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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눈은 크기가 크고 사람의 눈과 구조가 굉장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소의 눈을 해부해본다면 우리 사람의 눈의 구조도 알아볼 수 있죠
그런데 소의 눈에는 사람의 눈에서 볼 수 없는 부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반사판이죠!
밤에 동물들의 눈이 빛나는것 본적있으시죠?
그 이유가 바로 반사판이라는 조직때문이죠
반사판이 어떻게 동물들의 눈을 빛나게 하는지와
눈의 구조에 대해서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재밌는 맹점테스트도 넣었습니다!
#소눈 #해부 #실험
※주의사항※
해부는 조금 징그럽다, 잔인하다 이렇게 거부반응이 들 수 있지만
우리가 글로만 배우는거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의학의 발전에도 엄청난 기여를 했구요!
하지만 생명체를 직접 다루는 실험이니 절대 장난은 치지말고
항상 경건한 마음으로 실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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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눈 해부 – 제품실험자료 – (주)생물나라

소눈 해부. Ⅰ. 실험목표. 소 눈 해부를 통하여 눈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자. Ⅱ. 실험재료. 소 눈(眼), 해부용 접시, 장갑, 칼, 가위, 핀셋, 해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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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ozoa.co.kr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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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눈 직접 해부, 눈의 구조 익혀 – 사이언스타임즈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수정체의 상하에 붙어있는 진대예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실제 동물의 눈으로 실험하는 소의 눈 해부는 학생들에게 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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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ciencetimes.co.kr

Date Published: 6/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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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눈 해부하기 – 수학 · 여행

소의 눈 해부하기. 2015. 03. 30. 1. 탐구동기. 초등학교 영재교육원 캠프 때, 인체의 구조와 동물의 기관에 대해 배웠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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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thtrip.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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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활동지(소눈의 해부방법)조별자료.pdf

청각, 촉각, 시각, 청각, 촉각 중 오늘 우리는 소의 눈을 해부함으로써 눈의 구조와 역. 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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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ce.re.kr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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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눈 해부실험 by Suji Kim – Prezi

탐구 주제 및 탐구 목적. 2. 실험 기구 및 재료 안내. 3. 눈의 구조와 명칭. 4. 소 눈 해부 탐구 과정. 5. 소 눈 해부 예상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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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ezi.com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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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눈 해부 엽기실험? – 3M과학캠프 중학생들 이색경험

해부 대상은 진짜 소의 눈이다. ‘소 눈 해부’라는 다소 엽기적인 실험은 7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3M 사이언스 캠프’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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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science.com

Date Published: 5/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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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소눈 해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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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 눈 해부

  • Author: 수상한생선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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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5IDfkqNltw

소눈 해부

소눈 해부

Ⅰ. 실험목표

소 눈 해부를 통하여 눈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자.

Ⅱ. 실험재료

소 눈(眼), 해부용 접시, 장갑, 칼, 가위, 핀셋, 해부침, 수조(물), 휴지

Ⅲ. 실험과정

⑴ 안구의 겉모양 관찰 – 육안으로 얼마나 많은 특징 들을 볼 수 있는가? 관찰한 것을 기록해보자.

⑵ 해부용 가위와 칼을 이용해 안구 바깥쪽 근육과 지방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단, 뇌로 가는 시신경은 그대로 두고, 제거가 끝나면 뇌로 연결되는 시신경을 관찰해보자.

⑶ 각막과 공막의 경계선을 따라 해부용 칼로 0.5cm 정도 절개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수양액이 쏟아져 나온다.

⑷ 절개한 곳에 가위를 넣고, 각막 한쪽 부분을 핀셋으로 집은 뒤 선을 따라 가위질하여 각막을 완전히 제거한다. (주의사항 : 가위를 너무 깊이 넣지 않도록 한다. 렌즈를 상하게 할 수 있음)

제거 후 동공과 홍채를 관찰하고 그 부위를 스케치한다.

⑸ 홍채를 제거 – 끝이 뾰쪽한 가위 끝을 이용해 홍채와 공막의 접합부에 칼집을 낸 후 조심스럽게 접합선을 따라 잘라 나간다. – 잘라져 나온 홍채를 관찰하고 사람의 홍채와 비교해 보자.

⑹ 가위의 둥근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수직으로 세운 다음, 공막의 양쪽을 1cm 정도 수직으로 자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공막을 뒤집는다.

(공막이 생각보다 질기므로 가위를 힘껏 눌러야 하며, 뒤집을 때는 맨손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정교 하게 할 수 있다.)

⑺ 젤(유리체) 성분을 감싸고 있는 하알로이드 막과 거기에 붙어있는 수정체가 보일 것이다.

이제 수정체 가장자리를 따라 절개하여 수정체를 떼어내자. (수정체가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Ⅳ. 실험결과 및 토의

⑴ 수정체의 모양은 어떠한가? 이 수정체를 이용해 글씨 또는 물체를 살펴보고, 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설명해 본다.

⑵ 안구 안쪽의 시신경, 망막, 맥락막, 공막 따위를 세밀히 관찰하고, 안구 안쪽의 푸른 곳과 검은 곳에 대해 의견을 나눠본다.

⑶ 시각의 성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팀원끼리 상호 토의해 본다.

Ⅴ. 참고자료

⑴ 소눈 바깥쪽의 근육과 지방층을 제거한 후에 관찰한 눈의 앞부분

⑵ 바깥쪽의 근육과 지방층을 제거 후 관찰한 대뇌로 이어지는 시신경

⑶ 각막 제거① – 각막과 공막의 집합부를 먼저 해부칼로 가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약 0.5cm)

⑷ 각막 제거② – 칼집 낸 곳에 가위를 넣어 선을 따라 그림과 같이 자른다.

⑸ 각막 제거③ – 완전히 제거 된 모습

⑹ 홍채 제거① – 핀셋으로 홍채를 들어올린다.

⑺ 홍채 제거②-제거된 홍채를 접시에 올려놓은 모습

⑻ 각막과 홍채를 제거한 안구 속

⑼ 수정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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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눈 직접 해부, 눈의 구조 익혀 – Sciencetimes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난 14∼15일 양일간 인하대 자연과학대 물리과 실험실이 오전부터 여학생들의 활기찬 소리로 소란스러웠다.

교과부(안병만 장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이 주최하고, WISE 인천지역 센터(센터장 최순자)와 인천과학사랑교사모임이 공동 주관하는 ‘2009 WISE 영재과학캠프’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WISE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 있는 여학생들을 동기를 유발, 이공계열로 진학 유도를 시켜 탄탄한 예비 과학 기술인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순자 WISE 인천지역 센터장(인하대 생명화학공학부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로 이끌기 위해선 과학 기술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히고,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이나 입시위주의 공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교 밖의 과학/수학 체험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역량을 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숭덕여중을 비롯한 인천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총 107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과학사랑교사모임의 회장인 숭덕여고 박상대 교사를 비롯해 선생님들이 참가, 학생들의 실험을 위한 직접 지도에 나서 과학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107명의 학생들을 학년별로 4개 반(A·B)으로 편성한 후, 2인 1조로 팀을 짜서 4개의 주제별 실험에 들어갔다.

이번 캠프의 특징은 교실밖의 입체적인 실험이 진행됐다는 점. 중2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의 눈 해부와 눈 모양 알아보기’ 실험은 여학생들에겐 다소 파격적인 리얼 실험프로젝트.

준비물은 소의 눈, 해부용 가위, 칼, 일회용 장갑, 핀셋 등이다. 준비물을 보고, “어머! 징그러워”하면서 “까르르!” 웃는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과연 이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사람의 눈과 동물의 눈은 거의 비슷

하지만 일산대진고 최현주 과학 선생님의 일사불란한 통제 아래 곧 실험실은 안정을 되찾고, 학생들은 실습에 들어갔다.

“여러분! 카메라에 대해서 다들 알고 있지요. 눈은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카메라와 구조가 비슷해요. 과학자들은 사람의 눈의 구조를 통해 카메라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처럼 눈은 뇌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밖에서 보이는 뇌’로 불려요.”

그러나 오늘 준비물은 소의 눈. 사람과 짐승의 눈이 과연 같을까? 학생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충만해졌다. 곧바로 지도교사의 설명이 이어졌다.

“인간의 눈은 육상에 살고 있는 다른 동물의 눈과 형태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어요. 이런 점을 이용해 이 시간에는 소의 눈을 해부해 눈의 구조, 눈 모형 제작, 눈의 원근 조절 과정을 알아봅시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해부용 가위와 칼 그리고 핀셋 등을 집어든 학생들은 마치 외과의사라도 된 듯하다 진지한 얼굴이 돼서 소의 눈에 붙은 근육을 제거하고, 시신경, 눈알을 분리해 낸 다음에 소의 눈 구조를 들여 보기 시작했다.

“여러분! 카메라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가 뭐예요?” “조리개” “맞아요. 조리개는 빛의 양을 조절해 사진이 잘 나오게 하지요. 눈에서 조리개 역할을 하는 것이 홍채랍니다. 소의 눈에서 이 홍체를 찾아봅시다.”

학생들은 분리된 동물의 눈알에서 홍채를 찾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기록지에 표시하느라 분주해졌다.

“홍채가 어느 부분에 있나요?”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요.” “그렇습니다. 홍채는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상하로 존재하면서 동공 속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 우리가 사물을 확실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요.”

그 다음은 카메라에서 초점을 조절하는 장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 학생들은 소의 눈알을 수정체가 있는 쪽과 시신경이 있는 쪽으로 분리하고, 각막을 만져본 다음에 수정체를 분리할 때, 진대가 있는지 살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여러분! 진대가 보이나요? 우리 눈이 정확한 상을 맺으려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해야 해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수정체의 상하에 붙어있는 진대예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실제 동물의 눈으로 실험하는 소의 눈 해부는 학생들에게 실재하는 과학의 지식을 주는데 효과적이었다.

베이킹 소다가 쓴 이유는 염기성 물질

전기분해 실험은 중학교 실험에서 빠질 수 없는 영역. 만수중학교의 김석중 선생님이 지도교사로 참여한 중2 B반 실험실.

“여러분!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면 어떤 일이 발행할까요? 그래요 전기가 통하지요. 이번 시간엔 우리 소금물을 전기분해 해봅시다.”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전기분해가 일어나면 양극과 음극에선 서로 전자를 주고받으며, 산화/환원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양극의 경우, 산화반응이 일어나 염소이온(Cl-)이, 또 음극에서는 환원반응이 일어나 나트륨이온(Na+)이 생성된다.

“소금물(NaCl) 수용액에서는 Na+와 Cl-뿐 아니라 물(H2O)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의 자동이온화에 따른 수소이온(H+)과 수산화이온(OH-)가 있어요. 만약에 수소이온(H+)이 나트륨이온(Na+)보다 환원 능력이 뛰어나면, 음극에서는 수소이온(H+)의 환원이 진행되고, 염소이온(Cl-)보다 수산화이온(OH-)의 산화 능력이 뛰어나면 양극에선 수산화이온(OH-)의 산화 반응이 진행되어요.”

중학교 2학년 A반 화학 실험실에서는 계산여중 한영숙 선생님이 지도하는 산/염기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다.

“여러분! 김치를 담근 후 시간이 지나면 어떤 맛이 나요?” “신맛이요.” 학생들은 너무나 쉽다는 듯이 일제히 대답한다.

“그 신맛은 왜 날까요? 산이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빵을 부풀리는데 쓰는 베이킹 소다를 먹어보았나요? 쓰지요. 이건 염기성 물질이기 때문에 그래요. 산과 염기를 금방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리트머스 종이에 담가보면 돼지요.”

산성 물질은 푸른 리트머스 시험지에 담그면 붉은 색으로 변화시킨다. 반대로 염기성 물질은 붉은 리트머스 시험지를 푸른색으로 바꿔놓는다.

“그렇다면 산과 염기는 어떻게 생길까요? 그것은 수소이온농도(pH)때문이에요. pH는 수용액의 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0에서 14까지의 범위를 쓰는데 pH 7.0(중성)을 기준으로 pH가 7.0보다 낮으면 산성 쪽으로 또 pH가 7.0보다 높으면 염기성 쪽으로 변해요.”

15일(일)까지 진행된 과학영재캠프에서는 ‘액체 질소의 세계’, ‘전기야 자기야’, ‘물방울 현미경’, ‘해시계 만들기’ 등 교실 밖의 실험들을 진행했다. 이런 리얼한 실험실습을 통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에 충족하지 못했던 실험욕구를 충족시키고, 예비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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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눈 해부하기

소의 눈 해부하기

2015. 03. 30

1. 탐구동기

초등학교 영재교육원 캠프 때, 인체의 구조와 동물의 기관에 대해 배웠던 적이 있었다. 이론 수업 이후에, 직접 쥐를 마취시켜 해부를 해보았고 돼지의 심장도 해부해봤다. 직접 두 눈으로 뛰는 심장을 보니 정말 인체의 신비를 느끼게 되었고 인체에도 흥미가 생겼다. 그런데 어떤 한 기관을 집중적으로 해부했던 경험은 없었다. 그래서 특정 기관을 공부하면서 직접 관찰해보고 싶었던 중, 눈의 구조가 궁금해졌다. 이로 인해 소의 눈을 해부해보고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2. 가설설정

① 각막, 수정체, 맹점, 홍채, 반사판 등을 소의 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② 눈의 구조와 각 부분들의 위치 확인을 통해 각 부분의 기능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3. 준비물

해부 도구 세트, 소의 눈, 비닐장갑, 넓은 판

4. 탐구과정

① 소의 눈을 녹인 후, 넓은 판 위에 올려놓고 해부 도구들을 준비한다.

② 시신경을 찾은 후, 근육이나 지방을 제거한다.

③ 각막을 제거하고 눈 속에 있는 유리체를 꺼내어 수정체와 분리한다.

④ 수정체를 글자 위에 올려놓아 글자의 크기 변화를 관찰한다.

⑤ 눈을 뒤집어 망막과 반사판을 관찰한다.

⑥ 홍채를 분리한다.

⑦ 시신경을 분리하고 시신경과 연결되어 있는 맹점도 찾아본다.

⑧ 각 구조들을 관찰하고 기능을 유추해본다.

5. 탐구결과

홍채, 반사판, 맹점, 시신경, 각막, 유리체, 수정체 등을 찾을 수 있었고 그 부분들의 위치와 형태, 색을 통해서 각 부분들의 기능을 알 수 있었다.

6. 자료해석

(1) 눈의 구조

<출처 : http://cafe.naver.com/onggal>

공막 안구의 바깥쪽의 흰색 막 각막 수정체 앞에 있는 투명한 막 수정체 카메라의 렌즈와 비슷한 역할을 함 유리체 안가위 속을 채우는 액체 물질 홍채 빛의 양을 조절하고 동공의 크기 변화시킴 망막 가장 안쪽에 있는 막으로 여기에 상이 맺힘 맹점 망막의 시신경이 모이는 곳 반사판 망막의 녹색 부분. 어두울 때도 빛을 잘 모으기 위해 존재 시신경 눈과 뇌를 연결

(2) 눈의 원근 조절의 원리 : 수정체 두께 조절

– 가까운 곳을 볼 때 : 모양체 수축 → 진대 이완 → 수정체 두꺼워짐

– 먼 곳을 볼 때 : 모양체 이완 → 진대 수축 → 수정체가 얇아짐

(3) 눈의 명암 조절의 원리 : 홍채의 수축 · 이완 작용 조절

– 밝을 때 : 홍채 이완 → 동공 축소 → 눈이 받는 빛의 양 감소

– 어두울 때 : 홍채 수축 → 동공 확대 → 눈이 받는 빛의 양 증가

7. 알게 된 점과 알고 싶은 점

직접 동물의 눈을 해부해 본 것은 이번 실험이 처음이었다. 눈알만 있으니 약간 징그럽고 비린 냄새가 나서 머리도 약간 아팠지만 매우 흥미로웠다. 항상 해부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몸의 내부 구조는 정말 환상적이고 신비롭다는 것이다. 해부를 해볼수록 더 인체에 대해 알고 싶어졌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물의 뇌도 해부해보고 연구해보고 싶다.

8. 활동사진

키워드에 대한 정보 소 눈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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