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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시작할 때 목표였던 1시간 30분대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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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4 공략-Part2 – 네이버 블로그
바이오하자드4 공략-Part2 … 바늘은 3칸 혹은 4칸을 돌릴 수 있는데 바늘을 적절히 돌려 정답에 맞는 3개의 문장에만 불이 들어오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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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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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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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무신패참] 바하4 스샷완전공략 1-3 [네타 주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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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4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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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4 – 다시 돌아온 명작. – 게임 공략/리뷰 – 예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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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pan.net
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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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바하 4 공략
- Author: 천제누구_ingne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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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zjfarWvTJI
바이오하자드4 공략-Part2
아이템을 다 챙기고 촌장의 집을 빠져나가자. 빠져나가자 마자 빵봉투가 덤벼드니 아직 멀리있을 떄 라이플로 헤드샷 한번 날려주고 시작하자. 길을 따라 쭉 이동하면 전에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싸웠던 마을로 돌아올 수 있다.
전에 들어가지 못했던 빨간 문장이 새겨진 문을 촌장의 집에서 얻었던 ‘휘장의 열쇠’를 이용해 열 수 있다. 이 집은 묘지로 통하는 지하통로와 연결 되어있는데 통로천장에는 보석들이 매달려 있으니 놓치지 말고 얻도록 하자.
이 등불을 쏘아 맞추면 스피넬을 얻을 수 있다.
통로천장에 있는 ‘품위있는 머리장식’은 비싼거니 반드시 얻도록 하자.
통로를 다 빠져나오면 묘지로 들어가게 되는데 음침한 분위기와는 달리 적은 별로 없다.
묘지 집입 전 사진의 새집을 쏘아 아이템을 반드시 얻고 가자.
이 묘지에도 농장에서처럼 파란동전이 곳곳에 매달려 있으므로 모조리 아작을 내도록 하자.
적도 모조리 없애고, 아이템도 다 얻었다면 교회로 올라가보자. 교회 아래쪽에 길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쪽으로 한번 가면 하니건에게 무전이 온다.
하니건: 이제 교회에 도착했겠지요?
레온: 응? 어.. 그래..
하니건: 레온, 딴 짓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교회 안에는 틀림없이 애숼리가 있을 거에요
빨리 구해줘요..
별수 없이 교회로 가려하면 정문이 잠겨있다.
이 때 다시 한번 하니건으로부터 무전이 온다.
레온: 틀렸어. 문이 잠겨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 가 없어.
하니건: 방법이 없나요?
레온: 뭔가를 끼워맞추는 듯한 홈이 있어.
하니건: 어쩄든 가만히 있어봤자 방법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단서를 찾아봐요
이제 다시 교회아래의 길로 가야 한다.
참고로 교회의 종을 맞추면 주민들이 튀어나온다. 주민들이 뱉을 돈을 기대하는 사람은 쳐 보도록.. 하지만 본인은 처음 프로모드에서 엄청나게 당했기 때문에 조용히 갔다–;;(너무 어려워…)
그전에 교회바깥 오른쪽에 있는 보석을 하나 얻으러 가자. 주민2명이 지키고 있는데 한명이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있으니 폭사시키면 간단히 없앨 수 있다.(조준실력이 안 된다면 샷건 사용. 훨씬 수월하게 폭사시킬 수 있다.) 이제 퍼즐을 맞추자.
바늘은 3칸 혹은 4칸을 돌릴 수 있는데 바늘을 적절히 돌려 정답에 맞는 3개의 문장에만 불이 들어오게 하면 된다. 정답에 맞는 문장은 교회앞에 있는 묘지의 쌍둥이 묘비 3쌍(2개의 묘비가 딱 붙어있다,)에 새겨진 문장이다. 횟수제한은 없으니 여유롭게 하게 성공하면 캣츠아이(녹색)을 얻게 된다.
이제 교회아래쪽의 길로 가자.
이곳 다리에 있는 오두막에서는 교회의 봉쇄 파일을 얻을 수 있다.
교회의 봉쇄
도망친 두 사람에 대해서는 합중국의 에이젼트보다 루이스를 잡는데 우선해라. 놈이 가지고 간 물건은 계집애보다도 더 중요하다. 설령 대통령의 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도 그 물건이 없다면 계획을 마지막까지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욱이 그것이 다른 조직의 손에 들어가면 세계는 새들러님의 이상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되어버릴 것이다. 그것만큼은 피해야 한다. 물론 그 계집도 내버려 둘 생각은 없다. 그 에이젼트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계집이 있는 교회는 얼마동안은 봉쇄한다. 출입에 필요한 ‘둥근 문장’은 내가 직접 관리할테니, 출입할 용건이 있는 자는 새들러님의 허가를 받아라.
‘둥근 문장’은 호수를 건너간 뒤에 있는 그 장소에도 똑같은 게 있지만 새들러님에 의해 ‘델라고’의 봉인이 깨어진 이상 외부인의 손에 넘어갈리는 없다. 게다가 그 에이젼트에게는 이미 우리의 피가 섞여 있다. 얼마 안 있어 우리와 똑같아 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그 계집을 구하려는 자는 없어진다….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주인공에게 친절하게 앞으로 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촌장님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이 다리에는 마지막 파란동전이 있다. 10개 이상이면 퍼니셔를, 15개 다 맞추면 위력이 1단계 개조된 퍼니셔를 무기상인에게 공짜로 받을 수 있다.
퍼니셔로 바꿔두면 진행에 아주 약간은 도움이 된다.(관통능력은 꽤 쓸만하다.) 새로운 지역에 이동하면 또다시 무지한 마을주민들이 레온에게 바위를 굴려대는데 전에 있었던 바위피하기 버튼액션과 완전히 똑같으니 당황하지 말고 피해주자. 채석장을 거쳐 호수로 가기 전의 냇가에 도착하게 된다.
참고로 채석장쪽에서 아래 스샷처럼 까마귀들이 집회를 열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냥 지나가지 말자. 남이 재미있게 노는 건 못봐주지 않는가.. 당신!!!(아니라고00?)
<까마귀들 계모임에 깽판을 치려는 우리의 양키 레온0--0;; 일단 섬광수류탄 하나 들어주시고..>
<계모임에 참석했다 억울하게 전멸한 까마귀들--;;>
까마귀도 제거했다면 이제 냇가로 ㄱㄱ
이곳에는 상당히 다수의 적과 트랩이 있는데, 트랩을 이용하면 탄약을 아끼면서 적을 제거할 수 있다. 마음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포위당하지 않게 조심하면서 진행하자. 또 이곳에는 여러마리의 뱀이 물가를 헤엄치고 있으니 모조리 잡아서 뱀술을 담궈… 아니… 달걀을 얻어두도록 하자.
냇가를 통과하면 드디어 호수쪽으로 갈 수있다. 호수로 가기전에 일단 왼쪽에 보이는 언덕으로 올라가자. 언덕에 올라가면 이벤트무비가 뜨며 호수를 망원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체를 호수에 버리는 주민)
주민: Vamos.(가자)
(시체의 정체는 오프닝에 나왔던 경찰 중 하나.. 잠시 뒤 물에 떠 있는 시체를 엄청나게 큰 도롱뇽이 튀어나와 먹어버린다..)
이제 호수쪽의 선착장에 가서 세이브를 하자. 선착장에 보트가 있는데 주변에 배스가 많으니 체력회복을 요긴하게 할 수 있다. 참고로 여기서 배스 잡겠다고 총이나 수류탄을 6번이상 쓰면 아까 봤던 큰 도롱뇽(이 녀석이 전에 얻었던 파일에서 언급된 ‘델라고’란 녀석이다)이 물가로 나와 레온을 한방에 꿀꺽해버리므로 주의하자.(물론 게임오버)
참고로 선착장근처 나무의 새집에서 ‘5연의 진주팔찌’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정비를 끝냈다면 보트를 타로 호수너머로 가도록 하자.
그러면 이벤트무비와 함께 델라고가 등장하며 바하4 첫 보스전이 펼쳐지게 된다.
Boss 전: 델라고
첫번째 보스전이다. 일단 레온의 보트 닻줄이 델라고에 걸려 있어 레온이 이리저리 끌려다니기 때문에 앞뒤로 움지이는 건 별 의미가 없다. 최대한 좌우로 델라고의 공격을 피하자. 배에 있는 작살로 공격하게 되는데 무한이기 때문에 탄약걱정은 안 해도 된다.
델라고의 공격패턴은 나무 같은 장애물로 보트를 끌고 가 보트를 부딪히게 하는 것. 신중하게 피하도록 하자. 두번째패턴이자 가장 많이 쓰는 패턴은 물속으로 잠수한 뒤 갑자기 튀어나와서 레온을 덮치는 것인데 최대한 방향을 틀어 피하도록 하자.
세번째 공격패턴은 사진처럼 델라고가 갑자기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 뒤 레온이 갑자기 자동으로 공격자세를 취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붉은 화살표로 델라고의 위치를 알려주니 방향을 잡고 공격을 퍼부어 주자.
델로고에게 당해 당하면 보트에서 떨어져 물로 추락하게 되는데 이때는 버튼액션을 통해 최대한 빨리 헤엄을 쳐 보트로 돌아가야 한다. 만약 버튼연타가 늦으면 한방에 델라고의 저녁거리가 되니 주의.
단, 물에 빠지는 횟수가 늘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헤엄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진다는 것에 신경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델라고가 죽으면 델라고에 묶인 밧줄이 레온의 발목에 얽히게 된다.
버튼액션이 뜨는데 재빨리 연타를 해 밧줄을 끊도록 하자. 실패하면 물론 자비없이 게임오버다.
간신히 물밖으로 나오지만 레온은 갑자기 현기증을 느끼며 실신한다.
챕터 1 END
챕터 2-1
시작하자 무전이 날아온다
하니건: 레온. 6시간이나 연락하지 않다니, 무슨 일이 있었어요?
레온: ..미안하다.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지금까지 기절해 있었다,
하니건: 현기증? 좀 전의 ‘피가 섞였다’란 무슨 관계가?
레온: 모르겠어.. 하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임무를 재개하겠다.
무전이 끝나면 집안에서 아이템과 누군가가 남긴 메모를 얻을 수 있다.
누군가로부터의 편지
폭포에는 어떤 중요한 물건이 숨겨져 있어. 그게 있으면 애숼리를 교회에서 구출할 수 있을거야. 하지만 교회를 돌아가는 길에 ‘엘 히간테’라고 불리는 뭔가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조심해. 그런데, 당신 몸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변말인데, 아쉽게도 이미 내손으로 어쩔 도리가 없어.
이제 파일까지 읽었으면 다시 보트를 타고 멀리 보이는 불빛에 의존해 무기상인에게로 가자. 상자를 밀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갖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챕터 1에서 레온이 처음 보트를 탔던 선착장 뒤편으로 가면 이벤트와 함께 기생충에 감염된 개들이 레온을 습격한다. 굳이 올 필요 없고 싸우고 싶다면 냅다 보트로 도망간 뒤 보트의 작살로 꼬치를 만들면 된다.
무기상인에게 볼 일이 끝났다면 챕터2의 시작지점(레온이 기절해 있던 곳)의 뒤편의 길을 이용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자. 이 지역으로 이동하면 또 하나의 이벤트가 등장한다.
기생체가 등장하는 이벤트인데, 이 이후 인간형적을 상대시 랜덤으로 기생체가 출몰하게 된다,(이제 바하4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생체를 제거 후 쭉 가면 수로가 보이는데, 아이템을 챙기면서 공중에 매달려 있는 상자3개를 총으로 쏘아 떨어뜨리면 다음 지역으로 갈 수 있다. 발판이 다 만들어지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레버를 조작해 폭포속의 숨겨진 동굴로 가는 길을 열자.
동굴이 보이는 순간 동굴에서 주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주의. 멀리 있을 때 라이플로 2명정도 헤드샷을 해 보내버린뒤 나머지는 샷건으로 한방에 다져주도록 하자. 여기서 동굴입구 나무받침대를 쏘아 호박반지(Amber Ring)와 동굴안쪽에서 ‘둥근 문장’을 얻자. 문장을 얻으면 무전이 온다.
레온: 교단의 문장을 입수했다.
하니건: 해냈네요, 레온. 빨리 교회로 돌아가요. 애숼리가 걱정되요
둥근문장을 얻으면 비밀문이 열리고 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이동하면 챕터 1-3의 무기상인이 잇는 곳인데, 계단을 타고 올라가 왼쪽길로 가자.
그러면 이벤트무비가 뜬다.
(주민 여러명이 밧줄로 묶은 무언가를 끌고 나오려 한다.)
주민: Apurense(서둘러!!)
(밧줄에 묶인 것은 거대한 오우거=엘 히간테. 엘 히간테가 폭주해 주민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주민: Esta loco(미쳤어)
Boss 전: 엘 히간테
거대한 오우거 엘 히간테와의 보스전이다. 레온과 멀리 있을때는 주변의 바위나 나무를 뽑아 던지는 공격을 하고 가까이 있을 때는 잡기, 밟기, 주먹으로 치기.. 공격을 사용한다. 근접공격은 느린편이라 피하기 쉽지만 맞으면 거의 빈사상태에 빠지니 주의.
잡기 공격에 당하면 버튼액션이 뜬다. 신속하게 벗어나지 않으면 거의 체력이 다 닳아버리니 빨리 연타에서 잡기에서 빠져나오자. 가장 좋은 방법은 거리를 살짝 두면서 샷건, 라이플로 공격하는 것. 가끔 중거리에 있으면 빠른 속도로 뛰어오는 돌진공격을 할 때도 있는데, 이때는 버튼액션이 뜬다. 버튼액션을 이용하면 피할 수 있으며 성공하면 약간의 빈 틈이 생긴다. 만약 플레이어가 챕터 1-1에서 덫에 걸린 개를 구해주었다면 그 개가 이번 스테이지에 난입하여 엘히간테의 주의를 끌어주므로 훨씬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다.
엘 히간테가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으며 스턴상태에 빠지면서 등에서 큰 기생체가 나오는데 재빨리 라이플같은 강력한 무기로 기생체를 한방 쏘아준 뒤 접근해서 C키를 눌리면 엘 히간테의 등에 올라타서 기생체를 직접 공격할 수 있다.
버튼액션에 맞추어 버튼을 누르면 신나게 나이프로 기생체를 공격할 수 있는데, 만약 엄한 버튼을 눌리면 바로 큰 데미지의 반격을 받아버리며 공격기회도 허무하게 날아가니 주의하자.
이 패턴을 2-4회 반복하면 엘 히간테를 쓰러뜨릴 수 있다.
이제 엘 히간테를 쓰러뜨렸다면 볼 일은 없다. 주변 아이템을 모조리 긁은 후 묘지쪽의 교회로 다시 이동하자. 가는 길에 좀비견 2마리가 나오는데 되도록 무시하자. 핸드건류로는 잡기가 쉽지 않은데, 샷건쓰기는 아까운 놈이다. 이제 전에 얻은 ‘둥근 문장’을 교회정문에 끼워 문을 열도록 하자. 교회 안에 가면 아무도 없는데, 왼쪽 구석의 사다리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건너편에 뭔가가 보인다. 교회 천정에 매달린 샹들리에를 타고 넘어갈 수 있는데, 또 하나의 퍼즐이 레온을 기다리고 있다.
빨강,파랑, 녹색의 판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3개의 판이 합쳐진 모양이 중앙의 문장과 동일하게 되면 성공. 성공하면 닫혀있던 쇠창살이 열린다.
들어가면 이벤트무비가..
레온: 애숼리!!
애숼리: 저리 가!!
레온: 괜찮아. 애숼리.
애숼리: 싫어. 저리가!!
레온: 진정해. 내 이름은 레온. 대통령의 명으로 널 구하러 왔어.
애숼리: 정말? 아빠가?
레온: 진짜야. 우선 여기를 나가자.
바로 무전을 한다.
레온: 레온이다. 타겟의 구출에 성공했다.
하니건: 축하해요, 레온. 금방 구조헬기를 보내줄게요.
레온: 알겠다. 그런데 어디로 가면 되지?
하니건: 마을에서 빠져나가는 길이 하나 더 있어요. 그 너머가 헬기의 도착지점이에요.
레온: 좋아. 바로 거기로 가지.
이제 애숼리가 따라오게 된다. 애숼리는 방어력도 약하고 레온이 쏘는 총에 맞아죽기도 하고 레온옆에서 얼쩡거리다 레온이 맞을 공격을 자신이 맞아 죽기도 하는 등… 상당한 혹덩어리다. F키를 이용해 따라오게 하고 기다리게 하고를 할 수 있으니 적절히 이용하도록. 왠만하면 격전지에는 데리고 다니지 않는게 좋다. 이제 다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이벤트무비가 나온다.
(두건을 쓴 남자가 교회홀에 서 있다. 전에 무비에서 나왔던 이상한 남자..)
???: 그 계집애를 돌려주시겠나.
레온: 누구냐?
???: 나는 오스문드 새들러.. 이 교단의 카리스마..
레온: 목적이 뭐냐?
새들러: 우리들의 힘을 세상에 알리는 거다. 미국은 참 광고하기가 좋지. 대통령의 딸을 납치해서… 우리의 힘을 부여한 뒤… 돌려보낸다.
애숼리: 설마… 레온.. 나 그러고보니 목에 뭔가를 맞았어.
레온: 애숼리한테 무슨 짓을 한거지?
새들러: 그 계집애에게는 씨앗을 심어줬지. 아버지 곁으로 돌아가면.. 약간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겠지. 그 전에 조금 교섭을 해서… 헌금을 좀 받아보도록 할까. 교단운영에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들거든.
레온: 신앙이든 돈이든 둘 중에 하나만 하는게 어떄?
새들러: 자네에게도 같은 씨앗이 심어져 있다는 걸 잊지 말게.
레온: 그 때인가..
새들러: 자네들에게 심은 씨앗은 조금 특별해서 말이야. 알이 부화하면.. 자네들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인다. 어떤가? 이 혁신적인 포교가?
레온: 완전히 외계인 침략이군.
(순간 몇명의 신도가 나타나 레온에게 석궁을 쏘아댄다. 석궁을 피해 창문을 부수고 탈출하는 레온과 애숼리.)
레온: 괜찮아?
애숼리: 레온,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거야?
레온: 걱정마, 반드시 방법이 있을거야..
<애숼리가 나온 기념으로 의미없는 샷 한장=-=>
교회밖으로 나가면 수많은 주민들이 레온과 애숼리를 반겨준다–;;
재빨리 사진에 보이는 수레를 총으로 쏘아 불을 붙인 뒤 굴려버리면 상당수의 주민을 빈대떡으로 만들 수 있다.
적들을 모두 정리했다면 이제 묘지의 지하통로를 통해 다시 마을로 간 다음, 게임 초반에 갔었던 농장으로 가야 한다.
농장으로 가는 도중의 마을에는 다시 다수의 주민들과 덫이 레온을 반긴다. 애숼리를 미리 마을쪽 탑으로 데려가서 기다리게 하고 싸우자.(적들은 이상하게 여기를 잘 올라오지 않는다.) 농장에도 적들이 있지만 스샷의 통에 애숼리를 숨겨놓으면 안심.
F키를 눌리면 숨길 수 있고 다시 F키를 눌리면 불러올 수 있다. 참고로 불러올 때는 휘파람을 부르는데, 마치 애숼리가 말 잘 듣는 강아지 같다^^;;(조금 귀엽긴 하다.)
타이프라이터가 있던 곳에서는 메모를 하나 얻을 수 있다.
루이스와 제3의 조직
루이스의 행방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아직 이 지방에 살고 있을 무렵, 사냥꾼이었던 할아버지에게 배웠던 특별한 루트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놈이 가지고 나간 물건도 숲 어딘가에 숨겨둔 것이 틀림없다. 놈의 할아버지가 아직 살아있었다면 그 놈을 이용해 금방 찾을 수 있었겠지만…
하지만 루이스는 자신에게 주입된 알을 어떻게 눈치 챈 것일까? 그것도 부화하기 전에 약으로 제거했을 줄이야.. 게다가 합중국 에이젼트가 도착하기 직전에 그것을 가지고 도망치다니, 아무래도 단독행동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역시 우리들, 미 합중국 이외에도 제 3의 조직이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루이스를 다시 한번 붙잡아서, 체내의 약효가 사라지길 기다린 뒤 다시 기생충 알을 주입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저항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자가 누군인지 털어놓을 것이다. 우리들의 계획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하도록 해주마.
이제 열리지 않는 커다란 문을 애숼리의 도움을 받아 열도록 하자.
앞으로 종종 애숼리의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
바이오하자드4 공략-Part2 종료
[초구무신패참] 바하4 스샷완전공략 1-3 [네타 주의]
** 본 공략은 심각한 네타(내용 까발리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네타를 원하지 않으신분은 지금 바로 버튼을 눌러주세요 **초구 마음대로 제작하는 스샷으로 보는 바하4 공략 3번째 시간입니다. 이제 슬슬 챕터의 크기가 커지면서스샷의 숫자도 게시물의 길이도 길어지고 있는데요. 다음편인 2-1 부터는 좀 길구나~ 싶은 챕터는 2개이상으로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3 공략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부족한거나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을 덧글로남겨주세요. 단 한마디라도 적어주시면 그 글을보고 힘을얻는 타입이라서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니까 빈말이라도 한마디씩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엎드려 절받기는 이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시작과 동시에 보이는 문입니다. 화살표 방향에 들어가면 촌장이벤트가 한번더 있으니 타임어택등으로 시간낭비를하지말아야 하는경우를 빼면 한번쯤 들어가보는게 좋습니다. 네모표시된 녹색허브도 있지마시고요들어가자마자 촌장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는 레온입니다만… 수수께끼의 여성이 도와줘서 위기를 벗어납니다.누군지는 실루엣만 봐도 감이 옵니다….집 아래층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위스샷에 표시된 곳에 있는 화염탄과 돈, 아래 스샷에 표시끝에는황색 달걀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계단바로옆 화장실에는 적이 한명있는데 잡아도 그만 안잡아도 그만입니다.집밖으로 나오면 빵봉지가 대기하고 있는데, 잡는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이 스샷의 위치에서 쏘면뒤에 있는 적까지 관통하게 되기에~~ 한번 넣어봤습니다.금방얻은 화염탄으로 구워도 돼고… 수류탄등으로 날려도 됩니다~~이렇게 샷건으로 날려도 돼고요..일단 쓰러지게 되면 고급탄환 (라이플이나 샷건탄등) 을 아끼기 위해 넘어진 적으로 핸드건 헤드샷으로난무하는것도 좋습니다.빵봉지를 처리하면 루비를 주게 되는데 상인에게 팔면 10000을 줍니다. 돈으로 주나 루비로 주나 같아요. ㅡ_ㅡ길에는 두개의 새집이 있는데 위쪽껀 스피넬, 아래쪽껀 머신건탄 50 발을 줍니다. 저는 머신건을 사용하지 않고 인벤도부족해서 머신건탄은 무시했습니다. 되도록 이벤의 여유가 된다면 모아서 파는걸 권장합니다.다음지역으로 이동하면 또 적이 떼거지로 달려드는데 통로가 좁은편이니까 적당히 유인해서샷건이나 수류탄, 화염탄등으로 한꺼번에 다수를 잡는방법이 좋습니다. 아니면 1-1에서 알려드렸던 핸드건으로연속 헤드샷으로 격투의 쫄깃한 맛을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지붕위에 있는 적 둘도 처리합니다. 저는 곧 상인이 나오고 라이플탄이 남아서 소모시키기 위해 일부러 사용했습니다만… 그냥 사다리 타고가서 핸드건으로 죽여도 됩니다… 그나저나 스샷이 꽤 잔인하게 나왔네요.볼일을 다 봤으면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문장의 열쇠를 사용합니다만 바하4의 아이템류는 대부분조사만 하면 자동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 “XX아이템을 사용합니다.” 는 생략합니다.**막간 상식**이런식으로 레온이 정면이 아닌 뒤로 잡힌경우가 있는데 잡힌것 자체로는 데미지가 없습니다. 즉 재빨리 레버를흔들어서 빠져나오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가 두배이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대부분 빈사상태) 재빨리 빠져나오는게 좋습니다. 단 맨손의 적은 공격을 못합니다. 이미 잡혀있기 때문이지요.척보기에도 이상한 램프를 쏘면 램프가 떨어지면서 스피넬을 줍니다. 단 불길이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먹도록 합시다. 극소량이지만 엄연히 데미지가 있습니다. 이 램프는 고성 일부지역에서 화염탄 대용으로 쓸수 있습니다.약간더 진행하면 나오는 이 램프역시 쏴서 떨어뜨리면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숨겨진 보석이 나타납니다.특히 이 야광석 머리장식을 놓치면 안되지요…우리의 구세주 상인의 두번째 출현… 참고로 상인도 총이나 나이프를 맞으면 죽습니다. 죽이면 그가 가진 수많은무기를 훔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레온은 워낙 바른생활만 해서 살인은 해도 도둑질은 하지않습니다.그간 모은 물건중 쓸모없는것은 팔아버립니다. 주의할것은 주전자와 주전자보석/ 가면은 팔지않는것이 좋습니다.모두 모아서 조합을 제대로 하면 더 비싸게 팔수 있거든요.살것도 사고 개조도 합니다. 이 이후에는 “상인에게 뭐뭐를 사고 뭐뭐를 개조하고 등은 적지않겠습니다.단 “이런건 조합품이니까 남겨놓는게 좋다” 와 “이건 꼭 필요하니까 여기서 사는것이 좋다.”정도의 어드바이스 수준의 글을 써놓겠습니다. 볼일이 끝났으면 다음지역으로 이동합시다.이동하면 나오는 첫 지역인데요. 정면에 보이는 곳에서 몇발짝 뛰어간후에 뒤돌아서 위를 보면이렇게 새집이 있습니다. 안에는 수류탄이 있으니까 꼭 챙겨가세요.조금 더 이동하면 묘지입구에도 새집이 있습니다. 라이플탄 5발이 있습니다.이 스샷은 “벽잡아빤스내려” 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을씨년스러운 음악과 함께 묘지가 나옵니다. 입구에는 3마리의 까마귀가 대기중입니다. 100~400의 적은돈만 주지만잡을 생각이 있으신분은 잡아주도록 합시다.무덤과 교회주위에는 나머지 파란메달이 8개 있습니다. 지도와 대조해서 위치를 표시했으니 총의 각도와 주변경치등을 보면서 위치를 찾아내시기 바랍니다.지도에 하늘색점이 메달의 위치입니다. 상인에게 지도를 샀을때만 표시됩니다. 만약 마을에 있는것중 7개를못찾았다면 나중에 에슐리를 구한후에 지나갈때 얻어도 늦기는 하지만 무방합니다.어쨋든 이렇게 15개의 메달을 모두 맞추면….이렇게 고맙게도 퍼니셔를 선물로 줍니다. 잘보면 일본어로 “사다” 가 아닌 “받다” 라고 표시됩니다.1-1에도 적었지만 10~14개 까지는 무개조 퍼니셔, 15개 모두맞추면 공격력 1단개조 퍼니셔를 줍니다.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교회앞과 뒷문쪽에 있는 몇몇을 처리합니다. 다 폭탄을 사용하므로 폭사를 유도하면 더욱 쉽습니다.교회 정문앞에 있는 새집을 쏘면 화염탄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 종을 총으로 쏘면 종이 울리면서 숨어있던주민들이 몰려옵니다. 3명씩 두번까지 오더군요.다음은 교회 뒷문쪽 (메달사진중 5번째 사진의 위치) 에는 이런 퍼즐이 있는데, 묘지중에서 쌍둥이묘비에 표시된 문장만을 켜지게 하는 퍼즐입니다. 3칸과 4칸 두종류로 움직일수 있고 바늘이 닿는곳이 꺼져있다면 켜지고, 켜져있다면다시 꺼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스스로 풀어보는걸 권하기 때문에 답은 공략 제일밑에 놓겠습니다.혹시 몰라서 뭘 켜야하는지는 표시해 놨으니 참고하세요.어쨋든 퍼즐을 무사히 풀면 두번째 주전자보석인 녹색을 얻을수 있습니다.나무로 만든 다리중간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는 이렇게 상자가 있는데 이중 표시된 상자에는 뱀이 들어있으므로 주의합니다. 공격받으면 데미지는 단 1칸이지만 은근히 기분이 나쁘고 바닥에 놓은뱀은 은근히 맞추기가 어렵습니다.무사히 다리를 지나서 다음지역으로 이동하면 공터에 이렇게 까마귀가 바글바글한곳이 있는데요.이렇게 섬광탄으로 간단히 모두 잡을수 있습니다. 다들 적은액수의 돈을 주지만 수가많아 제법큰돈이고 섬광탄도 나옵니다.여기서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정면은 진행방향, 오른쪽은 상인이 있습니다. 퍼니셔도 바꿔갈겸 쉬엄쉬엄 오른쪽부터 들어가겠습니다.화사표 방향 끝에는 아이템통이 있으므로 들렀다 가시고 정면의 상인에게서 정비를한후에 되돌아가면 됩니다.재미있는건 이곳선착장에는 몇마리의 물고기들이 있습니다.보시다시피 이렇게 잡을수도 있고 아이템표시까지 되지만, 얻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재미삼아 넣어봤어요… ^^어쨋든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조금더 진행하면 두번째 돌굴리기 이벤트가 있습니다. 체감상 연타이벤트중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혼이담긴 연타가 필요할겁니다.돌굴리기가 끝나면 오른쪽위를 잘 보시면 스피넬이 붙어 있습니다. 꼭 가지고 가세요.위 스샷의 정보는 “Platinum.Knight” 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더 양질의 공략이 되었습니다. ^^무사히 돌을 피하면 나오는 스테이지는 바닥부분이 허리까지 오는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일반수류탄제외한 섬광탄과 화염탄은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사용하고 싶다면 나무갑판위에서 쓰도록하세요.다른특징중 하나로.. 부비트랩이 제법많은데요. 잘 이용해먹으면 이렇게 손안대고 코풀수도 있습니다.바닥을 잘 살펴보시면 뱀도 보일겁니다. 상자안에 들어있는 뱀까지 합하면 총 5마리가 있습니다. 황금달걀을꿈꾸며 모두 잡아보세요~상자안에 들어있는 뱀은 이렇게 있습니다. 스샷만으로는 정확한 위치를 알기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동그라미 표시된 새집에서 “안티크 파이프”를 얻는것도 빼놓으면 안됩니다. 정확한 위치는 지도상에 “별”표를 참고하세요.적도 모두죽였고 아이템도 다 챙겼으면 다음으로 이동합니다. 스샷은 시작위치인데, 이곳에서 정면으로 올라가면오프닝에 나왔던 안경쓴 경찰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델라고 이벤트가 끝나고 왼쪽에 표시된 곳에는 빨간허브가 있습니다.이 스샷도 “벽잡아빤스내려” 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양질의 공략이 되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역시 새집에 있는 “5연진주의 팔찌” 를 꼭 얻어가시고~집집마다 돌며 아이템을 다 챙겼다면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표시된 선착장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가롭게 놀고있는 물고기들을 보실수 있습니다.다만… 물고기 잡겠다고 함부로 총질하면 이렇게 “델라고” 가 나타나면서 식사좀 하려다가 음식이 되는수가 있습니다.총성이던 폭발음(수류탄등) 이던 6발째에 반응하더군요. 즉 선착장에서 5발까지는 사용해도 됩니다.역시 물고기 잡는데는 수류탄이 최고지요… 단 라이플이나 핸드건으로도 잡을수는 있습니다.명심할것은 5발까지만 쏘라는 겁니다. 6발째는 무조건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어쨋든 모든일을 끝나치고 보트에 올라탄후 어느정도 이동하면 챕터 1 의 보스인 “델라고” 와의 첫 보스전이시작됩니다. 사용하는 무기는 총이아닌 작살이므로 굳이 리로드를 다시하는등의 준비는 필요없습니다.델라고의 공격패턴은 3가지가 있습니다. 이제 3가지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봅시다.이것이 첫번째 패턴으로 보트를 장애물로 끌고가서 장애물에 부딫히게 하는공격입니다.가장 까다롭고 섬세한콘트롤이필요한데요. 재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위의 스샷처럼 델라고의 진행방향에 보기처럼 장애물이 있다면 재빨리좌나 우로 최대한 방향을 틀어서 장애물을 피하도록 합니다. 어설프게 공격한다고 작살을 던지다가는 100% 얻어맞게 되므로 이경우는 신중하게 대처하는게 좋습니다.같은패턴이지만 위 스샷처럼 델라고의 진행방향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면 공격찬스입니다.가차없이 작살을 퍼부어줍니다.어느정도 끌고가면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져서 갑자기 튀어나오며 몸통으로 공격하는 2번째 패턴의 공격을 하는데 델라고가물속으로 들어가면 곧바로 배를 좌측이나 우측으로 최대한 꺽습니다. 저는 우측을 애용하는 편인데 거의 안맞더군요.반응만 빠르면 엄청나게 높은확률로 피할수 있습니다.다음 패턴은 갑자기 델라고가 사라지고 레온은 일어나서 주위를 살펴본후 자동으로 작살을 던지는 공격모드로 전환하는패턴입니다. 이경우는 공격찬스로 어느정도 기다리면 나오는 좌나 우의 화살표를 재빨리 확인한후 그쪽으로 방향을바꾼후에….물결이 심하게 요동치는곳 제일 위쪽에 조준점을 맞춘후…약간 빠르다 싶은 타이밍에 미리 작살을 던집니다.그러면 델라고가 물밖으로 나오자마자 한방 꽂히게 되는데….작살을 들자마자 곧바로 조준점을 약간 내리면서 하나를 더 던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첫 작살을 던지면 다음작살을들어올리고 있는중에 커서를 밑으로 고정하고 A 버튼을 마구 연타합니다.그러면 이렇게 코앞에 왔을때쯤에는 3번째 작살까지 날릴수 있습니다. 물론 여유롭게 두방만 쏴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에이~ 더럽게 어렵네…” 하는 분들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두발만 쏘셔도… 됩니다.만약 공격을 받게되면 이렇게 물에 빠지게 되는데 A 버튼 연타로 배로 돌아와야 합니다.연타가 느릴수록, 체력이 적을수록, 빠지는 횟수가 많을수록 배로 돌아오는 시간은 늦어지고 만약 델라고가 접근할때까지배에 도착하지 못하면 델라고의 간식거리로 게임오버가 됩니다.무사히 델라고를 쓰러뜨리면 이벤트중에 밧줄이 레온의 다리에 걸리면서 연타액션이 일어나는데.. 돌굴리기에비하면 애들장난이지만, 실패하면 보스전을 다시해야 하므로 신경써서 준비하도록 하세요.무사히 강을 건넌 레온은 갑자기 일어난 경련에 피를 토하고…결국 작은 오두막에서 정신을 잃게 됩니다.잇힝~ 드디어 챕터 1이 끝나게 됐습니다. 슬슬 궤도를 타고 있다고 봐도 될런지…. 어쨌든 챕터1은 바하4의맛보기에 불과합니다. 공포의 기생수가 아직 안나왔고 적들의 체력도 비교적 약한편이고요. 하지만 의외로떼거지로 공격하는 패턴이 많은 챕터입니다. 기생수가 안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마지막으로 교회뒤쪽 퍼즐의 정답스샷을 마지막으로 물러갑니다. 다음공략때 뵙겠습니다.3 – 3 – 4 – 4 – 3 – 3 – 3 << 다만 이건 수많은 정답중 쉬운 정답일뿐 마구 돌리다보면 다른답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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