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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원칙 순서 (영어,한글)는? – 라티오에서
6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순서입니다. 영어 6하원칙 순서는 “Who”, “When”, “Where”, “What”, “How”, “Why”가 …
Source: inratio.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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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원칙 예시(육하원칙)유래와 8하원칙 – mark
우리말 순서로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사전 상의 순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며 예시는 “나는 어제 극장에서 …
Source: ksma.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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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원칙 순서 알아보기 – 엣지 데이터 창고
6하원칙 순서 알아보기 · 6하원칙 순서 · 누가(Who) · 언제(When) · 어디서(Where) · 무엇을(What) · 어떻게(How) · 왜(Why).
Source: edgedata.tistory.com
Date Published: 1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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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순서 그리고 육하원칙 작성요령 – 흐르는강물처럼
한국어로 육하원칙의 순서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6가지 순서이고, 영어로는 five W’s and one H, 즉 5W 1H라고 하는데, …
Source: gmfmsmsrkdanf.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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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순서 예문 – 이슈코끼리
아래에 있는 사진처럼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런 부분들이 육하원칙의 기본 순서라고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순서. 육하원칙 순서 03. 위의 …
Source: chlekgml9.tistory.com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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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순서 – 콘텐츠 리뷰어 도비
특히 기사나 보고 등에 있어서 지켜서 작성하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보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그럼 육하원칙은 어떤 순서로 작성되는 …
Source: dobi-freedom.tistory.com
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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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6 하 원칙 순서
- Author: 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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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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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육하원칙은 기사문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여섯 가지 요소를 말한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왜,
무엇을
이렇게 여섯글자를 따서 5W1H라고도 한다. 5W1H는 기사를 작성할 때 특히 유용하다. 참고로, 영미식에서는 who, what, where, when, why, how이다.
6하원칙 순서 (영어,한글)는?
대화를 하거나, 무언가 보고를 해야할때 가끔씩 6하원칙 이야기가 나오죠? “글쎄 말이야… 그 이야기를 6하원칙 순서에 맞게 좀 다시 정리해좀 해봐!!” 뭐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6하원칙 대략적으로는 알지만, 나열하다보면 하나씩 빠져먹기도 하고 더군다나 순서가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요. 그래서 6하원칙 순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Q. 6하원칙은 무엇무엇이 있고, 그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자료출처 : 위키피디어 <육하원칙>
6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순서입니다. 영어 6하원칙 순서는 “Who”, “When”, “Where”, “What”, “How”, “Why”가 되겠지요. 원래 6하원칙은 기사문을 작성할때 반드시 들어가야할 요소인데, 꼭 기사 작성이 아니더라도 fact 위주로 전달력이 높게 작성되어야 하는 글은 이 원칙을 지켰을때 가독성이 올라갑니다.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할때도 그렇지요. 참고하세요.
6하원칙 예시(육하원칙)유래와 8하원칙
6하 원칙 예시(육하원칙) 유래와 8하 원칙. 어릴 때부터 글을 쓰는 원칙으로 배워온 6하 원칙과 육하원칙의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6하 원칙의 유래는 노벨상에 빛나는 시에서 유래되었지만 그 기원은 2000년을 훌쩍 넘는 아주 옛날입니다.
6하 원칙
6하 원칙은 “what 무엇을”, “why 왜”, “when 언제”, “how 어떻게”, “where 어디서”, “who 누가”로 영국의 시에서 유래되었으며 논리적인 글쓰기의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 6하 원칙 순서
우리말 순서로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사전 상의 순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며 예시는 “나는 어제 극장에서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암기한 순서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이며 예시는 “어제 극장에서 나는 영화를 재밌게 보았다.”
나. 6하 원칙 예시
어제저녁 10시쯤 우리 집 고양이가 거실에서 놀아 달라는 것을 무시하고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었더니 달려와서는 노트북을 발로 차서 떨어뜨렸다.
어제 저녁 10시 30분쯤 언제 (시간) 우리집 고양이가 누가 (행동을 한 주체) 거실에서 어디서 (장소) 놀아 달라는 것을 무시하고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었더니 왜 (이유, 사유, 원인) 달려와서는 노트북을 무엇을 (행동의 대상) 발로 차서 떨어 뜨렸다. 어떻게 (행동의 내용)
예시) 동생이(누가) 지난달에(언제) 집에서(어디서) 이모가 용돈 준다고 시켜서(왜) 춤을(무엇을) 추었다(어떻게)
누가) 지난달에 집에서 이모가 용돈 준다고 시켜서 춤을 추었다
언제) 동생이 집에서 이모가 용돈 준다고 시켜서 춤을 추었다
어디서) 동생이 지난달에 이모가 용돈 준다고 시켜서 춤을 추었다
왜) 동생이 지난달에 집에서 춤을 추었다
무엇을) 동생이 지난달에 집에서 이모가 용돈 준다고 시켜서 추었다
어떻게) 동생이 지난달에 집에서 이모가 용돈 준다고 시켜서 춤을 추었다
예시의 6하 원칙 요소를 하나씩 생략해보니 완전하지 않지만 이해가 되는 글과, 전혀 글의 기능이 없는 글도 있습니다.
다. 다이어트 육하원칙
식사는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좋은 사람들과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골고루 식탁에서만 30분 이상 천천히 먹는 이유를 생각하며 맛있게 드세요.
다이어트 육하원칙 언제 식사는 항상 일정한 시간에 어디서 식탁에서만 하는 습관을 무엇을 균형잡힌 영양소를 고르게 어떻게 30분이상 천천히 여유있게 왜 먹는 이유를 생각하며 누구 좋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며
라. 6하 원칙 유래
I Keep six honest serving-men
Their names are what and why and when and how and where and who!
19세기 말의 노벨 수상작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의 시
내가 아는 것을 모조리 가려 쳐 준 하인들
나에게는 여섯 명의 정직한 하인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을, 왜, 언제, 어떻게, 어디서, 누구와 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어떤 젊은이를 아는데 그는 천만도 넘는 하인을 두고 쉬지 못하게 했지.
눈만 뜨면 자기 일을 감당하려 그들을 외지로 보냈지 백만의 어떻게, 이백만의 어디서, 그리고 칠백만의 왜.
당신의 하인은 몇인가요?
6하 원칙(육하원칙)은 5W 1H로 표현되며 논리적인 모든 문장들이 이렇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일 뿐 언론, 재판, 정치토론 등에 이미 여러 방법들이 실험되어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7W, 6W, 5W, 3W를 거쳐 지금은 5W 1H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7W 원칙은 기원전 1세기경의 철학자 헤르마고라스의 Who, What, When, Where, What, In What way(소프트웨어적인 방식), By what means(하드웨어적인 수단)
6W 1H는 13세기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Who, What, When, Where, with What, how , Why
5W 1H는 7W를 변형한 20세기 영국 시인 조셉 키플링의 ‘The Elephant’s Child’라는 동화에서 In What way와 By what means를 합쳐 “how 어떻게”라고 하였습니다.
6하원칙
마. 8하 원칙 직장인 버전(보고서)
8하 원칙(5W 3H) 보고서 why 왜(사유) 보고서 작성의 목적 (필요성) what 무엇을(내용) 무엇을 위해, 해결책 who 누가(주체), whom 누구(대상) 주체자와 주관자 / 대상자, 대상집단 when 언제 (일시) 구체적 일정 where 어디서(장소) 장소와 위치, 부서 및 기관 how to 방법 방법, 모니터링 how much 예산, 비용 how many 사람, 조직
5W 3H는 유능한 직장인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건이나 현장 보고서 작성 시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할 때 꼭 필요한 양식입니다.
5W 3H나 육하원칙을 지켜서 글을 작성하면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높으며 읽는 이들에게 더 완전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법이니 언제나 이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6하 원칙 예시(육하원칙) 유래와 8하 원칙.
1분 자기소개 예시들과 전문 해설
경위서(경위서) 쓰는 법과 예시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대화법과 예시
6하원칙 순서 알아보기
6하원칙 순서
살아가면서 경험한 일이나 보고들은 내용을 누군가에게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을 작성해서 문서로 전달 할 수도 있고, 직접 육성을 통해 이야기를 할 수도 있죠. 문제는 이것을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전달 할 수 있는지가 관건 입니다.
우리가 흔히 어떤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6하원칙에 의거하여 말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이것에 맞게 잘 정리하여 전달을 하는 사람을 가리켜 글을 잘쓴다, 말을 잘 한다 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6하원칙의 순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누가(Who)
어떤 상황을 설명할 때. 그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언급을 하고 가는 것이 첫 번째 순서입니다.
언제(When)
그 다음은 어제 일어난 일인지, 10년전에 일어난 일인지 등 일이 발생한 시점을 언급해야 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일어난 시간에 따라 적용되는 관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어디서(Where)
이제 장소입니다. 예를 들어 “철수가 어제 오전에 (~에서) 밥을 먹었다.”라는 문자 중 ~에서가 빠지게 되면 듣는사람의 입장에서는 철수가 밥을 먹은 행위만 연상할 수 있을 뿐, 구체적인 상황과 장소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전달되는 내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을(What)
“영호는 오늘 (~무엇을) 했다.” 에서 괄호안의 내용이 빠지게 되면 이야기 전달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문맹상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운동을, ~공부를 등과 같이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들어가야 합니다.
어떻게(How)
이 부분은 ‘동사’로서 직접적인 행동에 대한 표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영이는 어제 집에서 쉬었다.”의 문장에서 (쉬었다)에 해당하며, 어떤 원인으로 인해~(어떻게 했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왜(Why)
모든 일이 발생한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하루종일 잠을 잤다면 “너무 피곤해서” 밥을 많이 먹었다면 “너무 배가 고파서”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사유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왜(Why)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6하원칙의 순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원칙에 따라 말하는 것이 어렵다면 어떤 스토리에 대해 글로 작성해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일이 일어난 순서에 맞게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시다 보면 직접 말할 때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표현이 가능하실 겁니다.
육하원칙 순서 그리고 육하원칙 작성요령
육하원칙(六何原則)이란 공문서나 신문 기사 등 글을 작성할 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글쓰기 원칙 6가지를 말한다.
한국어로 육하원칙의 순서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6가지 순서이고, 영어로는 five W’s and one H, 즉 5W 1H라고 하는데, 그 순서는 우리와 약간 다른 who, when, where, what, how, why를 말한다.
신문에 나오는 뉴스나 사건 사고 기사들을 보면 이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된 글들임을 알 수 있다. 또 이 육하원칙에서는 주어인 <누가>가 중요한데, 주어가 빠지면 다른 의미로 전달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육하원칙에 맞춰 글을 작성하게 되면 글쓰는 순서가 질서정연해 지고, 또 논리적인 글을 쓰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사나 글들을 보면 이 원칙에 따라 작성된 글들이 많답니다.
한국식 육하원칙 순서
미국식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 순서 예문
육하원칙 순서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육하원칙의 순서는 왜 중요한 건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법원 같은 기관에서도 주로 사용되고 경위서 또는 보고서 관련 서류에도 자주 사용된다고 하니 이번 시간에 알아두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육하원칙 이란 01
우선 육하원칙의 순서를 알려드리기 전에 육하원칙이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육하원칙은 보통 보고서 또는 각종 자료 같은 공적 문서를 적게 될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내용들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육하원칙 순서 02
아래에 있는 사진처럼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런 부분들이 육하원칙의 기본 순서라고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하원칙 순서 03
위의 여섯 개의 원칙을 잘 지켜주신 다음 글을 쓰게 되면 보다 편하게 어떤 내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서 법원 같은 공공기관에 제출할 때 사용되는 문서들이 보통 주로 육하원칙으로 작성된다고 합니다.
육하원칙 유의사항 04
하지만 저 내용들을 모두 필수적 넣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 또는 구성 같은 부분에 따라서 더욱 자연스럽도록 작성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부분들은 반드시 글 사이사이마다 넣어주시면 내용 전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하원칙 팁 05
위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육하원칙의 순서라는 것은 오직 참고만 해서 작성하시는 것이 좋고 확실히 더욱 유연하도록 내용이 모두 들어가는 느낌으로 작성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육하원칙 팁 06
그리고 작성하실 때 시간 같은 부분들은 꼭 내용인에 포함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몇 시쯤에 일어난 것인지 와 낮에 일어난 건지 밤에 일어난 것인지 이런 점들을 잘 작성해 주셔야 신빙성을 얻기가 좋다고 합니다.
육 하원칙 순서 07
그리고 글을 작성하실 때는 일이 어디서 벌어진 것인지 적어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애매하게 말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어디에서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런 점들을 확실하게 작성해 주셔야 더욱 좋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육하원칙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육하원칙 순서
오늘은 육하원칙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육하원칙은 글 쓰기에 있어서 그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원칙이죠. 글 뿐만 아니라 말을 할 때 역시 육하원칙은 논리정연하게 정리된 듯 말하는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특히 기사나 보고 등에 있어서 지켜서 작성하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보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그럼 육하원칙은 어떤 순서로 작성되는 것이 바른 순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순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각의 내용을 간단히 보겠습니다.
1. 누가
사건에 대해 행동의 주체를 의미합니다. 특정한 행위나 이야기의 주체가 누구인지 먼저 밝혀줍니다. 한글이나 영어 모두 문장에서 주어가 제일 먼저 나오는 것처럼 누구냐는 가장 중요한 것이죠. 예를 들면 누군가의 이름이나 인칭대명사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언제
행위나 사건이 이루어진 시점을 의미합니다. 다양하게 시점을 의미하는 단어들이 쓰여집니다. 예시로는 오늘, 어제, 저녁에, 내년에 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3. 어디서
행위나 사건이 이루어진 장소를 의미합니다. 장소를 의미하는 명사나 이곳, 저곳 등 지시대명사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4. 무엇을
목적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떤 행위의 대상이 되는 목적어를 말해줍니다. 역시 인물의 이름이나 인칭 대명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5. 어떻게
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동사로 분류되는 내용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6. 왜
행위나 사건의 원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와 같은 순서대로 예시를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철수가 오늘 학교에서 영수를 때렸다. 영수가 과자를 뺏어갔기 때문이다.
이 순서는 왜가 마지막에 오면서 문장이 두 개로 나눠졌지만 순서를 조정하면 한 문장으로도 작성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육하원칙의 순서가 위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육하원칙의 내용이 포함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순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 육하원칙을 잘 따르며 말하는 습관을 들여서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육하원칙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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