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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에는 탄생화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두 탄생화가 존재하는데요.
생일과 연결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탄생화는 어떤 식물인가요?
이번 영상은 5월의 탄생화랍니다.

5 월 탄생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5월의탄생화 – 충북 진천 꽃이피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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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5 월 탄생화

  • Author: 골댕이룽지.Zoology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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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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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탄생화 > 탄생화/탄생목 > 꽃이피는 이야기 > 충북 진천 꽃이피는마을

5월의탄생화입니다. 날

짜 탄생화 날

짜 탄생화 1 카우슬립 앵초(Cowslip) : 젊은 날의 슬픔 17 노랑 튤립(Tulipa) : 사랑의 표시 2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함 18 옥슬립 앵초(Oxlip) : 첫사랑 3 민들레(Dandelion) : 신탁 19 아리스타타(Aristata) : 아름다움의 소유자 4 딸기(Strawberry) : 존중과 애정 20 괭이밥(Wood Sorrel) : 빛나는 마음 5 은방울꽃(Maylily) : 섬세함 21 담홍색 참제비고깔(Larkspur) : 자유 6 비단향나무꽃(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22 귀고리꽃(Ear Drops) : 열렬한 마음 7 딸기(Strawberry) : 사랑과 존경 23 풀의 싹(Leaf Buds) : 첫사랑의 추억 8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24 헬리오토로프(Heliotorope) : 사랑이여 영원하라 9 겹벚꽃(Prunus) : 정숙, 단아함 25 삼색제비꽃(Pansy) : 순애 10 꽃창포(Flag Iris) : 우아한 마음 26 올리브나무(Olive) : 평화 11 사과(Apple) : 유혹 27 데이지(Daisy) : 순수한 마음 12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 28 박하(Mint) : 미덕 13 산사나무(Hawthorn) : 유일한 사랑 29 토끼풀(Clover) : 쾌활 14 매발톱꽃(Columbine) : 승리의 맹세 30 보랏빛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이 트다 15 물망초(Forget-me-not) : 진실한 사랑 31 무릇(Scilla) : 강한 자제력 16 조팝나물(Hieracium) :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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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 여행 무비 연애 잡다 :: 5월 탄생석과 5월 탄생화 & 꽃말

안녕하세요. 라뽐므입니다. : )

오늘 하루 시작은 어떠셨나요.

전 새벽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목욕탕 다녀오니까 너무 피곤하네요.

오늘 5월 탄생석과 5월 탄생화 & 꽃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꽃말과 전설 내용이 슬프거나 좋지않더라도 마음쓰지마시고 재미로만 봐주시길바랍니다. : )

5월 탄생석

5월 탄생석 – 에메랄드

신록이 짙어가는 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는

‘에메랄드그린’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을 만큼 아름다운 녹색을 자랑한다.

동양에서는 미래를 예언하는 돌,

서양에서는 사랑과 부활을 상징하는 돌로 여겨졌고

그리스에서는 에메랄드를 미의 여신인 비너스에게 바쳤다고 한다.

에메랄드는 불로불멸의 정신을 정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보석

정조와 순결을 지키는 보석으로 여겨지고 있다고해요.

5월 탄생화

5월 1일 탄생화 – 카우슬립앵초

5월 1일 탄생화 – 카우슬립앵초 ( 젊은날의 슬픔 )

영국에서는 앵초의 꽃을 실로 꿰어서 공을 만들어

서로 던지며 노는 놀이기구로 사용했고

처녀들이 언제 신랑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점을 처 보던 기구로도 사용했다. 또한 앵글로색슨 지역의 여성들에게

앵초는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재료로 인기가 높았다.

아침 일찍 앵초의 꽃에 내린 이슬이 마르기 전에 꽃을 따서 받아 놓은

맑은 빗물에 넣고 온 종일 햇볕에 놓아두면 꽃으로 만든 정수(精水)가 되었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의 베개에 뿌려두면

다음 달 안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열린다고 한다.

5월 2일 탄생화 – 미나리아재비

5월 2일 탄생화 – 미나리아재비 ( 천진난만 )

미나리아재비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원래 미나리아재비는 하늘의 별이였다고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별은 밤에만 있는것이라 생각했고 미나리아재비는

낮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고싶다고 하나님께 빌었어요.

그 후 미나리아재비는 별똥별로 지상에 내려와 꽃이 되었다고해요.

그 뒷이야기도 있지만 여기까지만 봤을때

꽃말처럼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꽃이네요. : )

5월 3일 탄생화 – 민들레

5월 3일 탄생화 – 민들레 ( 무분별, 수수께끼 )

옛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자 모두들 도망을 갔는데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못 갔습니다.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자 민들레는 그만 너무 무서워서

머리를 하얗게 세어 버렸고 민들레는 마지막으로 구원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날려

멀리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피게 해주었다합니다.

그래서 민들레는 오늘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을 우러러보며

살고있다고하네요. : )

5월 4일 탄생화 – 딸기

5월 4일 탄생화 – 딸기 ( 존중과 애정 )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여신 프리카에게 바치던 과실이며

기독교 시대가 된 뒤로는 성모 마리아에게 바쳤다고해요.

마리아는 딸기를 아주 좋아했고 자라고 있는 딸기는

전부 자기 것으로 여겨 만약 천국의 문을 방문하는 사람이

입가에 딸기 즙을 묻힌 채 간다면 딸기를 훔친 것으로 간주되어

지옥으로 내던져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월 5일 탄생화 – 은방울꽃

5월 5일 탄생화 – 은방울꽃 ( 섬세함 )

연인에게 선사하는 꽃으로 파리의 풍습에는 5월 1일에 이 꽃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면 행복이 찾아 든다고 합니다.

결혼식 때 신부에게 주는 꽃으로

봄의 여신 오스타라가 은방울꽃의 수호신입니다.

별명은 ‘성모의 눈물’ 은방울꽃은 향수로도 유명하고

성스러운 향기라 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뿌리면

자신에게 마음을 준다는 재미있는 전설도 있습니다.

5월 6일 탄생화 – 비단향나무꽃

5월 6일 탄생화 – 비단향나무꽃 ( 영원한 아름다움 )

로마 신화에 비단향꽃무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옛날에 어느 아름다운 자매가 경기 승리자에게 수여하는

화관과 제단의 장식물을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마음씨 착한 형제와 사귀어 두 쌍의 연인이 되었는데

질투심을 느낀 악인들이 싸움을 걸어서 형제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자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뒤따라 자살했고

프리야프 신이 두 사람을 애석해 하며

아가씨들의 혼을 노란 꽃에 머물게 했습니다.

5월 7일 탄생화 – 딸기

5월 7일 탄생화 – 딸기 ( 사랑과 존경 )

깊은 산속에 효심이 지극한 아들이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있었습니다.

둘은 가진건 없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병에 걸렸고 어머니는 마지막 소원이라며

딸기가 먹고싶다 이야기를 하는데 때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한 겨울이라 어느곳에서도 구할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효심 지극한 아들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위해 한 겨울 험한 산속으로 딸기를 찾아나섰고

며칠 산속을 헤매다 동굴을 발견하여 잠시 쉬어가려하는데

그 안에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사실 구미호였는데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다는 조건아래

아들은 딸기를 구하게 되었고 딸기를 먹은 어머니는 병이 나았다고해요.

그 후 아들과 여인은 혼인을 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부인에게 약속했던 비밀을 어머니에게 발설하게되었고

결국 그녀가 떠나버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5월 8일 탄생화 – 수련

5월 8일 탄생화 – 수련 ( 청순한 마음 )

인기척도 없는 고요한 것이 웬지 기분이 섬뜩한 호수에는

물귀신의 보호 아래 물의 요정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가까이 가면 수련으로 변하고,

지나가고 나면 요정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는데

수련을 꺾으려는 자는 수마에게 익사를 당하든가,

긴 줄기에 유혹되어 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하네요. : )

5월 9일 탄생화 – 겹벚꽃

5월 9일 탄생화 – 겹벚꽃 ( 정숙 단아함 )

일본 전설 중 옛날에 젊은 사냥꾼이

토끼를 사냥하러 깊은 산 속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고 말았고 필사적으로 돌아다니자

문득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무 아래에 어떤 아름다운 아가씨가 서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드리죠.대신 부탁 하나 들어주세요”라고 속삭였습니다.

여자는 “내일 꼭 만나러 오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준 후

사라졌고 젊은이는 꿈인지 생시인지 어리둥절했습니다.

하지만 제정신을 차리자 두려움에 사로잡혔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느 날 젊은이는 마을에서 사라졌고

며칠 뒤 흩날리며 떨어지는 꽃잎에 파묻혀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5월 10일 탄생화 – 꽃창포

5월 10일 탄생화 – 꽃창포 ( 우아한 마음 )

‘이리스(Iris)’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비의 여신 이리스에서 온 것입니다.

이리스는 신들의 사절.

나비는 그녀가 하늘과 땅을 왕복하기 위한 다리입니다.

이 꽃의 빛깔이 나비처럼 색깔이 풍부하다 해 연상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5월 11일 탄생화 – 사과

5월 11일 탄생화 – 사과 ( 유혹 )

사과에 관련된 주술이 있는데

첫 번째는 사과 껍질을 벗길 때 그 껍질을 던지고

떨어지는 사과 껍질 모양이 결혼할 상대의 머릿글자를 나타냅니다.

두 번째. 사과 씨를 여러 개 준비히고

하나 하나에 연인 후보자 이름의 머릿글자를 써 넣습니다.

자기 이마에 붙여 놓고 제일 오래 붙어 있는 씨가 누구 것인지를 보면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결혼 상대라고하네요.

세 번째. 물을 가득 채운 병에 사과와 은동전을 넣어 둡니다.

그 가운데 어느 하나를 입술로 들어올리는 사람이 행운을 차지합니다.

네 번째. 촛불을 들고 방에 들어가 거울 앞에 앉아서

사과를 먹으면 미래의 약혼자가 어깨 너머로 거울에 비친다고하네요.

5월 12일 탄생화 – 라일락

5월 12일 탄생화 – 라일락 ( 젊은날의 추억, 사랑의 싹 )

옛날 어느 마을에는 우애가 깊은 두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명은 벼슬을 하기를 원했고, 한명은

구름을 밟을 수 있는 신선이 되길 원했다고 하는데요,

둘은 서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났고

마침내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게 된 사람은

부임지로 이동하기 전 휴가를 얻게 되어

신선이 되길 원했던 친구를 찾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있다고 하는 산으로 올랐다고 하는데요,

산을 오르던 중 갑자기 라일락향이 온사방에 퍼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가 앞에 서서

그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고 해요

둘은 차를 마시며 한참을 이야기 했는데요,

작별을 하고 산 아래로 내려온 그가

집으로 들어가려 하자 불현듯 노인이 다가와

그를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그 노인은 몇십년 전

신선을 만나러 가신 분의 손주인데

아직 그분의 생사를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였다고 해요.

신선이 된 친구와 보낸 잠깐의 시간이

지상세계에서는 몇십년이 지난 것이라고하네요.

5월 13일 탄생화 – 산사나무

5월 13일 탄생화 – 산사나무 ( 유일한 사랑 )

산사나무는 5월의 꽃. 번개막이. 태풍막이. 마녀막이에 효과가 좋다고해요.

예수가 처형될 때 그 관을 산사나무로 만들었기때문에

‘성스러운 나무’로 여겨집니다.

몇 세기나 말라 있다가도 문득 꽃을 활짝 피우고

잎새를 무성하게 피운다는 전설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그리스신화에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군인의 신 아레스와

청춘의 여신 하파의 자손으로 그 중개역을 한 것이 산사나무이며

하파는 처녀를 수태했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5월 14일 탄생화 – 매발톱꽃

5월 14일 탄생화 – 매발톱꽃 ( 승리의 맹세 )

매발톱꽃은 꽃잎 뒤쪽 ‘ 꽃 뿔 ‘이라고 하는 꿀주머니가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꽃잎을 두 손에 문질러 바르면 엄청난 용기가 솟아난다는

유럽의 전설을 갖고 있는 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 성모의 장갑 ‘ 이라고 부른다하네요.

5월 15일 탄생화 – 물망초

5월 15일 탄생화 – 물망초 ( 나를 잊지 마세요 )

독일의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도나우강 가운데 있는 섬에서 자라는 이 꽃을

애인에게 꺾어주기 위해 한 청년이 섬까지 헤엄쳐서 갔다고해요.

그 청년은 꽃을 꺾어 가지고오다 급류에 휘말리고 가지고있던 꽃을

애인에게 던져주며 나를 잊지말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졌다고합니다.

5월 16일 탄생화 – 조팝나무

5월 16일 탄생화 – 조팝나무 ( 선언 )

옛날 중국에 수선이라는 효녀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 해 전쟁이 일어나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가게되었고

수선은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렸지만 돌아오지않았어요.

결국 아버지를 직접 찾기로하고 적국으로 향했습니다.

적국에 도착하여 천신만고끝에 아버지를 찾았지만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고

적국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올 수는 없었지만

아버지가 누워계신 곳 옆에 피어있는 나무 한그루를 가지고 돌아왔다해요.

양지바른 곳에 나무를 심고 아버지를 모시듯 정성을 다하여 키웠는데

이듬해 봄 올망졸망 새하얀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해서

사람들은 그 나무를 ‘ 수선국 ‘ 이라고 불렀다합니다.

5월 17일 탄생화 – 노란튤립

5월 17일 탄생화 – 노란튤립 ( 사랑의 표시 )

마을에 파드라고 하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촌장의 딸 시린과 사랑하는

사이였고 마을의 우물이 말라 파드는 물을 얻기 위해 우물을 팠고

결국 물을 얻었지만 그 무렵 시린은 기다리다 목이 말라 사망하였다.

사랑하는 시린의 죽음을 슬퍼하던 파드는 절벽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거두었고 파드가 떨어진 절벽에 파드의 피가 흘러

그 피에서 곧 새빨간 꽃이 피었다고합니다.

그 꽃이 튤립이라고하네요.

노란색튤립에는 또 다른 꽃말로

‘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 , ‘ 짝사랑 ‘ 이 있습니다.

5월 18일 탄생화 – 옥슬립엥초

5월 18일 탄생화 – 옥슬립앵초 ( 첫사랑 )

독일 작은 마을에 리스베르라는 소녀가 살고있었는데 소녀의 어머니는

병이 나서 앓아 누운지 오래였고 어머니는 햇볕을 쬐며 걷고싶어했어요.

소녀는 어머니를 위해 앵초를 꺾으러

들판으로 달려갔고 앵초는 아릅답게 피어있었는데

소녀가 앵초를 꺾으려다 꽃이 가여워 뿌리채 뽑아가기로 결심했어요.

그때 하늘에서 요정이 내려와 보물섬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찾았다며

자신을 따라오라했고 봄이 올때마다 들에는 수천송이의 앵초가 피지만

똑같아 보이는 앵초 중 단 한송이만이 성문을 열수있는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를 발견한 사람은 요정의 안내를 받아 성으로 들어갈수있고

소녀의 손에 들린 앵초의 뿌리에는 겨자씨만한 금별이 반짝반짝 빛나고있었다해요.

성문 앞에 다다랐을때 앵초를 갖다 댄 순간 조용히 문이 열렸고

성안은 온통 보석 천지였다고해요.

요정은 금방 문이 닫히기에 행운을 놓치지말라며 소녀를 재촉했고

요정은 잡히는대로 보석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얼른 성 밖으로 나왔어요.

소녀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도 전에 요정과 성은 사라졌고

보석과 앵초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고

보석으로 어머니를 치료했고 꽃을 본 어머니는 행복해했다고합니다.

5월 19일 탄생화 – 아리스타타

5월 19일 탄생화 – 아리스타타 ( 아름다움의 소유자 )

신 산체로스와 요정 사이에서 태어난 오르키스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데다 아버지를 본받아 호색한입니다.

술을 마시고 제 기분에 겨워 소란을 피워 대는 통에

주변 사람이 모두 두려워하게 되었고

바코스의 축제날,

결국 한 여사제의 눈밖에 나서 몰매를 맞아 갈가리 찢겨 죽었습니다.

아버지 산체로스는 아무래도 이건 너무한 처사라고 신에게 호소했고

신은 사형이 당연하다 해도 오르키스가 갈가리 찢겨 죽은 것은 가엾다 하면서

”오르키스(난초)”라는 꽃으로 모양을 바꾸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꽃이 되어서도 오르키스의 성격은 고쳐지지 않아 그 뿌리를 먹으면

음란하고 난폭한 상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월 20일 탄생화 – 괭이밥

5월 20일 탄생화 – 괭이밥 ( 빛나는 마음 )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 때에 백제에는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남편이 징집되어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남편이 전쟁에 나간사이 고양이를 돌보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었고 어느 날 남편이

전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남편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만 자결하였고 고양이도 함께 죽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괭이밥이 피어났다하네요.

5월 21일 탄생화 – 담홍색참제비고깔

5월 21일 탄생화 – 담홍색참제비고깔 ( 자유 )

옛날 그리스의 엘리시탄 해안에 오르토프스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상냥한 마음씨에 정의감이 강한 사내였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바다로 나가 낚시를 했는데

어느 날 커다란 바위에서 발이 미끄러져 바다로 떨어졌다고해요.

그 때 구해 준 것이 돌고래였고 오르토프스와 돌고래는

서로 마음이 잘 통해 날마다 해변에서 어울렸는데

어부들이 돌고래를 일망타진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오르토프스는 돌고래들을 먼 바다로 도망가게했다고합니다.

그러나 오르토프스는 어부들에게 살해되어

시체는 바다에 던져졌고 돌고래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오르토프스의 영혼을 꽃에 머물게해달라며 신에게 빌었는데

신은 그들의 우정을 가상히여겨 참제비고깔로 태어나게했다합니다. : )

5월 22일 탄생화 – 귀고리꽃

5월 22일 탄생화 – 귀고리꽃 ( 열렬한 사랑 )

귀고리꽃에는 전설이나 이야기가 없네요.

낚시에 쓰는 찌처럼 아래로 드리운 형태로 펴서

”찌풀”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 꽃봉오리가 표주박과 비슷해

”표주박 풀”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5월 23일 탄생화 – 풀의 싹

5월 23일 탄생화 – 풀의싹 ( 첫사랑의 추억 )

초목은 생명의 기본. 풀의 싹이 흙을 뚫고

지상으로 얼굴을 내미는 순간은 실로 생명력 그 자체입니다.

5월 24일 탄생화 – 헬리오토로프

5월 24일 탄생화 – 헬리오토로프 ( 사랑이여 영원하라 )

”헬리오트로프”는 그리스 어로서 ”태양을 향하다”라는 의미이며

페루에서는 ”사랑의 약초,” 독일에서는 ”신의 약초”.

프랑스에서는 ”연애의 풀”이라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폴론을 사랑한 물의 요정 크리티아가 사랑을

이루지못하고 슬픔의 나날을 보내다 끝내 아폴론이 있는 하늘만 바라보다

죽었다고해요. 아폴론은 크리티아를 가엾게 여겨 보라색 어여쁜 꼿

진한 초콜릿 향을 가득 담아 헬리오트로프로 환생시켰다하네요.

5월 25일 탄생화 – 삼색제비꽃

5월 25일 탄생화 – 삼색제비꽃 ( 순애 )

어느 전설에 따르면 춘풍을 타고 지상에 내려온

사랑의 사절 천사가 이 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입술을 살짝 맞추며 ‘더욱 아름답게, 그리고 고고하게 마음껏 피어서

이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퍼뜨리렴’하고 속삭였습니다.

이 꽃이 우아하고 귀여운 것은 천사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하네요.

5월 26일 탄생화 – 올리브나무

5월 26일 탄생화 – 올리브나무 ( 평화 )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는 노아의 방주에서

풀어준 비둘기가 부리에 이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을 보고 홍수가 끝났음을 알았다고하네요.

올리브 나무는 그리스에서 많이 자라는 식물이며

옛날 어느 도시의 권리를 둘러싸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여신 아테네가 싸웠습니다.

천상의 신들은 ‘인간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드는 자에게 주자’고 선언했고

포세이돈은 평화와 다산이 상징으로 말을,

아테네는 힘과 용기의 상징으로 올리브나무를 만들었습니다.

신들의 투표.

한 표의 차이로 올리브가 선택되어 여신의 승리로 돌아갔으며

그 도시가 아테네라고 합니다.

5월 27일 탄생화 – 데이지

5월 27일 탄생화 – 데이지 ( 순수한 마음 )

데이지는 사랑을 재는 측정기로 사랑점과 인연이 깊은 대표적 선수입니다.

꽃잎을 한 장씩 따내면서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한다. 아니다, 사랑한다, 아니다…’라고

외면서 마지막 꽃잎으로 운명이 결정된다고하네요.

‘사랑한다’로 끝났다면 그 꽃잎을 주머니에 넣거나 베개 밑에 두면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될 것이라합니다.

5월 28일 탄생화 – 박하

5월 28일 탄생화 – 박하 ( 미덕 )

그리스신화에 저승의 왕 하디스는 암흑의 몸을 갖고 있는 난폭한 신이었습니다.

하디스는 오래간만에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아름다운 요정 멘티를 보게 되었고 그는 사랑에 깊이 빠지고 맙니다.

그런데 아내 페르세포네에게 들켰고 페르세포네는

하디스로부터 받은 모욕을 복수하려고

멘티를 윽박지르면서 하찮은 풀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멘티는 풀로 모양이 변해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고상한 자태와

향기를 잃지 않았다고하네요.

5월 29일 탄생화 – 토끼풀

5월 29일 탄생화 – 토끼풀 ( 쾌활 )

프랑스 로렌의 한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로 떠돌이 청년 피에르는

할 일을 찾아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다 성 요한 축제를 준비하고있는

로렌의 마을광장에 도착했고 너무 지쳤던 피에르는 모닥불 곁에 주저앉다

풀잎 사이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고 마치 보물처럼 가슴에 품고다녔다해요.

축제가 시작되자 마을 유지의 딸인 마리가 처음 본 피에르에게 춤을 신청했고

헤어지기 싫은 마리가 아버지에게 추천해 농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합니다.

또 다른 일화로 나폴레옹이 전쟁터에 나가 싸울 때 발 밑에 네잎클로버가 신기해

허리를 굽혀 따려는 순간 총알이 머리위로 날아가 생명을 구하면서

행운의 상징으로 전해오고있습니다.

5월 30일 탄생화 – 보랏빛라일락

5월 30일 탄생화 – 보랏빛라일락 ( 사랑의 싹이트다 )

라일락 꽃 중에서 보라색은 슬픔의 색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영국의 전설 중 하나인데

어느 귀족과 평민 아가씨가 사랑에 빠졌는데 귀족이 화려한 도시 귀족 딸에게

마음을 사로잡히자 상심한 평민 아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그녀의 친구들이 그녀의 부덤에 보라색 라일락을 바쳤는데

다음 날 새하얀 꽃으로 변해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이 보랏빛 꽃을 몸에 간직한 아가씨는

결혼할 수 없다는 금기도 있다고하네요.

5월 31일 탄생화 – 무릇

5월 31일 탄생화 – 무릇 ( 강한 자제력 )

그리스신화에 달의 여신 셀레네의 사랑을 받아

영원히 잠들게 된 양치기 소년 엔디미온에 빗댄 이름이며

슬픈 사랑 전설도 있다고해요.

어느 여름날 절에 아리따운 젊은 여인이 불공을 드리러 왔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자 마을로 내려가지 못하고 사찰 마당 나무 아래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고있었고 젊은 스님이 비에 젖은 아름다운

여인을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버리고 말았어요.

그때부터 스님은 식음을 전폐한 채 오직 그 여인만을 연모하면서

시름시름 앓더니 석달 열흘만에 피를 토하며 죽었다고합니다.

노스님이 불쌍히 여겨 그를 양지바른 언덕에 묻어주었는데

그 무덤에서 처음보는 풀이 자라나더니 가을이 시작될 무렵

긴 꽃줄기에서 선홍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웠고 사람들은 그 꽃이

붉은 피를 토하며 죽은 젊은 스님의 넋이라고했다하네요.

다음은 6월 탄생석과 6월 탄생화 & 꽃말 가져오겠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는 6월에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합시다. : )

5월 탄생화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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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탄생화 꽃말

5월 탄생화와 꽃말입니다. 5월은 아직 절기상 봄이지만 여름이 서서히 시작되는 달입니다. 4월말부터 시작되는 등꽃이 지고, 여름을 알리는 아카시아 꽃이 피는 달이기도 합니다. 5월 탄생화와 꽃말을 찾아봅시다.

1 카우슬립 앵초(Cowslip) : 젊은 날의 슬픔

5월 1일 탄생화는 앵초입니다. 꽃말은 젊은날의 슬픔입니다.

젊은시절 사랑의 아픔을 잘 이겨내야 앞으로 연인과 참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지금의 괴로움을 뛰어 넘어야 찾아 옵니다. 그러니 이전의 아픔을 치료하고 속히 다음의 사랑을 맞을 준비를 하세요.

2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함

5월 2일 탄생화는 미나리 아재비입니다. 꽃말은 천진난만함입니다.

5월 2일 태어난 당신은 담백한 매력이 넘칩니다. 당신은 애정운과 금전운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잘못된 스캔들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일이 있다고 방탕하지 말고 자신을 잘 단도리 하시기 바랍니다.

3 민들레(Dandelion) : 신탁

5월 3일 탄생화는 민들레입니다. 꽃말은 신탁입니다.

5월 3일에 태어난 당신은 두되가 명석합니다. 하지만 사물을 너무 어렵게만 보려고 하네요. 그러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쉽게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4 딸기(Strawberry) : 존중과 애정

5월 4일 탄생화는 딸기입니다. 꽃말은 존중과 애정입니다.

5월 4일에 태어난 당신은 사랑에 빠지기 쉽습니다. 절제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은방울꽃(Maylily) : 섬세함

5월 5일 탄생화는 은방울꽃입니다. 꽃말은 섬세함입니다.

5월 5일에 태어난 당신은 당신 자신을 표현하는 데 약하십니다. 그러니 신념을 갖고 행동해야 큰 행운이 찾아 옵니다.

6 비단향나무꽃(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5월 6일의 탄생화는 비단향나무꽃입니다. 꽃말은 영원한 아름다움입니다.

5월 6일에 태어난 당신은 어떤 역경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사람입니다. 강인함의 힘은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이 당신을 강하게 합니다.

7 딸기(Strawberry) : 사랑과 존경

5월 7일 탄생화는 딸기입니다. 꽃말은 사랑과 존경입니다.

5월 7일에 태어난 당신은 지적이며 교양도 겸비한 멋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근본 자체적으로 소극적인 사람입니다. 적극성을 더해 보십시오. 그럼 당신의 생각으로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8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5월 8일 탄생화는 수련입니다. 꽃말은 청순한 마음입니다.

5월 8일에 태어난 당신은 솔직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당신을 유혹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말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명량함이 부럽습니다. 자신을 똑바로 보고 자신을 신뢰하시고 다른 사람의 유혹에 걸려들지 마십시오.

9 겹벚꽃(Prunus) : 정숙, 단아함

5월 9일의 탄생화는 겹벚꽃입니다. 꽃말은 정숙과 단아함입니다.

5월 9일에 태어난 당신은 의기소침하며 말을 더듬내요. 사랑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군요. 이성이 볼 때 당신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당신에게 딱 맞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시군요. 그 강한 인내심이 결실을 맺고 행운의 문을 열어 줄 겁니다.

10 꽃창포(Flag Iris) : 우아한 마음

11 사과(Apple) : 유혹

12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

5월 12일 탄생화는 라일락입니다. 꽃말은사랑의 싹입니다.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며 가슴 졸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찾아오는 운명에 푹 빠져 버리는 군요.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당신은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결정하기 힘든 것 같네요.

5월 12일 탄생화 라일락

13 산사나무(Hawthorn) : 유일한 사랑

14 매발톱꽃(Columbine) : 꽃말 / 승리의 맹세

15 물망초(Forget-me-not) : 진실한 사랑

16 조밥나물(Hieracium) : 선언

17 노랑 튤립(Tulipa) : 사랑의 표시

18 옥슬립 앵초(Oxlip) : 첫사랑

19 아리스타타(Aristata) : 아름다움의 소유자

20 괭이밥(Wood Sorrel) : 빛나는 마음

21 담홍색 참제비고깔(Larkspur) : 자유

22 귀고리꽃(Ear Drops) : 열렬한 마음

23 풀의 싹(Leaf Buds) : 첫사랑의 추억

24 헬리오토로프(Heliotorope) : 사랑이여 영원하라

25 삼색제비꽃(Pansy) : 순애

26 올리브나무(Olive) : 평화

27 데이지(Daisy) : 순수한 마음

28 박하(Mint) : 미덕

29 토끼풀(Clover) : 쾌활

30 보랏빛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이 트다

31 무릇(Scilla) : 강한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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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탄생화 꽃말, 탄생석까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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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왔다 싶었는데, 벌써 또 5월입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5월에 태어나신 아름다운 분들… 탄생화와 꽃말까지 알아보아요.

5월 탄생화 꽃말

1일 앵초 – 젊은날의 슬픔

젊은 시절 사랑의 아픈 가슴을 잘 이겨내야만 앞으로 만날 연인과 참되게 사랑할 수가 있겠군요. 행복이란 괴로움을 뛰어 넘을 때 찾아드는 것입니다.

2일 미나리아재비 – 천진난만함

당신은 담백한 매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애정운과 금전운은 좋으나 자칫 스캔들에 휘말리기 쉽겠군

요.

3일 민들레 -신탁

두뇌가 명석한 당신은 사물을 볼때도 어렵게 보아 때로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4일 딸기 – 존중과 애정

당신은 사랑에 푹 빠지기 쉬운 타입입니다. 절제와 인내심을 갖고 일을 처리 할 때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5일 은방울꽃 – 섬세함

자기표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군요. 그렇지만 신념을 갖고 행동을 하면 크나큰 행복이 찾아 들 것입니다.

6일 비단향꽃무 – 영원한 아름다움

당신은 어떠한 역경이라도 극복하는 강인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외로움을 안고 있기에 그렇게 강인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7일 딸기잎 – 사랑과 존경

지적수준도 높고 교양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소극적입니다. 당신에게 적극성이 더해진다면 어떤 희망이라도 당신 생각대로 될 것입니다.

8일 수련 – 청순한 마음

순수함으로 가득찬 당신이지만 유혹의 손길이 끊임없으므로, 자신을 똑바로 보고 다른 사람의 유혹에 걸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9일 겹벗꽃 – 정숙,단아함

수줍음이 많아 이성의 인기는 그다지 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숙한 곳에는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군요.

10일 꽃창포 – 우아한 마음

선천적으로 기품을 가지고 있으나 그 기쁨을 후천적으로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부족하군요.

11일 사과 – 유혹

주위를 둘러보면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받기에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군요.

사과

12일 라이락 – 사랑의 싹

운명적인 만남에 가슴을 졸인 일이 벌써 여러 번 있겠군요. 그래서 또 다시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면 푹 빠지겠군요. 그것이 당신의 운명이니 어쩔 수 없군요.

13일 산사나무 – 유일한 사랑

당신은 실력파입니다. 사랑도 인연을 기다리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랑의 매파는 바로 당신입니다.

14일 매발톱꽃 – 승리의 맹세

당신의 사전에는 실연,패배라는 말이 없군요. 오직 승리만이 있는 인생.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남 모르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15일 물망초 – 진실한 사랑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훨훨 타버리는…. 그런 정열적인 사랑을 갖고 있군요. 그런만큼 사랑도 기다리기보다는 찾아 나서야 겠군요.

16일 조팝나무 – 선언

예민한 관찰력의 소유자인 당신은 눈에 보이는 부분에 관해서는 당신의 생각대로 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17일 노랑튤립 – 사랑의 표시

상대방을 사랑의 늪에 빠뜨려 놓고 모른체 하는 고약한 면이 있군요. 당신 자신한테 좀더 신경을 쓰지않으면 자칫 오해를 받기 쉬우므로 주의해야겠군요.

18일 흰앵초 – 첫사랑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는 타입이면서도 사랑에 관해서는 소심한게 흠이군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면 만인이 당신을 부러워 하겠군요.

19일 아이리스 – 아름다움의 소유자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남에게 사랑받을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아간다면 성공이 기다릴 것입니다.

아이리스

20일 괭이밥 – 빛나는 마음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빛나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노력해야겠군요.

21일 제비고깔 – 자유

당신은 싫은 일이 있어도 궁시렁대지 않는 성격입니다. 깊이 생각치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숙명입니다.

22일 귀고리꽃 – 열렬한 마음

당신은 찾아낸 사랑을 신성하고도 소중히 여기며 한눈 파는 일이 없이 푹 빠져드는 사람입니다.

23일 풀의싹 – 첫사랑의 추억

추억을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당신 그것을 날개 삼아 미래로 날아 오르려고 하나요? 자기중심적 틀에서 벗어나 좀더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24일 헬리오토로프 – 사랑이여 영원하라

업무에 헌신하게 되면 혼기를 늦추게 됩니다. 자, 사랑의 달콤함을 무시하지 마세요.

25일 삼색제비꽃 – 사랑이여 영원하라

뒤로 한 발 물러나 생각에 잠기는 태도가 두드러지는 당신은 너무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26일 올리브나무 – 평화

당신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어하는 상냥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정작 자기에게는 여유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언젠가는 사랑을 준 만큼 돌려 받을 것 입니다.

올리브나무

27일 데이지 – 순수한 마음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당신은 당신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당신의 인생은 행복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군요.

28일 박하 – 미덕

우쭐대지 않은 태도가 당신의 매력이므로 끝까지 자신의 장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9일 토끼풀 – 쾌활

밝고 명랑하고 게다가 성실한 사람이므로 주변의 신뢰는 이만 저만하지 않겠군요 .당신의 연인도 틀림없이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30일 보라색 라일락 – 사랑이 싹

추억에 빠지기 쉬운 당신 이젠 그만 두세요. 모처럼 연인을 만났는데도 과거에 사로 잡히면 앞으로 발전할 수가 없으니까요.

31일 무릇 – 강한 자제력

마음이 연약하고 쉽게 고독해지는 당신. 연인은 그런 당신을 이해하고 상냥하게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좋겠군요.

5월 탄생석 – 에메랄드

에메랄드는 정조와 순결, 자연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보석인데요.

흠이 없는 에메랄드를 얻는 것은 결점없는 인간을 찾는 것보다 어렵다

에메랄드를 빛에 비추어 보면 내부에 실 같은 것이 엉켜 있어 마치 나무나 풀이 우거진 정원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에메랄드가 만들어지기 이전, 지구 내부의 액체가 결정 속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해요. 정말 신비롭지요?

눈이 피로할때는 자연의 초록을 보라는 말처럼, 에메랄드에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정신안정제로 여겨지기도 한답니다. 또한 행복과 행운을 주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보석 이예요.

5월 탄생석으로 에메랄드를 지니면 건강과 행운이 따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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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탄생색,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별자리, 수호신, 수호성

날짜 탄생화 꽃말 꽃말 뜻

5월 1일 ​카우슬립 앵초

(Cowslip) 젊은 날의 슬픔 젊은 시절 사랑의 아픈 가슴을 잘 이겨내야만 앞으로 만날 연인과 참되게 사랑할 수가 있겠군요.행복이란 괴로움을 뛰어 넘을 때 찾아드는 것입니다.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 리스베스라는 상냥한 소녀가 병에 걸린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초를 꺾으러 갔다가 꽃의 요정이 나타나 그녀에게 “앵초가 피어 있는 길을 가다 보면 성이 나타날 것입니다.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송이를 꽂아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자, 어서 가보세요!” 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 성에 가보니 그 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고 요정은 아름다운 보물을 한아름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이 보물을 보여 주었고 어머니의 볼이 붉어지며 병도 나았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이 꽃을 ‘열쇠 꽃’이라고 한다고 한다.

5월 2일 ​미나리아재비

(Butter Cup) 천진난만함 당신은 담백한 매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애정운과 금전운은 좋으나 자칫 스캔들에 휘말리기 쉽겠군요.

5월 3일 ​민들레

(Dandelion) 신탁 두뇌가 명석한 당신은 사물을 볼때도 어렵게 보아 때로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5월 4일 ​딸기

(Strawberry) 존중과 애정 당신은 사랑에 푹 빠지기 쉬운 타입입니다. 절제와 인내심을 갖고 일을 처리 할 때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여신 프리카에게 바치던 과살. 기독교 시대가 된 뒤로는 성모 마리아에게 바쳤다고 한다. 만약 천국의 문을 방문하는 사람이 입가에 딸기즙을 묻힌 채 간다면 딸기를 훔친 것으로 간주되어 지옥으로 내던져진다고 한다고… 천국에 초대 받은 어린이들이 지상으로 돌아올 때는 딸기 모양으로 변한다고 한다.

5월 5일 ​은방울꽃

(Maylily) 섬세함 자기표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군요. 그렇지만 신념을 갖고 행동을 하면 크나큰 행복이 찾아 들 것입니다.

5월 6일 ​비단향나무꽃

(Stock) 영원한 아름다움 당신은 어떠한 역경이라도 극복하는 강인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외로움을 안고 있기에 그렇게 강인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 신화에 비단향꽃무의 에피소드가 있다. 옛날에 어느 아름다운 자매가 경기 승리자에게 수여하는 화관과 제단의 장식물을 나르고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마음씨 착한 형제와 사귀어 두 쌍의 연인이 되었다. 그런데 질투심을 느낀 악인들이 싸움을 걸어서 형제를 죽이고 말았다. 자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뒤따라 자살했다. 프리야프 신이 두 사람을 애석해 하며 아가씨들의 혼을 노란 꽃에 머물게 했다. 그것이 바로 비단향꽃무이다.

5월 7일 ​딸기

(Strawberry) 사랑과 존경 지적수준도 높고 교양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소극적입니다. 당신에게 적극성이 더해진다면 어떤 희망이라도 당신 생각대로 될 것입니다.

5월 8일 ​수련

(Water Lily) 청순한 마음 순수함으로 가득찬 당신이지만 유혹의 손길이 끊임없으므로, 자신을 똑바로 보고 다른 사람의 유혹에 걸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인기척도 없는 고요한 것이 왠지 기분이 섬뜩한 호수에는 물귀신이 보호 아래 물의 요정이 살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가까이 가면 수련으로 변하고 지나가고 나면 요정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수련을 꺾으려는 자는 수마에게 익사를 당하든가, 긴 줄기에 유혹되어 물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기분을 조절하는 힘이 있다고 여겨져 온 꽃. 바람기 있는 여인의 불 같은 욕정을 삭혀 준다. 또 수련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묘약을 써도 효과가 없다고 한다. 보고만 있어도 두통과 어지럼증이 낫는다고 하는 것 을 비롯해 이 꽃은 대단히 신뢰를 받고 있다.

5월 9일 ​겹벚꽃

(Prunus) 정숙, 단아함 수줍음이 많아 이성의 인기는 그다지 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숙한 곳에는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군요.

5월 10일 ​꽃창포

(Flag Iris) 우아한 마음 선천적으로 기품을 가지고 있으나 그 기쁨을 후천적으로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부족하군요.

5월 11일 ​사과

(Apple) 유혹 주위를 둘러보면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받기에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군요. 자기가 가장 아름답다고 믿는 세 여신이 있었다. 제우스의 아내 헤라,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 지혜와 싸움의 여신 아테네. 황금의 사과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그 사과가 제것이라고 서로 다투었다. 제우스는 스스로 판정하기를 회피하고 양치기 소년 파리스에게 심판을 하게 했다. 매수와 회유가 난무했지만 가장 말을 잘 한 것은 비너스. 결국 사과는 비너스의 것이 되었다. 이것이 나중에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5월 12일 ​라일락

(Lilac) 사랑의 싹 운명적인 만남에 가슴을 졸인 일이 벌써 여러 번 있겠군요. 그래서 또 다시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면 푹 빠지겠군요. 그것이 당신의 운명이니 어쩔 수 없군요. 향기있는 꽃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빛이 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명이며 릴라 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페르샤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말이 .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 말엽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 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만물이 화창한 만춘의 입김에 아련히 잠겨있을 때 젊은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젊은 연인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시정을 안아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5월 13일 ​산사나무

(Hawthorn) 유일한 사랑 당신은 실력파입니다. 사랑도 인연을 기다리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랑의 매파는 바로 당신입니다.

5월 14일 ​매발톱꽃

(Columbine) 승리의 맹세 당신의 사전에는 실연,패배라는 말이 없군요. 오직 승리만이 있는 인생.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남 모르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5월 15일 ​물망초

(Forget-me-not) 진실한 사랑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훨훨 타버리는…. 그런 정열적인 사랑을 갖고 있군요. 그런만큼 사랑도 기다리기보다는 찾아 나서야 겠군요. 14세기, 헨리 4세가 자신의 문장으로 채택한 꽃. 이 꽃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연인으로부터 결코 버림받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낭만적인 이름. 그런 만큼 이 꽃에 관한 전설은 독일, 이탈리아, 영국, 페르시아를 비롯해 전세계에 전해지고 있다. 또 다른 별명은 ‘전갈 풀’. 꽃모양이 전갈의 꼬리와 닮은 데서 연상된 이름이다. 전갈의 독을 없애는 식물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5월 16일 ​조팝나물

(Hieracium) 선언 예민한 관찰력의 소유자인 당신은 눈에 보이는 부분에 관해서는 당신의 생각대로 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5월 17일 ​노랑 튤립

(Tulipa) 사랑의 표시 상대방을 사랑의 늪에 빠뜨려 놓고 모른체 하는 고약한 면이 있군요. 당신 자신한테 좀더 신경을 쓰지 않으면 자칫 오해를 받기 쉬우므로 주의해야겠군요. 청년 필허드와 샤린은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다 어느날 필허드는 샤린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 다. 그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돌산에서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하지만 샤린은 살아 있었다. 필허드가 몸을 던졌을 때 흘러나온 피에서 튤립이 피어났다는 이란의 전설이다.

5월 18일 ​옥슬립 앵초

(Oxlip) 첫사랑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는 타입이면서도 사랑에 관해서는 소심한게 흠이군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면 만인이 당신을 부러워 하겠군요.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 리스베스라는 상냥한 소녀가 병에 걸린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초를 꺾으러 갔다. 꽃의 요정이 나타나 그녀에게 “앵초가 피어 있는 길을 가다 보면 성이 나타날 것입니다.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송이를 꽂아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자, 어서 가 보세요!” 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 성에 가보니 그 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고 요정은 아름다 운 보물을 한아름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이 보물을 보여 주었고 어머니의 볼이 붉어지며 병도 나았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이 꽃을 ‘열쇠 꽃’이라고 한다고 한다.

5월 19일 ​아리스타타

(Aristata) 아름다움의 소유자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남에게 사랑받을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아간 다면 성공이 기다릴 것입니다. 아이리스는 그리스어의 Iris란 뜻으로 꽃색깔이 아름답고 변화가 많으며 여러종이 있다는 데서 유래된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이리스는 사랑을 다스리는 신으로 되어있다.

5월 20일 ​괭이밥

(Wood Sorrel) 빛나는 마음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빛나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노력해야겠군요.

5월 21일 ​담홍색 참제비고깔

(Larkspur) 자유 당신은 싫은 일이 있어도 궁시렁대지 않는 성격입니다. 깊이 생각치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숙명입니다.

5월 22일 ​귀고리꽃

(Ear Drops) 열렬한 마음 당신은 찾아낸 사랑을 신성하고도 소중히 여기며 한눈 파는 일이 없이 푹 빠져드는 사람입니다.

5월 23일 ​풀의 싹

(Leaf Buds) 첫사랑의 추억 추억을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당신 그것을 날개 삼아 미래로 날아 오르려고 하나요? 자기 중심적 틀에서 벗어나 좀더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5월 24일 ​헬리오토로프

(Heliotorope) 사랑이여 영원하라 업무에 헌신하게 되면 혼기를 늦추게 됩니다. 자, 사랑의 달콤함을 무시하지 마세요.

5월 25일 ​삼색제비꽃

(Pansy) 순애 뒤로 한 발 물러나 생각에 잠기는 태도가 두드러지는 당신은 너무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5월 26일 ​올리브나무

(Olive) 평화 당신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어하는 상냥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정작 자기에게는 여유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언젠가는 사랑을 준 만큼 돌려 받을 것 입니다

5월 27일 ​데이지

(Daisy) 순수한 마음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당신은 당신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당신의 인생은 행복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군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데이지는 아름답고 귀여운 숲의 요정 베르테스가 주인공이다. 어느 날 연인 에페규스와 잔디에서 즐겁게 춤추고 있을 때 과실 나무의 신 베르타무나스가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참이었다. 그리고 베르테스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베르타무스가 너무도 끈질기게 따라다니자 베르테스는 하늘에 도움을 청했다. 신은 베르테스의 연인에 대한 사랑을 가엾이 여겨 데이지로 모습을 바꾸어 주었다는 이야기다.

5월 28일 ​박하

(Mint) 미덕 우쭐대지 않은 태도가 당신의 매력이므로 끝까지 자신의 장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승의 왕 하데스는 암흑의 몸을 갖고 있는 난폭한 신이었다. 어느 날 하디스는 오랜만에 지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아름다운 요정 멘티를 보게 되었다. 그는 사랑에 깊이 빠지고 말았다. 그런데 아내 페르세포네에게 들키고 만다. 페르세포네는 하디스로부터 받은 모욕을 복수하려고 멘티를 윽박지르면서 하찮은 풀로 바꾸었다. 멘티는 풀로 모양이 변해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고상한 자태와 향기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 이 풀이 바로 ‘mint’이다.

5월 29일 ​토끼풀

(Clover) 쾌활 밝고 명랑하고 게다가 성실한 사람이므로 주변의 신뢰는 이만 저만하지 않겠군요 .당신의 연인도 틀림없이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5월 30일 ​보랏빛 라일락

(Lilac) 사랑의 싹이트다 추억에 빠지기 쉬운 당신 이젠 그만 두세요. 모처럼 연인을 만났는데도 과거에 사로 잡히면 앞으로 발전할 수가 없으니까요. 향기있는 꽃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명이며 릴라 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페르샤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말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 말엽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만물이 화창한 만춘의 입김에 아련히 잠겨있을 때 젊은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젊은 연인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시정을 안아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5월 탄생화(날짜별, 생일), 탄생화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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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누군가를 탄생한 달을 상징하는 꽃이 피고 또 태어난 날에 생일별 탄생화가 있습니다.

보통 탄생화, 또는 생일화는 받는 사람의 생년월일과 관련된 꽃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5월 요일별 생일에 맞는 탄생화와 꽃말을 확인하세요.

생일 5월 1일 5월 2일 5월 3일 5월 4일 5월 5일 탄생화 앵초 미나리아재비 민들레 딸기 은방울꽃 꽃말 젊은날의 슬픔 천진난만 행복, 감사 존중, 애정 순결, 희망

생일 5월 6일 5월 7일 5월 8일 5월 9일 5월 10일 탄생화 비단향꽃무

딸기잎 수련 겹벚꽃 꽃창포 꽃말 영원한 아름다움 사랑, 존경 청순한 마음 정숙, 단아함 우아한 마음

생일 5월 11일 5월 12일 5월 13일 5월 14일 5월 15일 탄생화 사과꽃 라일락 산사나무 매발톱꽃 물망초 꽃말 유혹, 성공 첫사랑 유일한 사랑 승리의 맹세 나를 잊지마세요

생일 5월 16일 5월 17일 5월 18일 5월 19일 5월 20일 탄생화 조팝나무 노랑 튤립 흰앵초 아이리스 괭이밥 꽃말 선언 헛된 사랑 행운의 열쇠 좋은 소식 빛나는 마음

생일 5월 21일 5월 22일 5월 23일 5월 24일 5월 25일 탄생화 제비고깔 귀고리꽃 풀의싹 헬리오토로프 삼색제비꽃 꽃말 위엄, 영웅 열렬한 마음 첫사랑의 추억 사랑이여 영원하라 나를 생각해주세요

생일 5월 26일 5월 27일 5월 28일 5월 29일 5월 30일 탄생화 올리브나무 데이지 박하 토끼풀 보라색 라일락 꽃말 지혜, 평화 겸손, 아름다움 순진한 마음 행운, 약속 사랑이 싹트다

생일 5월 31일 탄생화 무릇 꽃말 인내,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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