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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이고들빼기의 학명은 <Youngia denticulata (Houtt.) Kitamura>이다. 고들빼기속은 전세계에 약 29종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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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와 고들빼기의 간단 구별법!
Kevin MacLeod의 Clear Air – Somewhere Sunny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626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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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 – 네이처링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a > 국화목 Asterales > 국화과 Asteraceae > 갯고들빼기속 Crepiastrum.
Source: www.naturing.net
Date Published: 1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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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 > 식물도감 > 트리인포
식물명 : 이고들빼기 학명 : Crepiastrum denticulatum (Houtt.) Pak & Kawano 꽃색 개요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Source: www.treeinfo.net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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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이 모양을 닮은 이고들빼기(꼬들빽이 … – 네이버 블로그
이고들빼기는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몽골,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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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 (Crepidiastrum denticulatum) – PictureThis
이고들빼기 (Crepiastrum denticulatum). 이고들빼기 은 데이지 가족의 꽃 피는 식물의 아시아 속입니다.
Source: www.picturethisai.com
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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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 산길에 민들레만큼 흔한 노란 꽃 ^^
이고들빼기는 왜 이고들빼기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졌을까. ‘이’는 ‘이것’을 가르키는 것일까, 이(tooth)를 뜻하는 것일까. 이고들빼기에서 ‘이’는 이 …
Source: sleepingcow.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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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 효능 Best 알아보기 – Anne
이고들빼기에 함유된 사포닌, 토코페놀 등의 성분이 간을 보호하며, 염증 및 괴사 등 간손상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보다 간을 해독 …
Source: anne010.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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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고 들 빼기
- Author: 잔대의 산행 약초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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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RzFGhWM9Tk
♣ 잎이 이 모양을 닮은 이고들빼기(꼬들빽이) / 이고들빼기 ♣
♣ 잎이 이 모양을 닮은 이고들빼기(꼬들빽이) / 이고들빼기 ♣
▲ 이고들빼기
식물명 이고들빼기 학명 Crepidiastrum denticulatum (Houtt.) Pak & Kawano 분류군 국화과 (Compositae) 영문 Teeth-margin crepidiastrum
이고들빼기는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몽골,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분류체계는 현화식물문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긴갯고들빼기속이다. 꼬들빽이라고도 한다. 뿌리와 어린순을 식용한다.
강화이고들빼기는 잎이 우상으로 갈라진다. 고들빼기에 비해서 줄기 아래쪽 잎은 밑이
줄기를 감싸지 않으며, 머리 모양 꽃은 꽃이 진 후에 아래를 향하므로 구분된다.
▲ 이고들빼기(괴산산막이옛길에서)
이고들빼기의 줄기는 높이 30~120cm,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자주색을 띤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주걱형으로 밑이 줄기를 조금 감싸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치아상 톱니가 있다.
줄기 위쪽 잎은 밑이 둥근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싼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시든다.
잎 뒷면은 분을 칠한 듯한 흰색이다. 꽃은 8~10월에 가지와 줄기 끝에서 머리 모양 꽃이
산방꽃차례처럼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싸개잎이 2장 있다. 열매는 수과, 검은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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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관찰하기 / 고들빼기 / 왕고들빼기 / 씀바귀
▲ 고들빼기
고들빼기는 잎이 줄기를 감싸고 있지요.
▲ 왕고들빼기
▲ 노랑선씀바귀
고들빼기는 꽃술이 꽃잎과 같은색이나 씀바귀는 꽃술이 검다.
▲ 선씀바귀
▲ 좀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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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들빼기, 산길에 민들레만큼 흔한 노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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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들빼기 이름이 뭐지?”
가을에 산에 가면 산길에 흔한 꽃을 보고 아이들에게 이렇게 묻곤 했다. ㅎㅎ
“이고들빼기!”
두 아이는 뒤질세라 목소리를 높였다. ^^ 이고들빼기는 산에 가면 흔한데다, 이름이 특이해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꽃이다. 우리 애들도 한번 알려주니 바로 기억하고 다음에 물어보면 잊지 않았다.
이고들빼기 꽃은 7월 중순에서 10월까지, 그러니까 요즘 산길을 걷다보면 길가의 민들레만큼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높이 30~70cm 정도에 지름 15㎜ 정도의 꽃이 다닥다닥 달린다. 잎은 밑부분이 귀볼처럼 생겼는데 줄기를 반 정도 감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문드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고들빼기
이고들빼기는 왜 이고들빼기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졌을까. ‘이’는 ‘이것’을 가르키는 것일까, 이(tooth)를 뜻하는 것일까. 이고들빼기에서 ‘이’는 이(tooth)다. 아래 사진처럼 꽃잎의 끝이 앞니처럼 생겼다고 붙인 이름이다. 학명 ‘Crepidiastrum denticulatum’에서 종소명(denticulatum)도 치아처럼 생겼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산에 가서 이고들빼기를 보면 꽃잎 끝을 한번 잘 살펴보기 바란다.
이고들빼기 전체 모습.
그냥 고들빼기는 봄에 피는, 씀바귀와 비슷한 꽃이 피는 식물이다.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 바로 그 고들빼기 맞다.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자라는 시기와 장소는 물론 생김새도 비슷하다. 하지만 고들빼기는 잎이 둥글게 줄기를 감싸고 있는 점이 씀바귀와 다르다. 또 고들빼기의 꽃은 꽃술과 꽃잎 모두 노란색이지만, 씀바귀는 꽃잎은 노란색, 꽃술은 검은색인 점도 다르다.
고들빼기
고들빼기와 이고들빼기는 같은 속이니 형제인 셈이다. 꽃 모양도 둘이 비슷하다. 고들배기는 주로 공터 등 사람 사는 곳에서 가까이 살지만, 이고들배기는 주로 산에서 볼 수 있다. 1~2m까지 자라는 왕고들빼기와는 같은 국화과지만 서로 속(屬)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는 종이라고 할 수 있다. 높은 산에서 자라고 잎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는 두메고들빼기, 이고들빼기와 비슷한 꽃이 피지만 잎 모양 등이 다른 까치고들배기와 지리고들빼기,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고들빼기도 있지만 이고들빼기만큼 흔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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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한 쓴맛으로 유명한 이고들빼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흔히 고들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고들빼기는 생소할 수 있는데요. 일반 고들빼기보다 잔뿌리가 적고 여러갈래로 갈라지며, 잎에 점박이 무늬가 많은 고들빼기를 말합니다. 이고들빼기는 쓴맛이 아주 강한데요. 인삼만큼 강한 쓴맛을 가지고 있다하여 인삼 고들빼기라고도 부릅니다.
입에 쓴게 몸에 좋다는 말처럼 이고들빼기는 건강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데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고들빼기 효능
1. 간기능 향상
이고들빼기는 건강프로그램에서 간건강을 지키는 채소로 많이 나왔는데요. 이고들빼기에 함유된 사포닌, 토코페놀 등의 성분이 간을 보호하며, 염증 및 괴사 등 간손상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보다 간을 해독하고 정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며,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좋아서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면역력 증진
이고들빼기에 함유된 토코페놀, 사포닌 등의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이기 때문에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면서도 독성이 없고, 각종 통증을 완화하는데도 좋다고 하네요.
3. 당뇨개선
이고들빼기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눌린 성분은 혈당을 조절하고 인슐린민감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뇨가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당뇨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4. 기관지 건강
이고들빼기는 옛부터 한방에서 기침과 천식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이는 이고들빼기에 들어있는 토코페놀, 사포닌 등의 성분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성분들이 염증을 완화,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며,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혈관건강
이고들빼기에 들어있는 토코페놀 성분은 특히 혈관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전이 생성되는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각종 혈관질환이나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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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생식물도감
설명
빛이 잘 드는 산지에 많고 2년생 초본으로 많이 분지한다. 높이 30∼120cm로, 근출엽은 엽병을 가진 숟가락형이나 정엽은 기부에서 줄기를 감싼다. 털이 거의 없고 두화직경은 1.5cm로 8∼11월에 핀다. 총포의 길이 7mm이고 꽃이 지면 화병이 아래로 향한다. 총포 아래부분은 불룩하여 단단해진다. 수과는 검은색 길이는 3.5mm, 관모는 순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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