타임 : 1500 THB (숏타임 협상가능)

롱타임 : 3000 – 6000 THB (호텔에 가는조건 푸잉과 협상가능)

영업시간 : 18:00 – 2:00

주소 : Sukhumvit Soi 4

나나 플라자에가는 법

가장 가까운 BTS 스카이 트레인 역 은 나나 (2 번 출구)

2018/03/19 – [방콕/아고고바-변형마사지] – 방콕 유흥가 수쿰빗 23 소이 카우보이 (Asoke Soi Cowboy, Agogo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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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롱타임 – 태국 최신 여행 커뮤니티

소이 카우보이는 방콕 BTS 아속역(MRT스쿰빗역)에서 씨티은행이 있는 쪽으로 나오면 바로 입구가 있으며 이 길이 소이 카우보이라고 불리우며 대략 백미터 정도의 거리에 양쪽으로 아고고바가 즐비해 있다. 이 아고고바 중에서 골목 끝부분에 왼쪽에 보면 바카라(BACCARA)가 있으며 아시아 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 방콕 소이 카우보이 거리 아고고바 – 바카라 더보기

태국 방콕의 밤거리. 밤문화. 요상한 분위기

* 방콕은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야시장으로 변합니다.

*

아래 퍼 온 글에 소개된 나나 엔터테인먼트 지역의 유흥업소 건물입니다.

골목안의 건물인데 ㄷ자형 3층 건물 전체가 클럽입니다.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그렇지만….게이바도 많습니다.

* 태국에서는 밤문화를 구경하는게 관광의 일종인 모양입니다. 허니문을 온 신혼부부도 손잡고 여자들 춤추는 데 와서 구경하고

가는걸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아는분한테 들은 얘긴데 참고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클럽에 가면 서양 혼혈녀들이 가장 예쁘고 비싼데.. 80%가 트랜스젠더라고

합니다. 보통 이들은 선불로 돈을 받는 등..이런 경우는 젠더일 확률이 높으니 조심하라는 전언입니다.

* 유흥가는 택시타고 기사한테 얘기하면 알아서 잘 갑니다. 밤거리가 비교적 안전하니까 염려 놓으시고요.

* 딴데서 퍼온 정보니까 참고하세용

뭐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 하므로..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정보 드려요~

가격은 12월에서 2월까지인 성수기 가격입니다.. ^^

1. A Go Go

쉽게 이야기해서 아가씨 골라서 데리고 나오는 술집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데리고 나오는데는 여러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들어갈땐 남들이 많이 들어가는 곳으로 들어가시면 안전합니다. ^^

그리고 이층으로 절때~ 가지마시고 왼만하면 일층으로 들어가셔요..

이층에서는 거의 바가지.. 라고 해서 안들어가봤슴다. ^^

우선 들어가면 뭐 많이 시킬 필요없이.. 씽아~맥주 하나 시킵니다.. ^^ 이게 젤루 싸요..

한사람에 하나면 됩니다… 파타야는 100바트(약 3천원) 방콕은 125바트정도 함다.

그담에.. 자리에 앉아서 푸잉(태국어로 여자를 뜻한다고 하네요.. ^^)들 감상함다..

보통 허리쯤이나 가슴쯤에 번호판 달고 있슴다.. ^^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주위에 어슬렁 거리고 있는 간부정도 되는 여자(마마상)에게 번호 이야기하면..

옆에 앉혀줌다..

레디드링크라고 푸잉에게 술한잔 사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

이야기해보지 않고 절때~ 이 아가씨에게 같이 나가자는 이야기 먼저 하면 안됨다..

간을 살살 보고~ 조건이 맞으면 나가자는 이야기 하면 됨다..

어짜피 돈주기 전까진 칼자루는 우리가 지고 있다는 생각을 잊으면 안됨다..-_-**

쉽게 이야기하면… 용산가서 용파리한테.. 워크맨 산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 결정을 제일 마지막에.. ㅋㅋㅋ

우선 물어볼게.. 숏타임이냐 롱타임이냐를 물어봐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안좋은 문화.. ^^ 태국에 많이 알려놨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얘내들 숏타임 롱타임 개념 없었는데..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물 들여놔서.. 숏타임 롱타임 이렇게 구분해서 손님 받는다네요.. ㅠ.ㅠ

음. 그리고 숏타임만 되는 애들 의외로 있슴다.. 그러니까..

마마상한테 번호말할때.. 우선 마마상한테 롱타임 원하면

저 푸잉 롱타임 되냐구 묻고 대려오는게 좋겠죠? 만약에 대려왔는데..

대려오면 레이디드링크하나 사줘야 하니까.. 레이디드링크는 이미 사줬는데..

롱타임안된다고 하면 짜증나겠죠?

남친이 있는 애들이나 가족하고 같이 사는 애들 대부분 롱타임 안함다..

이쁜 푸잉들중에 롱타임 안하는 애들도 많슴다.. ^^

참 숏타임의 기준은 참 애매한데요.. 보통 마마상은 12시까지라고 이야기하지만..

푸잉들은 한번~ 정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요.. ^^

음.. 성수기 가격으로 숏타임 2000바트 롱타임 4000바트 입니다.

이거 내고는.. 마마상이랑 협상하는게 아니라 아가씨랑 협상해야 합니다.. ^^

협상하려면.. 첨부터 너무 맘에 든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게 좋겠죠..

너랑 나가도 그만 안나가도 그만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셔요..

숏타임 원하시면.. 내고는 포기 하시고.. 롱타임 원하시면.. 내고해서..

3000바트 까지 가능합니다. ^^ 그리고.. 음.. 보통 요즘은 성수기니까..

3500바트 까지는 무난하게 깍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함다.. ^^

아.. 자기가 이쁜줄 알고 있는 에이스 애들.. ^^ 내고 불가능 함다.. ^^

돈 깍는다고 우스워 보이거나.. 이거 가다가 안선다.. 라고 생각하실필요 없슴다..

제 느낌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그래서.. 얘내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봉으로 보는…

아 맞다… 어고고바의 영업시간은 6시부터임다.. ^^

그래도 어느정도 이쁜 푸잉들 원하시면.. 7시에는 들어가주는 센스 발휘하십쇼~

10시정도는 늦슴다.. 오크들하고 원주민들 사이에서.. 고민해야하는.. 불상사가..ㅍ.ㅍ

아.. 그리고 또.. 마마상들 일본인이나 한국인들 봉으로 보는 경향이 있슴다..

아무 푸잉이나 옆에 앉히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때는 단호하게.. 거절하셔요..

뭐 여행왔으니까.. 잘해줘야지.. 이런 생각하다가.. 봉으로 찍힘니다..

바가지 졸라 쓰이는건 당연하구요..

어짜피.. 냉정하게 돈으로 사는거라고 생각하시고.. 맘에 들면 앉게하고.. 안들면..

냉정하게 싫다고 이야기하셔요..

어쨌든.. 푸잉들하고 협상이 끝났으면.. 그때야.. 마마상 부름니다..

마마상한테.. 바파인(BarFine)이라고.. 500바트에서 600바트 정도 주면..

(바파인은 정찰제라고 보시면 될듯~, 들어가셔서 마마상에게 바파인 얼머냐구 물어보셔요..)

(바타인은 푸잉을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 위해서 가게에 내는 비용을 생각하시면 되요..)

(당연하겠지만.. 바파인하고 푸잉한테 주는 돈은 별개임다.. 포함된거 아니에요.. -_-;)

푸잉 옷입고 준비한다고 자리 비움다.. 얼마 있으면 푸잉 평상복 입고 나타남다..

그럼 데리고 나가서.. ^^ 그 담엔 알아서 하셔요..

앤 모드 하시거나.. 아니면.. 호텔로 데려가서.. 알아서 하시거나.. ^^

롱타임이던 숏타임이건 언제나 후불입니다.. 이거 중요함다.. ^^

먼저 돈주면..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면서 빨리 가야한다는 이야기 나옴다..

졸라 짜증남다.. 그러니 항상 돈은 후불로 계산하셔요..

뭐 서비스야.. 푸잉에 따라 천차 만발임다..

맘에 들면 잘해주고.. 맘에 안들면.. 한국보다 더 직업적임다..

어떻게 보면 복걸복이라고 해야겠죠?

푸잉들 나와서.. 여기 안마처럼 써비스 할거라고 생각하시면..

내상 지대루 당함다..

그냥 하루 앤을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즐거우실거에요.. ^^

푸잉들 한달에 2-3일 쉬면서 일한다고 하네요.. 얘네들 6시 출근인데.. 1분 늦을때마다..

1바트씩 가게에 박아야 한다고 합니다.. ^^ 만약에.. 하루 땡땡이 치면.. 바파인에 해당하는..

600바트 벌금으로 내야한다네요.. 참고 하셔요.. ^^

호텔로 대려 왔다라고 하면.. 호텔 프론트에서 절때 쪽팔려 하시면 안됨다.. ^^

푸잉들 아뒤카드 맡기고 들어와야 하는데 당연한 절차니까 그러려니 하셔요..

아뒤카드 맡기는건 도난사고나.. 아니면 살인사고 같은거 났을때 도망 못가게 하려고..

그런다고 하니까.. -_-;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푸잉들 아뒤카드 프론트에다 맡기셔요..

참 대부분의 태국 호텔들은 조이너스 차지라고 예약이 안된 사람을 숙박시킬땐..

1000바트 가량의 추가비용을 받슴다.. 호텔마다 틀려요..

만약에 푸잉들 데려가실 생각이 있으면 서비스 아파트라고 빌라형 호텔을 빌리시던가..

(서비스 아파트는 조이너스 차지가 없슴다,.. )

아니면.. 조이너스 차지 낼 생각을 하시고 호텔 예약을 하셔야 함다.. ^^

가. 파타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여러군대 들어가도 비슷비슷합니다. ^^

그중에서.. Super Girl 이라는 어고고 그나마 수질 좃씀다.. ^^

그리고 여기 장점은.. 가끔 생각지도 몬한..

쑈를 함다.. ^^ 여자끼리.. 아무것두 안입고.. -_-;

둘이서.. 음 이 이상은 심의에 걸릴까봐.. 생략하겠슴다..

나. 방콕

여기는 나나엔터테인먼트가 뜨고 있슴다.. ^^

Rainbow1, 2, 3 맨 끝쪽에 오른쪽에 있는 바인데.. 여기가 비교적 물이 좃슴다..

아니면.. 나나엔터테인먼트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_-; 나나엔터테인먼트 같은 곳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에 있는 “바카라”라는 바 그나마 괜찮슴다.. ^^

파타야 보다.. 술가격이나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조금씩 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됨다..

술가격은 씽아맥주 125바트 바파인 600바트.. 숏타임 2000바트 롱타임 4000바트 정도임다..

알아서 내고 치셔요..

2. 물집(일명 어항)

이건 약간 위험을 감수하고 가셔야 함다. 우리나라의 청량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됨다..

치안도 좀 불안한 편이고.. 택시 타고 가자고 하면 거의 백발 백중 바가지 쓰는 경우가 많슴다..

현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조아요..

들어가면 보통.. 푸잉들 한 200명정도가 자리에 앉아있는데.. 고르는 식임다.. -_-;

포주에 해당하는 아자씨들 나와서.. 세일즈 함다..

보통 일층 이층 삼층.. 이렇게 올라갈수록 수질도 좋고 가격도 올라감다..

기본 가격은 2000바트인데.. 1-2시간 서비스 받는다고 보시면 되구요..

동양인이라고.. 3000바트라고 부르면 그냥 나오십쇼..

3천바트라고 부르면 거의 바가지라고 보시면 됨다..

우리는..

2500바트 까지 해준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말도 안되죠.. 그냥 포기하고 나왔슴다.. 의미가 없고 바가지 쓰는게 싫어서..

나오면서 택시들이 쭈룩 서있는데.. 택시기사들..

어설프게 거기보다 더 큰데 있다고 글로 가자고 함다..

보통 다 바가지 씀다.. 그냥 포기하고 어고고 가셔요.. ^^

아니면.. 잘 아는 여행사 직원한테 전화해서.. 거기로 가시면 됨다..

원래 이런거 전 안조아하니까 개인적으론 비추임다..

3. 클럽..

다들 조사하셨겠지만.. RCA라는 지역이 있슴다.. 로얄 어쩌구 저쩌구.. 어쨌든..

이 RCA라는 것이 지역이름 임다.. 헷깔리지 마셔요..ㅠ.ㅠ

여기에 Route66이라는 클럽하고 Slim이라는 클럽이 유명 함다..

우선 들어가시면 신분체크 함다… 이건 나이어린 애들 걸러내려고 하는거니까..

당황하지 마시고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 여권.. 다 됨다..

그냥 보여주면 들여보내 줌다.. 반바지 안되고.. 슬리퍼 안됨다.. 센들 안되구요..

우리나라 클럽하고 입장 조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됨다..

세미정장이나.. 청바지에 깔끔한 카라티.. 정도면 됨다..

가방있으면.. 총있는지 가끔 검사함다.. ^^

7시에서 8시정도에 들어가면.. 한쪽은 히팝 틀어주는 쪽이 있고.. 한쪽은..

락이나.. 디스코? 뭐 어쨌든. 히팝이라고 써 있는 곳이 물이 더 좋으니까 글루 가셔요..

참고로.. 우리나라 나이트정도로 넓씀다.. 클럽이긴 하지만.. -_-;;

크기는 클럽 아이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나이많으신 분들 시끄럽다고 야외에 자리 잡으시면 좃됨다. 무조껀 안쪽에 자리 잡으셔요..

들어가면 쪽테이블에 간의의자 같은것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우리나라

나이트에 익숙하신 분들은 약간 당황할수 있슴다.. 그렇지만..

그러려니 하셔요.. 다들 그렇게 노니까..

우선 앉으면 웨이터 같은 녀석들이 으슬렁 으슬렁 거림다..

그럼 양주 하나 시키고 콜라.. 물 이런거 시키면 됨다.. 양주는..

조니워커 블랙이 아마.. 2천바트 정도 했던걸로 기억됨다..

여기 대부분 태국의 일반 애들은 못오는 비싼데라고 보면됨다..

대부둔 다들 양주시키는데.. 맥주시켜도 상관없지만..

우린 그냥 양주 시켰슴다..ㅠ.ㅠ

그럼 애들이 와서.. 졸라 친절하게.. 술따라주고 얼음 넣어주고 함다..

참고로 여기 얼음 가지고 오면.. 30바트 받슴다.. -_-; 얼음도 사먹어야 함다..

우리나라의 나이트에 익숙하신 분들 적응 안될껌다..

여긴 대부분 콜라에 양주 섞어먹거나.. 아니면.. 토닉워터 같은 탄산수에 양주타서 마심다..

그냥 음악 들으면서 술이나 한잔씩 하고 있으면.. 태국 애들 슬슬 입장시작함다..

10시정도 되면.. 거의 만석이 되기 시작하면서 의자에서 애들 슬슬 일어나서 춤추기 시작함다..

그럼 웨이터 애들 졸라 빨리 의자 치우기 시작함다..

우리나라의 나이트에 익숙하신분들 또 당황함다.. -_-.

그러나.. 또 그러려니 하셔요.. 사람들 많아서 다 일어나고 다들 의자 치우는게 여기

룰인거 같슴다.. 끝까지 의자에 앉아 있으시려는 분들.. 함 해보셔요.. ^^ 해본적이 없어서..

어쨌든.. 의자 치우고 애들 계속 들어오고.. 간의 태이블도 부족하면.. 이제..

쪽 테이블 같은거도 들어오고 애들 거기에 술 올려놓고 그 옆에 서서 춤추면서 놈다..

근데.. 근데..

이게 다임다.. -_-; 더 기대하시는분들.. 내상 심하게 당할수 있슴다..

어디 기행기에서.. 여기서 애들 꼬셨다는 분들 봤는데.. 내가 봐서는..

애들 영어도 몬하는 애들 많고. 외모만으로 아니면 춤 실력으로 애들 꼬셔보겠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외모에 자신있고 국제적인 뻐꾸기에 능통하신 분만.. 추천해드림다..

차라리 우리나라 엔비에서 애들 꼬시는게 더 쉬울거에요.. -_-;;;;

아니면 줄리아나나 클럽 아이.. 보스에서 애들 꼬시는게 더 쉽슴다..

여긴 정말 고수만 꼬시는거 가능하니까.. 맘 비우고 문화 체험이나..

춤추고 술마시고 기분좋게 노시겠다는 분만 가셔요.. -_-;

특히 우리나라의 나이트에서 좀 고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

잘 안될 가능성이 많슴다..

참고로 전.. Slim이나 Route66에 왜 돼지엄마나.. 정우성.. 박세리가 없을까.

참으로 안타까워 했슴다.. ^^

어쨌든..

11시 넘어가면.. 애들 다닥다닥 붙어서 춤추기 때문에.. 음악 소리 크고 애들 웅성웅성..

말 걸기도 힘들어짐다..

그리고 대부분 애들이 남녀 같이 오는 애들이 많아서.. 말 걸기가 껄끄러워요..

우리가 여친들이랑 클럽갔는데.. 외국애들이 찝적거린다고 생각하시면 상황이 이해될껌다..

2시되면 거의 상황 종료되니까.. 그러려니 하셔요.. ^^

중요한 팁.. ㅋㅋ 이건 돈받고 알려주고 싶은건데.. ^^

의외로 웨이터 애들 서비스 좃슴다.. 이거에 당황하시고.. 팁 난발 하시면. 내상당함다..

물로 본다 이거죠.. 여기 시스템이.. 웨이터한테 뭐 시키면 그 웨이터가

시킨것의 일정부분을 먹는거 같슴다.. 그러니 여기저기 찝쩍거리는 웨이터 많슴다..

담당 웨이터란 개념도 없슴다.. 아무 웨이터나 와서 술잔 비면 친절하게 술 채워주는데..

술에 콜라에 얼음에.. 술잔 빌때마다 채워줌다..

이게 좀 심할정도 라고 함다..

이거 잘못알고 친절하다고 생각하고 팁주면.. 안됨다..

그런 짓 하는 이유는 콜라라도 빨리 비워지면 자기한테 시키라는 의미지..

팁 달라는 의미 아님다.. 잔돈가져왔는데 동전있다.. 그럼 동전정도 팁주면 됨다..

자기가 주문 받으면 자기가 일정부분 먹으니까.. 그러는 검다.. 오해하지 마셔요.. ^^

너무 부담스럽게 그러면 내가 하겠다고 영어로 이야기하셔요.,.

4. 외국인 전용 클럽.. ^^

음.. 가장 추천할만한 곳이.. CM2임다.. 시암노보텔 지하에 있슴다..

입구가 숙박하는 사람하고 숙박 안하는 사람하고 틀리니까.. 주의하셔요.. -_-;

노보텔에서 숙박안하는 사람은 호텔 밖에서 입장해야 함다.. -_-;

어쨌든.. 입장료 220바트.. 이거내면.. 손바닥에 도장 찍어주고.. 110바트 쿠폰 2장 줘요..

보통 맥주가격은 220바트 이상이니까..좀 비싸죠.. ^^

포켓볼도 칠수 있는데 한 게임당 50바트 정도 함다.. 공 들어가면 흰공 빼고는 뺄수 없슴다.. ^^

주의하셔요..

뭐 여긴 보통 클럽하고는 다르게 자리 좀 정상적으로 테이블도 있고 의자도 있는데..

자릿세 이런거 없슴다.. 자리 있으면 그냥 앉아도 되요.. ^^

어쨌든.. 여긴 11시정도 이후에 가면 거의 전세계 사람들 다 볼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됨다..

뭐 춤추고 놀고 이런거 좋죠.. ^^

음 그런데..여기 특이한건.. 태국 푸잉들 웅성웅성 모여 있슴다..

먼저 말걸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슴다.. ^^

얼만지 궁금하시죠? ㅋㅋㅋ

보통 3000바트에서 5000바트로.. 프리로 일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쇼부치기 나름이니까.. 알아서들 하셔요.. ^^ 롱타임 숏타임 개념 잘 모르겠슴다..

보통 다 롱타임이지 않을까 싶네요..

태국인 푸잉인데 보통 말 걸어온다.. 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90% 이런 애들이라고 보시면 됨다..

이땐.. 이야기 쫌 해보고.. 말좀 통하면 과감하게.. 협상하셔요..

돌려 말할 필요 없슴다..

제 경험상으로는.. 졸라 순진해보이려고.. -_-.. 미리 조사 다 하고 갔지만..

“너 직업이 뭐니?”라고 물었다니.. 나랑 자는거라는 이야기 들었슴다.. -_-;

어떤 푸잉은 여기 있는건 “파트타임잡”이라고 이야기함다..

그러니까. 뭐 돌려 말하고 뭐 이럴 필요 없슴다..

음.. 너랑 낼 아침까지 있으려면 어떻게 하면돼? 뭐 이정도면 됨다..

가. 너랑 낼 아침까지 = 롱타임?

나. 어떻게 하면 돼? = 얼마냐?

됐죠? 영작은 알아서들 하셔요.. -_-;

여기 수질 의외로 좃슴다.. 근데 음.. 성병 이런건 좀 검증이 안되네요..

들은 바로는 차라리.. 어고고 바나.. 물집같은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성병검사를 한다고 들었슴다.. 여긴 프리랜서 하는 애들이니까..

그런거 검증은 안되있고.. 도난사고나.. 뭐 불미스런 사고가 일어나도

찾을 방법이 없다는 단점은 있슴다.. -_-;; 어쨌든.. 조심하셔요~

뭐 성수기 기본 가격은 어쨌든. 3천바트에서 5천바트 정도 한다고 하니까..

다들 참고로 하셔요.. ^^

뭐 애들이랑 잼있게 이야기하다가 안자면 그만이니까.. ^^

뭐 그냥 편하게 노십쇼..

뭐 이정도가 태국의 밤문화.. 정보가 아닐까 함다.. ^^

개인적인 견해니까.. 뭐 이건 다르다.. 라고 하시면.. 리플 마구 달아주시고..

잘못된 정보 있으면 잡아주셔요..

뭐 태국가시는 분들.. 조은밤되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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