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나 죽어 | 눈나 나 죽어..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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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사이트 yamato 나아흑아흑힉힉 아웁아웁 나 나죽어. 글쓴이 : jashjfkasf… 날짜 : 13-11-02 21:18 조회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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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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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집안 – 네이버 블로그

그만 아흑 나죽어 앙 나… 나… 해 아… 앙… ” “뚝뚝 쏴… ” “으… 난 아직 이야 으… ” “퍽퍽 찌거덩찌거덩 착착 철썩 푹푹 ” “아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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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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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누나 나죽어 ㅋㅋㅋ – 종합 속보 – 아카라이브

붕괴3rd 아흑 누나 나죽어 ㅋㅋㅋ. ron.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23 작성일 2019-02-28 02:26:20. https://arca.live/b/hk3rd/3031326. 넘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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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ca.live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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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지원아 나 죽어 ㅠㅠ | 걸그룹/연예인 – 일베저장소

아흑 지원아 나 죽어 ㅠㅠ. 박지원개인팬. http://www.ilbe.com/view/11438474032 복사하기. 15 2022-09-10 2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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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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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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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흑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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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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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집안

복잡한 우리집안

“한석아 일어나야지”

아래층에서 엄마가 불렀다.

“으… 씨발 싼다 싸 찌이익 찍 울컥울컥 으… ”

“한석아!”

나는 휴지로 좆물이 묻은 자지를 닦아내며

“내려가요!… 후후 아침에 이렇게 빼내야지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야”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와서는

“엄마는 왜이리 급해요? 피곤해 죽겠는데”

“애는 그래도 그렇지 정오부터는 회사에서 일해야 되니까 학교는 잘 다녀야지”

“그래도… 피곤하네”

“자 어서 먹고 학교가 엄마는 지금 출근해야 되니까”

“알았어요 이따 회사에서 봐요”

“그래”

엄마는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아! 피곤하다 미연이 아줌마 나 그냥 학교 갈래”

“아이고 도련님 그러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요”

“그래도… ”

“걱정 말아요 학교에 가서 눈 좀 붙여야겠어요”

나는 학교에 가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렇게 회사와 학교를 오가야 하는 게 작년부터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보고는 엄마

내가 좀 도와줄까 하는 말을 장난삼아 했는데 엄마는 진짜인줄 알고는 ‘그래야겠다.’ 하면서

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점심때부터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

작년 한해는 고생을 많이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의 전반적인걸 알아야 했기

때문에 학교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작년 봄까지 전교에서 1등을 놓쳐보질 않았다. 그런데

회사 업무 파악하느라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해오던 운동덕분에 체력은

문제없었지만 그래도 작년 겨울에는 많이 힘들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학교와 회사를 오가

며 이중생활을 했다.

이제는 회사의 모든 것을 파악했고 며칠전에는 회사 자금이 딸렸는데 주식으로 만회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어리다는 걸 일축시켰고 이제는 부사장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런데 요

즘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

면서 나는 사춘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그런데 며칠전 집안 일을 하는 수경

이 누나가 밤에 수음을 하는걸 보게 됐다.

새벽에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려는데…

“아… 아… 아흑아… ”

부엌에 딸려있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딸깍”

그런데 수경이 누나가 알몸으로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아… 아흑… 아… 한석아… 아흑… 아… 아흥… 아… ”

“어? 내 이름을 불러…?”

“아흑아… 아… 아… 앙… ”

절정에 못 이겨 옆으로 쓰려졌다.

“어… 왜 그러지?”

나는 방안으로 들어서서 누나를 깨웠다.

“누나 수경이 누나”

나는 그제서야 알았다. 그녀가 절정에 못 이겨 기절한 것을 알았다.

“후후 이게 여자구나… 어디… ”

나는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쓰러보기도 하고 씹물이 흐르고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기

도 하고 한 손으로는 딸을 쳤다.

“쑤걱 쑤걱 으… 음… 헉 으… ”

나는 보지에 한 번 넣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음 이게 들어갈까…? 찢어지는 건 아니겠지… 저번에 작은 이모부가 목욕탕에서 내 좆을 보

고 놀랬는데… ”

확실히 내 좆은 좀 비정상적으로 컸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 좆만 했으니까

지금은 그것 보다 두 배가 커졌으니…

나는 수경이 누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스으윽 푹 푹 으… 씨발 잘 안 들어가네…”

누나의 보지를 넓게 벌려서는 그대로 밀었다.

“푸욱… 푹 ”

기절해있던 누나의 몸이 퍼득였다.

“으… 좆 나게 빡빡하네 으… ”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푹푹 북적북적 푹 찌거덕 찌걱 푹”

한참을 박아대자 누나가 흥에 겨워 눈을 떴다.

“아흥… 아… 이게 뭐지? 아악! 너… 너… ”

“후후 누나가 혼자 외롭게 하기에… 후후 ”

“퍽 퍽 북적북적 푹”

“아흑 악… 너… 그래도 아흑… 아흥 더… 더… 더 깊이 아흑… 아… 너무 꽉 찬 기분이 아흑

너무 좋아… 어서. 아흑 더 빨리 아흑… ”

“그래 으… 나… 헉 싼다… 싸… ”

“아흑 나두 아흑 가… 아흥… 너무 좋아… 아… ”

“찌이익 울컥 울컥 찍… ”

“으… 섹스가 이런 거구나 으… 너무 좋은데… 으… ”

“아… 너무 좋았어… 아… 한석아… 너 처음이니…? 아… ”

“응 처음이야…”

“아… 그런데 날 이렇게 기쁘게 해주다니… 후… 타고났어… 아… 어머… 너… ”

누나의 보지 안에서 또다시 좆이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다.

“후후 다시 하고 싶은데… ”

“퍽퍽 북적북적 퍽퍽”

“아흑 악 그만 아퍼 아흑 악. 그만 제발… 아흑 ”

“왜 그래?”

“아퍼 죽겠어 내가 입으로 해줄게 응 아까 혼자 할 때 상처 났었는데 아…

네가 박을 때 상처가 커졌나봐 아… 아퍼… ”

나는 자지를 뽑아서는 누나의 얼굴에 가져갔다.

누나의 눈이 휘둥그래져서는

“학… 뭐가 이렇게 커… 어쩜 아… 이렇게 크다니… 어디”

하면 손으로 재는 게 아닌가

“내게 그렇게 커?”

“어머머 길이가 내 두 뼘이지만 굵기도 남들보다 커 어머머 이런 보물을 이제껏

숨기고 있었다니 예전에 알았다면… 아…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여한이 없다 얘… ”

“큰 게 그렇게 좋아?”

“어쩜 얘는 아무것도 모르네 넌 참! 자 이리와 봐 우선 한번 빨고 가르쳐 줄게”

내 좆을 입에 물더니 빨기 시작했다.

“흡 음… 너무 커 읍 쭈우웁 쭙 흡흡 음… 쭈웁”

“으… 헉 누나 헉 으… 하하… ”

“쭈웁 쭙쭙 흡흡 ”

“그만 나… 헉 찌이익 찍 찍 울컥울컥 찍”

“헉 컥컥… 아. 갑자기 싸면 어떻게 해?”

“미안 누나… 히히”

수경이 누나는 내 좆을 깨끗이 빨더니 내 옆에 누워서는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줬다.

나는 섹스에 대해서 모든 걸 누나에게서 듣고는 나이 어린 누나가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는지 궁금했다.

“수경이 누나 누나는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알아?”

“응… 그건 그러니까 내가 어렸을 때 의붓아버지한테 따먹히고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많은

남자하고 씹을 했어… 후후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지만 그래서 성에대한 기쁨은…

나는 그래 남자랑 여자랑 씹하는 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자유로운 성 얼마나 좋으니… ”

“아마 너희 엄마도 지금 씹을 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일걸…”

나는 놀라며

“뭐 엄마가…?”

“그래 여자가 맨날 씹을 하다가 몇 년 동안 안 해 봐! 아마 미칠걸… ”

“그래도 엄마가… ”

“내가 며칠전에 사모님이 수음하는걸 봤는데!”

“뭐 엄마가?”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 모두 똑같아”

“후후 알았어 고마워 누나… ”

“고맙긴 나는 네가 자유롭게 성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얘기 해준 거야”

“후후 알았어 나도 이제부터 자유롭게 성생활을 하겠어!”

“그래 그거야 섹스에 있어서 근친간이라는 건 아무 의미 없어 모두가 여자고 모두가

남자인 건 마찬가지잖아!”

“그래 많은걸 가르쳐줘서 고마워”

“고맙긴 뭘 나 이제 잘 거야 그만 올라가 봐!”

“알았어 잘 자”

나는 누나의 입술을 살며시 훔치고는 내방에 돌아와서 많은 생각을 하고는 잠이 들었다.

나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학교에 도착했다.

교실에 들어오는 반 친구인 진구가 나를 반겼다.

“한석아 일찍 오네?”

“응 오늘은 일찍 눈이 떠져서”

“그래 그런데 너 미팅 안할래?”

“미팅! 글세… ”

“참 넌 회사일 때문에… 바쁘지… ?”

“후후 그렇지만 요즘은 괜찮아 회사업무도 다 파악했고 자금 문제도 해결돼서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

“그러면 한 번 생각해 봐”

“그래 알았어”

나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다.

나는 수업 시작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은걸 생각하고는 교실건물 밖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우리 학교 화장실은 작년에 학교를 개축하면서 화장실을 교실 옆에 만들어 놔서

밖에 있는 화장실을 잘 안 썼다.

화장실에서 큰 볼일까지 보려고 안으로 들어가 않아 있는데 옆에 화장실에서 소리가 났다.

“음… 아… 하… 하… 음… ”

“어 이게 무슨 소리야…?”

나는 소리가 나는 벽 넘어로 얼굴을 내밀었다.

나는 185 센티로 키도 컸지만 옛날 화장실이라 벽이 조금 낮아 어렵지 않게 옆 화장실을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헉 ! 선생님이…”

우째 이런 일이 담임선생님이 딸치고 있다니 그것도 이런 아침에…

우리 담임선생님은 유부녀 같지 않게 몸매도 처녀 같고 얼굴도 예뻤다.

나이는 29살이고 이름은 한연숙 국어를 가르친다. 결혼은 작년에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있다.

그런데 그런 선생님이…

가슴을 주무르며 보이지는 않지만 한 손은 아래로 내려가 보지 안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 아흑… 아… 여보 아… 너무해 아… 내 보지가 헐겁다고 아… 아흑아…

자기 좆이 작다는 건 생각도 않고 아… 아흑… 아… ”

‘음… 이럴 수가 후후 끝내 주는군… 우… 저 유방 봐 크다 못해 우람하군… 음… 저걸 따먹

어… 음… ‘

“아… 아… 아학… 아… 아… 앙… ”

‘음 쌌나보군 음… ‘

나는 담임 선생이 옷을 추스리는 것을 보고는 화장실에서 나와 선생님이 있는 화장실로 가

서는

“똑똑”

“어머! 누구?”

선생님이 문을 열고 나왔다.

“어! 선생님이 계신 줄 모르고… ”

“아니 괜찮아 누구나 쓰는 화장실인데 ”

“예… ”

나는 화장실을 들어가면서

“음… 이게 무슨 냄새지…?”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지며

“무슨 냄새?”

“아! 예 화장실 냄새 같지 않아서요”

“화장실 냄새가 다 똑같지 얘는 나 먼저 들어간다. ”

선생님은 빠르게 화장실을 벗어났다.

“후후 오늘 해치워?”

나는 어떻게 따먹을까하는 생각하며 교실로 향했다.

둘 째 시간 담임선생이 가르치는 국어시간이었다.

나는 수업이 시작되자 먼 산만 바라보는 척 했다.

그러자 담임선생님은

“김한석!”

내가 무반응이자

“김한석! 김. 한. 석.!”

나는 놀라는 척 하며

“아! 네”

“너 지금 수업시간에 무슨 생각하니?”

“아! 네 그러니까… ”

내가 머뭇거리자 담임선생님은

“너 이따가 회사 가기 전에 상담실로 와!”

“네… ”

수업은 계속 됐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자 나는 가방을 챙겨서 아이들에게 인사하고는 상

담실로 갔다.

상담실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서 선생님 앞에 섰다.

“선생님… ”

“응! 한석이구나 이리 앉아”

“네 선생님 ”

나는 의자에 앉아 머리를 푹 숙였다.

“너 아까 수업시간에 무슨 생각했니? 말해 봐”

“그러니까… 그게… ”

“빨리 말 못 하니? 응?”

“그게 그러니까. 아침에…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딸치고 계신… ”

“뭐어? 너… 너… 다 봤니?”

“아까 아침에 선생님 옆 화장실에 있는데 소리가 나기에… ”

“너… ”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가슴이 생각나서… ”

“너 다른 사람에게 말했니?”

나는 펄쩍 뛰며

“아니요. 어떻게 그런걸 예기해요”

“그래? 고맙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아이 망칙하게… ”

“죄송해요 그렇지만 지금도 생각나는걸 어떻게 해요”

“뭐 지금도…? 애가… ”

나는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지금쯤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협박 조로

“아무래도 선생님과 씹을 해야 잊혀질 것 같아요”

“너… 어떻게 그런말을… ”

나는 떨리는 가슴을 가라앉히며

“그럼 화장실에서 본걸 소문내는 수밖에… ”

“너… 어떻게… 어떻게… ”

나는 선생님이 않아 있는 의자 뒤로 가서 살며시 선생님의 가슴을 부여잡고는

“후후 선생님도 소문나는 게 싫으시죠?”

“누가 네 말을 믿는다고… ”

“후후 그럼 한 회사의 부사장이 하는 말인데 ”

가슴을 강하게 쥐었다.

“하악 한석아… 안돼 아… ”

“후후 이렇게 민감한 몸을 갖고 있으면서 후후 ”

나는 바지를 벗고는 스프링처럼 뛰어 좆을 선생님 얼굴 앞에 가져다 댔다.

“악! 뭐… 하는 거야 너… ”

“후후 내가 말했잖아요 씹 한번 해야 잊혀지겠다고”

“너… 좋아 그럼 한 번 만이다… ”

“후후 우선 한번 빨아봐요”

나는 팔뚝만한 좆을 선생님의 입에 가져다 댔다.

“학… 이렇게 크다니… 아… ”

“후후 아까 그러던데 남편 좆이 작다고… ”

“너… 너… ”

“후후 말해봐요 얼만한데 작다고 투정이에요”

선생님은 내 좆을 물며

“흐읍 너무 커… 음 내 남편 건 흡흡 쭈웁 네 거의 삼분의 일도 안돼 흡”

“헉 음… 으… 너무 작군 음… 헉 음… 으… ”

“쭈웁쭈웁 흡흡 한석아… 음… 이번 한번만이야 흡흡 음… ”

“후후 그건 나중에 겪어보고 말해요 ”

나는 선생님을 탁자에 눕히고는 옷을 벗기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쑤욱 쑤걱 쑤걱 찌걱 음 벌써 이렇게 씹물을 흘리는데 후후 헉 음… ”

“쭈웁 쭙 하악… 아… 목구멍이 뜨거워 아… ”

“헉 으… 선생님 너무 잘 빠는데 헉 ”

“학 아… 그런 소리 싫어 아… 아흑… 아… ”

나는 선생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선생님 몸 위로 올랐다.

“아… 그렇게 큰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 너무 커… ”

“후후 다 받아들일 테니 걱정 말아요. 자 다리를 넓게 벌려요”

“아! 부끄럽게 ”

나는 좆을 보지에 맞추고는

“들어갑니다. ”

“푸우욱 푹 ”

“악 ! 아흑… 아…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아흑 너무 해… 아흑 악… ”

“으… 빡빡하군 윽… ”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악 아… 너무 커서 자궁 안에까지 들어와 아흑 욱… 욱 그만 아흑 너무 깊어 ”

“헉헉 으… 끝내주는군 헉 으… ”

“퍽퍽 푹푹 찌걱찌걱 푹”

“아흥… 아… 그만 아흑 나죽어 앙 나… 나… 해 아… 앙… ”

“뚝뚝 쏴… ”

“으… 난 아직 이야 으… ”

“퍽퍽 찌거덩찌거덩 착착 철썩 푹푹 ”

“아흥… 아… 아직도 아… 하… 하… 아… 이런 건 처음이야 아… 아흑아… ”

“으… 왜 남편이랑은 어떤데?”

“아흑아… 그저 기분이 좋은 거 뿐이야 아흑… 아. ”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그럼 나랑은 헉 으… ”

“아흑 악… 아… 너와는 몰라 너무 좋아… 아흑아… 그래 시원하게 박아 줘”

“후후 선생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으… 나도 이제 쌀 것 같아… 으… ”

“퍽퍽 찌걱 북쩍 푹푹 ”

“그래 더 세게 아흑아… 너무 좋아… 아… ”

“음… 방음이 잘돼 소리가 새나가지 않아 다행이야 그렇지 않다면 으… 헉 ”

“아흥… 아… 나… 아흑… 아… 또 하려고 해 아… ”

“나두 헉 간다… ”

“퍼어억 퍽 북적북적 푹푹 푸우욱 푹… 찍 찌익 울컥 뚝뚝 쏴아. 울컥”

“악!… 아… ”

“음… 너무 좋았어… 으… 후후 어때요 선생님 한번으로 끝낼 거에요?”

“아… 몰라. 몰라… 아… 너무 좋아… 이런 걸 어떻게 한번으로 끝내… ? ”

“후후 거 봐요… 후후 ”

“아… 너무 좋았어…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

“후후 스릴 있잖아요 그리고 난시간이 없어서… ”

“아! 그렇구나 넌 회사일 때문에… 아… ”

나는 선생님의 몸에서 일어나며 보지에서 좆을 끄집어냈다.

“아흑 악… 아… 처녀도 아닌데 아… 하… ”

“확실히 내게 커서 그런가보군 후후”

“주르륵 ”

보지에서는 씹물과 좆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아… 내가 이렇게 많이 싸다니 아… 창피해… ”

“후후 내 좆물도 섞여있는데 뭐가 그리 많다고 그래요”

“아잉 몰라… 그리고 둘이서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 줘… 응?”

“그래도… 될까? 연숙이”

“아! 한석씨… ”

“자 일어나야지 누가 오겠어”

“아 그래요 아… 여보… ”

“징그럽게 여보 라는 후후”

“아잉 몰라… 아…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야. ”

“내가 자주 박아줄게”

“고마워”

“나 그럼 회사에 가볼게”

“그래 가봐 나중에 또… ”

“알았어”

나는 윙크를 한번 해 보이며 밖으로 나와 회사로 향했다.

오늘도 한연숙 선생님과 한 시간 동안 씹을 하는 바람에 회사에 늦었다.

급하게 내방으로 들어서자

“한석아”

“어! 엄마… ”

“너 가끔 늦는다며?”

“아! 네 그러니까… 자꾸 공부가 뒤쳐져서… ”

“그러니… ? 엄마가 너한테 너무 미안하구나… 아무리 힘들어도 어린 너에게… ”

“아니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요즘 수학이 좀 어려워서 그랬어요”

“그러니… ?”

“이젠 괜찮아 질 거에요”

“그래라 그리고 이번 신제품은 어떠니?”

“음 이번 신제품이 젊은층에는 반응이 좋은데 중년층에는… 좀 야해서… ”

“음? 엄마가 보기에는 별로 야한 거 같지 않은데… ?”

“후후 엄마는 아직 젊은 거 같네요”

“그럼 넌 엄마가 늙었다고 생각하니?”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는 회사 사장님이잖아요”

“어머 너! 그럼 엄마는 여자가 아니니?”

“그건 아니지만… ”

나는 수경이 누나 말이 생각났다. 엄마가 자위를 한다는 걸

“한석아! 엄마도 한석이 엄마인 동시에 여자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그래 가서 일봐라 엄마는 공장을 한번 돌아봐야 하니까… ”

“청주공장이요?”

“그래 ”

“그럼 이따 3시쯤에 같이 가요”

“그럴까 그렇지만 너무 늦게 올라오는데… ”

“괜찮아요 바로 학교로 가죠 뭐… ”

“그래 그럼 이따 만나자… ”

“예 알았어요”

엄마가 나가자 비서인 미스 박이 차와 함께 서류를 가지고 들어왔다

“부사장님 결재 서류인데요”

“응? 무슨 결재예요?”

“대리점을 하겠다고 제의가 와서”

“우리는 백화점에만 들어가는데…?”

나는 서류를 뒤적이며 미스 박의 엉덩이를 팔꿈치로 슬쩍슬쩍 문질렀다. 그런데도 미스 박

이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나는 대담하게 손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어머 부사장님… 이러면… ”

미스 박도 싫지 않은지 엉덩이를 빼지 않았다.

“미스 박 엉덩이가 상당히 탄력 있고 예쁜데… ”

“부사장님 누가 봐요”

“보긴 누가 봐 우리 둘밖에 없는데… ”

나는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으로 팬티 위 둔덕을 문질렀다.

“흑 아… 안되는데 아… 부사장님 아… ”

“음 꽤 뜨겁군 음… 미스 박”

미스 박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이 부사장님… ”

나는 책상 위에 미스 박을 엎드리게 한후 보지를 빨았다.

“쭈웁 쭙 낼름낼름 쭈웁 ”

“아… 아흑… 아… 그만 아… 어서… 아흑… 아… ”

“음… ”

나는 일어서서 방문을 잠그고는 미스 박 뒤로 가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좆으로 미스 박

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허리에 힘을 주었다.

“푸우욱 푹”

“악! 아흐윽… 이게 뭐야 악… 사장님 뭘 넣으시는 거에요 악”

“헉… 윽… 뭘… 넣긴… 으윽… 내 좆이지”

“퍽 퍽 퍽”

“악! 아흑…. 너무 커요 악 아흑 나죽어 악”

“헉 으… 미스 박 으… 나한테 뭘 원하지 으… ”

“아흑… 악… 찢어져 아흑… 악… 저… 하악… 아… 그러니까 카드 값이… 아흑… 악… ”

“퍽퍽 북적북적 푹푹 퍽퍽”

“으… 얼마나 나왔기에 으… ”

“아흑… 아… 백 오십 정도 악… 아흑… 아앙… 아흑… 아… ”

“그래 내가 주지 으… 헉 ”

“퍽퍽 쑤걱 쑤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이 아프지만 아흑 너무 좋아… 아흑… 아… 나… 헉 으…

나… 헉 으… ”

“안에다 싸면 안돼 앙… ”

“헉 으… 싼다 싸”

미스 박은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싸지 못하게 내 좆을 꽉 잡았다.

“으… 왜 그래?”

“아흑… 앙… 몰라… 아… 나… 지금은 위험해요”

내가 얼핏 임신을 생각할 때 그녀는 보지에서 내 좆을 뽑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웁 쭙 내가 이렇게 해드릴게요 아… 그렇지만 너무 커… 아… ”

“헉 으… 그만 나온다. 나와 ”

“찌이익 찍 찍 울컥울컥 ”

“으… 좋았어… 으… ”

“음… 꿀꺽 음… 맛있어… 아… 저도 너무 좋았어요”

“후후 돈 때문에 나하고 씹한 거야?”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자기를 한번 유혹해보고 싶었어요”

“후후 그래 나랑 씹해본 소감이 어때?”

“아이 몰라… 너무 황홀했어요”

“그래… ? 어! 시간이 벌써 저렇게 됐나?”

나는 시계가 두시 반을 가리키는걸 보고는 급히 바지를 추스렸다.

“이런 늦겠다.”

“어머 사장님과 약속시간이 다됐네”

“자 어서 옷 입고 정리 좀 해”

“알았어요 어서 나가 보세요”

“그럼 시간 되면 퇴근해 돈은 내일 주기로 하지”

“알았어요 잘 다녀오세요”

“그럼”

나는 급히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차안에 엄마 혼자 운전석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오늘도 엄마가 운전하려나 보다하고 생각하며 차 있는 곳으로 같다 그런데

엄마가 한 쪽 다리를 조수석 앞쪽으로 놓고 가슴을 풀어 해쳐놓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살며시 차 있는 곳으로 가서 엄마가 뭘 하나 창문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흑… 아… 아… 여보 아흑… 아… 난 아흑… 아… 어떻게 하라고 아흑… 아… ”

“음? 엄마가… ”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내 눈으로 보게 되다니

“으음… ”

“아흑… 아… 앙 나… 하악… 아… ”

엄마는 동작을 멈추더니 움찔움찔 거렸다.

“아… ”

엄마는 옷을 추스리다 말고 이상한지 창문을 보았다

“어머… 한석아… 너… 너… 언제부터…?”

“엄마 미안해요 보려던 게 아니고 좀 아까 내려왔는데 엄마가… ”

“아아… 미안하구나…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여서… ”

“… ”

“우선 차에 타렴”

나는 말없이 차에 올랐다.

차는 서울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달렸다.

엄마와 나는 말없이 앞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청주공장을 둘러보고는 국도로 해서 올라왔다.

그리고 수원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차안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

“후~~~ 후~~~ 후르륵 꿀꺽 ”

“한석아… 그러니까… 휴… 뭐라고 해야 돼나…? 음… ”

“엄마!”

“그래 한석아… 솔직히 얘기할게”

그러니까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섹스에 굶주렸다. 그렇다고 아무 남자나 만나서 해결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매일 밤 수음을 한다는 거였다.

“엄마 괜찮아요 남자나 여자 모두가 섹스를 갈망하는 건 똑같아요 엄마도 마찬가지일 거에

요 그리고 엄마 섹스가 하고 싶으면 저랑 해요”

“뭐… ?하지만… 어떻게… 넌 내 아들인데…”

“그런 생각 버리세요 엄마는 여자고 저는 그저 남자예요 누구나 성욕은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것이 좀 감추어져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성은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섹스를 즐긴다고… ”

“네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너도 다 컸구나”

“그래요 전 다 컸어요 그리고 엄마랑 섹스도 할 수 있어요”

“아… 그렇지만… ”

“엄마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그래 넌 남자고 엄마는 여자야… 그래… ”

“엄마 그냥 여자예요”

“넌 그러면서 엄마라고 그러니 호호호”

“그런가! 후후 현주… ”

“어머 애가… 호호… 음… 한석씨… ”

나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는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음… 읍… 음. ”

“엄마… 음… ”

나는 엄마의 블라우스를 헤치고 가슴을 만졌다.

“음… 한석아… 아… 여기서는 안돼”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여기는 왜 안되는데?”

“음… 누가 봐… ”

“보긴 누가 봐?”

“저기… ”

창 밖 멀리 사람의 그림자가 비췄다.

“정말 그렇네 엄마 저기 러브호텔로 가자”

“아이… 얜 창피하게… ”

“괜찮아… 저쪽으로 가”

“그래 알았어”

우리는 러브호텔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서로 알몸이 되어 침대에 누웠다.

“한석아… 이래도 될까?”

“엄마 괜찮아.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만 생각해”

“그래… 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젖가슴을 빨았다

“음… 한석아… 음… 아… ”

나는 혀를 놀리며 배꼽을 지나서 엄마의 보지털을 바라보다 한 입 베어 물었다.

“아흑 한석아… 거긴… 아… ”

“후르륵 쩝쩝 음… 여기가 내가 나온 구멍이구나… 음 쩝”

“아흑… 아… 그… 그런말 싫어… 아… ”

나는 혀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으며 내 좆을 엄마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학! 아… 엄마야! 아… 우리 한석이 좆이 이렇게 크다니 아… 엄청나… 아. ”

“음… 엄마 내 좆 좀 빨아 줘 ”

“알았어 흐읍 읍 너무 커… 하악 흡”

“으… 엄마 너무 잘 빠는데 헉 음”

“아… 너무 커서 더 이상 못 빨겠다… 읍 ”

“으… 알았어… 이젠 엄마보지에 박아줄게”

“너…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후후 엄마 우리는 그저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해”

“음 좋아 알았어 한석아… 아… 어서 네 그 큰 좆을 엄마 보지에 박아주렴 어서”

“후후 알았어 엄마 아주 시큰하게 박아줄게”

나는 내 좆을 엄마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푹”

“아흑… 악 한석아… 아악 엄마 보지 찢어져 아흑 악 ”

“으… 엄마 내가 나온 구멍인데 너무 빡빡해 어흑 ”

“아흑 악 네 좆이 커서 그래 아흑… 아… 살살 아흑… 아… ”

“퍽 퍽 북적북적 푹푹 ”

“아흑… 아… 한석아… 아흑 너무 깊어 아흑… 아… ”

“으… 엄마 너무 좋아… 으… 현주야 너무 좋아… 억 ”

“아흑… 아… 그래 내 이름을 불러 줘 아흑 한석씨. 아흑 ”

“퍽퍽 찌거덕 쑤걱 쑤걱 푹푹 ”

“아흑 너무 좋아… 아흑… 아… 앙”

“으… 현주 으… 나오려고 해 으… ”

“그래 한석씨 아흑… 아… 여보 당신 좆물로 내 자궁을 채워 줘 아흑 앙… ”

“후두두 뚝뚝 쏴아 찌이익 찍 울컥울컥 ”

“으… 엄마 너무 좋았어… 으… ”

“아… 그래 엄마도 너무 좋았어 아… ”

“이렇게 엄마랑 씹을 하다니… 후후… 정말 괜찮았어?”

“아이… 너!… 못하는 소리가 없어”

“히히 미안 엄마 그런데 이젠 엄마랑 마음대로 씹할 수 있는 거지?”

“글세 집에서는… ”

“그거야 밤에 내방으로 오면 되잖아?”

“그래도 다른 사람이 들으면… ”

“그거야 아줌마랑 누나를 잠시 휴가 보내고 내 방에 방음 장치하면 되잖아?”

“그래 그러면 되겠구나”

“후후 내 머리 좋지?”

“아이… 넌… 정말… ”

“흐흐흐… ”

“너 그 웃음소리가 뭐니?”

“그거야 엄마랑 매일 같이 씹할 수가 있어서… ”

“아이… 엄마 창피하게… ”

“엄마 그러지 말고 우리 한번 더하고 서울 올라가요”

“그… 럴까?”

“엄마 이리 누워봐”

“으응… 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고는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피곤함을 무릅쓰고 학교로 향했다.

오늘은 그동안 피곤함이 누적돼 집안에서 하루 쉬기로 해다. 나는 정오가 돼서 일어났다.

“아흐… 아… 잘 잤다. ”

아래층으로 내려온 나는 집에 누가 온걸 알았다.

나는 부엌으로 들어가며

“미연이 아줌마 누가 왔어요?”

“한석이 학생 일어났어?”

“그런데 누가… ?”

“아! 아침에 큰집 며느리가 왔어”

“무슨 일로 왔대요?”

“모르겠어”

“참 수경이 누나는요?”

“수경이는 어제 시골에 다니러 갔어”

“그래요… ?”

나는 우유한잔을 마시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니 형수가 곤히 자고 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형수 옆으로 가서는 자고 있는 얼굴을 보았다.

확실히 예뻤다.

형수는 대학시절 오월의 여왕이었다.

형이 강력한 대쉬로 형수가 넘어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왜 아이를 갖지 않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형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형수는 놀라 일어나며

“어머 누구?”

“미안해요 형수… 곤히 자고 있는 형수를 깨웠네요”

“아니에요 도련님… ”

“그런데 무슨 일로… ?”

“그이랑 좀… ”

“왜 싸우셨어요?”

“그게 아니라… 그이가… ”

“말씀해보세요”

“좋아 말할게 지금 우리부부가 애가 없어… ”

“네… 그런데요?”

“그게 말이야 그이가… 씨 없는… 수박이야”

“네에 형이… 어쩌다가… ?”

“원인이 군대있을 때… 거기를 차였데 나 봐요”

“어떻게… ?”

“그래서… 말인데… ”

“말해보세요”

“그게…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모르고 계셔… ”

“… ?”

“남편이 그렇다고 어디서 애를 낳아올 수도 없고 그리고 대는 이어야한다고… ”

“입양하시게요?”

“그럴 수는 없잖아… 그래서 말인데 도련님 정자를… ”

“네에!… 그러니까 제가 정자를 제공해… 달라는 거에요?”

“… 그래요… ”

“음… 그렇다면 야… 음… ”

나는 순간 머리로 스치고 지나가는 게 있었다.

“도련님 부탁해요”

“안돼겠는데요”

“예! 왜!?”

“후후 저에게 돌아오는 게 있어야지요”

“그럼… 뭘 원하지요?”

“다른 건 없고 정자를 다른 식으로 드리면 안될까요?”

“어떤… 방법으로… ”

“아시잖아요 다른 방법이 뭐 있겠어요.?”

“어머 그건… 하지만… 도련님… 어떻게… 그건”

“왜 그러세요? 전에 제대 할 때, 형하고 아버지하고 하는 예길 얼핏 들었는데… ”

“뭘 말이죠?”

“세우는데도 많은 고생을 해야 새운다고… ”

“아… 도련님도 아시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

“아! 그래요 좋아요 그럼 언제… ”

“오늘 어때요 내가 오늘 쉬는 날이니… ?”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 ”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그러니 형수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려요”

“알았어요 도련님… ”

형수가 이층으로 올라가자 나는 미영이 아줌마를 불러서 오늘 친구들이 오니까 집에

갔다가 저녁 늦게 와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수경이 누나에게도 전화로 내일 서울로

오라고 연락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형수는 내 침대에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누워있었다.

“형수 지금이라도 싫으면 관두세요”

“아니에요 도련님 저는 그이를 사랑해요”

“좋아요 그럼”

나는 형수에게로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천천히 입술을 포겠다.

“음… ”

내가 혀를 밀어 넣자 완강히 거부했다.

“형수 이러면… ”

“알았어요 흡 음 음… 음… ”

나는 형수 옆으로 누워서 천천히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기로 젖꼭지를 물었다.

“아. 음… 도련님… ”

“후르르 형수 쩝쩝 ”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치마를 걷고 팬티 위 보지를 만지자 형수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나는 힘을 주어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보지를 만졌다.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음! 형수 보지털이 까칠까칠해서 좋은데요”

“어머… 도련님 그런말 싫어요”

나는 손가락하나를 세워서 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스으윽 ”

“학! 아… ”

“음 벌써 이렇게 보짓물이 나오네요?”

“아… 도련님 그런말 싫어요”

“후후 가만히 있어봐요”

나는 팬티를 벗기고 머리를 보지에 박았다.

“후르르 쩝쩝 낼름낼름 후르르”

“아흥… 아… 아… 그만… 아흑… 아… ”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좆을 형수에게 내밀었다.

“형수 좆 좀 빨아줘요?”

내 좆을 본 형수는

“어머나! 뭐… 뭐가… 이렇게… 커… 내 팔뚝보다… 커… 아… 이게 들어갈 수 있을까?”

“후후 다 들어가니 어서 좀 빨아요”

“알았어 흡 후르르 쭈우욱 쭉 후르르 쭉 ”

“음… 잘 빠는데요 음… ”

“후르르 그이 거 많이 세워봤거든 흡 그런데 다 들어가지 않아… 음… ”

“헉 으… 형수 으… 그만 너무 잘 빨아서 쌀 거 같아… 으… ”

“아… 이런 물건이 있다니… 아… ”

“자 형수 다리 좀 벌려봐요”

“으응 어서 어서 아흑 악… ”

“으… 헉 ”

“아흑… 아퍼 너무 커 아흑 악 그만 잠시 아… 너무 아퍼… ”

“후후 좀 아프겠지만 조금 지나면 좋아 죽을걸요 ”

“퍽 퍽 푸서석 푹 푹 북쩍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악 아흥 너무 깊어 아흑 자궁 속까지 들어와 아흑 악 ”

“그래요 빨리 아기를 갖죠 으… 헉 ”

“퍽 퍽 북쩍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 너무해 아흑… 아… 아… 아학 악… 아… ”

“헉 으… 형수 으… 좆 좀 놓아요 으… ”

“아흑… 아… 내가 그러는 게 아니야”

“헉 그럼 으… 완전히 자동이네 으… ”

“퍽퍽 북쩍 찌거덕 쑤걱 쑤걱 푹푹 ”

“아흑 그만 나… 아흥 나… 가… 아흑 악… ”

“투두둑 툭 쏴아아 뚝 ”

“앵 벌써… ”

“아… 너무 좋아… 아… 남편이랑은 한 달에 한번 정도 뿐이야 그것도 하려고 하면

금방 죽고 그래서 아… 살 떨려”

“그렇게 좋아요? ”

“응! 너무 좋아… ”

“퍽 퍼버벅 퍽 수걱수걱 푹푹”

“아흑… 아… 도련님은 학생인데 아흑… 아직 아… 더 깊이 아흑”

“으… 형수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헉 으… ”

“아흑… 아… 나… 또 좋아지려고 해!”

“쑤걱 쑤걱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으헉 으… 형수… 으… 나… 으… ”

“아흑 그래 지금이야 아… 자기 아기를 갖게 해줘 아흑… 아… 어서 싸… 나두야

아흑 앙”

“으헉 윽 ”

“투둑 찌이익 찍 쏴아 울컥울컥 ”

“헉 으… 형수 너무 좋은데”

“아흑… 아… 이렇게 좋을 수가 너무 좋아… 아… 자기야… ”

“형수 이젠 아기를 갔었겠지…?”

“아… 그래도 자기랑 또 씹하고 싶어…”

“후후 내가 그렇게 좋아요?”

“아… 자지가 너무 커서 내 보지를 아프게 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화끈한 게 아… ”

“그럼 자주 내 사무실로 와요 ”

“알았어 도련님 아… ”

“내가 될 수 있으면 씹 많이 해줄게요”

“고마워 나 이젠 씻을래”

“응! 알았어 우리 같이 들어갈까?”

“응! 그래… 악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욕실로 갔다.

그리고 형수는 돌아가면서 섹스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음 형도 안됐군 저런 여자를 독수공방시키다니 후후 내가 자주 박아주지 뭐 형한테는 미안

하지만 말이야… ”

오늘 시간도 많은데 작은 이모네로 가기로 작정하고 집을 나섰다.

나는 이모네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려 하는데 문이 열려있었다.

안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누군가 안방 문 앞에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

고 흐느끼고 있었다.

“음… 아… 아빠… 아… ”

나는 가까이 다가가서 뭘 하는지 보았다.

그런데 이모부 둘째딸인 미영이 누나가 안방을 엿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방안을 보고 놀랬다.

이모부가 혜영이 누나의 보지 안으로 좆을 꽂으며 씩씩대고 있었다.

“퍽퍽 북적 푹푹”

“아흑… 아빠 너무 좋아… 아… 더 깊이 아흑… 아… 아흑 ”

“헉 으… 헤영아 으… 미안하구나 으… 네 보지에 내 좆을 박다니 아”

“아흑… 아… 아니에요 전에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그랬는데 아흑 이젠 아빠 좆이 너

무 좋아요 아흑 ”

“퍽퍽 북적 푹푹 ”

나는 좆이 아플 정도로 꼴렸다.

‘음 이걸 보는 미영이 누나는 뭐지 후후 아주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내밀고있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잠시 손이 비는 뜸을 이용해 누나의 입을 막고 그대로 누나 보지에 박

아버렸다.

“퍽퍽 푸우욱

“욱욱 아… 악 아퍼… ”

“후후 누나 나야 한석이 후후 아버지와 딸년이 하고있는걸 다른 딸이 보면서 딸딸이 치고

있다니 후후 누나의 빈 보지를 내가 채워 주는 건 당연하지 않아?”

미영이 누나는 보지가 아픈지 눈물을 찔금 흘리며 나를 돌아보았다.

“후후 누나 우리 누나 방으로 갈까?”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누나와 결합된 상태로 누나의 방으로 갔다.

누나의 방문을 잠그고 누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채로 박았다.

“퍼버벅 퍽 퍽 북적북적 ”

“악 아퍼 한석아… 아흑… 아… 나… 처음이란말이야”

“후후 그러셔 그런데 큰누나랑 이모부는 어제부터 저랬어”

“아흑 악 아퍼… 몰라… 아흑 악… 너무 아퍼”

“누나가 엿보는 건 이걸 바래서 그런 거 아니야”

“아흑 악 그래도 너무 아흑… 아… 악”

“퍼버벅 퍽 북적북적 쑤걱 쑤걱 푹푹 ”

“으… 확실히 처녀는 다르군 좆이 끈어 질 것 같아… 으… 누나 돌아누워 봐”

나는 좆을 빼고는 미영이 누나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누나의 피와 씹물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에 가져다댔다.

“어… 어… 너 뭐가 이렇게 커… 어… 그게 내 보지에 들어갔단 말이야?”

“후후 그래 누가 보지에 들어갔었지 그리고 지금 또 들어갈 거야 끙”

“푸우욱 푹 퍽”

“악 아흑… 아퍼… 좀 천천히 아흑 악… ”

“윽 헉 으… 누나 좆이 너무 아퍼… 으… ”

“아흑 악 아… 아… 이상해 아… 막 좋아지려고 해… 아… ”

“수걱쑤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걱 푹푹”

“아흑… 아… 아… 아흑… 아… 너… 많이 해봤구나… 아… 아흑… 아… ”

“별로 그런대로 경험은 있지… 음 ”

“아흑… 아… 악 아흑… 하… 하… 아흑… 아… ”

“퍼벅퍽 착착 찌거덕 푹푹 ”

“으… 헉 으… 나 쌀 것 같아… 으… 헉”

“아흑… 아… 나도 뭔가 하고 싶어… 아… 아흑… 아… ”

“으… 으… 헉헉 간다가… 헉”

“아흑 악… 아앙”

“찌이익 찍 울컥울컥 투두둑 쏴 울컥 ”

“아…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아… 한석아… 너무 좋았어… ”

“후후 처음 하는 여자가 이렇게 좋아하다니 후후”

“뭘라… 자기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서”

“후후 그런가 미영이 누나 우리 자주 만나서 즐길까?”

“그러지 뭐 우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뭘 ”

“후후 그럼 이모부와 큰누나는 ?”

“그건… 그러니까 언니가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하시고 그리고 아버지가 딸딸이

치는걸 보고… 그랬다고… ”

“그럼 큰누나가 말했어?”

“응 전에 나한테 아버지랑 하고 나오다가 들켰거든”

“그래… 후후 나두 큰누나랑 씹 한번 해볼까?”

“안돼 언니는 아버지랑… ”

“그런 게 어디 있어 이모가 있는데”

“그래 새 엄마 한 테는 미안하지… 이젠 언니도 시집을 가야 하니까… 좋아 내가 기회를 만

들어 줄게”

“그럴레 누나 우리 한번 더할까”

“안돼 지금쯤 언니랑 아빠랑 끝났을 거야”

“그럼 다음에 하지 뭐”

“그래 내가 깨끗하게 해줄게”

하며 내 좆을 빨았다. 자기의 피와 씹물이 묻어있는 좆을 아주 깨끗이 빨았다

“후르를 쩝 쩌업쩝”

“음 됐어 그러나 다시 꼴리면 어떻게 해”

“그런가 그러면 안돼지… ”

“자 일어나서 나가자 ”

나는 이모부랑 큰누나가 목욕하는 사이에 이모네 집을 빠져나왔다.

어제는 엄마랑 새벽까지 씹을 했다.

“퍽퍽 북적북적 푹푹”

“아흑아… 한석아… 아… 엄마 보지 찢어져 아흑아… 벌써 3번째야 아흑아… 그만 아흥아… ”

“으헉 으… 엄마 보지는 내가 나온 곳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 헉… 으… ”

“아흑… 아… 한석아… 나… 나… 아흑 앙… ”

“으헉 으… 윽윽 으… ”

“울컥울컥 ”

엄마의 보지 밖으로 좆물과 씹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아… 한석아… 너무 좋았지만 이러다가 네 건강이 걱정이다”

“엄마는 난 젊잖아.?”

“그래도… 내가 내일 해구신 해줄게 그게 정력에는 끝내준다고 그러더라”

“후후 엄마는 성에 안차나 보지? ”

“아니 그런 게 아니구 네 건강이… ”

“그러다가 다른 여자 건드리면 어쩌려고?”

“괜찮아… 나는 나이가 있어서 그렇지만 너는 젊잖니 그러니까 젊은애가 좋잖니?”

“후후 나는 엄마처럼 나이가 좀 있는 여자가 좋아.”

“어머머 너 변태 아니니?”

“땍 엄마가 아들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호호호 엄마랑 아들이랑 이렇게 씹을 하는데 못 할 소리가 뭐니?”

“하하하하 엄마 이제 자자고 이러다 내일 회사 늦어”

“그래 자자 아… 이렇게 우리아들이 엄마보지를 달래주니까 너무 행복해”

“정말… 후후 엄마 나 졸려”

“그래 엄마 젖 빨면서 자”

“어응 쭈웁쭙 음… ”

엄마와 나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으… 씨발 발 디딜 틈이 없네 으… ”

나는 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고 더 이상 들어가질 못하고 어느 여학생 뒤에 서게 됐

다.

그런데 차가 흔들릴 때마다 앞에 여학생 엉덩이사이로 좆이 들락거렸다.

“으… 씨발 학교에 도착하려면 한시간을 가야 하는데… 으으 좆 꼴려”

나는 할 수 없이 꼴려있는 좆을 그 여자의 엉덩이에 아주 밀어 넣고 비볐다.

“음… 이래도 가만히 있네 으… 음… 어디”

나는 천천히 손을 내밀어 그 여학생의 겨드랑이 사이 터진 옷 사이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

졌다. 그런데 그 여학생은 움찔하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한 손을 내려서 치마를 걷고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앞쪽으로 이동했다.

“우와 이 까칠한 보지털 음… ”

나는 주위를 둘러보고 팬티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재끼고 성난 좆을 가져다 댔다.

그러자 그녀는 내 좆을 느끼고는 피하려고 좌우로 움직였다.

그러나 콩나물 시루 같은 차안에서는 움직일 공간이 없었다.

나는 손가락을 새워 질 안으로 살며시 밀었다.

“수우욱 푹”

그 여학생은 손으로 입을 막고는 소리를 죽였다 “흑 윽”

“후후 많이 젖어있군 음”

나는 바지 쟈크를 열고 좆을 꺼내서 다리를 조금 낮춰 앞을 여학생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

고 차가 흔들리는걸 이용해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푹”

“흔들흔들 어이쿠 운전사 운전 좀 잘해 아휴 ”

“아흑 악… 욱,… 으… ”

여러 사람들 소리에 여학생의 소리가 죽었다.

자세를 잡고 차가 다시금 흔들릴 때 좆을 조금 뺏다가 다시 박았다.

“푸우욱 푹”

“아흑 악… 아퍼… ”

“음… 후후 너무 스릴 있어… 으… 내가 왜 진작 이런걸 못했을까… ”

“으… 아퍼… 흑흑 ”

나는 버스진동에 맞춰 좆을 흔들었다.

“슥슥 푹푹 스걱 스걱 푹푹”

이 여학생은 입을 막고 억지로 소리를 죽였다.

“음… 어떻게 생겼을까 얼핏 봤을 때 상당히 미인이던데 그런데… 어디서… 본… 얼굴인데?

으… 음… ”

차안이 요동을 쳤다. 지하철 공사로 도로가 말이 아니었다.

그 바람에 내 좆은 자동으로 그녀의 보지 안을 들락거렸다. 힘도 안들이고

“퍽퍽 북적 푹푹 찌거덕 푹푹 ”

“음… 으… 쌀 것 같아… 으… ”

그 여학생도 신음이 흘러나오는걸 억지로 참는 게 역력했다.

“찌거덕 찌걱 푹푹 ”

“으… 나온다 나와 헉 윽”

“찌이익 찍 찍 툭툭”

그 여학생도 절정을 맞이했는데 갑자기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걸 감싸안았다.

“흑… 오빠 너무해요 이런데서… ”

“오빠?”

나는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여학생얼굴을 보았다.

“어! 너 주희… ”

우리학교 옆 oo 여고 1학년인 큰 이모 딸 한주희였다.

“네가 어떻게… 우선 내리자… 응”

“응 오빠… 그런데 밑에… ”

아직도 주희 보지 안에 내자지가 연결돼있는 상태였다.

나는 좆을 뽑았다

“윽 아퍼… ”

그리고 주희를 안고 버스에서 내렸다.

“주희야… 미안 나는 네가… ”

“아니야 내가 원했던 건데… 뭘”

“뭐 네가… ”

주희는 어려서부터 내가 잘 업어주고 또 잘 놀아주었다. 그런데 내가 회사 일 때문에 만나

지를 못했는데 주희는 나를 좋아했던 거고 또 오늘 오빠를 만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버

스에 올랐고 얼마 안 있어 내가 타자 얼마나 기뻤는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뒤에서

내 좆이 꼴리는걸 느꼈고 또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갈 때 놀래서 기절할 뻔 했다고 했다.

그리고 오빠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오빠 자지가 들어올 때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툭 쳤다.

“후후 그러니… 음. 네가 날 좋아했구나 난 그것 도 모르고”

“모르고 뭐”

“후후 아니야 그저… 그런데 너 괜찮아.”

“많이 아퍼”

“당연하지 처음인데 그리고 내 좆이 좀 크거든”

“그런가봐 다른 아이들이 말 한 거 보다 훨씬 더 아팠어… ”

“그러니 후후 우리 다음 차오면 타고 가자”

“으응… 음… 학교 안가면 안돼?”

“왜 또 하고 싶어서 ?”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

“그러니? 그렇지만 안돼 회사 때문에 학교에서 눈치봐야돼”

“그래 할 수 없지… ”

“그렇지만 나중에 회사로 와 응”

“응 알았어 ”

“자 저기 버스 온다.”

“응 ”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를 가는 동안 우리집안에 여자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후후후

토요일오후 나는 계획한걸 실행에 옮기기고 작정을 하고 우선 둘째 이모네로 향했다.

나는 둘째 이모를 생각해보았다.

후후 키도 크고 한 몸매 했다.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집에서 같이 생활을 했다. 그리고 어렸

을 때 내가 목욕을 안한다고 하면 내방에서부터 내 좆을 입에 물고 목욕탕으로 향하기 일쑤

였다. 그러면 나는 기분이 왠지 좋아 가만히 있게 됐고 그러는 동안 목욕은 끝났다. 그때 일

을 회상하다보니 이모네 도착했다.

“띵똥 띵똥 ”

“누구세요”

“나야 한석이 그런데 큰누나 집에 있었네?”

“응 어서 들어와”

내가 현관문에 들어서자

“어서 와 나도 지금 왔어”

“어디 갔다가?”

“응 아버지 지방 내려가셔서 배웅 갔다가… ”

“응… 그랬구나 ”

“그런데 무슨 일로 ”

“난 이모네 놀러오면 안돼?”

“아니 그런 게 아니고”

“그런데 이모는?”

“응 지금 목욕해”

“그래 더운데 나도 목욕이나 할까?”

“나부터 하고 ”

“알았어”

“나 옷 좀 갈아입고 올게”

누나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며칠전 누나와 이모부가 씹하는 모습이 머리에 선했다.

오늘도 이모부 배웅한답시고 어디서 한번하고 들어왔는지 목 부분에 옅은 키스마크가 남아

있었다.

“후후 저걸… ”

그때 이모가 누나만 있는 줄 알고 알몸으로 욕실을 나왔다.

“악! 너… 한석이… ”

“이모… ”

나는 놀라서 움직일 줄 모르는 이모 곁으로 가서 이모가 들고 있는 수건을 당겨서 이모의

가슴을 훔치며

“이모 물기를 잘 닦고 나와야지”

이모의 몸을 구석구석 닦았다. 그리고 내 손이 이모의 보지에 닿자

“아! 한석아… 거긴 안돼!” 내 손을 잡았다.

“이모 괜찮아 조카가 이모 몸을 닦아주는데 이모도 나 어렸을 때 내자지 입으로 물었잖아”

“그건 어렸을 때 네가 목욕을 안해서”

“후후 그럼 그때를 생각하면서 내자지 한번 물어줘 응?”

“어머 망측해 ”

이모는 내 손에 있는 수건을 뺐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천천히 이모를 따라서 이모 방으로 들어갔다.

“이모 그러지 말고 응 ”

“너! 자꾸 그러면 엄마한테 이른다”

“일러라 나도 이모가 내 좆 빨았다고 말 할거야.”

“너… 알았어 한번만이야”

“후후… 어서”

이모는 방문을 닫고는 내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눕자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흐읍 음 쭈웁 읍읍 음… ”

“음 이모 음”

서서히 좆이 부풀기 시작하더니

“탱 불끈”

“헉! 뭐가 이렇게 커… 어머 어쩜 어렸을 때는 요만하더니 아! 이렇게 큰 건… ”

“후후 이모 좀 크지 어서 빨아 줘”

“애 너무 커서 입안에 다 안 들어가 흐읍 웁웁 음”

“음… 아… 이모 나 이모 젖 좀 만질게 ”

“흡흡 음… 그래 흡”

이모는 가슴에 손이 닫지 않자 엉덩이를 나에게 밀며 가슴을 최대한 나에게 가까이 댔다.

“와 이모 가슴 큰데 음 음… 이모 그런데 인수는… ”

“쭈웁 음… 할머니한테 보냈어… 음 한석아… 가슴 좀 세게 주물러봐”

나는 이모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이모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 계곡을

손가락으로 가지럽혔다.

“음… 흡 쭈웁 음… ”

“이모 엉덩이 참 예쁘다… 헉 으… 이모… 음”

“고마워 흡 음 목구멍이 타는 것 같아… 아… ”

나는 손가락을 세워 아까부터 씹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흑 한석아… 안… 돼… ”

“쑤욱 꼼지락 꼼지락 ”

“학 음… ”

나는 이모의 보지를 당겨 빨았다.

“후르르 쭈웁 낼름 후르르”

“아흑… 아… 흑 흑 아… 한석아… 아… ”

“쭈웁 후르르 이모 씹물이 달콤하다 으… ”

“아흑 어떻게 이모한테 아… 그런말을 아… ”

나는 이모를 바로 눕히고는 이모의 몸 위로 올랐다. 그리고 좆을 보지에 맞추자

“아! 한석아 그건… 안돼 아… ”

“이모부도 큰누나랑 씹하는데 우리라고 어때서?”

나는 엉덩이를 밀었다.

“푸욱… 푹 ”

“악! 아퍼… 네 건 너무 커… 흑 너… 그런데 이모부랑 혜영이가… ”

“응 며칠전에 여기 왔다가 봤어”

“그러니? 그이는 혜영이와는 자주하면서 인수 낳고는 나랑… ”

“후후 그래 그럼 오늘 원 없이 나랑 하는 거야 응?”

“푹 푸북 퍽 퍽 ”

“그래 악 아흑… 아… 학… 아… ”

“으… 이모 너무 쪼지마… 윽”

“푹푹 찌걱 찌걱 푹 북적북적 쑤걱쑤걱 푹푹”

“아흑… 아… 아… 아흑 너무 깊어… 아… 자궁이 찢어져 아흑… 아… ”

“으… 이모 헉 너무 좋아… 헉… ”

“찌걱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북작북작 푹푹”

“아… 한석아… 더 세게 아흑… 아… 내보지를 찢어 줘 아흑”

“헉헉 이모 나… 이젠 헉”

“아흑 그래 한석아… 나두 아흑 나… 나… 앙… 나 미쳐… ”

“으헉 윽”

“찌이익 울컥울컥 툭툭 쏴 툭”

“이모 너무 좋았어 하… 하… ”

“아… 나두야 아… 이렇게 화끈하게 느껴보긴 처음이야 아…

그런데 뭔가 이상해서 문 쪽을 보자 혜영이 누나가 우리를 지켜보면서 흥분을 했는지 연신

손이 움직이는 게 보였다.

“이모 !”

“왜!”

“이모부 이모한테 돌려줄까?”

“어떻게… ”

내가 문 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이모도 문 쪽을 바라보았다.

“어머! 혜영이가… ”

“후후 이모는 보기만 해 알았지?”

“어떻게 하려고… ”

“글세 이모는 지켜보기만 해”

나는 좆을 다시 세우고는 문 쪽으로 빠르게 다가가서 문을 잡아 열고 혜영이 누나를 안았

다.

“악! 한석아.”

“후후 우리를 지켜보고 이렇게 자위를 하다니 후후”

나는 누나의 다리를 넓게 벌려 안아서 그대로 좆을 박았다.

“푸욱욱 퍽 ”

“악! 아퍼… ”

혜영이누나는 옷을 갈아입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는 데 안방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자 안방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그런데 내가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내 커다란 좆이 이모의 보지에

들어가 펌프질을 하자 흥분이 돼서 자위를 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모와 내가 끝난 것도 모르고 갑자기 문이 열리며 내가 누나를 껴안자

놀라 소리를 지른 거였다.

“후후 이모랑 내가 씹하는 것을 보고 누나도 하고 싶었나보지”

“그게… ”

“퍽퍽 북적북적 찌걱찌걱 푹푹”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와 있었네 음… ”

“학! 아흑 악… 아퍼 흑흑 아… 천천히 아흑”

“후후 왜 이러시나 이모부한테는 깊게 박아달라고 매달려놓고선”

“아흑 어떻게… 알았어”

“후후 내가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도 열심히 박고 있더만”

“아… 그게… 아흑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하셔서 내가… ”

“그러면 이젠 이모가 있는데 그만뒀어야지?”

“그게… 내가 이젠 못 견디겠어 가지고… ”

“후후 내가 자주 해줄 테니까. 이젠 이모부하고는 그만이다?”

“흑 아흑… 아… 알았어… 아… ”

“푸욱 푹 ”

“아흑 너무 깊어… 아흑… 아… 빨리 아흑 ”

“헉 으… 알았어”

“퍽퍽 북적북적 푸부북 푹 북적 퍽퍽”

“아흑 나죽어 아… 너무 좋아. 이렇게 큰 좆이 들어오니까 시큰하고 너무 좋아… 아흑… 아…

“헉… 으… 이모 으… 이모 보지보다 더 쪼는데 으헉 으… ”

“얜… 아… 한석아… ”

“또 해달라고? 기다려봐 ”

“퍽퍽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아… 어흥… 나죽어… 이젠 그만 아흑 악… 아… ”

“투두둑 툭 쏴아… ”

누나의 고개가 옆으로 넘어갔다.

“한석아… 아… 혜영이 기절했나봐? 아… 나도 기절하고 싶어… ”

“후후 알았어 그렇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서는 누나의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며 꺼덕거리는 좆을 가지

고 이모한테 다가가서 이모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좆을 이모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악 아흑… 아… 한석아… 거칠게 대해 줘 아… ”

“퍽 퍽 푹푹 북적북적 퍽”

“으… 이모 헉 ”

“아흑… 아… 더 세게 아흑… 아… 죽여줘 아흑… 아… ”

“북작북작 퍽퍽 찌거덕 찌걱 퍽퍽”

“아흥 아… 너무 좋아… 아흑 한석아… 아흑… 아… 나… 쌀 것 같아. 아흑 ? ?.”

“나두야 이모… 헉… 으… ”

“이모보지에 싸… 아흑 악!… ”

“툭툭 쏴아… 찌이익 찍 찌이익 울컥울컥 ”

“헉 으… 윽윽 ”

“아… 한석아… ”

이모의 눈이 흐려져 있었다.

“이모… 어땠어… ”

“아… 너무 황홀해… ”

“이젠 이모부하고만 해야겠네?”

“후후 한석아… 나는 뭐 밥만 먹냐? 네가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끝까지 책임져”

“알았어 내가 가끔 와서 박아줄게 ”

“아… 혜영이 깨워서 샤워나 해야겠다.”

“알았어 나 먼저 샤워하고 나올게”

“그래라 혜영아! 일어나”

나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런데 안방에서는 도란도란 얘기 소리가 들렸다.

“엄마 이젠 아빠하고 안할게… 그동안 너무 미안했어… 엄마… ”

“괜찮아! 이제라도 이렇게 정리가 됐으니까… 호호 한석이가 너무 고맙네.”

나는 안방으로 들어서며”내가 그렇게 고마워”

“어머 너 다 들었니?”

“아니 끝부분만”

“앤… 그래 이렇게 잘됐으니 너한테 고맙지… ”

“후후 나야 이모랑 혜영이누나랑 이렇게 씹을 할 수 있으니 좋지 이모 나 한번 더 빨아주면

안돼?”

“너어! 호호 이모 샤워할거야 혜영이한테 빨아달라고 해”

“어머 엄마는… 나도 샤워하고 쉴래 얼마나 세게 박아댔는지 허리가 아퍼”

“호호 그러니… 한석아! 안됐다… 호호”

“에이… 알았어 어서 씻어”

이모와 누나는 욕탕으로 갔다.

나는 천천히 옷을 걸치고는 거실로 나와 TV를 키자 6시를 알리는 방송이나왔다.

“어! 벌써 6시네 후후 오늘 여기에서 자야겠군 ”

그때 욕탕 문이 열리며 이모와 누나가 알몸으로 나왔다.

“어이구. 이젠 꺼릴게 없다 이거지”

“호호 우리 둘 다 너랑 씹했는데 가릴게 뭐가 있어”

“그래 알았어 이모 오늘 나 여기서 잘 테니가 집에 전화 좀 해줘”

“뭐 여기서… ”

“내일 일요일이고 그리고 오늘밤에 확실히 죽여줄게”

“한석이 너… 알았어”

이모가 집에 전화를 걸고 있는 동안 나는 누나를 내 무릎에 앉히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셨다.

“쓰윽 쑤걱 쑤걱 찌걱찌걱 ”

목욕을 했는데도 보지에는 많은 물이 나왔다.

“누나 몸은 상당히 민감한가봐”

“아… 한석아… 지금 그러지 말고 아흑아!”

“아무것도 아니야 TV에서 나는 소리야”

이모는 가만히 있으라는 손짓을 했다.

“알았어 우선 저녁부터 먹고 밤에 죽여주지”

“그래 나중에 하자 지금은 힘들어”

이모는 전화를 끊으며

“그래 있다가 하자 그리고 너 내일 일찍 오래 너희 엄마가 상의할 것이 있다고… ”

“알았어 어서 밥이나 줘”

“그런데 힘드니까 뭐 시켜먹자”

“그러지 뭐”

“뭐 먹을래?”

“아무거나 시켜”

“알았어”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나서 우리는 넓은 거실에서 하기로 하고 옷을 모두 벗었다.

“후후 이모 보지털이 더 많은데?”

“어머 그래서 싫으니?”

“아니 그게 아니고 풍성해서 좋다고”

“어머머 나는?”

“후후 누나 보지털은 소담한 게 그런 대로 좋아”

“아이… ”

“누구부터 할거야”

“응… 혜영이부터 해줘”

“알았어 이리 와서 누워봐”

나는 혜영이 누나의 몸을 만지며 다리를 넓게 버리고 보지를 빨았다.

“아흑… 아… ”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젖다니 ”

“아… 너랑 씹할 생각하니까 아까부터 씹물이 나와 혼났어… ”

“후후 그래 후르르 쩝 낼름 이모! 누나 젖 좀 빨아 줘.”

“알았어 쭈웁 쯥 질겅질겅 ”

“아흑… 아… 젖꼭지는 깨물지마 아흑 보지가 이상해져 아흑 ”

“후르르 쩝 그래 이모 아주 잘근잘근 깨물어 ”

“알았어 질겅질겅 쭈욱 쭙 ”

“아흑 나죽어 아흥아… ”

나는 누나의 위로 올라가 내 큰 좆을 보지에 무지막지하게 박았다.

“퍽 퍽 북쩍 쑤걱쑤걱 푹”

“아흑 악 너무 꽉 차서 기분이 좋아… 아흑 악… 아… ”

“으… 헉… 이모 보지좀 내 얼굴에 대 빨아줄게”

“알았어 ”

나는 이모의 보지를 빨면서 혜영이 누나 보지를 뭉게질 정도로 박았다.

“후르르 쭙 낼름 낼름 퍽퍽 찌걱 찌걱 푹푹”

“아… 한석아… 아흑… 아… 이모 죽어… 아흑”

“아흑 나… 어떻게 해 아흑 벌써 아흑 앙… ”

“후르르 이모 누나 벌써 싸는데 으… 헉… ”

“어머… 벌써 아흑… 아… 한석아 혀를 밀어 넣어 봐 아흑”

“쓰윽 낼름낼름 후르르”

“아흥 아… ”

“아… 한석아… 그만 악… 보지가 아퍼… 그만 ”

“알았어… 누나 엎드려봐”

“뭐하게”

“어서”

우리는 떨어졌다. 그리고 누나가 엎드리자 나는 누나 보지에서 씹물을 손에 묻혀 누나 항문

에 발랐다.

“너! 너! 뭐 하려고”

“가만히 있어봐 저번에 뽀르노에서 본데로 해보게”

나는 좆을 누나의 항문에 대고 밀었다.

“악! 거긴 아니야 악 하지마 아흑 악”

“한석아 혜영이 똥고 찢어져 ”

“후후 다 들어가 이모도 기대해”

“뭐 나두?… 안… 안돼 ”

“후후”

나는 귀두만 들어가 있는 걸 뒤로 조금 뺏다가 힘껏 밀었다.

“악! 나죽어 아흑 너무 아퍼 악”

“가만히 있어봐”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했다.

“쑤걱쑤걱 푸욱푹 ”

“악 아흑 나죽어 너무 아퍼 엄마 살려줘 아흑 악”

“어머 아프겠다… 나두 저렇게 아플 텐데”

“헉 으… 너무 쪼이니까 좆이 아퍼 헉”

“아흑 나죽어 네 거는 너무 커 악… ”

“쑤걱 쑤걱 푹푹 북적북적 찌거덕 푹”

“아흑 악… 아… 아… 아프지만 아… 이상해 아흑 보지에 하는 거 보다 더 이상해 아흐 ”

“헉 으… 이모 으… 거봐 괜찮잖아. 으… 헉”

“아흑… 아… 나… 또… 아흑… 아… 더… 더… ”

“푹푹 찌걱찌걱 푹푹”

“으… 혜영아 컥 싼다. 싸… ”

“찌이익 찍 울컥울컥”

“아… 후장에 하니까 너무 좋아… 이런 거 였어… 아… 한석아… ”

“혜영아 그렇게 좋았니?”

이모는 기대 섞인 소리로 물었다.

“아… 엄마 처음엔 너무 아퍼서 죽는 줄 알았는데 그게 말이야 엄마도 한번 박아봐”

“그러니… 한석아… 어서”

“알았어 그런데 아직 꼴리지 않아서 말이야 이모가 빨아 줘”

“음 알았어 쭈웁 쭙 흡흡… 아… 너무 커… 이젠 커졌어 어서… ”

나는 이모를 엎드리게 한후 누나의 씹물을 손으로 찍어 이모의 똥구멍에 발랐다.

그리고 이모 뒤에 서서 좆을 전진시켰다.

“악… 어흥 아퍼 악 그만… ”

“헉 으… 이모도 조금만 참아봐 혜영도 견뎠는데 으.”

“푸욱 퍽”

“악! 으… 다 들어갔니… ”

“아직 조금 남았어 으… 이모 똥구멍에 힘좀 빼”

“알았어 ”

“으차”

“퍽 퍽”

“악 나죽어 아흑 너무 아퍼 악”

“으… 이모… 혜영이보다 더 조이는데 으… ”

“푹푹 쑤거걱 쑤걱 푹 ”

“아흑… 아퍼 천천히 아흑… 아… 아… 이런 기분이구나 아… ”

“으… 이모 너무 좋아… 아… 오늘 끝내주는 밤이 되겠어… 으… 헉”

“착착 푹푹 찌걱 착착 ”

내 불알이 이모의 보지네 부딪치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몽롱한 정신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집안은 조용했다. 그래서 모두가 잠들었구나하는 생각에 조용히 2

층으로 올라가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 침대에서 엄마가 누워있지 않은가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엄마는 보지에 손가락을 끼우고 잠들어있었다.

‘후후 내가 없는 사이에 엄마는 씹을 하고 싶었어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든 거 같네.’

나는 어제 너무 물의를 해서 좆이 까졌다… 그렇지만 엄마가 이렇게 잠든 모습을 보고 불쌍

한 마음이 들어 억지로 좆을 세우고는 아직 마르지 않은 엄마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어머 누구… 아… 한석이구나 음… 엄마가 어제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미안해 엄마… 후후 이렇게 박아주잖아… ”

“그래도 너무 했어 ”

“푹 푹 찌걱 푹”

“흑 흑 아… 어제 널 기다리다가 네 방에 들어오니 너랑 하던 생각이 나서 그만… 아흑 ”

“음… 엄마… 확실히 엄마보지는 좋아…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아… 한석아… 너… 너무 힘이 없는 것 같아… 아… ”

“좀 피곤해서… 윽… ”

“아흑… 아… 그러니 아… 엄마가 위로 올라갈게”

“그래 엄마 자… ”

엄마가 위로 올라와서는 내 좆 위에 엄마 보지를 올리더니 그대로 내리눌렀다.

“푸우욱 푹”

“헉 엄마… 으… ”

좆이 까져서 아퍼왔다.

“아… 아흑 왜 그러니… 아… ”

“으… 헉… 으… 쓰려… 으… ”

“아흑… 아… 한석아… 왜… 그래… 아… ”

“응… 그게… 으… 자지가 좀 까져서… 윽… ”

“아흑… 아… 너… 뭔일 있었어… 으… 헉… 아흑 나죽어”

엄마는 내 좆이 쓰리다는 말에 처음에는 걱정하는가 싶더니 흥분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마

구 흔들어댔다.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걱 푹”

“아흐… 나죽어… 한석아… 나… 아흑… 아… 어흥… ”

“투두둑 툭 쏴아… 툭툭”

“으… ”

“아… 넌 아직… 아… 어쩌다가 좆이 까졌니… 아… ”

“글세 그게 말이야… ”

“너… 혹시… ”

“미안해 엄마… 그게… 그러다… 혜영… 이모… ”

“이모부가 어쩜 그럴 수가… ”

“그래서 하게됐어?”

“그래 어쩔 수 없지… 하기야 네 이 큰 좆이 나 혼자만의 것이 될 수 없지… ”

“그래도 난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

“고맙다… 그래서 계속 혜영이랑 이모하고 씹 할거니?”

“응… 그게 그렇게 됐어… ”

“그래 알았어… 너무 무리는 하지말어 알았어? 항상 엄마한테 해줄 힘은 남겨야돼?”

“응 알았어 엄마… 나 이만 잠 좀 자야겠어… ”

“그래라… 엄마는 내려 갈 테니 자지에 약 좀 바르고 자… 근방 아물 거야”

“알았어… 엄마… 아. 졸려”

나는 자지에 약을 바르고 잠을 잤다…

월요일 나는 학교에서 끝나자마자 회사로 왔다.

오늘 바이어가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도착한나는 사장실로 갔다. 그런데 사장실 앞에서 큰아버지 첩인 이나영이라는 여자

를 만났다.

“어머 한석이구나?”

“아! ”

“잘 지낸다고? 회사에서 큰일도 하고”

“네 그런데 여기는”

“응 엄마한테 볼일이 있어서?”

“그래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그래… ”

그 여자는 종종걸음으로 걸어갔다.

나는 사장실로 들어가면서

“엄마 나왔어?”

“흑흑… 그래 너 왔니?”

“엄마 왜 그래?”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울고있는데”

“그게… 큰아버지 첩이라는 여자가 자꾸만 아버지랑 관계를 가졌다며… ”

“뭐… ”

“돈을 요구해… ”

“아주 못된 여자군”

“흑흑… ”

“울지마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응”

“네가… 어떻게”

“걱정하지말고 내가 알아서 할게… ”

“그래… 알았어”

“그런데 오늘 바이어가 온다가 그랬지?”

“응 그래 네가 나가서 접대하고 이번에 꼭 납품할 수 있게 해봐”

“알았어 엄마! 너무 걱정하지말고 좀 쉬세요?”

“알았다… ”

나는 사장실에서 나와 내방으로 갔다.

방에 도착한 나는 큰아버지 비서에게 전화를 했다.

“거기 김한수 이사님 방이죠?”

“네 그런데요”

“나 부사장인데 이사님 계셔?”

“아니요 오늘 아침에 나오셨다가 몸이 안 좋으시 다고… 일찍 들어가셨는데요”

“아 그래요 그럼 이름이… ”

“네 오미란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미스 오 내방으로 잠깐 와줄래요”

“뭐… 때문에”

“뭐 좀 물어볼게 있어서”

“네”

잠시후

“똑똑”

“네 들어와요”

문이 열리며 아주 늘씬하고 글래머 여자가 들어왔다.

“저 부사장님… 이사님 비서… 미스오입니다.”

“아! 이쪽으로 앉아요”

쇼파에 앉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거뭇한 게 보였다.

“음… 미스오 ”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일부러 볼펜을 떨어뜨려 주우면서 치마사이를 보았다.

그런데 오우 예 노 팬티…

“음 요즘 이사님한테 찾아온 손님 중에 이나영이라는 손님 계신가?”

“아! 예 가끔… ”

“그럼 무슨 얘기 같은 것을 들은 거 있나?”

“그게 말하기가… ”

나는 그녀의 옆으로 가서 어깨를 감싸며

“그러지 말고 애기 좀 해주지”

“… 그… 게… ”

나는 갑작스럽게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잡아 당겼다.

“악! 부사장님… ”

“후후 그래 이사님이랑 씹하는 사이라 예기를 못하겠다. 이건가?”

“아흑 놔주세요… 제발”

“후후 안돼지 안돼”

“아퍼요 아흑 그런 게 아니라… 이사님하고는 흑흑 그런 관계가 아니에요”

“그럼”

나는 미스오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의 얘기로는 큰 아버지랑은 얼마 전에 술을 먹다가 큰아버지가 덮쳐왔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좆대가리가 서질 않아 실패로 돌아갔다는 거였다. 그리고 이나영이라는

여자가 가끔 찾아왔는데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로는 자지도 서질 않고 독수공방시키면서 생

활비도 잘 주지 않는다는 거였다.

“아… 부사장님 아퍼요”

“뭐… ? 아퍼? 그럼 미스오 처녀야?”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후후 큰 아버지 같은 바람둥이가 미스오를 가만히 나두다니 남자로서는 끝났구만”

“하… 하… 그만 손 좀 빼주세요”

“음… 물도 많고 좋은데… ”

“아… 그만… ”

“왜! 박아달라고”

“흑… 아… 그게 아니고… 빼주세요”

“후후 안돼지 이렇게 젖어있는데 ”

나는 미스오를 엎드려서 쇼파를 잡게 하고는 치마를 걷었다. 그러자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후후 괘 많이 나왔군”

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고는 좆을 보지에 박아버렸다.

“푸욱 퍽”

“악! 아흑 너무 아퍼요 악”

‘음… 처녀라 그런지 괘나 뻑뻑하군 음… ”

“퍽퍽 북적북적 퍽퍽”

“아흑 너무 아퍼… 그만… 으으… ”

“음… 좋아… 음… 좋아… ”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아… 너무 아퍼… 아흐… 응… 아… 아… ”

“으… 이제야 느끼나 보군 음… 헉… 음… ”

“북적북적 쑤걱쑤걱 푹푹 짤삭짤삭 푹푹”

“아흥아… 아… 너무 깊어… 아흑… 아… ”

“으… 헉… 미스오… 으… 씹물이 엄청 흐르는군 으… ”

“하… 하… 아흑 그런말 싫어요 아흑아… ”

“퍽퍽 북적북적 퍽퍽 찌거덕 퍽”

“아흥 아… 나죽어… 아흑… 아… 앙”

“후후 처녀가 벌써 느끼다니 후후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늘었어 음… 이젠 끝내야겠어… 으…

헉”

“울컥울컥 ”

“아… ”

나는 좆을 뽑았다. 그러자 내 좆에는 미스오의 씹물과 내 좆물 그리고 처녀의 상징인 피가

묻어 나왔다.

“음… 미스오 진짜 처녀구만”

“아흑… 너무해… 얼마나 아팠는데… ”

“자… 이젠 가봐야지”

“부사장님… 저… ”

“왜?”

“그게… ”

“알았어! 가끔 박아줄 테니 걱정하지마!”

“그런 게 아니고 저… 얼마 안 있으면 결혼… 해… 요”

“후후 그런가… 알았어 소문 안날 테니 걱정말고 가봐”

“네… ”

그녀가 나가자마자 미스박이 들어왔다.

“어 미스박!”

“부사장님! 그럴 거에요… 나는 해주지도 않고… ”

“후후 알았어 이리와 봐”

미스박의 손을 끌자

“아이 지금은 안돼요 바이어가 왔다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 알았어 그럼 나중에 보자고”

나는 바이어가 있는 호텔로 향하며 친구 형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누구십니까?”

“형! 나 호철이 친구 한석이요”

“아! 너구나 그래 너 같은 높으신 양반이 왠일로 내게”

“미안해요 그동안 연락 못해서”

“농담이고 그동안 많이 바빴냐? 우리집에 놀러도 안오고”

“예 조금 ”

“그래 무슨 일로 ”

호철이 형은 심부름 센터 소장이다 나는 형에게 큰아버지 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뒷조사를

부탁했다

“형 알았죠?”

“그래 알았어 착수금이나 넣어 줘”

“예 알았어요 그럼 나중에 찾아갈게요”

나는 전화를 끊고 바이어가 있는 곳으로 재촉했다.

나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서 혼자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호텔 방안에 들어서자 방안에는 중년 남자와 금발머리에 아주 늘씬하고 귀여운 여자가

앉아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사장인 김한석입니다.”

“예 저는 이번에 이쪽 속옷 패션이 좋다고 해서 거래를 할까해서 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희 제품을 좋게 봐주셔서”

“아닙니다. 그리고 그쪽 아버님과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토드고 지난날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아버지와 친분을 가졌다는 거였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여자는 딸이고 20살로 대학에서 한국역사를 공부를 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해서 왔다는 거였다.

“아~ 그러세요 ”

“제품은 두루 살펴봤고 결정했습니다.”

“그럼… ”

“계약을 하죠 그리고 조건으로 우리딸아이가 하는 일에 적극 협조 좀 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협조해야죠”

“고마워요 저는 크리스 파라 라고 합니다.”

“네 그러세요 ”

서로 악수를 했다.

“저는 이곳에 며칠 머물면서 한국에 대해서 알려고 해요”

“그러십니까 어려운 일 있으면 연락하세요”

“고마워요”

“자 계약서부터 작성합시다. 나는 내일 출국해야 하니 말입니다.”

“예 그러시죠”

나는 계약을 끝마치고 회사로 돌아왔다.

며칠 후 호철이 형으로부터 형 집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형 집으로 갔다.

“형 어떻게 됐어요”

“자! 이사진 봐라 어느 놈팡이랑 어울렸더라?”

나는 사진을 보았다.

“음 뭐 이런 년이 다 있어 이런 놈이랑 씹질 하려고… ”

“어떻게 할거냐?”

“내가 알아서 할게 그리고 원판은 ?”

“여기 있다. 네가 알아서 하겠지만 안돼면 연락해라”

“알았어 ”

나는 회사로 돌아와 사진을 큰아버지에게 그동안의 얘기를 들려주고 사진을 건넸다.

큰아버지는 미안하다며 자신이 이번 일을 해결하고 나이도 있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시골

로 가시겠다고 하셨다. 나는 그동안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낙향하실 집을 마련

해드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내방으로 돌아와 미스박과 한참 씹을 하고 있는데

“삐리리 삐리리”

“아흑… 아… 부사장님 아흑 전화 왔어요”

“으… 그래 딸깍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 부사장님”

“음… 누구세요”

“저 파라에요 그런데 무슨 일… ”

“네… 아무것도… 그런데 무슨 일로… ”

“저… 고궁 안내 좀 부탁하려고 그러는데”

“네 그러세요 그럼 언제 쯤”

“아… 아흑… 아… 더 세게 아흑”

“이게 무슨 소리죠”

“소리라뇨… 사내 방송소리 말입니까?”

“아! 그러세요 이따 3시쯤… ”

“그러시죠 제가 그쪽으로 가죠”

“고마워요 그럼 이따가… ”

“그럼 ”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

“아흑 나죽어 자궁까지 들어와요 아흑 너무… 아흑 ”

“으… 싼다. 싸 으헉 ”

“찌이익 울컥울컥”

“앙… 자궁 안에 자기 좆물이 꽉 찼어… ”

“으… 오늘 미스박 보지가 확실히 조였어… ”

“아! 자기 좆이 너무 좋아… 나 이러다가 시집 못가면 어떻게 해?”

“후후 그럼 내 세컨드하면 되잖아”

“확 그래버릴까?”

“후후 나야 좋지 ”

“아…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개운해”

“자 일어나자고 나 나가야해”

“아까 그 전화 때문에”

“그래 바이어 딸내미니 어떻게 해 돌봐줘야지”

“호호 오늘 누군 좋겠네?”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긴 혹 누가 알어 백마 탈지?”

“그래볼까?”

“어머머 자기 그럴 꺼야?”

“후후 ”

“삐리리 삐리리”

“*** 부사장 김한석입니다.”

“엄마야! 너 이젠 틀이 잡혔어?”

“후후 엄마 왜 그러세요”

“너 오늘 일찍 들어오니?”

“아니요 바이어… 딸… ”

“그래 알았어 할 수 없지 뭐”

“후후 내일 토요일이니 일찍 들어가죠 뭐”

“알았다. 끊을게”

“네 그러세요”

나는 옷을 챙겨 입고서 호텔로 갔다.

호텔에 도착한 나는 벨을 울렸다.

“뽀르르 뽀르르”

“들어오세요”

난 문을 열고 들어가자 목욕탕에서

“쏴아아 아이 시원해”

“음 목욕을 하고 있군”

“잠시만 기다리세요”

나는 소리가 나는 바라보았다.

그런데 반쯤 열려 있는 문으로 파라의 목욕하는 모습이 보였다.

“음 대단한 글래머군 후후 역시 백마라 다르긴 다르군 후후 보지털도 금색이네”

나는 서서히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그때 파라가 목욕을 끝내고 큰 수건을 걸치고 나왔다.

“미안해요 기다리게 해서”

“아닙니다. ”

“그런데 우리말 놔요 나이도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요”

“호호 그렇게 해 ”

“좋아… 그런데 이젠 옷 좀 입지?”

나는 수건사이로 보이는 금발의 보지털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좆을 세웠다.

“후후 왜? 아까 생각이 나서?”

“알고 있었어?”

“그럼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는데 누가 모르겠어”

“그런가! 후후 왜 너도 생각나니?”

“생각이야 나지 그렇지만 안돼?”

“왜 너흰 섹스에 대해서 자유롭잖아?”

“난 한국사에 대해서 깊은 감명을 받고 처녀를 지키기로 했어!”

“열녀 낫군 그런데 말이야 이젠 우리나라도 많이 달라졌어.”

“어떻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난 섹스는 육체적 본능이고 정신하고는 별개로 생각해.”

“호호 그러니?”

“어차피 그런 옛날 사대부 주의일 뿐 성은 자유롭다고 생각해.”

“그래… 그럼 내 처녀를 가질 레?”

“뭐… 좋아! ”

내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파라는 수건을 던져버리고 침대에 가서 누웠다.

나는 옷을 벗고는 하늘높이 치솟은 좆을 만지며 파라의 곁으로 가서는 거대한 가슴을 쓰다

듬었다.

“와 가슴이 상당히 큰데”

“너도 못지 않아 네 좆은 우리나라 남자들보다 큰데 ”

“너희 나라 남자보다… ?”

“그래 내가 처녀를 지키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알건 다 알아”

“후후 좋아”

나는 파라의 거대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빨았다.

“쭈우웁 쭙 잘근 잘근 쭈웁”

“음… 좋은데 음… ”

“후후 파라야 내 좆 좀 빨아 줘”

“알았어 흡 음… 크긴 크다… 흡 읍읍 ”

“음… 잘근 후르르 쩝쩝 음… 처음인데도 잘 빠네”

“흑 큭큭 음… 목구멍이 타는 것 같아. 흡 ”

“음… ”

나는 얼굴을 돌려 파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웁 낼름낼름 훕 음”

“확실히 외국인은 물이 많아… 읍”

“아… 학… 음… 간지럽고 이상해 음… ”

“파라 음… 이젠 다리를 넓게 좀 벌려 봐”

난 파라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는 좆을 가지고 파라의 보지에 문질렀다.

“아… 느낌이 좋아… 아… 어서 익! 아퍼”

“헉 으… 한국사람이나 외국인이나 처녀는 같군 음… 헉”

“푹 퍽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아퍼 아… 아흥 너무 아퍼 좀 살살해 줘”

“으… 알았어 헉”

“찌걱찌걱 푹푹”

“아… 아흑… 아… 좋아… 아흑… 아… 지금까지 지켜오길 잘했어… 아…

“헉 으… 나에게 처녀를 바치다니 윽 고맙군”

“하… 하… 아니야 내가 더 좋지 아… 백인은 좆이 크면 흐물거려서 별로래”

“윽 그러니 음”

“푹푹 찌걱 푹 북적북적 푸욱 푹”

“아흑… 아… 너무 좋아… 아… 이렇게 좋은걸 아흑아… ”

“으헉 으… 너무 조이지마 윽”

“아흥아… 내가 그러는 게 아니데 아흑 ”

“퍽 퍽 쑤걱 쑤걱 푹푹 착착 푹”

“아흐… 나… 아흑 그만 아… 나… ”

나는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푸부북 퍽퍽 북적북적 쑤걱 쑤걱 푹푹”

“으헉 으… 파라야 싼다 싸… 으헉 윽”

“아흥 앙 몰라 나두 아… ”

“찌익 찍 울컥 투둑 쏴아. 툭 ”

“음… 너무 좋았어 파라야”

“아… 나두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아… 나 가기 싫어… ”

“그 정도야? 그럼 다음에 또 와”

“그래 알았어 아… 너무 좋았어… ”

나는 천천히 좆을 뽑았다.

“뽁 악! 아퍼 ”

파라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좆물 그리고 피가 주르륵 흘러 나왔다.

“많이 아팠지?”

“괜찮아… 이렇게 좋았잖아… ”

나는 다시 좆이 꼴리는 게 느껴졌다.

“음… ”

“너… 또”

“그래… ”

나는 뽑았던 좆을 다시금 찔렀다.

“푸욱… 푹”

“악 아퍼 예고도 없이 음 ”

“좋아… 음.”

“찌거걱 푹 푹 북적북적 푹 ”

“아흑… 아… ”

“음… 헉 으… 파라야 엎드려 ”

“왜? 그냥 해… 아… 너무 좋아… 아흑”

“으… 그러지 말고 어서… 음… ”

나는 파라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았다.

“팍팍 쑤거걱 푹”

“아흑… 아… 이것도 좋아… 아… 아흑아… 하… 하… ”

“으… 헉 ”

나는 파라의 보지에서 씹물을 손에 묻혀 손가락을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악! 아퍼 거긴 아흑… 아니야 아흑… 아.”

“푹푹 쑤걱 쑤걱 푹푹 ”

계속해서 좆을 보지에 박아대며 손가락으로는 후장을 넓혔다.

“으… 파라야 으… 헉 .”

“아흥 이상해져 아흑 똥구멍이 아흑… 아… 아흑”

내가 갑자기 좆을 뽑아내자

“아! 왜 그래?… 어서”

내 좆을 후장에 가져다대자

“너 뭐해 거긴 아니야 악! 아흑 어서 빼 억 억 ”

“으… 내 똥구멍 끝내준다… 으… 씨발 헉”

나는 있는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고는 흔들었다.

“퍽퍽 쑤걱 쑤걱 푹”

“악 나죽어 아흑 너무 아퍼 그만 제발 그만 악”

“조금만 참아 헉 으… ”

“퍽퍽 착착 쑤걱 쑤걱 푹”

“아흑 악 아퍼 아… 그런데 아흑 악! 아.아… ”

“으… 너무 조이는군 으… 헉 으… 쌀 것 같아… 으… ”

“아흑… 아… 이상해 아흑… 아… 보지에 하는 것 보다 더 시큰거리고 이상해 아흑… 아…

나… 나… 앙… ”

“쏴아… ”

보지에서 씹물이 남자들이 하는 것 같이 솟구쳐 나왔다.

난 그것을 보면서 좆을 뽑아서는 보지에 다시금 박았다.

“퍽퍽 푹푹 퍼어억 퍽 찌이익 울컥울컥 찍”

“헉… 으… 너무 좋았어… ”

“학… 학… 너무해 좋기는 했지만 갑자기 뒤에다 하면 어떻게 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미안해! 그래도 좋았잖아.?”

“응… 그건 그래 아… 나 이러다가 후장에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후후 너희나라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해봐 ?”

“아… 그렇지만 이렇게 좋아질까.?”

“좋아 질 거야 아… 기분좋다.”

“뭐가 ”

“이렇게 백마를 먹었잖아”

“너… ”

“농담이야 농담 후후 자 일어나서 나가자 ”

“싫어! 나 계속하고싶어?”

“뭐! 참 힘도 좋아… 그렇지만 뭐 좀 먹고 하자 ”

“알았어 룸 써비스에 시킬게 ”

“그럴레?”

“뭐 먹을 거야”

“너!”

“뭐야… 계속 장난할거야?”

“알았어! 이곳은 스테이크가 맛있어 ”

“알았어”

파라와 나는 식사를 한후 온갖 섹스를 다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해가 뜨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를 꼭 안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어느 토요일저녁 나와 엄마는 내 침대에서 섹스를 하며 회사 이야기를 했다.

“아흑… 아… 한석아… 학… 아.”

“왜요 으… ”

“찌거덕 쩌걱 푹푹”

“난 대외적으로 아흥… 아… 사장이고 이젠 네가 모든 일을 맡아서… 해… 아흑… 아… ”

“그럴 게요 헉 으… 엄마… 나… ”

“왜? 하악 아… 한석아… 더 깊게 아흑”

“엄마… 처녀 먹구 싶어”

“아흑 내가… 아흥 처녀가 어디 있어… 아흑… ”

“뒤에 있잖아… ”

“퍽퍽 북적북적 푹푹”

“거긴… 아흑 안돼… 어떻게 거기다… 아흥”

“괜찮아… 처음에 아프겠지만 엄마… 응”

나는 펌프질을 멈췄다.

“왜 그래… 알았어… 그러니 계속 박아 줘”

“고마워 엄마… ”

“퍽퍽 퍼어억 퍽”

“아흥 나죽어 아흑… 아… 더 빨리 아흑 내보지를 찢어 줘 아흥 여보 나죽어 악”

“투둑 툭 쏴아”

“으… 엄마… 했구나… 으… ”

“미안해 한석아… 아… 너무 좋아서 그만 ”

“괜찮아… 난 뒤에다 할게 ”

내가 좆을 엄마의 똥구멍에 가져다대자

“한석아… 꼭해야겠어?”

“응! 이젠 내가 엄마 남편이나 마찬가지잖아… 그래서 엄마 처녀지를 먹고 싶어”

“그래… 그럼 살살해야돼?”

“알았어 엄마 자 들어간다.”

나는 허리를 힘껏 밀었다.

“푸욱 푹”

“악! 아흑 너무 아퍼 한석아… 아흑 너무… ”

엄마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참았다.

“으… 엄마… 좆이 끊어질 것 같이 아퍼 으… ”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아흑 악… 천천히 아흑… 아퍼… ”

“으… 헉…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아… 아흑… 아… 퍼… 학학 ”

“으… 너무 좋아… 이 기분… 헉… 으… ”

“찌걱 찌걱 푹푹 ”

“아… 흐 아… 아프지만 아… 온다… 아… 아흑… 아… ”

“엄마… 으… 엄마 똥구멍이 너무 좋아… 억… 으… 쌀 것 같아… 으”

“그래 어서 아흑… 아… 벌써 이렇게 좋다니… 아… 아흑… ”

“퍽퍽 북적 푹푹 쑤걱 쑤걱 푹푹 ”

“아… 싼다. 싸… 엄마… 으헉 윽”

“아흥 나두야 한석아… 아흑 네 좆물로 내 똥구멍에 채워 줘 아흑 악”

“퍼어억 퍽 찌익찍 울컥울컥 ”

“으… ”

“아… 엄마는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아… 여보,,,,”

엄마의 고개가 옆으로 넘어갔다.

“으… 싫다 더니만 기절을 하다니?”

나는 좆을 똥구멍에서 뽑았다. 그러자

“주르륵 ”

내 좆물이 빨간 피와 함께 흘러나왔다.

내가 너무 심하게 박아대서 찢어진 것 같았다.

“음… 너무 좋았어… ”

나는 뒤처리를 깨끗이 하고는 엄마 옆에 누워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군가 내 좆을 빠는 느낌에 눈을 떴다.

“음… 누구지”

“후후 나야 수경이 누나 ”

“음… 그런데 어쩐 일로 ”

“청소하려고 그러는데 좆이 이렇게 커져있잖아… 좆물을 먹어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쭈웁 흡

흡”

“음… 누나 좆 빠는 솜씨는 끝내 줘 헉”

“울컥울컥 찍”

“음… 꿀꺽 꿀꺽 음 맛있어”

“후후 그렇게 맛있어?”

“그래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어”

“그래 그럼 언제 한번 누나 보지에다 박아줄게 ”

“그래 알았어 어서 내려가서 씻고 밥 먹어”

“알았어”

내가 내려와서 밥을 먹는데 엄마가 식당에 들어왔다.

“엄마 이제 일어났어?”

“응 밥 먹니?”

“예 ”

“어서 먹어라”

“나 밥 먹구 큰 이모네 갔다올게”

“그래 그렇지만 일찍 들어와 작은아버지가 의논할게 있다고 온다니까?”

“알았어요”

아침을 먹고 나서 나는 어슬렁어슬렁 큰 이모네로 향했다.

큰 이모네 집안으로 천천히 들어서자 음악소리가 요란했다.

“쿵쿵광 뚱따당… ”

이모는 음악에 맞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였다.

“이모 뭐해?”

“에어로빅 하지 뭐해”

“나 참 다 늙어서… ”

몸매하나는 끝내줬다.

“늙긴 누가 봐라 이 이모 가슴을 처지기나 했니?”

가슴을 내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댔다.

“흠 흠”

땀 냄새와 함께 여자의 냄새가 났다.

나는 이모의 가슴을 덥석 잡으며

“와 아직도 탱탱한데?”

“너 이모 가슴 만지면서 그런말을… ”

“후후 어때 탱탱한걸 탱탱하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말 하지?”

“참! 회사 다니더니 애가 능글맞게… 너… 그 경험도 있는 거 아니야!”

“왜 못했으면 어쩌려고?”

“후후 누가 아니 경험하게 해줄지”

“농담하지마!”

확실히 이모는 개방적이고 활달했다.

엄마 말로는 첫 경험도 엄마 친구가 잘생겼다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다가가 경험을 했다는거

였다.

“내가 조카한테 이런 농담하겠어?”

“나 경험이 없는데 이모가 경험하게 해줄래?”

“너 거짓말하지마 주희한테 다 들었어 !”

“뭐? 에구 주희가 그런 얘기도 해?”

“그래 주희는 나한테 숨김없이 다 얘기해 전부터 너한테 처녀를 주고 싶다고 그러더니 얼마

전에 너하고 관계를 가졌다고 말 하더라”

“참 나 원 주희가 이모를 닮았구나”

“그럼 누구 딸인데?”

“나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

“뭐라고 그러긴 네게 엄마한테 들은 거 보다 훨씬 커서 받아들이는데 너무 아팠다고 그러더

라”

“그리고 또?”

“나중에는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버스 안이라 그러지 못했다고 다음엔 그러고 싶

다고 말했어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이모도 너랑 하고 싶어지더라”

“정말!”

“그래! 어디 보자 얼마나 큰지”

이모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 좆을 잡고는 만지작거리더니 입에 물었다.

“흡음… 쭈웁 흡”

“음… 이모… “좆이 점점 커지더니 이모의 입안 가득 매웠다.

“컥컥 흑… 으… 어머 어쩜 주희 말이 사실이구나 아… 입이 아플 정도니 ”

“이모 내게 조금 크지”

“이게 조금 큰 거니 괴물이지 나도 받아들이기가 벅차겠다.”

“내게 그 정도나 돼?”

“그래 자 이리 와서 이모 보지 좀 빨아 줘”

이모는 옷을 홀랑 벗어버리더니 내 좆을 잡고 누웠다.

“알았어 이모 다리 좀 더 벌려봐”

“그래 자 쭈웁 흡 흡 읍읍 ”

“낼름 낼름 쭙 음… 이모 보지 예쁘다”

“호호 그러니 어서 혀를 깊이 넣어봐 ”

“쓰윽 낼름 후르르 쭈웁 ”

“아! 한석아… 흑 아… 좋아… 그래 그렇게 아흑 ”

“후르르 쩝 쩝 낼름 낼름 이모 ”

나는 이모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푸욱 럭”

“윽! 아흑… 아… 너무… 아흑 커… ”

“으… 이모 애를 낳은 보지가 이렇게 잘 조여 윽”

“퍼버벅 퍽 퍽 북적북적 퍽”

“아흑… 아… 아흑 너무… 아흑 자궁 안까지 들어왔어 아흑 이런 건 처음이야 아흑”

“헉… 헉 이모… 헉 ”

“아흑 나… 죽어도 좋아… 아흑 더… 더 깊이 아흑… 아… ”

“팍 팍… 북적북적 팍팍 찌거덕 찌걱 퍽퍽”

“어흥 나죽어… 아흑 자궁이 찢어져 아흑… 한석아… 이모죽어… 아흥”

“어흑 윽… 으… 이모… 이젠 더 이상… 으… ”

“으… 그래 한석아. 아흑 이모보지에 네 좆물을 싸 줘 아흑 앙… ”

“쏴아… 투둑 찌이익 찍 울컥 찍 ”

“으… 이모… ”

“난 뭘라… 너무 좋아… 아… 아”

“이모 나도 좋았어… 이모보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그러니… 아… 네 좆이 이렇게 크고 빳빳한걸 알았다면… 호호”

“알았으면 예전에 따먹게?”

“너! 이모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우리사이에 뭘 어때서”

“그래 같이 씹하는 사이라고 맞먹어라”

“히히 이모 그러지 말고 후후 한번 더 할까?”

“벌써?”

“난 젊은데 확실히 이모는 늙었나봐”

“뭐야 아흑… 벌써 커졌어?”

“거럼 ”

“푹푹 북적 북적 찌거덕 찌걱 ”

“아… 한석아… 보지 좀 닦고 하자 아… 안에 씹물이 많아서 덜 느껴 아… ”

“그럴까 음”

내 좆이 이모보지에서 빠지자 주르륵 하고 씹물과 좆물이 흘러나왔다.

“봐! 너무 많아서 감흥이 없는 거야!”

“그런가! 그럼 나중에 주희랑 할 때도 좀 닦고 해야지”

“주희도 물이 많니”

“당연하지 이모를 닮았는데”

“너! 자 닦았으니 넣어봐”

“알았어 ”

“푸우욱 퍽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아… 확실히 달라 아흑… 아… 한석아… 좀 천천히 아흑 처음에는 다 집어넣으면 아

퍼 아흑 흥분을 해야지 자궁이 벌어지는 거야 아흑”

“그래 알았어 이모 으… 하… 하…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푹 푹 ”

“아… 아… 좋아… 좋아… 아흑… 아… 그래 아흑 더… 더… 아흑 ”

“이모야 윽… 으… 서희 말이야”

“왜 아흥… 아… 서희도 따먹으려고?”

“응… 그래도 돼지?”

“네가 알아서해 아흑 그렇지만 처녀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돼 알았지 아흑… 아… ”

“알았어 오늘은 안돼고 나중에 주희랑 같이 먹어야지”

“아흐… 그래 아아아… 나… 나… 간다. 가… ”

“어흑 이모 나도 지금이야 헉… 으헝”

“찌이익 찍 쏴아… 울컥 투둑 울컥 ”

“아… 이렇게 연속으로 느껴보긴 처음이야 아… 너무 좋아… ”

“이모보지가 너무 좋아서… 으… 보지 안에서 자지가 서버렸어… ”

“하… 하… 그러니 아… 자… 이만 씻어야지… ”

“알았어… 나 먼저 씻고 가야돼 하… 하… ”

“그래… 아… 난 조금 더 누워 있다가 씻어야지… 아… ”

나는 샤워를 하고 나서 누워있는 이모보지를 쓰다듬어보고는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온 나는 더워서 샤워를 하고는 내방으로 들어와서 컴퓨터를 켰다.

한참동안 주식경향을 보다가 노크 소리가 나서 뒤로 돌아봤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은 작은 엄마였다

“어! 작은어머니… ”

작은 엄마는 정말 예뻤다 확실히 작은아버지가 나이를 무릅쓰고 차지할 만했다. 몸매도 끝

내줬으니 말이다.

“그래 잘 있었어?”

“예! 그런데 무슨 일로… ”

“그게말이야 그러니까 너희 엄마랑 상의를 했는데… ”

“작은아버지는 어디가시고 ”

“먼저 가셨어 주미 때문에”

“무슨 일 있으세요”

“그게… 그게 말이야”

-주미는 작은아버지가 지금의 나이 어린 작은 엄마를 과외 하실 때 실수로 관계를 가져

낳은 애였다. 그런데 요즘 사춘기인지 질 안 좋은 남자아이들을 사귀고 끝내는 사고를 쳐서

지금 임신을 했다는 거였다. 그래서 지금 아이를 지우고 집에 누워있다는 거다.

“그런데 저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그놈을 잡아야겠는데 주미가 말을 안 해”

“그래요”

“그러니 네가 가서… 알아볼 수 없겠니… 주미는 어려서부터 너를 잘 따랐잖니”

“그래볼게요… ”

“그래 시간 나는 대로 와서 주미도 위로해주고 그 일도 알아봐 줘”

“알았어요 ”

작은 엄마는 내 손을 덥석 잡으며

“그래 고마워”

“뭘요”

하며 내 눈이 작은 엄마의 짧은 치마안을 들여다보게 됐다.

얼마나 짧게 입었는지 팬티와 함께 검은 보지털이 내 비췄다.

작은 엄마는 내가 자기 팬티를 보고있다는 걸 알면서도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는 내 손을

놓지 않았다.

“그래 요즘 힘들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해해 석이랑 나랑은 나이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질

않잖아?”

“지금은 많이 잊었어요”

“그래 무슨 일 있고 그러면 나한테 와서 상의해 한석이는 슬픔에 젖어 사춘기가 어떻게 지

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그냥 지나갔지만 아직 남아있을 거라 생각해 우리 주미처럼 나쁜 친

구들을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

“그래요 요즘 궁금한 것도 많고 그러지만 엄마 때문에 꾹 참고 있어요”

나는 기회라 싶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뭔데?”

“뭐 별 다른 건 아니고… ”

“마음놓고 얘기해봐?”

“그게 궁금해요?”

“그거라니? 아! 그러니까 내 팬티 안이 궁금하다 이거지?”

“네… ”

“후후 그래 그럼 궁금한 건 알아야지 안 그러니?”

“… ”

작은 엄마는 내 방문을 잠그고 오더니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내

앞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았다.

“윽… ”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지구멍이 뻥 뚤려 깊숙히까지 보였다.

“호호 어서 하고 싶은 대로 해봐?”

“정말 그래도 돼요?”

“그래 어서”

나는 작은 엄마가 뒤로 눕자 얼굴을 보지에 파묻었다.

“후르르 쩝 쩝 낼름 후르르 쭈우욱 줍”

“흑… 아… 한석아… 그래 그렇게 혀를 더 깊이 넣어봐 아흑 ”

“음… 맛있어 작은 엄마… 맛있어요”

“아흑… 아… 한석아 아흑 우리 둘이 있을 땐 이름을 불러 줘 응 아흑”

“알았어 주선아… 으… ”

작은 엄마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 다리 사에 달려있는 몽둥이를 보고는 놀라면서

“에구머니 뭐야 어머… 이렇게 크고 장대할 수가 그리고 딱딱하게 꼴려 있네”

하며 내 좆을 빨았다.

“흡흡 쭈웁 쭙 호로로 쭙 음 너무 커서 다 안 들어가 아흑… 아… ”

“윽… 주선아… 으… 그만 윽”

“그래 알았어… 그런데 너… 작은 엄마한테 반말이야 너”

“히히 어때서… ”

나는 작은 엄마 다리사이로 들어가 좆을 보지에 꽂았다.

“퍼억퍽”

“아흑 악! 아흑… 아 퍼 아흑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흑… 아… ”

“으… 주미야 헉… 으… ”

“퍼벅 퍽 북적북적 쑤거덕 쑤걱 푹푹”

“아흥 나죽어 아흑 보지가 너무 아려 아흑… 아… 그렇지만 좋아… ”

“어흑 억… 으… ”

나는 엉덩이를 돌리며 마구 쑤셨다.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흥 아… 너… 처음 아니지 아흑 ”

“당연하지 이 나이가 되도록 씹을 안 해봤다면 거짓말이지 더구나 난 회사까지 다니는데”

“아흥 몰라 날 속였어… 아흑 숫총각을 먹어보나 했더니 아흑 ”

“헉 으… 그래서 싫어”

“아니 아니야 아흑 그만 아흑 나… 나… 아흥 앙”

“투두둑 툭 ”

씹물이 내 좆을 때렸다.

“주선아 벌써 끝났어?”

“아… 너 보통이 아니야… 아… 아흑 ”

나는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댔다.

“퍽퍽 찌걱찌걱 북작북작 푹푹 ”

“아흥 나죽어 아흑 또 좋아져 아흥 나 미쳐 더 세게 아흑 내보지를 찢어 줘”

“그래 주선아… 헉… 헉 으… ”

“찰삭 찰삭 찌거덕 찌걱 퍽 퍽 푸욱 푸욱”

나는 더욱더 깊이 쑤셨다.

“아흐 자궁 깊이 들어 와 욱 어흑 악… 그만 나죽어… 아… 아흥 아… 앙”

“으… 싼다… 싸… 어흑 억”

“찌익 찍 울컥… 찍”

“아… 너무 좋았어… 이렇게 정열적으로 씹을 해보긴 처음이야 아… ”

“그럴 거야 작은 아버지보다야 내가 젊으니까”

“아… ”

내가 좆을 뽑자

“주르륵 ”

많은 양의 씹물이 좆물과 함께 흘러나왔다.

“와 많이도 샀네 후후 ”

“너… 경험이 많은가봐 이렇게 날 두 번씩이나 보내다니”

“조금 돼요 ”

“그래 음… 다음에도 부탁해도 되?”

“후후 알았어요 그럼 나주에 봐요 난 이만 씻으래”

“그래 난 어서 가 집에서 씻어야지 시간이 너무 지났어”

“그래요 그럼”

내가 방을 나오자 작은 엄마는 옷을 입더니 계단을 내려갔다.

“후후 본의 아니게 작은 엄마도 먹어 버렸네 후후 이러다가는 내 계획이 앞당겨지겠어”

며칠 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학교에서는 난리가 났다.

어떤 놈은 벌써부터 선생님들 골려줄 계획을 짜고 어떤 놈은 가서 술 마시겠다는 놈…

나는 이번에 수학여행을 따라가서 그쪽 백화점을 돌아볼 생각이었다. 그리고 학교에도 양해

를 얻어 놨다.

아이들과 같이 지내다가 저녁 무렵이면 나 혼자 나와 백화점들을 둘러볼 생각이다. 그런데

짝인 진구가 자기도 같이 나가자고 졸랐다.

나는 할 수 없이 담임선생님께 부탁해서 허락을 받았다

제주도에 도착한 우리는 난리가 났다.

우리학교 옆에 있는 oo 여고가 같이 왔기 때문이다.

-후후 잘만하면 주희랑 으… –

우리는 한라산등반을 끝내고 호텔로 들어왔다.

나는 진구를 대리고 내가 투숙할 호텔에 도착해서는 짐을 풀었다.

“와우 이렇게 좋은 방에서 지내다니 고맙다”

“고맙긴 그렇지만 너! 나랑 다니려면 고등학생이라는 거 숨겨야돼 알았지? 그리고 지금부터

넌 내 비서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

“우선 백화점부터 돌아야 되니까 어서 샤워하고 나가자”

“그래 ”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는 백화점으로 갔다.

백화점 매장에 도착하자 그곳 백화점 사장이 나와 있었다.

지금 우리 회사 제품은 인기가 있어 너도나도 원하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백화점 사장까지

나와 있었다.

백화점 사장은 나이가 중년쯤 됐는데 내가 도착하자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

“네 이렇게 마중을 나오시다니요”

“하하 아닙니다.”

“우리회사 제품은 잘나갑니까?”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그러니 선금을 드릴 테니 우선적으로 저희에게… ”

“아이고 저희도 공장에서 24시간 풀 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며 매장을 돌았다.

“그런데 신제품은 ”

“내달에 나올 겁니다.”

“그러십니까?”

“그럼 이만.”

“아이고 이렇게 어렵게 내려오셨는데 술이라도 한잔하셔야죠”

“저는… ”

그쪽 임원들과 사장은 나와 진구를 끌다시피 하여 룸싸롱에 들어왔다.

난 고등학생신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까 싶어

“그런데 여긴 ”

“아! 예 제가 잘 알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합니다.”

“그런 게 아니고 그렇게 늦게까지 하면 경찰… ”

“걱정 마십시오 다 빠져나갈 수 있으니”

“예… “난 마음이 놓였다.

술과 아가씨들이 들어오자 진구녀석은 어리둥절해 하며 입이 귀에 걸렸다.

“야 진구야 너 자꾸 티내지마 ”

“알았어”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가자 진구는 옆에 있는 아가씨 팬티 안에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빨아대

고 있었다.

“으이고 ”

“하하 부사장님 나두십시오 뭐… 저 친구가 마음에 들어하니 저 아가씨 2차 뛰게 하죠”

“아이고 아닙니다.”

친구가 나를 째려 봤다.

“저 보십시오 하하”

우리는 거나하게 취기가 오르자 룸 안에서 아가씨들 옷을 벗기고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아 취한다… 이만 일어나야 겠습니다.”

“어이고 벌써! ”

“내일도 움직여야 할 곳이 많으니 들어 가야죠”

“네 그럼”

우리는 모두 일어섰고 나는 호텔에 도착해서 친구 놈 방을 잡고 나중에 팁이 필요할 것 같

아 어느 정도 주머니에 넣어주고는 방으로 보냈다.

나도 옆에 있는 아가씨를 끼고 내방으로 와 널브러졌다.

“아이 사장님 옷 벗으셔야죠”

“응 그래 으… ”

나는 술기운이 올라 몸이 더워 옷일 홀랑 벗어버렸다.

“어머 사장님 거 엄청 크다”

“그러냐 아… 피곤하다 ”

내가 침대에 눕자

“사장님 그냥 자려고 ”

“그럼 어떻게 하자고”

“아이 잉”

그럼 네가 위에서 해”

“어머… 알았어요”

아가씨는 내 좆을 힘겹게 빨더니 자기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아흑… 아… 사장님 좆이 너무 커 아… 이런 좆은 처음이야 ”

“쭈웁 쭙 읍읍 커걱 흡흡 ”

“음 이제 그만 ”

“알았어요”

그녀는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좆을 잡아 자기 보지에 맞추고는 내려앉았다.

“아흑 악… 너무 커… 아흑”

“음… 좋군 음… ”

“퍽퍽 북적북적 쑤걱 쑤걱 푹푹”

그녀는 연신 주저앉았다. 일어났다. 용을 썼다.

“아흑… 아… 사장님 아직이에요”

“윽… 으… 취하니까… 잘 안 나오네… 더 빨리 윽… 으… 더… ”

“아흑… 아…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흑… 아… ”

“퍽퍽 찌걱덕 찌걱 푹푹 북작북작 푹푹”

“윽… 으… 그래 그거야 더… 더 깊이 윽… ”

“아흥아… 나… 사장님 아흑 나… 하려나봐… 아흑 앙”

“투둑 툭 ”

“아흥… 아… 사장님 ”

“야! 너만하면 어떻게 해”

“죄송해요… 아… 이렇게 큰 좆이 보지를 쑤시니까 저도 모르게 ”

“음… 그럼 뒤로 한 번 해봐”

“네에! 그건… 알았어요”

아가씨는 자기 씹물을 손에 묻혀 자기 똥구멍에 바르고는 내 자지를 맞춰서 그대로 앉았다.

“끄응 악 아퍼… 흑… ”

나는 절반밖에 들어가지 않아. 허리를 튕겨 올렸다.

“푸우욱 푹”

“악… 너무 아퍼… 하… 하… ”

“들석들석 쑤걱쑤걱 푹푹”

“음… 이제야 감이 오는군 확실히 취했을 땐 후장에 하는 게 좋아… 음”

“아흑 악… 아퍼… 아흑… 아… 아… 아흑… 아 니 왜?”

나는 일어나 그녀를 눕히고는 내가 박았다.

“퍽퍽 찌거덕찌걱 푹푹 ”

“아흥 나죽어 악… 악… 아흑… 악… 아흑… ”

“으… 온다… 와… 헉… ”

“아흥 난 몰라… 또야… 아흑… 앙”

“으헉… ”

“푹… 푹 푸우욱 퍽 찌이익 찍 찍 울컥”

“앙… 너무 좋아요… ”

“그래 나도 좋았어… 으… ”

내가 좆을 뽑자 똥구멍에서 좆물이 흘러나왔다.

“주르륵”

“아흑… 아퍼”

“아… 피곤하다… 우리 이만 자자”

“네 알았어요”

그녀는 내가 잠을 청하자 목욕탕으로 들어가서는 수건을 가져다가 내 몸을 정성껏 닦았다.

“음… 왜 이렇게 서비스를 하지”

“호호 뭘라요 사장님이 그냥 좋은걸요”

“후후 그래 자 이리 와서 누워라”

나는 아가씨를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

나는 아침 햇살에 눈이 떠졌다.

“아아아! 잘 잤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가씨는 가고 없었다.

“음 벌써 갔나보군 진구녀석 아직도 자고 있나”

나는 옷을 챙겨 입고는 진구에게로 갔다.

“진구야 ! 진구야!”

방문이 열리며

“응… 몇신데… ”

“야 임마 늦었어”

“뭐 아이고”

진구는 허둥대며 옷을 입더니 내게로 왔다.

“가자”

그런데 진구 코에서

“주르륵”

“왠 코피 후후 너 어제 무리했구나”

“히히 그래 처음이라 5번이나 했어”

“뭐 후후 짜식 딱지 땠네”

“그래 다 니 덕분이다.”

“어서 가자”

우리는 우리학교가 묵는 호텔에 도착했다.

담임선생님은

“왜 이렇게 늦었어 너희 때문에 출발을 못했잖아”

“죄송합니다.”

우리는 모두 출발을 힘차게 외치며 나아갔다.

나는 뒤로 쳐져서 선생님 옆으로 갔다. 그리고 선생님 귀에 대고

“연숙아 오늘 어때??”

나를 흘겨보면서

“안돼 ”

“그러지 말고 이따 저녁때 어때?”

“알았어 이따가 바닷가에서 만나”

“후후 낭만 있게 바다에서 하자고”

“너!… ”

“후후… 이따가 봐”

나는 진구가 있는 곳으로 갔다.

“야 진구야 어제 어땠어?”

“후후 말도 마 계집에가 얼마나 밝히는지 다섯 번이나 하고도 올라타려고 해서 혼났어?”

“네가 일찍 싼 게 아니라”

“그거야 처음이니까… 그래도 마지막엔 잘했어”

“어련 하려고”

“마 그러지 마 처음인데”

“알았어 가자고”

나는 진구랑 정신 없이 떠버리며 구경을 했다.

그날 저녁 나는 샤워를 하고는 선생님을 기다렸다.

그때

“띵똥 띵똥”

“누구세요”

“나야 연숙이”

“왜 이제 와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미안해 애들이 하도 사고만 쳐서”

“그래요 자 이리로”

나는 선생님을 침대로 인도했다.

“어머 벌써?”

“후후 왜 싫어요”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

나는 선생님의 목을 혀로 핥으며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음 확실히 연숙이 유방은 탄력 있어”

“너… 자꾸 흑… 음”

“어디 오는 동안 씹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볼까?”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아이 몰라 나… 오는 동안 자기랑 씹하는 생각에 벌써 젖었어”

“그래 그럼 바로 박아줄까?”

“응 어서 ”

선생님은 옷을 훌훌 벗어버리더니 다리를 넓게 벌리고 누웠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왜?”

“후후 뒤에 하고 싶은데 ”

“뭐! 그건 안돼 아무리 너랑 씹하는 사이라도 아날은 안돼”

“뭐가 안돼!”

연숙이 선생을 뒤로 엎드리게 한후 콜드크림을 내 자지에 듬뿍 바른 후 찔렀다.

“악 안돼 그러지 마 아흑… 아 퍼”

내 좆이 반쯤 들어가자 선생님은 반항을 멈추었다.

“가만히 있어봐”

“아픈걸 어떻게 해”

“그래도 싫다는 소린 안하네”

“사실 나도… 뒤로는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너한테 후장을 뚫어 달라고 해?”

“그래? 그럼 다 들어간다.”

“푸욱 퍽”

“악! 나죽어 아흑 좀 천천히 해 아흑… 아 퍼”

“으… 씨발 좆 나게 아프네”

“그런말 싫어… 진짜 너무 아프다… ”

“푹… 쑤걱쑤걱 푹푹”

“악… 악… 아흑 너무… 아흑… 아… 그래… 아… ”

“으… 이젠 좋아지지 으… 헉… ”

난 빠르게 후장을 쑤셨다.

“아흑 나죽어 아흥 너무 아… 아흑 이런 줄 몰랐어… 아흑… 아… ”

“으… 진짜 선생님 후장 죽이는데 으… ”

“어흑 억… 너무 좋아… 아흑 앙 몰라… 나… 나… 샀어”

“뭐… 후후”

나는 다시금 후장을 한번 찌른 후 빼서는 보지에 박아버렸다.

“퍼어억 퍽 북적북적 찌걱”

“아흐… 그걸 뭘라… 후장에 쑤시던걸 보지에 넣으면 어떻게 해 아흥”

“으… 나중에 닦아… 으… 헉… ”

“철퍼덕 퍽퍽 찌걱찌걱 팍팍 ”

“아흥 나죽어 아흑 너무 깊어… 나 죽을 거 같아… 너무… 아흥”

“으… 간다. 으… 헉”

“그래 내 보지에 네 좆물을 줘 어서 아흥… ”

“컥컥 윽… 으헉”

“찌지직 찍 울컥 찍 ”

“으… 너무 좋았어… 음… 한번에 후장하고 보지를 다 찔러보다니 어땠어요 선생님”

“자꾸 선생님이라고 그러지 마 어떻게 선생인하고 제자가 씹을 해”

“그런가 어땠어 연숙이 ”

“너무 황홀했어… 아… ”

“그래 음… 우리 내일 어떻게 일어나지”

“일어나면 돼지”

“후후 밤새도록 하고서”

“뭐라고… 글세”

“후후… 우리 씻고 또 하자… ”

“어머… 자기 정력도 좋아… 하룻밤에 얼마나 하려고?”

“후후… ”

나는 수학여행에서 오자마자 친구들의 꼬임을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안방에서

“아흣 그러지 마 진동이 너무 쎄”

“알았어요 사모님 어머머 물이 많이 나오네”

“아흑… 아… 나… 너무 좋아.”

안방 문을 살짝 열었다.

그런데 수경이 누나랑 엄마가

“사모님 제 보지도 좀 빨아줘요 시큰거려 미치겠어… ”

“아흥… 그래 이리로 어흑… 죽어… ”

나는 문을 닫고 내방으로 올라왔다.

“으 씨발 엄마랑 누나가 후후 난 뭐야 빨리 와서 엄마랑 씹하려고 일찍 왔건만”

나는 가방을 두고 큰집으로 갔다. 그런데 거긴 더 가관이었다.

큰형이 큰 엄마랑 씹을 하고 옆에서는 형수가 응원하고

“참”

“아흑 현석아… 더 깊이 아흥”

“헉 으… 엄마… 으… 너무 좋아… 으… ”

“여보 당신 내 보지보다 어머니 보지가 더 좋아?.”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으… 넌 옆에서 응원이나 해”

“아이 알았어… 여보 더 세게 어머니 보지를 찢어버려 어서… ”

“아흥 나죽는다… 아이고… 나… ”

나는 큰집을 나왔다.

“이런 젠장 잘들 한다… 형수는 애 때문에 나한테 보지를 벌리고 형은 자기엄마랑 씹을 하

잘한다.”

그때 마침 큰집 막내누나를 만났다.

“어! 인주누나”

“한석아 너 언제 왔어”

“응 지금 ”

“들어가지 않고?”

“들어갔지 그런데 ”

“뭔일 있어.”

“그게 그러니까.”

집으로 들어가려는 누나를 막았다.

“왜 그래”

“지금 안에서… 큰 엄마랑 형이랑 빠구리 뜨고 있어”

“뭐?!”

인주누나는 놀란 토끼눈을 했다.

“그래서 나왔지 뭐”

“그래… 너… 이 얘기 어디 가서 하지마 ”

“내가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할 것 같아?”

“아니… 엄마도 참… 아빠가 내려가시고 적적하다고 하시더니… ”

“… ”

“우리 몰래 들어가자”

“그래도 될까?”

“그렇다고 어디 갈 수도 없잖아?”

우린 몰래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동안 누나는 소리가나는 안방을 흘낏 보고는 올라갔다.

누나 방으로 들어와서는 앉았는데 누나는 불룩하게 솟은 내 바지를 보았다.

“너! 꼴렸구나?”

“당연하지 저런걸 보고 안 꼴릴 놈이 어디 있어”

“참 오빠도 망칙하게 엄마랑… ”

“왜 큰 엄마가 외로워하셔서 그런데 뭘”

“그래도… 그렇지 엄마를… ”

“왜 누나도 하고 싶어?”

“아니야 애”

“아니긴 아까부터 다리를 비비꼬고 있으면서… ”

“… ”

“누나 해봤어?”

“… 응… ”

“언제?”

“그게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얼마전 아마 내가 형수랑 씹하던 날인가 보다 낮잠을 자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갑자

기 보지가 너무 아퍼서 깨었는데 오빠가 자기 위에서 씩씩대고 있다는 거였다.-

“참 형도 그렇지 자고 있는데 올라 타”

“그러게… 얼마나 아펐는 줄 알아?”

“그래 처음엔 다그래”

“어머 애는 너 경험 많은가 봐 그런걸 알게”

“거럼 ”

“… ”

“누나 우리도 할까?”

“뭘? 그거 언제 끝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후후 끝나고 그렇게 올라오겠어”

“그런가 좋아… 그런데 아프지 않게 해줘”

“알았어 이리 와서 누워봐!”

누나가 침대에 눕자 나는 누나위로 올라탔다.

“아흑… 아… 너무 커… 아흑… 아 퍼… 오빠보다 큰 것 같아… 아흑 ”

“퍽퍽 찌거덕 찌걱 푹푹 ”

‘헉 으… 누나보지는 숫처녀 같아. 으… 너무 조여”

“아흘 너무 좋아… 아흑 ”

‘퍽 퍽 북적북적 팍팍 찌걱”

“으… 싼다 싸… 헉’

“아흥 난 몰라… ”

“울컥울컥 찌이익 ‘

‘음… 누나 또 하고 싶은데 안돼겠지… ?”

“오늘은 말고 날 정해서 어디 가자”

“그럴까? 후후 ”

“어서 씻고 나가자 응”

“그래 알았어’

나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아 내 계획은 어느 정도 끝나간다. 큰 이모네 작은딸만 빼고는…

후후 그러나 그 일은 빨리 다가 왔다.

인주누나와의 약속 날 서희가 따라온 것이다.

“후후 아주 좋아… 너무 좋아… ”

이로서 나는 하나의 섹스 왕국을 만든 것이다…

-야설의 문-

1 유성 펀글 같은데……. 2001-01-25

2 killerhot 어디서 많이 본글 같은데…ㅠ.ㅠ 님이 직접쓰셨나요?? 2001-01-25

3 pmkw01 이거 요마란 작가분이 쓴것 같은데… 같은 분인가요??? 2001-01-26

250자 미만

▲ 퍼온 글인데 올려도 되나요? (메일룬)

▼ 남편에 대한 분노로 시동생 과……(2) (야시j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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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넘 복잡해 울집 근친관련 jbr9016 2001-01-24 1230 90202

3300 넘 복잡해 울집(이글 어디서 본적이…….) 질 문 선비 2001-01-25 63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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