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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4구 규칙 간단하게 살펴보기 – 네이버 블로그
당구 4구 규칙 간단하게 살펴보기 · 4구 게임은 그에 비해 · 좀 · 자유로운 편 · 입니다. · 1쿠션, 2쿠션, 3쿠션, 4쿠션, 5 · 득점을 해도 상관없이 1득점입니다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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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4구규칙!! 4구당구 잘치는법 알아보아요 – 킁킁이블로그
먼저 당구4구는 빨간색2개, 흰색1개, 노란색1(오래된 당구장은 흰색에 점이 있는 수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4개의 볼을 사용합니다. 흰공(노란공)을 …
Source: zmdzmddlrhkd.tistory.com
Date Published: 2/12/2021
View: 3914
당구 규칙 – 기초적인 4구 룰을 알아보자
당구는 포켓볼이나, 4구, 3구 등 다양한 게임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즐겨하시는 사구 룰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Source: suthappyda.tistory.com
Date Published: 5/28/2021
View: 2503
당구 4구 규칙 이것만 알면 된다 – 정보를 보다
당구 4구 규칙 이것만 알면 된다 · 1. 나의 공(노란, 흰색)으로 두 개의 빨간 공을 한번에 맞췄을 때 · 2. 나의 공이 벽을 맞고 튕겨져 두개의 빨간공을 …
Source: infoboda.mouda.net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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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ông có tiêu đề
4구 당구는 빨간 공, 흰 공 각 2개(혹은 붉은 공 2개과 흰 공, 노란 공 각 1개)의 모두 4개의 공을 이용해서 하는 게임이다. 자신의 수구로 빨간 공 두 개를 맞추는 것이 …
Source: game2.netmarble.net
Date Published: 6/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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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규칙(위치,배치,파울 규정)
당구 경기 중에 일어나는 상황별 게임규칙 (뱅킹,초구배치,파울규정,재배치방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 4구 초구 배치. 초구 배치시 공의 위치.
Source: www.danggubaksa.com
Date Published: 10/9/2021
View: 4757
당구의 규칙(4구) – 다음블로그
4구 경기는 시작시 아래과 같이 초구를 배치하고 선공 선수가 노란공을 쳐서 먼 쪽의 적구를 먼저 맞추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때 상대방공(흰색)을 맞추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1/2022
View: 1144
[당구기초] 당구 4구 규칙 알아보기 > 당구 강의 – JS BILLIARDS
4구는 61.5mm인 3쿠션공을 사용하지 않고 65.5mm 크기의 큰 공으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4구경기 규칙].
Source: jsbil.dothome.co.kr
Date Published: 2/11/2022
View: 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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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4 구 규칙
- Author: 아이빌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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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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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4구 규칙 간단하게 살펴보기
당구 4구 규칙 간단하게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당구와 사랑에 빠진 남자.
당구를 즐기는 남자.
당구를 글로 옮겨 쓰는 남자.
고수킬러입니다.
작년 5월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날이 그래도 선선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당구 치기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당구 4구 규칙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고 살펴보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4구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쪽지가 좀 왔었는데요.
이제야 좀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 4구 실력은 300 수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처음 당구를 접한 것은 4구였는데요.
200수지를 넘게 되면서
서서히 3구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지금은 3구만 주로 칩니다.
3구의 수지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4구의 수지 또한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3구를 너무 즐긴 나머지
4구를 칠 때도 3쿠션의 방식으로 칩니다.
쉽게 1쿠션이나 2쿠션으로 칠 줄 아는데도
이상하게 3쿠션으로 해결하려고 하게
되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힘 안배와 공을 모으는 길을 알고 있으나
거기서 끝나버리는 추세입니다.
공을 모으기는 하지만
모아치기를 할 줄 모릅니다.
세리를 치려면 힘 안배는 기본이고
상황에 따라 마세이까지 구사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그 경지까지 연습하지는 못했습니다.
굳이 할 필요도 없었다고 여겼구요.
그냥 흥미 자체가 반감되었습니다.
지금의 제 4구 수지는 300에 멈췄습니다.
저와 수지가 비슷한 사람들과 4구를 치는데요.
보통 30개씩 놓고 쿠션 하나에
뱅크샷 하나까지 진행하게 되면
30분 안에는 끝나는 편입니다.
참고로 30개의 알 수와 쿠션은 20분 즈음에
마무리를 하는 편이지만 전 이상하게도
일명 ‘가락’ 뱅크샷은 잘 못 칩니다.
그래서 나머지 10분 정도를 뱅크샷에
할애를 하는 편인데요.
모아치는 세리에 대해서 연습을 했다면
금방 500수지, 2000수지가 되었을텐데
좀 아쉽긴 합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고 댓글이나
쪽지는 남겨주시는 분들 중에서
4구에 대해서 글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꽤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오늘은 당구 4구 규칙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마칠까 합니다.
당구4구규칙!! 4구당구 잘치는법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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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당구4구규칙 및 점수계산법 그리고 4구당구 잘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번화가 건물 고층에 당구장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뿌연담배연기와 술취한 중년남성들이 자리잡았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더군요.
마치 카페에 온 듯한 인테리어에 담배연기 없는 쾌적함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청소년을 비롯하여 여성들과 커플들의 데이트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당구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정식종목으로 채택되지 못하였지만 2024년 파리올림픽에는 정식종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은 전 세계에서 당구를 가장 잘 치는 민족 중 하나이니 하계올림픽에서 또 하나의 메달밭이 탄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당구에는 굉장히 많은 종목이 있는데,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포켓 당구(Pocket billiards, Pool): 테이블 가장자리에 있는 6개의 포켓에 목적구를 집어넣는 포켓 당구로 로테이션게임과 에잇볼,나인볼,텐볼게임이 있습니다.
(2) 캐롬 당구(Carom billiards): 포켓이 없이 한 번의 샷으로 큐볼(수구)로 여러개의 목적구를 맞추는 당구로 4구, 3구(스리쿠션)게임이 있습니다.
(3) 스누커: 포켓 당구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당구대 크기, 사용하는 공의 수, 경기 규칙 등이 완전히 다른 경기로 캐롬 방식이 지배적인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지만 아시안게임에 채택될 정도로 해외에서는 인기있는 종목 입니다.
(4) 예술당구: 특정한 형태로 공과 장애물을 배치한 뒤, 주어진 조건에 따라 묘기와 같은 미션을 완료시키는 형태의 경기입니다.
당구4구 규칙-일반
한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경기가 바로 캐롬종목의 당구4구 입니다.
먼저 당구4구는 빨간색2개, 흰색1개, 노란색1(오래된 당구장은 흰색에 점이 있는 수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4개의 볼을 사용합니다.
흰공(노란공)을 보통 수구라고 하며 빨간공을 목적구라고 합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원은 무제한이나 시간관계상 4명이 한계이며 짝수의 경우 편을 먹고 치기도 합니다.
당구4구규칙-점수놓는법
당구4구의 기본은 바로 자신이 놓은 점수(일명 다마수)만큼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흔히 말해 점수를 뺀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놓은점수(다마수)만큼 포인트를 먼저 획득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점수놓는법은 자신의 기량에 따라 30,50,80,100,120,150,200,250,300,400~~으로 올라가며 여기서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점수가 30이면 3포인트가 필요하고 100이면 10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점수는 타인이 결정하는 것이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따라 놓으면 됩니다. 소위말하는 ‘다마가 짜다 ‘라는 표현은 기량에 비해 점수를 적게 놓았기 때문입니다.
당구4구규칙-게임순서
기량(내점수)이 낮은 사람부터 수구(샷)를 시작 하며 같은 점수의 경우 뱅킹샷 대결이나 대개 가위, 바위, 보로 결정 합니다.
첫 공의 배치(초구배치)는 이미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간혹 노란색 수구를 쿠션에 붙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구4구규칙-점수계산법1
내공(흰공 또는 노란공)을 샷하여 빨간공 두개를 모두 맞추면 1(10점)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빨간공은 직접 맞춰도 되고 쿠션을 이용하여 맞춰도 됩니다. 어느 빨간공을 먼저 맞춰도 상관이 없으며 쿠션을 먼저 맞춘 후 빨간공 두개를 맟춰도 무방합니다.
포인트를 얻은 후에는 샷 순서를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포인트 획득에 실패할 때까지 샷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번에 2점,3점,4점 연속해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구4구규칙-점수계산법2
포인트를 획득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포인트를 잃어 자신이 놓은점수가 더 높아지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내점수가 50점이었으나 치다보면 60 또는 70까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내 점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내가 얻어야 할 포인트가 많아짐을 의미하기 때문에 게임에 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1포인트(내 점수에 10점 가산)가 됩니다.
(1) 자신의 공으로 상대편공이 접촉하였을때(고의던 아니던 무조건 입니다. 일명 ‘빡’)
(2) 자신의 공으로 두개의 빨간공 중 한 개도 못 맞췄을 때 일명 ‘히로’ 라고 합니다.
(3) 공이 당구대 밖으로 나갈 때(어떤 공이 나가던 무조건)
(4) 당구큐대 이외의 물건으로 공을 건드렸을 때(수구자세에서 옷소매로 어느 공이던 건드릴 경우, 초크가 떨어져 공의 진로에 방해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1점 입니다.)
(5) 상대편공으로 쳤을 때- 지금은 수구색이 노란색과 흰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지만 과거에는 모두 흰색이라 간혼 상대편 흰색공을 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홀수로 게임을 진행 할 경우 자신의 수구색이 계속 바뀌게 됨으로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6) 내공과 다른공이 딱 달라 붙어있을때- 일명 ‘떡’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내 공을 쳤을 때 다른공이 움직이면 -1점이 됩니다.
(7) 스위치 상태(딱 달라붙어있지는 않았지만 근접하게 붙어있을때)에서 같은 공을 두번연속으로 치게 되면 -1점입니다. 투터치 또는 일명 ‘니꾸’라는 표현을 많이하는데요.
샷했는데 ‘딱’소리가 한번이 아니라 ‘따..딱’ 하는 두번의 소리가 나면 바로 ‘니꾸’ 입니다.
(8) 회전하고 있는 공을 치게 될 경우 또는 모든 공의 움직임이 멈추지 않았는데 수구를 한 경우에도 -1점 입니다.
당구4구규칙-점수계산법3
자신이놓은점수만큼 포인트를 획득하였다하더라도 게임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마지막 3쿠션을 쳐야 합니다. 즉 자신이 놓은 점수가 50점이라면 5포인트 획득 후 3쿠션 진행이 되는데요. 초심자(30)의 경우 굉장히 3쿠션 수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제외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3쿠션이란 적색공 두 개를 맞추기 전에 당구대 쿠션을 3번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쿠션을 맞추고 적색공을 맞춰도 되고 1적구를 맞춘 후 3번의 쿠션을 맞춘다음 제2적구를 맞춰도 됩니다.
쓰리쿠션에는 총4가지 경우가 있는데
(1) 기본샷: 제1적구->쿠션->쿠션->쿠션->제2적구
(2) 원뱅크샷: 쿠션->제1적구->쿠션->쿠션->제2적구
(3) 두뱅크샷: 쿠션->쿠션->제1적구->쿠션 ->제2적구
(4) 쓰리뱅크샷: 쿠션->쿠션 -> 쿠션->제1적구->제2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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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규칙 – 기초적인 4구 룰을 알아보자
많은 남자분들의 대표적인 취미생활 중 하나로 당구를 뽑을 수가 있는데요.
당구는 포켓볼이나, 4구, 3구 등 다양한 게임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즐겨하시는 사구 룰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모든 게임의 기본은 정확한 룰에서 시작되며,
특히나 게임 특성상 게임값을 지불하는 내기성 경기로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한 룰을 알아보고 불리한 상황을 교묘히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당구 규칙으로는,
양팀이 노란공과 흰공을 선택(수구)하여 빨간공 2개(제1,2 목적구)를 맞춰야 하는데요.
그 중에 상대팀의 공에 닿여선 안되며, 벽을 부딪혀서 목적구를 맞추셔도 됩니다.
4구 경기 규칙
당구의 기초
위의 영상들을 확인하시면 정확한 당구 규칙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실 점수를 세는 방법이나 에버리지를 측정하는 방법이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게임 내에서의 규칙은 위와 동일함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석으로는 초구를 선정할때는, 뱅킹을 하여 선공을 정합니다.
초구는 위와 같이 정확한 위치에 공을 놓고 시작하며, 기본적으로 3쿠션 1점을 달성합니다.
자신의 공으로 빨간공 2개를 맞추지 못했을 경우 상대방 턴으로 넘어갑니다.
내 공이 상대방 공에게 닿이거나, 빨간공을 하나도 못맞췄을 경우, 상대방 턴으로 넘어가며 자신의 점수가 1점 차감됩니다.
마지막 자신의 점수를 달성 후에는 3쿠션으로 1점 획득하거나, 약속에 따라 가락을 이용하여 점수를 내야하기도 합니다.
또한 점프볼, 양발 떼기, 실수로 공을 건드리거나, 공을 큐대로 밀어버리는 행위를 했을 시 파울이 적용됩니다.
과거에는 당구장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현재는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보내거나, 연인들의 데이트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당구장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당구인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정말 잘치시는 분들은 용어부터 일본어(히끼, 히네루 등등)가 아닌 한국어(당겨치기, 회전)를 사용하시는데요.
4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정확한 룰과 깨끗한 경기를 치룰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구 4구 규칙 이것만 알면 된다
당구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힘들이지 않고 테이블, 큐, 당구공 3가지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입니다. 당구는 여러 규칙과 운영 방식이 있는데, 주로 많이 하는 방식은 4구와 3구입니다.
당구를 처음 접할 때 4구로 시작해서 경력이 쌓이면 3구 방식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우선 4구 경기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구는 흰색, 노란색, 빨간색, 빨간색 4개의 공을 이용해 상대와 경기를 치르는 게임으로 두 명이 경기할 때 1인은 흰색 공으로 나머지 1인은 노란색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경기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 방식
당구는 자신의 실력에 따라 30 50 80 100 120 150 순서로 놓고 플레이하며, 내가 빨간 공 두 개를 맞출 경우 10점 플러스하고 상대방 공과 접촉할 경우에는 10점 마이너스한다.
득점
1. 나의 공(노란, 흰색)으로 두 개의 빨간 공을 한번에 맞췄을 때
2. 나의 공이 벽을 맞고 튕겨져 두개의 빨간공을 맞췄을 때
3. 나의 공이 빨간공을 맞고 벽에 튕긴 뒤 나머지 빨간공을 맞췄을 때
실점
1. 당구채로 나의 공(노란, 흰색)을 맞추지 못했을 때
2. 당구채로 공을 타격한 후 어떠한 이유에서건 4개의 공 중 하나가 당구채에 접촉했을 때
3. 당구공이 당구대를 넘어 외부로 튀어 나갔을 때
4. 나의 공이 상대편의 공(노란색 또는 흰색)과 접촉한 경우
3구 4구 당구 경기규칙 및 규정(게임룰)
당구 규칙(Rules)
당구경기에서 공격권을 정하는 뱅킹(Cushion draw, Banking) 관련 규정
선수들은 풋 레일(foot rail)을 향해 뱅킹을 시작하며, 큐볼을 헤드레일에 가장 가깝게 멈추게 한 선수가 초구 선택권을 가진다. 만약 어느 공이 헤드 레일에 가까운지를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으면, 다시 뱅킹을 한다.
공이 굴러가는 도중에 서로 맞닿는 경우 세로 경계선인 롱 스트링(long string)을 넘긴 선수는 공격권(초구 선택권)을 잃는다. 만약 어느 공이 롱 스트링을 넘었는지 육안으로 판별 할 수 없다면 재 뱅킹한다. 큐볼이 빨간 공을 건드리는 실수를 한 선수 또한 공격권(초구 선택권)을 잃는다.
공의 위치, 스팟, 레일
초구(Serve) 배치 및 공략 관련 규정
3구 초구 배치 4구 초구 배치
초구 배치시 공의 위치
① 빨간공 – 풋스팟 지점. the red ball on the top spot
② 노란공 – 헤드스팟. the white ball of the partner on the bottom spot
③ 흰공 – 두개의 사이드 스팟 중에서 선수가 원하는 지점.the second white ball – that of the player – any way the player wants on one of the two starting spots.
초구 공격자는 흰공으로 경기를 해야하며, 첫 득점은 빨간공에 대한 직접공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The player who starts the first inning of a match plays with the white ball. The starting cannon must be played by direct attack on the red ball
득점 (Cannon) 으로 인정되는 경우
공을 치는 과정에 파울이 없어야 하며, 큐볼과 오브젝트볼의 접촉이나 레일터치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큐볼이 세 번째 레일과 오브젝트볼2를 동시에 맞히거나, 오브젝트볼2와 큐볼의 최종 진로를 가지고도 판정이 애매한 경우는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레일터치의 접점은 하나의 레일에 편중되어 있어도 유효하나, 큐볼이 레일을 타고 흘러서 진행하는 경우는 한 번의 레일터치로 판정한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오브젝트볼에 의해 큐볼의 진로가 달라지는 키스kiss는 그대로 인정한다.
재배치해야하는 경우와 재배치방법
1. 붙은 공 (Frozen)의 처리
① 큐볼이 두 공 중 하나 또는 다른 두 공과 붙게 되면 모든 종류의 경기에서 선수의 권리는 다음과 같다.
심판에게 공을 스팟 위에 재배치할 것을 요구하거나
붙지 않은 공을 향하여 뒤쪽의 쿠션을 향하여 진행시키거나
최초 진행 방향이 붙어있는 공쪽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찍어치기를 구사할 수 있다. 붙은 공이 저절로 움직인 경우는 파울이 아니다.
2. 당구대 밖으로 나간 공 (balls outside,점프볼)은 재배치한다.
② 공이 프레임에서 떨어지거나 프레임의 재질에 닿으면, 공이 당구대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간주된다.
③ 만약 공이 프레임에 닿은 후 레일 안쪽 경기구역으로 다시 돌아올 경우 심판은 경기구역 안쪽의 공 배치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이 경우 경기구역 안쪽의 공 배치에 영향을 미친다면 최대한 기존 배치에 근접하게 되돌린 후에 시합을 재개해야 한다.
3. 재배치 방법
당구공의 재배치 위치
➣ 1쿠션에 관해서는 세 개의 공이 최초 초구(serve)공격 위치에 놓여진다.
➣ 3쿠션의 경우는 붙은 공들만 스팟에 재배치한다.
빨간공은 풋스팟
자기차례의 선수의 큐볼은 헤드 스팟
상대방의 큐볼은 당구대의 센터 스팟
내정된 스팟이 점유되어 있거나 가려져 있는 경우는 점유하고 있는 공이 가야 할 위치로 놓여진다.
당구경기의 파울(Fouls) 관련 규정
파울을 범한 선수는 공격권을 잃는다 (상대 선수에게 넘어간다). There is a foul and one has to quit.
스트로크 중에 하나나 여러 개의 공이 당구대에서 튀어나오는 경우(balls outside:점프볼)
If during the execution of the stroke one or several balls bound out of the billiard. (indicated by “balls outside”) 세 개의 공이 정지되어 있기 전에 선수가 샷을 한 경우(balls in motion:움직이는 공)
If the player plays before the three balls are at rest (indicated by “balls in motion”) 선수가 경기를 하기 위해서 큐의 가죽팁이 아닌 다른 부분을 사용한 경우(leather tip)
If the player uses another part of the cue than the leather tip in order to play (indicated by “leather tip”) 선수가 큐, 손 또는 다른 물건으로 공을 건드린 경우(touched)
If the player, except the attack of his ball in order to execute the stroke, touches any of the balls with part of the cue, with the hand or with any other object (indicated by “touched”)
접촉된 공은 원래 있던 자리에 배치한다.
In such a case the touched ball remains at the place which he occupies. 심판의 동의 혹은 허락없이, 선수가 공을 건드리거나 옮긴 경우(touched)
If the player touches or shifts a ball in order to remove a strange object which is attached to it instead of demanding that the arbiter does it (indicated by “touched”) 스트로크로 인해서 공이 직접적으로 옮겨진 것이 아닌, 선수가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공을 옮긴 경우(touched)
If the player shifts a ball by means of a direct or indirect contact without the shifting being the direct consequence of the execution of the stroke (indicated by “touched”) 선수가 계속 공을 미는 경우 (pushed through:밀어내기)
If the player pushes through (indicated by “pushed through”). There is a pushing through:
① 가죽팁이 굴러가고 있는 공을 여러번 건드린 경우
as soon as the leather tip comes several times into contact with the ball set in motion
② 큐볼이 두 번째 공을 건드린 순간까지도 가죽팁이 큐볼에 닿아있는 경우
as soon as the leather tip is still in contact with the cue-ball at the moment where it touches the second ball
③ 큐볼이 쿠션에 맞는 순간까지도 가죽팁이 큐볼에 닿아있는 경우
as soon as the leather tip is still in contact with the cue-ball at the moment where it touches the cushion 선수가 큐볼을 타구하는 순간에 한발이 바닥에 닿아있지 않은 경우(foot not on the floor) – 특수한 신발은 허용되지 않는다. If at the moment where the player touches his ball he does not touch the floor with at least one foot (indicated by “foot not on the floor”). The use of special shoes is not admitted. 선수가 경기장소 표면 위, 쿠션 위 혹은 틀 위에 보일만한 마크를 한 경우(marked, 표식)
If the player draws visible marking points on the playing surface, on the cushion or on the frame (indicated by “marked”) 이닝 중 선수가 자신의 공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확인된 경우(wrong ball, 오구)
If during the inning or in the course of a series the referee states that the player does not play with his ball (indicated by “wrong ball”) 심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약속된 시간 안에 경기를 하지 않는 경우(not played, 시간초과)
If in spite of the demand of the referee the player does not play within the appointed period of time (indicated by “not played”) 큐볼이 쿠션이나 다른 볼에 붙은 경우에 쿠션이나 붙은 볼을 향해서 진행시킨 경우
타임파울(정해진 시간 안에 치지 않은 파울)은 초구배치에서 시작한다.
고의적 파울 위에서 정의된 파울이 고의적으로 행해진 것이라면, 자기 차례가 된 무고한 상대방은 만약 이 위치가 자신에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되면 고의적 반칙이 발생하기 전에 공이 있었던 그 자리에 공을 재배치해 줄 것을 심판에게 요구할 수 있다.
If the foul defined by above articles is willfully committed the innocent player whose turn arrives may demand that the referee once again places the ball or the balls as exactly as possible at the positions which they occupied before the incident if he thinks that this position would be more favorable for him.
참고자료: 대한당구연맹 규정집 (한국어, PDF 파일) , (사) 대한당구연맹 공식 웹사이트 / UMB carom billiard rules (English, PDF file) , UMB (Union Mondiale de Billard) official web site
제주의 오름처럼
4구경기 공식규칙 (대한당구협회)
4구/규칙 |2008.12.17 05:21
당구규정
제1장 총칙
제1조 대한당구협회는 빨간 공 경기를 행함에 있어 대한당구협회의 규정에 따라 이에 경기 규칙을 제정한다.
제2장 경기
제2조 선공, 후공 및 수구의 선택은 “뱅킹”의 승자에게 결정권이 있다.
제3조 “뱅킹”은 레프리의 개시 신호에 의하여 양자 동시에 자기 뱅킹 “스포트”로 부터 전방 단쿠션을 향하여 친다. 그 공이 자기 앞 단 쿠션에 가깝게 와서 정지한 “경기자”가 선공 후공의 선택권을 갖는다.
제4조 경기의개시는 “레프리”의 “플레이볼”로 시작되고 종료는 “게임셋”으로 종료된다.
제5조 초구(서브)에 있어서 수구의 위치는 적구의 좌우 160cm 이내 이어야 하고 선공자는 전방의 적구부터 맞혀서 득점 하여야 하며 후공자는 선공자의 남은 공으로 경기한다.
제6조 득점은 수구가 적구 2개를 맞혀야 하며 여하한 경우라도 백구가 맞아서는 안된다.
제7조 득점은 여하한 경우라도 1점으로 한다.
제8조 다음에 해당시 또는 판정시에는 무효로 한다.
가) 백구가 맞았을 경우
나) 공 건드리기(뱅킹 개시부터 시합종료시까지 경기자는 일절 공을 건드려서는 안된다.
다) 공 바꾸기
라) 두번 치기
마) 공이 당구대 밖으로 나갔을 경우
바) 조언(훈수)
사) 바닥(마루면)에서 두발을 다 떼고 쳤을 경우
아) 공이 정지 하기전에 쳤을시
자) “쿠션후로즌”시 그 쿠션을 향해서 쳤을 경우
차) 수구와 “후로즌” 한 공으로부터 쳤을시
카) “미스 점프”
제9조 다음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시는 실격패로 한다
가) “세이프티”(득점의 의사가 없고 상대방의 득점을 방해하기 위해 쳤을 경우)
나) 반칙 행위를 고의로 했다고 인정될 때
제10조 공 바꿔치기에 대해서는 “레프리”는 “파울”을 선언해야 한다. 만일 레프리가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상대 경기자는 이를 지적하고 항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제11조 득점중 공 바꿔치기를 발견했을 시는 최종 득점은 무효가 되고 경기자는 교체된다.
제12조 대회 개시 시간에 지각한 경기자는 전 시합을 실격자로 한다.
제13조 경기는 동수이닝으로 하며 감점제는 이를 폐지한다.
제14조 선공자가 시합점에 달하였을 시는 후공자는 필히 초구 위치에 고쳐 놓고 쳐야 한다.(후구제) 단, 시합점이라 함은 3쿠션까지로 한다.
제15조 경기 대회의 순위는 승점수의 합계로 정한다. (승점 2점,무승점 1점, 패자 0점) 단, 양자가 단 큐에 쳤을 때는 다같이 승점으로 한다.
가) 단 큐에 다 친수
나) G. A
다) T. P
라) H. R 혹은 우승결정전을 행할 수도 있다.
제3장 기타
제16조
가)수구 혹은 적구가 쿠션(목조부 포함)에 다시 대내로 들어 왔을 시는 유효로 한다.
나)4개의 공중에서 어느 공이라도 대외로 튀어 나갔을 시는 양자 또는 “레프리”가 협의하여 원형으로 고쳐 경기를 개시한다. 원형으로 고치기 어려울 시는 초구의 위치에 다시 놓고 친다.
제17조 만년공은 4회 치기로 한다.
만년구라 함은 코너에 있어서의 특징의 구형을 말하며 코너 178mm이내에 2개 혹은 3개의 선구가 소위 만년구의 구형이 되었을 때 “레프리”로 부터 만년구의 선고를 받는다. 선고를 받으면 4회째 이내에 수구가 아닌 공 1개 이상을 필히 178 mm 선외로 이동시켜야 하며 이동시키지 못하면 “파울”의 선고를 받으며 계속권이 없다. 일단 178mm 구역 내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다시 득점할 수 있다.
제18조 수구가 “후로즌” 하였을 시는 경기자의 의사에 따라 초구 위치에 다시 놓고 칠 수 있다.
제19조 어느 공이던 대밖으로 튀어 나갔을 시는 초구 위로 다시 놓고 친다.
제20조 초구를 칠 때 스포트 좌우 한도내에서 “레프리”에게 수구의 이동을 요구할 수 있다.
제21조 이 경기 규정에서 말하는 초구의 위치 또는 뱅킹 스포트 코너의 길이는 별도와 같다.
제22조 판정하기 곤란한 모든 경기 규정은 경기자에게 불리하게 판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23조 이 경기 규정에 정한 이외의 경기상 필요한 세칙 또는 대회 주위사항은 이를 별도로 정한다.
제24조 이 경기 규정에 정한 이외의 의심이 생길시는 대한당구협회 제정 타규정을 준용한다.
——————————————–
4구 당구규칙 및 방법
제1장 총칙
제1조 대한당구협회는 빨간 공 경기를 행함에 있어 대한당구협히의 규정에 따라 이에
………. 경기 규칙을 제정한다.
제2장 경기
제2조 선공, 후공 및 수구의 선택은 “뱅킹”의 승자에게 결정권이 있다.
제3조 “뱅킹”은 레프리의 개시 신호에 의하여 양자 동시에 자기 뱅킹 “스포트”로 부터
………. 전방 단쿠션을 향하여 친다. 그 공이 자기 앞 단 쿠션에 가깝게 와서 정지한 “경기
………. 자”가 선공 후공의 선택권을 갖는다.
제4조 경기의개시는 “레프리”의 “플레이볼”로 시작되고 종료는 “게임셋”으로 종료된다.
제5조 초구(서브)에 있어서 수구의 위치는 적구의 좌우 160cm 이내 이어야 하고 선공자는
………. 전방의 적구부터 맞혀서 득점 하여야 하며 후공자는 선공자의 남은 공으로 경기한
……….. 다.
제6조 득점은 수구가 적구 2개를 맞혀야 하며 여하한 경우라도 백구가 맞아서는 안된다.
제7조 득점은 여하한 경우라도 1점으로 한다.
제8조 다음에 해당시 또는 판정시에는 무효로 한다.
………. 가) 백구가 맞았을 경우
………. 나) 공 건드리기(뱅킹 개시부터 시합종료시까지 경기자는 일절 공을 건드려서는
………. ….. 안된다.
………. 다) 공 바꾸기
………. 라) 두번 치기
………. 마) 공이 당구대 밖으로 나갔을 경우
………. 바) 조언(훈수)
………. 사) 바닥(마루면)에서 두발을 다 떼고 쳤을 경우
………. 아) 공이 정지 하기전에 쳤을시
………. 자) “쿠션후로즌”시 그 쿠션을 향해서 쳤을 경우
………. 차) 수구와 “후로즌” 한 공으로부터 쳤을시
………. 카) “미스 점프”
제9조 다음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시는 실격패로 한다
………. 가) “세이프티”(득점의 의사가 없고 상대방의 득점을 방해하기 위해 쳤을 경우)
……….. 나) 반칙 행위를 고의로 했다고 인정될 때
제10조 공 바꿔치기에 대해서는 “레프리”는 “파울”을 선언해야 한다. 만일 레프리가
………..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상대 경기자는 이를 지적하고 항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제11조 득점중 공 바꿔치기를 발견했을 시는 최종 득점은 무효가 되고 경기자는 교체된다
제12조 대회 개시 시간에 지각한 경기자는 전 시합을 실격자로 한다.
제13조 경기는 동수이닝으로 하며 감점제는 이를 폐지한다.
제14조 선공자가 시합점에 달하였을 시는 후공자는 필히 초구 위치에 고쳐 놓고 쳐야
………… 한다.(후구제) 단, 시합점이라 함은 3쿠션까지로 한다.
제15조 경기 대회의 순위는 승점수의 합계로 정한다. (승점 2점,무승점 1점, 패자 0점) 단
………… 양자가 단 큐에 쳤을 때는 다같이 승점으로 한다.
………… 1) 단 큐에 다 친수
………… 2) G. A
………… 3) T. P
………… 4) H. R 혹은 우승결정전을 행할 수도 있다.
제3장 기타
제16조 1)수구 혹은 적구가 쿠션(목조부 포함)에 다시 대내로 들어 왔을 시는 유효로 한다.
…………. 2)4개의 공중에서 어느 공이라도 대외로 튀어 나갔을 시는 양자 또는 “레프리”가
…………. 협의하여 원형으로 고쳐 경기를 개시한다. 원형으로 고치기 어려울 시는 초구의
…………. 위치에 다시 놓고 친다.
제17조 만년공은 4회 치기로 한다.
…………. 만년구라 함은 코너에 있어서의 특징의 구형을 말하며 코너 178mm이내에 2개
…………. 혹은 3개의 선구가 소위 만년구의 구형이 되었을 때 “레프리”로 부터 만년구의
…………. 선고를 받는다. 선고를 받으면 4회째 이내에 수구가 아닌 공 1개 이상을 필히 178
…………. mm 선외로 이동시켜야 하며 이동시키지 못하면 “파울”의 선고를 받으며 계속권이
…………. 없다. 일단 178mm 구역 내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다시 득점할 수 있다.
제18조 수구가 “후로즌” 하였을 시는 경기자의 의사에 따라 초구 위치에 다시 놓고 칠 수
………… 있다.
제19조 어느 공이던 대밖으로 튀어 나갔을 시는 초구 위로 다시 놓고 친다.
제20조 초구를 칠 때 스포트 좌우 한도내에서 “레프리”에게 수구의 이동을 요구할 수 있
…………. 다.
제21조 이 경기 규정에서 말하는 초구의 위치 또는 뱅킹 스포트 코너의 길이는 별도와
…………. 같다.
제22조 판정하기 곤란한 모든 경기 규정은 경기자에게 불리하게 판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 한다.
제23조 이 경기 규정에 정한 이외의 경기상 필요한 세칙 또는 대회 주위사항은 이를 별도
…………. 로 정한다.
제24조 이 경기 규정에 정한 이외의 의심이 생길시는 대한당구협회 제정 타규정을
…………. 준용한다.
방법
캐럼당구대의 크기에는 3종류가 있다.
국제식 대대(2845×1422)가 있고 중형당구대(2540×1270, 포켓과 규격 동일)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유행하는 보급형 중대(2336×1168)가 있다.
일반 당구장에서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4구 는 각자의 핸디가 있으며 아기자기하고 색다른 묘미가 있어 세계적으로 자취를 감춘 경기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성행하고 있다.
61.5mm인 3쿠션공을 사용하지 않고 65.5mm 크기의 큰 공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 수구인 흰공 2개와 목적구인 적색공 2개 등 4개의 공을 사용한다.
■ 수구 중 1개의 공에는 점이 표시되어 있어 상대의 수구와 구별할 수 있다.
■ 수구로 적색공 2개를 맞추면 1점으로 간주된다.
일반 당구장에서의 경기방식과는 달리 공식경기에서는 파울을 범해도 벌점은 없으며 정해놓은
일정한 점수를 먼저 득점하면 승리하며 마무리 3쿠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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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치는법 [ 4구 기본 규칙]
4구는 내공과 상대 공, 그리고 2개의 빨간공(목적구)를 가지고 게임을 합니다. 각 플레이어의 핸디캡 점수는 우측 하단에 점수판에 표시되며, 자신에게 주어진 핸디캡 점수만큼 모두 득점한 후에는 마지막에 3쿠션으로 추가 득점을 해야 승리합니다.
득점은 자신의 공를 쳐서 두 개의 빨간공을 모두 맞혔을 때 유효득점이 되며 어떠한 상황이든지 상대의 공를 맞히거나 어느공도 맞히지 못하거나 당구대 위의 공이 하나라도 당구대 바깥으로 튀어나가면 파울이 됩니다. 파울이 되면 벌점을 받아서 쳐야 할 점수가 10이 늘어나게 됩니다.
4구 경기는 시작시 아래과 같이 초구를 배치하고 선공 선수가 노란공을 쳐서 먼 쪽의 적구를 먼저 맞추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때 상대방공(흰색)을 맞추었을 경우 파울이 되며, 상대방에게 턴이 넘어감니다.
[당구기초] 당구 4구 규칙 알아보기 > 당구 강의
캐롬당구대의 크기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국제경기에 사용되는 국제식 대대(1422×2844)가 있고, 국민생활체육 공인당구대인 국제식 중대(1270×2540, 포켓과 규격 동일)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유행하는 보급형 중대(1224×2448)가 있습니다. 일반 당구장에서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4구는 각자의 핸디가 있으며 아기자기하고 색다른 묘미가 있어 세계적으로 자취를 감춘 경기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성행하고 있습니다. 4구는 61.5mm인 3쿠션공을 사용하지 않고 65.5mm 크기의 큰 공으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4구경기 규칙]▲다이아몬드사의 4구볼
당구 4구는 적색 2개, 흰색 1개, 노란색 1개 총 4개의 볼이 있는데, 그중에서 먼저 치는 사람이 노란 공으로 먼저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원은 무제한이나 시간 관계상 4명이 한계이며 짝수의 경우 편을 먹고 치기도 합니다.
▲수구, 제1목적구, 제2목적구에 대한 참조
흰 공(노란 공) 을 보통 수구 라고 하며 적색 공을 목적구라고 하는데,
내 공으로 먼저 맞히는 공을 ‘제1목적구(1적구)’라고 하고, 두 번 째로 맞히는 공을 ‘제2목적구(2적구)’라고 합니다.
[4구경기 점수계산법]내 공(흰 공 또는 노란 공)을 샷하여 적색공 두 개를 모두 맞추면 1(10점)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적색 공은 직접 맞춰도 되고 쿠션을 이용하여 맞춰도 됩니다.
포인트를 얻은 후에는 샷 순서를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포인트 획득에 실패할 때까지 샷을 진행하게 됩니다.
[4구경기 점수계산법2]포인트를 획득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포인트를 잃어 자신이 놓은 점수가 더 높아지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내 점수가 처음에 50점이었으나 치다 보면 60 또는 70까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내 점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내가 얻어야 할 포인트가 많아짐을 의미하기 때문에 게임에 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 1포인트(내점수에 10점 가산)가 됩니다※
(1) 자신의 공으로 상대편 공을 접촉 하였을 때(고의던 아니던 무조건. 일명 ‘빡’)
(2) 자신의 공으로 두 개의 적색 공 중 한 개도 못 맞췄을 때 일명 ‘히로’라고 합니다.
(3) 공이 당구대 밖으로 나갈 때
(4) 당구 큐대 이외의 물건으로 공 을 건드렸을 때 (ex.수구 자세에서 옷소매로 어느 공이던 건드릴 경우, 초크가 떨어져 공의 진로에 방해가 될 경우)
(5) 상대편공으로 쳤을 때 (인원이 홀수로 진행될 경우 자신의 수구 색이 계속 바뀌게 됨으로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6) 내공과 다른 공이 딱 달라붙어있을 때 →일명‘떡’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내 공을 쳤을 때 다른 공이 움직이면 –1점이 됩니다.
(7) 스위치 상태(딱 달라붙어있지는 않지만 근접하게 붙어있을 때)에서 같은 공으로 두 번 연속으로 치게 되면 –1점입니다. 투터치 또는 일명 ‘니꾸’라는 표현. 샷 했는데 ‘딱’소리가 한번이 아니라 ‘따..딱’하는 두 번의 소리가 나면 바로 ‘니꾸’입니다.
(8) 회전하고 있는 공을 치게 될 경우 또는 모든 공의 움직임이 멈추지 않았는데 수구를 친 경우에도 –1점입니다.
[4구경기 점수계산법3]자신이 놓은 점수만큼 포인트를 획득하였더라도 게임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마지막 3쿠션★을 쳐야 합니다.
즉 자신이 놓은 점수가 50점이라면 5포인트 획득 후 3쿠션 진행이 됩니다.
→초심자의 경우 3쿠션 수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제외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 3쿠션에 대한 참고
여기서 3쿠션이란!! 적색 공 두 개를 맞추기 전에 당구대 쿠션을 3번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쿠션을 맞추고 적색 공을 맞춰도 되고 1적구를 맞춘 후 3번의 쿠션을 맞춘 다음 제2적구를 맞춰도 됩니다.
※3쿠션에는 총 4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기본샷: 제1적구→쿠션→쿠션→쿠션→제2적구 (2) 원뱅크샷: 쿠션→제1적구→쿠션→쿠션→제2적구 (3) 투뱅크샷: 쿠션→쿠션→제1적구→쿠션→제2적구 (4) 쓰리뱅크샷: 쿠션→쿠션→쿠션→제1적구→제2적구
출처-https://zmdzmddlrhkd.tistory.com/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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