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성주 회 피해자 | 2008~2009 대순진리회에서의 부끄러운 기억[1부] 8712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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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못된 길로 빠져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고 현재 그곳에 있는 분들 중
마음 속 깊은 곳에 이건 아니라고 고민중인 분들을 위해
그때의 기억을 담담하게 마주해보려고합니다

대진 성주 회 피해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 ▷ 독서모임,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등으로 유인. △ 서울 도심에서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성주회 신도들(사진: 피해자단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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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hurchheresy.com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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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 위키리크스한국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진성주회가 비리 의혹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 으로 대피모(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와 피해 신도들이 각계에 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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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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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그럴까봐 동네 근처 빈 집 주소를 적었는데. 대진성주회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기꾼들의 특성을 적을테니 나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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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ve90.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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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대진성주회에서 피해자 아내를 가출 유도한 성주25 …

여태까지 몰라다가 작년10월경 익산시에 있는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경숙선감 연락소에. 다닌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피해자분이 아내를 대순에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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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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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의 진실, 대진성주회 그들은 누구인가? – STB 상생방송

누구나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저도 길을 가다가 한눈을 팔면 그런분들이. 자주 접근해 오시더라구요. 따라가셔서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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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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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대진성주회 다들 조심해 – 디미토리

대진성주회 다들 조심해. tory | 09-30 | 조회 수 6963. 오늘 저녁 먹고 음료 들고 집 오는 길에. 누가 (여자 + 남자 – 인상 겁나 좋음;;) 여기 근처 식당 추천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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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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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6 대진 성주 회 피해자 The 198 Detailed Answer

경영난맥상을 배경으로 대피모(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와 피해 신도들이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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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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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신도(피해자) 들은 눈에 촛점이 … – 블로그

제 여동생 박은순을 12년째 빼앗아가 절대 놓아주지 않는 저희 가족이 피해 입은 평택 대순진리회 연락소 위치 ▷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62-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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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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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 거리 포덕의 피해자, X친년같았던 3개월

대진성주회사람들은 종교얘기를 하지 않을 땐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였습니다. 아! 거기서 대순진리회 사람들은 만났는데 아는 척도 안하더군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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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njija.net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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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성주회 또라이들 참 많죠..ㅉㅉ – 주식회사 이데이뉴스

대진성주회 성상납 사건 … 대진성주회 **방면에 다녔던 신도였고 20대의 이쁜 여성분이세요 (편의상 언니라고 호칭할게요) … 대순진리회피해자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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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daynews.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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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대순진리회에서의 부끄러운 기억[1부]
2008~2009 대순진리회에서의 부끄러운 기억[1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진 성주 회 피해자

  • Author: sun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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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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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 서울 도심에서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성주회 신도들 (사진: 피해자단체 제공)

유동인구 많은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며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 2인 1조로 다니며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집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수법도 다양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피해사례들도 늘고 있고, 독서모임,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등으로 유인하는 경우들도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 외롭고 마음 여린 학생들, 청년들의 피해가 상당하다.

“저기요~”… “네?” 반응하자 딱 알아채고 달라붙는다!

길 가는 사람에게 달라붙어 “저기요~” 하며 부르는 이들에게 “네~”라고 대답하며 응대하는 순간, 그들은 알아챈다고 한다. 순식간이다.

“어머… 놀라셨나 봐요. 제가 지금 이쪽 어디를 가는 중인데, 초행이라 길을 잘 몰라서 좀 여쭤보려구요.”

“아,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카운슬링에 관심이 많아서 일부러 모르는 분들하고 이야기 해보려고 말 걸었어요.”

최근 이탈한 前 신도가 본인의 체험담을 담은 소설 형식의 책도 발간하였다. 「잃어버린 7년」이란 제목으로 그 책에서도, 그들의 접근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혹시 몇 살이세요? 어려 보여서요.”

“어, 저 대학생인데요?”

“혹시 1학년이신가요?”

“네.”

“그럼, 20살 돼지띠시네요.”

“네, 맞아요. 근데 누구세요?”

“아, 저희는 절에서 남을 잘 되게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지나가다가 언니가 다른 사람들 보다는 되게 선해 보여서 말 걸어봤어요. 실례지만 혹시 어디 가던 길이였어요?”

“어… 저 집에 가는 길이요.”

“혹시 전공이 뭐에요?”

“저 사회복지 전공이요.”

“오~ 되게 남을 잘 되게 하는 좋은 공부를 하고 있네요. 근데 언니 할 일도 중요하고, 갈 길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렇게 저희랑 만나는 것도 전부 다 시간이 있고 때가 있어요. 10분, 20분 정도 시간 조금만 내셔서 소원 한 번 드려보라고 얘기를 드렸어요.”

“이거 무슨 일인데요?”

“이거는 일평생 단 한 번 하는 것인데요. 하늘에는 천시가 있고, 때가 있듯이 언니랑 제가 지금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저희랑 인연이기 때문에 만난 것이고요. 언니 눈이 참 예쁘고 선하네요. 마음도 착해요… 언니가 이 정성을 드리면 나중에 다 언니가 받아요. 언니의 가문에서 후손인 언니가 대표로 하는 큰일이고 좋은 일이에요. 혹시 10~15분 정도 시간 괜찮아요?”

“잠깐 15분 정도는 될 거 같은데…”

“그런데 그냥 가시는 것보다는 예전부터 절에서 시주를 보면 쌀 한 그릇이나 옷 등 스님들에게 정성을 드리잖아요. 오늘 저랑 같이 가서 소원을 빌러 같이 가 봐요. 평소 언니가 먹고 싶은 것도 사 먹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오늘만큼은 남을 위해 좋은 곳에 써본다는 이치로 어디 가서 음료수 한 잔 사먹을 돈 조금 아껴봐서 정성을 올려보세요. 이건 나중에 언니의 조상님이 몇 십 배는 뻥튀기해서 언니가 받아 가시게끔 해주세요.”

“근데 이거 꼭 돈을 많이 내야만 해요?”

“굳이 무리하면서 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돼요. 언니의 여건에 맞게 하면 돼요. 부잣집의 소 한 마리보다 가난한 집안의 닭 한 마리가 더 귀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ㅡ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신도들의 접근법이다.

지나가는 이에게 말을 걸어 ‘응대’하면, 끈질기게 ‘대화’의 끈을 이어간다. 호감표시, 띠, 조상, 소원, 인연, 짧은 시간 투자로 얻을 이익을 얘기하며 결국에는 연락소로 인도한다. 그렇게 데리고 가서는 조상의 한을 달래야 한다며 제사비 요구하며 입도시킨다.

자기네 사람이 됐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돈 요구!

“너네 집안에 살기가 많은 거 같애. 그런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돈이 기운을 가장 많이 걷을 수 있거든~ 너네 조상들이 나에게 이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시는 거거든…”

돈이라 해도 스스로 아르바이트 해서 몇 푼 내게 하는 것보다, “집안의 기운을 가장 많이 걷을 수 있는 방법”은 부모님 돈이라며, 집안의 돈을 가져오도록 유도한다.

돈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대출, 카드빚, 주위 사람들에게 빌리기까지… 결국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핑계도 다양하다.

부모님께 해외 유학을 간다/ 집 보증금이 필요하다./ 남학생의 경우, 여자 친구가 임신했다… 등. 이러니 어느 방면 선감은 “나는 10분이면 거뜬하게 물질(돈) 천만 원쯤은 (피해자에게) 빼낼 수 있어~” 라고 얘기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도 왜 빠져나오기 어려운가?

‘내가 아니면 가족들을 구할 수 없다.’

‘나 하나 도(道) 닦게 하기 위해서 우리 집안의 운이 다 나한테 왔다.’

‘내가 아니면, 내 친구도 죽는다.’

‘내가 이 도를 닦지 않고 나가면 가족들은 죽는다.’

‘대순을 반대하는 어머니를 ‘척’이라고 생각했고, 도를 닦는데 방해되는 존재로만 생각했다.’

이렇게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가족을 정말 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고 계속 있는 곳이다.

어느 이탈하신 피해자에 따르면, “대순은 항상 제가 혹은 다른 도인들이 바친 돈을 불에 태워서 하늘에 올려 보낸다고 했는데, 어느 날 그들만의 장부를 보게 되었다. 교령이나 선사가 무슨 돈이 있어서 맨 날 좋은 화장품에 옷도 사고 돈에 궁핍함이 없이 생활하나 했는데, 저희가 모시는 월성이 그들의 생활비, 잡비, 용돈이었다. 돈을 태운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주위 친구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탈출

「잃어버린 7년」의 저자 또한 “사이비 소굴로 들어가고 나서 더 이상 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의 ATM 기계가 되고 노예가 된 기분이었다…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모든 사람을 잘 되게 하자는 투철한 신념을 하기고 행동을 한다지만, 인간의 탈과 종교의 탈을 쓰고 무고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가스라이팅과 세뇌를 통해 평범했던 사람들의 정신 상태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며, 없는 빚을 지게 하며, 정말 화목했던 가정을 모조리 파탄 낸다.”고 했다.

하지만, 한 번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본인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말이 과연 사실인지? 되물어보고, 밖의 친구와의 교류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탈출할 수 있었다.

대순진리회를 탈퇴하고 1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피해자가 후각이 생겨서 가해자가 되고, 또 그 사람이 가해자를 낳고 하는 연결고리가 지속되며 피해의 쇠사슬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상제사 운운하며 돈 요구하는 사이비종교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신성주회가 비리의혹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사진= 지이코노미]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진성주회가 비리 의혹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7일 데일리연합, 지이코노미 등 매체에 따르면 최근 대진성주회의 2대세습, 성돈(신도들의 회비) 착복, 차명부동산 방식 횡령, 성폭행 및 인권유린 등 비리 제보가 터져나오는 등 논란에 휘말렸다는 것이다. 이들 매체는 신천지 등 종교단체들의 도를 넘는 파행 운영에 대한 비리척결 차원에서 강도높은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이들 매체들이 제기한 논란 내용이다.

첫째는 종단 내부로부터 제보된 2대세습 논란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망한 안** 전 교주의 아들인 부장판사 출신 안** 씨. 안 씨는 지난 3월 판사직을 그만두고 대순진리회 산하 중원대학교를 운영하는 대진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때부터 대학 내부와 언론으로부터 2대세습을 엄격하게 금기시해 온 종단의 불문율을 어긴 인사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안 ** 이사장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2개월 전부터 대진성주회 경영에 관여하면서 종단 2대세습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종단 이사회 참여자격이 없는 신분으로 이사회에서 발언하는 등 경영참여에 나서면서 신도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특히 종단의 한 관계자는 “현 홍** 대표선감이 매사에 안 이사장의 의견에 따른다는 소문이 종단에 퍼지면서 신도들은 가족들의 종단 관여를 엄격히 금지한 선대 교주의 가르침에도 어긋나는 처사”라며 안 ** 이사장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검찰과 언론 등에는 신도들의 성돈(회비)를 둘러싼 비리가 봇물처럼 복수의 제보를 통해 폭로됐다. 한 제보자는 “280만명 신도들이 낸 성돈들이 매월 수십~수백억원에 달한다”면서 “이 돈들의 일부가 고위 간부들의 개인재산 또는 활동비로 흥청망청 지급된다”고 알렸다.

이 중 법률적으로 문제가 된 부분은 바로 이 돈들의 일부가 선감(최고위 간부)들 앞으로 차명 부동산 구입에 쓰였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있다. 현재 대진성주회의 의료재단, 교육재단. 복지재단 등 산하에는 동해컨벤션호텔, 가야호텔, 진남휴게소 등 약 800여개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부동산실명제법에 따라 엄격하게 금지된 차명부동산 소유가 종단 안에서는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는 것. 문제는 이 자산들이 차명이지만 엄연히 종단 소유임에도 명의자가 개인적으로 처분하거나 개인소유물처럼 재산세를 차명명의자가 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비리는 대진성주회 경기방면 고위 간부들에게서 집중적으로 이뤄져 사실상의 성돈 횡령수단이었다는 의혹을 짙게 낳고 있다.

다른 제보들에서도 경기방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경기방면은 안** 전 교주 사망 이후 종단 내에서 더욱 세력을 키우면서 신임 홍** 선감을 주축으로 한 종단 지도부에 계속적으로 반기를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도부는 사업체 경영 및 신앙활동, 선대 교주의 유훈사업 등을 거의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부조직이 지도부를 무력화하여 종권 헤게모니 쟁탈전을 하는 국면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도 인권문제와 성폭행 제보도 이어졌다.

대진성주회는 신앙생활과 사업체 경영을 일원화한 독특한 종교시스템을 가졌다. 문제는 신도들이 수도생활과 노동을 병행하면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평균 12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 게다가 외부와의 교류가 거의 차단된 채 단체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외출통제 등 인권침해가 일상화했다는 지적이다.

더 심각한 제보는 A모 선감의 여성 신도 성폭행 제보가 집중 제기됐다는 점. A모 선감은 수년 전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이후 최소 3명 이상의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제보를 받은 검찰은 내사를 통해 혐의를 잡고 현재 A씨에게 소환통보를 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그 동안 ‘은둔의 종교단체’로 알려진 대진성주회가 작년 4월 안영일 전 교주 사망을 계기로 경영권 분쟁과 경영난맥상을 배경으로 대피모(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와 피해 신도들이 각계에 비리를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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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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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얼마나 친한지 상관없이 사이비 종교인 또는 사기꾼이라는 확신이 들면 당장 끊어내야 한다.

그들은 돈만 원한다. 당신이 백수여도 뜯을 수 있다. 카드깡, 성매매, 장기매매 등 방법은 많다.

그러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끊자. 당신 몸속에 장기가 있던 없던 관심없다. 애당초 많은 돈을 뜯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이다. 심지어 자신도 사기를 당했어도 똑같이 사기를 치는 녀석도 많다.

종교 원리가 있다고? 그럴수 있다.

그치만 왜 신도들의 돈을 미친듯이 뜯어낼까?

제사를 지내야만 우리 조상님과 가족들이 복을 받는다면, 그 대가로 돈이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예를들어, 제사상에 올라가는 재료값과 약간의 수고비 정도를 요구할 수 있다. 1시간에 5만원 정도?

근데 제사를 여러 번 해야 한다면서 백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을 부르는 건 터무니없다. 돈을 더 낸 만큼 복이 올 것 같지 않다.

차라리 집에서 셀프로 지내라. 제사 지내는 방법을 배워서 하면 신이 더 기특해하지 않을까?

그래서 제사 지내라는 사이비 종교인을 멀리하라는 거다.

끊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연락이 온다면

‘당신은 제사 지내게 해서 돈을 뜯어내려는 사기를 치려고 했고, 인터넷에 사기라는 증거도 있으니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라고 경고하고 전화랑 문자를 차단하자.

만약 집주소를 알려줘서 집까지 찾아왔다면 접근금지신청을 하자. 일반인 상대로도 법원에 접근금지신청이 가능하다.

지금부터는 내가 어떻게 당할 뻔 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겠다.

사이비종교는 길거리 전도나 오랫만에 연락온 친구가 전파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요즘은 좀 더 교묘하다. 은인이 종교를 전파한다. 내가 힘든 상황에서 대가 없이(아니면 적은 대가를 받고) 도움을 준다. 그래서 은인이 제사를 권유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고, ‘정말로 이런 사람이 사기를 친다고?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내 은인은 무료로 공무원 멘토링을 해줬다.

다른 시험에 떨어지고 난 뒤 공무원을 준비하는데 정보가 부족했다. 학교 커뮤니티에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길래 혹해서 받았고 내용은 괜찮았다.

그런데 자기와 친한 언니한테 진로상담 받기를 권유받았다. 거절했지만 결국 불러냈다.ㅡㅡ;; 이때는 제사 이야기 안꺼내서 사기꾼인 줄 몰랐다.

어느날 코로나 때문에 밖은 위험하니까 자기 자취방에서 보자고 했다. 첫날엔 진도체크도 받고 모르는 문제도 물어보는 등 잘 받았다.

그런데 두 번째 부터는 지난번 그 여자도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아 나 뭔가 ㅈ됐구나.’

결론은 돈 내고 제사 지내란다. 싫다고 하면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을거다. 가방이 무거워서 그 두 명을 상대로 도망치기에 역부족이였다.

계좌에는 5천원 밖에 없었고, 현금은 원래 없었다(안습)ㅠㅠ. 모든 전재산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위해 해외주식에 넣었다.

그래서 주식 말고도 주식계좌에 예수금으로 XX만원 있는데 그 돈이 2거래일 이후인 다음주 화요일이 되서야 줄 수 있다. 어떡하냐ㅠㅠ 제삿날을 내일(토요일) 말고 다음주로 옮겨도 되냐고 사정하는 척 하며 연기했다.

그 두 명은 당황하더니 내일 바로 제사지내자고 했다. 그리고 자기 계좌에서 돈을 인출했다.ㅋ

제사에 올릴 내 이름, 직업, 집주소, 핸드폰 번호, 본가 등 인적사항을 종이에 적었다.

우리 세 명은 눈 감고 기도를 했다. 내가 원하는 소원을 이뤄달라고.

나의 찐 소원은 ‘너네들로부터 도망치는거야.’ 이거였고 그 두 명은 ‘저 호구시끼 낚여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이거였을거다ㅋㅋ 결과는?ㅋㅋㅋ 당연히 날 호구처럼 만만하게 여겼는지, 내일 제사에 꼭 올꺼라고 믿어서 날 보내줬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둘 다 카톡과 전화 차단 박았다.

멘토야. 그럴일 없겠지만 이 글 보면 반성해라ㅋㅋㅋ 집주소 요구한 건 뭔 일 있음 우리집까지 오게?ㅋㅋ 근데 어쩌냐. 그럴까봐 동네 근처 빈 집 주소를 적었는데.

대진성주회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기꾼들의 특성을 적을테니 나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

1. 힘들 때 나타난다.

나의 경우 회계사 세무사 떨어져서 무척 자괴감이 들 때 진로상담을 해준다는 핑계로 접근했다.

참고로 내 사주보니 공무원 말고 사업이나 예술적인거 해야 잘 풀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ㅋㅋㅋ 이때 멘토 표정이 최악이였음. 공무원이라고 해야지만 계속 멘토링 받을꺼니까 이 멍청아. 이런 느낌?

다른 사람의 경우 스님처럼 속세를 떠나야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건 사람마다 전도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2. 너가 잘못해서 안풀린게 아니라 너의 조상, 주변환경 등등이 잘못되서 안풀리는 거라고 한다.

무언가에 실패한건 ‘척’ 때문이다. 척이란 조상이 잘나가서 생긴 시기심들이 모인 부정적인 에너지 란다. 그게 후손인 너에게 까지 피해를 주고있다. 그래서 니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한다.

보통 조상중에 유명한 분이 있는지 묻는다. 그 사람 때문에 척이 생긴거라는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물어보는 것 같다.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한 두명쯤은 계실거다. 없다고해도, 그 사기꾼들이 알아서 말을 지어내주실거다.

내 탓이 아니라고 하는건 엄청난 합리화의 끝판왕급이다. 내가 실패한 건 운 따위가 없는게 아니다.

이 글을 읽는 본인도 실패한게 있다면 원인을 찾아보셔라. 물론 진짜 운 없거나 상대방의 100% 과실도 있다.

근데 대부분은 나의 원인도 있다. 그걸 남 탓으로 돌리지 않길 바란다. 그런 사람치고 성공하거나 행복한 사람 1명도 못봤다.

3. 자 이제 여기가 압권이다. 니 의지대로 쌓인게 아니라서 제사를 해야 잘 풀린다. 근데 그거 할려면 돈과 너의 시간이 필요해.

니 멘토도 작년에 1문제로 떨어졌지만 그거 해서 이번에 붙었다고. 딱 한 번만 제사하면 된다고 한다.

여기서 얼마 필요해요?라고 하면 니가 생각하는 금액을 말해보란다. 주식으로 번 돈 만큼 말하니 거기서 2만원 더 내라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3만원 더 불렀다.

2거래일 이후인 화요일에 주겠다고 했다. 돈 안내고 정중하게 벗어나고 싶으면 나처럼 주식 거래일을 들먹여서 늦게주겠다고 하는 거 추천한다. 주식을 안한다면 최대한 거지인척 해서 적은 금액만 주고 도망가라.

4. 100일 동안 가족 포함 아무한테도 제사지내는 거 말하지 말란다. 그리고 약속날 귀신들한테 신들려서 몸이 아프다 해도 꼭 와야한다고 한다.

돼지꿈 꾼걸 누군가에게 말하면 그 복이 달아나는 것 처럼 남들에게 말하면 그 복이 날아간다고 한다.

와 여기서 식겁했자나ㅋㅋㅋㅋ 사기인거 뽀록나니까 말하지 말란다. 전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5. 사기꾼들이 돈에 관심없다고 한다.

난 회계사 준비한 이유가 돈 많이 벌고 싶었다 하니 ㅇㅇ씨는 크게 될 사람인데 너무 돈만 추구하면 안된다고 더 크게 되서 사회에 배풀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ㅋㅋㅋ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은 가장 큰 사기꾼이라는 걸 옛날 한국지리 이기상이 말한 짤 돌아다니는데, 그게 사실이였군ㅋㅋ

아무튼 황당해서 쓴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은 부디 저런 사이비 종교에 안 걸리길 바란다.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334734075&qb=7KCc7IKsIOyCrOq4sA==&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똑같은 사기 당한 사람 글이다. 제사 지내면 또 다른 제사 요구하는데 오백, 천 이렇게까지 요구한단다;; 어떤 블로그에서 보면 감금에 장기까지 요구한다고 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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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대진성주회에서 피해자 아내를 가출 유도한 성주25방면 구영숙선감 연락소 집회 피켓모습(퍼옴-안티)

이틀전에 수원에서 수원회원이란 모임겸 저녁식사를 하고있는데 나에게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어느피해자 아내분이 가출한지 11일째다고 하면서 도와달라는 문자더군요

그래서 어제 수원에서 피해자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강 사연이 이렇더군요

자기 아내가 7년전부터 익산시에 있는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영숙연락소에 다닌는것을

여태까지 몰라다가 작년10월경 익산시에 있는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경숙선감 연락소에

다닌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피해자분이 아내를 대순에 못나가게 하기 위해서 익산시에서 전주로 이사를 하게되는데

7년동안 피해자 모르게 피해자아내가 대순에 돈을 갈취당한것이 들통날까봐

대순성주회 성주25방면 구경숙 선감지시로 이사하고서 다음날 애들에게 동네한바퀴 돌아보고

온다고 하면서 12일전에 가출하였다는 사연 입니다

연락소 위치는 대강 이렇더군요

전북 익산시 중앙동3가 144ㅡ1 제일공예사 2층 중앙동 가구거리 사거리 오고파 다방골목에

15미터정도 들어가면 제일공예사 2층이고 옆에 건설페인트사 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아예 한달전부터 피해자 아내가 익산시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영숙선감 지시로 가출할

준비하고 있었더군요

피해자 사연을 듣고서 오늘 연락소를 찾아가더니 전형적인 우리는 가출 유도한적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 아내에게 연락소에 오지말고 집에서 잘지내라고 했다고 하면서 전형적인

거짓말을 끝까지 하더군요

도저히 말이 안통할것 같아서 시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익산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여더니 3월2일 날짜로 허가가 떨어지더군요

우선 내일부터 1인시위를 하다가 3월2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집회를 하기위해서 피켓을 만들고

사진을 우선 올려 보았읍니다

<엄마가 이사 온 다음 날 집을 나가는 바람에 아빠는 일을 안하고 매일 일인시위만 하고 계십니다. 막내동생 지혜는 말도 않고, 잠만 자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해서 학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가 갑자기 아무 말도 않하고 나가버려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이사간 다음 날 나간것도 그렇지만 엄마가 우리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나간 것 때문에 더 심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처음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엄마를 앞으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엄마 생각만 해도 울음이 나왔고 엄마 보고싶고 그리고 힘든 집안일 우리한테 다 떠맏기고 간 것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대진성주회 다들 조심해

오늘 저녁 먹고 음료 들고 집 오는 길에

누가 (여자 + 남자 – 인상 겁나 좋음;;) 여기 근처 식당 추천하는 데 있냐는 거야 자기네들 이 동네 처음이라고

(사실 몇년 전에 신천지 제대로 당할 뻔하다가 직전에 탈출?해서

그 뒤로 길가다가 누가 말걸면 무시하거나, 심심하면 설문지 응답해주다가 마지막에 전화번호 물어보면

신천지 당한 적 있어서 못알려준다고 하고 그냥 오고 그랬거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또 당할 줄 몰랐어!!!!! 글구 “인상 좋으시네요”가 첫 멘트가 아니라 의심을 덜 했던 것 같아ㅠㅠㅠㅋㅋ)

그래서 식당 추천해주고 가려는데 갑자기 내 코가 돈이 많이 들어올 코라면서 덕담을 하는 거야

거기에 홀려서ㅠㅠㅠㅋㅋㅋㅋㅋ(쓸데없는 코 자부심ㅋㅋㅋ + 엄마가 했던 얘기 + 요즘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잠깐 무슨 얘기 하려나 있다가 갑자기 사주를 봐주는데 와ㅏㅏㅏㅏ 너무 잘 보는 거야ㅠㅠㅠ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사주 마니아여서 내가 돈주고 보러 간적도 있고 엄마가 봐준 것도 듣고 하는 편이었거든

근데 문제는 내가 뭐에 홀렸는지 그 사람이 30분 정도 사주 잠깐 봐주겠다는 거에 덜컥 응했어ㅠ

자기네가 (여자분) 3대째 철학관 했었고 자기도 공부하다가 그만뒀다면서

그래서 호구처럼 카페 잠깐 갈까요 묻고 (그냥 사주비용이라고 생각했음ㅠㅠㅠㅠ) 결국 가서 사주 봐줬는데 거의 1시간 넘게 봐준듯,,

뻔한 얘기긴 하지만 사주를 진짜 넘넘 잘보고 (가족들 얘기까지) , 덕담?같은 걸 엄청 해주는 거야ㅋㅋㅋㅋ

여기서 또 호구처럼 폭풍 반응하며 재밌게 얘기를 들었지,,,

그러다 갑자기 내 옆에 죽은(유산된) 남동생 귀신이 붙어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왼쪽 어깨에 있다고 하면서

제사를 올려야 된다는 거야 (이전에 가족들 사주도 보면서 여러 질문을 했음ㅠㅠㅠㅠㅠ),,, 후,,,,, 그래서 어디까지 가나 하고 더 들어봤더니

구로역 3번 출구에 가면 제사 지내는 곳이 있는데 3일 안에 지내야 되고 그게 오늘이라는거야 ㅡㅡ

심지어 이때가 거의 9시 됐을 때였거든. 그리고 비용 얘기를 하길래 내가 그냥 막나가는 심정으로 얼마 필요하냐고 계속 물었더니 빙빙 둘러대다가 30만원이 필요하대. 후,,,ㅋㅋㅋㅋ 그래서 나 돈 없어서 못한다고 했지. 그리고 절 얘기를 하길래 내가 검색해봐도 되냐고 하면서 핸펀 꺼내서 구로역 절 검색하려고 하니까 인터넷에 안나오는 곳이라며 또 횡설수설하는거야. 그리고 나도 웃고 리액션 해주면서 듣다가 정색하니까 강요하는 거 아니라면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래 나도 속으로 넘 무섭고 갑자기 소름 돋는데 그냥 태연한 척하면서 사주 봐주신 거 감사하고 그래서 제가 음료도 사드렸으니 이해해달라 가야겠다 하고 인사하고 옴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면 이상한 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뭐에 홀렸는지 또 당할뻔했어ㅠㅠㅠㅠㅠㅠㅠ

집 와서 폭풍검색하니까 이게 대순진리회에서 파생된 대진성주회? 뭐 이런거래

포교 다니는 사람들 레알 돈이 없어서 얻어먹으려고 한다던데 나는 호구같이 내가 직접 사주겠다고 데려갔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막판에 나보고 시간이 늦어서 (제사 지내는 곳에) 못가는 게 아니라 안가는 게 아니냐, 낮이면 갈 것 같냐, 진짜 고집 세다 막 이러면서 뭔가 심리적으로 압박했는데 레알 돈도 없고 짜증나서 속으로는 덜덜 떨면서 돌아옴ㅠ

톨들 현명해서 잘 무시하고 지나가겠지만 호오옥시 몰라서 글 쪘어ㅠㅠ

진리의 교훈: 모르는 사람한테 저어어어어어얼대로 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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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를 뺏어간 사이비종교 \”대진성주회\”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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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 위키리크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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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 위키리크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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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진리 모바일 사이트,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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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종교와 진리 모바일 사이트,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 ▷ 독서모임,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등으로 유인. △ 서울 도심에서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성주회 신도들(사진: 피해자단체 제공)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종교와 진리 모바일 사이트,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 ▷ 독서모임,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등으로 유인. △ 서울 도심에서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성주회 신도들(사진: 피해자단체 제공) … 종교와 진리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유동인구 많은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며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 2인 1조로 다니며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집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수법도 다양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피해사례들도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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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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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그럴까봐 동네 근처 빈 집 주소를 적었는데. 대진성주회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기꾼들의 특성을 적을테니 나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 1 … 당신과 얼마나 친한지 상관없이 사이비 종교인 또는 사기꾼이라는 확신이 들면 당장 끊어내야 한다. 그들은 돈만 원한다. 당신이 백수여도 뜯을 수 있다. 카드깡, 성매매, 장기매매 등 방법은 많다. 그러니 죄책감..7급 9급 세무 공무원 수험생입니다. 주로 공부와 관련된 일기, 책 리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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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성주회 또라이들 참 많죠..ㅉㅉ ♨▲ – 주식회사 이데이뉴스-대진 성주회 또라이들 참 많죠..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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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 대순진리회의 진실, 대진성주회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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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성주 회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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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성주 회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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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대진성주회에서 피해자 아내를 가출 유도한 성주25방면 구영숙선감 연락소 집회 피켓모습(퍼옴-안티) – 수도인 반성자료1 – 대순진리회 도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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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대진성주회에서 피해자 아내를 가출 유도한 성주25방면 구영숙선감 연락소 집회 피켓모습(퍼옴-안티) – 수도인 반성자료1 – 대순진리회 도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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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신성주회가 비리의혹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사진= 지이코노미]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진성주회가 비리 의혹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7일 데일리연합, 지이코노미 등 매체에 따르면 최근 대진성주회의 2대세습, 성돈(신도들의 회비) 착복, 차명부동산 방식 횡령, 성폭행 및 인권유린 등 비리 제보가 터져나오는 등 논란에 휘말렸다는 것이다. 이들 매체는 신천지 등 종교단체들의 도를 넘는 파행 운영에 대한 비리척결 차원에서 강도높은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이들 매체들이 제기한 논란 내용이다. 첫째는 종단 내부로부터 제보된 2대세습 논란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망한 안** 전 교주의 아들인 부장판사 출신 안** 씨. 안 씨는 지난 3월 판사직을 그만두고 대순진리회 산하 중원대학교를 운영하는 대진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때부터 대학 내부와 언론으로부터 2대세습을 엄격하게 금기시해 온 종단의 불문율을 어긴 인사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안 ** 이사장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2개월 전부터 대진성주회 경영에 관여하면서 종단 2대세습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종단 이사회 참여자격이 없는 신분으로 이사회에서 발언하는 등 경영참여에 나서면서 신도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특히 종단의 한 관계자는 “현 홍** 대표선감이 매사에 안 이사장의 의견에 따른다는 소문이 종단에 퍼지면서 신도들은 가족들의 종단 관여를 엄격히 금지한 선대 교주의 가르침에도 어긋나는 처사”라며 안 ** 이사장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검찰과 언론 등에는 신도들의 성돈(회비)를 둘러싼 비리가 봇물처럼 복수의 제보를 통해 폭로됐다. 한 제보자는 “280만명 신도들이 낸 성돈들이 매월 수십~수백억원에 달한다”면서 “이 돈들의 일부가 고위 간부들의 개인재산 또는 활동비로 흥청망청 지급된다”고 알렸다. 이 중 법률적으로 문제가 된 부분은 바로 이 돈들의 일부가 선감(최고위 간부)들 앞으로 차명 부동산 구입에 쓰였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있다. 현재 대진성주회의 의료재단, 교육재단. 복지재단 등 산하에는 동해컨벤션호텔, 가야호텔, 진남휴게소 등 약 800여개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부동산실명제법에 따라 엄격하게 금지된 차명부동산 소유가 종단 안에서는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는 것. 문제는 이 자산들이 차명이지만 엄연히 종단 소유임에도 명의자가 개인적으로 처분하거나 개인소유물처럼 재산세를 차명명의자가 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비리는 대진성주회 경기방면 고위 간부들에게서 집중적으로 이뤄져 사실상의 성돈 횡령수단이었다는 의혹을 짙게 낳고 있다. 다른 제보들에서도 경기방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경기방면은 안** 전 교주 사망 이후 종단 내에서 더욱 세력을 키우면서 신임 홍** 선감을 주축으로 한 종단 지도부에 계속적으로 반기를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도부는 사업체 경영 및 신앙활동, 선대 교주의 유훈사업 등을 거의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부조직이 지도부를 무력화하여 종권 헤게모니 쟁탈전을 하는 국면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도 인권문제와 성폭행 제보도 이어졌다. 대진성주회는 신앙생활과 사업체 경영을 일원화한 독특한 종교시스템을 가졌다. 문제는 신도들이 수도생활과 노동을 병행하면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평균 12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 게다가 외부와의 교류가 거의 차단된 채 단체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외출통제 등 인권침해가 일상화했다는 지적이다. 더 심각한 제보는 A모 선감의 여성 신도 성폭행 제보가 집중 제기됐다는 점. A모 선감은 수년 전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이후 최소 3명 이상의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제보를 받은 검찰은 내사를 통해 혐의를 잡고 현재 A씨에게 소환통보를 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그 동안 ‘은둔의 종교단체’로 알려진 대진성주회가 작년 4월 안영일 전 교주 사망을 계기로 경영권 분쟁과 경영난맥상을 배경으로 대피모(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와 피해 신도들이 각계에 비리를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 박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 서울 도심에서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성주회 신도들 (사진: 피해자단체 제공) 유동인구 많은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며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 2인 1조로 다니며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집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수법도 다양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피해사례들도 늘고 있고, 독서모임,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등으로 유인하는 경우들도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 외롭고 마음 여린 학생들, 청년들의 피해가 상당하다. “저기요~”… “네?” 반응하자 딱 알아채고 달라붙는다! 길 가는 사람에게 달라붙어 “저기요~” 하며 부르는 이들에게 “네~”라고 대답하며 응대하는 순간, 그들은 알아챈다고 한다. 순식간이다. “어머… 놀라셨나 봐요. 제가 지금 이쪽 어디를 가는 중인데, 초행이라 길을 잘 몰라서 좀 여쭤보려구요.” “아,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카운슬링에 관심이 많아서 일부러 모르는 분들하고 이야기 해보려고 말 걸었어요.” 최근 이탈한 前 신도가 본인의 체험담을 담은 소설 형식의 책도 발간하였다. 「잃어버린 7년」이란 제목으로 그 책에서도, 그들의 접근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혹시 몇 살이세요? 어려 보여서요.” “어, 저 대학생인데요?” “혹시 1학년이신가요?” “네.” “그럼, 20살 돼지띠시네요.” “네, 맞아요. 근데 누구세요?” “아, 저희는 절에서 남을 잘 되게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지나가다가 언니가 다른 사람들 보다는 되게 선해 보여서 말 걸어봤어요. 실례지만 혹시 어디 가던 길이였어요?” “어… 저 집에 가는 길이요.” “혹시 전공이 뭐에요?” “저 사회복지 전공이요.” “오~ 되게 남을 잘 되게 하는 좋은 공부를 하고 있네요. 근데 언니 할 일도 중요하고, 갈 길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렇게 저희랑 만나는 것도 전부 다 시간이 있고 때가 있어요. 10분, 20분 정도 시간 조금만 내셔서 소원 한 번 드려보라고 얘기를 드렸어요.” “이거 무슨 일인데요?” “이거는 일평생 단 한 번 하는 것인데요. 하늘에는 천시가 있고, 때가 있듯이 언니랑 제가 지금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저희랑 인연이기 때문에 만난 것이고요. 언니 눈이 참 예쁘고 선하네요. 마음도 착해요… 언니가 이 정성을 드리면 나중에 다 언니가 받아요. 언니의 가문에서 후손인 언니가 대표로 하는 큰일이고 좋은 일이에요. 혹시 10~15분 정도 시간 괜찮아요?” “잠깐 15분 정도는 될 거 같은데…” “그런데 그냥 가시는 것보다는 예전부터 절에서 시주를 보면 쌀 한 그릇이나 옷 등 스님들에게 정성을 드리잖아요. 오늘 저랑 같이 가서 소원을 빌러 같이 가 봐요. 평소 언니가 먹고 싶은 것도 사 먹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오늘만큼은 남을 위해 좋은 곳에 써본다는 이치로 어디 가서 음료수 한 잔 사먹을 돈 조금 아껴봐서 정성을 올려보세요. 이건 나중에 언니의 조상님이 몇 십 배는 뻥튀기해서 언니가 받아 가시게끔 해주세요.” “근데 이거 꼭 돈을 많이 내야만 해요?” “굳이 무리하면서 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돼요. 언니의 여건에 맞게 하면 돼요. 부잣집의 소 한 마리보다 가난한 집안의 닭 한 마리가 더 귀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ㅡ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신도들의 접근법이다. 지나가는 이에게 말을 걸어 ‘응대’하면, 끈질기게 ‘대화’의 끈을 이어간다. 호감표시, 띠, 조상, 소원, 인연, 짧은 시간 투자로 얻을 이익을 얘기하며 결국에는 연락소로 인도한다. 그렇게 데리고 가서는 조상의 한을 달래야 한다며 제사비 요구하며 입도시킨다. 자기네 사람이 됐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돈 요구! “너네 집안에 살기가 많은 거 같애. 그런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돈이 기운을 가장 많이 걷을 수 있거든~ 너네 조상들이 나에게 이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시는 거거든…” 돈이라 해도 스스로 아르바이트 해서 몇 푼 내게 하는 것보다, “집안의 기운을 가장 많이 걷을 수 있는 방법”은 부모님 돈이라며, 집안의 돈을 가져오도록 유도한다. 돈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대출, 카드빚, 주위 사람들에게 빌리기까지… 결국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핑계도 다양하다. 부모님께 해외 유학을 간다/ 집 보증금이 필요하다./ 남학생의 경우, 여자 친구가 임신했다… 등. 이러니 어느 방면 선감은 “나는 10분이면 거뜬하게 물질(돈) 천만 원쯤은 (피해자에게) 빼낼 수 있어~” 라고 얘기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도 왜 빠져나오기 어려운가? ‘내가 아니면 가족들을 구할 수 없다.’ ‘나 하나 도(道) 닦게 하기 위해서 우리 집안의 운이 다 나한테 왔다.’ ‘내가 아니면, 내 친구도 죽는다.’ ‘내가 이 도를 닦지 않고 나가면 가족들은 죽는다.’ ‘대순을 반대하는 어머니를 ‘척’이라고 생각했고, 도를 닦는데 방해되는 존재로만 생각했다.’ 이렇게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가족을 정말 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고 계속 있는 곳이다. 어느 이탈하신 피해자에 따르면, “대순은 항상 제가 혹은 다른 도인들이 바친 돈을 불에 태워서 하늘에 올려 보낸다고 했는데, 어느 날 그들만의 장부를 보게 되었다. 교령이나 선사가 무슨 돈이 있어서 맨 날 좋은 화장품에 옷도 사고 돈에 궁핍함이 없이 생활하나 했는데, 저희가 모시는 월성이 그들의 생활비, 잡비, 용돈이었다. 돈을 태운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주위 친구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탈출 「잃어버린 7년」의 저자 또한 “사이비 소굴로 들어가고 나서 더 이상 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의 ATM 기계가 되고 노예가 된 기분이었다…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모든 사람을 잘 되게 하자는 투철한 신념을 하기고 행동을 한다지만, 인간의 탈과 종교의 탈을 쓰고 무고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가스라이팅과 세뇌를 통해 평범했던 사람들의 정신 상태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며, 없는 빚을 지게 하며, 정말 화목했던 가정을 모조리 파탄 낸다.”고 했다. 하지만, 한 번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본인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말이 과연 사실인지? 되물어보고, 밖의 친구와의 교류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탈출할 수 있었다. 대순진리회를 탈퇴하고 1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피해자가 후각이 생겨서 가해자가 되고, 또 그 사람이 가해자를 낳고 하는 연결고리가 지속되며 피해의 쇠사슬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상제사 운운하며 돈 요구하는 사이비종교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반응형 당신과 얼마나 친한지 상관없이 사이비 종교인 또는 사기꾼이라는 확신이 들면 당장 끊어내야 한다. 그들은 돈만 원한다. 당신이 백수여도 뜯을 수 있다. 카드깡, 성매매, 장기매매 등 방법은 많다. 그러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끊자. 당신 몸속에 장기가 있던 없던 관심없다. 애당초 많은 돈을 뜯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이다. 심지어 자신도 사기를 당했어도 똑같이 사기를 치는 녀석도 많다. 종교 원리가 있다고? 그럴수 있다. 그치만 왜 신도들의 돈을 미친듯이 뜯어낼까? 제사를 지내야만 우리 조상님과 가족들이 복을 받는다면, 그 대가로 돈이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예를들어, 제사상에 올라가는 재료값과 약간의 수고비 정도를 요구할 수 있다. 1시간에 5만원 정도? 근데 제사를 여러 번 해야 한다면서 백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을 부르는 건 터무니없다. 돈을 더 낸 만큼 복이 올 것 같지 않다. 차라리 집에서 셀프로 지내라. 제사 지내는 방법을 배워서 하면 신이 더 기특해하지 않을까? 그래서 제사 지내라는 사이비 종교인을 멀리하라는 거다. 끊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연락이 온다면 ‘당신은 제사 지내게 해서 돈을 뜯어내려는 사기를 치려고 했고, 인터넷에 사기라는 증거도 있으니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라고 경고하고 전화랑 문자를 차단하자. 만약 집주소를 알려줘서 집까지 찾아왔다면 접근금지신청을 하자. 일반인 상대로도 법원에 접근금지신청이 가능하다. 지금부터는 내가 어떻게 당할 뻔 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겠다. 사이비종교는 길거리 전도나 오랫만에 연락온 친구가 전파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요즘은 좀 더 교묘하다. 은인이 종교를 전파한다. 내가 힘든 상황에서 대가 없이(아니면 적은 대가를 받고) 도움을 준다. 그래서 은인이 제사를 권유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고, ‘정말로 이런 사람이 사기를 친다고?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내 은인은 무료로 공무원 멘토링을 해줬다. 다른 시험에 떨어지고 난 뒤 공무원을 준비하는데 정보가 부족했다. 학교 커뮤니티에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길래 혹해서 받았고 내용은 괜찮았다. 그런데 자기와 친한 언니한테 진로상담 받기를 권유받았다. 거절했지만 결국 불러냈다.ㅡㅡ;; 이때는 제사 이야기 안꺼내서 사기꾼인 줄 몰랐다. 어느날 코로나 때문에 밖은 위험하니까 자기 자취방에서 보자고 했다. 첫날엔 진도체크도 받고 모르는 문제도 물어보는 등 잘 받았다. 그런데 두 번째 부터는 지난번 그 여자도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아 나 뭔가 ㅈ됐구나.’ 결론은 돈 내고 제사 지내란다. 싫다고 하면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을거다. 가방이 무거워서 그 두 명을 상대로 도망치기에 역부족이였다. 계좌에는 5천원 밖에 없었고, 현금은 원래 없었다(안습)ㅠㅠ. 모든 전재산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위해 해외주식에 넣었다. 그래서 주식 말고도 주식계좌에 예수금으로 XX만원 있는데 그 돈이 2거래일 이후인 다음주 화요일이 되서야 줄 수 있다. 어떡하냐ㅠㅠ 제삿날을 내일(토요일) 말고 다음주로 옮겨도 되냐고 사정하는 척 하며 연기했다. 그 두 명은 당황하더니 내일 바로 제사지내자고 했다. 그리고 자기 계좌에서 돈을 인출했다.ㅋ 제사에 올릴 내 이름, 직업, 집주소, 핸드폰 번호, 본가 등 인적사항을 종이에 적었다. 우리 세 명은 눈 감고 기도를 했다. 내가 원하는 소원을 이뤄달라고. 나의 찐 소원은 ‘너네들로부터 도망치는거야.’ 이거였고 그 두 명은 ‘저 호구시끼 낚여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이거였을거다ㅋㅋ 결과는?ㅋㅋㅋ 당연히 날 호구처럼 만만하게 여겼는지, 내일 제사에 꼭 올꺼라고 믿어서 날 보내줬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둘 다 카톡과 전화 차단 박았다. 멘토야. 그럴일 없겠지만 이 글 보면 반성해라ㅋㅋㅋ 집주소 요구한 건 뭔 일 있음 우리집까지 오게?ㅋㅋ 근데 어쩌냐. 그럴까봐 동네 근처 빈 집 주소를 적었는데. 대진성주회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기꾼들의 특성을 적을테니 나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 1. 힘들 때 나타난다. 나의 경우 회계사 세무사 떨어져서 무척 자괴감이 들 때 진로상담을 해준다는 핑계로 접근했다. 참고로 내 사주보니 공무원 말고 사업이나 예술적인거 해야 잘 풀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ㅋㅋㅋ 이때 멘토 표정이 최악이였음. 공무원이라고 해야지만 계속 멘토링 받을꺼니까 이 멍청아. 이런 느낌? 다른 사람의 경우 스님처럼 속세를 떠나야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건 사람마다 전도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2. 너가 잘못해서 안풀린게 아니라 너의 조상, 주변환경 등등이 잘못되서 안풀리는 거라고 한다. 무언가에 실패한건 ‘척’ 때문이다. 척이란 조상이 잘나가서 생긴 시기심들이 모인 부정적인 에너지 란다. 그게 후손인 너에게 까지 피해를 주고있다. 그래서 니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한다. 보통 조상중에 유명한 분이 있는지 묻는다. 그 사람 때문에 척이 생긴거라는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물어보는 것 같다.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한 두명쯤은 계실거다. 없다고해도, 그 사기꾼들이 알아서 말을 지어내주실거다. 내 탓이 아니라고 하는건 엄청난 합리화의 끝판왕급이다. 내가 실패한 건 운 따위가 없는게 아니다. 이 글을 읽는 본인도 실패한게 있다면 원인을 찾아보셔라. 물론 진짜 운 없거나 상대방의 100% 과실도 있다. 근데 대부분은 나의 원인도 있다. 그걸 남 탓으로 돌리지 않길 바란다. 그런 사람치고 성공하거나 행복한 사람 1명도 못봤다. 3. 자 이제 여기가 압권이다. 니 의지대로 쌓인게 아니라서 제사를 해야 잘 풀린다. 근데 그거 할려면 돈과 너의 시간이 필요해. 니 멘토도 작년에 1문제로 떨어졌지만 그거 해서 이번에 붙었다고. 딱 한 번만 제사하면 된다고 한다. 여기서 얼마 필요해요?라고 하면 니가 생각하는 금액을 말해보란다. 주식으로 번 돈 만큼 말하니 거기서 2만원 더 내라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3만원 더 불렀다. 2거래일 이후인 화요일에 주겠다고 했다. 돈 안내고 정중하게 벗어나고 싶으면 나처럼 주식 거래일을 들먹여서 늦게주겠다고 하는 거 추천한다. 주식을 안한다면 최대한 거지인척 해서 적은 금액만 주고 도망가라. 4. 100일 동안 가족 포함 아무한테도 제사지내는 거 말하지 말란다. 그리고 약속날 귀신들한테 신들려서 몸이 아프다 해도 꼭 와야한다고 한다. 돼지꿈 꾼걸 누군가에게 말하면 그 복이 달아나는 것 처럼 남들에게 말하면 그 복이 날아간다고 한다. 와 여기서 식겁했자나ㅋㅋㅋㅋ 사기인거 뽀록나니까 말하지 말란다. 전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5. 사기꾼들이 돈에 관심없다고 한다. 난 회계사 준비한 이유가 돈 많이 벌고 싶었다 하니 ㅇㅇ씨는 크게 될 사람인데 너무 돈만 추구하면 안된다고 더 크게 되서 사회에 배풀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ㅋㅋㅋ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은 가장 큰 사기꾼이라는 걸 옛날 한국지리 이기상이 말한 짤 돌아다니는데, 그게 사실이였군ㅋㅋ 아무튼 황당해서 쓴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은 부디 저런 사이비 종교에 안 걸리길 바란다.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334734075&qb=7KCc7IKsIOyCrOq4sA==&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똑같은 사기 당한 사람 글이다. 제사 지내면 또 다른 제사 요구하는데 오백, 천 이렇게까지 요구한단다;; 어떤 블로그에서 보면 감금에 장기까지 요구한다고 한다 ㄷㄷㄷ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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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신도(피해자) 들은 눈에 촛점이 없는거 같아요 (펌)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신도(속고 있는 피해자) 들은 눈에 촛점이 없는거 같아요 (어떤분이 올리신 질문 글)

[탈퇴한 신도분들 댓글]

– 매일 대순 선감, 선각들한테 혼나고 잠도 못자서 그렇습니다 (5년 피해자)

– 정말 휴식이 없는 싸이클입니다. 고생이 너무 심해요 (5년 피해자)

– 새벽에 잠자게 하고 새벽에 일어나게 하죠. 아마 4시간도 채 못자고 일어나서

하루종일 다리 빠져라 돌아다니죠 (포교활동). 잠시 앉았다 하면

꾸벅꾸벅 졸기 바쁘고요. 병든 닭 같습니다. 대순 윗대가리놈들은 쉴거 다 쉬면서 놀고먹고.. 비겁한 놈들 어쩜 그렇게 사기 치면서

양심도 없이 얼굴에 철판 깔고 멀쩡하게 다니는지 화가 나서 이가 갈립니다. 신도(피해자) 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고생만 하고

​- 저도 그랬지만 당연히 사람이 넋 나갈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4년 피해자)

​

거리 포덕의 피해자, X친년같았던 3개월

X친년같았던 3개월

선지자선교회

hankd2000 (hankd****) 주소복사 11.03.31 14:36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서울 4년제 대학에 다니는 멀쩡한 여학생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고 종교라는 것 자체를 안 믿고 살아온 제가 제목에 언급했다시피 3개월이란 시간을 그 집단에서 X신같이 지냈었습니다. (곱지 않은 말은 제 감정을 조금이나마 표출하고자 한 것이니 부디 이해해주세요..)

상세하게 적을 예정이므로 좀 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되도록 읽기 편하게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

처음 그 사람들을 만난 것은 2010년 11월 쌀쌀해지는 가을, 종로 학원 앞 저녁 8시쯤이었습니다. 그 날 가뜩이나 비온 뒤라 갑자기 추워졌고 바람도 심해 고개를 푹 쳐박고 가고 있는데 비교적 늙은 여자가 불러세우더군요. 솔직히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꼭 젊은여자들이 ‘인상이 선해보인다’며 말걸어 왔습니다. 2인도 아니고 항상 여자 한 명이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귀신을 믿는 사람이거나 미친여자라고 생각했죠. 당시엔.

그리고 대학에 들어와서 학교주변을 돌아다니는 나름 유명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인상이 좋다는 식의 말을 했다더군요. 근데 왜 자꾸 여자들이 인상이 좋다고 하는지 그 땐 몰랐습니다. 얼핏 그 여자를 쫓아가면 한복입고 제사를 올리는 사이비종교단에 가입된다고 소문이 돌았죠. 제가 만난 늙은여자가 제 선각이었습니다.(선각=먼저 종교를 알게 된 사람, 先覺, 먼저 선. 깨달을 각)

그 사람은 ‘인상’이 아니라 ‘길’로 얘길 꺼내더군요. “근처에 서점 큰 데가 있다고 하던데 혹시 알아요?” “종각쪽으로 가면 교보문고 있어요” “얼마나 가야되나?” “한 10분?”

그 사람은 목도리로 중무장을 하고 있었고(아무래도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되니까 항상 무장을 하고 다녀요.) 저는 정말 추웠기 때문에 자꾸 말 질질끄는게 짜증났습니다. 그치만 나이가 30대 후반정도로 적지는 않아보여서, 그리고 그 큰 교보문고를 모를정도면 서울사람은 아니구나 싶어 좋게 웃으면서 말하니까 그 사람은 절보고 ‘이년이다’싶었겠죠. 추워죽겠는데 길거리 한복판에서 이런저런 제 증상, 성격에 대해서 말해주더라고요.

사실 그 선각이란 사람을 만나기전에 미친 두통(아스피린먹어도 안 낫는), 그리고 매일같이 누가 쫓아다니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또 하나 선각은 동국대 출신에, 아버지는 약사이고 동생은 캐나다 유학 중인 지극히 멀쩡한 가족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었나봐요.

아무튼 추운데 차라도 사라는 말에 돈 없다고 했더니 버거킹에 가자더군요. 차를 하나씩 시키고, 제가 머리아픈 거, 간 안 좋아서 눈 피곤하고 미간 지끈거리는 걸 다 맞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무당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결국 성수역으로 제사를 드리러가자고 했고 저는 4만원을 드렸죠. 한복입고, 신상정보 적고…그 과정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사 드리니까 거의 10시가 넘어서 집에 빨리 가려고 했는데 ‘음복(제사 후 제사음식을 먹는 것)’을 해야된대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더니 ‘oo씨가 안 드시면 조상님도 못 드세요’라면서 다음날 와서 먹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 전철역까지 데려다주더라고요. 그러면서 말부정타니까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

집으로 돌아가려고 전철탔는데 미친듯이, 거짓말 같이 머리가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의심이 없이 다음날 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밥먹자고 했고,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전화, 문자가 오더군요. 받으면 통화내용 듣고 친구가 오해할까봐 그냥 계속 씹었습니다. 그리고 전철타고 ‘가고있다’고 문자보내고 잠들었죠. 도착하니 또 부재중전화 수십통…

역에서 선각과 차선감(次선감, ‘선감’이 가장 높은 사람이고 한 지역을 맡는 책임자. 그러나 선감도 계급이 있음, 차선감은 그 밑)과 마주쳤는데, ‘왜 이렇게 사람 걱정시키냐’면서 면박주듯이 얘기하고 ‘다른 데로 볼일 보러 나가는 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또 포덕(길거리에서 사람끌어오는 것)나가는 길이었겠죠. 그리고 그 날 음식 잘 먹고 얘기하다 왔습니다.

그렇게 한 1주간(3번)은 학원끝나고 가서 밥먹고 이런 저런 가족사 얘기를 하고 왔죠. 그 때 저는 ‘사이비라하더라도 치성비(제사비)로 낸 4만원어치 밥은 먹었네’하면서 스스로 별 의심없이, 부담없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1주 뒤에는 종교에 대해 가르치더라고요. 교화(나보다 윗사람이 하는 종교에 관한 말. 교화를 들으면 나를 보호하는 신은 강해지지만, 내 ‘원수'(귀)신은 못 듣게 하려고 잠이 오게 하거나 집중력을 흐트린다. 그런 나쁜 귀신을 ‘척’이라고 부르고, 보통 교화를 자주 들을 것을 권한다.)를 들으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종교가 생긴 역사와 주역 등을 설명해주더군요. 저는 솔직히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되지 않아 당일치기 여행을 권유받았습니다. 가장 높은 분이 일꾼(포덕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준 휴가(?)라더군요. 차비랑 밥값으로 9만원인가를 냈습니다. 관광버스를 대절했고 정장을 입고 오래서 정장을 입고 하루동안 대순진리회가 운영하는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강원종합박물관(검색하면 나옵니다.), 삼척리에 있는 온천호텔 등등.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영대(신이 응해 있는 절같은 곳)같은 곳에서 한복으로 갈아입고 절도 올렸습니다. 차 안에서는 계속 교화를 헀고요.

갔다온 다음 날인가? 알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망치에 맞은 것처럼 저를 돌아봤습니다. ‘나 뭐하는 거지? 돈 만원에 벌벌 떨면서 몇 만원씩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척척 내놓고…보니까 선감이라는 사람은 매일 비싸보이는 정장만 입고 있던데…xx 사기 당한건가’ 그 때 순간 미친듯이 화가 났습니다.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불러도 정신 못차릴만큼.

그리고 미친듯이 검색을 했고, ‘내가 X라이였구나’라고 깨달았죠. 이 때 끝냈어야 됐는데…이 때는 겨우 2주도 안 됐을 때 였어요. 그리고 소름끼치게도 마침 선각이 ‘oo씨 지금 뭐 화나는 일 있어요?’라고 문자보내더군요.

(이런 일은 흔했습니다. 보통 잘 때려맞추는 사람한테 ‘촉이 살아있다, 감이 좋다’고들 하지만 선각은 가끔 그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대순진리교에서 증산도로 옮겨간 사람의 글을 인용하여 설명하자면, 대순진리회는 매번 기도하고 그 믿음이 강한만큼 질긴 귀신이 붙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빠지면 나오기가 어렵고, 나오려 할수록 힘들거나 아프며 이미 나온 사람들도 심신이 평안치는 못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정말 첫 인상대로 귀신이라도 붙어있는 것 마냥 무당같이 때려맞출 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증산도 또한 믿지 않습니다.-_- 대순진리회가 어떤 곳인지 검색하다 그 분의 글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마음 굳게 먹고 따지러 갔습니다. 가자마자 반기는데 제가 정색한 표정으로 별 대꾸 없자 조용히 말을 꺼내는데, 그 날 자기네들이 ‘대순진리회’라며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성주방면, 성수역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에 대해 그들이 믿고 있는대로 짧게 설명하자면, ‘하나님, 옥황상제, 박성상제'(삼신 할머니라고 부르는 가장 대표적 3신) 중 박성상제 생전에 자신의 뒤를 이을 쉽게 말해 후임을 정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임이 높은 선감들 중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수(가장 낮은 계급, 남자. 가장 낮은 계급 여자는 내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박성상제님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비리가 터졌을 때가 분파(파가 나뉘었을 때)됐을 때 일입니다.

제가 있던 방면은 그 외수가 따로나와 ‘대진성주회’라고 따로 대순진리회를 만든 것입니다. 아무튼 자기네(대진성주회)들은 당시 한푼도 없이 나와서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했고, 대진 고등학교들, 병원, 중원대학교까지 지었다고 합디다. -_-…..

신도들이 모은 돈은 장학금이나 무료진료로 쓰이고, 그렇게 쓰여야 복이 된다하네요. 중원대학교는 지금 3년정도 됐고요, 수석은 등록금무료, 기숙사 무료입니다.(여기도 견학했습니다. 이어서 얘기할게요.)

아무튼 그 때 저는 “그럼 저 처음 보신 날 서점이 목적이 아니셨던 거네요?”라고 물었고, -“요즘 사람들은 ‘인상이 좋으시네요’라는 말을 꺼내면 듣지도 않아요, oo씨도 제가 그렇게 말 걸었으면 제 얘기 듣지도 않았을 거에요. 지금 아무리 이게 맞다고 생각해도요..”라고 답하더라고요. 또 “그럼 선감분들은 왜 하나같이 좋은 브랜드 옷, 가방만 쓰세요? 차도 있을 거 같은데…여기 계신분들이 이용당하고 있는 거 같아요.”

막 내뱉었죠.-_-. 불쌍하다면서요. -그랬더니 “선감분들도 다 전철, 버스타고 다니세요. 차도 없고요. 그리고 항상 보기 좋은 모습보이려고 정장입는 거세요, 별 뜻은 없고요. 아 사실 한선감(성주방면 최고 선감, 약 40~50대, 딸이 대학생) 남편분이 돈이 많으시긴 해요.” 그러면서 “왜 (일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을까…아마 조상님 중에 천한 신분에서 돌아가셨거나 성공하고 싶으셨는데 그러지 못한 분이 oo씨 괴롭히나봐요.” 이런 어이없는…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또 X신같이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왜 화났는지 까맣게 잊었죠… 그리고 또 1~2주 지나고 갑자기 선각이 부르더니 할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성금올려라’였죠. 처음에 500만원을 불렀습니다. 제가 기절초풍했죠. 그랬더니 300만원도 괜찮다며, 자기도 학생 때 부모님께 여행간다며 몰래받고, 자기 이름앞으로 된 적금도 깨서 올리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 당시 유학 전(6개월, 한 학기예정)이었어요. 지금 저는 외국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방법을 제시해주더군요. 학자금 대출, 친구 등록금 빌려준다고 해라…등등

저는 유학 끝나고 유럽여행간다고 하겠다며 돈을 받아오겠다고 하고, 그 후로 잘 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마침 감기에 걸렸고 선각은 “돈에 안 좋은게 많이 붙어있어 나오기도 힘들도, 사람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돈이 나올땐 사람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지금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요. 그 돈을 내고 조상님께 편지를 쓰라고 해서 편지도 쓰고 태웠습니다.

제가 큰 돈을 내니 그 후로 왠만한건 다 답해주더군요. 사실 그 전에는 꼬치꼬치 물어봐도 잘 대답 안 해주고 뭔가 속이는 것 같아보였거든요. 제가 질문한 건 주로 사람들에 관한 거였습니다. 저 사람은 누구냐, 어떻게 왔냐 등등…

생각보다 거기에는 젊은 사람도 많고 멀쩡한 대학생도 많고요, 아버지가 교회 목사님인 여학생도 있고, 군대 전 만났다가 제대 후에도 찾아오는 남학생도 있습니다. 지방대에서 중원대(대진성주회 신설대학)로 편입하고 싶어하는 학생도 봤습니다. 또 회계사도 있고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도 있죠.

대부분 피해사례보면 몇 만원, 몇 십만원에 억울해하지만, 실제로 몇 천, 몇 억씩 몰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대기업에 다니는 한 사람은 가족까지 모두 포교해서 같이 다니고 있고요. 일부는 그 내에서 결혼하기도 합니다. 윗 사람이 잘 맞을 것 같은 두 사람에게 서로를 소개해주고 두 사람도 원하면 결혼을 합니다.

아무튼 그 뒤로 중원대학교 견학을 갔습니다. 1박 동안 중원대학교와 이곳저곳 불교 역사지를 돌아다녔죠. 물론 차비로 또 10만원… 5백만원 내니 10만원은 쉬워지더군요. 중원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맥주도 마시면서 관광버스내에서 놀기도 하고… 대진성주회사람들은 종교얘기를 하지 않을 땐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였습니다.

아! 거기서 대순진리회 사람들은 만났는데 아는 척도 안하더군요. ‘저 사람들 얼굴 좀 보세요, 박성상제님께서 계시다면 어떻게 저렇게 낯빛이 어둡겠느냐’ 등의 얘기를 했죠. 그 때 속으로 ‘너네도 그닥…’이라고 생각했지만 – _-꾹 참았죵

한 달지나고 12월 말 제가 방학을 하게 됐고, 저는 왠지 포덕을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교화를 하다가도 항상 마지막엔 ‘포덕을 해보면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포덕하는 것이 더 크다’고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꾼(직업없이 포덕만 하는 사람)들이 성금을 조금만 모셔도 되는 건, 그들이 더 큰 덕을 쌓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죠.

그래서 자진해서 포덕을 나간다고 말했습니다.(사실 또 돈을 요구할까봐 몸으로 떼우자는 심산이었습니다.) 하지만 4일간 포덕을 하다가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서 연락을 안하고 잠수를 탔습니다. 이 때 엄청 상심하고 초조했습니다. 혹시라도 학교에 소문을 퍼트릴까봐요… 하지만 끈질긴 연락으로 다시 나갔고 또 포덕을 했습니다. 총 보름정도 돌아다녔고 6명정도 데려온 것 같네요…몇몇 분은 그 후에 연락이 됐지만 모두 다음날 연락이 안 되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 후로 박성상제 탄생일을 기념하야-_- 또 전라도 어딜 갔습니다. 엄청 큰 영대(신이 응해있는 절)이었고요. 전국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겁나많더군요…진짜…근데 그게 천분의 1도 안된다고 합디다.. 아무튼 그날 엄청 추웠는데 밤에 한복만 입고 밖에 서 있다가 차례대로 올라가서 절드리고, 음복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포덕나가곤 했죠. 한창 추운날씨에 돌아다니느라 포덕에 지쳐있었던 무렵, 사실 지금 저의 아버지께서 동업으로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근데 그 동업자께서 제가 유학가기 전에 천 만원을 준다고 했답니다. 아버지께요.. 저는 믿지 않았죠-_-왜냐면 그 동업자아저씨는 허풍이 엄청 심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버지 사업도 순탄치 않고요.

아무튼 한 날은 제가 포덕하고 공부방(주택형태, 성수역에 있는 교화하고 절 올리는 곳, 포교당해서 제사올리는 곳)으로 돌아가는 길에 선각한테 이 얘길 했습니다. “그 동업자 아저씨가 저 유학가기 전에 천만원 준다고 했대요. 어이가 없어서…” -“그 아저씨말대로라면 지금 oo씨 아버지 사업도 잘 되야죠.” 그 때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분명히.

근데 갑자기 다음날 불러세워서는 할 말있다며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차선감님께 oo씨 얘길하니까 지금 성금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지난번에 큰 돈 올린지 얼마안되서 oo씨한테 이런 얘기하기 되게 불편하지만요…지금보니 아마 차선감께서 꾸신 꿈이 oo씨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천만원 얘기할 때 같이 콧방귀 껴놓고 그걸 차선감한테 얘기한 겁니다.

대충 이런 얘기였겠죠. ‘돈이 들어오면 성금 올리게끔 해봐라…’ 또는 ‘그 보다 적은 돈을 만들어서 올리면 진짜로 천 만원이 들어올거라고 얘기해라’…

그리고 꿈얘기는 한 젊은 여자가 통장과 도장을 건네줬답니다. 근데 그게 적지 않게 느껴졌대요 -_ – 차선감이 이 꿈 꿨을 당시에 저도 저랑 어떤 한 여자가 300만원을 빈 엘레베이터에 놓고 올리는 꿈을 꿨습니다. 막 꿈얘길 하면서”oo씨가 계속 포덕하는 거보니까 포덕할 사람이 돈을 많이 올리려나보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데려오는 사람들이 돈을 별로 안 내고 자꾸 연락이 끊기니까 저렇게 말을 바꾸는 겁니다. 진짜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저는 완전 짜증냈습니다. “또요? 돈없어요 이젠. 근데 갑자기 왜요? 그냥 제가 내야할 것 같이 느끼신대요? 이유도 없이?” “그렇죠..그걸 알면 무당이지, 도인이 아니니까요..” 그 뒤로 계~~속 그 아저씨 얘길했고,

저는 때마침 아버지께 필요한 걸 사라고 1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걸 그냥냈죠. 그걸 내면 조용하겠지…했더니 또 얘기하길래. 그 뒤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계속 연락이 오더군요. -성금모시지 않아도 되니까 연락해요…등등

걍 씹었습니다. 설마 집으로 찾아오겠어, 라고 생각했고, 역시 집으로 오진 않았고요. 알바하는 데로 왔습니다. X친년들이… 어서오세요, 하고 고개드니까 절 째려보고 있더군요. 소름돋아서. 잠깐 얘기할 수 있냐고 하길래 안 된다고 사장 언제올지 모른다고 했더니 둘이 와서는 하나 주문해놓고 제 저녁식사 시간을 기다리더군요. 안 되겠다 싶어서 주차장으로 가서 얘길했죠.

“왜이렇게 연락이 안됐어요, 다들 걱정하세요.”

생략

“oo씨가 성금모시고 싶어하는 줄 알고 그렇게 얘기한거지, 불편하게 하려고 얘기한 게 아니에요”

생략

“아예 인연끊는 건 좋지 않아요, 가끔 연락이라도 하고 기도모실 때 와요”

생략

-저는 하고 싶은 말 다 했습니다.

맨날 가도 편한사람이 없었다. 맨날 포덕해와라, 포덕해와라. 알바까지 그만 두라고 하는 건 뭐냐. 앞으로 거기 있으면서 돈 낼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다. 거기있으면 복받는다고 하지만 거기있는 사람들 맨날 어두침침한 표정에 전혀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등등

그렇게 보내고 차선감한테 유학잘다녀 오라고 문자와서 그것까진 답장했습니다. 그랬더니 메일주소라도 가르쳐달라고 또 달려들길래 X었죠.

지금. 외국에서 살면서 알바해서 돈버는 것도 없이 맨날 쓰기만 하고 가족과 떨어져있으니..게다가 올해 동생까지 대학에 들어가면서 부모님께서 힘들어하실 생각하니 한국으로 돌아가면 꼭 600만원은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경찰에 신고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압니다. 안주면 X질러버린다고 협박하거나 다른 님 말대로 X들고가서 위협이라도 할 겁니다. 제가 X청했지만, X청하게 낸 돈 X친짓을 해서라도 뺏어와야겠습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9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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