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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5도권 정의 및 활용 – BGSMM

5도권의 특징으로 12시 방향에는 C(단조인 경우 a)가 위치하며, 이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완전5도 간격으로 도약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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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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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성학 – 5도권이란? – 네이버 블로그

(수도권에 살아요 할때 쓰는 ‘권’자와 같은 한자입니다.) 즉, 5도권은 ‘5도로 된 동그라미’ 이정도 의미입니다. 영어로는 Circle of fifth 입니다.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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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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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권 – 나무위키:대문

특히 5도권 하행은 작곡가들에게 거의 사골수준으로 우려지곤 한다… 2. 개념 설명[편집]. 목차 위에 배치된 사진에서 원 밖에 있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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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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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5도권 – 다음블로그

위 그림을 ‘5도권(cycle of 5th)’라고 합니다. 근음과 코드 진행, 조옮김(전조) 등에 기본 원리가 되는 아주 중요한 그림입니다. 위 그림을 머릿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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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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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Keys)과 5도권(Cycle of 5th) / 화성학 재즈화성학 레슨

안녕하세요 Gist_Music 입니다 오늘 재즈 화성학 기초 레슨은 조성(Keys)과 5도권(Cycle of 5th) 입니다. * 전체 악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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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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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권 – 자유롭게

국악이나 기타 예전의 서양음악에서도 완전5도 또는 완전4도로 위 싸이클처럼 한바퀴를 돌려서 12개의 음을 만들었다. 하지만 완전5도의 정의가 근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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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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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도권이란 무엇인가? – 브런치

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4도권(5도권)에 대해 배워보려고 합니다. … 5도로 음을 진행시키면서 시계방향으로 출발해서 돌아오는 사이클을 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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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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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5 도권 사이클

  • Author: 오부리킴의 쉬운 오부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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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MpYrZbY3-A

[음악] 5도권 정의 및 활용

5도권은 음악에서 조(key)에 관한 모든 관계를 도표로 표시한 그림을 의미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5도권의 대표적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5도권의 특징으로 12시 방향에는 C(단조인 경우 a)가 위치하며, 이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완전5도 간격으로 도약을 하며, 왼쪽으로는 완전4도 간격으로 도약합니다. 그리고 단조 음은 장조 음보다 단3도가 낮습니다.

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5도권을 그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2시 방향에 C(장조 기준)를 적는다. C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6시 방향까지 완전5도 도약을 한다.

C의 완전5도는 G이므로 C의 바로 오른쪽은 G이고, G의 완전5도는 D이므로 G의 바로 오른쪽은 D.. 이런 식으로 계속 적는다. C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6시 방향까지 완전4도 도약을 한다.

C의 완전4도는 F, F의 완전4도는 Bb… 이런 식으로 계속 적는다. 6시 방향은 오른쪽으로 진행했을 때 나타나는 F#, 왼쪽으로 진행했을 때 나오는 Gb을 모두 기록한다. (이명동음) 안쪽으로 단3도 하행하여 단조 음들을 적는다,

5도권을 그리는 정석은 위의 방법이지만 매번 음정을 따져가며 그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므로 암기하여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암기 시에는 다음과 같은 꼼수를 사용합시다.

오른쪽: CG가 대박(DAEBF) 이다. 왼쪽: CF는 광고(advertisement)이다. (CF BE AD)

그럼 이 5도권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정 조(key)에서 샤프 또는 플랫의 갯수가 몇 개인지 파악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숫자를 보면 됩니다. 샤프(#)의 순서는 C G D A E B, 플랫(b)은 B E A D G C 인데 이것도 5도권에 보면 다 나옵니다.

각 조에 해당하는 음들의 상대적 위치를 모두 계산

예를 들어 재즈화성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투파이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 Major인 경우 투파이브 진행은 Dm7 > G7 > C입니다. 여기서 근음만 추출하면 D, G, C 입니다. 이것을 5도권에 표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 파란색 부분을 보면 맨 왼쪽이 C이고, 오른쪽에서 역순으로 나열하면 D, G, C 가 되는데, 이것을 통해 파란 부분 안은 C Major의 투파이브에 해당하는 음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규칙을 이용해 A Major의 투파이브를 알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파란색으로 묶은 부분을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옮기면 됩니다. 초록색 부분을 보면 A Major의 투파이브는 근음만 모으면 B, E, A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m7, 7만 붙이면 Bm7, E7, A 가 되서 A Major의 투파이브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조도 이러 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따라서 위의 5도권을 바탕으로 B Major, D Major, Eb Major, Ab Major 및 기타 등등 모든 조의 투파이브 구성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5도권의 고급 활용

우선 5도권을 동적으로 조작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링크)

C 아이오니안 스케일(=메이저 스케일)이 흔히 알고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 입니다. 옛날 교회 음악은 다양한 선법(mode)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mode를 5도권을 통해 알아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루트음 C에서 노란색 화살표를 따라가보세요. 여기가 아이오니안 스케일의 시작점인데, 시작점에서 3칸은 메이저 코드, 다음 3칸은 마이너 코드, 마지막 1칸은 디미니시드 코드입니다. 그리고 시작점으로부터의 음들은 F, C, G, D, A, E, B(7개까지)입니다.

각 음의 밑에 메이저 스케일(아이오니안 스케일)을 기준으로 숫자를 기입합니다. 단, 샤프나 플랫 등은 무시합니다. C 밑은 1, G 밑은 5, Gb 밑도 5, Bb 및 B는 7 등..이것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아이오니안 스케일의 구성음은 순서대로 C, D, E, F, G, A, B 이며, C 아이오니안 스케일의 메이저 코드는 F(IV), C(I), G(V)이며, 마이너 스케일은 Dm, Am, Em, 디미니시드 스케일은 Bdim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코드는 위에서 기입한 숫자를 바탕으로 메이저, 마이너, 디미니시드만 첨부하면 됩니다. B에서 기입한 숫자는 7인데 아이오니안에서 B 부분은 디미니시드 코드이므로 7(vii)에 dim만 덧붙이면 Bdim(vii dim)이 됩니다.

만약 C 로크리안의 구성음과 코드들을 알고 싶다면 시작점을 로크리안으로 옮긴 다음 따져보면 됩니다.

C 로크리안 스케일의 구성음은 순서대로 C, Db, Eb, F, Gb, Ab, Bb 이며, C 로크리안에서 만들어지는 코드들은 메이저는 Cdim, Db, Ebm, Fm, Gb, Ab, Bbm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온라인 툴을 이용하면 클릭 몇번으로 손쉽게 계산할 수 없지만, 만약 손으로 그려가면서 한다면 각 선법들의 시작 위치는 암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루트음의 180도 위치는 로크리안입니다. 로크리안부터 시계방향으로 로크리안, 프리지안, 애올리안… 인데 너무 양이 많아서 역시 꼼수를 이용해 암기해 보겠습니다.

로프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데 곡소리가 너무 맥(믹)아리 없다.

기초 화성학 – 5도권이란?

안녕하세요 일산오빠입니다.

오늘은 5도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로 5도권의 ‘권’은 – 圈 입니다. 이 한자는 영역, 동그라미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수도권에 살아요 할때 쓰는 ‘권’자와 같은 한자입니다.)

즉, 5도권은 ‘5도로 된 동그라미’ 이정도 의미입니다. 영어로는 Circle of fifth 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5도권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음악은 30개의 조가 존재합니다.

이 30개의 조들을 완전5도 간격으로 (완전5도가 무슨말인지 모르시면 곤란합니다. 그럼 음정 부터 다시 ㅠㅠ)

C Key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그리면 30개의 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게 5도권 circle of fifth 입니다.

1) 5도권 쉽게 그리기

복잡해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참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1) 조표가 없는 C key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조의 순서대로 적습니다. 원 바깥쪽으로는 장조, 안쪽으로는 단조입니다.

(위의 표를 보면서 이해해 주세요)

2)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C key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b조의 순서대로 적습니다.

(완전 5도로 계속 오른쪽으로 그려도 됩니다. 아래로 3개가 겹쳐야 합니다.)

3) 그럼 5도권 완성입니다.

이걸 그려서 뭐하나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적이진 않지만 5도권을 잘 기억하면 참 편리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2) 5도권을 이해하면 좋은 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관계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나란한조는 5도권에 원 안과 밖으로 같은 위치에 있는 조입니다.

– 아래 겹치는 6개의 조는 이명동음조 입니다.

– 오른쪽 옆에 도는 딸림조(도미넌트키), 왼쪽 옆에조는 버금 딸림조(서브도미넌트 키)입니다.

2) 코드 진행시에도 써먹을 수 있습니다.

– 조성의 문제는 아니지만 5도권 오른쪽에 있는 key를 코드로 보면 도미넌트 코드 입니다.

– 코드 진행시 도미넌트는 너무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외우고 있으면 아주 편리하답니다.

3) 12 keys 연습을 하는 순서입니다.

– 조(key)별로 악기 연습을 할 때, 그 순서가 5도권의 왼쪽 방향입니다. C-F-B♭…

– 이 순서는 조표가 단순한것에서 복잡한것으로 바뀌는 순서이면서, 베이스음이 4도 상행하는 안정적인 진행 방향입니다.

4) 이 외에도 5도권을 기억하면 개인별로 자기에 맞는 좋은 점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5도권은 분명히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만든 이론입니다.

이거 못외워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한번 그려보시면 금방 이해를 하실 수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 딱 100쪽에 있습니다.~~^^

그럼 건강한 하루 되세요^^

OPENEIDOS 블로그

위 그림을 ‘5도권(cycle of 5th)’라고 합니다. 근음과 코드 진행, 조옮김(전조) 등에 기본 원리가 되는 아주 중요한 그림입니다. 위 그림을 머릿 속에 언제든지 떠오를 수 있도록 암기하세요…. 5도권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유는 기점이 되는 음으로부터 5도씩 아래로 내려가는(하행) 진행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5도씩 내려가다 보면 자연계에 존재하는 12개의 음들을 모두 지나서 다시 기점이 되었던 음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성질이 있습니다. 결국 5도권이란 자신의 버끔딸림 화음(4도 화음,서브도미넌트 코드)가려는 성질을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게 그린 것입니다! 그래서, 비공식적으로는 4도권으로 이해하실 수 있긴 합니다. 대신 4도씩 올라가는(상행) 것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즉, 5도권으로 이해하시면 C(-B-A-G)-F…와 같이 5도 차이구요, 4도권으로 이해하시면 C(-D-E)-F..와 같이 4도 차이입니다. 저는 원래대로 5도권으로 이해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위 그림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언제 왜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한데요… 어떤 근음이나 코드 다음에 어떤 것이 나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가를 알게 해주는 데 주로 쓰입니다. 그래서, 작곡을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다음 코드를 찾는데 쓰이거나, 악보 없이 곡을 쉽게 외워서 연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 그리고 위의 5도권은 반드시 ‘C’가 출발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5도권은 말 그래도 반시계 방향의 원이기 때문에 어떤 음으로부터도 진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 key 곡에선 C–>F–>Bb…등으로 진행하시고, A key 곡에선 A–> D –> G…등으로 진행하시는 것입니다. 5도권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5도권은 원의 일부만 사용하거나 몇 단계를 건너 뛸 수도 있다 : 항상 C코드 다음에 F가 나오고, 그 다음에 Bb코드가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F 다음에 중간을 가로질러서 F–>D–> G와 같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2. 곡 전체에 5도권이 쓰일 필요는 없다. : 곡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5도권에 맞추어 작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곡들도 있지만요… 대개는 곡의 일부분에 5도권을 진행을 쓰고 다른 부분에선 순차 진행이나 3도 진행 등 다른 진행을 쓸 수 있습니다. 3. 자기 스케일(음계)에 맞는 음만 골라 쓸 수 있다. :5도권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Key와 맞지 않는 음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 key의 경우 Bb–>Eb–>Ab …등으로 이어지는 진행이 그렇지요… 이런 경우는 자신의 음계에 맞는 음들로 점프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C key의 속한 음들은 플렛이나 �이 하나도 안 붙으니까 위의 5도권을 진행할 때, C–>F–>Bb으로 가지말고 C–>F–>B(플렛 붙은 음들을 다 통과하고)과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이것을 ‘온음계적 5도권’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글에서 곧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4. 5도권에 표시된 것은 코드가 아니라 코드의 근음이다. : 위에 C–>F–>Bb…진행은 코드 진행이 아닙니다. 코드의 근음 진행입니다. 따라서, Cm–>F7–>Bbmaj9…등과 같이 근음만 놔두고 코드의 나머지 기능적 표기는 마음껏 응용하시면 됩니다. 5도권을 이용한 대표적인 곡은 샹송 Les Feuilles mortes(Autumn leaves; 고엽)입니다. 이 곡을 Am key로 이해할 때의 코드 진행은 Am –> Dm –> G7 –> Cmaj7 –> Fmaj7 –> Bm7b5 –> Em –> Am 로서 5도권에 충실한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F에서 원래 Bb으로 가야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자신의 음계음으로 점프하는 것 때문에 B로 뛰어 넘었음에 유의하세요….) [출처 : http://blog.daum.net/seungwona/250944]

조성(Keys)과 5도권(Cycle of 5th) / 화성학 재즈화성학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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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Keys)과 5도권(Cycle of 5t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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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권

기타 지판을 외워야지, 외워야지 하다가 도저히 귀찮고 눈에 안 들어와서 안하고 있었는데,

다들 5도권 가지고 해라… 이래서 5도권으로 외워보기로 했다.

근데 이게 자세히 보니 참 심오하네

5도권 사이클은 많이 봤는데, 요게 이제 보니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다.

1. 전통적으로 음을 ‘만드는’ 기법

국악이나 기타 예전의 서양음악에서도 완전5도 또는 완전4도로 위 싸이클처럼 한바퀴를 돌려서 12개의 음을 만들었다.

하지만 완전5도의 정의가 근음에 대해 2/3의 주파수를 가지는 음이고, 만일 이 정의대로 5도권을 한바퀴 돌려서

12개의 음을 만들 경우 실제로 한 옥타브 높은 음이 약간 어긋나게 되어서…

현대 음악에서는 한 옥타브 내의 음을 1200 cent로 나누어서 반음을 100 cent로 일정하게 나누고 있다.

어찌됐건 12개의 음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이니까.

현재도 단소나 소금/대금과 같은 국악기는 이 방법으로 구멍을 뚫을 위치를 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는 악기 만드는 장인이 만들 경우고 플라스틱 단소 등은 그냥 현대 서양음악처럼 100 cent 단위로 나누어서 구멍 뚫을 위치를 정한다.

2. flat/sharp의 갯수

그림 보고 알았는데 F는 flat 하나, Bb은 flat 두개 … 뭐 이런 식이다. 반대편은 sharp이고

근데 왜 그럴까… 는 모르겠는데?

위 5도권 내용은 써놓고 나니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구만 ㅋㅋ 아 오그라들어

그냥 아래 내용만 보는 걸 추천..

어쨌든 이걸 기타에 적용해보면 아래와 같은 표가 나타남

왼쪽은 개방현 음이고, 윗줄은 각 음, 각 칸은 각 줄의 프렛 번호를 나타냄.

C음은 6번줄 8번 프렛, 5번줄 3번 프렛 … 뭐 이런 식

표가 4도로 쭉 올라가는 진행이라 오른쪽으로 가면서 5를 더해주거나 (4도 상행) 7을 빼 주면 (5도 하행) 된다.

4도로 진행하는 이유는 외우기가 쉽다고 추천해 주더라. CF BEAD G BEAD G 로 외우면 된다. 중간에 BEAD G 는 flat 붙이고.

그리고 이제서야 알았는데, 기타 개방현 음도 5도권으로 돼 있다.

2번줄부터 위로 읽어 내면 B(2번줄)-E(1번줄)-E(6번줄)-A(5번줄)-D(4번줄)-G(3번줄) 이렇게 돼서,

5도권 사이클에서 보면 B부터 시작하는 5도 진행 (반시계방향) 인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위 표에서 위로 진행할 때는 반대로 7을 더해주거나(5도 상행) 5를 빼 주면(4도 하행) 된다.

다만 G-B는 5도가 아니기 때매 여기만 주의해 주면 됨. 4를 빼거나 8을 더하면 된다.

상하좌우로 전부 7 아니면 5라는 게 참 막 만든 악기는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중적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요걸로 한 번 이미지 트레이닝 해 보고, 빨리 외워야겠다.

이걸 모르고 스케일이고 뭐고 하는 건 장님과 같다고 책에서 그러던데, 기타 지판을 외우고 나면 어떤 신세계가 열리는지 두고보자

아니면…….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신세계가 열릴꺼야. 그렇게 믿겠어.

13. 4도권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4도권(5도권)에 대해 배워보려고 합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주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려고 하려고 하는 저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까 걱정이 크지만 그래도 최대한 쉽게 글을 써보겠습니다. 읽으시면서 어려우신 부분은 댓글 등으로 질문 주시면 제가 다시 공부해올 테니 말씀해주세요^^

– 4도권을 왜 배우는 것인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름부터 어색한 이 내용을 왜 배우는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말씀드릴 내용은 연주를 할 때 코드 진행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 코드 반주를 하는 경우 이 4도권(5도권)대로 코드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숙지해두면 다음 코드 진행에 대해 예측한다거나 연주 시에 자연스럽게 코드를 옮기는데 좀 더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외에도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코드가 바깥 원에 한 줄, 안쪽의 원에 한 줄 있을 텐데요. 코드 진행 시에 서로 대체할 수 있는 코드를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예를 들면 F 대신 Dm 를 쓸 수 있는 거죠! 이 코드는 ‘나란한조’라는 것으로 이 또한 조만간에 바로 다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한 번에 설명을 못하고 다음에 설명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제가 너무 부족한지라.. ㅠㅜ 금방 공부해서 설명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4도권을 알면 알 수 있는 3번째 정보는 조표의 진행에 따른 조성입니다. 저희가 ‘파도솔레라미시~’ 하면서 외우는 #과 b이 몇 개 붙으면 어떤 장조, 단조가 되는지 계산하곤 하던 것을 이 그림을 통해 쉽게 알게 될 수 있다고나 할까요? 이 내용은 아래 문단에 그림과 같이 바로 설명드릴게요.

– 4도권이란 무엇인가요?

간단히 왜 배우는지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실제로 4도권(5도권)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4도권은 C에서 출발해 반시계 방향으로 완전 4도씩 진행해서 다시 C로 돌아오는 사이클을 말합니다. 5도권은 반대로 완전 5도로 음을 진행시키면서 시계방향으로 출발해서 돌아오는 사이클을 뜻합니다.

제가 아래 그림으로 4도권(5도권)을 그려보았는데요. 인터넷에서 이 주제로 검색하시면 이런 원을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 원에서 각 방향으로 진행하면 4도권이 된다거나, 5도권이 되는 방식입니다. 고로 예를 들어서 4도권이라면 C -> F -> Bb -> Eb -> Ab -> Db -> Gb -> B -> E -> A -> D -> G -> C로 돌아오는 순서가 되겠죠? 이 순서가 익숙해지시면 지난 시간에 배웠던 4비트 연주를 하면서 코드를 바꿀 때 ‘어 4도권이구나!’ 하시면서 코드를 자연스럽게 바꾸실 수 있게 되겠죠!

4도권(5도권)을 그려보았습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조표에 따른 조성도 알기 쉬워지는데요. 예를 들면 #이 2개 붙어있을 때는 라(D) 장조 또는 나(B) 단조가 될 수 있고요. b이 1개 붙어있다면 바(F) 장조 또는 라(D) 단조가 되겠죠?

이렇게 4도권(5도권)을 외우게 되면 여러 가지 편한 점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결국 음악도 외울 것이 산더미라는 슬픈 현실을 마주하게 되지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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