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제철 생선 |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수있는 10월 제철 해산물!! 최근 답변 2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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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생선, 회 등 해산물 효능 안내 – 네이버 블로그

10월 제철음식 – 10월 제철생선, 회 등 해산물 추천! · 고등어(9월-11월) 효능 · 꽁치(10월-11월) 효능 · 삼치(10월-2월) 효능 · 갈치(7월-10월) 효능 · 찜,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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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생선 은 어떤거예요? – 농산물 직거래는, 농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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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 회 제철음식 제철 해산물 – enjo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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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안 먹으면 손해보는 제철 수산물 10종(꽃게, 대하, 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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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서 쉽게 볼수있는 10월 제철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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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10 월 제철 생선

  • Author: 나도 백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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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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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음식 – 10월 제철생선, 회 등 해산물 효능 안내

10월 제철음식 – 10월 제철생선, 회 등 해산물 추천!

요즘은 양식이나 시설재배로 사시사철 대부분의 과일, 야채, 해산물을 맛볼 수 있죠.

하지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맛, 영양소, 신선도,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각 계절 별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제철음식에 들어있다고 하니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10월 제철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0월은 육지 뿐 아니라 바다에서도 수확의 계절인데요~

두뇌발달과 성인병, 치매 예방에 좋은 DHA, EPA와 오메가3,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10월 제철 바다음식 자세히 한번 알아볼가요~

구워먹고, 조려먹는 국민 생선~ 10월 제철생선 고등어,꽁치,삼치,갈치

고등어(9월-11월) 효능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DHA와 EPA가 풍부해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아요! 고등어 먹고 힘내요~ 수험생들 화이팅!!

꽁치(10월-11월) 효능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꽁치. 소고기보다 영양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조리법도 다양하니 많이 많이 즐기세요~

삼치(10월-2월) 효능

고등어와 함께 많이 구워먹는 생선 중 하나죠.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치매, 암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높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갈치(7월-10월) 효능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칼슘과 무기질 등 영양소도 풍부해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위장을 따뜻하게 해 소화도 잘 된다고 합니다.

찜, 탕, 구이, 다 좋아요~~ 10월 제철해산물 대하,게,전복,홍합,굴

대하 (9월-12월) 효능

구워도 쪄도 튀겨도 맛있는 대하. 키토산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죠. 키토산은 항암효과, 면역력 증진, 간기능 개선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게 (9월-10월)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소화도 잘되고 맛도 단백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허약체질, 노약자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전복 (8월-10월) 효능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전복. 비타민, 칼슘, 인 등 미네랄리 풍부해 산모의 젖이 나오지 않을때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출산하신분들 드시면 좋겠네요~

홍합 (10월-12월) 효능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줘 골다공증예방에 좋기로 유명한데요.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좋고, 숙취해소,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쌀쌀해 지는 날씨 홍합탕이나 홍합짬뽕 한사발 해볼까요~

굴 (9월-12월) 효능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울 정도로 영양 가득한 굴.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빈혈 예방에 좋고,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하루에 굴을 50개 이상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남자에게도 좋다네요~ㅎㅎㅎ

가을엔 횟집으로 고고~!! 10월 제철회 광어,해삼,전어

​광어(9월-12월) 효능

고단백 저칼로리로 비만예방과 빈혈예방에 좋은 광어. 부드럽고 소화가 잘돼 노약자부터 건강한사람까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회죠~

비릿내가 없어 국이나 매운탕도 환영받는 생선입니다.

해삼 (10월-11월) 효능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적어 비만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수산식품 중 유일하게 칼슘과 인의 비율이 이상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치아와 골격 형성, 혈액응고 작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전어 (9월-11월) 효능

집나간 며늘이도 돌아온다는 ‘전어구이’가 유명하죠. 뼈째 썰어먹는 전어회도 고소하니 맛있죠. 골다공증이나 성인병 예방에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10월 제철생선 은 어떤거예요?

10월의 제철 생선으로 전어를 제일 먼저 떠올렸는데요. 다음의 “10월의 제철해산물 / 제철생선”에 대한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0월!! 하면 드디어 돌아온 해산물이 반가운 달인데요.

해산물은 더운 계절에는 식중독 우려로 인해 먹지 못하잖아요. 10월도 살짝 애매해서 아직은 먹으면 안 되는 해산물도 많은 편이지요.

10월의 제철해산물, 대하와 게 그리고 낙지!!

그래도 이 둘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나요 대하는 일본식 수산물 표기법으로 고쳐야 할 단어라고 하네요. 왕새우가 맞는 말이라니 이제부턴 왕새우라고 불러야겠어요.

가을 제철음식 10월 제철해산물, 10월제철과일, 10월제철생선

근데 대.하. 라는 단어가 주는 브랜드가치가 사라져버리는 느낌이라 단순히 왕새우라고 부르기엔 좀 만족스럽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대하가 왕새우라는 건 다 알지만 그것보다 차별화된 이름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흰다리새우도 왕새우잖아요 그냥 큰 새우…

두루뭉술하게 부르는 왕새우말고, 대체할 만한 “이름”을 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들긴 합니다.

참고로 굴은 아직 먹으면 안 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그건 한 겨울인 12 ~ 3월에만 먹을 수 있어요.

대신 홍합은 10월이 제철입니다. 홍합과 담치 모두 10월에 가장 맛이 좋아요.

타우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낮아서 역시나 다이어트 때 단백질 공급원으로 적격입니다.

살이 마구 찌는 가을철이라도 가만 보면 다이어트 음식이 많이 숨어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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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대부분이 중국산인데 무안에서 잡히는 국내산 낙지는 야들야들 연하고 쫄깃함이 남다르다고 하죠. 근데 비싸요…

제철해산물의 위엄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죠. 10월에는 년중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계절입니다. 제철이니까요. 이때 먹지 언제 먹어봐요

10월엔 꽃게가 한참 물이 오르는데 그 중에서도 수컷 꽃게가 더 맛있는 철입니다. 이것도 계절에 따라 다르거든요.

봄철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를, 가을에는 살이 꽉 찬 수꽃게를 찾아 먹어줘야 제대로 된 미식가요, 식도락가라고 한 수 접어줄 수 있지요. 참고로 여름에는 꽃게 금어기라 먹을 수가 없어요.

수꽃게는 사진과 같이 배부분이 좁은 삼각형 모양이어야 해요. 배가 넓직하니 둥그런 것은 암꽃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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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생선으로는 꽁치와 고등어 청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 있습니다. 혈관건강을 옴팡지게 챙길 수 있겠어요.

우리가 먹는 오메가-3 영양제보다도 고등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의 함량이 훨씬 더 높다는 건 아시지요 게다가 영양소도 고루고루 들어 있으므로 영양제보다 효과도 훨씬 좋지요.

그리고 갈치와 연어도 가을에 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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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鯫魚)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이름부터가 추어인 미꾸라지.

가을에는 추어탕을 먹어줘야 가을을 지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름에 삼계탕을 찾아 먹듯이 말이지요.

겨울잠을 준비하기 위해 가득 살을 찌워 놓은 미꾸라지야 말로 영양 덩어리에 맛 덩어리지요. 그래서 효도반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가을엔 전어가 정말 유명하죠. 가을 제철생선이라면 전어가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니까요.

미꾸라지와 마찬가지로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맛이 훨씬 고소해지거든요. 9월부터 몸에 지방을 축적하기 시작하니깐 10월경부터 잡아먹으면 맛있죠. 봄 전어에 비해 지방함유량이 3배가량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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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엔 양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료를 먹고 자란 통통한 전어보다 유선형으로 잘빠진 자연산전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양식 전어는 10월부터 출시가 되는 편이므로 9월에 나오는 전어를 더 찾기도 해요.

고를 때는 비늘이 많이 붙어 있으며 윤기가 나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배는 은백색, 등은 초록빛을 띄는 것을 골라야 싱싱하고, 좋은 전어입니다.

자료 출처

http://sara.tistory.com/608

10월 제철 회 제철음식 제철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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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 회,10월 제철음식,10제철 해산물

요즘은 양식이나 냉동으로 사시사철 먹을수있지만..그래도 제철음식을 먹는게 맛도 양양소도 더 좋은것같습니다.

가을에는 회 나 해산물이 웬지 더맛있게 느껴지는…저만그런가요..ㅎㅎ

갈치 7~10월 칼로리 145Kcal (100g)

영양소가 풍부해 골다골증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합니다.

오늘저녁 갈치구이나 갈치찜 어떠세요~!

전복 8~10월 칼로리 79Kcal (100g)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칼슘,인 풍부한 식품입니다. 영양과 맛이 뛰어난 전복..전복구이 생각하니 …ㅠㅠ

게 9~10월 칼로리 60Kcal (100g)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는 게..지방이 적고 단백질이많습니다. 보통 게장이나 찜으로 많이 요리를 해먹습니다.

생각하니 오늘 꽃게탕이 땡기는 군요

고등어 9~11월 칼로리 183Kcal (100g)

대표적인 등푸른생선 DHA 와 EPA 풍부해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생선입니다.

고등어회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비린내가 ….

대하 9~12월 칼로리 93Kcal (100g)

구워먹고 쪄먹고. 새우튀김으로 먹어도 맛있는 키토산이 가득한 대하 횟감으로도 일품입니다.

굴 9~12월 칼로리 97Kcal (100g)

클레오파트라,카사노바가 즐겨먹었던 굴~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에이(A)가 풍부하게 함유돼 살결을 희고 곱게 만들어준다 고합니다.

광어 9~12월 칼로리 103Kcal (100g)

국민회 광어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주로 회나 매운탕으로 많이드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광어지느러미 초밥이 젤 맛있는것같습니다.

홍합 10~12월 칼로리 69Kcal (100g)

홍합하면 예전에 포차에서 먹던 홍합이 생각이나네요 무제한을 홍합을 주던곳도 있써는데 2번이상리필하면 3번째부터 1시간이상 걸렸던기억이…홍합에는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해삼10~11월 칼로리 15Kcal (100g)

바다의 인삼 이라고 불리고있는 해삼~ 중국요리 짬뽕에 빠질수없는 식재료죠.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회로 먹어도 맛있죠!

삼치 10~2월 칼로리 178Kcal (100g)

고등어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삼치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삼치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 합니다.

10월 제철 회는 광어,해삼,대하,고등어,전복 입니다.

글쓰면서 상상하니 광어회랑 전복구이가 무지 땡깁니다.ㅠㅠ

이번달도 제철음식 챙겨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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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음식

해산물과 과일이 풍부한

10 월 제철음식 BEST7

10월 제철음식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에 좋은 10월 제철음식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0월은 먹거리가 풍부한 가을로 다양한 해산물과 과일 등 제철음식이 나온다고 해요.

10월 제철음식 먹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1. 고등어

고등어는 10월 제철음식 생선 중 대표 주자입니다. 고등어는 여름이 산란기입니다. 산란을 마친 고등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 가을에 먹이를 많이 먹어준다고 해요. 그래서 가을철 고등어는 지방이 많아져 기름이 자르르 흐르며 이 지방이 건강에 좋다고 해요.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동맥경화와 뇌졸중 예방에 좋다는 사실! EPA, DHA의 하루 권장량인 1~2g을 채우는데 고등어 100g이면 충분하다고 해요. 고등어는 특히 커가는 아이들이나 공부를 열심히해야하는 수험생에게 좋다고 하니 꼭 섭취해야겠죠?

고등어 고르는 법

고등어는 몸길이가 30cm, 무게가 500g 내외인 것이 좋습니다. 몸통이 탄력 있고 안쪽이 물러지지 않는 것을 걸러야 하며 눈이 투명하고 아가미가 붉고 신선한 것이 좋습니다.

2. 홍합

10월 제철음식 중 쌀쌀한 날씨 따뜻한 홍합국물은 정말 최고죠. 홍합은 10월부터 12월이 제철음식으로 칼슘과 인, 철분이 풍부하다고 해요. 특히 타우린이 들어 있어 피로가 쌓였을 때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알콜을 빠르게 분해시켜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좋다고 해요. 풍부한 칼슘은 뼈 건강에 좋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항산화물질로 노화를 예방하고 성인병과 암 발병 확률을 낮춰준다고 하니 40~60대 분들이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홍합 고르는 법

홍합은 껍질에 상처가 없고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비린내가 나지 않아야 신선하다고 합니다.

3. 대하

대하는 10월 제철음식 으로 가을철에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 8종과 비타민, 철분, 인, 엽산, 칼슘, 칼륨 등이 영양만점 식품입니다. 대하에는 타우린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 향상에도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해요. 또한 건강기능성 식품인 키토산은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몸 밖으로 불순물을 배출시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성장발육과 피부미용에도 탁월합니다.

대하 고르는 법

대하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나는 것이 좋고 껍질이 단단한 것이 신선합니다.

4. 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10월 제철음식 으로 카사노바도 즐겨먹었다는 건강 식품입니다. 칼슘과 아연과 무기질이 풍부해 남성들의 건강 증진에 좋고, 칼슘과 철분 성분이 아이들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여성들에게는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며 얼굴색을 좋게합니다. 구리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빈혈에도 좋고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개선시켜 혈압 저하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굴 고르는 법

굴은 알이 굵으면서 테두리의 검은색이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속살은 유윳빛이 돌고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것이 신선하다고 해요.

5. 고구마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고구마는 8월부터 10월 제철음식 입니다. 고구마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방지와 암예방에 좋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배변활동을 촉진시켜줍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어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습니다.

고구마 고르는 법

고구마는 모양이 고르면서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6. 사과

새콤달콤한 사과는 10월 제철음식 으로 가을에 주로 보입니다.사과 한 개당 식이섬유가 4g정도나 들어있어 변비예방에 탁월하며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을 배출시켜주어 혈관 건강 및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뽀얗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몸 속 항암물질을 만들어내는 암을 억제시켜주고 노화방지에도 탁월합니다.

다만 산도가 있어 속이 쓰릴 수 있기 때문에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 고르는 법

사과는 탄력 있고 꽉 찬 느낌 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을 골라야 해요.

7. 배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배는 10월 제철음식 으로 루테올린 성분이 들어있어 기침과 가래, 기관지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인버타제와 옥시다제와 같은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과식 했을 때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변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배 고르는 법

배는 껍질이 팽팽하고 묵직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빛이 도는 색감의 배가 잘 익은 배입니다.

오늘은 10월 제철음식 중에서 해산물과 과일을 중점으로 알아보았는데요. 제철에 먹어야 더욱 맛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철이 지나기 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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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먹어야 제일 맛있다 ‘제철음식’ 9선

음식 앞에 두고 말 길게 하는 거 아니다. 거두절미하고, 10월에 먹어야 맛있는 것들을 알

음식 앞에 두고 말 길게 하는 거 아니다. 거두절미하고, 10월에 먹어야 맛있는 것들을 알아보자.

물론 11월에 먹어도 괜찮다. 하지만 10월에 먹는 맛과는 다를 거다. 미루지 말고 지금, 먹을 계획을 세우라는 말이다.

1. 대하…대하는 대가리가 대박

이하 pixabay

새우는 맛있다. 큰 새우는 더 맛있다. 구운 큰 새우 대가리를 쪽 빨아 먹으면 진짜 맛있다. 10월 제철 음식 첫 번째는 대하다.

제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대하 축제를 하고 있다. 이미 지난 4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대하 축제를 했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인천 소래포구에서 제철 해산물 축제를 한다. 물론, 축제 갈 것 없이 가까운 수산 시장에 들러 양껏 사다 먹으면 된다.

2. 낙지…가을엔 낙지에게 낚여라

최근 백종원 씨가 진행하는 SBS예능 ‘3대 천왕’에도 출연해 뭇 사람들 침 삼키게 했던 ‘낙지’. 이 아이도 10월 제철 해산물로 꼽힌다.

전남 무안 낙지가 유명하다는 건 유명한 사실이다. 이 지역 낙지는 ‘대륙(중국)’ 낙지와 격이 다른 쫄깃함을 자랑한다고들 한다. 그래서 가격도 훨 비싸다. 10월은 이 맛난 낙지를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니 놓치지 말자.

3. 미꾸라지…이름부터 ‘가을 추’ 추어(鰍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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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는 추어라는 별명이 있다. 그래서 미꾸라지 탕은 추어탕, 미꾸라지 튀김은 추어튀김이다. 이름에 ‘가을 추’자를 새긴 미꾸라지는 겨울잠을 잔다. 가을 미꾸라지가 맛있는 건 겨울 준비하는 미꾸라지가 빵빵하게 살을 찌웠기 때문이다.

정력에 좋다며 남자에게 권해지는 편이나, 예부터 미꾸라지는 ‘효도 반찬’으로 사랑받았다. 10월이 가기 전, 아빠, 엄마에게 추어탕 한 그릇 사드리면 어떨까. 10월 미꾸라지처럼 마음이 (지갑도) 차오를 것이다.

4. 전어…가을의 전설, 전어

연합뉴스

가을 전어는 위대하다. 오죽하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고 했을까.

굽고 찌고 양념하는 여러 조리법이 있지만 역시 전어는 구이다. 불 위에서 노릇노릇 익어가는 전어 냄새에 정복 당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수산 시장으로 가자. 연휴 겸 여행을 동반하고 싶다면 오는 11일까지 보령시에서 무창포 대하 전어축제가 열리니 추천한다. 대하 먹고 전어 먹고, 꿩 먹고 알 먹고!

5. 게…가을에 게 먹으면 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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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게도 살이 꽉 찬다. 특히 남자, 수컷 꽃게가 물이 오른다. 경남 진도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진도 꽃게 축제도 열린다.

강에 사는 민물 게도 지금 먹어야 한다. 바다 게보다 여리고 부드러운 속살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

6. 우럭…’10월엔 우럭이 짱이노라’

연합뉴스

횟집에서 종종 만나던 우럭도 10월이 제철이다. 심지어 우럭은 올해 정부로부터 ’10월엔 네가 짱이노라’라는 인증도 받았다. (☞ 해양수산부 사이트 바로가기 ’10월 어식백세 수산물 선정: 우럭·다슬기’)

우럭은 담백하고 쫄깃한 맛 때문에 횟집에서 인기가 많다. 피로 해소, 간 기능 향상에도 좋다. 과거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물고기다.

7. 잣…이런 잣 같은 고소함!

이하 wikipedia

이제 해산물 질릴 때가 됐다. 과일과 견과류로 이동해보자. 잣은 10월에 고소함이 최고에 달하는 견과류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잣죽을 끓여도 맛있고, 떡과 과자에 넣어도 맛있다.

옛날에는 귀하고 값도 비싸서 서민들은 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한다. 잣이 나무 높은 곳에 열려서 따기 어려운 탓이다. 지금이야 많이 저렴해졌지만 그래도 잣은 여전히 비싼 견과류다. 조금씩 매일 먹으면 피부도 고와지고, 건강에 좋다.

8. 대추…10월 대추는 사과 못지 않다

대추하면 쭈글쭈글 말린 대추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10월 대추는 시원한 초록색에 예쁜 빨간색이 물든 단단하고 예쁜 모양이다. 커다란 대추는 마치 사과 같은 달콤함과 청량함을 맛볼 수 있을 정도다.

게다가 가을 대추는 겨울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과일이기 때문에 위를 편안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한다. 대추가 약재로 널리 쓰이는 건 이런 특징 때문이다.

9. 사과…의사도 죽이는 과일의 왕

‘사과를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영어 속담이 있다. 비타민 A, 비타민 C,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식물섬유, 변비에 도움이 되는 섬유소도 사과가 사랑받는 이유다.

비닐하우스 재배로 요즘엔 일년 내내 사과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과일은 제철에 먹을 때 가장 신선하고, 향취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사과로 유명한 문경에서 오는 25일까지, 영주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과 축제도 열린다.

10월 제철 수산물 삼치데리야끼구이 생선요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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