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공포 스레 |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최근 답변 22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2ch 공포 스레 –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th.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th.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공포라디오 하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7,167회 및 좋아요 84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2ch 공포 스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 2ch 공포 스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줄
🎧하조 라고 합니다.

🎧깊은밤 무섭게 감상하여 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꼭!!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
🎧 본 영상의 오디오는 이어폰착용에 최적화 되어,
간혹 오디오가 찢어 지는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
🎧 공포라디오 하조 구독 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vwgyb1OFGaZOloc2NQWsQ
———————————————————
🎧 사연 제보 하기
[email protected]
라디오하조@쥐메일.컴

———————————————————

🎧감사합니다.
#무서운이야기 #공포이야기 #공포라디오

2ch 공포 스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ch 괴담] 2ch에서 제일 무서웠던 스레는… (2) – 네이버 블로그

[2ch 괴담] 2ch에서 제일 무서웠던 스레는. … ※2CH 무서운 이야기 소개 스레 입니다 … 신기한 얘기를 해야 하는데 공포체험담을 해버렸네 나;.

+ 더 읽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4/2021

View: 9378

2ch 스레 레전드

2ch 스레 레전드. 슬동 2020. 11. 19. 21:59. 320×100. 옆집에서 앙~ 앙~ … 소음 문제라면 VIP 말고 다른 판에 스레 세우는 게 좋아. … 이 공포 체험은 대체 뭐야.

+ 여기에 보기

Source: tmfehd.tistory.com

Date Published: 6/13/2021

View: 221

오랜만에 [스레/2ch] – 시체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 – 공포이야기 …

손과 발을 처리해야겠지? 일단 발목과 손목을 베자. 관절이 있는 부분이 의외로 베어내기 쉬워. 성기도 주변을 칼로 파내듯이 후벼파면 잘 떼져. 음모도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2/23/2022

View: 5965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

공포. 공포괴담.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dmitory.com

Date Published: 5/30/2021

View: 681

2ch나 스레딕 괴담 블로그 모음

스레주야 윤진님 일상 블로그 feat 괴담이라든ㄷ ㅔ 공지같은건 안보나봐? 22 이름없음 2018/04/22 09:46:53 ID : JU6p9h83vfX. 나도 공포딥웹보는데 …

+ 여기에 표시

Source: thredic.com

Date Published: 10/7/2022

View: 8967

2ch 스레 레전드 도시괴담 – 존재하지 않는 역, 일본 키사라기역 …

2ch 스레 레전드 도시괴담 – 존재하지 않는 역 일본 키사라기역(きさらぎ駅), 일본의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5ch 게시판에 올라온 … 공포/일본괴담 …

+ 여기를 클릭

Source: topicis.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1

View: 6476

펌, 스압) [2ch 괴담 스레] 이 사진을 절대로 봐선 안 됩니다

미스터리/공포 … 펌, 스압) [2ch 괴담 스레] 이 사진을 절대로 봐선 안 됩니다 … 네녀석 레스 읽고 다시 처음부터 스레 읽었더니ㅋㅋㅋ.

+ 더 읽기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2/10/2022

View: 8780

[2ch 공포 실화] 룸메를 죽이고 싶어

1 제목 그대로야 w 내 룸메가 매우 짜증난다 w 룸메이트라고 하는 게 이렇게까지 짜증나는 녀석은 이놈이 처음이다 www 2 우와?! 이거 진짜 살인스레야?? wwwww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iwilleatyou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2077

2ch)레전드 괴담이라는 17살 내 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 쓴다.

2ch)레전드 괴담이라는 17살 내 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 쓴다. … 스레주니가 무슨일이라도 당한것처럼 공포분위기연출하려고 한것같은데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todayhumor.co.kr

Date Published: 3/7/2021

View: 1969

[2ch 번역] 나의 선조는 무서운 인물일지도 몰라… Part 1

[2ch 번역] 나의 선조는 무서운 인물일지도 몰라… Part 1. 샤미캣 2015. 4. 1. … 공포?에 분류되는 스레라고 봐도 좋을지. ​ “정말로 있었다!

+ 여기를 클릭

Source: siame2ch.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1

View: 280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2ch 공포 스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2ch 공포 스레

  • Author: 공포라디오 하조
  • Views: 조회수 77,167회
  • Likes: 좋아요 849개
  • Date Published: 2021. 5.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DbN2j8en7Y

[2ch 괴담] 2ch에서 제일 무서웠던 스레는… (2)

[2ch 괴담] 2ch에서 제일 무서웠던 스레는… (2)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스포주의

※2CH 무서운 이야기 소개 스레 입니다

514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1:33:38.38 ID:Ca8Tflnb0

오컬트판에 [죽었으면 하는 놈 이름을 적는 스레] 같은데서

존나 적혔던 이름이 1, 2개월 후에 진짜로 죽은 거

519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1:36:16.41 ID:UePBvvTh0

3일 이상 집 안 비우고 죽을 때까지 사는 이상한 조건 단 집 공짜로 주는 거

52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1:36:37.01 ID:yjA6E/uZ0

귀문 여는 방법은 ㄹㅇ이었으려나

534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1:49:57.04 ID:Bx1FbaOHO

VIP에서 살아있는 인형 동영상 존나 뒤지던 놈이 위험해진 얘기 누구 기억 안 남?

그 영상 보던 도중에 실제로 살아있는 인형이 집 창가에 왔고

스레주 행방불명된 거

537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1:51:06.60 ID:yjA6E/uZ0

>>534

뭐야 그거 무서워..

61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2:42:33.24 ID:e3vFNVWH0

위험한 료칸 알바 하다 도망친 놈이 스레 세웠는데

그걸 본 놈이 구하려고 신칸센 표까지 사준 거

쓴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 후 연락이 안 된 얘기

※이 스레 아시는 분 비댓으로 달아주세요

61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2:46:26.26 ID:JMMHO7jN0

5년 전에 선 스레 인데 1이 다른 세계에 침입하는데 성공해서

사진이랑 같이 올렸는데 그 사진이 딱 봐도 가공한 건데도 엄청 리얼하고 기분 나빴어

공간 전체가 휘고 다다미가 위아래 거꾸로 되어 있었음

※이 스레 아시는 분 비댓으로 달아주세요

62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2:46:57.55 ID:7FmjtUje0

>>618

비슷한 스레 얘기 들어본 적 있음

그 사진 지금도 있어?

649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2:56:19.36 ID:JMMHO7jN0

>>620

저장 안했고 검색해도 안 나온다

폰으로 찍은 작은 사진이었어

1이 다른 세계 갔다옴ww 이런 스레를 세움

사진이 기분 나쁜 게 ㄹㅇ아님?! 이런 분위기가 느껴짐

1이 질문 대답하다가 좆됐다 이 글 남기고 사라짐

스레 엉망진창 되어서 끝남

아마 이런 거였던 것 같은데

62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2:48:49.01 ID:e3vFNVWH0

올해 있었던 스레인 듯

1이 료칸 알바를 했는데 폰이랑 자기 물건 전부 뺏기고 거의 감금상태로 일함

도망쳐서 넷카페에서 스레 세움

친절한 사람이 일 소개 해준댔는데

교통수단이 없어서 그 친절한 사람이 신칸센 표 사줌

여기서부터 1이 넷카페에서 나가 글이 없어짐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1

하지만 신칸센 표는 사용된 모양

이대로 스레 끝남

68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3:19:29.24 ID:pjexh6gpi

rera 보고 왔는데 씨발 존나 오줌 지릴뻔

인간 무서워

682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3:20:53.45 ID:K8D/mKIh0

1이 고양이 사진 존나 올려서 귀여워 힐링 돼 이런 레스가 올라왔는데

나중에 1이 이거 고양이 시체입니다 이렇게 말한 거

689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3:26:06.34 ID:K8D/mKIh0

이라고 하는 존재하지 않는 소프트 세이브데이터

69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3:26:50.53 ID:Lp3VRwLC0

시공의 아저씨 만난 놈 이젠 없어?

70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3:44:16.06 ID:BsAPiJeX0

쿠라시키 맨홀

71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3:53:06.37 ID:BqWGc3yd0

연탄자살스레

73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4:26:29.42 ID:uUPGL5yp0

맨홀 무서웠지

73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4:28:45.47 ID:X6JbGeLP0

그러고 보니 왼손에 신이 씌여서 5년 후에 죽는다고 한 사람 있었지

결국 어케 됨?

74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4:40:13.90 ID:aQV/PjxF0

1이 초딩때 셋이서 친구랑 같이 가지말라는 폐가 들어갔다가 인형?같은거 발견해서 저주받아서

신관이 구해줬는데 1이 어른이 되어 다시 가보니

신관은 죽었고 한 번 더 그 폐가 간다는 얘기 있었지

75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4:43:09.38 ID:F3BZJYGR0

>>748

에 뭐야 그거 궁금해

752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4:44:13.31 ID:MDlPpdA7i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메일 했는데 답장 안와~ 이 스레 스토커 미치광이도 꽤나 ㅇㅇ

75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4:48:32.80 ID:Ha2bG4NE0

빨간 옷 입은 여자가 따라다니는 스레

베란다 같은데 긴 머리카락이 떨어져있는 얘기

분명 VIP 글이었지

누구 몰라?

79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06:54.63 ID:zCV3ei3l0

간간사라 무서웠음

807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16:28.23 ID:tCZjpFCEO

5, 6년 전에 존나 어그로 끄는 놈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히키코모리고 매일 입고 있는 미소녀 프린팅 T셔츠가 누래져서 다 늘어났어

이런 식으로 자기 얘기 시작하더니 마지막에

근처 공원에서 어린 여자아이한테 손을 대서 체포될 테니

이젠 두 번 다시 어그로 못 끌어 폐끼쳤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나타나지 않은 거

80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16:32.25 ID:RB16xG8VP

최면사이트 유도하는 놈 무서웠어

지리멸렬한 글 쓰다가 마지막엔 꼭 최면사이트 URL 쓰는 새끼

82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28:46.55 ID:RB16xG8VP

이 카피페 좋아함

엄청 예전 얘기야.

친구한테 빌린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던 라디오 방송을 다 듣고,

하나하나 정지 버튼 누르는 게 귀찮아

테이프가 끝까지 재생되어 정지될 때까지 내버려 두기로 했어.

얼마간 무음이었는데,

갑자기 파도가 찰싹거리는 소리와 함께 억양이 없는 남자 목소리가 이러는 거야.

[바다에 떠있는 것으로 끝말잇기를 합시다.]

내가

[?]

이 상태로 있자 어린 여자 목소리가

[인간.]

이라고 중얼거린 게 들린 순간 펑! 하고 정지 버튼이 튕겨나갔어.

그때만큼 쫀 적 없다.

신기한 얘기를 해야 하는데 공포체험담을 해버렸네 나;

뭐, 내가 지금까지 살아와서 제일 신기하고 쫄았던 사건이야.

참고로 테이프는 이때 고장 나서 두 번다시 들을 수 없게 되었어.

이걸 친구한테 얘기하니

[빌린 테이프 고장 낸 변명이지]

이랬지만 진짜로 실화란 말이지…

82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30:16.59 ID:HV6XOTee0

이런거 좋아

83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42:23.10 ID:xgGD96hT0

무서워서 잘 수가 없다

83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44:40.85 ID:BsAPiJeX0

코토리바코는 그럴싸한 짤이 올라와서 개쫄음

산인 쪽에 위험한 풍습이 지금도 남아있다고 들었는데 ㄹㅇ임?

84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46:52.36 ID:6ZSrFh/k0

선조한테 원한이 있는 령 때문에 고통받는 1이 몇 년 전에 오컬트판에 스레를 세우고,

올해 여름에 해방됐다고 VIP에 스레 새운 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

※이 스레 아시는 분 비댓으로 달아주세요

84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5:51:24.00 ID:PuhtnDsmi

히사루키

87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6:12:43.97 ID:2LLwUaIvP

판도라였나

집 어쩌고 저쩌고

874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6:16:07.38 ID:waUKMgfx0

여기서 절에서 태어난 T씨가 등장하는 거죠

※언젠가 번역하겠습니다

884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6:54:23.16 ID:xrA76bkk0

스마에 있는 해안절벽에서 진짜로 죽은 사람이 쓴 얘기 같은거 있었는데 그거 ㄹㅇ 아님?

89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7:56:10.53 ID:NXN2OEPQ0

엄마가 자전거 어쩌고 하는 얘기

웃었는데 다시 읽으면 무서움

tp://yamutaso.blog90.fc2.com/blog-entry-161.html

※언젠가 번역하겠습니다

887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7:06:38.38 ID:aAZ5J+yg0

아와히메 얘기 뭔지 좀

89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7:58:47.29 ID:VunqQouY0

>>887

풍속녀 앵커로 메일 보냄

상대 빡침

다음날 뉴스로 상황이 똑같은 살인이 일어났다고 방송 나감

892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8:00:42.20 ID:VunqQouY0

뭐 나는 이미 나왔을지도 모르지만

팔척귀신이랑 리조트 아르바이트가 무서웠어

90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8:14:59.87 ID:RlC60q/n0

여끼까지 [갖고싶은 비디오 테이프 스레] 없음

tp://ex24.2ch.net/test/read.cgi/ana/1212670584/

90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08:21:25.73 ID:ZwAeU91Ui

리얼타임으로 수고했어 봤는데 개무서웠음

959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10:10:20.87 ID:EILqTW0m0

기억 두 개 어쩌고 하는 스레 어케됨?

그거 보면서 존나 두근거려 뒤지는 줄

※언젠가 번역하겠습니다

96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10:20:27.52 ID:l5aMfYs8i

위험한 호기심은 재밌었어

96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10:21:09.68 ID:2XmAOMhV0

키사라기역이지

97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10:26:42.89 ID:XEKHZOEb0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가 체액 수집함wwww이거임

993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3/12/08(日) 11:16:59.87 ID:w+cl1B0+P

[첫경험이 3p였다]

이런 스레타이틀이었는데 처음에는 담담하게 얘기하다가

서서히 문장이 이상해지더니

마지막에는 완전히 정신 나가서 미완으로 끝난 거

점점 미쳐가는 상태가 주작 미치광이들은 뿜을 수 없는 혼모노 분위기가 느껴져서

존나 기분나빴음

진짜로 이거 다 번역하려면 몇 년은 걸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번역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b

2ch 스레 레전드

728×90

옆집에서 앙~ 앙~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상해…

2

커플들이 힘쓰고 있는 거 겠지.

3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상하다.

5

소음 문제라면 VIP 말고 다른 판에 스레 세우는 게 좋아.

6

>>1

그러니까 뭐 어떻다고?

7

>>6

그게…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9

따지고 와라.

15

>>9

그것이 옆집에는 노인분이 사셨는데.

지난 주에 돌아가셨어.

그리고, 지금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서 앙앙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

19

이건 또….

22

>>19

그냥 고양이라도 들어와 있는 거 겠지.

27

새로운 거주자일 가능성은?

28

그럼 벽을 쾅쾅 쳐보는 건 어때?

29

>>22

문을 빼곤 들어갈 틈이 없다. 문의 열쇠는 물론 잠겨 있고.

>>27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지만, 이전에 살던 사람 이름으로 온 우편이나 신문이

문앞 포스트에 엄청나게 많이 박혀 있어….

일반적으로 저런 건 정리하잖아. 이사를 오면….

30

>>28

벽을 쳐봤지만 소리가 멎질 않았어.

베란다 있는데서 들여다 봤지만,

커텐도 없는 텅빈 방인데 안이 너무 깜깜해서 아무 것도 안 보여.

무서워…..

39

그럼 그 방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 아냐?

물리적으로 무리려나, 이건.

41

>>39

무리.

거기다 아까 외출 하면서 방문 앞에 귀를 대고 안의 소리를 들어봤어.

아무 소리도 안 들리기에 이제 끝났나? 생각하고 방에 돌아왔더니,

벽너머에서 그 소리가 계속 들렸다.

46

힌트 : 생활 소음

47

위쪽과 아랫층은? 창문 밖에서도 들리는 건가?

48

>>46

내 방엔 텔레비전이 없어. 전부 PC로 해결하고 있다.

달리 소리가 나는 거라곤 내가 가진 아이 포드나 휴대폰 뿐이야.

두개 모두 내 눈앞에 있으니 그 가능성은 없다.

>>47

베란다나 복도로 나가면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아.

기분 나빠…

51

그럼 벽 안에 있단 건가

52

아직도 들리는 건가?

59

>>52

아직도 들린다.

부자연 스러운… AV 소리 같다고 할까.

그런 게 벌써 30분째 들리고 있어.

61

>>55

아직도 들린다면 우선 아는 사람을 부르는 게 어때?

환청이란 가능성도 있으니.

64

>>61

우선 친구한테 전화해야겠어.

66

이 공포 체험은 대체 뭐야.

67

>>1은 몇층에 살아?

70

옆집이라면 초인종이라도 눌러봐

71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와주기로 했다.

73

>>67

2층짜리 아파트의 2층, 가장 안쪽 귀퉁이 방이야.

>>70

갈 수 밖에 없나… 아까부터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81

너무 무서워….이제 더이상은 안돼에에에에에에

지금까지 몇번이나 베란다나 복도로 나가봤지만, 전혀 들리지 않았으니까.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84

벽에 귀를 대고 후회했다.

AV 같은 소리인데, 부자연스럽게도 여자의 신음 소리만 들리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알 수 없는 소리가…

선풍기 소리 같기도 한데…

86

아아아아아아아아~ 지금 갔다 온다!

87

베란다로 들어가봐.

88

>>84

관리인한테 열쇠 빌려와

96

>>1은 아직인가?

98

왔어.

99

>>98

어서와, 무슨 일 있었어?

100

손이 떨려서 문자 치기가 힘들다.

초인종 눌러봐도 울리지 않아서 문을 쾅쾅 쳐봤지만 아무 반응 없었다.

그러던 중 문에 달린 포스트에 꽂혀있던 우편물이나 신문들이 안쪽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이제 싫어….

102

우아아….

105

진짜냐…..

107

적당히 무서워졌다….

111

소리가…멈췄다? 무슨 일이지?

115

아파트 관리인에게 이야기를 해봐

116

우선

·>>1의 방 현관 열쇠는 잠겨있나?

· 아직도 목소리가 들리나?

·친구는 언제 도착해?

120

>>116

잠궜어, 열쇠 잠궜어!

소리가 안나

스쿠터로 10분 정도거리니까, 이제 곧 올 거야

124

이젠 세탁기가 돌아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제 싫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졌다.

127

>>124

그냥 누가 살고 있는 거 아냐?

136

불빛이라거나 안 보이는 거야?

137

친구는 아직?

140

>>136

이제 확인하는 건 너무 무서워서 무리

수십분 전에 베란다에서 불빛이 켜져 있지 않은 걸 확인했다.

커텐도 없고, 엄청 캄캄했어.

>>137

스쿠터 소리 들리는 걸로 봐서 지금 온 거 같아.

158

친구 왔어, 지금 베란다에서 옆집 들여다 보고 있다.

164

베란다에서 손전등으로 들여다 보는 건 어때?

166

나 너무 무섭기 때문에 지금 실황으로 스레 세우고 있어.

친구가 방금 베란다에서 봐도 깜깜하고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까 들어 가보겠다 했다.

뭐야, 이 용감함은…

167

문 안쪽으로 신문이 들어갔다는 건 안에 사람이 있다는 증거잖아.

누가 있는 건가?

169

가족이 고인의 짐을 정리하러 온 걸지도.

170

>>164

우리 집은 그런 거 없어…

휴대폰 빛으로 부족하니까 그만뒀고.

171

침입은 진짜 그만두는 게 좋아.

경찰에 신고될 수도 있어.

174

안에 사람이 있다면 범죄,

하지만….없다면?

176

>>174

나, 진짜 무서우니까…그만해주세요.

179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데

아마 친구가 노크하는 소리인 거 같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187

두근 두근 하는데.

196

지금 친구는 옆집 반응이 없다 말하면서 환기팬 근처에서 담배 피우고 있다.

세탁기 소리 같은 건 아직 들리고 있어.

벽에 귀를 대어보니 바로 근처 같은데…

208

>>196

좋아, 정리해보자.

·옆방에서 앙앙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선풍기 같은 소리

·초인종을 울려도 소리가 안난다 → 포스트에 있던 우편물이 안쪽으로 빨려들어감 → 소리가 사라졌다

·세탁기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

·친구가 노크해도 무반응

여기까지 OK?

복도

소리안들린다 – >>1의 집 – 소리 들린다 (뭔가 있다.)

베란다

↑ 이런 건가?

210

>>208

내 방은 모퉁이니까

내방 – 지난 주 죽은 사람 방 – 이웃

214

이제 관리인 불러 세명이서 들어가 봐라.

216

친구가 무서운 말을 하기 시작해서 나 전혀 움직일 수 없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217

그 소리가 아랫쪽에서 나지 않는다는 건 벌써 확인한 거야?

232

응, 아래층은 자고 있는 거 같아.

문에 귀를 대봤지만 소리는 전혀 나지 않았어.

친구가 너무 용자라서 내가 2층으로 돌아왔을 때,

도어 포스트 있는 곳을 열어서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안 보였다는 것 같다…

236

나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어 wwww

239

위험해 www

241

방금 뭔가 딱딱한 것을 마루에 떨어뜨린 듯한 소리가….

이제 더이상 싫어…..

243

결국 들어가는 건지, 안 들어가는 건지 확실히 해.

249

어떻게 들어가라고…베란다 밖에 없나.

친구가 칸막이 있는 곳에서 손을 늘려 사진을 찍어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손이 닿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서 무리였다.

251

왠지 빠듯하게 위법적인 느낌이…

264

방금전 부터 문이 닫히는 소리가 같은 게 들리고 있어.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생활 소음]이 들리고 있다.

역시 베란다로 침입같은 건 무서운데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 해도 범죄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266

>>264

집주인한테 옆방에 누가 사는지 물어보면 될 거 아냐

267

경찰에 전화해서, 사람이 없어야 하는 집에 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라.

268

>>266

지금 새벽이니까 무리… 일단 번호는 알고 있지만 자택 번호 아닌 것 같으니까.

270

>>267

그런가, 경찰한테 전화해도 이런 건 무시될 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라고 하면 되려나. 지금 전화해본다.

277

냉정하게 생각하자구.

만일 근처 이사온 사람이 있다면, 노크 하면 나올 거야.

생활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건 지금 일어난 걸지도 몰라,

이전에 노크한 걸 못들었을 가능성도 있어.

279

>>1은 여성?

284

소리는 들리지만, 여전히 불빛은 보이지 않아.

방금 전 외출했을 때 전기 미터박스 보고 왔지만, 미터기 움직이지 않았는걸….

세탁기나 뭐든 움직이고 있다면 미터기가 올라가야 되잖아…

>>279

딱히 성별은 관계없잖아…

여자라고 하면 괜히 더 낚시라는 소리만 들을 거 같아서 적지 않았지만.

일단 여자야.

297

좋아, 경찰한테 전화하겠어.

그리고, 오늘은 친구 집에 자고 올래. 이제 무리입니다.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이런 바보 같은 스레에 따라와줘서 고마워.

누군가에게 보고 하지 않으면 너무나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을 거야.

300

친구는 무슨 친구? 이 시간대에 온다던가 하는 건 너한테 다른 속셈이 있는 거 같은데?

301

빨리 전화해라

303

>>300

친구도 동성이니까 그런 건 안심이야.

>>301

지금 했어. 주소 같은 거 물어보곤 의외로 가벼운 어투로

[지금 확인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했어.

내 휴대폰으로 따로 보고 해주겠다고 했어.

320

>>312

친구, 여자인데 너무 담력있어서 웃었다 ww

그래서 친구는 지금 뭐해?

321

슬슬. 보고한다.

집주인한테도 이에 대한 걸 묻거나해서 제대로 밝히지 않으면 이제 여기선 살 수 없어.

밝혀져도 못 살 거 같지만…

323

방에서 나올 떄는 조심해라

그 정체불명의 이웃이 사각에 서 있을지도 몰라.

325

>>320

속옷이나 갈아입을 옷을 가방에 챙겨넣고 있다.

완전히 보호자 상태

326

경찰 올 때까지는 집에서 나가지 못할테니 그동안은 실황해라

329

>>326

이제 나갈거야. 더 이상 이런 방에 있기 싫어

>>323을 보고 또 오줌 지릴 뻔 했다.

아니 아마 조금 샜을지도…

338

가지 말고 제대로 보고 해줘!!

나도 잘 수 없게 되버렸잖아!!

341

출발할 거니까 PC는 끈다.

너희들도 짤리 자라!

————————————————————-

다음날

————————————————————

477

왔다.

485

>>477

기다렸다, 그래 어땠어?

486

그 후 경찰한테서 특별한 연락이 없었기에 친구 집에서 잤어.

너희들이 원하는 소식은 없었다.

헌데

지금 경찰서에 와 있다.

다음은 여기서 나간 뒤 적을께 orz

489

반대로 신고 당하기라도 한 건가?

522

역시 안에 사람이 있었나?

528

이대로 옆집에 사람이 있어서 되려 신고당했다는 전개라면…

>>1에겐 미안하지만 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 거 같아.

538

지금 집에 왔어.

544

우선 보고

그렇다고 할까, 아침 5시 까지 경찰서에서 사정 청취 받고 아침 7시에야 잘 수 있었어.

이 곳 사람들이 말하고 있었던 것 처럼 옆집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이웃에 살던 노인분과 생전에 사이좋게 지내던 할머니로 따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데.

이웃집 노인분이 죽은 뒤, 일요일때부터 가제도구를 옮겨와 살기 시작한 거 같아.

서로 친척도 없고 생활 보호를 받으며 살아오셨다고.

549

역시 이런 결말인가….

다행이야, 오늘은 잘 수 있겠어.

550

그리고, 어째서 내가 경찰서에 와서 사정 청취를 받았냐면···

분명 이웃집 사람이 죽은 뒤 할머니가 들어와 살고 있었지만,

그 할머니, 이미 죽어 있었데.

이불 위에서 누워있었는데, 사후 2~3일 정도 지난 상태였다고 했어.

게다가 내 신고로 경찰이 갔을 때 문 열쇠가 잠겨있지 않았다는 말도 들었다.

무서워서 문 손잡이는 전혀 건들이지 않아서 몰랐는데…

만약 안에 들어가서 시체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

553

…고독사라는 건가….

554

>>550

그럼 어제 그 소리는 뭐야!!!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

562

생활 소음이 들렸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는 상황.

경찰도 그 점에 대해선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내가 [그건 뭐였던 거죠?] 라고 물어봐도

[예?] 라는 반응밖에 하지 않았고.

이런 이야기를 아침 5시까지 듣고, 7시쯤 겨우 친구 집에 도착해서 잘 수 있었어.

지금 집에 돌아왔지만,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아.

내가 없는 동안 경찰이 대충 정리한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제 이런 곳에서 살 수 없어.

내일이라도 부동산 소개소에 갈 생각이야.

567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577

결국 그거 뭐였던 거지?

647

처음 방문을 열었을 때, 우편물이 어떻게 되있었는지가 신경 쓰이는데.

만일 방문 앞에 없었다고 한다면….

651

>>647

[뭔가]가 있었던 거지. 시체와 함께.

728×90

시체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

간만에 공이갤 왔는데 활성화되어서 뭔가 기뿌다.

한국에 DC가 있다면 일본에는 2ch이 있어

거기 스레가 일품임…… 스레들 보면 확실히 공포나 괴기 쪽은

일본 그 특유의 분위기가 개쩜 ㅎㅎ

간만에 하나 퍼왔는데 길어도 뭐라 하진 말아줘

———————————————————–

시체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

1명전:◆FrYglD0YaE : 03/01/o3017:21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3

작게 잘라서 통조림통에 넣어서 버린 놈 없었어?

3명전:◆FrYglD0YaE : 03/01/3017:25

사람 한 명이 잘잘하게 자르는 건 조금 무리일건데..

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6

분쇄기로 갈아서 먹으면 괜찮을듯.

6명전:◆FrYglD0YaE : 03/01/3017:27

먹는 것도 조금… 못 찾도록 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7

개한테도 먹여라.

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8

>>8

개새끼가 잘도 쳐먹겠네요 ^^?

12명전:◆FrYglD0괴YaE : 03/01/3017:30

바다에다 버리는 것도, 확실히 바다까지 가야하니까 이것도 좀 그렇네요.

10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9

성능이 좋은 믹서기와 부엌칼(뼈라도 잘게 자를 수 있는 것)을 사서 시체를 작게 베.

그다음그것을 믹서기로 갈아서 주변에 뿌려.

16명전:◆FrYglD0YaE : 03/01/3017:31

믹서기로는 무리에요. 부엌칼도 손하고 발은 몰라도 나머지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1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31

>>12

근처에 있는 항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시체가 물에 뜨지 않으면 괜찮기 때문에.

18명전:◆FrYglD0YaE : 03/01/3017:33

>>14

그런데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서 불안하지 않을까요?

20명전:9:03/01/3017:33

>>12

성실하게 답변해드리죠. 솔직히 앞바다까지 안 가도 됩니다. 근데 뭐하는 사람?

21명전:◆FrYglD0YaE : 03/01/3017:34

대학생입니다.

26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36

20센티정도로 잘게 자르고, 물로 씻고, 혈관에 있는 피를 뽑아서… 버립니다.

지문이라든가 얼굴은 잘게 잘라서 버리던가 먹습니다. 어때?

29명전:◆FrYglD0YaE : 03/01/3017:39

잘게 자르는 건 힘들지 않을까요? 뼈는 단단하고, 칼은 지방으로 자르기도 힘들고.

——-

30명전:9:03/01/3017:39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는 장소를 찾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

겉보기에는 그렇게 보여도, 그 마을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과 가깝기 때문에.

당신이 사는 곳과 주위의 환경은 어떻습니까? 시가지입니까? 주택가입니까?

시골입니까? 산 속입니까? 바다랑 가까운 곳이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이 마음에 걸린다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서도..

32명전:◆FruYglD0YaE : 03/01/3017:40

여러분 가능하다면 슬슬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

33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43

산에 묻는 것보다는 바다에 버리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34명전:◆FrYglD0YaE : 03/01/3017:43

바다라면 동경만(東京灣) 이누보사키(犬吠埼), 쿠쥬쿠리(九十九里)가

제가 사는 근처에 있지만, 남의 눈에 띄기 쉬워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36명전:9:03/01/3017:44

잘잘하게 자르는 건, 상대의 성별, 체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세한 정보를 모르니까, 답변해주기가 어렵네요.

3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48

부위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우선 피는 제쳐두고..

머리통부터 잘라내고, 그다음 다리를 들어 올려서 피가 안통하게 하자.

시체를 거꾸러 묶으면 더 빠르지만. 다음은 내장. 썩으면 냄새나거든.

배를 찢으면 장기가 나오는데, 이게 엄청길어. 우선 장기를 억지로 꺼내.

뼈 같은건 건들지말고, 장기만 우선 다 꺼내. 그다음 다 꺼냈다면, 이제 머리를 잘라.

그다음 잘게 잘라서, 신문지로 잘 싸서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것처럼 위장해서

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려. 까마귀가 쿡쿡 찔러도, 설마 사람의 시체라고는 생각지도 못 할거니까.

4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8

나머지는 텅 빈 몸뚱이지만, 이것은 고깃덩어리랑 똑같기 때문에

욕조에 얼음과 같이 넣어두면, 2~3일은 갈거야. 그리고 아무리 봐도

사람의 몸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머리와 손과 발, 그리고 성기야.

이건 떼서 없애는 편이 좋아. 머리는 이미 버렸기 때문에

손과 발을 처리해야겠지? 일단 발목과 손목을 베자.

관절이 있는 부분이 의외로 베어내기 쉬워.

성기도 주변을 칼로 파내듯이 후벼파면 잘 떼져.

음모도 다 잘라내야 해. 그리고 잘라낸 머리와 손과 발.

일단 썩으면 냄새나니까, 냉장고에 보관하자.

쓰레기 자루에 넣으면 냄새때문에 작업에 방해가 되니까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리고 가능하다면 팔꿈치와 무릎도 부엌칼로 잘라내.

그리고 팔다리는 찜통에 넣어서 삶아. 파 2~3개랑 마늘 2개정도를 넣으면

냄새가 사라지거든. 화력이 센 불로 3~4시간 삶으면, 뼈랑 지방 부분을

떼내기 쉽게 되거든. 국물은 먹어도 좋지만, 그냥 설겆이대에 버려라.

지방을 떼어내고, 이것도 구분해서 생활쓰레기에 버려. 뼈는 쇠망치로

두드려서 최소한 크기를 줄여야 해. 이렇게 하면, 언뜻 봐도 사골로

착각하거든? 사람 뼈인지 아무도 몰라. 그리고 또 뼈만 따로 1시간 정도 삶아.

그렇게 하고 다음은 생활쓰레기로 버리고.

40명전:◆FrYglD0YaE : 03/01/3017:48

자연사처럼 꾸미기에는 힘들다. 빨리 버리고 싶다.

41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0

>>49

그냥 설정상의 이야기겠죠…?

44명전:9:03/01/3017:55담

차는 가지고 있어? 정말 중요한건데. 상대방의 가족이나 친구가

1을 알고 있다면 별로 안 좋은데. 나는 산에 묻는 걸 추천하지만

근처에 바다가 있다면 바다에 버리는 게 더 좋을 거 같아.

그럼 일단 산에 묻을거면, 흙을 1미터 정도 깊이에 파서 묻어.

그러면 개도 못 파내거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민가가 없는

산 속이여야 하고, 또 반드시 밤에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거야.

45명전:◆FrYglD0YaE : 03/01/3017:55

고기 분쇄기는 정육점에서 쓰는거 아니라도 괜찮을까요?

아, 그래도 지방부분은 칼로 못 자르겠어요.

신칸센을 타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안 되겠네요.

그리고 쓰레기봉투에 어떻게 손발이랑 머리통을 버리나요? 못하는데…

그리고 저는 주택가에 삽니다. 상대방은 저를 모릅니다.

저는 숲 속에다 버리려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

51명전:9:03/01/3017:58

관절에서 살 바라 내는 거. 뼈는 진짜 안 꺽입니다.

아마 해보신 것 같네요. 일반 고기분쇄기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힘들고

지금와서 큰 것을 구입하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마세요.

5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9

시체를 태우면 냄새가 지독할까? 머리털은 면도기로 박박 밀면 안될까?

53명전:◆FrYglD0YaE : 03/01/3018:01

그냥 만지기도 싫고, 빨리 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하는 건 무리입니다.

시체는 몸집이 작고, 장소는 주택가라고 생각해주세요.

54명전:◆FrYglD0YaE : 03/01/3018:07

손발을 잘라서 처리하는 건, 해 볼 생각입니다.

태우면 아마도 냄새가 심하겠죠?

57명전:9:03/01/3018:10

숲 속은 솔직히 빡시다.

1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체를 업은 채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야.

나중에 가면 의외로 간단히 발견되거든.

뼈에 상처가 있으면, 살인사건으로 수사가 시작될 거야.

상처자국도 있는거야? 비닐 시트로 처리 할 수 있으면

의류용 케이스를 준비해. 없다면 억지로 살 필요는 없어.

61명전:개t:03/01/3018:17

>>1

미궁에 빠진 미해결사건. 이 게시판에도 글 써봤음?

66명전:◆FrYg이lD0YaE : 03/01/3018:35

미궁에 빠진 미해결사건 게시판에도 썼습니다.

그리고 팔은 잘라냈지만, 발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엌칼로 온몸을 잘라내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숲 속은 안 될까요? 그리고 저는 남자입니다.

67명전:◆FrYglD0YaE : 03/01/3018:38

그리고 만약 발견하면, DNA 같은 걸로 밝혀내지 않을까요?

68명전: 검음 ◆KurO.. Oulk : 03/01/3018:38

>>67

확실히 그렇게 되겠지만, DNA 검사를 한다면야…

70명전:◆FrYglD0YaE : 03/01/3018:44

DNA로 범인을 찾아내는데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72명전:9:03/01/3018:46

숲 속이라도 조사하지 않는 곳이 있어. 그런데 거기 들어가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해.

바위도 많기 때문에 숲 속은 가지 마. 그래도 바다가 제일 낫네.

그리고 야쿠자들 처럼 처리하려고 하지 마.

이런 일도 나름대로 손재주와 잔기술이 있어야 할 수 있거든.

일반인은 무리야.

7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8:47

>>66

관절부분은 식칼로 못 베어내.

넓적다리 부분은 관절에 따라서 부엌칼로 하는 게 더 좋지만.

그리고 시체의 발을 움켜 쥐고, 한 바퀴 돌리고 한 번 잘라봐.

그러면 간단히 잘릴거야.

76명전:◆FrYglD0YaE : 03/01/3018:50

될 수 있는한,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버리는 게 제일 나을까요?

바다는 역시 멀리 떨어진 곳이 좋을까요?

7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8:53모두 sageろ!

근데 무슨 시체야?

81명전:◆FrYglD0YaE돌 : 03/01/3018:56

칼이 쑥 들어가지 않습니다. 안쪽으로 집어 넣어도 뼈 같은 것 때문에 걸립니다.

82명전:◆FrYglD0YaE : 03/01/3018:58

>>79

사람입니다. 몸집이 작은.

——–

84명전:◆FrYglD0YaEl : 03/01/3019:02

빨리 버리고 싶습니다.

88명전:9:03/01/3019:08

글이 계속 올라오네.

ㅋㅋ 누가 올리는 걸까? ㅋㅋ

>>74가 말하는 방법대로 해봐. 자르는 건 좀 아닌듯?

그냥 말그대로 뼈에서 떼어내라.

허벅지와 무릎의 관절이 맞물리는 곳을 두 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돌려봐.

물론 상당히 많은 힘이 필요하지만.. 팔도 이런 식으로 했다면, 다리도 가능할거야.

그래도 별로 달라진 건 없다고 생각한다만..

바다는 조류가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시체가 떠오를걸?

그리고 먼 바다까지 나가서 버리는 것도 힘들꺼야.

개인 적으로 배를 빌리는 게 가능할까?

91명전:9:03/01/3019:10

아, 경직이 시작되는 같다. 그렇다면 자르기 어렵겠구나… 죽은 지 몇시간이 지난거야?

9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9:12

경직이 시작되었다면, 어느정도 방치시켜두고 경직되도록 기다리는 편이 좋아.

93명전:◆FrYglD0YaE : 03/01/3019:12

18시간입니다.

94명전:◆FrYglD0YaE : 03/01/3019:14

작업하러 갑니다. 돌아오면 다시 씁니다.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3)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477:1 ◆fqmjWRH5ujSm :2011/04/06(水) 16:37:33.34 ID:m71BlPxQ0

근데 니들이 무섭다거나, 기분 나쁘다거나 자꾸 그래서

나 무서워? 이렇게 문자 보내볼까 고민중(´・ω・`)

이런 문자 보내도 돼?

478: 인법첩【Lv=20,xxxPT】 :2011/04/06(水) 16:42:30.21 ID:PRag7VOy0

된다고 생각한다기보다,

그걸 물어보지 않으면 서로 제대로 마주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물어봐

482:1 ◆fqmjWRH5ujSm :2011/04/06(水) 16:48:06.47 ID:m71BlPxQ0

>>478

보내봤어

답장 기대된당(´・ω・`)

47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6:42:34.42 ID:llqW2WMWi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하루에 몇 백번

따랑♪ 따랑♪ 이렇게 문자가 와봐

경찰이랑 상담한다

482:1 ◆fqmjWRH5ujSm :2011/04/06(水) 16:48:06.47 ID:m71BlPxQ0

>>479

만약에 내가 그 애한테 문자를 몇 백통 받으면 기쁠 것 같은데(´・ω・`)

49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7:06:48.63 ID:AmT+KQNmO

1 답장 왔어?

우리들이 진지하게 생각할 테니 앵커로 추격하자

495:1 ◆fqmjWRH5ujSm :2011/04/06(水) 17:21:50.79 ID:m71BlPxQ0

답장이 안 와, 어쩌지

걱정된다(´・ω・`)

근데 문자 보내는 건 상대한테서 답장이 온 뒤에 하는 게 좋다고 너희들이 다 그러니까

엄청 답답해

여자애들은 뭘 해주면 기뻐해?

49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7:23:02.96 ID:4eth8Dk20

니가 문자 안 하는 걸 제일 기뻐함

497:1 ◆fqmjWRH5ujSm :2011/04/06(水) 17:25:25.60 ID:m71BlPxQ0

>>496

나 순수해서 그런 한마디에도 상처받아

다들 연애 경험이 풍부하니까 내 마음 같은 건 모를테지만…

49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7:30:06.20 ID:nThohmHb0

생각해보면 알잖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문자가 오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답장해야 하나?

이 사람 왜 문자 보내지?

이렇게 여러 생각을 해야만 하잖아

진짜 좋아한다면 자기 호의를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상대의 행복을 생각하라고

널 싫어한다면 상대한테 접근 안 하는 것도 상냥함이야

vip에서 진지빨고 레스 하다니 나 끝났네

50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7:34:52.20 ID:/WYTDvodi

뭐, 자길 싫어하는지조차도 모르는 거지 이 1은

1아 부탁이니 더 객관적으로 자신을 봐

아무리 걱정하는 자신을 어필하려고 해도

600통이나 보내면 상대는 망설일 뿐이라고

몇 통일 보낼지 보다 문자 한 통,

적은 말만으로 어떻게 자기 마음을 전할지를 생각해

진지레스 ㅈㅅ

505:1 ◆fqmjWRH5ujSm :2011/04/06(水) 17:45:29.15 ID:m71BlPxQ0

지금 덴코한테 문자 왔어

[좀 무서울지도]

이거는 “좀”이니까 세이프지?

근데 조금이라도 오해를 풀고 싶은데(´・ω・`)

506: 인법첩【Lv=15,xxxPT】 :2011/04/06(水) 17:47:35.82 ID:WDSArB6t0

오해도 뭐도 없잖아

걱정했다던가, 안 친한 사람이 하면 실제로 무섭다고

네 입장이아니라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라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면 걍 정신병이니까

50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7:49:49.48 ID:LAIuMpCE0

세이프 아니라고

[좀] [~일지도]

이렇게 말한 건 애매하게 표현해서 원한 사기 싫어서 그런 거잖아

것보다 오해라니?

51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06:32.90 ID:GgSMqMjH0

507 말대로 마음속으로는 ㄹㅇ로 무섭다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어

그리고 3일 동안 600통이나 보내다니 존나 머가리 미쳐돌아가잖아

스토커야

여자애는 분명 널 무서워 하니까 이제 문자 안 하는 편이 좋아

51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7:56:46.73 ID:AmT+KQNmO

진지레스함

오해 풀고 싶으면 문자 보내

[무섭게 해서 미안해. 근데 오해야. 덴코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런 문자를 계속 보내

지금까지 600통이나 보냈으니 이제 와서 한 통만 보내는 건 부자연스러워

그러니 20통쯤 보내

이것도 적은 편임 ㅇㅇ

513:1 ◆fqmjWRH5ujSm :2011/04/06(水) 18:01:52.21 ID:m71BlPxQ0

의심하는 건 아닌데, 내가 연애에 대해 잘 모르니까

다들 나를 속이려고 하는 거 아냐?(・ω・^)

뭔가 연속으로 보내는 건 그런 것 같으니

[무섭게 해서 미안해. 근데 오해야. 덴코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거 한통만 보낼게! ㄳ!

515:1 ◆fqmjWRH5ujSm :2011/04/06(水) 18:06:13.26 ID:m71BlPxQ0

근데 무섭다니 뭐야?

열받네

나는 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무섭다거나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은데

조금 열받는다(´・ω・`;)

51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07:31.66 ID:1qIbV7s60

너 구제불능이네www

51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12:27.66 ID:T1Wg/7/J0

그런 말 듣고싶지 않다고 해도

무섭다고

523:1 ◆fqmjWRH5ujSm :2011/04/06(水) 18:21:31.68 ID:m71BlPxQ0

으하아…

나 그렇게 무서워(´・ω・`)?

나는 덴코쨩을 좋아하니까

때리거나 죽이고 싶은 그런 마음은 전혀 없는데?

진짜 오해 풀고 싶다

부탁이야, 누가 오해를 풀 수 있는 문자나

여자애가 기뻐할 만한 화제를 알려줘

52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24:50.79 ID:w0nX1KTTP

맥도날드 새 메뉴에 관한 대화 같은 건 어때?

534:1 ◆fqmjWRH5ujSm :2011/04/06(水) 18:28:25.22 ID:m71BlPxQ0

ㅇㅋ 고마워

지금

[맥도날드에 새로 나온 데리야끼맛 맛있어?]

이렇게 보냈어

근데 이렇게 덴코랑 문자로 대화해가면 오해도 금방 풀리겠지

뭔가 충격받아서 잠깐 패닉이었어

53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29:43.25 ID:YesgVSe90

답장 안 왔는데 보낸거냐

54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31:44.83 ID:rJ3OpNbB0

뭐야 이 새끼 진짜 기분 나빠 착각도 정도껏 해라 진짜로

너 끝났네

둘의 관계가 아니라 인생이

괴롭힘 당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역겨워 빨랑 뒤져라 죽어

530:일제홀리건 ◆AXS9VRCTCU :2011/04/06(水) 18:25:30.01 ID:ukKP1iee0

앵커 하라고

541:1 ◆fqmjWRH5ujSm :2011/04/06(水) 18:31:35.54 ID:m71BlPxQ0

앵커하면 빨라거나 이런 거 쓸 것 같아서 무서워

근데 혹시 덴코도 그럴 마음이 생긴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있어(´・ω・`)

550:1 ◆fqmjWRH5ujSm :2011/04/06(水) 18:36:44.37 ID:m71BlPxQ0

뭔가 진짜 다들 무섭다고 하니까

무섭다는 말이 트라우마가 됐는데…

그러네

연속으로 문자 안 보내도록 지금부터 조심할게

어드바이스 ㄳ!

근데 너희들 너무 경험 풍부하다wwww

55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38:47.57 ID:rJ3OpNbB0

경험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덴코 불쌍해

557: 인법첩【Lv=15,xxxPT】 :2011/04/06(水) 18:39:09.64 ID:WDSArB6t0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아는 것을 어째서 모르는 건가 이해할 수가 없다

559:1 ◆fqmjWRH5ujSm :2011/04/06(水) 18:39:54.79 ID:m71BlPxQ0

그냥 이참에 내가 덴코한테 고백하는 편이 좋을 것 같기도 해

이거 기분탓인가(´・ω・`)?

56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40:41.20 ID:rJ3OpNbB0

빨리 끝내는 편이 좋아

다녀와

56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42:00.61 ID:LAIuMpCE0

연속 문자 좀 그만하라고 했구만

근데 이젠 부딪혀서 깨지는 편이 좋을지도

56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43:39.85 ID:GgSMqMjH0

폭주 좀 어지간히 하자

56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41:20.29 ID:AmT+KQNmO

바보새끼

먹어본 적 없으면 다음에 맥도날드 같이 가서 먹지 않을래?

이런 거 한마디도 못하냐

568:1 ◆fqmjWRH5ujSm :2011/04/06(水) 18:43:58.70 ID:m71BlPxQ0

>>561

너 인기 많지? 테크닉 지리네(´・ω・`)

근데 고백 문자 긴장돼서 손이 벌벌 떨려

큰일났다, 이거 나한테 있어서 너무 레벨 높은 걸지도

57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8:46:21.85 ID:GgSMqMjH0

고백해서 뭐 어떻게 하고 싶은 건데?

차이면 포기하냐?

무리지

576:쥬시 ◆Z8ZJY8pTmPh8 :2011/04/06(水) 18:50:56.93 ID:Ad94s1YX0

포기해라 포기해라 이런 거 쓰는 새끼들 뭐임?

야, 초식계 어드바이스 하지 말라고www

답장 안 오는 것 갖고 손가락 물고 보고만 있을 거면

처음부터 문자 보내지 말라고www

66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3:46.49 ID:fTwU1/L3O

>>576

넌 좀 닥쳐라

595:1 ◆fqmjWRH5ujSm :2011/04/06(水) 19:10:36.30 ID:m71BlPxQ0

*일본의 문자는 메일입니다

제목 : 덴코쨩에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둘의 만남은 고등학교에 벚꽃이 피던 지금과 같은 봄이었지.

덴코를 만나기 전까진 계속 차가운 겨울이었던 같아.

봄에는 벚꽃이 꽃 피듯

네가 내 안에 꽃봉오리를 피게 해주었어.

서로 고등학교때부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내 안의 감정은 우리 둘이 만난 그 봄과 같아.

덴코는 착해서 괴롭힘 당하던 나를 구해줬지?

그때 나는

[어째서 이 애에게는 천사의 날개가 없는 걸까?]

이렇게 느꼈어.

분명 덴코는 어머니의 뱃속에 날개를 두고 온 걸 거야.

서로 눈이 마주쳐도, 그때의 나는 용기가 없어서

말을 걸지도 못했지만

지금의 난 달라!

덴코씨와 결혼을 전제로,

이런 나지만 사귀고 싶습니다!

어때(´・ω・`)?

59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13:31.41 ID:rJ3OpNbB0

갑자기 이건 심하지..

59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13:47.04 ID:DBW8X/+u0

>>595

>>595

>[어째서 이 애에게는 천사의 날개가 없는 걸까?]

개소름wwwww

좋다 더 해

60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16:08.09 ID:1amiIMN90

>>595

이걸로 ㅇㅋ

60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16:10.68 ID:YesgVSe90

>>595

완벽하네

손쓸 곳이 없어

60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16:22.19 ID:IWA2OfKm0

내가 초5때 첫사랑한테 쓴 러브레터보다 심하다

60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19:49.85 ID:GgSMqMjH0

이게 뭔지랄이야

616:1 ◆fqmjWRH5ujSm :2011/04/06(水) 19:27:28.84 ID:m71BlPxQ0

일단 보냈어(´・ω・`)

평소에는 신중한 편이라 반반 정도인 모험은 안 하는데

오늘은 너희들에게 용기를 받아 고백할 수 있었어

만약에 덴코랑 사귀게 되면 둘이서 이 스레를 보면서 웃고 싶다(´・ω・`)

조금이라도 성공률을 높이고 싶어서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적었어

61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28:09.34 ID:NqiVVBGu0

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

6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32:55.11 ID:LAIuMpCE0

>

포기하라고

것보다 사귈 확률 0이라고!

무서워

61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28:31.00 ID:+xCHWiKn0

와 씨발 무서워….

639:1 ◆fqmjWRH5ujSm :2011/04/06(水) 19:39:40.50 ID:m71BlPxQ0

덴코한테 답장왔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미친다ㅏㅏㅏㅏㅏㅏ무서워서 못 보겠어wwwwww

방금 너희들이 말한 무섭다는 말의 뜻을 알았어wwww

이거 무섭고 긴장된다wwww

일단 세수하고 침착하게 봐야지(´・ω・`)

진짜 두근두근 거려서 심장발작 일으킬 것 같아

64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41:00.02 ID:GgSMqMjH0

진짜로 정신병원 들어가

64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41:41.65 ID:1amiIMN90

빨리 보여주라고 wwwwwwwwwwwwww

657:1 ◆fqmjWRH5ujSm :2011/04/06(水) 19:49:11.91 ID:m71BlPxQ0

「응」

이렇게 왔는데(´・ω・`)

이거 OK인 거지? 진짜?

뭔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

이거 OK인거지?

좀 패닉 상태라서 판단 좀 해줘

65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49:45.44 ID:1amiIMN90

성공했네wwwww

66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0:11.35 ID:WDSArB6t0

OK했으니 전화해

672:1 ◆fqmjWRH5ujSm :2011/04/06(水) 19:56:41.89 ID:m71BlPxQ0

바로

「이제 문자 하지 마 」

이렇게 왔는데

이거 뭐야?

문자가 여러 개 오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이제 알겠어…

혹시 이거 사귀자마자 바로 벽에 직격한 거야?

근데 여자애는 이해를 못하겠다(´・ω・`)

이게 소문의 여자 마음은 가을 하늘이란 그런 건가?

이 문자의 의도가 뭐야?

해독 부탁해(´・ω・`)

67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7:29.76 ID:QHoXlOde0

뭐 이게 현실이죠wwwwwwwwwwww

67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8:18.82 ID:btKVqNVP0

전화가 더 좋다는 의미야

67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8:20.15 ID:LAIuMpCE0

아마 맥도날드 데리야끼 버거 답장이었겠지 [응] 은

그리고 고백 답장이 [이제 문자 하지 마] 이거인 듯

그니까 사귄 거 아님

68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9:12.23 ID:4DTs327yO

>>679

해독지려염

68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9:59:32.78 ID:NqiVVBGu0

해독하자면

네 문자 기분 나빠

민폐야

문자 보내지 마

이거임(´・_・`)

703:1 ◆fqmjWRH5ujSm :2011/04/06(水) 20:03:23.45 ID:m71BlPxQ0

미안한데 지금 상황을 파악해보자면

사귐→여친이 제멋대로 굼

내가 남자로서 시험받고 있단 건가?(´・ω・`)?

근데 갑자기 문자 하지 말란 건 너무 제멋대로잖아www

이거 여친의 분노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좋을까?

아니면 달래는 편이 좋을까?

706: 인법첩【Lv=8,xxxP】 :2011/04/06(水) 20:03:53.34 ID:KCcFn1/0i

너 차였어

712: 인법첩【Lv=6,xxxP】 :2011/04/06(水) 20:04:17.24 ID:S+DxFjXd0

빨리 전화해

아님 집까지 가

71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05:19.75 ID:LAIuMpCE0

아니야

안 사겼어

[사귀어줘] 이 답장이 [이젠 문자하지마] 이거라고

710:1 ◆fqmjWRH5ujSm :2011/04/06(水) 20:04:10.83 ID:m71BlPxQ0

ㅇㅋ

전화하는 편이 좋은 것 같네

지금 걸게

718:1 ◆fqmjWRH5ujSm :2011/04/06(水) 20:05:52.73 ID:m71BlPxQ0

안되겠다 다른 사람이랑 통화중인가봐(´・ω・`)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이런게 나오네

72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08:45.23 ID:K5C+ZcE0O

무섭다

72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07:32.67 ID:p0RPo3oB0

남친 생기게 기뻐서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있는 거네

72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08:03.41 ID:U0GlZefj0

>>722

그거다

73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09:30.23 ID:IWA2OfKm0

>>722

너 여자 마음 잘 아네

7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09:15.53 ID:yuk0fMl1O

상대도 네가 전화하길 기대하고 있으니

1분마다 계속 걸어

736:1 ◆fqmjWRH5ujSm :2011/04/06(水) 20:11:52.87 ID:m71BlPxQ0

>>729

지금 전력으로 재다이얼 연타하는 중(´・ω・`)

일단 여친이 받으면 맥도날드 데리야끼 먹으러 가지 않겠냐는 얘기랑

왜 화났는지 물을게(´・ω・`)

또 여친이랑 얘기할 화제 있어?

73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13:12.43 ID:U0GlZefj0

매일 전화하겠다는 그런 말 하면 되는 거 아님?

73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12:24.23 ID:+xCHWiKn0

대학에서도 괴롭힘 당하겠네 이제

74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13:26.09 ID:XG4AsIMm0

읽다가 토할 것 같다

니 생각밖에 안하네 넌

776:1 ◆fqmjWRH5ujSm :2011/04/06(水) 20:28:53.50 ID:m71BlPxQ0

안되겠어

아직도 통화중이야(´・ω・`)

여친이 갑자기 화난 이유가 엄청 신경 쓰여..

일단 받을 때까지 계속 걸어볼게!

받으면 또 보고 할게(´・ω・`)ノシ

78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30:49.84 ID:IWA2OfKm0

스레타이틀의 【도와줘】가

덴코의 비명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불가사의함

789:1 ◆fqmjWRH5ujSm :2011/04/06(水) 20:34:29.64 ID:m71BlPxQ0

전파가 닿지 않는 곳에 있거나 이 멘트 나왔어(´・ω・`)

혹시 사건 같은데 휘말린 거면 어쩌지…

지금은 여친 집에 가봐도 사귀는 사이니까 스토커 아니지(´・ω・`;)

고민중…

아니면 사건에 휘말린 척하면서 내가 오는지 시험하고 있는 건가?

79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34:58.57 ID:IWA2OfKm0

좋아 돌격이다

794: 【동전 81.9 %】 :2011/04/06(水) 20:36:01.47 ID:QHoXlOde0

아마 사건에 휘말린 걸 거야

돌격 ㄱㄱ

79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36:36.23 ID:DBW8X/+u0

2ch에서 일어난 무서운 사건 스레에서

이 스레가 언급될 날이 오겠지

*그리고 2년 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80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37:58.34 ID:q1GHH/8N0

2ch 안에서만 끝나면 좋으련만

79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37:29.04 ID:GgSMqMjH0

경찰한테 잡혀갈 듯…

80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40:31.44 ID:IWA2OfKm0

【스포】

덴코는 지금 (스토킹) 사건에 휘말려 있습니다.

와씨발;;;;;;;;;;;;;;;;;

이새끼뭐야;;;;;;;;;;;;;;

솔직히 전편까지는 좀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는데

이젠 그런 웃음도 안 나오네요

완전 미친 또라이 새끼아냐;;;;;;;;;;;;;;;;;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2ch 스레 레전드 도시괴담 – 존재하지 않는 역, 일본 키사라기역(きさらぎ駅),

2ch 스레 레전드 도시괴담 – 존재하지 않는 역 일본 키사라기역(きさらぎ駅), 일본의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5ch 게시판에 올라온 괴담이다 5ch가 과거 2ch 였지만 2017년 10월 운영권이 다른사람한테 양도되어서 5ch라는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 5ch 사이트는 디시인사이트 같은곳으로 ‘카더라통신’같은 곳이다

2004년 1월 8시 23시경 2ch 게시판에 작성자 하스미はすみ(葉純)가 전철이 이상하다며 스레를 올렸다 1월 8일 23시 40분, 산하마마츠 역에서 전철에 탑승 한다 그녀는 시즈오카의 한 사철을 이용하여 귀가 한다 하지만 짧게는 5분, 길게는 7~8분 간격으로 중간에 멈춰야할 열차는 20분간을 멈추지 않았고 하스미 말고도 승객이 5명이 있었는데 모두 자고 있었다는 상황을 2ch에 올려 도움을 요청한다

하스미:기분탓이지만 들어주실래여?

100:무슨 일이죠?

하스미:아까 전부터 어느 전철에 타고 있었는데 이상해요 항상 출퇴근으로 타는 전철인데 아까 전부터 20분이 넘었는데도 역에 멈추질 않습니다 짧게는 5분 길게는 7~8분으로 정차하는데 멈추질 않아요 승객은 저 외에 5명이 있는데 모두 자고 있습니다

101:벌써 전철에서 내린건 아니지?

102:급행탄거 아니예요?

하스미:말씀하신대로 잘못 탔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조금 더 기다려볼게요 이상하면 다시 상당할게요

103:일단 끝 칸에 있는 차장한테 가봐요?

104:만약 기관사가 기절해 있으면 큰일이야 차장실까지 보러 갔다와요

하스미: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잠시 보고 올게요

105:우선 노선과 탑승한 역의 이름을 먼저 적어요

하스미:창에 가림막이 있어서 차장도 운전수도 보이지 않습니다 선로는 시즈오카현의 민영 전철이예요

106:두드려봐요!

하스미:창을 두르려봤지만 반응이 없어요~

107:창문에서 밖이 안보이나요? 지나간 역 이름이라던가 못봤어요?

하스미:지금 터널을 빠져나왔는데 속도가 줄어들어서요 근데 이상하게 터널이 없을텐데… 신하마마츠에서 출발하는 전철입니다 멈출 거 같아요 역 같아요

108:설마 내리진 않겠지?

키사라기 역

하스미:지금 키사라기 역에 정차 중이예요 내려야 할까요? 들은 적도 본적도 없는 역입니다만…

109:언제 전철에 탔죠?

110:한번 내려봐요

111:종점까지 내리지 마요

112:벌써 출발한거 아니예요?

하스미:내렸습니다 아무도 없는걸 보니 무인역 같아요 전철엔 11시 40분에 탔습니다

113:키사라기 역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114:그나저나 하스미님 전철을 1시간동안이나 타고 있었네요

115:키사라이 역 정말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하스미:돌아가려고 시간표를 찾고 있는데 보이지 않아요 전철은 아직 정차해 있는데 다시 타는게 좋을까요? 라는 글을 적는중에 전철이 출발해버렸네요

116:근처에 사람이나 건물이 안보이나요?

하스미:역에서 나가서 택시라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7:그게 좋겠네요 조심해요

118:막차도 한참 전에 끊긴 무인역 주변에 택시가 있을까요?

하스미:말 대로 택시는 커녕 아무것도 없는 곳이네요 어떡하지

119:역무원을 찾거나 근처의 파출소로 가봐요

120:일단 112 신고하는게?

123:택시 회사에 전화해봐요?

124:근처에 공중전화가 있으면, 전화번호부에서 택시회사 찾아서 전화해

125:하스미 키사라기 역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126:114에 전화해서 역 근처에 있는 택시회사로 전화를 해서 택시를 불러봐요

하스미:집에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키사라기역의 주소를 부모님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도에서 찾아서 온다고는 했지만 뭔가 무섭네요

127:다른 사람들은? 내린 건 혼자인가요?

128:하스미 나도 인터넷에서 키사라기 역을 찾아봤는데 그런 역은 없어 신하카마츠 주변인 건 확실해요? 야후에서 찾아볼게요

하스미:공중전화를 찾아봤지만 보이지가 않네요 다른 사람은 내리지 않았고 지금 저 혼자입니다 역명은 키사라기 역이 확실해요

129:이거 점점 흥미로워지네

130:지금 이게 흥미롭다고? 아무리봐도 위험한 상황인데 싸이코네

131:미연시의 여월역도 무인역인가?

132:공중전화는 역의 밖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133:일단 역에서 나와봐요~

134:지금 알아보니까 오니(鬼)라고 쓰고 키사라기로 읽을수 있는데?

135:점점 소름이 끼치네

136:오니역이라니 그런말 하지마

137:키사라기 역이라고 적힌곳을 보면 분명 이전역과 이후역이 적혀있을텐데?

138:맞아 이전역과 이후역을 말해줘

하스미:이전역도 이후역도 적혀있지 않아요 어떻게 된일이죠?

139:방법이 없다면 선로를 따라 돌아가는수밖에 없이 않아요?

하스미:그렇네요 패닉에 빠져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선로를 따라 걸으면서 부모님의 전화를 기다릴게요

방금 폰으로 동네 정보를 찾아봤지만 위치가 안 뜨거나 에러가 떴습니다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네요

140:역이니까 근처에 민가가 있지 않을까

141:주변에 뭐가 있어?

하스미: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초원이나 산만 보이네요 그래도 선로를 따라가면 돌아갈 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해도되니 또 곤란해지면 상담해도 되나요?

142:폰 배터리 나가는것만 조심해 지금은 그게 유일한 희망이니까

하스미: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장소를 모르겠다고 112에 전화해보라고 해서 전화해볼게요

143:한밤중에 혼자서 터널을 걸어가? 기묘한 장소의 선로를…

하스미:112에 지금 상황을 설명했지만 장난전화라고 생각했는지 혼만 났습니다 무서워서 사과했어요

144:왜 사과 한거야 첫차를 기다리자

하스미:거짓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무서워서 뒤를 볼수 없어여 역에 돌아가고 싶지만…

145:절대 뒤돌아보지마

하스미:’위험하니까 선로 위를 걸으면 안돼’하고 뒤에서 누가 불러서 역원인가 생각해서 뒤돌았더니 1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다리가 하나뿐인 할아버지가 서있었는데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무서워서 움직일 수가없어요

146:스미 진정하고 형이 말하는 거 들어봐? 그 태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봐. 태고를 치는 사람이 있을 거니까

하스미:이제 더는 달릴 수도 걸을 수도 없어여 태고같은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네요

147:분명히 그 선로에서 치여서 다리를 잃고 죽은 할아버지일거야

148:하스미는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너의 글에서 살아있는 사람의 느낌이 안나 자각하지 않으면 성불 못해

149:전철에서 내리지 않았으면 됏을걸

하스미: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굴러서 생긴 상처에서 피도 나오고 꺾여버린 하이힐도 제대로 가지고 잇어요 아직 죽고 싶지 않아요

150:하스미 일단 터널을 빠져나오면 안심해도 돼 터널 빠져나오면 바로 연락해!

하스미:집에 전화했어요 아바가 경찰에 전화한다고 했지만 태고 소리가 점점 가까워져요

151:터널에 들어가기전 터널 이름을 확인해 이름이 있을거야 그리고 경찰에 전화해서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

하스미:터널 앞에 왔는데 이름은 이사누키라고 써져있어요 소리도 가까워지니 용기를 내서 터널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무사히 빠져나가면 다시 적을게요

152:이게 마지막이야. 전철도 역도 벌써 없어. 돌아갈 곳도 없어. 쫓아오는 사람도 없어. 들리는 소리는 자신이 만들어낸 과거의 허상이야. 터널의 너머로 달려. 멈춰 서면, 어느 세계에도 아닌 곳에서 괴로울 뿐이야

하스미:터널을 빠져나왔는데 저 앞에 누가 서 있어요 조언받은대로 한게 정답이었나봐요 감사합니다

153:기다려 하스미 가지 마!

154:멈추라니까 위험해 그거

155:누가 서있다고 이 시간에 이상한데?

하스미:걱정시켜서 죄송합니다 친절한 분이라 가까운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신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비즈니스 호텔 같은게 있다고합니다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156:하스미 궁금한게 있어 대답해줘 거기는 어디야 친절한분한테 물어봐

하스미:지역을 물어봤는데 히나라고 합니다 절대로 그럴리없다고 생각하는데…

157:정말로 친절한게 맞아?보기보다 무서운 사람일지도 몰라

158:그 사람 위험해 왜 이 시간에 선로 근처에 있던거야 분명히 시체같은거 처리하다가 하스미 만난거야 도망쳐

159:하스미 차에서 내려

160:불가사의한 이야기네 이 시간에 선로를 걷고 있던 여자아이를 태우고 가는 녀석이 있을까…

하스미:아까부터 점점 산으로 가고 있어요 도저히 차가 갈만한곳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말이에요 전혀 말도 꺼내지 않아요

161:하스미 위험해 부모님에게 터널을 나와서 연락했어?

162:하스미 112에 신고해 너의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하스미:이제 배터리가 다 됐어요 상태가 이상하니 틈을 봐서 도망치려고 합니다 방금 전부터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햇어요 만약을 위해서 일단은 이걸로 글은 그만 쓰겠습니다

그후 하스미를 볼 수 없었다 이 때가 9일 3시 경이었다 7년이 지나고 스레에 글 하나가 올라왔는데 하스미였다

하스미가 본 할아버지와 친절한 분은 누구 였을까?

하스미:방금 커브를 돌때 속도가 줄어들어서 차 문을 열고 뛰쳐내렸습니다 근데 밖에서 한 남자가 뛰어오더니 빨리 저기 빛이있는곳으로 도망치라며 소리를 질러서 그곳으로 도망쳤습니다 전 그 빛을 통과했는데 지금이 2004년인가요 2011년인가요?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뛰다보니 7년이 지났네요

이 글을 쓰고 하스미는 또 다시 사라졌다…

이 미스터리한 사건은 하스미만 겪었던 것이 아니다 몇 명도 그 무인역에 도착을 했지만 중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역은 키사라기 역이 아닌 다른 역이였다고 한다 후지하쿠 역, 츠키노미야 역, 야미역이나 네노쿠니 역 등이 있었다

키사라기 역 도시괴담은 사실 일까?

이 괴담에 사람들은 키사라기 역을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한다 키사라기 역에 도착 해서 터널을 지나면 저승으로 가게 되고 이승으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하스미 양이 이승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걸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다른 경험자도 키사라기 역에 도착을 했는데 화장실만 들리고 다시 전철을 타고 현실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 사람은 다시 전철을 탔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만약에 그 전철을 다시 못 탔더라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을 걸로 추측 했다

키사라기 역 말고 다른 역을 간 사람들이 겪은 현상이다

→전철 내에서 졸음이 몰려오고 깨어나면 무인역에 도달 한다

→무인역은 히라가나 나 한자인 경우도 있다

→전철은 평소보다 긴 시간을 달리며 평소보다 빠른 속력으로 달리면서 멈추지 않는다

→GPS 에러가 난다

→전화통화 말고는 다른 기능을 쓰지 못한다

→전철의 시간과 현실세계의 시간이 다르다

이 괴담을 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 한다 한 유튜버 동영상 댓글에 이런글이 존재 한다

↗괴담이 사실이라면 하스미는 이미 사망을 했고 죽은지도 모른채 저승가는 열차에 탑승했다가 내렸다

↗왜 자고 있는 사람들을 깨워볼 생각은 안했는가?

↗열차안에서 자고 있던 사람은 사람이였을까?

↗일본에 사는 친구 할머니가 무당인데 키사라기 역은 유일하게 일본 지하철을 타고 저승으로 갈 수 있데 실제로 있데

제 생각은 죽은 하스미가 어떻게 2ch 게시판에 글을 올릴수 있었던건지 궁금 합니다

그렇게 이 도시괴담은 전설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전설이 존재한다 꿈에서 버스를 절대 타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 전설은 조금 다르다 빛의 속도로 타임머신 원리와 같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을 했다

믿을 수 없는 도시괴담이지만 안 믿을수도 없는 노릇이다 당사자는 두렵고 무서움에 떨면서 실제로 겪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2ch 공포 실화] 룸메를 죽이고 싶어

1

제목 그대로야 w

내 룸메가 매우 짜증난다 w

룸메이트라고 하는 게 이렇게까지 짜증나는 녀석은 이놈이 처음이다 www

2

우와?! 이거 진짜 살인스레야?? wwwww

3

룸메가 대체 뭘 했길래 wwwwwwwwwwww

8

그 전에 왜 죽이고 싶은지나 들어 보자구 wwww

무언가 되게 한심한 이유일 것 같은 기분 wwwwwww

14

스게 wwwwwwwwww

덮치진 말아

17

14<< 안 덮쳐 www 진짜 더럽다고 wwwwww 별 거 없어 ww 뭣하면 룸메의 스팩을 적어 줄순 있어 w 쉽게 말하면 살 가치가 없다 정도? 산소가 아까워 wwwwwww 자세히 듣고 싶으면 적어 줄게 wwwww 19 여기가 룸메 죽이는 스레입니까? 압니다 ^ㅁ^/~ 21 궁금해!!wwwwwww 27 살 가치가 없다니 꽤 심한 말을 하는군. 찔려서 하는 말은 아니야< 31 27<< 너는 이 녀석에 비하면 신이라고 해줄게 w 미안 스펙으로 적을 것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을 게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 wwww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 봐 답할 수 있는 건 해줄게. 33 일단 외모/생활력/현재 위상 정도만 말해줘 w 35 33<< 그런가w 필요하다면 사진인증도 할게 www 이거 범죄인가? 안경여드름돼지야w 나이는 한 27살 정도 키는 152cm 몸무게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90kg은 넘는것 같아 wwwww 대학은 안 갔대w 그림 그리고 싶다고 안 갔다는데 그림 정말로 한심해wwwwww 나도 미술하는 사람이라 어느정도 평가는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야www 매달 부모님에게 돈을 원조 받으면서 근근히 생활하는 것 같아. (가끔 돈을 넣는 게 늦으면 욕설이 섞인 전화를 하는 것 같아 ww) 요새는 그림도 안 그리고 알바도 안 하고, 공부도 안 해 니트라고 하지 이거?w 요즘은 잠자는 시간이랑 컴퓨터 시간밖에 없는 것 같은 생활이야w 나갔다 들어왔을 때 그 두 모습밖에 못 봤으니까 wwwww 36 거기에 안 씻고 옷도 안 갈아입어w 벌써 2주째라고wwwwww 39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부모님 원조로 지금까지.... 왠지 죽이고 싶은 마음 이해가 돼 www 41 어? 그거 나야 wwwww 아... 갑자기 죽고 싶어졌다. 43 41<<너... 내 룸메? w 라지만 룸메는 뒤에서 자고 있구나 w 44 뭐야 그 녀석, 배려가 없는 녀석이군. 근데 살인을 하려는 스레주가 사진 공개가 범죄냐고 묻고있다 wwwwwww 52 44<< 그러게 wwww 조금 웃었어www 나 사실 룸메 때문에 그렇게 집에 들어가는 편이 아니야w 근데 룸메는 그냥 내가 밖에서 자주 노는 걸로 알고 있어www 너 때문이라고 너!!!!! 62 (system) "스레주"이(가) "니후람"을 외쳤다! "룸메"이(가) 빛속으로 사라졌다! [니후람: 드래곤 퀘스트의 마법중 하나, 몬스터를 사라지게 한다] 64 62<< 그렇게 쉬우면 좋겠어 wwwww 자 그럼 스레 제목에 맞게 놀아 볼까 w 이 녀석 죽여? 말아? 참고로 나는 매우 평범한 이미지야ww 이런 녀석 찾아오는 놈도 없어 보이니 죽여서 잘만 숨기면 될 것 같아w 67 스레주 wwwwww 뭔가 단단히 결심한 느낌인데wwwwww 72 스게 wwwwwwwwwwwwwwwwww 그런 자세 마음에 들어 wwwwwwwwwwwww 74 여기가 룸메 살인사건의 범인이 세운 스레입니까? 압니다 ^ㅁ^/ 75 자 어떻게 할까? 난 100<<을 따를게 wwww 83 스레주 아까 사진인증 된다 했는데 지금 돼?wwwww 대체 어떤 녀석인지 궁금해 죽겠어 wwwwww 86 83<< 같은 컴퓨터 쓰니까 뒤지면 사진 나올 것 같아www 기다려 줘 www 이 녀석 코스프레가 취미니까 엄청난 사진이 나올지도 몰라 WWWWW 88 막상 공개 했는데 초미남이면 웃기겠wwwwwwww 91 88<< 초미남이 2주동안이나 안 씻고 속옷도 안 갈아입고... wwwwwwww 94 이미지가 삭제되었습니다. 27< 기대한만큼 실망도 클 거야 w 96 아 세상에 wwwwwwwwwwww 스레주 혐짤이야 이건 wwwwwwwwwwww 코스프레라니wwwwwww 98 우유 뿜었어 WWWWWWWWWWW 죽여라 wwwwwwwww 이타치가 쵸지가 되었어 wwwwwwwwwwwwwwwwwww 100 이거 산소가 아까운데 wwwwwwwwwwwwww 101 100<< 이거 죽이라는 의미로 받아도 되지? 104 100<< 너 살인에 가당해 버렸어 WWWWWWWWWW 스... 스게WWWWWWWWWWWWWWWWWWW 암부가 아니고 썩은 암부다WWWWWWWWWWWWWWWWWWW 108 뿜었다WWWWWWWWWWW 이 녀석은 인간과 가축의 경계를 무너뜨렸어WWWWWWWWW 110 그럼 지금부터 죽인다? WWWWW 그냥 죽이긴 심심하니까 생중계라도 할까 WWWWW 112 진심이냐 WWWWWWWWWWW 뭐 세우면 보겠지만 116 http://www.stickam.jp/profile/ES23221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30분 후에 방송한다 WWW 기다려 봐 준비 좀 할게 WWWW 마지막으로 묻겠는데 진짜 죽인다? 30분 뒤에 확인할 테니까 200<<에게 맡길게 120 가속한다 ^ㅁ^/ 200에게 부담감을 W 124 가속!! 131 진짜 하는 거 아니야? 179 룸메 긴장 좀 해야겠는데W 200 곧 200이네 죽이는 쪽으로 가면 재밌겠는데...W 201 200<< 당첨!!!WWWWWW 룸메 명복 WWWWWWWWWWWWWWWWWWWW 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아직 안 죽었나WWWWWWWWWWWWWWWWWWW 208 나 스레주야. 이제 곧 방송 시작할 거야. 진짜로 죽일 거니까 안 볼 사람은 보지 말아// 213 뭐야... 스레주가 갑자기 진지해졌어. 지금 방송 보는 사람? 나 지금 설마 하는 심정에 떨려서 못 보겠어WWWW 216 뭐야. 221 뭐야??????? 226 야 우리 지금 엄청난 짓 해버렸어. 지금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스레주 집주소 같은 거 빨리 털어봐. 좀 말려 보라고. 233 이 녀석 정신 나갔어 빨리 말려 봐!!!!!!! 243 216<< 뭐야?WWWWWW 나 방송 안 보는데 진짜 죽인거야? WWW 왠지 낚시 스멜나는데.. 지금 들어가 봐도 돼? 248 243<< 들어가지 마. 절대 들어가지 마. 잊지 못할 걸, 평생 기억하게 될 거야 일단.. 죽이긴 죽였어.. 이 스레 빨리 묻는게 좋겠어. 251 이거 묻자 위험하다고. 사실 여기서 나오는 룸메는 글을 쓴 본인 자신이었습니다. 나오는 사진은 그 본인이 목을 매달아 놓은 영상 캡처 사진이었어요. 그니까 이 글이 아마 영상 하면서 말하거나 쓰는 그런 곳이었나 봐요 (외국 사이트) 사진도 받았으나 도저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충격도 충격이지만 아,,, 이게 진짜 실화인가... 아닌가... 튼 고인의 사진을 올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2ch 공포 스레

다음은 Bing에서 2ch 공포 스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남편 몰래 옆집 남자 와 | 남편이 없는 사이 옆집 남자와 ㅅㅅ에 빠진 유부녀 (영화리뷰/결말포함) 29561 좋은 평가 이 답변
See also  레전드 오브 곡괭이 | 레전드오브곡괭이 타임어택 (1회차) 1시간 40분 빠른 답변

See also  국내 혼자 자동차 여행 | 3년 다닌 회사 퇴사하고 남자 혼자 3박4일동안 총 19곳을 다닌 국내 드라이브 여행 8712 좋은 평가 이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 무서운
  • 귀신
  • 오싹
  • 공포라디오
  • 공포
  • 왓섭
  • 소름
  • 괴담
  • 라디오
  • 심령
  • 사건
  • 강령술
  • 고스트스팟
  • 흉가
  • 도시괴담
  • 도시전설
  • 잔혹동화
  • 2ch
  • 5ch
  • 번역괴담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YouTube에서 2ch 공포 스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광고 없는 2ch, 5ch 일본 괴담 몰아 듣기. | 2ch 공포 스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